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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우간다 박서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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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8-05-01

본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3월 6일부터 23일, 제 19차 아웃리치팀 사역 보고”

Apr 6, 2018

사랑하는 한국, 미국, 아프리카의 모든 중보기도 동역자 여러분! 지난 3월 6일~23일에 걸쳐 진행된 제19차 미국 아웃 리치 팀의 사역을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마치고 감사와 기쁨으로 사역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원래는 작년(2017) 10월로 계획되어 한미 연합팀(한국 14차)의 사역으로 예정되었지만 8월의 케냐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른 후유증으로 전국적 혼란이 계속되어 부득이 올해 3월로 연기된 바 있었습니다. 사역의 성격은 199년 이후 21년(Two Decades)간 계속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사역에 대한 예측과 방향(Provision for mission prospective)을 가늠해보는 의미 깊은 사역이었습니다. 원래 연합팀에 지원했던 한국팀 멤버들은 여건상, 6개월 가까이 연기된 이번 일정에 끝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신 멤버들과 중보 동역자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편, 우간다와 케냐 현지에서의 여건도 쉽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대통령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케냐의 계속된 정치적 혼란, 대통령 임기에 대한 법적인 연령 제한 폐지 시도와 그에 반발하는 우간다 쪽 사정도 마찬가지로 혼란스러웠고, 3월 초부터 시작된 동아프리카의 우기, 작년 7월부터 시작된 마사빗 선교센터 1단계 공사 진행 등, 현지의 사정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2개국에 걸쳐 친 총 2,300km에 이르는 먼 거리,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기다렸던 1년이 넘는 시간, 10대로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 같은 미국이라 하나 두 지역 사이의 거리가 1,000mile(1600km)이나 떨어진 거리에서 자원해 모인 멤버들의 사정, 중요한 사역 때마다 따르는 개개인과 팀 전체에 대한 악한 영의 방해, 육체의 연약함 속에서도 참가한 멤버들, 참으로 극복해야 할 많은 조건에 대해 간절한 기도의 준비가 있었고, 그 결과 우리 인간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 위에 더하신 기름 부음까지 계셔서 전 멤버들이 건강한 것은 물론, 출발부터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물 흐르듯 순조롭게 은혜 충만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계속 된 7차례의 교회사역자 세미나, 5차례의 태권도팀의 시범, 2차례의 헌당예배 등을 비롯, 이번 사역 전체에 대해 섭리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간다에서 박서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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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기도제목
    러시아 최정진 선교사 1. 4월임에도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가정 3곳을 신방하여 식품을 전해야 하지만, 차로 갈수 없어 세상 어떤 일도 우리 계획대로 이루지 못함을 깨닫게 됩니다. 날씨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A국 Yㅇㅅ 선교사 1. 암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긴 마라톤을 뛰는데 한걸음 한걸음 그분의 도우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2. 한국어 학당을 세우려 하는데 좋은 동역자들 붙여 주시도록 3. 늘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섬기고 성령충만하기를 스웨덴 이광섭,명자 선교사 1. 이광섭 선교사 항암치료 잘 받을수 있도록, 김명자 선교사 대상포진 회복될 수 있도록 2. 유럽의 잠자고 있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깨우는 교회가 되도록 3. 교회의 사역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셔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4. 선교사님의 가족이 성령과 말씀, 은혜와 기도가 충만하도록 5. 연합사역을 통하여 전 유럽에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을 널리 전파하도록 러시아 김성민,지경 선교사 1. 장기비자 신청에 어려움이 해결되도록 2. 1기 GE 사역 진행 중 Cadidate 16명 끝까지 수료하도록 3. GMI MTC 10기(강영철원장) 및 사할린 유주노 선교팀 29명 선교지 방문 4월26-27일 잘 섬길 수 있도록 4. 부모님 건강(어머님 뇌장애로 인한 언어장애), 자녀들 신앙생활, 건강 5. 장기적 사역을 위한 현지 사역자들과의 관계쉽을 위해서
    2018.05.01
  • 312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케냐 천종후,혜준 선교사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케냐 리무루 지역, 교회 완공예배 드려” Apr 5, 2018 잠보(Jambo.안녕하세요)! 제가 사역하는 지역은 케냐의리무루(Limuru)라는 지역으로 나이로비에서 1시간 떨어진 곳으로 케냐의 주요 수출품목인 녹차와 커피, 꽃 농장으로 둘러싸인 해발 2,100m의 적도가 지나가는 고산지대랍니다. 리무루에서 제가 사역하는 지역은 사방이 거대한 녹차 밭으로 둘러싸여 있어 파란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지만, 일교차가 매우 심해 매일 4계절을 느낄 정도이며,무더운 아프리카와 달리 추울 때가 많아 겨울옷을 입고 겨울모자를 쓰고 지내며 사는 가난한 아프리카 사람들이 추위와 싸우며 사는 녹차 밭 동네랍니다. 리무루 미션 교회 완공예배를 지난 3월 말 드렸답니다. 이번 완공식 예배에 지역의 많은 지도자들(국회의원, 교육감, 정부 관료, 지역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큰 축제의 예배를 주님께 드렸답니다. 작년 9월 19일 건축을 시작하여 3개월 만에 대다수의 공사를 끝내고 새 성전에서의 첫 예배를 성탄절 날 드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답니다. 아프리카에서 건축하게 되면 공사 기간과 재정이 처음 계획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많은 선교사가 건축하다가 여러 스트레스로 병이 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이번 건축 기간 동안 케냐에서는 총선과 대선(대통령선거)을 두 번이나 치르는 국가적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고, 한 달간에 걸친 초 중등학교 국가시험에 우기와 연말이 겹쳐 계획대로 건축을 진행하고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모두가 예상했지만,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처음에 계획한 재정과 기한에 정확히 맞추어 교회건축을 잘 마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것이 성도들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교회는 어린이, 청소년 다음 세대 양성을 위하여 3년 전 공립학교(루와카 초등학교, 티고니 고등학교) 안에 개척해 교회 성도 600여 명의 대다수가 어린이, 청소년이랍니다. 그동안 2~3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비좁은 창고 교실에서 4~500명이 모여 예배를 드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초중고 학교 측에서도 전교생(초 850명, 고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그동안 학교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학교 운동장에 학교강당 겸 새성전을 지어 매주 교회예배뿐 아니라 두 학교에서 여러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학교와 지역의 숙원사업을 이루어져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매우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답니다. 저희 리무루 지역은 적도와 가까운 지역으로 뜨거운 적도의 태양으로 인해 어린 학생들이 야외에 오래 서 있기가 힘들고, 해발 2,100m의 고산지대로 일기변화도 심하고 우기에는 비가 한 달 내내 내리기 때문에 야외행사를 하기가 힘든데, 그동안 전교생을 수용할 만한 학교강당이 없어 전교생이 모인 학교행사와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답니다. 이번 강당 건축으로 학생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새 성전 건축을 통하여 1,40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더욱 잘 자라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리무루 미션 교회(Limuru Mission Church) 건축(루와카 초등학교 강당 겸) 마무리공사에 필요한 재정이 마련되어 원활하게,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2. 리무루 미션 교회를 통하여 어린이, 청소년들이 다음 세대의 일군들로 세워지도록 3. 아프리카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가정들이 세워지고 깨어진 가정들을 회복시키는 사역을 이루도록 4. 교회와 학교, 재봉기술학교, 어린이 아동결연 개발팀 등의 스텝들 12명이 주님의 마음과 말씀으로 잘 양육되고 훈련돼 신실한 동역자로 세워짐으로 교회의 신실한 일군들이 지속적해서 세워질 수 있도록 5. 4월 방학 기간의 사역들이 은혜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6. 사역에 필요한 지프차량(4X4)이 마련될 수 있도록 7. 예수님의 마음과 비전을 품고 사랑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케냐에서 천종후, 혜준 선교사 드림
    2018.05.01
  • 열람중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우간다 박서윤 선교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3월 6일부터 23일, 제 19차 아웃리치팀 사역 보고” Apr 6, 2018 사랑하는 한국, 미국, 아프리카의 모든 중보기도 동역자 여러분! 지난 3월 6일~23일에 걸쳐 진행된 제19차 미국 아웃 리치 팀의 사역을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마치고 감사와 기쁨으로 사역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원래는 작년(2017) 10월로 계획되어 한미 연합팀(한국 14차)의 사역으로 예정되었지만 8월의 케냐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른 후유증으로 전국적 혼란이 계속되어 부득이 올해 3월로 연기된 바 있었습니다. 사역의 성격은 199년 이후 21년(Two Decades)간 계속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사역에 대한 예측과 방향(Provision for mission prospective)을 가늠해보는 의미 깊은 사역이었습니다. 원래 연합팀에 지원했던 한국팀 멤버들은 여건상, 6개월 가까이 연기된 이번 일정에 끝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신 멤버들과 중보 동역자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편, 우간다와 케냐 현지에서의 여건도 쉽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대통령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케냐의 계속된 정치적 혼란, 대통령 임기에 대한 법적인 연령 제한 폐지 시도와 그에 반발하는 우간다 쪽 사정도 마찬가지로 혼란스러웠고, 3월 초부터 시작된 동아프리카의 우기, 작년 7월부터 시작된 마사빗 선교센터 1단계 공사 진행 등, 현지의 사정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2개국에 걸쳐 친 총 2,300km에 이르는 먼 거리,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기다렸던 1년이 넘는 시간, 10대로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 같은 미국이라 하나 두 지역 사이의 거리가 1,000mile(1600km)이나 떨어진 거리에서 자원해 모인 멤버들의 사정, 중요한 사역 때마다 따르는 개개인과 팀 전체에 대한 악한 영의 방해, 육체의 연약함 속에서도 참가한 멤버들, 참으로 극복해야 할 많은 조건에 대해 간절한 기도의 준비가 있었고, 그 결과 우리 인간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 위에 더하신 기름 부음까지 계셔서 전 멤버들이 건강한 것은 물론, 출발부터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물 흐르듯 순조롭게 은혜 충만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계속 된 7차례의 교회사역자 세미나, 5차례의 태권도팀의 시범, 2차례의 헌당예배 등을 비롯, 이번 사역 전체에 대해 섭리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간다에서 박서윤 선교사 드림
    2018.05.01
  • 310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과테말라 최용준, 재숙 선교사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6월 초, 중남미 4개 국가 켄디데이트들 과테말라 목회자 AAF 2기 참석 예정” Apr 7, 2018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연초에 인사드렸는데 벌써 4월을 넘어섰습니다. 과테말라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4월, 5월이 가장 날씨가 좋은 계절입니다. 비도 안 오고 하늘이 쾌청하고 따뜻한 계절입니다. 주님께서 이 아름다운 계절에 사역의 열매들을 맺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지난 선교편지에 말씀드렸던 과테말라 교회 연합 모임인 IUM(Iglesia Unidas para Mision) 첫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30여 명의 현지인 목사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합심해서 기도하고 1기 임원진을 선출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첫 발족식에는 과테말라 목회자들만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욥8:7)는 말씀 붙들고 앞으로 GMI GUATEMALA를 구심점으로 IUM 모임을 중미 5개국의 목회자들과 연합해 확장해 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이 앞으로 점진적으로 중미 교회들이 연합해 나가는 데에 모퉁이 돌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월 초에는 은혜교회 그룹 6에서 과테말라 ‘그라시아 알파’(Gracia Alpha)2기를 섬겨주셨습니다. 몸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교지까지 오셔서 끝까지 힘들다는 말씀 안 하시고 섬겨주신 몇 분의 팀멤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팀멤버들의 아름다운 간증과 섬김으로 과테말라 캔디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한껏 부어주셨던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3월 말에는 중미 교회연합을 위한 첫 사역으로 IUM임원진 목사들을 중심으로 8명의 선교팀을 편성해서 자동차로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과테말라 주변국인 니카라과와 온두라스 선교 비젼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때만 해도 이번 선교여행을 통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도 첫 여행이기 때문에 단순히 예정된 스케듈에 따라 각국 현지 교회 목회자 협회와 몇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니카라과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니카라과의 부흥을 일으키고 계시다는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도착 첫날 한 목회자 모임에서 GMI 선교 동영상을 보여주면서GMI의 선교 비전과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사도바울이 밤에 환상을 보고 성령에 이끌리어 선교 여정을 마게도냐로 방향을 바꾸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때 환상 속에서 마게도냐 사람이 ‘마게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는 말씀이 성령의 감동으로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마치 니카라과가 마게도냐 사람처럼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듯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이 그 날 저녁 한 교회 저녁 집회에 참석했을 때 일어났습니다. 그 교회 담임 목사가 저희 선교팀을 환영하는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오전에 성령께서 제게 주셨던 행 16:9절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우리를 도우러 미국의 GMI라는 선교기관에서 온 팀들을 소개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 놀라운 간증이 니카라과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도우라는 성령님의 말씀으로 각인되었습니다. 그래서 6월초에 있을 과테말라 AFA#2기에 20여 명의 니카라과 목회자들이 참석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온두라스와 멕시코에서도 참석하기로 하여 이번 과테말라 AFA는 중미 4개국 (과테말라, 니카라과, 온두라스,멕시코)에서 오는 캔디데이트들과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과테말라 팀멤버로 구성되는 국제적인 AFA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과테말라 AFA 2기를 통해서 중미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들의 연합사역에 성령님의 놀라운 기름 부음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1월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살까하 (Salcaja)와 빠까하(Pacaja) 라는 지역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전도와 점심급식 그리고 학과목을 도와주는 에프터스쿨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최재숙 선교사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를 요청합니다. 저희 부부의 과테말라 선교사역을 위해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믿음으로 모든 상황 속에서 순종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선교사역 재정이 채워지도록 3. 과테말라 ‘LA GRACIA’ 교회의 부흥을 위해 4. 중미 선교확장 및 교회연합을 위해(IUM) 5. GMI 과테말라 어린이 사역(복음/급식/에프터스쿨) 과테말라에서 최용준, 재숙 선교사 드림
    2018.05.01
  • 309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ㅇ국 Jㅅㅎ, ㅅㅎ 선교사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죄, 저주, 고통, 병, 약함, 악함이 유월되었음을 찬양하며 선포” ! Apr 7, 2018 샬롬! 전쟁의 한복판 ㅇㄹㅅㄹ에서 예슈아의 평안을 전합니다. 봄절기 유월절로 인해 10일을 방학했습니다. 한달 전부터 “Kosher for Passover” 를 위해 집에 누룩(하메츠)을 제거해야 합니다. 마짜 외에 음식을 다 먹거나 정리하고 이 기간 동안 버릴 거 다 버리고 가구도 정리하고 구석구석 대대적인 대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 집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유월절에는 세데르 식사(6종류:누룩 없는 마쪼트 3개, 어린양, 쓴나물, 하로셋, 하제렛, 삶은 달걀, 4잔의 포도주/쥬스)를 먹습니다. 우리 가족은 OOO 근처의 OOO에서 유월절 만찬에 참여하였습니다. 세데르 만찬을 마치면 미리암 dance를 함께 흥겹게 춥니다. 모세가 출애굽했던 니산월 14일 저녁을 기념하여 가족들과 모여 출애굽의 의미와 정체성과 미래를 나눈다고 합니다. 매일 아이들과 특별한 이 기간을 지내면서 예수님을 통해 죄와 저주, 고통, 병, 약함, 악함들이 모두 Passover 유월되었음을 선포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인들과 열방의 끔찍한 모든 죄와 허물이 이미Passover 됐음을 생각할 때 감사와 찬양이 넘칩니다. 전쟁의 한복판에서 주님의 샬롬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ㅇ국에서 Jㅅㅎ, ㅅㅎ 선교사 드림
    2018.05.01
  • 308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A국 Jㅎㅈ, ㅁㅎ 선교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복음을 나누며, 이 또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Apr. 11, 2018 할렐루야!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희가 있는 4월의 J국 OOO는 매우 습하고 더운 날씨와 함께 밤에는 기습적으로 돌풍이 불면서 천둥 번개가 치고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복음학교 주님의 은혜가운데 복음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한국어를 방글라로 통역하느라 너무 부담을 가져서 그런지 눈에 핏줄이 다 터지고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복음학교를 하면서 또한 사역자들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복음 앞에서 또한 죄에 대해서 반복해서 말하자 이틀째가 되는 날 집으로 가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방에서 누워서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죄에 대한 실체를 밝히기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사탄의 방해가 심했습니다. 그때 어떻게 해야 할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나의 복음을 전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사역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고 난 뒤 나 자신의 언약함과 십자가 앞에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심정을 이야기하고 저의 간증을 이야기하면서 같이 회개하면서 다시 십자가 앞에 죄에 죽었던 나의 복음을 전하면서 그들의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죄의 실체를 주님의 십자가 앞에 다시 고백하는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거듭되는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어서 힘들어했다고 사역자들이 자신의 복음을 외치는 시간에 십자가 앞에서 다시 나아가면서 서로를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전공사 그동안 재정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교회에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OOOO교회에 페인트 공사. OOOO 교회에 시멘트 바닥공사. 장판공사등을 하기 위해 시장에 가서 직접 장판을 사고 또한 공사 중간 중간에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하면서 건축 현장에서 잠을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고 한 침대에서, 비좁은 모기장 안에서 옹기종기여러 명이 함께 자면서 먹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공사를 하면서 저희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더 깊이 아는 시간을 보내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로서의 같은 지체로서의 아픔과 서로의 가정 형편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외로운 길을 가는 간증을 서로 듣는 가운데 한 성도가 이렇게 간증을 했습니다. 우리 한 가정이 이 동네에서 혼자 예수를 믿을 때에 너무 외로웠는데 힘든 시간을 다 지나고 나니 주님의 때에 우리 마을에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이 생기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간증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OOO 교회의 길 그동안 도시 계획을 하면서 동네 안에 버스 정류장을 만드는 공사를 하기 위해 큰 트럭들이 교회 앞 도로를 다니면서 교회 앞 도로들이 다 파손되어서 하루에 한 번 밖에 차량 통행을 허락 하므로 하루 한 번 운행하는 차를 놓치면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먼지를 덮어서면서 힘들게 돌아서 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동안 마을 구간마다 도로공사를 조금씩 하고 싶었지만 마을 중간마다 있는 마을 공동체에서 우리 마을 앞에다 도로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에서 사람을 고용해서 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서로의 마을에 이익을 채우기 위해 이권 다툼을 하게 되어서 도로공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함께 늘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번에 저희에게 기도 응답을 하셔서 감사하게도 지난 주일날 OOO OO 주지사가 이 소식을 듣고 라이딕기 동사무소에 와서 긴급회의를 열고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마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 도로공사를 잘되고 하루빨리 도시계획 공사들이 차질없이 되어서 저희가 사역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날씨가 더운 4월이 왔습니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저희도 몸에 힘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계절이 갑자기 더워져서 몸의 균형을 잊어버리고 몸이 축축 처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잘 견디며 주의 은혜 가운데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복음학교에서 은혜를 받은 저희 사역자들이 믿음으로 날마다 죄에 죽고 주님에 십자가 앞에 매일매일 진실하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전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사들이 주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4. OOO 교회 앞도로 공사가 우기인 6월 중순이 되기 전에 모든 도로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5. 저희자녀들을 위해서 계속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ㅎㅇ, ㅎㅈ가 믿음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그리도인으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A국에서 Jㅎㅈ, ㅁㅎ 선교사 드림
    2018.05.01
  • 307
    선교지 기도제목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1.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만 따르기 원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유혹에 넘어지지 않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언어(루마니아어)의 진전이 있도록 3. 예비된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한국분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현지인도 고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4.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만나 가르치며 교제할 때, 주님의 사랑을 품고 나아가게 하시고, 입술을 주장하여 주셔서 바른 말과 좋은 말을 통해 주님을 나타내고 증거할 수 있도록 ㅌ국 최OO 선교사 1. 4월 3일부터 시작한 ㄷㅁ산골교회 인카운터를 위해 2. 인카운터를 참석하는 54명의 캔디데이트와 팀멤버 위해 3. 인카운터 우에 영혼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ㄴ국 이ㅅㅂ, ㅈㅅ 선교사 1. 체류 신분(학생비자)의 원활한 획득을 위하여 2. 부부의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3. 구별된 삶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을 남길수 있도록 4. TD와 인카운터 및 교회건축(두번째)이 순전하게 진척될수 있도록.
    2018.04.24
  • 306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여이주, 희정 선교사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유치원과 방과 후 학교 건축을 위한 시작” Apr 2, 2018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미션 교회의 교단장으로부터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미션 교회 중 하나인 “Miti Mirefu” 교회의 교인 한 명이 죽었는데, 장례비를 부담하라는 문자였습니다. 이 문자에 대해서 상당한 시간을 두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선배 선교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20여 개의 모든 교회의 교인들 한 명, 한 명의 장례비를 내가 챙겨야 하나? 그러나 내 마음속에서 조용히 외치는 말은 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교단장 목사를 저희 집으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왜 그 장례식에 장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아주 간결했습니다. 예수님 믿고 죽었다는 이유로 그의 친척들이 장례비용 지불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탄자니아에 선교사로 선교를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이 선교의 범위였습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선교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그러나 이제는 고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마음이 감동이 일어나는 부분에서 무엇이든지 필요에 따라 행하는 것이 선교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저는 지난 종려 주일과 부활주일 킬링기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 건축하기 전에는 10여 명으로 시작한 교회인데, 귀한 집사님 부부를 통하여 목회자의 생활비를 후원해주셔서 담임목사가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오직 목회에만 전념한 결과 매주 30~40여 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성장함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교회의 헌신이 얼마나 큰 믿음의 선물로 나타나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1, 2월에는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약 500km(차량으로 10시간 소요되는 지역) 떨어진 곳인 키테토 마투이 지역에 2회에 걸쳐 적게는 4일 많게는 2주에 걸쳐 거주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특별히 원거리인 이곳에 교회를 건축한 이유는 이 교회 담임목사(Abraham Sarakikya)가 4개의 교회를 개척했는데, 후임에게 건축된 교회 또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작은 예배당을 만들어 맡기고 자신은 지붕도 없는 교회에서 목회하는 것이 이곳 탄자니아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귀한 일이기에 특별히 이 교회를 지목하여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 4개 교회 중 근거리에 있는 2개 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귀한 집회의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미션이 소유하고 있는 3,8에이커(4,650평)의 부지 중 마을의 요청으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통행로를 일부 내어주고, 교회와 선교관 그리고 저희가 거주하는 집을 제외한 2.5에이커(약 3,000평) 부지에 유치원과 방과 후 학교(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건축해서 이 나라의 전문적인 크리스천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 담장 공사가 반절 높이로 진행되었으며, 현재는 저희 미션 부지의 Title Deed를 받기 위해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후로 Title Deed를 받게 되면 건축도면을 통해서 건축허가를 받게 될 것이며, 건축허가를 받게 되면 9월부터 유치원 교실 4칸(사무실 1개 포함), 초·중학생을 위한 교실 7칸, 채플실(주일날 청소년 전용 예배당 사용), 그리고 놀이터(유치원, 미니 축구장, 농구장)와 화장실 8칸 등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세워질 유치원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학비를 받지 않을 계획입니다. 첫째로는 다른 그 어떠한 간섭도 받지 않고 복음만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1년에 70,000실링씩 내야 하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는 무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1년에 90,000실링 지불해야 하는 중학교 조차도 보내기 힘든 지역의 여건상. 셋째로는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기 위해서(행정적인 것과 세금에 관한 부분, 탄자니아에서는 교육을 사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부담해야 할 세금의 양 많음) 넷째로는 유치원과 방과 후 학교 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의 후원교회에서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기로 함. 이를 위해서 필요한 재정이 온전히 채워질 수 있도록 잊지 않고 기도함으로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예수님 잘 믿는 선교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2. 여이주, 최희정 선교사의 건강과 아이들(여운, 여유, 여원)의 학업을 위해서 3. 20개의 교단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도록 4. 선교부지의 Title Deed 가 계획한 시기에 발급될 수 있도록(4월 중) 5. 건축허가서가 계획한 시기에 발급될 수 있도록(5월 중) 6. 유치원과 방과 후 학교가 계획대로 건축될 수 있도록(9월부터) 7. 아직 완공되지 아니한 담장이 완공될 수 있도록(9월 전에) 8. 올해 4월에 종료되는 노동 비자와 거주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발급될 수 있도록 탄자니아에서 여이주, 희정 선교사 드림
    2018.04.24
  • 305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베네수엘라 김도현,미애 선교사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대학생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쉽 스쿨 1년 프로그램 진행” Apr 3, 2018 부활하신 주님! 생명의 주님께서 베네수엘라에 새 일을 행하시리니! 주님께서 이 땅에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글로벌 리더쉽 스쿨(성경적 세계관 학교 3월 5일~ 30일) 3월 5일부터 30일까지 베네수엘라 여러 도시에서 모인 69명의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글로벌 리더쉽 스쿨을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리더쉽 스쿨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개월의 합숙과 9개월의 실습으로 1년간 진행됩니다. 합숙 기간에는 선교센터에서 새벽기도, 말씀 통독, Q.T., 성경공부, 성경적 세계관 등등의 강의와 영성 훈련을 하게 되고, 9개월의 실습은 오전에는 기도와 캠퍼스 전도, 오후에는 도시를 위한 사회적 활동과 섬김으로 운영됩니다. 3월에는 첫 한 달의 합숙훈련이 마쳤고, 4, 5월 두 달간은 각자의 도시에서 전도와 변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실습하게 됩니다. 사실, 준비 기간이 짧았고 이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학업이나 또는 직업을 1년간 내려놓고 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69명의 학생들을 보내주셨고 베네수엘라의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학교에는 다양한 전공과 영역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의사, 교사, 상업, 정치, 스포츠, 기술자, 목사 등등 주님께서 예비하신 청년들이 왔습니다. 얼마나 열정적이고 순수한지 모릅니다.신학교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신학교와 마찬가지로 아침 6시에 주여 삼창과 함께 통성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 주, 30분 기도할 때는 대부분 졸든지 아니면 통성기도가 익숙지 않아 힘들어했었는데 마지막 주는 한 시간을 넉넉히 기도하는 모습에 자기들 스스로 대견해했습니다. 새벽기도 후에는 1시간동안 Q.T.를 통해 말씀묵상과 나눔을 하는데, 이러한 영성 훈련이 잘 쌓여서 베네수엘라의 훌륭한 크리스챤 리더들과 인재들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다니엘처럼 하루 3번 기도합니다. 오후 중보기도 시간에는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나라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기도가 더욱 간절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이들이 나라를 품은 리더로 세워져 감을 봅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은 말씀과 찬양 드리며 뜨거운 집회를 합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모두를 만지시고 변화시키십니다. 저녁 집회 후에는 침묵 기도를 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훈련 기간에 예수전도단에서 나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성경’이라는 책을 공부하며 발표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한 나라를 바꾼 예들을 보며, 이 말씀이 어떻게 베네수엘라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기도하며 연구합니다. 말씀으로 열방을 변화시키신 주님께서 자기가 사는 도시와 공부하는 영역을 말씀을 통해 바꾸시고 이를 통해 베네수엘라를 변혁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첫째 주는 김두환 선교사님의 Q.T. 강의를 시작으로, 2주간 황성주 박사님께서 여러 강의와 말씀으로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 주셨습니다. 멀리 한국에서부터 이 비전을 함께 품어주시고 섬겨주신 황성주 박사님과 통역으로 오신 김성근 선교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셋째 주에는 비전을 함께 품은 이 나라의 대학 선교회 UBF, CCC, MUF 디렉터등이 와서 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는 콜롬비아 예수전도단 선교사가 성경적 세계관을 강의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을 통해 이 귀한 대학생들을 섬기고 준비시킬 수 있었습니다. 3월 일정이 모두 끝나고 학생들은 자기 도시로 모두 돌아갔습니다. 이제 4, 5월은 자기 도시에서 팀들이 모여, 오전에는 기도와 캠퍼스 전도, 오후에는 자기 도시와 부르심의 영역의 실제적인 변혁 위한 사역을 시작합니다. 벌써 여러 대학에서 아침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보내오는 사진과 보고를 보면 정말 가슴이 뜁니다. 물론 두 달간 많은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실제적인 전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며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학생들이 두 달간 신실하게 말씀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승리하도록. 그래서 2달 후에는 귀한 간증과 감사들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 개척 2월 신학교 모임 때, 선교센터의 윗마을에 올라가 전도를 했었습니다. 그 후 계속된 요청이 있어서 글로벌 리더쉽스쿨 학생들과 매 주말 올라가 전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100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하게도 지난 2월 신학교 기간 중 윗마을 교회 개척에 헌신한 막시밀리아노 목사님 가정이 3월 중순에 선교센터로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 24일에는 마을회관을 빌려 개척 예배를 드렸고, 공식적으로 막시밀리아노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네잔치처럼 아이들과 어른들이 몰려와서 약 130여 명의 동네 주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소고깃국을 나누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귀한 순종으로 개척교회에 헌신한 막시밀리아노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특별히 어린 자녀(9살, 5살)들의 전학과 가정이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카라카스 중보기도 센터 3월 카라카스 중보 기도 센터를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카라카스의 가장 중심지이자 전략적으로 기도가 필요한 Plaza Venezuela 의 광장에 있는 건물의 한 장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첫날 첫 시간부터 주님께서는 준비된 중보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여러 교단, 여러 교회가 모여 계속해서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님께서 중보센터를 정말 원하셨음을 그리고 지금 이 나라에 기도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를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일 10시간씩 기도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24시간 기도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그리고 계속해서 더 많은 교회와 중보자들이 일어나 함께 연합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사역 통계적으로 35%의 베네수엘라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흔하게 길에서 쓰레기를 주워 먹거나 쓰레기를 뒤져서 집에 가져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을 너무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인플레이션 예상이 10000%가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매주 예상을 뒤엎고 있는 건 하루가 다른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아무도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배가 고파 학교 갈 힘도 없다고 하는 이야기, 영양실조로 병원에서 아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길거리나 쇼핑몰에 먹을 것을 찾으러 다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늘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선교편지에 기도 부탁드리고 난 후 2주 후에 신학교 목사님 중 호세아꾸냐 목사님과 동역을 하기로 했습니다. 호세 목사님은 오래전부터 이 사역을 하셨고 경험이 있으십니다. 정말 주님께서 좋은 동역자를 붙여주셨습니다. 호세 목사님을 총 디렉터로 세워서 위험지역이자 어려운 동네 중의 한곳인 까띠아라는 도시에서 시작으로 하여(침례교회, 모세 목사님과 동역)이 도시를 잘 세팅 후, 점차 다른 어려운 마을에 들어가 총 5곳 이상의 동네에 밥상 공동체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5살부터 12살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도를 위한 놀이, 말씀과 예배를 드린 후 점심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세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역이름은 “만나”입니다. 계속해서 주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기를 그리고 이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단지 밥만 먹는 것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 사역에 함께 후원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를 허락하시다!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우리 신학교 목사님들 지원하는 헌금이 다 채워졌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헌금으로 섬겨주신 모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울 때 함께 해주신 동역자님들을 통해 베네수엘라 목사님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센터에 사랑의 봉사단 헌금으로 32인승 버스가 구매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필요한것을 채우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의 봉사단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4월은 5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신시네티 능력침례교회, 콜럼버스 한인연합감리교회 그리고 로체스터 연합감리교회의 부흥회를 섬깁니다. 처음으로 섬기는 미국의 한인교회 사역이기에 많이 긴장됩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역사 하시도록 그리고 남아있는 슐라선교사와 아이들, 그리고 여러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슐라 선교사가 갑상선 결절과 저하증으로 약을 먹고 있었는데, 요즘 다시 목이 부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4일간 슐라 선교사의 심장이 부정맥처럼 불규칙하게 뛰는 일이 있어서(현재는 다시 멀쩡해졌습니다) 계속 미뤄오던 건강검진과 가족 방문을 위해 7월 말과 8월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예림이의 중학교 입학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있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저희가 아마존의 후임으로 동역자이자 선교사로 세운 엘리야 부부가 얼마나 사역을 잘하는지... 저희가 있을 때보다 더 열매가 많습니다. 힘을 다해 열심히 섬기는 모습에 저희가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저번 주 성금요일에 청년 철야 집회를 했습니다.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밤새 기도하는 모임인데 4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왔습니다. 그리고 100명 이상의 아이들은 자리가 없어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 일이 더 감사한 이유는 저희가 없어도 이제 현지인들 스스로 사역을 더 잘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주 되는 아마존의 노숙자 사역도 실베리오 목사님과 아나 사모님께서 사역을 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더 많은 현지 리더들이 세워지고 그들에게 저희 사역들이 잘 이양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주님 오실 날이 머지않았음을 실감합니다. 남은 생을 통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원합니다. 이 모든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미애 선교사 드림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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