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동원 금요 성령 집회는 자마 김춘근 장로님이 특별 일일 강사로 오셔서 악한 것이 휩싸여 있는 이곳 미국과 한국 전세계를 항하여 기도하여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 하였다.
이번 쓰나미와 허리케인으로 인한 재앙은 이미 시작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을 하고 이를 무시 하지 말고 전적으로 모든 문제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과 기도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세에 많은 반 기도교 적인 운동이 전개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청교도로 부터 이나라가 세워지고 발전되어 왔는데 현시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이를 배척하는 시점에 이르렸다고 한다. 동성연애와 결혼이 합법화되고 십계명이 옮겨지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인 크리스마스를 없애려는 운동이 일어 나고 학교에서는 식사 기도 시간이 없어졌으며 24시간 안에 처음으로 마약을 접하는 청소년이 12,000 여명이 되며 청소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성관계를 하지 않는 비율이 2% 미만이라고 한다.

이번 총동원 금요 성령 집회에는 많은 은혜 교회 성도님들과 주변의 기도에 갈증나고 기도하기를 원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 하며 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를 통하며 수많은 기적과 이적이 나타나는 하나님 중심이되는 은혜 한인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