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2017 신년축복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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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094회 | 작성일 17-01-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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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년 신년축복성회는 그 어느때보다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재명 목사님은 

목회란 무엇인가
목회중 어려움 극복은 은혜다 그럴때마다 고백한다. 어려움 앞에서 “믿음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다니엘은 사자굴과 풀무불 앞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려 노력했다.
오늘의 본문말씀 열상17:8 사루밧 과부의 이야기에서 하나님이 엘이야를 보내신 보여지는 이유는
여인을 통해 먹을 것을 공급하시기 위함이고 보이지 않은 이유는 (과부와 아들, 엘리야를) 살리려고,
회복시키려고, 일으키려고
오늘날 목사에게 위로만 원하기 때문에 기적이 없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 같이 미래를 책임져 주시고 은혜가 넘치게 된다.

하나님은 복된 길을 알려주시고 선택은 네가 해라라고 말씀하신다.
창조 이후 끈임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 인간은 길들여진데로 선택한다.
본문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은 노아의 축복과 저주를 하나님이 (인준)적용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후대에까지 그 저주와 축복이 내려온것이다.
사건이 닥쳤을 때 누구 때문이냐를 따지기 전에 사건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 (사과박스의 예)
너는 누구인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신앙적 반응을 보이는가? 불신앙적 반응을 보이는가? 가
중요하다.
교회안에서 감정조적에 실패하면 않된다. 온유해야 한다.(하나님은 온유한 분이시기 때문에) 감정적인
순간에 참고 견디는 것이 신앙인이다.
목회는 더 좋은 성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목사(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명없이 출세를 하건 돈을 많이 벌건 건강한 것은 득이되지 못한다.

나를 높이면 은혜가 없다는 귀한 말씀으로 축복성회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우리모두 축복이 넘치는 한해 공동체가되기 위해 헌신하는 2017년이 됩시다.

사진과 기사는
facebook.com/gkc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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