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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필리핀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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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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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선교지 온지 1년, 돌아보면 감사함에 연속이었던 한 해”

Dec 3, 2018

안녕하세요! 필리핀 김인수 황소정(하언)선교사입니다. 저는 GMI 선교사훈련원 7기입니다. 훈련원 수료 후 교무실장으로 2년을 섬기다 2017년 12월 18일에 필리핀 앙헬레스로 파송 받아 이주해온지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필리핀에서 생활은 이제 1년이지만 선교사훈련원 소속 교무실장으로 이미 2년의 실전에 대한 준비과정이 있었기에 쉽게 현지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참으로 감사함에 연속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빈민사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많은 현지인들을 친구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설프지만 언어의 진보가 있어 서투른 솜씨라도 듣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2월에는 현지인 “발”의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발” 이란 이름의 현지인은 제가 공부하고 있던학원에 건물 보수공사를 하러왔던 일군이었습니다. 발의 가족은 6명인데 우연한 기회에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고 돼지우리보다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모습에 집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감동이 있었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이일로 “발”의 가족과 친구의 가족 총 14명을 현지인 교회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깊은 산속 필리핀 원주민(아이따족)마을에 교회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아이따족은 생김새가 아프리카 흑인 부시족과 거의 비슷한 필리핀 토착 원주민입니다. 이들은 일반 필리피노와 다른 생김새로 무시당하고, 배우지 못해 점점 더 가난이 대물림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직업은 대부분 산속에서 농사나 수렵활동을 하는데 농사가 잘 되지 않는 11월에서 1월은 도시로 나가 구걸로 생활하기도 합니다. 산속 뽀락아이따 마을의 교회는 90%이상 공정이 완성 단계에 있는데 허가문제로 잠시 중단 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 후 헌당 할 예정입니다. 12월에는 “하오빌”이라는 빈민가에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 2월에 “발”의 집을 완성해 주었던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던 15가정의 마을 사람들이 각자의 이름과 싸인을 해온 종이를 건네 왔습니다. 우물을 파달고 했는데 그때 저는 필리핀 생활이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내가족도 지키기에 역부족인 초짜 선교사였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하겠다고 대답을 해버리고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랑의 하나님은 이웃을 향한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셨습니다. 하루면 된다던 우물파기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땅속 구멍을 파고 있네요 변변치 않은 장비로 우물을 파다보니 암석을 만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새롭게 뚫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외동 딸 하언이는 한국인이 유일한 현지인 학교에 잘 적응하여서 곧 잘 영어도하고 많은 부분 따갈로어도 알아들어 대부분의 학생들로부터 사랑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한인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습니다.

필리핀에서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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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러시아 주선민, 소미아 협력 선교사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러시아 타타르스탄민족 사역 소식, 안정적인 사역 장소를 위한 기도 필요” Dec 3, 2018 러시아 내 이슬람을 믿는 민족들이 살고 있고 러시아 최대의 소수민족인 타타르스탄민족은 러시아 내 소수민족 중에서도 영향력이 큰 민족이며, 러시아 이슬람의 관문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영적으로 열악하고 사역 베이스가 미비한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이슬람 학생들 청소년들을 포커스로 전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20만의 인구 중에서 30대 미만의 인구가 41% 이상이고 대학교가 몰려있는 카잔지역은 이슬람권이지만, 변화가 빠른 젊은 층이 많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현재 가정교회 형태의 모이고 있으며 제자를 세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우리 모임이 이슬람과 러시아 정교회 가운데서 이단이라고 말하겠지만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임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앞으로 현지인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계속 섬기고 있습니다. 11월 25일부터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회 알파 코스를 하고 있는데, 참석한 이들이 복음으로 변화되고 교회에 정착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역 장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교실이 최소 2개가 있는 한글학교 장소가 필요합니다. 또한 교회 모임 장소를 위해서도 러시아 종교법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안정적인 장소를 찾고 있는데 재정이 없습니다. 한글학교와 교회 모임 장소를 구할 재정을 주님께서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혜교단의 협력선교사로 허입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뜻하지 않은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또 앞으로 타타르 민족에게 주님의 제자들이 일어서고 교회가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재 파송 교회 및 교단 등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파송교회가 어려워서 후원이 끊긴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이 러시아의 이슬람의 관문도시인 카잔은 복음전파의 최전방지역입니다. 하나님 나라 완성을 바라보며 함께 해 주실 교회와 교단과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러시아에서 주선민, 소미아 협력 선교사 드림
    2019.01.08
  • 387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과테말라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목회자 연합사역, 주님의 도우심으로 빠르게 부흥 중” Dec 13, 2018 과테말라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벌써 2018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과테말라로 파송 받아 처음 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예수님 탄생하신 아름다운 계절에 동역자 여러분들 모두가 즐거운 성탄절과 소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은 정말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한 해였습니다. 주님께서 사역에 기름을 부어 주셔서 일 년 내내 쉴 틈 없이 수많은 사역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육체가 많이 피곤하기도 했지만 늘 기도와 말씀 묵상 가운데 주님께서 순간마다 은혜 주셔서 영적으로는 날아갈 듯이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초에 미주비젼교회의 비젼 인카운터(Vision Libertad)를 시작으로 은혜한인교회의 그레이스 인카운터(Gracia Alpha), ‘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세미나와 사랑의 불꽃(AFA), 샘물교회의 말씀/전도/찬양 집회, 하와이 비젼교회의 장자권 세미나 등 많은 강사님과 단기팀들이 오셔서 섬겨 주셔서 과테말라 현지인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큰 영적 영향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정말 부족한 저희 부부의 사역에 큰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올해 다녀가신 모든 교회의 팀멤버와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GMI Guatemala의 사역이 날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교회인 ‘LA GRACIA’교회가 아름답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초대 목사가 사임하고 6개월간 담임 목사 없이 제가 직접 목회를 이끌어 오고 있었는데 새로운 담임목사인 세르히오(Sergio)목사가 청빙 되었습니다. 세르히오 목사가 목회하고 있던 교회와 합쳐져서 성도가 갑자기 두 배로 늘었습니다. 주일마다 많은 성도가 본당 좌석을 가득 메우고 뜨겁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임 목사와 더불어 교회의 목회 사역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말씀드렸던 목회자 연합사역(IUM)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빠르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20여 명의 현지인 목회자들이 모여 첫 창립 예배를 드렸었는데 벌써 회원 수가 15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많은 현지인 목회자들이 GMI Guatemala의 사역과 영성 세미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저희 연합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기적으로 목회자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미선교 확장 사역도 점진적으로 활기를 띠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선교여행을 다녀온 후 각 나라 목회자들이 과테말라에서 열리는 각종 세미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목회자 연합 모임인 IUM가 중심이 되어 중미의 각 나라의 교회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중미 목회자 연합 컨퍼런스를 만들어 갈 비전을 잦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무엇보다도 2018년 한해가 바빴던 이유는 어린이 사역입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어린이 복음전도와 애프터 스쿨,그리고 점심 급식 사역이 날로 부흥되어서 매주 100여 명의 가난한 초등학생들이 성경공부와 더불어 급식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날로 변화되어가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기쁜지 모릅니다. 내년에도 올해보다도 더 바쁜 일정으로 사역이 예정되어 있고 수많은 사 역이 계획되어져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특별히 저희가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마음으로 그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믿음으로 모든 상황속에서 순종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선교사역 재정이 채워지도록 3. 과테말라 ‘LA GRACIA’ 교회의 부흥을 위해 4. 중미 선교 및 교회연합 모임의 부흥을 위해(IUM) 5. GMI 과테말라 어린이 사역(복음/급식/에프터스쿨) 과테말라에서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드림
    2019.01.08
  • 386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멕시코 임한곤, 이길선 협력 선교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019년 출라비스타 교회 예배당 건축 ” Dec 1, 2018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에 영광을 돌립니다. 성 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파라과이에서 27년간(1989년-2016년 말) 사역하게 하시면서 풍성한 열매를 주셨습니다. 파라과이의 시,읍,면 단위를 순회하며 개척했던 교회 중에서 18군데 교회가 자체 예배당을 갖게 되었으며, 대부분 교회들이 스스로 자치, 자립, 자력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들로 세워졌습니다. 믿는 자가 늘어만 갑니다. 2017년 1월부터는 선교사 바울을 마케도냐로 인도하심과 같이 저희 가정을 북미의 멕시코로 인도하셔서, 1억 3천만 명의 멕시코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같은 스페인어를 쓰는 언어권이긴 하지만 처음에는 적지 않은 장애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담임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사랑의 후원 덕택으로 시간이 갈수록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는 숫자가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며, 기쁨으로 후원교회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 해엔 출라비스타 교회의 예배당 건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파송교회와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구입한 “출라비스타교회”의 예배당 부지 위에 2019년에는 예배당을 건축하고자 힘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몇몇 교회와 개인 독지가들께서 약속을 이행하시게 되면, 멕시코 복음화를 위한 선교 센터요 구원의 방주가 될 아름다운 예배당이 건축될 것입니다(지금은 월세로 빌려서 예배 중임). 성경 신학에 집중하는 임마누엘신학교와 반석 신학교. 애초 목표한 대로 500명의 신실하고 보수신학으로 무장한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신학교육도 많은 결실이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멕시코의 정령숭배와 강압적인 식민지 종교, 외국으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이단 종교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집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학기마다 한 주 이상씩 미국의 유명 신학교 교수들을 초청하여 성경강해 수업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님의 사랑이 은혜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재삼 기도드리면서 이만 인사 올립니다. 멕시코에서 임한곤, 이길선 협력 선교사 드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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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필리핀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선교지 온지 1년, 돌아보면 감사함에 연속이었던 한 해” Dec 3, 2018 안녕하세요! 필리핀 김인수 황소정(하언)선교사입니다. 저는 GMI 선교사훈련원 7기입니다. 훈련원 수료 후 교무실장으로 2년을 섬기다 2017년 12월 18일에 필리핀 앙헬레스로 파송 받아 이주해온지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필리핀에서 생활은 이제 1년이지만 선교사훈련원 소속 교무실장으로 이미 2년의 실전에 대한 준비과정이 있었기에 쉽게 현지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참으로 감사함에 연속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빈민사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많은 현지인들을 친구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설프지만 언어의 진보가 있어 서투른 솜씨라도 듣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2월에는 현지인 “발”의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발” 이란 이름의 현지인은 제가 공부하고 있던학원에 건물 보수공사를 하러왔던 일군이었습니다. 발의 가족은 6명인데 우연한 기회에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고 돼지우리보다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모습에 집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감동이 있었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이일로 “발”의 가족과 친구의 가족 총 14명을 현지인 교회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깊은 산속 필리핀 원주민(아이따족)마을에 교회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아이따족은 생김새가 아프리카 흑인 부시족과 거의 비슷한 필리핀 토착 원주민입니다. 이들은 일반 필리피노와 다른 생김새로 무시당하고, 배우지 못해 점점 더 가난이 대물림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직업은 대부분 산속에서 농사나 수렵활동을 하는데 농사가 잘 되지 않는 11월에서 1월은 도시로 나가 구걸로 생활하기도 합니다. 산속 뽀락아이따 마을의 교회는 90%이상 공정이 완성 단계에 있는데 허가문제로 잠시 중단 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 후 헌당 할 예정입니다. 12월에는 “하오빌”이라는 빈민가에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 2월에 “발”의 집을 완성해 주었던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던 15가정의 마을 사람들이 각자의 이름과 싸인을 해온 종이를 건네 왔습니다. 우물을 파달고 했는데 그때 저는 필리핀 생활이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내가족도 지키기에 역부족인 초짜 선교사였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하겠다고 대답을 해버리고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랑의 하나님은 이웃을 향한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셨습니다. 하루면 된다던 우물파기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땅속 구멍을 파고 있네요 변변치 않은 장비로 우물을 파다보니 암석을 만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새롭게 뚫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외동 딸 하언이는 한국인이 유일한 현지인 학교에 잘 적응하여서 곧 잘 영어도하고 많은 부분 따갈로어도 알아들어 대부분의 학생들로부터 사랑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한인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습니다. 필리핀에서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 드림
    2019.01.08
  • 38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미얀마 곽현섭,엄성화 협력 선교사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2월 부터 신앙의 밭을 만들기 위한 모임 시작” Dec 14, 2018 개척사역지에 복음 씨앗을 뿌리기 위한 마을분들의 마음밭을 가는 중입니다. 깊숙한 지방의 자체적인 우상 불교로 오래동안 다져진 강팍한 마음의 지역이기에 창의적인 접근으로 서서히 무너 트려야 양질의 깊히있는 신앙의 텃밭이 만들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 덕분입니다 기도하며 매일매일 나아가고 있습니다. 곽현섭, 엄성화 협력 선교사 드림.
    2019.01.08
  • 383
    금주 기도 제목
    L국 신ㅎㅊ, ㅅㄱ 선교사 1. 성령의 충만함으로 맡겨주신 사역을 지혜롭게 감당하며 또한 주의 뜻을 분별하고 민감하게 하셔서 그 뜻에 순종하도록 2. L국 사람들에게 조급해하지 않고 이들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으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3.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주를 영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여 주소서 4. 일꾼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하시고 나아가 전도의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5. JCI 를 통해 맡겨주신 어린 심령들을 잘 양육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6. JCI 가 교육국과 주변 학교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일 년에 1-2차례씩 English Camp를 실시할 수 있도록 7. 늘어나고 있는 사역비가 필요한 만큼 채워지도록 8. Nicholas와 Jena 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그들 각 가정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아 주시기를 소망하며 주님 손에 맡깁니다 9. 혼자되신 시어머님과 친정 어머님이 주님과 동행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지켜주소서 날마다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태국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1.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버플러이 교회에 오는 모든 성도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더 가득하도록,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3. 버플러이에 있는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4. 예배당을 건축할 땅과 물질을 주시도록 5. 학생들과 세례받은 분들이 더욱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고 세례식이 그치지 않고 매년 있을 수 있도록 6. 집사 직분 공부와 사역자 공부가 잘 진행되고 일군들로 세워지도록 7. 딸의 대학 진학과 아들들이 학업을 잘 감당하도록. 아내와 저의 건강을 위하여 8. 태국어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하여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한국 김영식, 남경애 선교사 1. 북한 복음화의 일꾼으로 세워지고, 재정도 채워지도록 2. 교육부 부흥과 성장이 일어나고, 교사들도 세워지도록 3. 하나 성경통독학교를 통해 부흥과 발전 하도록, 새터민들이 말씀으로 세워지도록 4. 많은 새터민이 잘 준비되도록. 교회 부흥과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러시아(사할린) 천병기, 사라 & 김성민, 지경 선교사 1. 2019년 사할린 북방선교 Vision을 위해서 1) 사할린 미전도종족 북방선교에 온 성도가 열정과 사명감에 불타도록 2) 북방 오하 및 네크라소브카(북위 55도)에 각 도시(500 이상)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3) 2019년 7월 사할린 돌린스크 신학교에 25명 이상 학생들이 몰려오도록. 2. 2019년 사역 위해서 1) 2019년 7월 #3 SKGL에 북방선교를 위한 헌신자들이 나오도록 2) 일대일 제자 양육 사역이 활성화되어 영적 지도자 양성으로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3) 사할린 노회 소속 6개 센터 교회와 각 지교회가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고 전도에 열정을 가짐으로 교회마다 가정교회가 세워져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3. 건축사역위해서 1) 은혜중앙교회 옆에 땅을 사할린시로부터 속히 받을 수 있도록 2) 돌린스크 기도원의 아직 소유권 이전이 안된 땅을 소유권을 받도록 3) 돌린스크 기도원 2층에 VIP Room이 아름답게 완공되도록 4.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 위해서 1) 천병기&사라선교사 영육간 강건함과 성령충만으로 하나님께 영광되도록 2) 김성민&지경선교사 영육간에 강건함과 북방선교에 크게 쓰임 받도록 3) 본 교회 사역자와 노회 속 지교회 사역자 가정과 사역과 건강을 위해
    2018.12.04
  • 382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 - 러시아(타타르스탄) 주선민,손 소미아 선교사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20여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릴 장소, 50여명의 한글학교 학생들 공부할 장소 필요” Nov 23, 2018 샬롬!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에 저희의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우선 교회 살림과 한글학교 살림살이를 내려 장소를 시급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규모는 어니지만 그래도 적지않은 물품들이 있습니다. 지금 장소는 텃밭이 달린 오래된 주택인데 이곳에서 한글학교를 하고 교화모임도 거의 무료로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비워주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책정된 후원금은 매달 부족할 때도 있었고 좀 더 많았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지금까지 이 재정으로 살 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는 늘 협력교회와 기도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개척중인 교회는 지난 2기 알파때 이제 막 복음을 받고 믿음의 싹을 틔운 영혼들이있습니다. 이들 한 영혼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고 또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까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배 때 드럼을 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어 현지인들은 드럼구입을 위한 헌금도 시작했습니다. 물론 언제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열정과 믿음이 계속 뜨거워 지길 소망합니다. 알파를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전도하면서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 한글학교 사역을 통해 연결된 현지인들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교회로 초청할 수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 한글학교 학생들 중에 알파 모임에 나와 교회에 정착되고 있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11월 25일에 3회 알파를 시작하는데 이들의 모든 삶의 가치관이 바뀔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장소를 구해야 합니다. 50여명의 한글학교학생들이 공부할수 있고 20여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릴 장소를 임대를 하고자 하는 데 재정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러시아에서 주선민, 손 소미아 선교사 드림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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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서윤 선교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케냐, 청소년성경학교(YBI) 두번째 학기 개강” Nov 29, 2018 여러분 저는 몇 시간 전에 다시 마사빗 땅에 들어 왔습니다. YBI 두 번째 학기가 월요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11/26~ 12/8까지두 주간인데 제인과 각기 두 과목씩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성경개관’ ‘그리스도의 일생’을 기도해 가며 준비하는 동안,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깊이 고심해야 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제 자신이 받은 은혜가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컸습니다. 3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은 연약해져 가는 저 자신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시간이었음을 간증 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허락해 주신 이 큰 은혜가 2주간 동안 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특별기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매 순간 살아계신 말씀의 역사가 있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를 영접해준 제인과 학생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마사빗 청소년성경학교 두 번째 학기째입니다. 이 번에는 우기에 걸려서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산과 들은 푸른데 모두 학생들이모두 걸어오는 형편이라 어려움이 따르지요. 제인과 저는 최선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두 주가 다 끝날 때까지 제인과 저의 모든 에너지 여러분의 기도가 쏟아 부어지게 됩니다. 청소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케냐에서 박서윤 선교사 드림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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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성경공부 지도자 세우기 위한 은혜와 인도” Nov 22,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태국은 조금 시원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 22-24일 3일 동안 학생들 대상으로 성경통독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은 태국학교가 방학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태복음부터 시작해서 성경 통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경 읽기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성경을 읽는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믿음이 더욱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일군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네 명의 성도를 집사로 세우려고 합니다. 이분들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고 열심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분들 중 세 명을 2 년 동안 신학교를 통해 성경공부를 시키고 사역자로 세우고자 합니다. 정규신학교는 아니고 시골에서 사역하는 분들을 위하여 성경을 가르치는 곳입니다.(학력이 낮은 분들이지만 열정이 있고 사역자가 없는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리와 성경을 가르치는 곳) 매달 한 주(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합숙하며 성경과 신학을 배웁니다. 시골이다 보니 외부에서 사역자를 모셔와 사례비를 줄 형편도 안되고 지금 있는 성도들과도 협력이 힘들 것 같아 기존 성도 중에 열심히 있고 하고자 하는 성도들을 훈련해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교회를 섬기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 명을 세우면 또 힘들 것 같아 세 명을 세워 서로 의논하며 결정하고 교회를 섬기도록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내년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세분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분이 이 년 동안 잘 훈련 받고 교회의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세 명의 학비가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월 18일 추수 감사 주일에 세례식을 했습니다. 올해는 교회에서 세례식을 했습니다. 세 명의 성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 온 지 이 년이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기까지 참 많은 장애물이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세 명은 가족입니다. 부부와 한 명은 여성도 동생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남자 성도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멀리 계시는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세례를 이번에 받지 말라고 했답니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절에 다닙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내년에 받아도 되냐고? 집 앞에서 만나자 하고 달려갔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이번에 세례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했습니다. 다행히 저희의 권면을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매 주 성경 공부하고 한 달 전부터는 세례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시켰습니다. 세례를 베푸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실한 일군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세례식이 계속 이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주일에 빌립보서를 설교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이 세상에 사는 이유에 대하여 분명히 밝힙니다. 빌립보교회의성도들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이 사는 것이 더 좋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속마음은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지만, 빌립보교회를 위하여 자신이 사는 것이 유익이라는 고백이 저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 내가 태국에 와서 사는 이유가 다른 것을 아느라 복음을 위하여, 교회의 유익을 위함임을 늘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달려가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삶도 바울의 고백처럼 교회의 유익을 위한 삶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태국에서 박경덕, 신민선 선교사 드림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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