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예배후에 목자 분가식과 G12 지도자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분가식에는 총 11개의 가정교회가 새롭게 세워졌으며 여섯 가정교회 목자님들이 G12 지도자패를 수여 하였습니다.

목자패 수여식

오늘 분가한 가정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룹 5 의 Joy 가정교회에서 주님의 Joy 가정교회(김영환/김영희집사), 가오리 가정교회에서 한마음(김창희/김지은집사), 미라클메이커 가정교회에서 Peace Maker(김광서/김경진집사), 마하나임 가정교회에서 왕같은 제사장(박범찬/박미현집사), 향기나는 가정교회에서 꿈의 궁전(김오영자매)
그룹7 의 은혜치즈목장에서 은혜옹달샘(이일목/이은희집사), 무화과(김은희집사)
그룹10 의 모여먹여 가정교회에서 모여전도(양노정/양흔석집사), 모여승리(알렉스한/한숙경집사)
그룹14 의 은혜동산 가정교회에서 축복의 동산(한철우/한혜아집사) , 축복의 로히 가정교회에서 기쁨의 로히(양무영/양수경집사) 이상 11개 가정교회 분가식이 있었으며
이어서 지도자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총 6가정교회 목자님이 G12 지도자패를 수여 하였습니다.
그룹5 홍종평집사/홍미희집사 , 이정호전도사/이승연집사, 김대현집사/김지하 집사, 김현진집사
그리고 그루14에서 윤성윤집사/윤희영집사, 조효실집사/조동헌 집사 입니다.

한기홍 목사님으로 부터 축복 기도를 받고 있는 모습

G12 지도자패를 받는 이종호전도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