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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미얀마 곽현섭,엄성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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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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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탄자니아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우기로 인한 홍수와 말라리아에도 계속 된 성전건축” Mar. 27, 2018 할렐루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3월의 킬레오 소식을 올립니다. 탄자니아의 3월은 시작부터 비로 인사를 하더니 급기야는 홍수가 나서 길과 도로가 파손되고 그 길을 무리하며 다니던 버스는 급류에 휩쓸려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동네 KILEO도 이런 일을 비켜나지 못해서 애써 일구어 놓은 밭들이나 뿌려놓은 씨앗이 급류에 휩쓸려 이웃의 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는사이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온 마을이 난리 통 중에 우리 집도 물이 차올라 문턱으로 넘어오는 물들을 막기 위해 나무를 세우고 수건으로 사이를 막고 또 사이 사이로 들어오는 물들을 쓰레받기로 퍼내며 밤을 보내는 해프닝이 일어나 아내와 저는 재미있는 아프리카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저희 마을은 산이 없고 매우 평평한 땅으로 이루어져 비가 오면 흐르는 곳이 정해져 있어 조금만 머리를 맞대면 답을  쉽게 찾을 것 같아 마을 주민들과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땅들을 양보하기를 바랐지만 아직 피해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나 몰라라 하는 형편이라 아직 답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대우기 때에는 이렇게 큰비가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큰비가 많이 와서 마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어 빨리 답을 찾아야 할 텐데, 그 일도 쉽지 않네요. 그나마 저희 집은 조금 높게 지어 다행인데 가난한 이곳 사람들은 집을 땅과 거의 맞닿게 지어 밤에 큰비가 오면 모두 잠자리에서 일어나 피하고만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그 와중에서도 감사하게 저희는 채플실을 계속 짓고 있습니다. 비 올 것을 미리 대비해서 자재를 사다 놓아서 건축 진행에 차질은 없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3월에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모기가 급증하였고 저와 아내가 밖에서 일하다 보면 모기에게 물리는 일이 평소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3월 초에 아내가 말라리아에 걸려 자리에 누웠고 아내가 나을 때 즈음 제가 말라리아에 걸려 자리에 누웠답니다. 함께 눕지 않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라리아는 아프리카 선교사에게 다 반사로 발생하는 감기 같은 병입니다. 그래서 몸을 무리하거나 스트레스가 급증하면 바로 신호가 오고 발생하죠. 그러면 하나님이 쉬라는 싸인으로 알고 3~4일 길면 일주일 정도 말라리아약을 복용하고 푹 쉬었다가 일어나면 되는데 문제는 이 약이 간에 치명적이라 몸의 회복이 늦답니다. 그래서 3월은 아내와 저가 많이 쉬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가정과 5년 이상을 함께 한 신실한 현지 형제가 저 대신 건축 일을 알아서 해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계셔서 더 든든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기도 제목 1. 언제나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아내와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5월. 6월 양계학교를 한국 보은에서 배울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근면을 구합니다. 4. 짓고 있는 채플실이 안전하게 잘 지어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재정과 함께) 탄자니아에서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드림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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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페루 최갑순,정미희 선교사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학생들 신학교 건축 위해 유일한 생계수단 택시... 재봉틀 팔아 오병이어로 하나님께 드려” Mar 8, 2018 부족한 종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착하게 살고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제가 다니는 따르마라는 작은 고산지 도시는 새하얀 안개꽃이 이를 상징하듯 온 밭을 뒤덮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경건한 마음마저 들게 합니다. 그 하얀 안개꽃을 볼 때마다 그곳에 영혼이 그러하기를 꿈꾸어 봅니다. 그 사랑하는 페루 영혼들을 지난 2월 말 청소년 티디를 시작으로 사역의 문을 열면서 연이어 페루신학교 4년 차의 문을 열었습니다. 안개꽃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뒤돌아볼 틈도 없이 달려온 시간을 뒤로하고, 저희 부부는 파송 후 처음으로 함께 한 달간의 모국 방문에서 돌아와 진행되는 사역에 준비의 부족함도 있었는데 믿음의 동역자들로 인해 순전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닫게 하시는 시간의 기회를 얻게 해 주셨습니다. 열심은 인내를 통해 가야 하기에 제게 놓치기 쉬운 부족함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주시는 안개꽃의 깨끗한 이미지가 저의 안구를 정화하고 순백의 축복을 사역 속에 가져다줍니다. 1. AFA 청소년 이번 AFA 사랑의 불꽃 청소년에 79명의 캔디데잇과 67명의 팀 멤버가 아름답게 섬기고 섬김받는 축복된 시간을 멀리 하와이에서 LA에서 섬김을 다하시는 노력과 헌신이 아름다운 축복의 장을 열게 하셨습니다. 늘 이 프로그램에는 간증이 만들어지고 참석자에게 은혜가 내려짐은 말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을 정도로 당연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저희 신학생 교회마다 청년 소망을 잉태케 해 주셨습니다. 신학교 중심의 사역 지원 및 사역 자원 발굴의 시간이 점점 진전돼 나감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페루 신학교 저희 신학교는 작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매년 졸업생 만큼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번 4기는 20명이 졸업한 자리를 신입생 20명이 선발되었고 졸업생 중에서 앞으로 과목 교수 자원으로 선발 될 예정 후보 열명이 마에스트리아과정을 통해 2년의 세월을 더 수학하는 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총원 80명 중 자체 결석 5명을 제외한 신학생이 이번 소집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신학교 훈련을 바탕으로 교회 내에 수요 성경 공부 교제를 만들어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만든 교제를 복사하여 저에게 선물이라며 내놓은 그 모습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영글게 하십니다. 아울러 지방 사역자들에게 이 소식이 알려지고 그간 발을 딛지 못하던 지방에 신학생들이 생겨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신학생 및 페루 리더쉽을 위한 문서사역에 비전을 크게 주셔서 교재 번역 출간과 이를 통해 더빙 음성 파일을 만들어 지방 라디오 크리스천 FM 채널을 통해 이를 보급하는 꿈도 꾸어 봅니다. 올해 내에 한 곳 이상 FM 강의송출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신학교 건축 비젼 부족한 종은 건축을 앞서 진행하기보다 우리 페루 신학생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기고 이를 통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부족한 종의 능력으로 무엇을 하기보다는 그저 착실하고 성실하게 꼼꼼히 사람을 챙겨 이분들이 말씀 부흥에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고 가르치는 리더쉽을 잉태케 5 + 5 비젼을 추진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 저희 페루 신학교에 지난주 첫 소집세미나 마지막 밤 기도 집회에서 오병이어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부족한 선교사는 우리가 모두 동일한 성령의 감동을 받기를 간구하며 기도했는데, 좀처럼 그 부르짖음은 하늘에 교통하는 마음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부르짖음을 멈추고 학생들에게 부족한 종의 심정을 전하고 다시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 후 학생들은 신학교 건축을 위한 오병이어를 드린다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서히 줄지어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은 가진 집도 어떤 재산도 없지만 천 솔을 작정하여 앞으로 오병이어 헌금으로 드리겠다며 드릴 형편이 안 되는 저희 신학생들의 형편을 알고 있는 저에게 눈물이 부어 주셨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앞에 나와 본인의 여건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작정을 말하며 개중에는 작은 아파트가 전부인데 팔아 드리겠다는 여자 목사님과 낡은 택시가 유일한 생계수단인 목사님이 이를 팔아 드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재봉틀을 팔아 드리는 등등의 사연과 1년 내내 벌어 전액을 드려도 안 될 많은 헌금을 드리겠다는 신학생들이 줄을 서서 선교사를 위로하며 주께 올려드렸습니다. 학생들의 눈과 저의 부부의 눈에 눈물을 더해 갔습니다. 선교사에게 잠자던 건축의 꿈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기도의 열정을 불타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페루신학교 건축을 위해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 올립니다. 후원 편지를 적고 있는 오늘까지 제가 상상치 못하던 건축 헌금이 우리 신학생들의 손에 의해 드려지고 있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헌금이 귀한 페루신학교 건축에 출발이 될 것이기에 기도해 주세요. 감사를 전하며 페루에서 부족한 종이 인사를 올립니다. 페루에서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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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파나마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비닐로 지붕을, 나뭇잎을 깔며... 화해와 회복 여성집회” Mar 2, 2018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파나마 Yaviza에서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이곳 선교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8년 한 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에 마지막 날로 접어들었습니다. 이곳은 건기철로 접어들어 보트로 강을 오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이곳  정글 인디언 영혼들을 사랑하사 부족한 종이 인디언 마을들을 오고 가는데 안전으로 보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2-1월은 건강 문제로 거의 사역을 못 하고  쉼을 가졌습니다. 다행스런운 것은 이곳 지역의 기생충에 감염된 것이 한국 병원에서도 발견 못한 것이 이곳 현지 병원에서 발견되어 2주간의 약물치료로 8킬로나 빠졌던 몸무게도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2월 9-13일까지 정글 농장에서 가족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기간은 카니발 기간으로 온통 마을이 술과 마약으로 축제를 보내는데 4년 전부터 교회 성도들이 이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을 보고 한 성도가 제공한 정글 농장에서 매년 성도들 가정이 모여 텐트와 비닐을 치고 집회를 인도했는데 올해에는 파나마시에 있는 교회들까지 참여해 많은 은혜 속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해에는 텐트들을 구입하지 못해 비닐로 지붕을 만들고 바닥에 나뭇잎을 깔고 자면서 집회에 참여 했는데(건기철이라 비는 안 옴) 해마다 텐트들을 구입하는 가정들이 많아져 올해는 커다란 야영장 수준으로 변했습니다. 강이 바로 옆에 있어 아침 저녁으로 목욕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파나마시에서 Edit여자 목사님을 초청해 여자 성도님들과 청소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 인도와 설교, 낮에는 성경 공부 그리고 안수를 베풀 때마다 성령님의 능력이 부어져 회개와 치유 등 많은 은혜가 임했습니다. 특별히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고 오랜 세월을 고통 속에 보내는 많은 여자 성도들이 마음에 치유를 받고 한 여자 성도는 친한 친구와 조그마한 오해로 10여 년간을 대화를 안 하고 이웃에 살았는데 이번 집회에 초청해 화해하고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회를 떠났던 청소년들도 호기심에 참석했다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집회 후 모두 열심히 교회에 나옴) 주님께 너무나 감사했고 후방에서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했습니다. Edit 목사님은 이곳 여성 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파나마 한인교회에서 장학생 후원을 매년 하는데 이곳 야비사지역 교회에서도 3명이 선발되어 이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집회를 갖습니다. 18일에 한인교회에 모여 주일 예배 후 장학생들을 위한 집회와 장학금 수여식이 있어 장학생들을 데리고 참여했습니다. 올해에는 2명의 장학생을 더 추천해 달라고 하여 올해 중학교를 올라가는 동역자 Polo 목사 딸과 열심히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학생을 추천했습니다. 20-23일까지 미국 웨슬리 신학교 중남미 이사회가 신 경림부총장님과 이사장님이 참여해 이곳 파나마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 날 이곳 야비사 지역 목회자 훈련을 위한 교수 지원 안건이 통과되어 일차적으로 매년 3번에 걸쳐 교수님들을 파견하기로 하고 2년 과정으로 처음에는 성경 학교 수준으로 하는 웨슬리 신학교를 시작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해 강의실 건축 등을 마치고 12월에 처음으로 베다니교회 이 석제, 최진성 장로님 두 분이 오셔서 목회자와 지도자들을 모아 강의를 해주셨는데 그때 제가 이를 계기로 목회자 훈련을 위한 신학교를 하기로 선포를 하고 기도를 해왔는데 웨슬리신학교를 통해 주님께서 시작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곳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전문적으로 신학을 배운 분들이 없어 성찬, 침례를 못하고 있는 것이(이곳은 목사가 신학을 안 하면 성찬, 침례등 집례를 못하게 함) 가장 안타까웠는데 2년 후면 성경학교나마 정식 신학을 하게 되어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의를 하고 9월부터 정식 학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2월에 여러 행사를 마치고 정글 교회들을 돌며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작년부터 Pino Gana 마을에 교회 개척을 시작하여 지금은 많은 성도가 매번 집회 때마다 모이는데 우기가 오기 전 3월부터 교회 건축을 시작하려 합니다. 어제는 그동안 기도하며 구한 Pino Gana 마을 교회 부지를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놀라운 것은 교회 부지 앞으로 콜롬비아 국경까지 가는 펜 아메리카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부지를 봤을 때는 그저 마을 외곽에 위치한 부지로써 너무 외곽에 있지 않나 걱정을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불도저가 들어와 펜 아메리카도로가 바로 교회 부지 앞으로 뚫리고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작된 펜 아메리카도로가 12,000킬로로 제가 살고 잇는 Yaviza 동네까지 와서 끊겼는데 지난번 도로 개통식에 오신 이 나라 대통령이 앞으로 콜롬비아국경까지 도로를 뚫겠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정글에서는 벌써 도로공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2년 전부터 교회에서 앞으로 이곳에 다리가 놓이고 펜 아메리카도로가 콜롬비아까지 뚫릴텐 데 그때는 우리가 그 도로를 따라 콜롬비아, 베네수엘라까지 복음을 전하러 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해왔는데 벌써 기도의 응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파나마와 콜롬비아 국경 지역 정글은 오랜 세월 게릴라에 의해 복음이 차단된 지역이었습니다. 목회자 훈련을 위한 신학교, 작년에 세워진 정글 Union Choco마을 교회, 그리고 지금 개척 중인 Pino Gana마을 교회 이 모든 것들이 펜 아메리카도로를 따라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주님이 준비한 계획이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2018년도에도 부족한 종을 통해 정글의 많은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심을 여러 일을 통해 보여 주십니다. 먼저 종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생을 했는데 건강한 육신으로 그리고 늘 성령 충만으로 주님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곳 정글 영혼들이 구원받는데 계속해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함께 동역해 주시는 우리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이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교회 성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 농사 및 양계 등을 가르칠 부지 구매를 위한 $10,000 2. 3월부터 시작될 Pino Gana 마을 교회 건축을 위해. 3. 9월부터 시작될 목회자 훈련을 위한 웨슬리 성경학교를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경비 매달 800불(식대, 교통비, 학용품 등) 4. 선교사가정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파나마에서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드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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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I- 파라과이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목회자 세미나 초청 집회에 주신 은혜” Mar 12, 2018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가 교회와 성도 여러분 위에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 목회자 부부 수련회 지난 1월 ‘현지인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목회자 부부 26여명이 참석하여 1박 2일 동안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 오전 그 동안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에 대부분의 목사들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이런 귀한 모임을 갖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가운데 어떤 사모는 ‘일반 컨퍼러스에서는 목사들만 초청하는데 여기에선 사모들도 초청해 주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신앙과 삶 가운데 찬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됨으로 세미나때마다 찬양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귀하게 임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회자들 교회의 청년들을 초청하여 매달 한번씩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2.’시우닷 델 에스떼’ 지역 목회자 세미나 초청 집회인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사들을 통하여 우리의 모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임한다는 얘기들이 입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유명한 ‘이과수 폭포’가 가까운 브라질과의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는 ‘시우닷 델 에스떼’ 지역의 목사들로부터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저녁부터 밤까지 2시간 정도 집회를 인도하였는데 50여명의 목사와 사모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기도회를 갖는데 갑자기 어떤 목사가 앞으로 걸어 나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과 5범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가 성도들에게 ‘복받는 것’에 대해서만 설교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날 설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을 우리에게 복을 주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이기적인 신앙에서 하나님 그분 자신을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요 우리의 전부로 여기는 것에 대하여 설교하였는데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배가 끝나고 한 목사가 다가오더니 자기가 사는 지역에 20개 교회가 있는데 그곳에서도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아순시온에서 370여km 떨어진 아르헨티나와 국경 근처에있는 ‘엔까르나시온’과 530여 km 떨어진 브라질과의 국경도시인 ‘뻬드로 후안 까발레로’ 지역에서도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기도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모든 사역이 귀하지만 현지인 목사와 사모들을 주님의 말씀과 은혜로 섬기는 이 사역이야말로 무겁고도 책임이 따르고 주님의 귀한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모임때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기름부음이 귀하게 임하고 모든 참석자가 주님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엠보스까다 교도소’ 사역 금년부터 매월 1회 교도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전체 재소자들 1700여명중 370여명은 별도의 건물에 거하며 방문때마다 이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이들중 대부분이 예수를 믿거나 복음을 듣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1300여명 되는 불신자들에게도 주님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문이 열려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중보기도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영어 교사 단기 선교사 선교지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 절실하게 필요한 것중의 하나가 단기 선교사의 협력입니다. 특별히 저희가 감당하는 학교 사역중에 ‘영어 교사’로 헌신할 단기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좋아하고 주님을 위해 단기간(1년이상) 헌신코자 하는 남녀 청년들의 동역이 요구됩니다. <기도 제목> 1.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3층 건축및 마무리 공사를 위하여 2. ‘쁘리멜 아몰 교회’및 지교회의 가정 교회 사역을 위하여 3. ‘목회자 부부 세미나’ 사역위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을 위하여 4. 초교파 청년부 집회 사역을 위하여 5. ‘엠보스까다’ 교도소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고, 나머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이 열리도록 6. 모든 사역을 통하여 그들의 삶속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7. 동역할 단기 선교사를 위하여 8.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파라과이 김정훈,남영자 선교사 올림
    2018.04.06
  • 열람중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미얀마 곽현섭,엄성화 선교사
    2018.04.06
  • 29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한국 GMI 선교사 훈련원 강영철,희영 선교사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10기 입학식 성황리에 치뤄져” March 7, 2018 사랑하는 은혜교회 성도님,그리고 청지기 회원님! 기도해 주심으로 14분의 10기 입학식을 3월 6일에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10번째 경험하는 입학식이었는데 1기 입학식이후 최고의 성황을 이룬 입학식이었으며 한국 노회원, 많은 선교사님들, 서울은혜교회 식구들, cts.tv의 경기북부지부팀들, 그리고 미국은혜교회 선교부의 신구훈련원지원국장과 차장님 등 여러 내빈들로 110여명이 예배후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은혜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선배 선교사와 목회자들의 첫눈에 훌륭한 선교사로 보인다는 좋은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할머니의 서원으로 집안에 목사로 주님께 드려진 분, 어떤분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서원하여 목사로 되신 분, 그리고 병고침 받은 후 투석하는 이웃을 위해 신장을 기증한 후 소록도와 중국에서 한센환우를 위해 헌신해 온 분이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라는 주님의 음성에, “주여 나를보내소서” 라며 순종한 종들이오니 훈련 잘 받아 최후 승리 얻는 그날까지 큰 열매맺는 선교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영적 리더를 배출하는 사역에 GMI 선교사 훈련원이 앞으로 더욱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훈련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동참해 주신 청지기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삶가운데 풍성히 경험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선교사 훈련원 강영철/희영 선교사 드림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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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캄보디아 김광석,이영미 선교사
    “감사의 소리를 들리고” “어린이들 가르치며 주시는 은혜” Feb. 23, 201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여러분과 하나되어 함께 기도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우리에게는 전방 후방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 각자가 서있는 곳에 여러 모양으로 들어와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영적 전장에 서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는 매 순간 승리를 이룰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주의 말씀을 향한 믿음으로 한 발짝 내딛는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격려하며 축복합니다. 캄보디아는 한국하고는 또 다른 영적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 그리고 개인성향을 통해 비춰지는데 얼핏 보면 순수하고 잘 따르는 듯이 보입니다만, 한국과 다른 영적인 분위기 뒤엔 다 똑같은 죄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 초기나 혹 단기로 왔다가 이들을 보고 흔히 하는 말은 ‘순수하다’ ‘때가 안 묻었다’ ‘복음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그들의 본 모습이 나오면 다들 배신감에 몸서리를 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도 묵묵히 말씀을 먹이며 눈물로 기도하는 것이 선교사의 일입니다. 공부방을 계획하며 환경이 잘 갖춰져 있진 않지만 한글 반과 기타 반을 우선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우려했던 바가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한글 반은 가르쳐 달라는 요구가 오랫동안 있어서 시작을 했는데 시골이기도 하고 워낙 공부하는 습관이 없어 끈기있게 하지 못하더니 급기야는 교회까지 나오질 않습니다. 기타 반은 한참 열성을 부리더니 교회에 기타가 비치 되어 있는데도 연습은 게을리 하면서 기타를 사달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면 답답한 가슴을 쓸어 내려야 합니다. 이런 사정이다 보니 영어와 악기 교육하는 것이 좀더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마음에 소원하기는 악기 교육이 잘 지속 되어지고 결과물을 볼 수 있게 되어져서 찬양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성탄절 때 우리가 직접 만든 인형극 대본으로 아이들이 인형극을 했습니다. 연습할 때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성탄절이 공휴일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에 가느라 대부분이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 먹으러 가는 시간에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린 성탄절 행사와 그때 있는 달란트 시장을 놓고 많이 기도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평상시 예배 때와는 다르게 사단의 방해가 너무 많았습니다. 한 아이가 갑자기 전기 콘셉트를 고장 내키지를 않나 어제만 해도 잘 나오던 플룻이 소리가 나질 않아 특송을 못하게 될 뻔하질 않나 평상시 사진 찍을 손이 없어 우리 집 아이들을 데리고 갔더니 핸드폰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주요 장면들을 거의 못 찍게 되질 않나 새로운 청소년들이 대여섯 명 왔는데 데려온 애가 뭔 일로 화가 나서 새 친구들을 챙기지를 않으니 가버리질 않나 자질구레한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감사했던 것은 큰 사고가 없이 또 아이들이 직접 인형극을 주도 했다는 겁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하던 또 다른 마을인 따뿡마을 아이들이 열 댓 명 정도 나오기 시작 했었습니다. 두 번의 위기로 아이들이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의 대장격인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교회 책이며 물건을 훔쳐가는 것이 들통이 났습니다. 그 아이가 이젠 돌변해서 교회를 안 나오면서 다른 아이들을 꽉 잡고 교회에 못 가게 선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중에도 몇몇 아이들이 그 편에 끼지 않고 교회에 나왔는데 이제는 그 마을 어른들이 아이들을 교회 못 가게 막고 있습니다. 따뿡마을 장악하고 역사하는 그 지역의 악한 영이 묶임 받도록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각 심령에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이 비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악한 영의 강력한 진이 묶이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심령에 악한 영이 묶였을 지라도 각개인이 곧은 목과 강퍅한 심령으로는 주께 나올 수 없기에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몇 년간을 교회에 출석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말씀이 스며들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계속 답답했었습니다. 육의 양식이야 눈에 보이니 죽이라도 쑤어서 억지로라도 먹이면 그것으로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양식을 영적 아기에게 먹이는 것은 잘 흡수되는지 시시때때로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은 말씀을 좀더 쪼개어서 떠 먹이려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 말씀을 먹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말씀을 안받아 들이는 아이들은 예배시간에 대놓고 딴 곳을 쳐다봅니다. 얼굴을 쳐다보질 않습니다. 때로는 예배를 방해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이 기도하고 어떻게 하면 말씀을 먹일 수 있을지 연구하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저희들에게도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 말씀을 먹이는데 더 집중할 수 있고 수준을 더 세분화해서 더 쉽게 하고 그러기 위해 더 많이 기도하며 연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 감사한 것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더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구절절 아쉬운 소리 부정적인 소리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좀더 현지를 가깝게 느끼도록 하려니 시시콜콜한이야기가 많고 좋지만은 않은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혹 우리의 부족함이 있을 지라도 주의 사랑으로 덮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청소년 예배를 위해 -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와 이 모임 그리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비젼을 발견할 수 있도록. 2. 쓰나오 마을 (쓰나오은혜교회가 있는 지금 사역지), 룸두얼마을 (그 옆마을), 따언마을(그 옆마을)이 전도 되어지도록. 또 복음을 거부하는 따뿡마을에 주의 빛이 환하게 비춰지도록. 3. 부지매입과 성전건축은 주님의 때 와 뜻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4. 성경읽기를 하는 친구들 빠지지 않고 참석함으로 말씀을 더욱더 알아 갈 수 있도록 5. 함께 주의 일을 감당할 착하고 열심인 현지 사역자를 주시도록. 6. 기도와 말씀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하고 기도 때마다 주시는 성령님의 지혜로,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지치지 않도록 7. 언어와 말에 능력을 주시고 그때 그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필요할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8. 매달 필요한 생활비와 사역비가 충분히 채워지도록. 9. 자녀들(드보라 다니엘 샤론)을 축복하시고 안전을 지켜주시고 앞길을 인도해 주시도록. 캄보디아에서 김광석,이영미 선교사 드림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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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청소년들과 새신자들 대상 기초 성경공보” Feb 12,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문안 드립니다. 하루 하루, 한달 한달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버플러이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추수감사주일에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사역하면서 처음으로 가진 세례식은 무엇보다도 저희들에게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4명의 성도들에게 세례식을 베풀며 앞으로도 더욱 세례식이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일당을 벌기 위해 일을 나가기도 힘들어 하는 성도들을 위해 염소를 지원하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월에 염소 세 마리를 사서 전달했고, 집 주변에 울타리를 만들어 염소를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 분 외에도 앞으로 몇 가정에 염소 세 마리씩 더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들 어려운 형편에 계속 구제비를 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 따라 염소를 지원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염소가 잘 자라서 새끼를 낳고 앞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타 교실을 열었습니다. 작년 연말에 저희 교회에 온 한 가정이 기타를 잘 치고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 기타 교실을 열어 매주 점심 식사 후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작년 일 년 동안 예배 드린 후 식사 준비하기 전 약 한시간 동안 진행된 기초성경공부는 얼마 전 끝났습니다. 앞으로 책 별로 가르치고, 청소년들과 새신자들을 대상으로는 지난주부터 다시 기초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태국성도들이, 특히 농촌에 있는 교회 성도들이 성경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주일에 진행되는 성경공부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고 모두가 믿음이 자라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 일월부터 아들 둘이 홈스쿨링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홈스쿨링 하는 아이들이 모여 공부하는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고 내년부터는 집에서 각자 혼자 하려고 합니다. 홈스쿨링의 최대 약점이 친구를 사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하나님께서 친구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은 고등학교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두고 한국에 있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올 한해는 태국 신학교에 다니며 태국어를 좀 더 집중적으로 배우고자 합니다. 함께 예수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동역하는 미국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가득한 삶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태국에서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올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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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갓인어스 카페 인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Feb. 14, 2018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저희는 벌써 태국에서 두 번째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세월을 아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12월부터 2월 까지는 태국의 겨울입니다. 아침 저녁 기온이 25-28도 이지만, 이 날씨를 제법 쌀쌀하게 느끼는 저희 자신을 보며, 저희 몸도 이 곳에 많이 적응 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저희의 몸과 마음이 더욱 더 이곳의 사람들과 같아져서, 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 역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1. 언어 드디어 1월 말경에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태국어 시험 성적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두 명 다 좋은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준비 가운데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도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로서 평생 언어 공부를 해야 하기에, 계속해서 지치지 않고 성실하게 언어를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더불어 이제 본격적으로 성경용어도 잘 습득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람루까 프랜드쉽 교회 저희가 작은 물질로 매달 돕고 있는 람루까 프랜드쉽 교회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작은 교회지만 겸손하고 성실하게 하나님의 일들을 람루까 지역 가운데서 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연말에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새벽송을 위해 갓인어스 카페를 방문하여 주었습니다. 프랜드쉽 교회를 통해서 람루까 지역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3. 사역 연말을 맞이해서 갓인어스 카페 인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연달했습니다. 작은 물질을 통해 이들의 삶의 필요가 채워지고, 무엇보다 이들의 인생의 영원한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학생들 되길 기도합니다. 또핚 성탄절에 작은 음악연주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카페를 중심으로 여러 만남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손님들이 계속해서 찾아 오고 이를 통해서 지역의 주민들과의 관계가 맺어지고, 이를 통해 복음이 증거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1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한 명의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이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가고 영어를 배우는 학생도 영어를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전혀 생각 하지 못했던 통로를 통해서 성경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태국어학원에서 함께 공부를 하던 대만 형제 한 명이 갑자기 상담을 요청해오며 기도를 부탁하였고, 몇 번의 만남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어,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형제가 말씀 가운데 살아계신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고, 형제의 인생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4. 예나/예안 예나는 올해 안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한인교회 유치원에서 정식학교로 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 가운데 여러 고민들이 있지만, 예나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갈 수 있게 되고, 그 가운데 필요한 모든 부분들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안이는 많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건강하게 잘 커나가고 있습니다. 예나와 예안이가 날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고 하나님 안에서 친구들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 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 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나눠주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태국에서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올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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