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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인도 마이클 강, 사라 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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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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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2기 졸업생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기를”

Dec 15, 2017

은혜가 아니면 설 수 없고,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이 척박한 땅에서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지치고 힘겨운 순간에도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하고, 이 땅이 주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변화될 것을 꿈꾸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세상 소식들이 그러하지만 인도의 뉴스 또한 복음의 필요를 절규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그리고 복음이 절실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LA팀 10월 말에 2기 학생들은 LA팀들과 함께 각 지역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온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에는 너무나 두려웠다. 새로운 지역으로 가는 것도 생소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더욱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에 힘을 얻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때 그들이 병이 낫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걷는, 크고 작은 성령의 역사들을 보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더 놀라 했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주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기뻐했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사도행전 29장을 쓰면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또 몇몇 학생들은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데 그들이 별로 달가와 하지 않고, 얼굴을 돌려도 억지로라도 입에다 쑤셔 넣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 그들의 양 어깨를 붙잡고 영접기도까지 시키기느라 애를 쓰기도 했습니다. LA팀이 필드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 주셔서 그들은 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 곳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저희가 밟았던 모든 땅들이 주의 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기생 졸업 2기학생 18명은 12월 2일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귀한 잔치였습니다. 김회장님을 모시고, 31명의 1기생들과 18명의 2기생, 그리고 축하객들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은 졸업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해 했습니다. 2017년 2기 학생들이 9개월간의 훈련을 받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이 있으셨는지요. 항상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먼 곳에서 오셔서 열악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강의로 그리고 사랑으로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을 통해 주님은 저희 ㅅ학교에 은혜를 물 붓듯이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매인 이 학생들이 이제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주의 복음이 학생들의 삶을 통해 이 땅과 전 세계에 힘있게 전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도난사건 학생들을 졸업시키지만 그들이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도 아니고, 주님이 일을 이루어 나가시는데 9개월의 훈련은 그 일부였습니다. 저희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니 이 학생들도 많이 부족합니다. 졸업을 이틀 앞두고 불거진 도난사고로 한 주 한주를 힘겹게 지낸 훈련의 시간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듯 했습니다. 회개가 없으니 더더욱 그랬습니다. 이 일로 나를 돌아보고, 훈련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주님을 바라보고, 울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그랬네요. 우리의 열매인 그들을 이렇게 미숙한 상태로 세상에 내 보낼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이 친히 학생들을 인도하실 것을 믿고, 주님 만지실 것을 믿고 모두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이키는 주의 사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기생 리유니온 졸업식에 함께 참석했던 1기생들은 12월 4-5일 이틀간 리유니온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눈을 들어 인도와 세계를 향한 꿈을 그렸고, 강선생은 말씀을 나누었고, 학생들은 사역을 나누며 새로운 비전들을 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다즐링의 아비섹, 하리아나의 조라싱, 자르칸트의 힐라리우스, 그리고 라자스탄의 빔라탄은 자신의 사역들이 어려움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커나가고 있음을 나누며 기쁨을 주었습니다. 또한 1기생들은 자신의 제자들을 길러내는데 촛점을 맞추기로 하고, 계속 기도를 요청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1기생들의 성령충만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이 땅의 미래를 위해 12월 9-11일 스텝 산제이의 결혼식이 있어 라술라바드를 다녀오면서 그곳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생활 상황들을 둘러보며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지혜를 구합니다. 12월 13-15일은 부탄 국경지역의 새로운 모임과 웨스트벵갈의 달싱파라를 다녀왔습니다. 존체트리 사장은 제 1세대 지도자들 5명의 훈련을 위해 ㅅ학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요청해 왔고, 그래서 만남을 가지게 됐습니다. 또한 그 곳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상황들을 나누며 도울 방법들을 기도하며 모색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먼저 라젠드라와 리나가 있는 하리아나의 케텔에는 어린이들을 모아서 일들을 이미 시작했고, 모띠랄과 자가나스가 개척할 구르가온지역에서도 빈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일들을 시작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자료와 영어책들 그리고 영어찬양 CD가 필요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자라도록 그리고 그들을 키우는 이 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마이클 강, 사라 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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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교회들의 네트워크로 연합 공동체 확장” Dec 22, 2017 과테말라에서 최용준,최재숙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2017년은 저희 부부에겐 정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한 해였습니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쉴 틈없이 수많은 사역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는 날아갈 듯이 기쁨이 넘치는 순간 순간들이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많은 강사님들이 오셔서 강의해 주신 목회자 세미나들은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영향력을 미쳤고, 여러 교회의 단기선교팀들이 방문해서 AFA, 전도집회, 의료사역, 어린이 사역으로 섬겨 주셔서 정말 부족한 저희 부부에게 사역적으로 큰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올해 다녀가신 모든 강사님들과 단기선교로 섬겨주신 교회들을 일일이 열거하진 못하지만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주님께서 세워주신 현지인 교회인 ‘LA GRACIA’ 교회가 벌써 7월에 첫 돌을 맞이했고 2018년에 창립 2주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럭무럭 아름답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인 MARVIN 목사를 중심으로 모든 교회 리더들이 교회를 잘 섬겨나가고 있습니다. 매 주일예배를 드릴 때마다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 교회가 과테말라와 중미의 모범적인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 동안 기도제목으로 올려드렸던 ‘2018년 신학교 개설’은 당분간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과테말라의 현 영적 환경으로 볼 때 신학교 사역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과테말라에는 크고 작은 현지 신학교들이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주의 종들을 양성하기 위한 신학적 교육은 현지 신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주선해 주고 도울 계획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신학교 개설을 유보하게 된 것은 주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더 중요한 사역의 비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 연합사역과 중미선교 확장사역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서 형성된 교회들의 네트워크를 연합 공동체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미 현재 적지 않은 교회들이 신청서를 낸 상태이고 계속 늘고 있어서 내년 2월에 첫 발족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 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 중미 과테말라 주변국가의 교회들과도 연합하기 위해 2월에 3개국 선교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거리이고 무비자 협정이 되어 있어서 선교여행에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2월 교회연합 발족 모임과 주변 3개국 미션 여행을 위해 기도를 요청합니다. 1월 14일-18일까지 미주 비젼교회(이서 목사님)에서 ‘VISION LIBERTAD’이라는 영성 프로그램으로 단기선교를 옵니다. 많은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통해 캔디 모두가 온전한 성령의 내적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018년에 더 바쁜 일정으로 사역이 예정되어 있고 수많은 사역들이 계획되어져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특별히 저희가 그 모든 사역들을 저희의 힘과 생각에 의존하지 않고 주님께 철저하게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제목 1. 항상 모든 사역을 주님께 맡기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선교 사역재정이 채워지도록 3. ‘LA GRACIA’ 교회의 부흥을 위해 4. 중미 선교확장 및 교회연합을 위해 5. GMI 과테말라 선교센터 건립을위해 과테말라에서 최용준,재숙 선교사 올림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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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소식 III - 콜롬비아 박재현,정은실 선교사 (12/24/17)
    지난 일년동안의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차. 사막 사역지 방문할 차량 구입 2. 건축. 어린이 양육시설, 신학교 건축 장소와 비용 3. 안전, 건강. 총 강도와 교통사고 등 안전 4. 기도와 사역. 길고 깊은 기도로 주님 사역 잘 분별해 따라가는 사역을 해서, 이곳 영혼구원/지도자 세움/양육 사역 들을 잘 감당하도록 사막에 면한 바다를 보며 기도하는 중, “너의 어깨 통증을 치유할 것이며, 기도를 꾸준히 하고 쌓아가면 내가 일할 것이고 너는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는 마음 주셨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임재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콜롬비아에서 박재현, 정은실 선교사 드림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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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V - 과테말라 김정훈,남영자 협력 선교사 (선교사 훈련원 9기)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아메리칸 미션스쿨 학교 사역의 열매” Dec 23, 2017 지난 한해 동안 파라과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비전이 이루어지기 위해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은혜 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성탄의 은혜가 교회와 가정위에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아메리칸 미션 스쿨’ 학교 졸업식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아메리칸 미션 스쿨’ 초등학교 졸업식겸 찬양 축제가 있었습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온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모여 다양한 워십과 춤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찬사를 드리며 그분께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입학하여 하나님을 높이고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세상 지식속에서 영혼육이 건강한 어린이들로 자라나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미래의 이땅의 주인공들로 성장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2)목회자 부부 영성 세미나 금년 2월부터 시작된 시작된 ‘목회자 부부 세미나’가 지난 12월 금년 마지막 집회를 갖는 가운데 한해 동안의 주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많은 목사와 사모들이 영적으로 회복이 되었음을 감사 드렸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목사들이 모임에 참석하여 주님을 새롭게 만나고 주님만이 전부요 목적되는 그러한 신앙 안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3)’엠보스까다 교도소’ 사역 지난 12월 ’엠보스까다 교도소’ 400여명 재소자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는 일년에 한번도 가족이 면회를 가지 않는 재소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갈 때마다 간단한 간식(햄버거)과 생필품(치약이나 휴지)을 구입해 가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듭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중에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 25:36) 라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 같아 내년부터 매월 1회 지속적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맡겨주신 이 사역이 잘 이루어지고 조그만 육신의 양식과 예배 시간를 통하여 우리 형제들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복되게 살아가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금년 한해 동안도 매순간 주님께서 귀한 은혜로 함께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나타내 보이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그 일들을 이루시고 성취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사랑을 드립니다. 오는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벧후 3:18). 하나님의 임재 안에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깊이 머물수 있다면 무엇보다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실 하나님 차원의 일들에 믿음으로 동참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이 드려지는 그러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에서 김정훈,남영자 선교사 드림 <기도 제목> 1. ‘쁘리멜 아몰 교회’ 및 지교회 안에 ‘트레스 디아’, ‘인카운터’ 사역이 도입되어 구원의 역사가 활발해지고 제자 훈련이 이루어 지도록 2. 2018년 ‘아메리칸 미션 스쿨’ 초등학교 학생들의 입학과 교사를 위하여 3. ‘엠보스까다 교도소’ 사역을 통해 주님의 귀한 뜻이 이루어 지도록 4. ‘영성 훈련 쎈터’ 건축금을 위하여. (목회자 부부 세미나, 교회 성도, 학교 어린이와 교사등 영적 훈련을 위하여) 5.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위하여(2018년 1월 19~20일) 6. 동역할 헌신된 단기 선교사를 위하여. 7.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가 하나님과의 더 깊은 친밀함을 위하여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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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V - 쿠바 안희진,구스타보 선교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쿠바 선교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쿠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문안을 드리며 보고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광신 목사님께서 저희들 가족이 쿠바로 올 수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신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년간 참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말부터 은혜 신학교 입학 지망생들이 쿠바 사랑의 불꽃 1기에 참여한 것으로 시작하여 바로 신학교 입학식에 이어 9개월 과정으로 진행된 신학교가 드디어 지난 12월 15일(금) 아름다운 졸업식을 통하여 70명의 졸업생들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희들을 믿어주시고 불러주신 김광신 목사님과 김영진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그리고 직접 쿠바 신학교 강사님으로서 오셔서 큰 비젼을 나눠주신 한기홍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를 사랑하시며 쿠바 사역을 위해 기도하시는 양태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다른 강사님들이 오셨는데 목회현장을 주님께 맡기고 오시지 못하는 상황에서 희생을 마다하시지 않으시고 직접 오셔서 쿠바 신학생들에게큰 감명과 감동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비 및 신학교 물품을 인편으로 보내기 위해 강사님들을 만나서 부탁을 드리며, 특히 졸업식 물품을 문제 없이 보내기 위해 짐을 몇 번이고 풀고 다시 싸시며 고생하신 양현정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처음 신학교 및 티디사역을 시작하는데 앞서서 베네주엘라 사역을 잠시 뒤로한 채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쿠바를 위해 희생해 주신 김도현 선교사님과 슐라 선교사님, 예림이와 예준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또 졸업 앨범을 멋있게 디자인해 주신 이용옥 간사님, 정성껏 만들어 주신 김영수 장로님, 다리 역할을 해주신 이창기 목사님, 신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김민성 장로님, 또 쿠바 티디 1기 렉터로 섬겨주신 권혁석 장로님, 신학생들이 9개월간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윤혜섭 권사님 내외분, 감사합니다! 학사 일정을 놓고 함께 고민해주신 고은희 목사님, 신학교가 세워지기 전 이미 비젼을 갖고 쿠바를 20년 넘게 다니시며 신학교를 세우는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추진하신 전재덕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종교비자를 신청해주시고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으시는 바르바로 목사님, 모두다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쿠바 신학교 1기 졸업생들이 각자 사역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2기생으로 입학하고 싶어서 지원하셔서 인터뷰에 오신 분들이 140여명입니다. 이 중 목회자들 및 사역자들 80여명을 뽑을 예정인데 이 분들을 위해서도 계속 관심 부탁드리고요, 기도도 물론이지만 또 강사님들은 직접 오셔서 강의를 해주셔서 내년에 2기생들이 졸업할 때 큰 수확에 참여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쿠바에서 구스타보, 안희진 선교사 드림 (소망, 사랑)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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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원근/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열정이 뜨거운 신입생들” Dec 15, 2017 할렐루야! 어느덧 매년 그렇듯 올해도 며칠 남지 않은 한 해를 뒤돌아보며 그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주셨고, 이 땅에 보내셨고, 지금까지 함께 하셨기에 지금 여기에 저희가 서 있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또한 올 한해도 기도와 물질로 선교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신 귀한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케냐, 특히 저희가 있는 해안 지역은 일 년 내내 여름인데 지금이 가장 더운 때입니다. 햇볕은 말도 못하게 뜨겁지만, 지난 신학교 기간 동안 비가 며칠 쏟아지더니 해가 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살만하다’ 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무더운 한여름의 성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27일부터 2주간 신학교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12기 신입생들은 이번 학기까 지 38명 등록이 마감되어 11기생과 총 70명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배워가려는 학생들의 열정이 날씨만큼이나 뜨겁습니다. 2주 동안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풍성하게 채우고 돌아갔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유치원 오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케냐는 1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저희는 1월 3일 개교를 앞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교사 2명을 채용하였고, 유치원 안에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채워 넣고 있습니다. 원아모집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학교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케냐의 꿈나무들이 믿음 안에서 말씀으로 잘 교육받아 실력 있는 믿음의 일꾼들로 자라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한 가지 기도제목은, 유치원을 시작으로 초,중등학교 8학년까지 완성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유치원 건물만 있기 때문에 학교 건축이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건축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꽐레 지역 Overseer인 Pst.Robert의 토담교회가 옆으로 기울어 무너지기 직전이라 교회 옆 땅에 건축을 시작하였고, 보이 지역에 교회가 없는 마을에서 조그만 장소를 빌려 예배드리고 있는 Pst.Mwangeka가 사역하는 교회의 건축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타베타 지역에도 본부e교회의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타는 차량이 일본에서 7년 된 차를 구입하여 5년 넘게 타고 있는데 엔진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다니면 비포장도로가 많고, 길도 좋지 않아 차량 구입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에 필요하시다면 어느 누구를 통해 언제라도 공급하심을 믿기에,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구할 것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하나님의 평강을 기대합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께서 지금도 그 분의 뜻을 이루고 계심을 믿고, 우리의 소망이 그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케냐 킬리피에서 박원근/윤숙 &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올림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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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필리핀 김인수,황소정 선교사 (선교사 훈련원 7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필리핀 선교사의 삶 시작” Nov 30, 2017 안녕하세요? 김인수. 황소정(하언) 선교사입니다. 저희 가족은 3년간의 훈련원 생활을 마치고 필리핀으로 사역지를 옮겨 11월 7일 부터 12월7일 까지 한 달간 정탐여행으로 마닐라, 카비테, 바기오, 앙헬레스, 일로일로 등을 방문하여 여러 사람들과 교재하며 제게 허락하신 땅이 어디일지 돌아보았습니다. 며칠 간 한국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곧바로 12월 19일 필리핀 앙헬레스의 어학원으로 가족 전부가 입소하였고 처음 1~2년간 언어에만 매진할 계획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강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20년 이상을 필리핀을 선교지로 꿈꿔왔었기에 필리핀으로의 이주는 제게 큰 기쁨입니다. 최선의 경주를 다하여서 GMI 선교사로서 지역 일대에서 본이 되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필리핀은 북쪽으로는 대만, 남서쪽에는 말레이시아, 남쪽에는 인도네시아가 근접해 있습니다. 전제 면적은 남한 면적의 3배 정도 규모이며, 7,10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섬 가운데 이름이 붙어 있는 섬은 2,773개이고 그 밖의 섬은 거의 작은 산호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리핀은 크게 보면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의 세 지역으로 나눕니다. 마닐라가 있는 루손섬이 가장 크고, 세부가 있는 비사야 지역은 약 6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남쪽의 민다나오는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약 4백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루손지역의 앙헬레스에 있는 어학원에서 1~2년 어학 및 현지문화, 생활, 현지인들과의 관계 등을 공부하며 지낼 계획이고 언어가 사역을 시작할 정도만 된다면 선교사가 적은 지역으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선교사는 현지 언어로 평가 받게 됨을 잘 알기에 초기에는 최대한 언어에만 집중할 것입니다. 저는 현지인들과 함께 가족처럼 사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언어만 어느 정도 완성되면 현지인 가족들을 한 가족씩 한 가족씩 제자삼아 함께 모여 살아가는 대가족을 이루는 비젼을 꿈꿔 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현지인 교회가 탄생하고 현지인 사역자가 세워질 것입니다. 함께 살아가지 않고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매일 아침 GMI 선교사훈련원에서 배우고 행하였던 그대로 소리 질러 한 시간이상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기도하며 하루를 마감한다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들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민족을 변화시킬 바울과 같은 인물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훈련원 후보생과 실장으로서 3년간의 경험은 저를 단련하여 주었습니다. 나약하던 모습에서 어디라도 잘 적응할 수 있는 훈련된 군사와도 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선교지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김인수,황소정 선교사 올림
    2018.01.17
  • 열람중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인도 마이클 강, 사라 리 선교사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2기 졸업생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기를” Dec 15, 2017 은혜가 아니면 설 수 없고,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이 척박한 땅에서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지치고 힘겨운 순간에도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하고, 이 땅이 주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변화될 것을 꿈꾸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세상 소식들이 그러하지만 인도의 뉴스 또한 복음의 필요를 절규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그리고 복음이 절실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LA팀 10월 말에 2기 학생들은 LA팀들과 함께 각 지역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온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에는 너무나 두려웠다. 새로운 지역으로 가는 것도 생소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더욱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에 힘을 얻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때 그들이 병이 낫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걷는, 크고 작은 성령의 역사들을 보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더 놀라 했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주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기뻐했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사도행전 29장을 쓰면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또 몇몇 학생들은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데 그들이 별로 달가와 하지 않고, 얼굴을 돌려도 억지로라도 입에다 쑤셔 넣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 그들의 양 어깨를 붙잡고 영접기도까지 시키기느라 애를 쓰기도 했습니다. LA팀이 필드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 주셔서 그들은 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 곳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저희가 밟았던 모든 땅들이 주의 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기생 졸업 2기학생 18명은 12월 2일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귀한 잔치였습니다. 김회장님을 모시고, 31명의 1기생들과 18명의 2기생, 그리고 축하객들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은 졸업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해 했습니다. 2017년 2기 학생들이 9개월간의 훈련을 받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이 있으셨는지요. 항상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먼 곳에서 오셔서 열악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강의로 그리고 사랑으로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을 통해 주님은 저희 ㅅ학교에 은혜를 물 붓듯이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매인 이 학생들이 이제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주의 복음이 학생들의 삶을 통해 이 땅과 전 세계에 힘있게 전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도난사건 학생들을 졸업시키지만 그들이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도 아니고, 주님이 일을 이루어 나가시는데 9개월의 훈련은 그 일부였습니다. 저희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니 이 학생들도 많이 부족합니다. 졸업을 이틀 앞두고 불거진 도난사고로 한 주 한주를 힘겹게 지낸 훈련의 시간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듯 했습니다. 회개가 없으니 더더욱 그랬습니다. 이 일로 나를 돌아보고, 훈련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주님을 바라보고, 울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그랬네요. 우리의 열매인 그들을 이렇게 미숙한 상태로 세상에 내 보낼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이 친히 학생들을 인도하실 것을 믿고, 주님 만지실 것을 믿고 모두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이키는 주의 사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기생 리유니온 졸업식에 함께 참석했던 1기생들은 12월 4-5일 이틀간 리유니온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눈을 들어 인도와 세계를 향한 꿈을 그렸고, 강선생은 말씀을 나누었고, 학생들은 사역을 나누며 새로운 비전들을 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다즐링의 아비섹, 하리아나의 조라싱, 자르칸트의 힐라리우스, 그리고 라자스탄의 빔라탄은 자신의 사역들이 어려움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커나가고 있음을 나누며 기쁨을 주었습니다. 또한 1기생들은 자신의 제자들을 길러내는데 촛점을 맞추기로 하고, 계속 기도를 요청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1기생들의 성령충만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이 땅의 미래를 위해 12월 9-11일 스텝 산제이의 결혼식이 있어 라술라바드를 다녀오면서 그곳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생활 상황들을 둘러보며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지혜를 구합니다. 12월 13-15일은 부탄 국경지역의 새로운 모임과 웨스트벵갈의 달싱파라를 다녀왔습니다. 존체트리 사장은 제 1세대 지도자들 5명의 훈련을 위해 ㅅ학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요청해 왔고, 그래서 만남을 가지게 됐습니다. 또한 그 곳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상황들을 나누며 도울 방법들을 기도하며 모색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먼저 라젠드라와 리나가 있는 하리아나의 케텔에는 어린이들을 모아서 일들을 이미 시작했고, 모띠랄과 자가나스가 개척할 구르가온지역에서도 빈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일들을 시작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자료와 영어책들 그리고 영어찬양 CD가 필요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자라도록 그리고 그들을 키우는 이 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마이클 강, 사라 리 올림
    2018.01.16
  • 252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졸업식 및 학예회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Dec 6, 2017 졸업식 전날 어제 저녁 밤 8시경 아이들 졸업사진 자르는 중 커터칼 바꾸다 칼이 안좋아 그만 왼쪽 무릎 위를 찌르고 말았습니다. 어제 아침 교사 한 명이 넘어져 다치더니 내심 조심 한다 했는데 그만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오늘 사역은 중요합니다. 저희 1년 사역을 총 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꿰멨습니다. 다리가 부었는데 오늘 사역 잘 마칠수 있도록 중보기도 요청합니다~ 그리고 지금 큰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를 멈추게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졸업식에서의 은혜 (12월 6일) 감사합니다~ 중보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 은혜 가운데 비가 멈추고 재학생 포함 2000명 정도 함께 하였습니다. 학부모들이 잔지바에 이렇게 좋은 학교 처음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미처 채플실에 들어오지 못해 창문 넘어로 보고 밖에 있었습니다. 모두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올림
    2018.01.09
  • 251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캄보디아 박효순/이영희 협력 선교사 (선교사 훈련원 9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새롭게 파송받아 들어간 선교지 캄보디아” Dec 4, 2017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분들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17년도는 길고 빠르게 또 바쁘게 지나갑니다. 사랑의 줄에 매여 선교 훈련을 받고 많은 동역자들의 기도 후원을 받으며 정겨운 캄보디아 선교지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십 여년 간 살던 곳이고 하던 일들이지만 파송 받은 선교사로 다시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해야할 지 다시 기도하게 합니다. 활동 사항 1. 여호아 이레로 예비하신 처소와 발이 되어줄 차량을 구입했고 비자도 잘 받았습니다. 2. 은혜마을교회는 현지 사역자와 함께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청년들과 학생들이 일꾼으로 잘 자라서 찬양과 전도로 크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선교 훈련 들어가기 전에 2곳이었던 오전 예배 처소가 4곳으로 늘어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 예배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3. 새벽 예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청소년 봉사자들 예배와 성경공부가 있고, 주일 오전에 4개소의 지교회로 흩어져 예배를 드리고 와서 오후의 본교회 예배에서는 찬양을 드리는 젊은 동역자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4. 주중과 주일 예배 후에 환우와 초신자들을 찾아 심방하고, 마을 주민들을 전도하는 일에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늦게까지 이어지는 우기에도 물길을 건너 복음을 들고 찾아가는 발걸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5. 추수 감사절 예배가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을 다해 풍성하게 드려졌습니다 기도 제목 1. 언어 훈련에 진보가 있도록 2. 2018년 7월에 있을 캄보디아 총선이 평화롭게 잘 치뤄지도록 3. 제1교회부지에 숙소 건축을 위한 압사라청 허가 승인과 재원 마련을 위해서 4. 15인승 미니버스 구입을 위하여 5. 방과 후 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선생님 충원 6. NGO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새해 계획 1. 제 2 은혜마을 교회의 건축이 이루어지도록 2. 라디오 복음 방송과 Bible School 설립을 위하여 현지 교회 협의회와 잘 협력할 수 있도록 3. 청년 사역자들이 많이 세워 지기를 4. 교회 부지내 숙소가 준비되어 많은 모임이 유치 되도록 캄보디아에서 박효순,이영희 선교사 올림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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