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우리들은 항상 신랑되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면 살아가야하고 사역을 하고 교회에 헌신하며 봉사함에 있어서도 철저히 준비하여서 아름답게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가 가도록 하는 역할을 각자 맡은 곳에서, 맡은 사명 안에서 감당해야 함을 강조하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내려놓고 자기의 생각과 고집을 포기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께서 우리 여전도회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엇인가? 를 생각하며 서로 합력하여 연합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전도회가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2018년을 맞이하고 연합여전도회 첫 기도회를 통하여 올 한해 연합여전도회가 "연합의 영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라는 교회 표어처럼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 교회를, 가정을, 그룹을, 더 나가서 지역을, 미국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여전도회가 될 것을 결단하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연합여전도회를 통하여 2018년도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