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최남수목사 초청 추계부흥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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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351회 | 작성일 07-09-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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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0일 목요일 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한국의 의정부 광명교회담임 목사인 최남수 목사님을 모시고 3박4일간 추계부흥대성회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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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계부흥대성회는 미국의 공휴일인 Labor Day를 맞이하여 특별히 준비 되었으며 "담을 넘어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문제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또 나아가 우리 개개인 한명 한명이 하나님의 용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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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추계부흥대성회는 그야 말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1,500 석이 넘는 성전을 가득 채우고 넘쳐서 Atrium 에 까지 대형 TV를 설치하고 중간에 간이 의자를 설치하여 하나님 말씀에 갈급한 자들의 갈증을 확 풀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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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첫날 부흥회의 주제 말씀은 "비젼의 후계자 치유"이며 성경 말씀은 여호수아 1:10~11장 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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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새벽 기도회 말씀은 “작은 성공에 머물지 말라”란 제목으로 본문은 마태복음 25장 21-23절에 말씀을 증거 하셨다.

최목사님은 “작은 부흥에 머물지 마라” “작은 축복에 머물지 마라” “작은 지식에 머물지 마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최 목사님 자신은 대학 초기부터 토플 시험을 준비하고 유학을 준비하고 군대에 서도 영어을 쓰는 군복무를 했으나, 하나님은 유학을 허락 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자신과 함께 신학사가 된 사람 30명 중 23명이 박사 학위를 받았고 자신과 다른 한 사람 만이 개척 교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박사 학위를 받은 그들이 하는 말은 자신들의 공부는 세상에 있는 것들을 Research 한 것에 불과 했다고 고백 한다고 하셨다, 세상에 사람들은 작은 지식을 가지고도 큰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럼 솔로몬의 지혜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지식이다. 평상인 들이 갖고 있는 것에 Over 되는 것은 하나님의 범주인 것이다.

최목사님 자신의 목회는 그 전 세대에 목사님들에 비해 많은 모델이 되는 교회와 영성 있는 목사님들이 있어 목회하기에 쉬웠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인가부터 그들의 성장이 멈추고 그들의 교회의 이름이 신문에 오르기 시작 하면서 부터는 그 교회가 그 자리에 있고 헌금은 걷히어지더라도 더 이상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본문에 말씀 20절에 나온 것과 같이 다섯 달란트를 남긴 교회들이었다. 그들은 본문 말씀인 20절에 머물었던 것이다.

이 본문의 말씀에 첫번째 단계가 다섯 달란트를 남긴 단계이고, 두번 째 단계가 있다. 자신은 이 귀절에 있는 말씀으로 큰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작은 성공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자신이 4,000명이 들어가는 성전을 짓고 나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그릇인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릇이 작다는 것은 잔꾀와 내 방법에 있는 것이다, 기도는 큰 그릇이다.

기도의 사람이 마지막에 큰일을 감당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작은 그릇은 무지이다, 이 무지를 깨뜨리기 위해 배워야 한다. 세상 지식에 하나님의 지식을 덧입혀져야 한다.

세상 지식은 교만하게 한다, 또 욕심은 작은 그릇이고 양보는 큰 그릇이다. 조급한 것은 작은 것이고 오래참음은 큰 그릇이다. 이런 작은 그릇들이 십자가에서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디 위해서는 작은 성공에 머물지 말고 더 큰 비전과 싸워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장로님이 기도 중에 능력을 받았다고 하자 과거에 받은 것이 아니고 어제 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도 받아야 하는 연속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은혜 교회는 이제까지의 부흥과 선교를 폈으나 이것 보다 더 큰 것은 성전 건축인 것이다.

하나님이 부흥을 시키는 이유는 거대한 부흥을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일차 성공한 사람에게 더 많은 것으로 맡기시는 것이다.

우리는 동네 교회가 아니다. 도시를 변화시키는 교회 세계를 변화 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생명수 교회가 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은혜 교회에 더 많은 것을 맡기시는가?

첫째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엄청난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또 다른 사역을 위함이다.

둘째 너는 나의 사역에 참여하라고 하신것이다.

자신이 15년에 사역에 많은 부흥을 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1년에 하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1.창조 사역이고. 2.구원 사역이다.

기도 중에 창조의 영이 임하면 목회에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창조의 영을 받는 것은 이사야65장18절에 말씀과 같이”너희는 나의 창조로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여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라고 하신 것 처럼 창조적인 사역을 준다.

최목사님이 미국에 오게 되면 은혜 교회의 소식을 접하는데 1000 1000 1000 중보기도란 말을 듣고 이것은 창조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말은 다른 교회에서는 실행을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기도 하는 은혜교회에 창조의 영이 더하여 지는 복을 얻기 바란다.

최목사님 교회는 140일 기도 카드를 내놓았다고 한다, 맥추절부터 추수감사절까지 작은 추수에서 큰 추수까지에 걸리는 기간이 140일이기에 이기간에 많은 추수의 열매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

둘째 구원 사역이다 큰 교회들이 성장을 멈춘 것은 창조의 구원사역이 멈추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 은혜교회에 구원의 영을 부어 주실 것이다. 구원 사역을 위해 더 많은 영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북유럽, 동유럽을 구원하리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이 은혜교회에 오기 전에 최 목사님에게 하나님이 주셨다. 여러분이 여러 나라 말을 익히기 바란다. 이 미국 땅에는 많은 민족이 살고 있고, 구원을 위하여 위해 쓰임 받아야 한다.

끝으로 자신이 성전 건축 때 스스로를 제단에 제물기도를 드림으로 제단에 제물을 태우시는 제단 불이 내려와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다, 내가 제물이 되기 위해 기도하라, 결국은 십자가 였다, 십자가를 진 사람이 없이 어찌 하나님이 역사 하시겠는가?

은혜교회는 하나님이 많은 능력을 주셔서 거대한 축복통로가 되게 하는 것이다.

작은 성공에 머무르지 마시고 하나님이 많은 것을 맡기시어 도시를 변화 시키고,민족을 살리고,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자고 말씀을 마치셨다. 또한 집회 중에 남자 성도님 들에게 창조의 영의 기름부음을 위해 기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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