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25일) 비전센터 친교실에서는 목자부흥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목자부흥회 밤에서는 특별히 목녀 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12 아하자 가정교회 김양선 집사, G22 복근 가정교회 송제미 집사 그리고  G25 천국의 계단 가정교회 임낸시 권사.

이렇게 세 목녀가 이달의 목녀로 선정되었습니다.

목자의 뒤에서 보이지 않게 목자를 도우며 가정교회를 섬기고 목원들을 돌보고 목원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고

누구 한 사람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감사함으로 섬기는 목녀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뒤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며 목원들을 주님이 기뻐하는 크리스찬들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그 눈물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알고 계시고 기뻐하시고 잘했다 충성된 종아 하시며 칭찬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모든 목녀님들도 주님께서 칭찬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교회 모든 목녀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