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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주엘라 선교소식-김도현,강미애 선교사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5-17) 귀한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 전합니다. 지혜 있는 자들과 같이 이 시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순종하는 저와 동역자님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판데믹 기간에도 주님께서는 쉬지 않으시고 베네수엘라에서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며 늘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상황 3월부터 시작된 자가격리 시간이 계속되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항은 문을 닫은 상태이고, 도시간의 이동도 여전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나라에 휘발유가 바닥난 상태라서 지방은 휘발유를 구할 수 없고 카라카스도 쉽지 않습니다. 수도와 전기도 전혀 수리, 보수가 되지 않은 상태인 데다 갈수록 나빠져서 언제 다시 대정전이 올지 모른다는 소문이 돕니다. 물가는 이제 달러화가 되어서 해외와 다를 바가 없는데 정부의 공식 최저임금은 이제 2달러도 되지 않습니다. 유엔의 보고에 의하면 올해만 정부의 공권력으로 목숨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이 2천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이상 데모도 반정부시위도 하지 않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베네수엘라가 겸손히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는 나라가 되어 정금과 같이 다듬어져 중남미의 모델이 되는, 부흥을 일으키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학교 사역 – 온라인 강의 할렐루야! 지난 2월달 이후 판데믹 상황으로 모이지 못한 베네수엘라 신학교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2회, 온라인 ZOOM 으로 신학교 모임을 가졌습니다.우리 주님의 말씀과 복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매이지 않기에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모임이었습니다. 첫모임은 한기홍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그 후 은혜선교부의 안영식 목사님께서 느헤미야 강의로 뜨거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실 시작 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온라인 모임 이였기에 과연 온라인을 통해서도 사역이 가능한지, 어려운 베네수엘라 상황에서 (전기, 인터넷, 교통 등등)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주님께서는 순종하여 발을 띠기만 하면 그 후로는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저희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넘치는 은혜와 기쁨의 승리를 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170여명의 목사님들이 신청했지만 베네수엘라의 전기사정과 정말 좋지 않은 인터넷 환경으로 평균 110 - 140여명 정도의 목사님들께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어 인터넷 신호를 찾아 동네 공원에서 말씀을 듣기도 하시고 또 다른 목사님 부부는 1시간을 걸어 인터넷이 있는 곳에서 강의를 듣고 다시 1시간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신 분도 계십니다. 이런 사모함들을 주님께서 보시고 온라인이었지만 함께 교제하며 말씀 듣고 찬양할 때 목사님들께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리는 것은 이번 신학교 모임을 통해 중, 남미의 10개 나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과테말라, 파나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멕시코 그리고 미국)가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번 모임이 끝이 아닌 중남미의 새로운 연합 사역의 시작임을 보게 됐습니다. 앞으로 중남미에 하실 주님의 일들이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할렐루야!!!!! 신학교 모임을 하는 동안 신학교 목사님들과 함께 5주간 ZOOM LIVE에 모여 함께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학교목사님들만 초청했다가 다음엔 대학생 사역의 학생들 그리고 교회들도 초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마지막 주에는 210여명이 모여 함께 새벽을 깨우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신학교 모임이 끝났지만 현지교회들은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모여 새벽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들께서 이번에 받은 은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더 큰 은혜를 받아 이 어려운 상황가운에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마존 선교센터 땅 구입 할렐루야! 지난 선교편지에 기도제목을 나누어 드렸던 아마존 선교센터의 옆에 있는 대지가 구입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이동제한으로 아마존에 직접 저희가 갈수 없었지만 동역자인 넬로 대령이 저희 대신 땅 주인과 만나서 문서를 확인하고, 협상을 잘 해서 지난 주 땅문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대지는 20.6m × 30m 로 총 618m2 이고 대지 안에 17년전 건축을 하다가 중단된 건물이 216m2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땅이라 많은 풀들과 쓰레기가 쌓여 있는데 곧 포크레인을 불러 땅을 정비하고 벽을 쌓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이 대지를 통해 인디언 사역과 아마존 현지교회들을 섬기는데 아름답게 쓰시도록, 또 주님의 영광 드러내도록 기도합니다. Ven y sana 카라카스 8곳의 빈민가의 교회를 통해 어린이 밥상공동체를 했었는데 판데믹으로 인해 사역을 못하는 동안 VEN Y SANA(와서 나으라)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필요한 기본약품을 빈민가의 교회를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이부펜, 비타민 C, D). 정부 한달 최저임금이 2달러가 안되는 상황에서 약을 구하지 못해 열이 나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간증들을 보내오십니다. 현재 300여 봉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현재 빈민가에는 소독이나 방역이 안되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약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또한 주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대학생 사역 길어지는 자가격리 시간으로 모이지 못하는 학생들을 7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교회, 예체능, 정치, 교육, 가정, 경제, 미디어) 모임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서 토론도 하고 각 영역에 필요한 세미나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 간은 각 영역의 리더들과 매주 2번씩 온라인으로 모여, 성경적 세계관을 각 영역에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각 영역의 리더들이 잘 훈련되어져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욱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져 베네수엘라에 필요한 리더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10, 11월 사역계획 - 성경적 세계관 학교 - 10월 12일부터는 베네수엘라 교회를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 학교, 기본코스 8주를 (매주 1강씩 온라인 강의) 시작합니다. 500명을 목표로 접수 받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광고가 나간 지 하루만에 340명이 접수했습니다. 8주간의 강의동안 주님께서 강사들을 주관해 주셔서, 듣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로 모든 강의를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말씀으로 베네수엘라가 변화하는 시작되는 기적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 AFA FESTIVAL Venezuela & Colombia – 판데믹으로 올해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한번도 사랑의 불꽃(AFA,TresDiaz) 모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1월 11일에 온라인으로 사랑의 불꽃을 졸업한 모든 사람들이 모여 서로 사랑을 나누고 주님을 찬양하며 다시 한 마음으로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필요한 프로그램과 모든 것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큰 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예준이가 새로운 현지 중학교에 입학하여 지난주 개학했습니다. 새로운 학교, 친구들, 선생님들을 온라인으로 밖에 만날 수 없지만 감사하게도 예준이가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 좋아합니다. 항상 밝은 예준이가 이제는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는데 중학교에서도 잘 적응하며 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되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예림이도 가끔은 들쑥날쑥하지만 큰 문제없이 사춘기 시간을 잘 보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대신 매일 아빠 엄마와 함께 교회에 나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 이름의 뜻처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고 (예준), 기다리는 (예림)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0년을 주님과 함께 잘 마무리하도록 축복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2020.10.16
  • 573
    C국 선교소식-한00, 손00 선교사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사랑하는 동역자의 영혼과 기도와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더욱 견고한 믿음 가운데 코로나를 이기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점점 심각해지는인도는 하루 최다 확진자 발생 국가로 매일 70,000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푸네만해도 하루에 5000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확진자가 많이 늘었는데 한 번은 저희 아파트에 앰블런스가 들어 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집 바로 밑에 집에서위급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인도는 코로나가 내 삶의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언제 확진자가 될지 모르는 긴장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가 많이 어렸습니다. 이번에 인도 경제가 -23% 성장률을 보였는데 많은 가게들이문을 닫고, 직장도 많이 잃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구걸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경제 때문에 더이상 봉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긴장과 두려움 그리고 배고픔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감동 Safe Pack(안심팩) 코로나 바이러스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식료품도 필요했지만 그들에게 안전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안심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비누, 손소독제, 비타민, 과자, 전도지로 구성하였는데 마스크는 빨아 쓸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빈민지역에 방문하여 집집마다 나누어주고 마을 이웃과 현지 교회에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받은 이들은 너무나 기뻐하였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동굴과 같은 집에서만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는데 사람들을 만나고 안심팩을 받게 되니 오랜만에 동굴 속에 비친 빛을 보듯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건강과 안전까지 챙겨주는 마음에 눈물까지 글썽거렸습니다. 현지교회 성도들도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환난 가운데서도 혼자 버려두지 않으시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생계유지도 힘들어 구입할 수 없었던 마스크와 소독물품 등이 들어있는 이 팩은 큰 도움이 되었고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과자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받은 이들이 안심팩의 안심을 넘어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안심하기를 바랍니다.노숙자에게 도시락과 마스크를 현지인들의 필요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매주마다 노숙자들에게 도시락과 마스크를 나눠 주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 아이들을 데리고 길에서 사는 엄마들, 이들은 아무 힘없이, 생명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혼이 있는 존귀한 사람인데 동물보다도 못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도시락을(한끼 480원) 만들어 차로 다니며 길거리에서, 역전에서, 지역교회 근처에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마스크도(1장 70원) 나눠주고 있습니다. 나눠주면서 성령님이 만져주셔서 이들이 주님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이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와서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진정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절실합니다. 이들에게 예수님과 빵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뽀뜨라지’는 길을 다니며 자신의 몸에 채찍을 때림으로 의뢰한 사람들의 죄를 대속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인도의 미전도 종족 중에 미전도 종족입니다. 이들도 그동안 코로나로 나오지 못했는데 최근에 다시 나와 저희는 한 뽀뜨라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연락처를 받고 그 뽀뜨라지가 사는 마을에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한 군락을 형성하여 살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식료품과 물품과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함께한 현지 사역자는 사람들을 모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상시 이들은 매우 강팍하고 사나워서 얘기하기도 쉽지 않고 마을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어둠을 물리치시어 하늘의 평안을 주시고 돌보시기 위해 그들에게 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그들을 계속 찾아가서 돌보고 복음을 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료품과 함께 주님의 마음을 1차로 식료품 사역을 마치고, 안심팩을 나눠 주었지만 봉쇄 완화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경제가 좋아지지 않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여러 마을을 다니며 나누어주었습니다. 어떤 마을은 아파트나 건물 공사장 옆에 살면서 일을 도와주는 슬럼인데 코로나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다 고향으로 떠나고 몇 가정 남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들이 힘든 것은 식품의 부재도 있었지만 신분으로부터 오는 사람들의 편견과 천대, 또 마을 앞에 확진자 발생지역임을 표시하는 대나무 바리게이트에서 오는 외로움이었습니다. 이들의 눈빛은 빵이 아니라 사랑에 굶주린 눈빛이었습니다. 집집마다 돌면서 식료품을 하나씩 나누어주는데 어떤 가정은 많고 어떤 가정은 부족하나 이것을 공평하게 나눠줄 수 있는 현실적 여건이 안되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한 개라도 더 받으려고 살지 않는 집에 가서 앉아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들의 양심 이전의 그들의 간절함에 한 개 더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말씀과 필요가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방역물품을 가지고 마음껏 예배 인도의 현지교회는 코로나로 6개월째 대면 예배가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인도 정부가 50명 이하 집회를 허가하였습니다. 그래서 방역물품(적외선 온도계, 산소 포화도 측정기, 소독제, 분무기, 전도지)을 현지교회에 준비시켜주었습니다. 그 동안 핸드폰이 없어서, 컴퓨터가 없어서, 인터넷이 안되서, 비대면 예배도 마음껏 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교회에 나와서 마음껏 예배를 드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역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은 집회가 허가는 됐지만 성도들이 감염문제로 교회 모임에 나오는 것을 조심했는데 이제 이 방역물품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교회에 나올 수 있다는 마음에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사역자들은 성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17개 교회에 귀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역물품을 통하여 교회에 나와 주님을 대면하고, 목사님 을 대면하고 성도들을 대면하는 은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도시락/마스크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2) 현지 교회에(17개) 방역 물품이 준비되었는데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3) 코로나 이후에 방과후 교실이 열리게 되어 아이들에게 온전한 복음이 전해지고, 필요한 동 역자, 교사, 장소, 물품 등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4) 대학 한국어 강의가 재개되어 전도하며 양육할 수 있도록 5) 지금 화상으로 받고 있는 전도폭발훈련을 잘 감당하고, 많은 영혼 전도할 수 있도록 6) 저희 가족의 영육의 강건과 안전을 위해서 7) 저와 아내의 비자가 연장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준기, 손옥수 (성민, 성윤) 선교사
    2020.10.06
  • 572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김운용/남영미 선교사
    샬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어려운 상황들과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서 일상이 아닌 일상에 어색해 하고 불편해 하면서도 조금씩 적응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에서도 코로나 사태를 핑계 삼아 타협하려고 하는 이 때 외부의 상황을 초월하여 흔들리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께 깊이 뿌리 내려서 그리스도의 영광과 승리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 11;13)" 파푸아뉴기니에서 풍토병에 걸려 가지고 갔던 증상에 따라 약을 복용을 하는데도 병은 점점 심해지고 약은 떨어져서 두려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병을 고쳐주시길 기도하고 있는 저에게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성령을 구하라는 말씀에 따라 성령을 구하자 성령님의 강한 임재 가운데서 예수님의 저를 향하신 크고 놀라운 사랑을 온전히 정말 온전히 알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주신 놀랍고 크신 사랑에 감사하기 시작하자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안과 감사로 채워졌고 약을 복용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이 회복 시켜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모든 일을 감당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결국에는 승리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강하게 체험한 후로는 때때로 어려움이 올때면 그 날에 행하여 주신 일들과 말 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새힘을 얻곤 합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보내며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새 힘을 불어 넣어주시길 기도해야 할 때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한히 거룩하고 지혜롭고 능하신 분, 놀랍도록 자상하고 민감하고 사랑과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이 동역하시는 모든 분께 베푸실 크신 은혜에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일정대로라면 파푸아뉴기니에 들어가서 FTC도 마쳤을 텐데 COVID-19로 인해 2021년 1월에 입국 가능할 것이라는 연락이 왔고 또 다시 3월에 입국이 가능할것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감사드릴 것은 파푸아뉴기니 독립 기념일(9월14일)에 코로나 사태 이후 본국으로 돌아갔던 선교사 8명이 기도와 감사의 열매가 되어 다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교사들을 시작으로 코로나로 인해 닫혔던 파푸아뉴기니 선교의 문이 더 일찍 더 활짝 열리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때에 길을 여시고 일하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까룸파 센터는 해발 약 1,700미터에 위치한 고산지대로 체력이 약해지고 건강에 이상이 생겨 사역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간에 사역지를 떠나야 해서 안타까워하는 선교사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희도 건강하게 잘 쓰임받기 위해 시간을 내어 걷기를 하는 등 난생 처음으로 체력 단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전(Dictionary) 사역 2017년에 1차로 완성시킨 파푸아뉴기니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톡피진 사전 작업을 3차 수정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오자를 고치고, 의미 추가가 필요한 단어에 의미를 더하고, 사용되고 있지만 빠진 단어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어를 읽기 위해서 필요한 스트롱 코드가 달린 헬라어와 히브리어 사전을 컴퓨터뿐만 아니라 핸드폰에서 쉽게 찾기 해서 볼 수 있도록 작업을 했습니다. Logos와 같은 프로그램이 깔린 컴퓨터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언어 자문 사역 파푸아뉴기니 SIL에서 코로나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고, 앞으로 코로나처럼 예기치 못할 상황이나 급변하는 선교지의 변화에 따라 비거주 원거리 사역을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파푸아뉴기니 입국 전까지 저희 부부에게 비거주 원거리 사역을 요청해 왔습니다. 거기에 따라 언어 자문과 관련되어 읽어야 하는 도서와 논문 리스트를 받아 읽고 있습니다. 약 900개나 되는 언어가 있는 파푸아뉴기니에는 세 개의 언어학의 그룹이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계, 오스트로네시아계, 파푸아계입니다. 그 중에서 오스트로네시아계 언어들이 관심을 끌었는데, 동사를 중심으로 대명사 형태로 주어나 목적어가 결합하고, 다시 주어와 목적어가 다시 문장에 나타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밌는 이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세요. <기도제목> 1.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통치하심과 보호하심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되어서 주님께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도록.. 2. 열악한 의료 시설로 감당하기 힘든 파푸아뉴기니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퍼지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예방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도록.. 3. 김운용 선교사가 비거주 원거리 언어 자문 사역과 신임 선교사의 언어학 훈련에관련된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능력과 지혜와 체력을 허락하시도록.. 4. 동역 교회와 동역 하시는 분들과 저희 가족 구성원이 늘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도록.. 5. 머민이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언제나 최선임이 믿어지고 감사로 순종하며 군복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칠 수 있도록.. "내가 하늘로 올라 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 8~10) 늘 감사드리며..
    2020.10.06
  • 571
    IN 선교소식- 김00, 주00 선교사
    1. 인도네시아와 칼리만탄 소식 인도네시아 인구 약 2억 7천만명과 1만 7,500 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임하고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14장에 나타나는 세례 요한의 죽음과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걸으시고, 게네사렛 땅에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현지교회에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전염병과 경제적인 어려움, 고립되어 있는 듯한 상실감과 두려움 속에 있는 저희들에게 소망과 믿음과 사랑을,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 생명 안에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코로나 전염병 상황입니다. 8월 셋째 주부터는 매일 4,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증가되고 있고, 누적확진자: 257,388명, 회복: 187,958명, 사망자: 9,977명이고, 저희가 거주하고 사역하는 남부 칼리만탄 주에도 계속 확진자가 증가하여 9,984명 (9월 23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려운 시기이고, 움츠러들게 하고, 헤롯과 전염병이 우리에게 “가만히 있어!” 하는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손을 내미시며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에게 있는 그 것-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라” 말씀을 주십니다.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라는 사역의 숫자를 보고 생각하면 사역의 엄두가 나지 않지만, 우리에게 있는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라는 것.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말씀과 은혜에 다시금 힘과 소망과 용기를 갖게 합니다. 2. 가정방문과 전도 처음에는 전염병이라는 상황과 숫자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앞섰지만, 주변에서 발생하는 감염과 죽음, 중압감과 두려움에 내일을 염려하며 깊은 바다에 빠지는 듯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에는 긍휼과 사랑의 마음으로 나에게 있는 오병이어-시간과 물질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하여 다시 주시는 은혜로 이웃들에게 나누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전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매일 전도 대상자 노트를 보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가정에 방문하여 오병이어-생필품과 사랑을 나누는 전도와 구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동역자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가정에게 문전 박대 당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전에는 만나기 쉽지 않았던 이들의 초대와 영접을 받고, 오랜 시간 마음의 문을 두드려도 열지 않았다는 가정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받는 것을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느끼며, 잃은 양을 찾고 주님의 기쁨에 초대를 받아-천국 잔치, 작지만 똑같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누리고 있습니다. 3. 현지 사역자 전도 훈련 & 가정 지원 병상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현지 동역자 부부와 함께 사역을 위한 말씀 나눔과 훈련을 매주 토요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음전도훈련 교제를 중심으로, 말씀 암송과 무슬림을 대상으로 전도 훈련을 하고, 한 주간 실천 후 사역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예시하신 현지 동역자들과 계속적인 말씀과 기도, 전도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함께 섬기며 사역하며 재생산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기도제목> 1. 인도네시아 약 2억 7천만명 주민들과 1만 7,500개 섬과 수백여 종족과 문화, 종교, 언어의 다양함으로 이루어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2. 가정방문 전도와 구제사역 가운데 성령님께서 보호•인도하시고, 만나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위로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 맺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3. 사랑의 공동체 기숙사 아이들 (기나, 띠아라, 라우라, 벨라, 리브가, 렐루, 살디나, 옥타비아, 뿌뜨리)을 위해서- 코로나 전염병으로 고향에 있지만, 영육간에 강건함과학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기쁨 되는 자녀들이 되도록. 4.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설계도면 (1,2층: 각층 20m X 20m)과 건축을 위해서. 선교센터를 통해서 보육원 사역과 장학관, 선교훈련, 구제와 전도사역등 복음의 통로가 되고,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설계와 시공을 할 수 있는 건축사와 시공업체를 만나서 선교센터가 순적하게 건축되고 헌당 될 수 있도록 .
    2020.10.06
  • 570
    키르기즈스탄 선교소식-강형민,숙진 선교사
    유업의 상급을 함께 나눌 귀한 동역자, 기도 후원자 여러분께,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키르기즈스탄에서 문안 드립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기도 편지를 쓰는 것 같습니다. 이곳 키르기즈스탄은 가을이 되었습니다. 산 위에는 벌써 눈이 내려 설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저희가 사역하는 키르기즈스탄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어 3달간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지금은 회복되어 다시 사역에 임했습니다. 아직 피곤함이 남아 있지만 이 역시도 조금씩 좋아 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저희는 함께 모이는 예배를 멈추고 인터넷을 통해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모이는 예배가 불가능해지고,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이 멈추어 지면서 성도들은 영적으로 많은 침체 속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돌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교회 학교 역시 함께 모이는 예배가 없어지면서 아이들이 신앙생활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자연적 성장의 동력이었던 알파 코스 역시 현재는 멈추어진 상태입니다. 신학교는 국경이 닫히면서 한국과 미국에서 오셨던 교수님들이 오시지 못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는 저희 교회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교회 건물이 지금은 거의 비어져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는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예배도 온라인 컨텐츠를 잘 만들어 아이들이 쉽게 예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신학교와 DBS성경연구 프로그램도 온라인 클래스를 열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교수님들과 강사님들이 외국에서 직접 강의 하시면 이곳에서 통역과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강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해 하고 이곳 키르기즈스탄 안에서도 강의를 제작해서 인터넷 상에서 학생들이 참여하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교회 안에 온라인 예배와 제자훈련, 신학교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전문가와 실무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를 교회 안에 설치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계속된다면 모든 선교지, 모든 교회들이 저희와 같이 특별한 결단과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교지에서 여러 지역에 다니며 복음전파를 하던 것을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빠른 시간 안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 역시 지금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해야 될 시간이 온 것입니다. 이러한 사역은 전세계 모든 교회들의 당면한 과제입니다. 앞으로 건물 중심의 모임이 어려워질 것이고, 온라인 상에서 모든 사역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청년들은 앞으로 인터넷 상에서 디지털교회가 열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들이 4차 산업혁명의 언택트 기술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는 미래를 위해서 지금 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져 있지 않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0.09.30
  • 569
    아르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올가 선교사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아직까지 모임제한, 마스크 착용의무화등 여러가지 제제조치들이 계속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이제는 확진자수도 줄어들고, 해외 여행객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국경을 오픈하는등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달 15일에는 드디어 공립학교가 오픈해서 오랫동안 집에 갇혀있던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지난 8월에도 아라랏미션에서 후원하고 있는 불우아동 150명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3톤 가량의 음식과 식용유, 과자등 음식을 구입해서 나눴줬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본교회 그룹 25에서 행복나눔 프로젝트로 특별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더욱 풍족하고 다양하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미국도 어려운 상항인데 이렇게 선뜻 행복을 나눠주신 본교회 그룹 25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에는 아라랏미션스쿨(AMS) 학생과 기도훈련자등 40여명이 아르메니아 남쪽 이란국경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8월 정기 리유언 모임을 가졌습니다. 리유니언 모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강의에만 받고 있는 학생들이 한달에 한번씩 3박4일 코스로 함께 모여 미션 스피릿을 나누고, 팀웍을 다지며 함께 기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란국경에 준비된 선교센타및 게스트하우스는 이란과 터키에 아웃리치를 나가게 될 선교팀들이 중간 전초기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드디어 공립학교들이 오픈해서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갑니다. 백투스쿨에 필요한 모든 것이들 채워질 수 있도록… 2. 아라랏미션 스쿨 학생들이 장기 선교사로 준비되고 파송받아 이슬람 선교지로 나갈 수 있도록… 3. 아르메니아 남쪽, 이란 국경 지역에 준비되고있는 미션센타가 잘세워지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 질 수 있도록… 4. 모든 모임 제제조치가 완화돼서 오는 11월에는 아라랏 뜨레스 디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5. 돌보고 있는 장애인 아동가운데 발로자(12)는 보행기에 의지해서 힘들게 걷고 있는데… 엉치뼈 수술을 해주면 정상인 처럼 걸을수 있다고 합니다. 발로자가 수술을 받아 멀쩡하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0.09.30
  • 568
    P국 선교소식-정00, 정00 선교사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추석이 다가오니 여기도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분이 듭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일찌감치”코로나 두려워하지 말고 이기자”에서 “코로나하고 같이 살자”로 슬로건을 바꾸고 모든 통제를 다 풀고 학교만 부분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사역센타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허허벌판이라 코로라 발생 초부터 별 무리 없이 교회사역 학교사역 기도모임 세미나를 멈추지 않고 진행해 올 수 있었고 이 질병으로 인해 공식확인 된 환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세계적인 이러한 상황으로 이제 이곳 사역도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일할 수 있게 사역자들을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즉 현지 사역자들 스스로 자립으로 복음을 전하고 사역자들을 이 나라 전역에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멜 기도회, 금요 선교세미나와 철야 그리고 토요일에는 필드(지역 마을과 교회)에 가서 전도와 주일학교를 운영하고 지역마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를 통해서 세워진 사역자들이 이제는 본인들 스스로 이 나라 154군단위(400여종족)에 복음전도자와 크리스챤 지도자를 한 사람 이상을 세우는 선교사역 훈련을 시키기 위해 특별히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새로 오픈한 독수리학교와 미라클씨드스쿨에 학생이 더 많이 모집되게(현재 약300명중 모슬렘이 30%이상임) 2.건축중인 그레이스 까수르교회가 11월 말까지 잘 완공되게(대지120평 건평80평 수용인원약300명가능) 3.준비중인 전국154군단위 사역자 선교훈련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게 4.8년째 운영하고 있는 물리치료 비즈니스센타에 찾아오는 의사 변호사 법관 사업가등등 상류층 인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일하는 동역자와 스탭들에게 성령님의 기름이 부어지고 지혜를 주시도록 5.신청중인 1년짜리 비즈니스비자가 순적하게 잘 나오도록(4명)
    2020.09.30
  • 567
    타타르스탄/알바니아 선교소식
    타타르스탄 주선민, 손소미아 선교사  오늘 저희는 카잔에서 1시간 떨어진 강가로 나가 예배도 드리고 세례식을 했어요. 한분은 거의 저희와 만난지 거의 10년되셨고 바짐이란 대학생은 제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인데 1년도 안 되어서 이렇게 감사하게도 주님을 믿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두 형제가 앞으로도 꾸준히 신앙생활 잘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Covid -19으로부터의 건강은 다 나았습니다. 기도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알바니아- 오판석, 정미라, (시온, 시몬) 선교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기도의 동력자님들께 알바니아에서 주님이 주신 샬롬의 인사를 오늘도 전합니다. 알바니아는 총리의 Facebook 영상을 통한 한 마디로 하루 아침에 나라 전체가 닫히고 모든 이동이 사실상 통제됩니다. 마치 중국과 같은 공산국가와 뭐가 다를까하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게 했습니다. 그렇게 아무 준비도 없이 갑자기 3월부터 닫혔던 모든 일상이 여느 유럽 국가들처럼 국민들의 피로도가 너무 심해지면서 5월 중순부터 격리 기간을 해제하고 어쩔 수 없는 국민적 경제 회복이라는 요구에 발 맞춰서 6월부터는 예전의 일상의 모습으로 거의 회복이 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국가적 경제 파탄으로 가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방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는 마스크 쓴 사람들을 거리에서 찾기 힘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19는 알바니아 정부가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지어낸 음모(Plandemic)이라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제 코로나는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과 외국인들만 혹시나 모를 감염을 대비해 겨우 덴탈 마스크라 불리는 정도로 자신을 겨우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안정적으로 통제 되던 확진자 수가 왼쪽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급속히 올라가더니 지금은 유럽의 제 2차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검사를 모두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아도 그리고 그 결과를 온전히 믿을 수도 없어 하루에 150명 이상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검사가 되지 않은 인원들과 무증상 감염자들까지 생각하면 우려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주님 앞에 기도하고 금식하며 구제해야 할 시기로 생각하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알바니아를 위해 크게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 개신교협의회 대표자들(VUSh) 모임에서 조심스럽게 교회 예배 재개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예배를 재개하되 12세이상 60세 이하만 예배에 참석하고 거리를 1.5미터 이상으로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제도 준비한 상태에서의 실내 예배를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6월부터 주말 이동 통제가 완전히 해제되어서 준비를 마치고예배를 다시 예배 공간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버스가 운행이 재개되고는 있지만 예배를 생중계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찬양 시간도 단축되고 예전 같지는 않지만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9월 14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어떻게 개학을 할지 예상은 되지만 앞으로 주님이 이 땅에 저희를 허락하시는 그 시간까지 저희에게 맡긴 이 영혼들에게 맡기신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저희와 이제 2년을 함께 교회 개척에 동역한 알바니아 현지 CCC 교회 개척팀에게도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혜들을 나누고 책망과 인내를 통해 보낸 자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종들로 세워지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코로나19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 했던 더 큰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하며 여러분들을 향한 더욱 그리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은혜 안에서 강건하길 기도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도제목> 1.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말씀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2. 영어로 말씀을 전하고 통역하는데 알바니아어로도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3. 주님의 약속대로 세례요한과 같은 형제와 사마리아 여인같은 자매를 만나도록 4. 티라나 City Church 를 주님께서 주인되시는 교회로 세워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아서 선한 사역의 열매들을 맺어갈 수 있도록. 5. 상주에 계신 어머님의 쾌유를 위해서.. 6. 시온이의 헝가리에서의 3 학년 학습 기간에 주님의 인도함을 계속해서 받을수 있도록.
    2020.09.22
  • 566
    파라과이 선교소식-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보건부의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일주일 내에 코로나가 가장 빠른 확산세를 보인 나라 중에서 파라과이를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파라과이에서는 누가 병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매일 300~700명 사이로 나오는데다가 경로 불명 확진자가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에만 약 626 건의 새로운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제까지 총 17105명이 감염되었고 308명이 사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내에는 환자를 치료할 만한 중환자실이나 인공 호흡기 등이 턱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3단계까지 완화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평일엔 저녁 8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그리고 주말에는 슈퍼마켓이나 약국에서 기초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 외에는 다시 통행이 금지되는 단계로 돌아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업 율이 1:223 으로 높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교회 근처에 있는 따꿈부 교도소에서 지난주 재소자 100 여명이 확진되었고 나머지 전국 17 개 교도소에서도 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구금자를 받지 못하고 있고 범죄를 저질러도 유치장에 자리가 없어 방치된 상황이라 치안이 매우 불안한 상태입니다. 아메리칸 미션 스쿨 지난  5 월 대통령 령으로 학교 수업은 이번 년도는 비대면 수업으로 마치게 됩니다. 그러나 사들이 휴대폰으로 와샵이라는 기능으로 단톡방을 만들어 동영상과 사진으로 과제를 내주고 점검하고 있고 일주일에 두번씩 교사들이 출근하여 학생들이나 부모들이 가지고 오는 숙제를 점검하는 형태로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대면 수업으로는 아이들의 학습열도 떨어지고 효과적인 수업을 하지 못하여 많은 염려가 된다. 특히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매일 와샵 기능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믿는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쁘리멜 아몰 교회및 3 개 지교회--저희 쎈터 교회 및 특히 3 곳의 지교회가 있는 곳은 경제적 환경적으로 열악한 빈민들이 모여 사는 곳 인데 실업률이 높다보니 거의 일이 없는 상황이고 기초 생활 식량도 부족한 상황이라 범죄율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5 월 250 가정에게 긴급 구호식량을 배분하고 지난8 월에는 다시 500 여 가정에게 식량을 배분했지만 배고픈 이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할수 있다면 매달 혹은 2 개월에 한번씩이라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날 때까지 이들의 물질적인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저희 힘만으로는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통해 펜데믹 기간이 지난뒤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귀한 접촉이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속히 종식이 되어 모든 분야에서 정상적인 생활이 이어지도록 2. 쎈터교회와 3 곳 지교회 성도와 학교 어린이와 부모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해 나가도록 3.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구호 식량으로 도울수 있도록 4. 파라과이의 경제 회복과 사역지 위에 하나님의 부흥을 위하여 5. 목회자 세미나에 속해 있는 교회의 목사와 성도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6. 학교 운영에 필요한 물질이 채워지도록 7. 펜데믹 이후의 사역을 위해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 준비하도록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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