지난 토요일(24일)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지 74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의 기쁨을 다시금 생각하고 독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며 나라를 지키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것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또한 MK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