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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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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중국 선교소식
    . 저희들을 위해 늘 기도하시며 또 물질로 도우시며 에버그린 학교 건축에 함께 동역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축소식 드립니다. 지난번 소식 드릴 때 콘크리트 바닥 기초공사를 마쳤다는 소식을 드렸습니다. 그 후에 콘크리트가 잘 굳게 하기 위해서 약 3주간을 계속 물을 뿌려주며 기다렸고 그 결과 아주 잘 굳어서 지금은 교실 벽돌쌓기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했으나 벽돌쌓는 공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사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도급공사를 하기 보다 직영으로 일할 실력있는 공사업자를 찾다보니 차일피일 시간이 꽤 걸려서야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 공사시작이 좀 지연되었고 또한 소식을 늦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벽돌쌓기 공사를 순적히 일할 실력있는 공사업자를 만나도록 섭리하시며 도우시는 우리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와 귀한 건축헌금으로 동역해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사 초기에 저희들의 계획은 무더운 계절인 12월~2월이 오기 전에 1층 공사를 마치고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교실로 이사하고자 하였지만, 공사비용이 부족하여 기둥공사, 1층 슬라브공사, 화장실 공사 등을 마무리 못해 내년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렌트해서 사용하고 있는 좁은 교실에서 벗어나 보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때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바라옵기는 좁고 더운 교실에서 공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사역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매주 50-70명의 학생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매주 새로운 학생이 나오는 것에 비해 함께 예배하는 수는 고정적입니다. 공동체와 예배를 통하여 말씀안에서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깨닫고 신앙 안에 든든히 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통과 습관에 의해 예배와 모임 공동체에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소망 가운데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세례식(8월 3일) 목사님 딸(에스더)과 조카(디온) 두 명의 고등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세례는 침례로 진행되는데 보통은 교회 안에 침례식장이 있거나 수영장, 근처 계곡에서 진행합니다. 예배 공동체로 모이기 시작하며 처음으로 세례식을 진행하는데 바닷가에서 진행하기로 해서 저도 1박2일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디온은 다른 섬에서 유학을 왔는데 이곳에 온 이후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학교로 진학하려고 합니다. 세례 받은 친구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 가운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예배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일이 일어나 세례를 사모하는 친구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양육 및 제자훈련 D3 훈련을 받은 후 7월부터 매주 월요일은 기숙사 친구들과 공동체 리더들에게 양육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은 현지 사역자 부부, 한국인 선생님 부부와 함께 교재를 공부하며 나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기에 맞춰 시작된 공동체 모임에서 양육 받은 리더들이 동일한 교재를 적용하며 양육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교재보다 단순하고 여러 내용보다는 복음 에 집중되어 있는 교재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지 사역자도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다른 섬에서 유학 와서 공동체와 예배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양육을 통하여 복음 안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며 말씀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양육 이후 어디서든 있는 곳에서 신앙의 공동체를 세우고 이끄는 리더로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방전도 및 땅 밟기 기도 방학을 보내며 새로운 지역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발걸음을 떼면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첫걸음을 떼기는 힘들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제 안에 기쁨이 넘칩니다. 기대한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아니어도, 바로 전할 수 없어도, 관계를 계속해서 쌓아가며 저의 삶과 나눔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며 주님의 때에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5가족은 8월 중순에 무사히 잘 입국했습니다. 감사하게 낡고 몇년간 아무도 살지 않던 집이지만 도시에 집 한 채, 목장지역에 전기가 되는 곳 한 군데에서 무료로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오자마자 무화과 축제 컨설팅을 했고, 기업가치를 새롭게 심어주었습니다(지금의 사장님은 저희가 7~8년 전 전도했던 친구입니다). FIG, Father in Grace 성경적인 가치관을 뿌리에 심고 진행한 것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저희가 디자인해 준 단체티와 12장의 기업가치와 비전을 녹여낸 엽서는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10월까지 무화과와 포도축제를 하게 됩니다. 격주로 백화점에서 활동과 함께 홍보 겸 기업가치가 담긴 엽서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여했던 전국 각 도시 50여개의 농공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이들 중 여러 업체에서도 자신의 기업 경영가치 컨설팅을 부탁해 왔습니다. 앞으로 이들과 관계하면서 이전에 했던 일의 연장으로 Goal은 신우회로 잡고 있습니다. 추석 때 목장에서는 저희의 귀가를 축하하며 화목제가 드려질 예정입니다. 목장에는 ‘민수기 광야 프로젝트’를 이제부터 저희가 전도했던 사람들과 나누며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관통하는 ‘양과 목자’ 스토리를 칭키즈칸의 후예가 직접 광야에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스토리텔링하도록 소그룹에서 계속 나누려고 합니다. 목장지역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 나무심기가 이미 진행되었고, 정부와 연결해 묘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개인기부와 기업기부를 초청해 공산당 산하의 NGO도 설립하려고 기도 중입니다. 앞으로는 목장과 각 도시들을 오가며 사역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4.10.02
  • 868
    케냐/ 러시아/ 필리핀 선교소식
    케냐는 7-8월이 가장 시원하기 때문에 1년 중 땀에 젖어 살지 않는 유일한 두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위에 익숙하고 면역력이 약한 현지인들은 지금이 겨울이라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감기와 박테리아 감염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학교는 8월 마지막 주에 개학하여 세 번째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8월 첫 주에는 LA은혜 한인교회에서 EM팀 20명이 방문하여 VBS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킬리피에서 저희 학교 1~7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3일간 하였고, 마라파 시골 지역으로 가서 두 군데로 나누어 ‘브릿지 은혜교회’와 ‘마라파 은혜학교’에서 3일간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팀멤버들은 아낌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케냐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아이들은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벌써 내년 VBS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악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불평하지 않고 기쁘게 사역한 팀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신학교는 지난 7월에 한국에서 PBWM(Paul Bible World Mission) 목사님들이 오셔서 한과목 강의해 주시고, 그 다음 주 한 주간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주셨습니다. GMI-타나리버 카운티에 있는 사모님 한 분은 몇 년 전에 뱀에 다리가 물린 이후로 회복이 되지 않아 계속해서 다리가 아팠습니다. 병원에도 다니고 여러 가지 다리에 좋다는 약도 먹고, 킬리피에 올 때마다 진통제와 파스를 챙겨준 것만 해도 벌써 수년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다리가 고침 받아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갔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두 곳을 건축하였습니다. 브릿지 은혜교회와 마자야니 은혜교회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회건축이 계속 되어지도록 인도하시고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들을 통하여 케냐 구석구석에 복음이 전해지고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중고등학교 건축소식입니다. 내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1~3학년 교실 세 개와 교무실이 지어졌고, 현재 식당 건축 중에 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의 응답으로 지어지는 학교입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 전에 허리 협착증 디스크로 왼다리를 많이 절게 되었습니다만 병원에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계속 은혜 사랑교회를 건축하고 개척하는 중, 올해 봄에 왼다리를 더 심하게 절룩거리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양말을 신고 벗는 일이 너무 힘들고 아팠지만 수술하지 않고 3달동안 여러가지 마사지, 한방병원, 자가 운동법으로 정성을 다해서 노력한 결과, 허리와 골반이 많이 좋아졌고 양말 신을 때 아픔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왼다리 발목의 발가락 신경이 살아나지 않아 계속 절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선교지 교회를 비울 수가 없고 할일이 많아서 다시 러시아 아무르 소망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자가 운동법 자가 마사지로 치료하고 신경을 살리는 마사지를 아내 김경희 선교사님이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과 은혜로 급속히 치료가 되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이스라엘 알리야 운동과 이스라엘 선교에도 동참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선교 은혜사랑교회 개척 건축을 잘하도록, 3년 안에 성장하고 마무리하고 제자 일꾼 양성을 해서 자립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꼭 은혜사랑교회에 올해 가을 안에 도시 가스가 설치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르 소망교회도 청년들이 부흥하고, 리더 전도사 세르게이와 바샤가 신학훈련을 은혜 중에 잘 마치고 훌륭한 전도자 목사 일꾼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르 소망교회는 교회 건물과 시설이 오래되어 낙후되어서 계속 수리 중에 있고 차고 가라지를 카페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서 교회 카페를 통해서 전도와 성도의 교제에 큰 유익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들 은믿음이는 히브리대학을 졸업하고 2년 전에 결혼해서 딸 지음이를 낳았습니다. 지금 9개월째입니다. 히브리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신학을 해서 이스라엘 선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지난 5월 앙겔레스에서 은혜 한인교회 선교팀의 8월 필리핀 선교를 위해 준비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치료하던 중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한국으로 극적으로 이송되어 치료받다가 지난 8월 14일 퇴원 후 한주간 필리핀 사역지 방문 후 다시 후속 치료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와서 일주일에 두 번 외래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제게 일어난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처음에 의사는 적어도 6개월은 지켜봐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빨리 회복되어 퇴원하고 외래진료 후 9월 27일 인지능력 평가를 한 후 10월 8일 판정 결과에 따라서 필리핀 현장으로 복귀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가 제게 주어졌는지 자신을 살피며 기도하던 중 발견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첫째, 저의 인생과 사역이 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내 죄 값을 지불하시고 나를 보배로운 피로 값주고 사 주시고 “너는 내것이다. 네 맘대로 살 인생, 네가 좋아하는 사역할 사람이 아니다.”고 하셨기에 지금까지 세 번의 죽음의 위험에서 저를 건지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삶과 사역에서 나를 책임지시고 주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둘째, 돕는 주님의 식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의 치료를 위해 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의사를 구하는 것도, 병원비 모금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나를 위해 돕고 기도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G.M.I 교회와 예수 가족 식구들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은혜 한인교회의 한기홍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이 많은 후원금을 보내주셨고, 안영식 목사님, 이희겸(Shawn Lee) 안수집사님과 부인 집사님, 문기훈목사님과 아시는 목사님도 직접 방문하셔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일은 제게 우리 파송교회가 한 가족 예수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셋째, 주님께서 나를 통해 보여 주시려는 당신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지시고 이제 사막에 강을 광야에 샘을 내시고 새 일을 행하시려는 뜻이 있으니 더욱 나를 찾고, 구하여 너의 모든 사역을 나 주 예수와 성령으로 일하게 하라고 하심을 발견합니다. 나는 할 수 없고, 부족하고 미련한 것뿐이나 나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함께 사시고. 일하시는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저의 남은 생애에 주님을 보여 주고 드러내는 일에 더 온전하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사고를 통해서 현장에 없을 때 진행된 8월과 9월의 사역은 주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하나님이신가를 잘 드러내고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학교(VBS), 교사 줌 교육, 인카운터 수양회를 위한 매주 교육, 미국 선교팀과 함께한 사역들은 저희 현지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마음 먹고 계획한 대로 다 잘 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길과 도전을 주신 주님의 은혜는 우리 성도들의 신앙을 한 층 더 깊고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없는 사역을 함께 연합해서 하는 새로운 사역을 할 수 있었기에 매우 의미가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2024.10.02
  • 867
    과테말라/ 파라과이/ 미얀마 선교소식
    2024년 GMI신학교가 벌써 8과목을 마쳤습니다. 9월과 12월 두 강의를 마치면 올해 10 과목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의 감사합니다. 과테말라(7월)와 엘살바도르(9월) 인카운터 2기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우리 GMI 인카운터 사역을 교회의 핵심사역으로 적용/추진할 현지인교회가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각각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과테말라 현지인교회인 ‘참 포도나무 교회’ (오빌 목사)는 작년에 인카운터 1기를 경험한 이후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인카운터 6기까지 진행해오고 있고, 많은 새신자들이 인카운터를 통해 은혜를 받고 교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성막교회’(빅터 목사)도 인카운터를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말에 있었던 니카라과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니카라과에 전도의 첫 문이 열렸습니다, 사회주의와 독재정치로 핍박받고 있는 니카라과 교회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비젼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아름다운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현지인 목회자 리더들로부터 영적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팬더믹 이후에 2-3년간 현지 사정으로 잠시 열리지 못했던 과테말라의 목회자 컨퍼런스가 올해부터 다시 분기별로 열리게 되어, 하나님께서 8월 초에 2024년 첫 컨퍼런스를 허락하셨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모여 마지막 때의 목회자들의 영성에 대한 말씀으로 큰 도전받는 아름다운 집회였습니다. --------------------------------------------------------------------------------------------------------------------------------------------------------------------인카운터 2기 은혜한인교회 17 그룹 선교팀과 인카운터 2기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 한기홍)의 17그룹에서 단기 선교팀이 오셔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섬겨 주셨습니다. 17그룹 담당 김병진 목사님과 GMI선교부 코디네이터인 문기훈 목사님, 17그룹 고양섭 장로님 및 팀원들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2명이 참석하여 한 영혼, 영혼들을 어떻게 사랑으로 섬기며 전도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고 풍성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역 교회들이 인카운터를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시작하려고 합니다. 겨울 성경학교 (2024년 7월) 미국 동부에 계신 이 ** 권사님, 신** 권 사님의 후원으로 겨울 성경 학교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있는 50교회 3200명의 아동이 등록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예배 가운데 세워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사 강습회 한인제일 침례교회에서 아순시온과 수도권에 있는 교회들이 모여서 강습회를 하였고 지방에는 산타니에 있는 교회에서, 3차로 ZOOM을 통해 강습회를 열어 약 300명의 교사들이 성경학교 교재와 아트 작업, 찬양과 율동을 열정적으로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AFA #11 AFA #11이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습니다. 은혜교회 GMI 선교부의 팀장이신 안영식 목사님께서 SL로 섬겨 주셨고 현지인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극진한지,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와 사랑 가운데 거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3박 4일간의 시간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번 AFA #11은 특별히 팀멤버의 회개와 회복의 자리가 되었다는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인레 따웅지등 샨주의 통신과 교통이 차단되었습니다. 현재 인레호수 수상마을들은 비가 계속 내리며 양쪽 산에서 들어오는 물로 인해 수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상 마을 1층 집들은 지붕까지 물에 잠겼고 수상선교센타는 1층이 잠겨있기에 센타 뒤쪽 2층 올라가는 층계의 옆 창문을 통해 출입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노약자들 우선으로 3대의 배로 나누어서 1차로 이동하고 2차로 육지로 이동하여 현재 100여명 가까운 인원을 임시숙소를 마련하여 대피시켰습니다. 차량 기름 수급이 어렵고 전화도 여러번 시도해야 연결이 되고 있고 인터넷이 차단되어 순발력 있게 대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에 잠긴 호텔을 제외하고 안전한 호텔을 확보하였습니다. 급하게 생후 20일된 아기부터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룸 28개에 분산하여 임시 상주시켰습니다. 인레지역에선 구하기 어렵게된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MOT 팀들에게 줄 충전을 위해 가져온 조리용 가스통과 9일째 전기가 단전되어 연락할 핸드폰 사용도 안되기에 수상마을에 전달할 충전한 자동차용 전기 밧데리를 가지고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물에 잠긴 수상마을에서 1차, 2차, 3차에 걸쳐 수재민들을 안전하게 이주시키고 생활에 필요한 식사와 여러 생활용품들을 제공하며 이젠 임시 생활에 어느 정도 안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수해민 현장에 아이들이 많기에 빨래팀과 관리운영팀을 조직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MOT 선교센타는 음식 지원팀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엔 평생 살며 처음 기독교를 접하게 된 피난민들을 모아 함께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복음의 씨앗을 심은 스텝들이 주축이 되어 피난민들과 함께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 암송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통해 씨앗이 자라고 있고 멀지 않아 그리스도의 숲을 이루겠다 소망이 생기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사랑하심을 말씀으로 찬양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함께 이 위기를 위해 기도하며 안정화되어 마을로 돌아가면 수상선교센타를 중심으로 제2의 예수마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식료품 확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도 전화도 잠시 두절되겠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섬기며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2024.10.02
  • 866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베네수엘라 10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7월 1일~4일, 10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이 있었습니다. 은혜한인교회에서 11분의 팀멤버들이 오셔서 베네수엘라 팀멤버 70여명과 함께 목회자 75명을 섬기며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목사님들은 모두 담임목사님들로 내년 베네수엘라 신학교 6기에 입학하실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목사님들이 신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은혜를 잊지 않고 더욱 사모함을 가지고 내년 1월 입학식에 뵙게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단기선교 – 아마존선교와 대학교, 빈민가전도 사랑의 불꽃 후에 미국에서 오신 단기선교팀들과 함께 4곳을 방문하며 단기선교, 전도를 하였습니다. 첫째 날은 선교센터 윗동네에 올라가서 집집마다 방문하여 1:1 전도와 집회를 했습니다. 원래 교회가 없었는데, 신학교 목사님 부부가 순종하여 이사 오셔서 3곳의 교회를 개척을 하셨습니다. 다음 날은 국내 비행기를 타고 아마존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부족 형제들 – 구리빠꾸, 야노마미, 젝꾸아나, 제랄, 삐에로와 부족 등과 함께 예배와 교제를 나눴습니다. 또 준비해 오신 전도와 의료 사역을 하시면서 아마존을 섬겨주셨습니다. 이번 아마존 방문에서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았던 것은 전에는 저를 만나면 항상 무엇인가(물질, 옷이나 그들이 필요한 물건 등등) 요구했던 야노마미 형제들이 이번에는 다른 무엇도 요구하지 않고, 지금까지 자기들에게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진심의 고백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2박 3일의 아마존 방문 후에 단기팀들과 카라카스로 돌아와 대학생 전도와 중남미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곳인 빈민가 빼따레에 가서 길거리에서 1:1 전도와 방문 전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과 기도들이 열매를 맺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복음 학교 중남미에 뿌린 내린 복음은 카톨릭, 토속 신앙 그리고 개신교의 복음이 혼합되어 있어서 순전한 복음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년 전부터 신학교 등에서 기회가 될 때마다 복음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목사님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사역이 정말 변하는 모습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8월 초에 저희가 사역하는 교회의 17명의 단기팀과 함께 아마존에 갔었는데 저는 아마존 선교센터에서 일주일간 120여명을 대상으로 복음을 강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마라까이 도시에서 280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복음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도시에서 주님께서 정말 놀라운 은혜를 주셔서 참석한 분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남으로 변화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복음만이 이 땅의 유일한 소망임을 믿습니다. 세계 선교의 시작 (콜롬비아, 아마존 선교) 작은 발걸음이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신학교 목사님들의 교회가 선교 헌금을 시작했습니다. 교회마다 자발적으로 매달20달러 이상 헌금을 해서 모아서 현재 두 곳에 보냈습니다(북한 선교, 요르단). 이 시작을 통해 베네수엘라 선교하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 선교사 훈련학교를 시작하기 위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저희를 사용하시도록 강력한 기도부탁드립니다. 5기 대학생 훈련 사역(Escuela Liderazgo Global. 글로벌 리더쉽 스쿨) 9월부터 3개월간 5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이 시작됩니다. 현재 78명의 대학생과 7명의 리더가 선교센터에 올라가서 훈련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나라의 장래 크리스천 지도자들를 세우는 사역이기에 너무 너무 중요한 사역입니다. 훈련은 새벽 5시부터 새벽기도와 큐티를 시작으로 강의, 중보기도 저녁 집회 등 밤 10시까지 훈련하는 사역이라 엄청난 힘과 신경이 집중되는 사역입니다. 합숙훈련을 담당하는 저와 엘리야 선교사가 지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 5기를 통해 학생들을 변화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9.13
  • 865
    인도/ 네팔/ 요르단 선교소식
    쇼미란과 디피카 부부는 두분이 함께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개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역하는 가운데 신유 은사도 나타나고 말씀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단인 여호와증인이 와서 교회를 공격해서 2년 동안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도중 인도 북동부 지역에 있는 나갈랜드교회 단체에서 와서 교회개척 과목 교수로 초빙하기 위해 그들이 직접와서 섭외를 했고 많은 사례비를 주고 사택도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두부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벵갈종족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것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 건물을 임대하고 교회를 개척하려고 한다며, 저에게 ‘교회의 전반적인 것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하면서 간절한 기도의 요청이 왔습니다. 그동안 이 부부와 같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어려운 환경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신다는 것을 경험하고 믿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이루어가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기도제목 1. 쇼미란 디피카가 섬기는 하우라 교회의 월세와 재정 아울러서 모든 필요한 것들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10월 9일에 집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집회의 재정과 말씀과 찬양이 뜨겁고 성도들이 은혜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저희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새로운 비자 발급과 함께 제가 ʻ족저 급막염' 이라는 발바닥 통증으로 걸어 다니기가 힘들어서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치료되고 모든 전반적인 상황이 해결되어서 사역지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월 19일 월요일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시간 거리의 정글속 산속 3개 교회에서도 성도들이 다 내려와 모여 200여명 정도 모여 함께 기쁨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좁고 더운 곳에서 예배 드리다 2층 올려 넓고 시원하고 밝은 곳에서 예배드리니 너무 좋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노래율동, 데코레이션, 오늘 아침 일찍 음식 준비로 분주했던 모든 일들도 서로를 섬기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잘 감당해 주는 비손교회 성도들이 주 안에서 많이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비가 자주 오고 정전이 심하지만 전도특공대(우메스전도사, 뜨리자 사모, 룻 집사님, 서비나 자매, 럭치미 집사님 등등)는 쉬지 않고 모여서 기도하고 이웃마을까지 전도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핍박하는 자들도 있지만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 안에서 변화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비손교회의 전 성도들에게 힌두권에서 통하는 C2C 전도방법을 교육시켜 전교인 전도자를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최근 한빛배움터 동역자 선제이 선생님에게도 젊은 이웃마을 청년들이 반발하며 시르뿔 지역 학원 수업을 못하게 중단시켜 학원 문을 닫는 일이 생겼는데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로부터 선제이 선생님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신앙 지켜 갈 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생명교회의 아할람자매가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두달이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달 넘게 음식을 먹지 못하고 힘겹게 지내고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아할람자매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시리아의 난민학교인 “꿈의 학교” 가 지난 8월 12일 제2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1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시리아 난민학교는 1-3 저학년 학급 2개반과 4-5 고학년 2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학년 학생 중에 21명이 수료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시리아 아이들은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을 계속 이어가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부모의 경제적 상황이 가장 크고 두번째는 학습능력이 부족해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은 단순히 진로나 직업을 위해서만 아니라 복음의 접근성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문맹자일수록 복음의 수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시리아 학교가 복음을 위한 전초 기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팔 전쟁이 끝나지도 않고 점점 주변국으로 확대되어 갑니다. 전쟁의 한 가운데 있는 사역자들은 부득불 선교지를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국 모두 불안한 사역환경이 사역자들의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2024.09.13
  • 864
    1분단상 131-9월호
    - 김대규 장로 예배와 나는 어떠한 관계인가. 결론적으로 하나이어야 한다. 예배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며 대화하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이는 곧 내가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주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버지를 의존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르며 아버지를 경배하고 순종하는 것이 내 자신과 나의 모든 삶의 본분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세대를 본받아 따르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새롭게 성장해야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게 되고, 이에 따라 내가 아닌 주님이 사시는 삶으로 변화하여 살게 된다. 이러한 삶을 우리는 하나님께 나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몸이란 나의 전부를 말하는 것으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세상과 구별되어 사는 내 자신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인 것이다. 이리 될때 나에게 주어지는 공중예배들도 진정으로 의와 진리로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삶에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바꿔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참 예배는 나의 변화된 삶이기에 그렇다. 고로 예배는 장소나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순종하며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살지 못하는 것일까? 삶과 예배가 분리된 세속화된 삶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예배적인 삶과 온전한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해야 한다. 예배는 구원받은 자의 몫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가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멀리 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로 함께 하며 아버지를 온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며, 경외하며, 아버지께 영광이 되도록 모든 것을 맡기고 드리는 것이다. 바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다.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자 나의 예배인 것이다. 4복음서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하나님과 주님과의 관계를 선명하게 나타내신 말씀으로 이는 나에게도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깨닫게 한다. 주님은 예배에 대해서도 “너희가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고 하셨다. 여기서도 주목할 점은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내자신이 산 제물이 되어 나의 삶이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배(프로스퀴네오: proskuneo.헬)라는 동사는 “절하다, 몸을 굽히다, 엎드리다, 혹은 입을 맞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버지께 섬김과 감사와 순종과 경외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엎드려 입맞춤으로 경배와 존경과 함께 기쁨과 사랑을 나타내는 것으로 아버지와의 친밀함이 생동감 있게 표출돼야 한다. 곧 아버지께 내가 드려져야 하는 것이다.이것이 내가 지향해야 할 예배적인 삶이자 진정으로 드려지는 공적 예배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그의 영광을 위함이다. 성공적인 예배적인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항상 내 자신을 훈련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첫째. 회개의 삶이다 - 회복과 정결과 거룩의 시발점이기에 그렇다. 둘째 나를 비운다.- 순종을 위함이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되기 위함이다. 셋째 성령님의 인도에 사로잡힌 삶이다. - 나는 죽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 위함이다. 넷째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이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되어야 한다 - 구원의 완성을 위함이다. 다섯째 하루하루의 삶이 세상과 구별되게 한다. -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며 장차 주님의 의의 옷을 입기 위한 준비이다. 이와 같은 훈련을 통해 나의 삶이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동시에 그 영광이 함께 하는 참 예배적인 삶에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 나 한사람의 영향력 있는 예배적 삶이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편만하게 넘쳐나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무리들이 영원한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함께 거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삶에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까? 이것은 나 한 사람의 삶이 참 예배가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번져나갈 때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는 예배적인 삶속에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시작해서 영광으로 영원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2024.09.13
  • 863
    라오스/ 우크라이나/ 노보시빌스크 선교소식
    지난 3월 초에 이곳 라오스에 도착한 후로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라오스어 언어과정 LEVEL 1을 7월 초에 마쳤습니다. LEVEL 2 과정이 9월 중순에 시작되는데 저희는 방학 중에 열리는 7주 과정에 등록하여 계속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어습득에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공부기간 동안 스페인 출신인 천주교 선교사님과 교제하며 신앙적인 부분을 나누고 이분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교제해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는 구원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 없이 살아가는 분이었습니다. 영어로 소통을 해야 하니 보다 깊은 신앙적인 이야기가 쉽지 않지만 주께서 이분을 만나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에서 차로 1시간 떨어진 곳에 한국 선교사님 가정이 세우신 SANSOUK SCHOOL(초등학교과정 및 중학교과정)이 있습니다. 9월부터 이곳에서 비자문제도 해결하고 교사로 한국어나 중국어를 가르쳐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해서 중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비자 문제도 잘 해결되고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쟁의 초기부터 적들의 침략과 공격으로 모든 기관 시설물들이 망가져서 물, 전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지역들마다 찾아가서 식료품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계속되고 있으며, 또한 전쟁 중임에도 선물로 주신 끼이브 선교센터 건물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매일 150-200명들에게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를 해야하지만, 식사를 위해서 온 이들을 볼 때마다 피곤하고 지친 몸이 말씀으로 자라는 모습을 볼땐 보람이 있고, 음식을 베풀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순간순간 느끼며, 저희들을 새롭게하십니다. 지난 7/2-5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타디를 캔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 150여명이 함께하여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동, 서 유럽에 7개 국에서 약 하루를 일반 시외 버스등을 이용하여 모여서 모두가 많은 은혜를 받고 20여명이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오는 가을부터는 헌신한 그들을 훈련하고 동유럽 선교사로 주님을 위한 일군으로 훈련하여 세우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저희 노보시비르스크 은혜교회가 창립 15주년 맞아 감사예배를 건축 중인 새 건물에서 드렸습니다. 교회건물이 완공된 것은 아니지만 지하층이 먼저 공사가 끝나 식당으로 사용될 장소를 본당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 예배장소로 사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 장소는 식당의 기능 뿐 아니라 인카운터를 비롯한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소로도 사용하려합니다. 이번주 안으로 본당 공사를 시작 하려합니다. 주님이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하신 주님의 은혜가 놀랍고 그 은혜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이 부족한 여종을 불쌍히 여기사 고비 고비마다 함께 중보해 주시고 혼자가 아니라 위로와 힘주셨던 한기홍 목사님과 본 은혜교회의 중보 기도팀들과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주님의 기뻐하심을 소망하며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교회가 완공이 되고 이곳의 상황이 안정이 되는 날 한목사님을 모시고 헌당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또한 주님이 응답하실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2024.08.27
  • 862
    1분단상 130-8월호
    -김대규 장로 무엇이 하나님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일까. 사랑이다. 구약시대 시절 하나님의 백성이 세속화와 우상숭배에 젖은 불신앙, 불순종 때문에 벌과 용서가 반복되었음에도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에는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키기까지 하면서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백성들로 구원의 완성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 일4:16)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셨다. 그러하기에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35)고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도 “사랑(아카페)”하라는 실천적 명령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사랑(아카페)”이라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밖에 없는 테두리안에 담겨져 있다. 이 테두리는 변치 않는 진정성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미리 계획하신 “구원의 성취”라는 감추었다가 밝혀진 비밀로(엡1:9) 하나님의 때가 되면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전치 못하고 무질서와 혼돈 가운데 있었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공통된 목적을 향해 하나로 통일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원래의 모습으로의 회복, 진정한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인 것이다. 이 원동력이 “사랑”인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은 강하고 무한하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끝까지 포기치 않고 기다리신다. 긍휼과 인내와 자비가 동반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절도와 질서가 명확하다. 무작정 참아내고 포용하는 것은 아니다. 구약시대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이를 말해 준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키 위해 서슴없이 독생자의 목숨을 버리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인 것이다(요3:16). 반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신 사랑이 있다.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 22,34-40)는 것이다.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는 명령으로 연결된다. 믿는 자의 삶은“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요일 4:7-8). 옛 구약인들이 이 말씀을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으며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했듯이 우리도 마음판에 새겨 각성하면서 살아야한다. 이는 모든 것이 주안에서 하나되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과정이다. 고로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사랑”이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고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한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우리는 주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었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다는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고로 모두가 주안에서 있어야 하고 하나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의 실상은 어떠한가. 주님앞에 서기가 부끄럽고 거리가 멀다. 사랑한다면서도 편협하고, 무례하고,시기하며, 인내보다는 판단이, 너그러움보다는 성냄이 앞 서고, 희생보다는 내 유익을 구하고, 참음보다는 다툼이, 진실보다는 가식이, 이해보다는 오해와 편견이, 겸손보다는 자랑과 교만이, 용서보다는 갈등이 앞서며, 의로움보다는 세속적이고, 진리를 앞세우나 허구이며, 행함보다는 말뿐인 모습이 오늘의 나의 자화상인 것이다. 나 혼자의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고도 우리는 형제자매라고 하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위선자가 아닐지.  우리가 말씀으로 살아야하는 체질로 변한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카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주 앞에 충실한 삶이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 인것이다. 어떤 이는 “인간은 ‘에로스’에 의해 태어나고 ‘스토르게’에 의해서 양육받으며, ‘ 필레오’에 의해서 다듬어지고, ‘아가페’에 의해서 완성된다”고 했다. 이리 볼 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아카페”를 이루며 살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에게 “아카페”를 할 수 있는 길을 주셨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부족하지만 진실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어 그분의 사랑이 우리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카페”사랑으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시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역사”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2024.08.27
  • 861
    인도 / 파나마/ 캄보디아 선교소식
    2박 3일 동안 방과후 학교 하는 마을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가졌습니다. 마을의 한 주민의 방해로 장소가 변경되고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은혜로 껴안아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ETI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였고, . 함께 치킨 비리아니 음식을 먹으며, 이 마을에 찾아오시고, 내 마음에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아이들에게 여름 성경학교는 천국 잔치가 되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로 위험을 느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샤카르마 대학의 바쁜 입학시즌을 지나 한국어 수업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총장님과 담당코디네이터 교수님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구성하자고 제안하였는데, 실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복음의접촉기회를 더 많이 갖기 위함이었습니다. 학교측에서도 오프라인 수업을 반기며, 또한 기존 온라인 선호학생들의 수업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 오프라인 동시수업이 가능하고 프로젝트 사용이 가능한 강의실을 준비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마을에 방문하면 사람들이 기도받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건강과 가정과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주기를 구합니다.그래서 마을 주민들을 모으고 성령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한명 한명 안수하며 그들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마을 아이들이 방과후 학교에 열심히 참석하고 고대하던 달란트 시상을 가졌습니다. 먼저 예배를 드리고 ETI 영어도 가르치며 한 영 혼 한 영혼 소중하게 생각하는 주님의 마음과 계획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상을 주시는 분임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상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사역자 써니가 ‘MY 어린이 집’을 열고 아이들을 믿음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일과가 마치면 매주 수요일 저녁에 전도한 몇 가정이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집을 통해 타 종교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온라인 신학교 새학기 로마서 강의가 한주간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에 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이번 새학기에는 10명의 신학생들이 새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재학생 6명에 모두 16명이 이번 학기에 공부를 합니다. 또한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이 계속해서 공부하기를 원해 일부 참석했습니다. 6월 마지막주에 은혜한인교회 EM청년들이 선교지를 방문해 정글마을에 있는 초등학교를 방문해 VBS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웠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 그리고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덥고 독충에 물리는 가운데 에서도 열심히 사역하였습니다. 에스페란사 마을 생수의강 교회건물 건축은 우기 가운데에서도 후방에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지난주 페인트를 올려 보내고 다음주에는 선교사가 방문해 마지막 마무리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8월말에 은혜교회 성도님들이 방문해 헌당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태양광 설치(전기가 없음), 화장실, 의자 제작등을 인디안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건축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현재 기숙사건물이 완공 됐고 그 옆으로 화장실, 샤워실, 빨래방이 건축중입니다. 이번달중으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달부터는 식당,부엌 건물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삐노가나마을 베다니교회, 삐히바살 마을 생명수 교회, 까제 라르고마을(교회 개척준비) 하나님의 은혜교회, 하나님의 중앙 기적교회들을 7월 한달 돌면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날 총동원 행사를 가졌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못 왔지만 그동안 못 나오거나 출석이 들쑥날쑥 했던 친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배 드리고 암송게임으로 선물도 받고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중 성경 읽기, 성경 공부를 다시 열려고 합니다. 몇주간의 방학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오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좀더 복음을 상세하게 나누려고 합니다. 주중 모임이 부담이 아닌 신나고 재미난 모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으며 믿음의 싹을 키워 나가는 모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노방 전도는 어디서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해가 너무 뜨겁고 또 우기에는 갑자기 비가 들이칩니다. 노방전도 하는 동안 환경을주장해 주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며, 우리의 입에 담대함을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계획하고 기대했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자꾸 틀어질 때 마음이 무너지고주저 않고 싫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과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후원하시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다시금 힘을 얻고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날로 쇠퇴해져도 속사람은 날로 강건해지는 일이 날마다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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