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죄를 위해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그 고난을 생각하며 그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월요일부터 토요일(4/3-8)까지 특별새벽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하시기 위해 갖은 고초와 핍박,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시는 그 모습을 묵상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부흥회에는 한기홍 담임 목사님을 시작으로 제리 황, 김황신, 케빈 리, 샘 한, 준 리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부흥회에는 많은 자녀들이 참석하여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목사님들의 축복 기도를 받음으로써 귀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새벽 부흥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 고난을 통해 더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