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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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원근/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열정이 뜨거운 신입생들” Dec 15, 2017 할렐루야! 어느덧 매년 그렇듯 올해도 며칠 남지 않은 한 해를 뒤돌아보며 그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주셨고, 이 땅에 보내셨고, 지금까지 함께 하셨기에 지금 여기에 저희가 서 있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또한 올 한해도 기도와 물질로 선교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신 귀한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케냐, 특히 저희가 있는 해안 지역은 일 년 내내 여름인데 지금이 가장 더운 때입니다. 햇볕은 말도 못하게 뜨겁지만, 지난 신학교 기간 동안 비가 며칠 쏟아지더니 해가 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살만하다’ 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무더운 한여름의 성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27일부터 2주간 신학교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12기 신입생들은 이번 학기까 지 38명 등록이 마감되어 11기생과 총 70명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배워가려는 학생들의 열정이 날씨만큼이나 뜨겁습니다. 2주 동안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풍성하게 채우고 돌아갔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유치원 오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케냐는 1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저희는 1월 3일 개교를 앞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교사 2명을 채용하였고, 유치원 안에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채워 넣고 있습니다. 원아모집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학교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케냐의 꿈나무들이 믿음 안에서 말씀으로 잘 교육받아 실력 있는 믿음의 일꾼들로 자라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한 가지 기도제목은, 유치원을 시작으로 초,중등학교 8학년까지 완성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유치원 건물만 있기 때문에 학교 건축이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건축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꽐레 지역 Overseer인 Pst.Robert의 토담교회가 옆으로 기울어 무너지기 직전이라 교회 옆 땅에 건축을 시작하였고, 보이 지역에 교회가 없는 마을에서 조그만 장소를 빌려 예배드리고 있는 Pst.Mwangeka가 사역하는 교회의 건축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타베타 지역에도 본부e교회의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타는 차량이 일본에서 7년 된 차를 구입하여 5년 넘게 타고 있는데 엔진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다니면 비포장도로가 많고, 길도 좋지 않아 차량 구입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에 필요하시다면 어느 누구를 통해 언제라도 공급하심을 믿기에,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구할 것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하나님의 평강을 기대합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께서 지금도 그 분의 뜻을 이루고 계심을 믿고, 우리의 소망이 그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케냐 킬리피에서 박원근/윤숙 &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올림
    2018.01.17
  • 243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필리핀 김인수,황소정 선교사 (선교사 훈련원 7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필리핀 선교사의 삶 시작” Nov 30, 2017 안녕하세요? 김인수. 황소정(하언) 선교사입니다. 저희 가족은 3년간의 훈련원 생활을 마치고 필리핀으로 사역지를 옮겨 11월 7일 부터 12월7일 까지 한 달간 정탐여행으로 마닐라, 카비테, 바기오, 앙헬레스, 일로일로 등을 방문하여 여러 사람들과 교재하며 제게 허락하신 땅이 어디일지 돌아보았습니다. 며칠 간 한국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곧바로 12월 19일 필리핀 앙헬레스의 어학원으로 가족 전부가 입소하였고 처음 1~2년간 언어에만 매진할 계획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강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20년 이상을 필리핀을 선교지로 꿈꿔왔었기에 필리핀으로의 이주는 제게 큰 기쁨입니다. 최선의 경주를 다하여서 GMI 선교사로서 지역 일대에서 본이 되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필리핀은 북쪽으로는 대만, 남서쪽에는 말레이시아, 남쪽에는 인도네시아가 근접해 있습니다. 전제 면적은 남한 면적의 3배 정도 규모이며, 7,10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섬 가운데 이름이 붙어 있는 섬은 2,773개이고 그 밖의 섬은 거의 작은 산호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리핀은 크게 보면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의 세 지역으로 나눕니다. 마닐라가 있는 루손섬이 가장 크고, 세부가 있는 비사야 지역은 약 6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남쪽의 민다나오는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약 4백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루손지역의 앙헬레스에 있는 어학원에서 1~2년 어학 및 현지문화, 생활, 현지인들과의 관계 등을 공부하며 지낼 계획이고 언어가 사역을 시작할 정도만 된다면 선교사가 적은 지역으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선교사는 현지 언어로 평가 받게 됨을 잘 알기에 초기에는 최대한 언어에만 집중할 것입니다. 저는 현지인들과 함께 가족처럼 사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언어만 어느 정도 완성되면 현지인 가족들을 한 가족씩 한 가족씩 제자삼아 함께 모여 살아가는 대가족을 이루는 비젼을 꿈꿔 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현지인 교회가 탄생하고 현지인 사역자가 세워질 것입니다. 함께 살아가지 않고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매일 아침 GMI 선교사훈련원에서 배우고 행하였던 그대로 소리 질러 한 시간이상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기도하며 하루를 마감한다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들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민족을 변화시킬 바울과 같은 인물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훈련원 후보생과 실장으로서 3년간의 경험은 저를 단련하여 주었습니다. 나약하던 모습에서 어디라도 잘 적응할 수 있는 훈련된 군사와도 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선교지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김인수,황소정 선교사 올림
    2018.01.17
  • 242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인도 마이클 강, 사라 리 선교사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2기 졸업생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기를” Dec 15, 2017 은혜가 아니면 설 수 없고,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이 척박한 땅에서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지치고 힘겨운 순간에도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하고, 이 땅이 주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변화될 것을 꿈꾸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세상 소식들이 그러하지만 인도의 뉴스 또한 복음의 필요를 절규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그리고 복음이 절실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LA팀 10월 말에 2기 학생들은 LA팀들과 함께 각 지역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온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에는 너무나 두려웠다. 새로운 지역으로 가는 것도 생소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더욱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에 힘을 얻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때 그들이 병이 낫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걷는, 크고 작은 성령의 역사들을 보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더 놀라 했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주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기뻐했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사도행전 29장을 쓰면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또 몇몇 학생들은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데 그들이 별로 달가와 하지 않고, 얼굴을 돌려도 억지로라도 입에다 쑤셔 넣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 그들의 양 어깨를 붙잡고 영접기도까지 시키기느라 애를 쓰기도 했습니다. LA팀이 필드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 주셔서 그들은 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 곳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저희가 밟았던 모든 땅들이 주의 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기생 졸업 2기학생 18명은 12월 2일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귀한 잔치였습니다. 김회장님을 모시고, 31명의 1기생들과 18명의 2기생, 그리고 축하객들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은 졸업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해 했습니다. 2017년 2기 학생들이 9개월간의 훈련을 받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이 있으셨는지요. 항상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먼 곳에서 오셔서 열악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강의로 그리고 사랑으로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을 통해 주님은 저희 ㅅ학교에 은혜를 물 붓듯이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매인 이 학생들이 이제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주의 복음이 학생들의 삶을 통해 이 땅과 전 세계에 힘있게 전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도난사건 학생들을 졸업시키지만 그들이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도 아니고, 주님이 일을 이루어 나가시는데 9개월의 훈련은 그 일부였습니다. 저희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니 이 학생들도 많이 부족합니다. 졸업을 이틀 앞두고 불거진 도난사고로 한 주 한주를 힘겹게 지낸 훈련의 시간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듯 했습니다. 회개가 없으니 더더욱 그랬습니다. 이 일로 나를 돌아보고, 훈련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주님을 바라보고, 울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그랬네요. 우리의 열매인 그들을 이렇게 미숙한 상태로 세상에 내 보낼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이 친히 학생들을 인도하실 것을 믿고, 주님 만지실 것을 믿고 모두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이키는 주의 사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기생 리유니온 졸업식에 함께 참석했던 1기생들은 12월 4-5일 이틀간 리유니온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눈을 들어 인도와 세계를 향한 꿈을 그렸고, 강선생은 말씀을 나누었고, 학생들은 사역을 나누며 새로운 비전들을 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다즐링의 아비섹, 하리아나의 조라싱, 자르칸트의 힐라리우스, 그리고 라자스탄의 빔라탄은 자신의 사역들이 어려움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커나가고 있음을 나누며 기쁨을 주었습니다. 또한 1기생들은 자신의 제자들을 길러내는데 촛점을 맞추기로 하고, 계속 기도를 요청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1기생들의 성령충만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이 땅의 미래를 위해 12월 9-11일 스텝 산제이의 결혼식이 있어 라술라바드를 다녀오면서 그곳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생활 상황들을 둘러보며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지혜를 구합니다. 12월 13-15일은 부탄 국경지역의 새로운 모임과 웨스트벵갈의 달싱파라를 다녀왔습니다. 존체트리 사장은 제 1세대 지도자들 5명의 훈련을 위해 ㅅ학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요청해 왔고, 그래서 만남을 가지게 됐습니다. 또한 그 곳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상황들을 나누며 도울 방법들을 기도하며 모색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먼저 라젠드라와 리나가 있는 하리아나의 케텔에는 어린이들을 모아서 일들을 이미 시작했고, 모띠랄과 자가나스가 개척할 구르가온지역에서도 빈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일들을 시작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자료와 영어책들 그리고 영어찬양 CD가 필요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자라도록 그리고 그들을 키우는 이 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마이클 강, 사라 리 올림
    2018.01.16
  • 241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졸업식 및 학예회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Dec 6, 2017 졸업식 전날 어제 저녁 밤 8시경 아이들 졸업사진 자르는 중 커터칼 바꾸다 칼이 안좋아 그만 왼쪽 무릎 위를 찌르고 말았습니다. 어제 아침 교사 한 명이 넘어져 다치더니 내심 조심 한다 했는데 그만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오늘 사역은 중요합니다. 저희 1년 사역을 총 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꿰멨습니다. 다리가 부었는데 오늘 사역 잘 마칠수 있도록 중보기도 요청합니다~ 그리고 지금 큰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를 멈추게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졸업식에서의 은혜 (12월 6일) 감사합니다~ 중보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 은혜 가운데 비가 멈추고 재학생 포함 2000명 정도 함께 하였습니다. 학부모들이 잔지바에 이렇게 좋은 학교 처음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미처 채플실에 들어오지 못해 창문 넘어로 보고 밖에 있었습니다. 모두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올림
    2018.01.09
  • 240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캄보디아 박효순/이영희 협력 선교사 (선교사 훈련원 9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새롭게 파송받아 들어간 선교지 캄보디아” Dec 4, 2017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분들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17년도는 길고 빠르게 또 바쁘게 지나갑니다. 사랑의 줄에 매여 선교 훈련을 받고 많은 동역자들의 기도 후원을 받으며 정겨운 캄보디아 선교지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십 여년 간 살던 곳이고 하던 일들이지만 파송 받은 선교사로 다시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해야할 지 다시 기도하게 합니다. 활동 사항 1. 여호아 이레로 예비하신 처소와 발이 되어줄 차량을 구입했고 비자도 잘 받았습니다. 2. 은혜마을교회는 현지 사역자와 함께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청년들과 학생들이 일꾼으로 잘 자라서 찬양과 전도로 크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선교 훈련 들어가기 전에 2곳이었던 오전 예배 처소가 4곳으로 늘어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 예배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3. 새벽 예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청소년 봉사자들 예배와 성경공부가 있고, 주일 오전에 4개소의 지교회로 흩어져 예배를 드리고 와서 오후의 본교회 예배에서는 찬양을 드리는 젊은 동역자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4. 주중과 주일 예배 후에 환우와 초신자들을 찾아 심방하고, 마을 주민들을 전도하는 일에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늦게까지 이어지는 우기에도 물길을 건너 복음을 들고 찾아가는 발걸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5. 추수 감사절 예배가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을 다해 풍성하게 드려졌습니다 기도 제목 1. 언어 훈련에 진보가 있도록 2. 2018년 7월에 있을 캄보디아 총선이 평화롭게 잘 치뤄지도록 3. 제1교회부지에 숙소 건축을 위한 압사라청 허가 승인과 재원 마련을 위해서 4. 15인승 미니버스 구입을 위하여 5. 방과 후 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선생님 충원 6. NGO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새해 계획 1. 제 2 은혜마을 교회의 건축이 이루어지도록 2. 라디오 복음 방송과 Bible School 설립을 위하여 현지 교회 협의회와 잘 협력할 수 있도록 3. 청년 사역자들이 많이 세워 지기를 4. 교회 부지내 숙소가 준비되어 많은 모임이 유치 되도록 캄보디아에서 박효순,이영희 선교사 올림
    2018.01.09
  • 239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태국 심다솔/강애리 협력 선교사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2018년에 준비하는 3가지 사역” Dec 7, 20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난 11월 25일에 태국어 능력시험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시험 당일 날 긴장도 많이 되고 시험이 어렵기도 하였지만,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한 것을 다 쏟아 붓고 나온 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와 함께 어린 두 자녀를 돌보느라 꽤나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이 기간 동안 태국어의 진보가 있었기에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희의 태국어 실력이 현재에 만족하여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발전하여 이곳의 영혼들과 깊은 교제가 생겨나길 계속해서 중보 부탁드립니다. 1. 비자 11월 10일에 드디어 1년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비자를 위해서 함께 걱정해 주시고 기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자는 잘 받게 되었지만, 현재 태국 군부정부가 외국인들 체류에 대해 점점 더 심한 제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사역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고, 저희도 더 지혜롭게 상황들을 대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2. 언어 1월부터 다시 태국어 공부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역용어(종교언어)가 따로 있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험이 끝났다고 나태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즐겁게 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사역준비 지금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크게 3가지 사역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은혜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1) 문화사역 Godinus 카페를 통하여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내년 1월부터 수업을 시작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만남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함께 깊은 교제를 하며 이들이 진정한 왕 되신 하나님을 보게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2) 선교사 자녀학교 현재 다른 한 분의 선교사님과 선교사 자녀학교(그룹 형 홈스쿨링-초등과정) 설립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지만, 학교를 통하여 이곳의 선교사님들과 MK들의 필요가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3)태국 현지교회 협력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귀한 만남들을 통하여 태국 교회를 알게 하시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보게 하십니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나누기는 어려운 단계이지만,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태국교회를 통하여 꿈꾸시는 일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예나/예안 예나는 한국 유치원에 잘 적응을 하여 많은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고, 예안이 자라면 자랄수록 더 활동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곳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태국 땅에서 자라며 하나님의 시선에서 부족함이 없는 예나와 예안이의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 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 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나눠주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뿌리 내리고, 믿음의 눈으로 태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2. 가족 모두 건강하게 태국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언어를 공부할 때에 인내함으로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4. 사역을 준비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지도록 5. 예나와 예안이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도록 태국에서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올림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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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I국 정ㅎㅈ,ㅁㅎ 선교사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컴퓨터 스쿨을 통해 복음 전하는 사역” Dec 8, 2017 은혜 교회 미전도종족팀의 사역 은혜교회의 미전도 종족의 사역에서 저희가 얻은 영적인 기쁨은 마치 물고기를 잡은 어부가 배에 물고기를 가득 실고 오는 만선의 기쁨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새로운 미개척지인 마을과 미전도 종족 마을에 있는 학교 학원 또한 복음을 듣기를 원하는 가정 집 한집 한집을 방문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받고 주님을 영접한 분들 중에 저희와 전도에 같이 기쁨으로 동참할 분들과 같이 저희와 동행하면서 또 다른 곳에 복음을 전하면서 마지막 집에 복음을 전하고 난뒤 에 대중 집회를 하는 순으로 순회 집회를 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면서 복음을 전한 것과 같이 들판에서 또한 건물 지붕 위에도 사람들이 앉아서 복음을 듣는 열정을 보면서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병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저희의 마음이 성령이 주시는 열정으로 뜨거워졌습니다. 비록 육신은 언약하고 몸은 병이 들었지만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오신 팀분들 한분 중에서 그분들에게 신앙간증을 할 때에 그분들의 얼굴에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차면서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집회를 하는 시간 내내 한사람 한사람들을 집중하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한 영혼들과 주님이 예비하신 각 마을 마다 리더들을 볼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리더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기를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셀그룹 모임과 리더쉽을 세워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양육을 하며 지속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도와 성경모임을 만들기 위해 기도를 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봉틀 기증 열심히 사역하는 교회와 셀그룹들에게 그 상으로 재봉틀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이 재봉틀을 통하여서 재봉틀을 배우러 오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일 년 후에는 잘 배워서 자립도 가능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재봉틀을 가르치는 리더들을 세우고 앞으로 사업 마인드도 일깨워서 스스로 일어 날수 있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 합니다. 학교 사역 그동안 3개의 초등학교에 학교 전담 사역자를 양성해서 매주 마다 세미나에서 배운 교재로 설교와 공과로 양육을 꾸준히 해서 아이들이 말씀과 기도와 찬양 안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잘 성장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250명이 모이는 아므라 쇼바이 학교에 복음을 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선생님 중 한분이 흰두당 BJP 당원이라서 복음을 전하게 되면 경찰에 고소하게 되면 저희들이 하는 모든 미션 활동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최근 교회에 대한 파괴를 명령한 RSS 라는 힌두 비밀경찰이 교회에 다니면서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설교 내용을 녹음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위협과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성도들이 기도로 무장하고 저희가 사역하는 모든 교회에서는 이미 지역 마을에서 인정받고 마을 공동체에서 보호 해주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지만 아므라 쇼바이 학교에도 다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의 손을 모읍니다. 학원사역과 솔로몬 영재 스쿨사역 저희들은 컴퓨터 학원에 젊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무슬림도 있고 힌두교도들도 있지만 특별히 비쇼짓이란 컴퓨터 학원 선생님을 전도해서 저희 교회에 있는 컴퓨터 스쿨에서도 가르치면서 저희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복음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어서 저희들의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영재 스쿨은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세 구절씩 암송시키고 있고 선생님들과 더불어 매주 2번의 예배를 드리면서 요즈음은 학생 릴레이 기도회를 훈련시키면서 학생들이 은혜를 받고 이웃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믿음으로 잘 자라 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어린 학생들에게 뿌린 씨앗이 하나님의 나라에 믿음의 일꾼을 세우는데 또한 인도의 그리스도의 일꾼을 양육 하는데 있어서 큰 역사가 일어나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이번에 저희들이 추수 집회를 한 장소마다 믿음으로 셀그룹과 교회들이 잘 세워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십시오. 2. 비자 문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저희들은 1년 비즈니스 출장 비자인데 3개월에 한번 인근 나라에 갔다 왔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비자 문제가 주의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재봉틀을 기증한 교회마다 잘 배워서 자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솔로몬 영재 스쿨 아이들이 믿음의 일꾼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5. 힌두당 RSS 들이 저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6. 12월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전도 파티를 여러 장소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 전도가 주의 은혜 가운데 사역자들이 기도 하면서 감당할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과 그리고 전도 파티에 필요한 사역비도 충당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콜까타에서 정ㅎㅈ,전ㅁㅎ 드립니다.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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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선교회 회원께 드리는 감사의 글
    청지기 선교회 회원께 드리는 감사의 글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충성되이 세계 선교를 감당해 나가시는 청지기 선교회 회원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세계 선교를 위해 성도로 불러주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세상 모든 민족으로 주님의 제자를 삼는 사역입니다. 특별히 은혜한인교회는 세계 선교를 위해 특별히 세워주셨고 세계 59개국에 318명 (12/10/2017 현재)의 GMI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76% 자체파송). 오직 믿음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해 온 것을 유지하여 앞으로도 더 많이 나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를 세워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데 정진할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청지기선교회를 1990년 4월 초교파, 범 교회적으로 발족하여 세계선교에 지원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청지기의 근본 정신은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청지기란 ‘대청마루의 지기’라는 뜻이 있습니다. 마루에 서서 늘 주인의 말을 기다리는 종입니다. 청지기란 용어가 구약시대는 재산과 사람의 관리를 맡은 자, 신약시대는 진리와 교회를 맡아 봉사하는 자,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 4:1, 딤전 1:12)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청지기와 종이란 두 낱말이 같이 사용되고 있지만 청지기(steward)와 종(servant)은 분명 다릅니다. 청지기는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은 주인의 뜻에 복종할 뿐, 책임이 없습니다. 또한 청지기는 주인의 신임을 받아 일을 맡은 자이지만(딤전 1:12) 종은 팔려온 자입니다. 사랑하는 청지기선교회 회원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이 주인이고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겨주신 시간, 물질, 몸을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세계선교를 감당하겠다고 결단하여 헌신한 소중한 하나님 사역의 동역자들입니다. 교회, 교파를 초월하여 선교 사역에 동참하면서 여러 가지 힘든 여건 가운데서도 세계선교를 위해 청지기 선교회 회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든든히 세워져가고 파송받은 선교사님들은 더욱 힘을 얻어 선교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청지기 사역의 지경을 넓혀 은퇴 선교관이 잘 세워지고, 선교사님의 복지에 더욱 매진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이 귀한 사역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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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파푸아 뉴기니 김운용,남영미 선교사 (선교사 훈련원 9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번역 사역 소개” Nov 24, 2017 선교는 기도! 선교는 전쟁! 선교는 순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사가 되고 싶어 새벽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아침마다 주먹 불끈 쥐고 신앙고백을 하듯 마음에 새기며 외쳤던 선교 정신을 가슴에 새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겸손함으로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성경번역 선교사가 되기 2014년 여름, 성령님은 다른 날보다 더 강하게 역사하시며 주님 앞에 섰을 때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대해 인간적인 관점이 아니라 성령의 강한 임재 안에서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기꺼이 선한 이웃이 되려고 했던 노력들이 종교적인 의무나 행위 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이었을 수도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일까? 과연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고 있는가? 언어학을 전공하게 하시고, 연구와 가르치는 일들을 통하여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신 것이 주님께서 쓰시기를 원하셔서 준비 하신 것일까? 두 가지 질문은 하나님께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일 것이라는 결론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순종하겠다는 기도하고 일주일 뒤 성경번역 선교사들을 교육하는 기관인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이 너무 뚜렷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과 상황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2016년 파푸아뉴기니에서 사역하는 동안 와기어, 도우라어, 카니누와어를 접하게 하시고 grammar sketch를 쓰는 동안 언어학적 지식이 성경번역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를 경험하였습니다. 사역을 마쳤을 때 SIL의 Ukarumpa Centre에서 Linguistics Consultant로 헌신하여 줄 것을 요청 받았을 때, 이때를 위해 20년 이상을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눈부신 지혜와 탁월함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국외사역(총 6 개월: 2월 ~ 7월)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SIL(Summer Institute of Linguistics)의 Ukarumpa Centre에서 Linguistics Consultant로 성경번역의 조력자인 현지인 언어학 훈련, 성경번역 선교사의 자문, 개별 부족어에 대한 자료 저장과 분류 및 사전 구축을 사역하고 있습니다. 1) 성경번역의 조력자인 현지인 언어학 훈련은 현지인들에게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번역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언어학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갈수록 성경번역 선교사가 줄어들면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서 스스로가 성경번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 성경번역 선교사의 자문은 성경번역을 마치고 신약이나 구약 전체를 출판해서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는 SIL에서 요구하는 essay를 의무적으로 써야 됩니다. 성경번역 선교사들이 성경번역은 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언어학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어서 essay를 쓰는데 한계가 있어서, 언어학에 관련된 문제를 자문하고 있습니다. 써야 되는 총 여섯 편의 essay 중 grammar essential, grammar sketch, phonology essential, phonology sketch 이 네 편이 언어학에 직접적인 관련된 것들입니다. 3) 개별 부족어에 대한 자료 저장과 분류 및 사전 구축은 성경번역을 하면서 나오게 되는 개별적인 자료들이 성경번역을 마치고 나서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 자료들을 정리하고 프린팅해서 보관하고, 개별어 사전을 만들어서 현지인들에게 자신들의 언어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언어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시간이 흘러서 혹시 사라지더라도 조상들이 남겨 놓은 문자화된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아름다운 것 중에 하나인 언어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국내사역(총 6개월: 8월 ~ 1월) ARILAC(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은 성경번역과 문맹퇴치, 지역개발을 위한 훈련 및 연구기관으로 2005년 5월 13일에 공식 출범하여 현재 12년 동안 성경번역 선교사와 지역개발을 위한 선교사를 훈련시키는 기관입니다. 2017년 현재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에는 여섯 개의 연구소(성경 번역 및 활용 연구소, 근동 성경 연구소, 고전어 연구소, 교차문화 연구소, 교회 원형과 본질 연구소, 언어학 연구소)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김운용 선교사는 언어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1) 성경번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문법과 언어유형론, 음운론의 현상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2) 한국의 Wycliffe라고 할 수 있는 GBT(Global Bible Translators)의 선교사 후보생들의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책임자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3) 성경번역에 필요로 하는 여섯 개의 기초과목 중에서 세 과목(Grammar, Phonology, Language and Society)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4) 국내 사역 기간 동안에 ARILAC의 사역, 교육과 성경번역 후보생 훈련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SIL의 언어학 자문위원으로 역할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문서 자문과, skype 등을 통해서 화상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성경번역 선교사들을 돕는 원거리 사역(remote assignment)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에서 성경번역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포항 지진으로 인해 연구소 건물이 파손되어 강의실과 후보생들 숙소도 안전점검을 해야 해서 잠시 휴강 상태입니다. 강의 중에 일어난 일이라 놀라기는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연구소 건물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관계로 출입 통제되었던 것이 헬멧을 착용하고 정리할 수 있게 돼서 사용할 수 있는 집기들을 11월 28일 재 개강을 위해 강의할 장소로 옮겨 세팅을 마쳤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 지진이 났을 때에는 목조건물이라 일상인 것처럼 느껴지고 부담 없이 일정을 소화했는데 한국은 건물 특성상 피해가 더 심하고 안정이 늦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7년 Wycliffe 통계에 의하면 신구약이 번역된 언어는 670개, 신약만 번역된 언어는 1521개, 현재 진행중인 언어가 2584개, 성경번역이 필요한 언어는 1636개, 성경번역이 필요한지 아닌지가 조사되지 않은 언어는 2879개 입니다. 우리나라는 성경이 먼저 번역되고 선교사들이 나중에 파송된 것은 성경번역 역사에서 드문 경우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축복이 있었던 나라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교사가 파송되기 이전에 성경이 있었던 것이 한국교회의 부흥 요인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현지 언어로 번역된 성경은 복음의 지속성을 이어가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착 신앙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성경 번역 사역은 계속돼야 할 중요한 선교 과업입니다. 성경이 없는 모든 언어의 성경이 번역되고, 성경이 삶으로 읽어지는 순간까지 그분의 존귀와 영광에 모든 목표를 둘 수 있도록,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을 높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늘 감사를 드립니다.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드림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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