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용기와 도전이 되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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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혜 | 댓글 0건 | 조회 715회 | 작성일 22-06-03 13:33본문
때에 따라 부르심을 받고 하늘로 가신 김광신목사님.
한 시대의 사람으로써 뵐 수 있었음에 기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걸어오셨던 그 길의 여정이 많은 사역자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주신 당신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품 안에서 격려받으시면서 평안하세요.
22년 6월 3일 점심시간에
하와이 소속 박은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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