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4일(목)의 청지기 선교의 밤 행사는 특별히 가정교회와 각 선교지의 선교사님 간의 기도후원을 위한 연결 발대식으로 갖게 되었다.

발대식중에 한기홍 목사님의 인도로 선교사님과 기도후원 가정교회가 기도하는 모습

이번 발대식에는 본교회에 들와 계시는 선교사님(한국 선교 훈련원 강영철 선교사 부부, 아프리카 박원근 선교사 부부, 하바롭스크 1교회 정준규/씨티 선교사 부부, 하바롭스크 2교회 정소남 선교사 부부, 베네쥬엘라 김재한 선교사 부부)만 참석하여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226개의 가정교회와 132명(60Unit)의 선교사와 연결이 되었는데(중국 과기대 협력 선교사 20명은 제외) 평균 선교사님 한 Unit 당 (couple or single)당 3~4가정교회가 연결이 되었다.

김광신 목사님과 한기홍 목사님의 찬양과 율동

기존의 7개 권역별, 그룹별, 10부장 ~ 1000부장, 개인별 후원 위에 기도우원을 주요 목적으로 하여 오늘 가정교회와 선교사님들 간의 연결이 이루어지게 된것이다.

참석한 많은 가정교회 목자

이번 청지기 모임에는 특별히 김광신 목사님이 바쁘신 중에도 참석을 하셔서 목자들을 위해 귀한 말씀을 해주셨으며 가정교회 목자들에게 비젼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신 목사님의 열정적이 찬양 인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