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34 페이지)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Total 968건 34 페이지
  • 671
    파키스탄 선교소식- 정OO, OO 선교사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이제는 총소리나는 전쟁도 있지만, 소리는 안 나지만 감당하기 힘든 시험들이 나라에 상관없이 그 어느 곳에나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그 가운데에서 대표적인 도전이 영적인 환경에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예배의 자유가 박탈당하고, 교회가 폐쇄되며, 극심한 검열과 통신망을 통한 감시와 이동의 제한 때문에, 비자취득도 순조롭지 못하고, 이동도 자유롭지 못하여, 그 어느때보다 선교 활동과 교회의 활동에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주님은 여전히 저희 선교지를 붙들고 계시고, 세워진 현지 사역자들은 변함없이 자기의 본분을 지키고 사역을 감당하며,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교회와 학교사역에 소속된 수 천여명의 교인들과 학교 학생, 수 백여명의 사역자의 가족과 자녀들이 한 사람도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없이 지내 온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기도제목 3~5개 월간 기다리고 있는 두 선교사의 입국 및 체류비자가 속히 나오게 하소서 세워진 사역자들이 각 학교 교회에서 그 동안 자라난 청소년들을 영.육으로 더 잘 양육하여 재생산 할 수 있게 하소서 비즈니스센터와 선교관이 잘 정리되어 비용과 시간 환경이 최적화될 수 있게 지혜를 주소서 OOOO 전역의 미전도 지역에 복음사역자들이 골고루 더 많이 세워지게 하소서 (153군지역마다 최소한 1명)
    2022.02.02
  • 670
    파푸아기니 선교소식-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GOD’S WORD, IN EVERY LANGUAGE, IN EVERY LIFE.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려운 . 상황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저희와 모어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 한 성탄절과 연말 새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 6-7)  한국과 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는 파푸아뉴기니는 우기에 접어 들어서 기온도 더 올라가고 거의 매일 비가 내립니다 우기라서 . . 가장 감사한 것은 마음껏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보호하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곳이라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모든 ,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더 민감하게 깨닫게 되고 더 많은 감사와 고백을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건기가 끝나갈 무렵부터 현지인들은 여러 가지 농작물을 더 많이 심었습니다 우카룸파의 . 시장은 매주 수요일 아침 약 2시간 동안만 열리기 때문에 저희도 집 앞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잎채소는 . , , 일주일 동안 보관하다 보면 상해서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호박 오이 상추 부추 깨 파를 , , , . 심었습니다 그런데채소들은 거름을 주고 벌레도 잡아 주고 잡초도 뽑아 주는 등 정성을 들여도 잘 자라지 않지만 잡초는 , 여기저기에서 싹이 나고 쑥쑥 자라서 뽑아내도 며칠 뒤엔 또 다른 싹이 나와 있습니다. 잡초를 보면서 세상의 염려가 시시때때로 싹이 나고 자라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 말씀하신 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모든 ,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파푸아뉴기니 SIL의 문서보관실에는 현지인이 자신들의 모어 성경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문해교육 자료 문화와 , / , 언어에 관련된 문법 논문 소책자 사전들이 있습니다 김운용 .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장소에는 문화와 언어에 관련된 문법 논문 소책자가 / . 있는 곳입니다 짧게는 며칠 전 자료로부터 시작해서 길게는 60 . 년 이상 된 자료도 있습니다 이 자료실에 있는 자료 중에 칼루리어 카마노어 카나시어 칸다 , , , 워어 카르카르유리어 카수아어 , , , , , , , 코테어 콤바어 코바어 우아레어 자료들을 스캔해서 보정하고 파일로 , PDF . , 변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부족마다 자료의 양 정리 정도와 보존 상태가 달라서 한 부족 당 며칠에서 몇 주 걸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언어 . 자료들을 통해 선교사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부족의 영혼들을 말씀으로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신실하게 헌신했는지를 보게 되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크레투스가 태어나고 자란 섬은 우카룸파에서 레이까지 차로 4 , 시간 레이에서 마을까지 배로 12 . 시간이 걸리는 외딴섬입니다 크레투스는 파푸아뉴기니 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현지인 언어학 자문위원이 되기 위해 우카룸파에서 언어학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부. 족어 사전을 만들고 싶어 해서 김운용 선교사가 사전 만드는 앱을 깔아 주고 사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아주 작은 섬에서 태어난 크레투스를 부르신 하나님 선교사가 , 되고 싶다는 생각을 꿈에서조차 해보지 않았던 저희를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 모어 ,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기도하고 물질로 섬기시는 동역자님들을 부르신 하나님 다, 양한 모습으로 부르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함께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위 통증으로 일주일 정도 미음과 흰죽만 먹었습니다 복용할 . 약이 없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치유의 손길만 구할 수밖에 없었던 남영미 선교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 건강을 위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 재료가 있었으면 했던 것에 대해서도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식사 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변이되고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삶의 중심이 무너진 것 같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지만 다시 , 예전처럼 평안하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회복되면 지난날에는 미처 감사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우리가 되지 않을까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고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에 따라 반전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1. 모어 성경이 없는 영혼들을 위해 성경이 지속적으로 번역되게 해 주시고 말씀이 , 개인과 교회 공동체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2. 파푸아뉴기니를 보호해 주시고 치안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3. 남영미 선교사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루즈 선교사가 여러 가지 상황과 이유로 성경 번역할 부족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비하신 . 부족으로 순적하게 인도하여 주셔서 성경번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간구하여 주세요. 4. 늘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주신 , 달란트와 지식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5. 아들이 범사에 감사하고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장래와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저희도 사랑하는 교회와 동역자님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 누고 싶은 기도제목 있으시면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보내 주시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22.02.02
  • 669
    블라고베쉔스크/타직스탄/중국 선교소식
    블라고베쉔스크-은성식 & 김경희 선교사 그동안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르는 시기이지만 믿음으로 승리하시며 잘 계실줄 믿습니다! 평생영주권 주소등록은 교회에 사는 이유로 여러번 취소를 당했으나 잘 되었고 여권 등록은 영주권과 연결되어 쉽게 등록을 했습니다! 러시아비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크라스노다르시 은혜사랑교회로 이동해야 하는데 뺘또이스트로이까 알콜마약중독자 교회 성도들이 갑자기 소방법 위반문제(알콜마약 중독자 교회 리더 관리자 한사람의 실수)로 다 집에서 나가라는 명령을 받고 쫒겨나게 되어서 10명 정도는 아예 떠나버렸고, 12명은 아무르소망교회 예배당 방으로 이사와서 같이 살고있고, 6명 정도는 뺘또이스트로이까 창고같은 사우나 건물에서 장작을 때면서 살고 있고, 3~4명은 다른 곳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하루3번씩 나르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크라스노다르 은혜사랑교회로 가는데 아마 10일 후에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알콜마약 중독자 성도들을 잠시나마 섬기고 도울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무르소망교회 할머니 성도들이 5명이 돌아가셨고 남편이 2명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성도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섬기고 전도하는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전에는 복음과 예수님께 전혀 관심이 없었던 분들이 가족의 죽음 앞에서 더 마음문을 열고 잘 듣고 은혜받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치료한 후에 건강이 매우 나빠졌지만 이제 건강이 90% 이상 회복 된 것 같습니다. 호흡가쁜 증상이 거의 없어져서 나도 모르게 의식하지 않게 되었고, 전에는 한 계단씩 올라가도 숨이 가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두계단씩 올라가도 괜찮게 되었습니다! 무릎도 약해져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를 못해서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지금은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단시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약도 되었고, 많은 기도후원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되었고, 잘 먹도록 도움 받은 것도 큰 힘이 되었고, 아무르 소망교회를 위해 마음을 다해서 섬기는 것도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벌써 25년의 세월이 흘러 아무르소망교회의 건물이 너무 낡아져서 창문을 바꾸고 난방 시설을 새롭게하여 경제적으로 절약하기 위해서 많은 수리를 행하였습니다! 요즘 눈도 많이 왔고 영하15도에서 25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 수가 너무 적어서 코로나가 급속하게 번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으며, 대형마트 상점 식당에는 백신을 두번 맞은 사람들만 들어갈 수가 있어서 텅텅 비어 있습니다! 비행기나 기차도 백신을 맞지않으면 타지 못하고, 이제는 시내버스도 백신을 맞지 않으면 타지 못하게 할 예정입니다! 또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업주와 손님 모두 다 벌금을 물어야합니다! 너무 감사드릴 뿐입니다! 사명과 영혼육 강건을 위해서 계속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타직스탄- 최 OO 선교사  이번성탄절에 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 지옥에 갈 영혼들을 주님께 드리기로 하고 성탄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약140여명의 사람들이 전도집회에 왔고 전도집회에 온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며 구원을 받았습니다. 산골 속의 작은 교회가 주님께 주님이 원하시는 영혼의 선물을 드릴수 있는 교회와 성도들로 사용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두메산골 교회에는 싼타크로스도 아기 예수도 없습니다. 오직 오늘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만이 있을뿐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예수님의 자리를 내어 줄수 없습니다. 성탄절에는 예수님이 설교하시고 예수님이 선물을 주십니다. 성도들의 가슴에는 예수님 한분만 마음에 가득차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따라 갑니다. 가난하고 척박한 이 땅위에 성도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하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제 새해에는 더욱 힘써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려고 예루살렘을 향해 달려갑니다. 여러분도 같이 달려 가시며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함께 준비하시는 축복의 성탄과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메산골에서 보냅니다. 중국- 조OO & 윤OO 선교사 코로나 19로 여전히 전 세계가 어수선하지만 와중에도 이곳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불철주야 내달립니다. 쉼없이 돌아가는 처처의 감시카메라들로 대면모임이 용이치 않은데, 3월부터 발효되는 온라인 통제법은 아예 손발을 묶으려 합니다. 하지만 일꾼은 달립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분께서 여전히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뱀 같은 지혜, 비둘기 같은 순결을 구합니다.  열공의 이유 좋은 직장 잡아야 집 있고 차도 있어야 비로소 결혼 대상을 맞이할 자격이 생깁니다. 소위 자격을 갖추지 못했거나, 열망을 성취하지 못한 숱한 젊은이들이 생을 포기합니다. 지난 달 긴급요청한 상황은 손을 모으며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중입니다. 갖가지 제약과 통제로 이미 수많은 사명자들이 부재한 가운데 현장을 지키며 방법을 모색하여 한 걸음 씩 내딛는 와중인데, 3월부터 모든 온라인 활동을 통제하겠다는 최근 발표가 이곳 가족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듭니다. 그저 위를 바라보며 하늘의 지혜와 용기를 구합니다. 그분께서 길을 만드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제목> 1. 유스D 스쿨의 선생님과 학생들을 지켜 보호하시기를. 2. 영어 현지어 D훈련의 온오프 모임을 지켜 주시기를. 3. 저의 안전과 1-2 월 한국행 귀국길을 순탄케하시기를.
    2022.01.26
  • 668
    St. Petersburg 선교소식
    코로나와 함께 2021년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아계신 하나님께 질문해 봅니다. 원칙이 깨지는 황당함에...그럴수도 있음을 배웁니다. 수고가 무시되는 허탈함에...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함을 훈련받습니다. 위기 속 수많은 정보들의 불안속에... 말씀안에서 안심하는 여유로움을 누립니다. 올 한해 코로나라는 무거운 짐이 있었지만 학교와 교회와 저희 개인의 삶에 풍성하게 열매로 채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 김나지아 그레이스 학교 코로나 상황에 잘 대처하는 학교로 지역에 좋은 소문이 나서 교실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훌륭한 학생들이 입학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교직원들도 세워 주셔서 건강하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정상 수업을 할 수 있었고 12월25일부터 1월9일 까지 겨울 방학을 합니다. 유치원도 지역에 좋은 소문이 나서 입학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입학 할 수 있기 위해 건물 건축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 상트페테르부르크 은혜교회 (러시아 현지인교회) 현지인 제자 목사님인 블라지미르 목사님께 담임목사직을 위임 하였습니다. 블라지미르 목사님은 담임목사 위임 후 40일 금식기도와, 20일 주스 금식을 잘 마쳤습니다. 구소련 10000 개 교회 개척을 위해 구소련 교회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는데, 저희 교회는 1000개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자들을 중심으로 가정교회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카운터, 일대일 사역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TD 는 코로나로 2년간 중단되었는데 내년 5월 초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김나지아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신앙을 위해 교회에서 함께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3. 상트페테르부르크 은혜한인교회 많은 한인들이 한국으로 귀임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인도하심을 믿고 매주 교회에서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4. 가족 조경호 선교사는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해 뇌종양 제거 수술을 잘 하였고, 지금은 후유증 없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건강을 지켜 주셨습니다. 올 해 딸 현아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새 가정을 갖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훌륭한 제자 목사님들이 세워져서 학교와 교회 사역을 위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학교와 교회가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더 든든히 커질 수 있도록 현지 제자들은 앞장서서 담대히 감당하게 하시고 저희들은 뒤에서 이 비젼을 이룰수 있도록 돕는 역활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2) 러시아 땅에 1000개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유치원 건축 공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 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4)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합니다. 5) 학교 교직원들과 교회 성도들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선교지를 품고 기도해 주시는 한기홍 목사님과 선교부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01.26
  • 667
    멕시코/ 방글라데쉬 선교소식
    멕시코 전도 집회- 송두선 & 양정연 선교사  여호와께 감사 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 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6:1) 결실의 계절,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께 안부와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는 선교사 훈련원 8기 출신으로 2016년 부터 멕시코 여러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부터 cacauanache 지역에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지역은 멕시코 시티에서 아카풀코 방향으로 5시간 걸리는 작고 열악한 시골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저희부부와 멕시코 현지인 목사 6명 그리고 40여명의 스텝들과 함께 전도 집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4시간동안 찬양과 2번의 설교, 어린아이들을 위한 복음전도  선물증증, 집회자들을 위해 식사대접등 그곳이 예수님께서 초정한 잔치가 되었습니다.복음 선포 중에 많은 이들이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치유가 일어났고 또한 정성을 다해 섬겨준 봉사자들도 섬기면서 더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도 집회를 개최 하게된 배경은 멕시코 시티 근교 지역의 몇몇 교회를 저희들이 4년 전 부터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하여 인연을 맺고 있었는데 펜데믹 기간중, 대부분 목사님들이 코로나로 거의 사망직전에  갔다가 살아나는 경험들을 했였습니다. 죽음의 고비에서 살려주신 주님의 뜻을 찾으라고 간증을 했습니다. 주님 께서는 펜데믹으로 사역이 멈추어버린 가운데 추수할 곡식을 사탄에서 뺏앗기지 말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다시금 전도,영혼구원에 대하여 코로나로 두려워 말고  그일들을 감당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6월 그들과 함께 깊은 산에 가서 산장에서 1박 2일동안 함께 기도 하면서 전도 집회를 하기로 결정하고 실천 했습니다. 앞으로 내년 1월 29일 제 2차 전도 집회를 앞두고 있습니다.방글라데쉬- 곽OO & 김OO 선교사 시시각각으로 격변하는 무서운 세상에 사는 것 같은데 세월을 잊은듯 올해도 성탄연극하고 구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이 메시지가 들렸는지ㅡ ? 즐겁게 보냅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 알수있겠습니까? 어떻게 다 이해 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믿으라 하신걸까요? 뭔지 모르지만 어느사이 우리의 가슴엔 믿음으로 감격의 감사가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비놋뿔 사역지 방문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9년시작 할때 동네 학교처마 밑에서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학교가 수업을 못하게 되서 주일학교는 오히려 교실사용허가 부탁해서 겨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카톨릭 사역하던 건물놓고 떠난 곳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톨릭이 사역마치고 2019년 떠나버린 곳입니다. 우리사역자를 보내서 살피고 왔습니다. 기도해주십시요. 학교와 교회가 필요한 곳입니다. 무학칼리 교회 입니다. 아깔리야 학교와 교회입니다.
    2022.01.19
  • 666
    네팔 선교소식- 박 OO 선교사
    저이머시!(예수만세!) 주님의 이름으로 네팔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2021년이 눈깜짝할 사이에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았던 한해 동안 여전히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고 우리의 예배는 대면으로 또는 비대면으로도 멈추지 않고 드려졌습니다. 코로나19와 또 최근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등의 변이 바이러스들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내지 못했습니다. 지치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다시 힘을 얻고 새로운 일들을 이루어 갔습니다. 외부의 도움없이도 헤떠우라 꺼르라교회와 시꺼뿔 비숀교회는 작은 예배당을 짓기 시작했고 성도들은 자신의 땅과 살던 집을 교회를 위해 내 놓았습니다. 한빛학교역시 개교이후 1년만에 맞이한 락다운과 장기간의 휴교령 속에서도 비디오수업과 소그룹 방문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3학년 학생모집까지 전교생 110여명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다시 정상적인 대면수업으로 건강하게 교육받고 있습니다. 핫띠슈레 비숀교회 역시 항상 지속 되어왔던 거렐루성거띠(가정예배)로 마을마을 마다 가까이 지내는 성도들이 모여 예배 드리고 올해부터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농사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작물들을 가공하고 판매하는 농창업에도 도움을 주어 한국품종 고구마 파종하고 고수익이 가능한 뽕나무와 모링가나무, 아보카도, 히비스커스, 결명자 생산에 집중하며 첫 결실로 이 지역 특산물인 생강과 결명자 판매를 돕게 되었습니다. 고수익을 얻을수 있는 농작물을 수확하고 판매하면서 얻게된 이익을 교회에 헌금하고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스쿠터 타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앞으로 꼬꾸라지며 넘어져 좀 다쳤는데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과 인대가 놀라고 삔 정도였고 지금은 다 회복되고 나았습니다. 스쿠터는 비바람 막을수 없고 물품 구입후 보관도 어렵고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지는데 의료시설이 열악하고 사고처리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형차라도 구입하려 기도했는데 한국의 한 교회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와 후원해 주시며 정말 저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힘과 위로 격려를 얻었습니다. 차량구입과 장시체류를 위한 비자연장을 위해서는 투자비도 한국에서 제 명의 통장에서 본인만이 직접 해외 송금 가능하다하여 한국에 급히 12월22일에 나가게 됩니다. 작년에 수술 받았던 곳도 재검하고 여러가지 업무들을 해결하고 2월14일에 다시 네팔에 돌아오려합니다. 네팔에 남겨두고 가는 모든 사역들과 동역자들 모두 지켜 주시고 돌봐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짧은 시간에 볼일 다 잘 보고 안전히 지내다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또 가장 기쁘고 감사한 것은 핫띠슈레 동역자 선제이 머헐전 선생님이 결혼 5년만에 드디어 부인이 임신하게 된것과 주일학교 담당자 머니사 선생님도 올해 3월 결혼이후 6개월만에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선제이 선생님 부인 서리따는 몸이 좋지 않아 임신초기 몇번의 유산 경험이 있는데 이번엔 잘 고비를 넘겨 4개월에 접어들고 안정이 되어갑니다. 두 가정의 태아가 건강하고 아무 탈없이 잘 자라고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항상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2022.01.19
  • 665
    브라질 선교소식- 한인승, 한선희 선교사
    비를 멈추게 하신 하나님 이곳 브라질은 한 달이 넘게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AFA를 해야 하는 우리는 비를 멈추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행사 당일 첫날에 비가 내렸습니다. 빗속에서 캔디들을 맞이하며 마음에는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으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행사가 진행이 되면서부터는 비가 멈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도 잘 서고 다음 날에는 모든 구름이 사라지고 밝은 햇빛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다 마치기까지 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고 다음날부터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기도를 정확하게 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아직도 판데믹이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AFA를 감당하라는 명령을 주셨고 은혜를 사모하는 팀멤버들과 캔디들이 모여와서 아름다운 AFA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려면 시험이 먼저 찾아오듯이 이번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AFA는 찬양이 중요한데 찬양 리더가 못 오겠다고 몇 일전에 연락이 온 것입니다. 낙심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고 진행을 했습니다.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해서 인지 캔디들을 더 많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팀멤버들이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어느 한 곳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AFA가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곳 브라질에는 코로나가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제제도 없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대통령이 신앙생활을 막지 않고 오히려 독려하고 있습니다. 캔디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간증을 하는데 78세의 할머니가 AFA의 프로그램을 따라 다니며 아픈 다리가 낳았다고 간증을 하셨고, 다음 주에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내외가 많은 은혜를 받고 간다고 간증을 했으며 그곳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그들 내외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 많은 간증들이 이어졌습니다. 저희는 AFA를 감당 할 때 마다 겁이 납니다. 어디에서 캔디가 올까? 팀멤버들은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하며 시작 합니다. 그냥 기도 할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넘치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입니다. 은혜 한인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1.19
  • 664
    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샬롬~! ^^ 제가 몰도바로 돌아온 지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는 지난 11월 말에 무사히 거주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몰도바도 지금 한국과 같이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몰도바에 드디어 첫 눈이 내렸고,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기도 응답) 1. 거주증 발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장기 거주를 위한 비자 발급을 받은 이후, 진행된 서류 접수가 잘 처리되어 11월 말에 거주증을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차량 수리가 왼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아 문제가 많을 것을 염려했던 차량의 문제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많은 부품들과 오일을 교체하면서 수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며칠 전 차량 등록을 신청하였고, 곧 차량 등록이 완료되어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현재 확진자 372,429명, 사망자 9,521명 입니다. 코로나로 매일 2~30명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있지만 아직도 백신 접종률은 낮은 상태입니다. 한국과 같이 백신패스를 적용하여 실내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입장을 시키는 등, 나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되고 있습니다. 공공 건물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몰도바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선교사 소식) 저는 사용할 언어인 루마니아어와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지며, OM 팀 멤버들과 교제하며 OM과 몰도바의 문화를 익히고, 언어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는 있지만 더 많은 배움이 필요함을 느끼며 꾸준히 공부해 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저는 얼마 전인 12월 초부터 약 2주간 몰도바의 시골 마을에서 언어 훈련과 문화 체험을 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시골살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시가 아닌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제가 머문 숙소는 젊은 부부가 남자 아이 3명과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족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의 난방 시스템은 한국의 아궁이와 비슷해보이는 벽난로 시스템을 이용한 난방을 하고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온돌시스템이지만, 제가 있는 몰도바는 벽을 통해 열을 나누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나름 효율적인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매 식사가 풍성한 식탁이었으며,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언어를 배우기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훈련를 통하여 잊고 있었던 단어들에 대한 기억과 사용법을 알게 되었으며, 조금 더 친숙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영어와 루마니아어가 혼재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함을 확인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소로카(Soroca)라는 지역에 방문하여 1주일 전후의 시간을 지내면서 사역을 하게 될 지역에 대해 알아보면서 살아가야할 지역에 대한 공부와 앞으로 하게 될 사역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따르며 순종함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주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기 전 주님께 묻고 듣는 제가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언어(영어, 루마니아어)를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보다 더 잘 소통하고 교제하며 배우고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좋은 동역자와 사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5. 부족한 재정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6. 코로나로부터 저와 Team 그리고 몰도바(Moldova)를 보호해 주시기를
    2022.01.10
  • 663
    탄자니아 선교소식-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 잔지바르는 지금>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의 패닉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 세계 어느 곳하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모든 나라들은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을 확보하여 국민들에게 접종 하는데 많은 예산과 힘을 쏟고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세계 모든 나라들이 백신 접종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것에 비해 탄자니아의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작년에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후진국들은 국제기구에 코로나 백신을 지원 요청하여 접종하고 있는데 그 당시 탄자니아 대통령은 오히려 지원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 2021년 올해 갑자기 대통령이 서거하고 부통령이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면서 이제야 국제기구에 백신 지원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동안 다행이 코로나 전염이 심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변이 바이러스가 전염 확산되면서 선교사들도 코로나에 감염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며 점점 더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불안한 마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때> 뉴스에서는 매일 몇 명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어제보다 오늘이 많아졌는지 줄었는지 온 국민의 신경이 곤두서 있어 조금만 확진자가 늘어났다 하면 괜히 불안하고 야당은 정부를 공격하고, 뉴스에 도배가 되고 있는 정말 피곤하고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그런데 조금 뒤돌아 보면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이렇게 전 세계가 대 혼란에 빠질 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코로나 발생은 도적같이 들이닥쳐 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쓰나미처럼 우리의 일상을 파괴하고 우리의 믿음까지도 흔들리고 선교지의 사역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선교사들도 죽는 모습을 보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을 실감하며, 이제 정말 롬13:11 말씀처럼 영적으로 잠에서 깰 때 임을 자각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의 명령처럼 거룩한 삶을 위해 몸부림쳐야 함을 느낍니다. <노아 학교 사역>  유치원 아이들의 로망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있다면 HAPPY BIRTHDAY PARTY! 생일잔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유치원에서는 분기마다 한번 생일잔치를 하고 있는데, 많은 친구들 앞에서 고운 생일 꼬깔모자를 쓰고 친구들로부터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며 입장하고 평소에 집에서 구경하기 어려운 맛있는 케잌을 입이 터져라 먹을 수 있는 신나는 날! 그 신나는 추억이 평생 기억에 남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케잌을 주문하고, 풍선으로 생일잔치 식장을 장식하고 또 빠지면 안 되는 생일선물을 예쁘게 포장하여 준비 합니다. 옛날 나의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미역국을 먹은 기억은 있어도 케잌을 먹어본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시절을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생일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도 나의 어린시절처럼 집에서는 절대 그런 생일잔치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지만, 우리의 조그만 섬김이 아이들에게 평생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고 그 추억이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사랑을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성경대학> 할렐루야! 우리 성경대학 4명의 학생들이 1년 4개월간의 모든 성경대학 공부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시험까지 잘 통과하고 6월 25일에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작년 년초에 처음 시작할 때 20 여명이 공부를 시작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전염병으로 인해 일시 공부가 중단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떠나가고, 그 후 10월에 다시 개학하였을 때 4명이 남아 끝까지 공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됨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졸업식하는 키딤니 교회로 가서 졸업식 프랭카드를 장식하고, 졸업생들에게 까운을 입히고 졸업식을 진행하여 4명의 졸업생 모두가 DIPLOMA 졸업장을 받고 성도들의 축하를 받고 감격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많은 생활의 어려움을 인내하며 극복하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고, 부족한 저희들과 우리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주님의 부르심 따라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에버그린 학교 사역> 우리 에버그린 학교가 2019년 정부시험 결과 잔지바르 전체 1등, 2020년 결과 잔지바르 전체 2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졸업생들이 원하는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실적을 내면서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생각 됩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함으로 이런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도록 섭리해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에 영광 올려드리며, 그 동안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계속 간절히 원하옵기는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에 학과목 교육뿐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고 그 아이들의 삶 속에서 복음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컴퓨터 교육> 키보제 정부학교 5,6학년 컴퓨터 수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5학년 학생들은 컴퓨터 개요, MS-WORD, MS-EXCEL 기초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인터넷 기초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수업은 인터넷이 연결되는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지만 학교가 변두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터넷 신호가 공급되지 못하여 인터넷 관련 동영상을 준비하여 보여주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학년 학생들은 5학년 때 배웠던 WORD와 EXCEL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을 하는데 기능 하나 하나를 배워나가는 재미를 알고 시간이 끝났는데도 조금이라도 더 해보려고 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고, 농촌 가정에서 집안일을 돕느라 딱딱하게 굳은 살이 박힌 손이지만 키보드 위에서 열심을 내는 손가락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가족 소식> 최근에 잔지바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확산되면서 학교사역을 하는 저희들은 학교 아이들과 접촉하며 코로나 전염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 필요가 생겨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입국하자마자 탄자니아에서 출국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정부에서 지정하는 시설에 2주간 격리하도록 되어 있어서, 2주간 격리되었다가 마지막에 코로나 검사한 후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어 퇴소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기 위해 접종 신청사이트에서 신청을 시도했는데 60대 연령의 신청시기가 이미 지났기 때문에 신청을 받아 주지 않아서 관계기관에 아무리 사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듣다 보니 황당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잔여백신을 신청해 보았는데 잔여백신을 맞기는 하늘의 별 따기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희가 속히 접종을 받고 선교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요즘 탄자니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많이 전염되고 있는데, 계속 출석해서 공부하는 에버그린 과 노아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기를 2.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고,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3.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견디고 공부를 마친 제7기 성경대학 학생들이 (엘리야, 다우디, 네에마, 수잔나) 성령충만함으로 주님나라에 신실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도록 4. 최근 탄자니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많이 전염되고 있는데 선교사들도 전염되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잘 치료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5.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잠시 한국에 귀국했는데 저희가 맞을 접종시기가 지나서 즉시 맞을 수 없는 상황이고 언제 맞을 수 있을지 기약도 없습니다. 속히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역지에 복귀할 수 있도록 6.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 영육에 강건 하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7.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들들(민석,은석)이 잘 견디고 이 위기의 시간에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2.01.1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