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7년 새해 첫 주일 1부,2부,3부,4부 예배 중에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기위한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한해를 시작하는 첫주일로 성찬식 가운데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고난 가운데 죽으시고 저희들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해 고통 받았을 모습을 그리며 주님의 살인 빵과 주님의 피인 포도주를 마시며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로 믿음과 경건한 삶을 주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올한해를 주님을 위한 삶을 살리라 다짐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