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명의 캔디데이트와 많은 팀멤버를 예비하여 보내주시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팀멤버 여러분, 그리고 헌신적으로 121기를 섬겨주신 렉터 이성례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9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30분, 은혜한인교회 카페테리아에서 있을 121기 리유니언에 모든 페스카도르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맛있는 식사가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