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15-18:1-16, 마태복음 6장 16:24절 말씀을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창세기 18:2절 말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잘 영접한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상당히 중요하다. 아브라함의 눈에 귀하게 보여진 세사람이 곧 하나님을 잘 영접하는 계기가 되었고, 아브라함이 천사들을 잘 영접하므로 큰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외식하는 삶을 살지 말자 즉,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 나라에 두어야 한다.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주간 새벽기도 순회집회를 통해서 처소마다 성도님들 만나고 축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한해 함께 성도님들과 기도했던 모든 제목들이 응답받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