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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탄자니아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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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8-04-10

본문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우기로 인한 홍수와 말라리아에도 계속 된 성전건축”

Mar. 27, 2018

할렐루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3월의 킬레오 소식을 올립니다. 탄자니아의 3월은 시작부터 비로 인사를 하더니 급기야는 홍수가 나서 길과 도로가 파손되고 그 길을 무리하며 다니던 버스는 급류에 휩쓸려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동네 KILEO도 이런 일을 비켜나지 못해서 애써 일구어 놓은 밭들이나 뿌려놓은 씨앗이 급류에 휩쓸려 이웃의 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는사이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온 마을이 난리 통 중에 우리 집도 물이 차올라 문턱으로 넘어오는 물들을 막기 위해 나무를 세우고 수건으로 사이를 막고 또 사이 사이로 들어오는 물들을 쓰레받기로 퍼내며 밤을 보내는 해프닝이 일어나 아내와 저는 재미있는 아프리카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저희 마을은 산이 없고 매우 평평한 땅으로 이루어져 비가 오면 흐르는 곳이 정해져 있어 조금만 머리를 맞대면 답을  쉽게 찾을 것 같아 마을 주민들과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땅들을 양보하기를 바랐지만 아직 피해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나 몰라라 하는 형편이라 아직 답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대우기 때에는 이렇게 큰비가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큰비가 많이 와서 마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어 빨리 답을 찾아야 할 텐데, 그 일도 쉽지 않네요. 그나마 저희 집은 조금 높게 지어 다행인데 가난한 이곳 사람들은 집을 땅과 거의 맞닿게 지어 밤에 큰비가 오면 모두 잠자리에서 일어나 피하고만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그 와중에서도 감사하게 저희는 채플실을 계속 짓고 있습니다. 비 올 것을 미리 대비해서 자재를 사다 놓아서 건축 진행에 차질은 없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3월에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모기가 급증하였고 저와 아내가 밖에서 일하다 보면 모기에게 물리는 일이 평소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3월 초에 아내가 말라리아에 걸려 자리에 누웠고 아내가 나을 때 즈음 제가 말라리아에 걸려 자리에 누웠답니다. 함께 눕지 않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라리아는 아프리카 선교사에게 다 반사로 발생하는 감기 같은 병입니다. 그래서 몸을 무리하거나 스트레스가 급증하면 바로 신호가 오고 발생하죠. 그러면 하나님이 쉬라는 싸인으로 알고 3~4일 길면 일주일 정도 말라리아약을 복용하고 푹 쉬었다가 일어나면 되는데 문제는 이 약이 간에 치명적이라 몸의 회복이 늦답니다. 그래서 3월은 아내와 저가 많이 쉬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가정과 5년 이상을 함께 한 신실한 현지 형제가 저 대신 건축 일을 알아서 해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계셔서 더 든든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기도 제목 1. 언제나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아내와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5월. 6월 양계학교를 한국 보은에서 배울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근면을 구합니다. 4. 짓고 있는 채플실이 안전하게 잘 지어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재정과 함께) 탄자니아에서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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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캄보디아 박효순, 영희 선교사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엠릿 지역 현지 교회, 제 7회 찬양 경연 대회 열려” Apr 7, 2018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분들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1/4분기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캄보디아는 세번의 새해 연휴가 있는데 신정, 구정이 지나고 이제 캄보디아 설이 다음 주로 다가 왔습니다. 건기 중 가장 더울 때인데도 간밤에는 장대비가 쏟아져서 더위도 식혀주고 익어가는 망고도 물을 주고 시원찮은 것은 솎아서 떨어뜨리고 갔습니다. 올해는 망고가 풍년입니다. 성도들도 늘어서 알곡을 거둬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달려 갑니다. 올해부터는 지 교회가 7개소로 늘었습니다. 한 교회에 청소년 교사 두 세명과 어른 조장 한 두분 씩이 7개조로 모입니다. 주일 오전에 조찬과 기도 모임을 갖고 나서 각 교회의 어린이들에게 줄 간식거리를 챙겨서 8시부터 10시반까지 흩어져 예배를 드립니다. 본 교회에 다시 모여 나눔의 시간을 갖고 같이 점심을 먹은 후 청. 소년부는 찬양 연습을 합니다. 본 교회 예배는 오후 3시부터 드립니다. 거리와 도로 사정상 본 교회에 오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예배” 처소가 점점 늘어갑니다. 지 교회 숫자와 성도들도 늘어가지만 무엇보다도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봉사하는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나는 것이 더 감사합니다. 부활 주일은 평소와 같이 오전에 청년, 학생들과 7곳의 지 교회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토요일에 모여서 늦게까지 준비한 계란을 돌리고 찬양을 연습하였습니다. 4월 3일, 시엠립 지역 현지 교회들의 찬양 경연 대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40여개 팀이 출전 이번 경연대회에서 은혜 마을 교회 팀이 당당히 1등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찬양 선곡, 의상 제작, 율동, 반주 모두 Youth Team 스스로 저녁마다 모여서 연습하였습니다. 별로 뒷바라지도 안했는데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작년에 3명이 프놈펜으로 찬양 유학을 석달 다녀와서 기타, 드럼, 키보드를 서로 가르쳐가며 연습하는 4명의 청년들과 찬양 3명, 율동 6명으로 구성 되어 부활절 주간에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을 정성으로 올려 드리는 것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다른 일에도 합력하여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는 은혜마을교회 청소년 부입니다. 기도제목 1. 언어 훈련에 진보가 있도록 2. 제1교회부지에 숙소 건축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서 3. 현지 교역자 Vathanak (와타나) 전도사 배우자를 위해서 4. 15인승 미니버스 구입을 위하여 5. 교회 예배 허가 사역자 명의 변경이 순적하게 이루어 지도록 6. NGO 사역이 활성화 되도록 7. 제 2은혜마을 교회의 건축이 이루어지도록 8. 방과 후 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선생님 충원과 청년 사역자가 세워 지도록 캄보디아에서 박효순, 영희 선교사 드림
    2018.04.24
  • 303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네팔 이예신 선교사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동쪽 네팔 목회자 세미나 300여명 참석 ” Mar 31, 2018 할렐루야, 네팔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날마다 숨 쉬게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힘주시는 대로 나아갑니다. 이번 주는 동쪽 네팔 목회자, 지도자들 300여 명 세미나로 레탕에 올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지어오던 학교 건물은 195평에 5천만 원을 예상하고 시작했는데 1억5천도 더 들 것 같네요. 제가 일꾼들을 데리고 짓는 것이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1층 뼈대를 마치고 2층은 건설 회사에 맡깁니다. 수중에 물질이 없기에 건설 회사와 상의해서 소정의 금액은 6개월에서 1년 안에 주겠다고 계약을 했습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고는 하지만 이 일이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상황 사진들 몇 장을 보냅니다. 계속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네팔에서 이예신 선교사 드림
    2018.04.17
  • 302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선.훈.9기)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시리라” “파푸아뉴기니 출발을 기다리면서...” Mar 30, 2018 목련은 활짝 피고 벚나무엔 꽃봉오리가 맺히고 있는 봄. 개나리, 진달래, 목련, 매화꽃, 살구꽃, 벚꽃….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꽃으로 만개할 봄 꽃동산을 뒤로하고 파푸아뉴기니로 출발을 합니다. 파푸아뉴기니로 가면 커다란 고목나무와 그 위에 빨강, 주황, 노랑,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줄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창조를 보며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게 될 것을 알기에 감사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파푸아뉴기니로 출발이 지연되면서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 사역의 지경을 전문적이고 폭넓게 넓히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소망은 하고 있었지만, 저희의 생각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었는데 하나님의 주권으로 길을 열어주시고 넓혀 주셨습니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에서 사역을 하였지만 앞으로는 한국과 파푸아뉴기니와 전 세계 성경 번역 선교사님들이 사역하고 있는 곳 어디서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지경을 넓혀주셨습니다.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저희의 사역은 GBT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한 훈련과정인 모듈과정을 기획부터 면담, 강사 섭외, 훈련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분산되었었습니다. 2월과 3월에 하나님께서 불필요한 과정들을 정리해 주시고 선교사와 선교사 후보생들을 훈련만 하게 됨으로써 모듈과정에서 단축된 시간을 성경 번역 하는 곳곳에서 더 전문적이고 더 넓게 사용하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타실 어린 나귀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시리라” 하시니 자기의 소유를 주가 쓰시겠다는 말씀 한마디에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어린 나귀를 아무 말 없이 내어 주는 주인. 예수님을 태우고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 움직이는 어린 나귀…. 주가 쓰시겠다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저희 삶의 소유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파푸아뉴기니국에서 김운용,남영미 선교사 드림
    2018.04.17
  • 301
    금주 기도제목
    브라질 한인승, 선희 선교사 1. 브라질에 기복 신앙이 복음 신앙으로 바뀌기를 위하여 2. 6월 목회자 리더 AFA를 위하여, 많은 사람이 참석하도록, 팀원들도 많이 참석하도록,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가 있도록 3. 11월 청년 AFA를 위하여(이슬과 같은 청년들이 일어나서 복음의 역군이 되도록) 4. 제자 사역이 잘 진행되도록. (3팀의 제자 사역이 있습니다) 5. 공동체 사역이 진행되도록. 6. 저희 내외가 기도의 영성 잃어버리지 않고 늘 성령 충만하도록. 인도 남국희 선교사 1. 지역에서 아이들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가르치려고 공간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는 선생님이 준비해 놓으신 공간이 있어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문화센터로 지역주민을 섬기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달란트로 함께 할때 재미있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두손모아주세요. 2. 다른지역에 교회개척을 위해 두손모으고 있습니다. 예비하신 곳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인권 물권 영권을 위하여 두손모아주세요. 3. 앞으로 먼곳으로 다녀야합니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가 오래되고 스틱인데 무릎이 온전치않아 운전이 어렵습니다. 오토매틱 새차 구입할 수 있는 재정이 채워지도록 두손모아주세요. 4. 집계약서를 아직 받지못했습니다. 집주인이 해외에 나가서라는데 모든 서류가 신속하게 잘 처리되어 여기에서 사는데 필요한 모든 증명서와 서류를 잘 만들 수 있도록 두손 모아주세요. 5. 좀 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성령충만한 삶으로 인도분들에게 다가가고 함께 할 수 있도록 T국 김OO, OO 선교사 1. BAM 사역자들과 이민 2세 EM, Silver 사역자들의 터키 진출을 위해. 2. 이스탄불 카디쿄이에 Basket Operation Vision Center 건물이 마련되도록. 3. 월 사역비 $3,000 의 정기적 후원과 기초 자금 $ 20,000이 마련되도록 4. MEGL 8기를 통해 현지 TM과 찬양팀이 잘 세워지도록 (4.17-20, 이스탄불) 5. Istanbul 에센율트 지역의 에센릭 교회에서 시작된 Grace Encounter에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가 일어 나도록 6. 신실한 동역자를 만날수 있도록 C국 유OO 선교사 1. 지난 3월 21일 한양대학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정밀검사 후, 27일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멕시코 임한곤, 이길선 선교사 1. 이번에 새로 구입한 예배당 부지(가로 10m X 세로 16m)에 예배당을 머지않아 건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8.04.10
  • 300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무슬림 음파파지역, 무장된 용사들이 담대히 복음 선포”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9-10) Mar 15,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전혀 해결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일들이 가로막을 때 순간순간 흔들리고 지칠대로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며 힘을 얻습니다. 선교지에서 선교사로 살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거주 및 사역 비자를 필수적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거주 및 사역 비자를 비교적 어렵지 않게 받아 순조롭게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이곳 사정이 급박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거주비자는 2년마다, 사역비자는 1년마다 연장을 하는데, 올해 3월에 사역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비자갱신 신청을 넣었는데 괜한 트집을 잡으며 비자발급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사역 비자를 받지 못하면 사역을 할 수 없는데 순적히 비자를 받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에버그린 학교 소풍 – 망가파니 바닷가 지난주에 아이들의 간절함으로 망가파니 바닷가로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바다에 들어가서 나올 줄도 모르고 잘 뛰어 놀아 감사했습니다. 무작정 바다로 뛰어들어가려는 아이들을 붙잡아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시키고, 중간에 음료수 삶은 계란, 과자, 쭈쭈바 등 간식을 풍성하게 준비해서 먹이며 아이들뿐 아니라 선생님들과 우리 모두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성경 배포 선교지 경제 형편이 열악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도가 성경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한국의 귀한 분을 통해 성경을 보급하도록 후원을 받아 동역하는 현지 음파파 교회 성도들 10명에게 신 구약 성경을 전달했습니다. 그 동안 성경을 읽고 싶어도 성경이 없어 읽지 못하던 성도들이 성경을 받고 모두가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를 통독하기로 약속하고 읽고 있습니다. 1차로 성경을 보급한 후에 2차로 지난주에 음파파에서 약 10킬로 떨어진 이웃에 있는 둥가교회 성도들 10명에게 성경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성경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후원해 주신 귀한 동역자님께 감사 드리며 더 많은 성도가 계속 성경을 읽고 믿음이 커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잔지바르 안디옥 성경대학(ZABC) 할렐루야 지금 우리 학생들은 지난주까지 “신세대를 위한 경영” 과목을 마치고 이번 주에 전체 과정의 마지막 과목인 “청소년 사역”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섭리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고, 부족한 저희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주님의 부르심 따라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밤비 교회 개척 지난 편지에 교회 건축할 땅을 사기를 맞아, 모든 증빙서류가 있고 지역 책임자인 셰하가 확실히 확인했는데도 결국 공사가 계속 중단되었다는 소식을 드렸습니다. 사실 저희 선교지 경험으로는 이런 상황 속에서 사기 맞은 돈을 돌려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거의 포기단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에게 돈을 돌려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건축을 위해 우물 파기 공사를 시작했고 이어서 건축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큰 우기철이 코앞에 다가와 있어 공사를 계속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막힌 상황 속에서 섭리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고 그 동안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른 문제들로 인해서 건축이 방해 받지 않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연합전도 우리 전도 대원들은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며 노방전도를 나서기 전에 1월 한 달 동안 기도와 말씀으로 먼저 영성 훈련을 하며 준비하면서 성령 충만함과 영혼구령의 열정으로 무장하며 전도의 용사들로 다듬어졌습니다. 이어서 2월과 3월에 계속해서 음파파 지역과 둥가 지역을 순회하며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이슬람 가정을 방문할 때는 심한 반대와 핍박을 받기도 하지만 그 정도로는 기죽을 우리 대원들이 아니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의 용사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도록 2. 토요 전도 대원들이 한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주시도록 3. 밤비교회 건축을 방해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심을 감사 드리며, 앞으로 진행하는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4. 에버그린 학교운영과 복음을 방해하는 사단의 계략을 주님께서 막아주시고 학교 건축이 순적히 진행되도록 5. 성경대학(ZABC) 학생들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신실한 일군들로 훈련되도록 6. 어머님 건강 주시고 남은 여생 주님 의지하며 주님 품에 안기게 하소서 7. 민석이를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8. 은석이가 가정예배를 드리는 믿음의 가장이 되도록 탄자니아에서 송규영/오효숙 선교사 드림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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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탄자니아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우기로 인한 홍수와 말라리아에도 계속 된 성전건축” Mar. 27, 2018 할렐루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3월의 킬레오 소식을 올립니다. 탄자니아의 3월은 시작부터 비로 인사를 하더니 급기야는 홍수가 나서 길과 도로가 파손되고 그 길을 무리하며 다니던 버스는 급류에 휩쓸려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동네 KILEO도 이런 일을 비켜나지 못해서 애써 일구어 놓은 밭들이나 뿌려놓은 씨앗이 급류에 휩쓸려 이웃의 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는사이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온 마을이 난리 통 중에 우리 집도 물이 차올라 문턱으로 넘어오는 물들을 막기 위해 나무를 세우고 수건으로 사이를 막고 또 사이 사이로 들어오는 물들을 쓰레받기로 퍼내며 밤을 보내는 해프닝이 일어나 아내와 저는 재미있는 아프리카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저희 마을은 산이 없고 매우 평평한 땅으로 이루어져 비가 오면 흐르는 곳이 정해져 있어 조금만 머리를 맞대면 답을  쉽게 찾을 것 같아 마을 주민들과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땅들을 양보하기를 바랐지만 아직 피해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나 몰라라 하는 형편이라 아직 답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대우기 때에는 이렇게 큰비가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큰비가 많이 와서 마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어 빨리 답을 찾아야 할 텐데, 그 일도 쉽지 않네요. 그나마 저희 집은 조금 높게 지어 다행인데 가난한 이곳 사람들은 집을 땅과 거의 맞닿게 지어 밤에 큰비가 오면 모두 잠자리에서 일어나 피하고만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그 와중에서도 감사하게 저희는 채플실을 계속 짓고 있습니다. 비 올 것을 미리 대비해서 자재를 사다 놓아서 건축 진행에 차질은 없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3월에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모기가 급증하였고 저와 아내가 밖에서 일하다 보면 모기에게 물리는 일이 평소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3월 초에 아내가 말라리아에 걸려 자리에 누웠고 아내가 나을 때 즈음 제가 말라리아에 걸려 자리에 누웠답니다. 함께 눕지 않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라리아는 아프리카 선교사에게 다 반사로 발생하는 감기 같은 병입니다. 그래서 몸을 무리하거나 스트레스가 급증하면 바로 신호가 오고 발생하죠. 그러면 하나님이 쉬라는 싸인으로 알고 3~4일 길면 일주일 정도 말라리아약을 복용하고 푹 쉬었다가 일어나면 되는데 문제는 이 약이 간에 치명적이라 몸의 회복이 늦답니다. 그래서 3월은 아내와 저가 많이 쉬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가정과 5년 이상을 함께 한 신실한 현지 형제가 저 대신 건축 일을 알아서 해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계셔서 더 든든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기도 제목 1. 언제나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아내와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5월. 6월 양계학교를 한국 보은에서 배울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근면을 구합니다. 4. 짓고 있는 채플실이 안전하게 잘 지어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재정과 함께) 탄자니아에서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드림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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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페루 최갑순,정미희 선교사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학생들 신학교 건축 위해 유일한 생계수단 택시... 재봉틀 팔아 오병이어로 하나님께 드려” Mar 8, 2018 부족한 종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착하게 살고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제가 다니는 따르마라는 작은 고산지 도시는 새하얀 안개꽃이 이를 상징하듯 온 밭을 뒤덮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경건한 마음마저 들게 합니다. 그 하얀 안개꽃을 볼 때마다 그곳에 영혼이 그러하기를 꿈꾸어 봅니다. 그 사랑하는 페루 영혼들을 지난 2월 말 청소년 티디를 시작으로 사역의 문을 열면서 연이어 페루신학교 4년 차의 문을 열었습니다. 안개꽃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뒤돌아볼 틈도 없이 달려온 시간을 뒤로하고, 저희 부부는 파송 후 처음으로 함께 한 달간의 모국 방문에서 돌아와 진행되는 사역에 준비의 부족함도 있었는데 믿음의 동역자들로 인해 순전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닫게 하시는 시간의 기회를 얻게 해 주셨습니다. 열심은 인내를 통해 가야 하기에 제게 놓치기 쉬운 부족함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주시는 안개꽃의 깨끗한 이미지가 저의 안구를 정화하고 순백의 축복을 사역 속에 가져다줍니다. 1. AFA 청소년 이번 AFA 사랑의 불꽃 청소년에 79명의 캔디데잇과 67명의 팀 멤버가 아름답게 섬기고 섬김받는 축복된 시간을 멀리 하와이에서 LA에서 섬김을 다하시는 노력과 헌신이 아름다운 축복의 장을 열게 하셨습니다. 늘 이 프로그램에는 간증이 만들어지고 참석자에게 은혜가 내려짐은 말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을 정도로 당연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저희 신학생 교회마다 청년 소망을 잉태케 해 주셨습니다. 신학교 중심의 사역 지원 및 사역 자원 발굴의 시간이 점점 진전돼 나감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페루 신학교 저희 신학교는 작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매년 졸업생 만큼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번 4기는 20명이 졸업한 자리를 신입생 20명이 선발되었고 졸업생 중에서 앞으로 과목 교수 자원으로 선발 될 예정 후보 열명이 마에스트리아과정을 통해 2년의 세월을 더 수학하는 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총원 80명 중 자체 결석 5명을 제외한 신학생이 이번 소집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신학교 훈련을 바탕으로 교회 내에 수요 성경 공부 교제를 만들어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만든 교제를 복사하여 저에게 선물이라며 내놓은 그 모습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영글게 하십니다. 아울러 지방 사역자들에게 이 소식이 알려지고 그간 발을 딛지 못하던 지방에 신학생들이 생겨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신학생 및 페루 리더쉽을 위한 문서사역에 비전을 크게 주셔서 교재 번역 출간과 이를 통해 더빙 음성 파일을 만들어 지방 라디오 크리스천 FM 채널을 통해 이를 보급하는 꿈도 꾸어 봅니다. 올해 내에 한 곳 이상 FM 강의송출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신학교 건축 비젼 부족한 종은 건축을 앞서 진행하기보다 우리 페루 신학생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기고 이를 통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부족한 종의 능력으로 무엇을 하기보다는 그저 착실하고 성실하게 꼼꼼히 사람을 챙겨 이분들이 말씀 부흥에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고 가르치는 리더쉽을 잉태케 5 + 5 비젼을 추진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 저희 페루 신학교에 지난주 첫 소집세미나 마지막 밤 기도 집회에서 오병이어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부족한 선교사는 우리가 모두 동일한 성령의 감동을 받기를 간구하며 기도했는데, 좀처럼 그 부르짖음은 하늘에 교통하는 마음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부르짖음을 멈추고 학생들에게 부족한 종의 심정을 전하고 다시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 후 학생들은 신학교 건축을 위한 오병이어를 드린다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서히 줄지어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은 가진 집도 어떤 재산도 없지만 천 솔을 작정하여 앞으로 오병이어 헌금으로 드리겠다며 드릴 형편이 안 되는 저희 신학생들의 형편을 알고 있는 저에게 눈물이 부어 주셨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앞에 나와 본인의 여건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작정을 말하며 개중에는 작은 아파트가 전부인데 팔아 드리겠다는 여자 목사님과 낡은 택시가 유일한 생계수단인 목사님이 이를 팔아 드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재봉틀을 팔아 드리는 등등의 사연과 1년 내내 벌어 전액을 드려도 안 될 많은 헌금을 드리겠다는 신학생들이 줄을 서서 선교사를 위로하며 주께 올려드렸습니다. 학생들의 눈과 저의 부부의 눈에 눈물을 더해 갔습니다. 선교사에게 잠자던 건축의 꿈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기도의 열정을 불타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페루신학교 건축을 위해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 올립니다. 후원 편지를 적고 있는 오늘까지 제가 상상치 못하던 건축 헌금이 우리 신학생들의 손에 의해 드려지고 있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헌금이 귀한 페루신학교 건축에 출발이 될 것이기에 기도해 주세요. 감사를 전하며 페루에서 부족한 종이 인사를 올립니다. 페루에서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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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파나마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비닐로 지붕을, 나뭇잎을 깔며... 화해와 회복 여성집회” Mar 2, 2018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파나마 Yaviza에서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이곳 선교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8년 한 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에 마지막 날로 접어들었습니다. 이곳은 건기철로 접어들어 보트로 강을 오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이곳  정글 인디언 영혼들을 사랑하사 부족한 종이 인디언 마을들을 오고 가는데 안전으로 보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2-1월은 건강 문제로 거의 사역을 못 하고  쉼을 가졌습니다. 다행스런운 것은 이곳 지역의 기생충에 감염된 것이 한국 병원에서도 발견 못한 것이 이곳 현지 병원에서 발견되어 2주간의 약물치료로 8킬로나 빠졌던 몸무게도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2월 9-13일까지 정글 농장에서 가족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기간은 카니발 기간으로 온통 마을이 술과 마약으로 축제를 보내는데 4년 전부터 교회 성도들이 이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을 보고 한 성도가 제공한 정글 농장에서 매년 성도들 가정이 모여 텐트와 비닐을 치고 집회를 인도했는데 올해에는 파나마시에 있는 교회들까지 참여해 많은 은혜 속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해에는 텐트들을 구입하지 못해 비닐로 지붕을 만들고 바닥에 나뭇잎을 깔고 자면서 집회에 참여 했는데(건기철이라 비는 안 옴) 해마다 텐트들을 구입하는 가정들이 많아져 올해는 커다란 야영장 수준으로 변했습니다. 강이 바로 옆에 있어 아침 저녁으로 목욕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파나마시에서 Edit여자 목사님을 초청해 여자 성도님들과 청소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 인도와 설교, 낮에는 성경 공부 그리고 안수를 베풀 때마다 성령님의 능력이 부어져 회개와 치유 등 많은 은혜가 임했습니다. 특별히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고 오랜 세월을 고통 속에 보내는 많은 여자 성도들이 마음에 치유를 받고 한 여자 성도는 친한 친구와 조그마한 오해로 10여 년간을 대화를 안 하고 이웃에 살았는데 이번 집회에 초청해 화해하고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회를 떠났던 청소년들도 호기심에 참석했다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집회 후 모두 열심히 교회에 나옴) 주님께 너무나 감사했고 후방에서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했습니다. Edit 목사님은 이곳 여성 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파나마 한인교회에서 장학생 후원을 매년 하는데 이곳 야비사지역 교회에서도 3명이 선발되어 이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집회를 갖습니다. 18일에 한인교회에 모여 주일 예배 후 장학생들을 위한 집회와 장학금 수여식이 있어 장학생들을 데리고 참여했습니다. 올해에는 2명의 장학생을 더 추천해 달라고 하여 올해 중학교를 올라가는 동역자 Polo 목사 딸과 열심히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학생을 추천했습니다. 20-23일까지 미국 웨슬리 신학교 중남미 이사회가 신 경림부총장님과 이사장님이 참여해 이곳 파나마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 날 이곳 야비사 지역 목회자 훈련을 위한 교수 지원 안건이 통과되어 일차적으로 매년 3번에 걸쳐 교수님들을 파견하기로 하고 2년 과정으로 처음에는 성경 학교 수준으로 하는 웨슬리 신학교를 시작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해 강의실 건축 등을 마치고 12월에 처음으로 베다니교회 이 석제, 최진성 장로님 두 분이 오셔서 목회자와 지도자들을 모아 강의를 해주셨는데 그때 제가 이를 계기로 목회자 훈련을 위한 신학교를 하기로 선포를 하고 기도를 해왔는데 웨슬리신학교를 통해 주님께서 시작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곳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전문적으로 신학을 배운 분들이 없어 성찬, 침례를 못하고 있는 것이(이곳은 목사가 신학을 안 하면 성찬, 침례등 집례를 못하게 함) 가장 안타까웠는데 2년 후면 성경학교나마 정식 신학을 하게 되어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의를 하고 9월부터 정식 학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2월에 여러 행사를 마치고 정글 교회들을 돌며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작년부터 Pino Gana 마을에 교회 개척을 시작하여 지금은 많은 성도가 매번 집회 때마다 모이는데 우기가 오기 전 3월부터 교회 건축을 시작하려 합니다. 어제는 그동안 기도하며 구한 Pino Gana 마을 교회 부지를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놀라운 것은 교회 부지 앞으로 콜롬비아 국경까지 가는 펜 아메리카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부지를 봤을 때는 그저 마을 외곽에 위치한 부지로써 너무 외곽에 있지 않나 걱정을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불도저가 들어와 펜 아메리카도로가 바로 교회 부지 앞으로 뚫리고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작된 펜 아메리카도로가 12,000킬로로 제가 살고 잇는 Yaviza 동네까지 와서 끊겼는데 지난번 도로 개통식에 오신 이 나라 대통령이 앞으로 콜롬비아국경까지 도로를 뚫겠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정글에서는 벌써 도로공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2년 전부터 교회에서 앞으로 이곳에 다리가 놓이고 펜 아메리카도로가 콜롬비아까지 뚫릴텐 데 그때는 우리가 그 도로를 따라 콜롬비아, 베네수엘라까지 복음을 전하러 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해왔는데 벌써 기도의 응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파나마와 콜롬비아 국경 지역 정글은 오랜 세월 게릴라에 의해 복음이 차단된 지역이었습니다. 목회자 훈련을 위한 신학교, 작년에 세워진 정글 Union Choco마을 교회, 그리고 지금 개척 중인 Pino Gana마을 교회 이 모든 것들이 펜 아메리카도로를 따라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주님이 준비한 계획이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2018년도에도 부족한 종을 통해 정글의 많은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심을 여러 일을 통해 보여 주십니다. 먼저 종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생을 했는데 건강한 육신으로 그리고 늘 성령 충만으로 주님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곳 정글 영혼들이 구원받는데 계속해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함께 동역해 주시는 우리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이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교회 성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 농사 및 양계 등을 가르칠 부지 구매를 위한 $10,000 2. 3월부터 시작될 Pino Gana 마을 교회 건축을 위해. 3. 9월부터 시작될 목회자 훈련을 위한 웨슬리 성경학교를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경비 매달 800불(식대, 교통비, 학용품 등) 4. 선교사가정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파나마에서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드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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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I- 파라과이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목회자 세미나 초청 집회에 주신 은혜” Mar 12, 2018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가 교회와 성도 여러분 위에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 목회자 부부 수련회 지난 1월 ‘현지인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목회자 부부 26여명이 참석하여 1박 2일 동안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 오전 그 동안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에 대부분의 목사들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이런 귀한 모임을 갖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가운데 어떤 사모는 ‘일반 컨퍼러스에서는 목사들만 초청하는데 여기에선 사모들도 초청해 주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신앙과 삶 가운데 찬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됨으로 세미나때마다 찬양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귀하게 임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회자들 교회의 청년들을 초청하여 매달 한번씩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2.’시우닷 델 에스떼’ 지역 목회자 세미나 초청 집회인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사들을 통하여 우리의 모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임한다는 얘기들이 입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유명한 ‘이과수 폭포’가 가까운 브라질과의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는 ‘시우닷 델 에스떼’ 지역의 목사들로부터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저녁부터 밤까지 2시간 정도 집회를 인도하였는데 50여명의 목사와 사모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기도회를 갖는데 갑자기 어떤 목사가 앞으로 걸어 나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과 5범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가 성도들에게 ‘복받는 것’에 대해서만 설교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날 설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을 우리에게 복을 주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이기적인 신앙에서 하나님 그분 자신을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요 우리의 전부로 여기는 것에 대하여 설교하였는데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배가 끝나고 한 목사가 다가오더니 자기가 사는 지역에 20개 교회가 있는데 그곳에서도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아순시온에서 370여km 떨어진 아르헨티나와 국경 근처에있는 ‘엔까르나시온’과 530여 km 떨어진 브라질과의 국경도시인 ‘뻬드로 후안 까발레로’ 지역에서도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기도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모든 사역이 귀하지만 현지인 목사와 사모들을 주님의 말씀과 은혜로 섬기는 이 사역이야말로 무겁고도 책임이 따르고 주님의 귀한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모임때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기름부음이 귀하게 임하고 모든 참석자가 주님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엠보스까다 교도소’ 사역 금년부터 매월 1회 교도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전체 재소자들 1700여명중 370여명은 별도의 건물에 거하며 방문때마다 이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이들중 대부분이 예수를 믿거나 복음을 듣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1300여명 되는 불신자들에게도 주님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문이 열려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중보기도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영어 교사 단기 선교사 선교지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 절실하게 필요한 것중의 하나가 단기 선교사의 협력입니다. 특별히 저희가 감당하는 학교 사역중에 ‘영어 교사’로 헌신할 단기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좋아하고 주님을 위해 단기간(1년이상) 헌신코자 하는 남녀 청년들의 동역이 요구됩니다. <기도 제목> 1.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3층 건축및 마무리 공사를 위하여 2. ‘쁘리멜 아몰 교회’및 지교회의 가정 교회 사역을 위하여 3. ‘목회자 부부 세미나’ 사역위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을 위하여 4. 초교파 청년부 집회 사역을 위하여 5. ‘엠보스까다’ 교도소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고, 나머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이 열리도록 6. 모든 사역을 통하여 그들의 삶속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7. 동역할 단기 선교사를 위하여 8.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파라과이 김정훈,남영자 선교사 올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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