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30 페이지)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Total 943건 30 페이지
  • 682
    러시아 김봉년 & 김미란 선교사
    팬데믹으로 인해 선교지 문이 닫히고 2년 가까이 선교관에 머물면서 그 동안 미루어 왔던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전립선 수치가 높아서 조직검사를 권유 받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뤄왔던 전립선 조직검사를 하게 되었고 결과는 전립선암으로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몰려오는 많은 갈등과 고민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 혼란스러웠지만 주님께 그 마음을 드리고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복잡한 의료보험 문제를 해결하면서 20년11월24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그리고 많은 성도들과, 동역자들의 기도로 수술도 잘 마치게 되었고 회복과 함께 현재까지 치료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1년은 더 치료해야 하는 일정이 남았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러시아의 성탄절은 1월7일입니다. 오랜만에 성도들과 함께 감격의 성탄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어떤 성도는 안보이고 또 보지 못했던 얼굴도 있었습니다. 어려움가운데서도 함께 고난을 통과한 새신자들이 있어 역시 선교지는 하나님이 일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조금은 불편한 환경입니다. 물가는 오르지만 환경이 많이 바뀐 듯 하여 반갑기도 하고 국가의 정책은 있지만 그것도 아닌 것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너무도 필요한때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는 그냥 감기이고 늘 겨울이면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저희도 감기로 알고 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예배 준비> 이곳 우랄지역 교회들의 상황에 대해서 소식을 전합니다. *예까테린버그 은혜교회에서는 대면예배와 함께 온라인 예배를 겸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교회 출석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대면과 비대면 예배를 동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뚜린스크 은혜교회는 미완성된 성전에서 추위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빠코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성전이 완성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끼로바 은혜교회와 채머젼 교회에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청년 사역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교회마다 대면과 비대면 예배 준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카테린 교회를 통해 세워진 마약 재활 센터2곳과 재소자들을 위한 쎈터, 그리고 4번째 세워질 쎈터를 위해, 섬길 사역자와 재정과 훈련에 필요한 모든 환경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월28-4월3일#29 TD 와 7월에 있을 청소년 집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첼랴빈스크에서 러시아 유대인들을 위한 기도와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중보자들이 모여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저희들 건강과 성령충만을 위하여- 수술 후 hormone therapy 중입니다. 재발하지 않도록. 2. 성도들의 예배 회복을 위하여. 3. 청년 사역자를 위해서. 4. 교회의 모든 P-A시스템이 문제가 생겨서 바꿔야 합니다. 5. 일 년에 2회 TD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이루어지며 우랄지역교회의 부흥이 있도록
    2022.03.04
  • 681
    캄보디아 김광석 & 이영미 선교사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 : 12~13) 주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나의 행복을 위함입니다. 자녀가 행복하길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큰 딸의 입시준비로 인한 한국 방문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복귀 했을 때는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보자기 싸놓듯 꽁꽁 싸매고 있던 것이 하나 둘 풀려 지금은 예전의 캄보디아 일상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침투는 참 긴 여정이 되었습니다. 처음과 끝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 외엔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었습니다. 막막함 속에서 다시금 고개를 쳐들고 나니 주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심은 초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초심도 막막함을 더하여 지금은 고민이 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그래서 일단 예배 모임을 시작하고, 성경 책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없어 QT책을 통해 매일 성경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하려 합니다. 5분이면 읽을 분량인데도 꾸준함을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쩜으란이란 친구는 고등학교를 다시 들어갈 것을 종용했지만 원하지 않아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교회 사역자가 없어 나이는 어리지만 이 친구를 파트 타임으로 월급을 주고 교회 간사로 두려 하였으나 본인이 거부하고 대신 교회 찬양인도 봉사를 자처하여 주마다 찬양 인도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찬양인도가 많이 어색하고 미숙합니다. 소피라는 친구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친구 입니다. 저희가 한국에 있는 동안 그 친구가 자신의 진로의 어려움을 호소해 와서 함께 기도하며 우리 쓰나오 은혜교회가 소피가 학교에 진학 할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기독교 학교로 입학을 시켰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이것이 저희에게도 소피에게도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학교에서 있던 일, 보았던 일을 기뻐하며 주일 마다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 모습은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 됩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일찍 공장에 나가는 친구들은 많은 경우 스무 살 전 후가 되면 결혼을 합니다. 마을 안에 예전에 나오다 안 나오는 친구 두 명이 20살 19살이 되었는데 근래에 결혼을 했습니다. 요즘 스무 살이 된 리읍이 남자 친구가 생겨 교회를 등한시 하여 저희의 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세워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올 한 해를 놓고 기도 하며 계획 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아직 날짜를 잡지는 못했지만 세례 받을 조건이 되는 친구에게 세례를 베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주의 자녀를 시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캄보디아는 점점 날씨가 더워 지고 있습니다. 사역하기 좋은 최적의 시기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쩜으란이 물질을 쫓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며 무엇보다 헌신된 주의 일꾼으로 잘 성장될 수 있도록. 2. 리읍이 참 신앙인으로 믿음이 굳건해 지며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3. 소피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고 성실히 전진 할 수 있도록. 4. 올해에 있을 여러 일정과(달란트 잔치, 초청과 찬양집회,다른 교회와 연합된 부흥회) 세례식을 위하여. 5. 교회 지체들이 매일 성경 읽는 습관을 갖도록 6. 교회 지체들이 매일 교회에 들려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할 수 있게 오고 가며 들르기 쉬운 위치에 예배처소를 마련 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사람과 물질이 부족함이 없도록. 7. 선교사가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며 영적 분별력이 있도록. 8. 계속적인 언어의 발전과 지체의 영적 상태를 잘 파악하고 잘 소통 할 수 있도록. 9. 좋은 사역자와 동역 할 수 있도록. 10. 사역과 생활에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11. 주님의 은혜로 성신여대 상담심리 학과에 진학하게 된 큰 딸 드보라가 한국 생활을 잘하고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빛을 발하며 살아가도록, 또 생활비와 학비를 책임져 주시도록. 12. 캄보디아에 함께 있는 두아이(다니엘, 샤론)의 진로와 안전을 위해.
    2022.03.04
  • 680
    인도 강OO & 이OO 선교사
    샬롬, 인도는 오미클론으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각 주마다 대책이 달리 없어서 백신을 맞았는지 여부 확인과 부분 록다운을 하면서 추이를 기다립니다. 1월 말에는 누그러들 전망을 하고 있는데, 전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복음에 묶이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바이러스는 물러가라> 1월 31일부터 5기 학생들의 훈련이 시작 되었습니다. 센타의 공사와 오미클론의 감소, 영상강의들이 준비되는 일과 셋팅하는 일등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각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5기 학생들이 훈련기간을 잘 마치고 성숙한 주님의 일꾼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성령충만과 영육간에 강건함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핍박을 넘어> 인도는 힌두정권이 집권한 이래로 요즈음 더욱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거셉니다. 유피주는 특벽히 핍박이 심한 곳입니다. 이 곳의 3기생 아난트싱(미툰)은 지난 해에 가정교회 2곳을 개척했는데, 새해에는 5곳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눈을 반짝입니다. 미툰이 성령충만 가운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판카즈의 교회당이 순조롭게 잘 지어지도록. - 4년전에 집을 나간 라즈꾸마르의 큰 아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리아나주에서는 예배장소에 와서 폭력을 휘둘러 집회장소가 닫히기도하고, 성탄행사에 자신의 신상들도 같이 갇다 놓고 예배를 하라는 성화에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핍박자들이 마음을 돌이키도록, 케텔과 까르날에서의 복음전파가 멈추지 않도록 이 곳 전도자들에게 능력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 아밋뜨의 2살박이 아들이 멘탈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의사가 말했다 합니다. 아들이 정상적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펀잡주에 아자드는 시크교도가 칼을 차고 와서 예배처소를 닫게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장소에서 예배드렸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병이나니까 아자드를 불러 기도부탁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병이 나아서 어제 예배에 나왔다고 간증을 합니다. 할렐루야. 2기생 비샬은 경찰이 되려다가 훈련을 받고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경찰보다 말씀을 전하는 것이 더 기쁘고 감사하다고 간증합니다. 비샬의 사역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구나 싶습니다. 펀잡지역의 부흥을 위해, 각 ㄱ회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또 전도자들의 예배처소가 필요하다고 호소합니다. 이를 위해 ㄱㄷ해 주십시요. - 알리사가 아들의 죽음으로부터 벗어나 기쁨과 감사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 2기 비샬의 교회건물위해. - 샴싱(사무엘싱)의 고혈압 수치가 정상이 되도록. 어려움 가운데에 있는 전도자들을 바이러스와 핍박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그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도록 성령충만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우울증> 졸업생들은 GIGL은 언제 하느냐며 계속 문의가 오고, 저희들도 학생들이 보고 싶은터라, 오미클론이 증가한다고 하는데도, 하나님이 마음 주실 때 가자하고 유피주, 하리아나와 펀잡주를 다녀왔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쩜 그렇게 일들을 잘하고 있을까 싶습니다. 감사하고 또 대견했습니다. 강선생님의 우울증은 많이 나았고, 아직 약은 먹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연약함으로 전도자들의 강함을 봅니다. 조라싱은 졸업생들에게 각 교회에서 우울증이 떠나가도록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선포합니다. 비디아사거르는 매일 저녁에 전화해서 우울증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도록 축사기도를 해 줍니다. 그리고는 센타로 달려와 저희에게 기도를 해주고, 회복을 선포하고 갑니다. 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 주님께 무한 감사입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안하심과 성령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2.02.25
  • 679
    태국 선교소식- 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살후 11:3>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한인교회에 문안드립니다.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1년도도 지나갑니다. 2022년에는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코로나가 변종으로 인해 기세를 부리네요. 힘들다고 어렵다고 생각할 때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감사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태국의 상황은 많이 호전되었으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다시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교회들 상황은 코로나로 오랜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했고 이제 조금씩 예배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아직100%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감사하게도 성도들이 다시 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사역 이야기> 인형극 연습 중 성탄절 방문 캐롤링(13가정) 성탄축하예배(12/19) 1. 태국인교회(방콕갈보리교회) 사역으로의 전환 한인교회 어린이 사역을 12월로 마무리하고 1월부터는 선배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방콕 갈보리 교회에서 동역하며 섬기게 될 것입니다. 저희가 담당하게 될 사역은 토요일에 일대일 제자 양육과 금요기도회 그리고 주일예배, 차량운행, 주일학교, 문화사역 등 여러 가지 사역을 섬길 것입니다. 한인교회는 언어사역 기간에만 섬기기로 했었고 공식적인 언어사역 기간이 끝나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11월 10일 한국에서 태국에 돌아 온 이후 저희는 주중에 계속 갈보리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 문화사역 저희 부부의 비전 중 하나인 문화사역을 성탄 축하예배(12월 19일) 때 올렸습니다. 인형극(부자와 나사로)과 판토마임(하나님의 선물 ‘가방’)으로 태국 성도들과 함께 태국어로 올렸습니다. 문화사역을 통하여 복음을 전할 기회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이 문화사역을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가정 이야기> 1. 가정의 현 상황 사람이 자기 자리에 머문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는 선교하는 자리에 하나님의 복음과 나라가 전해지도록 하는 것이 본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하여 비자와 워크포밋(취업허가증)이 만료되어 다시 만들기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한국에 머물며 비자와 백신을 맞고 돌아왔습니다. 저와 아내는 앞으로 사역을 어떻게 잘 섬길 수 있을지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1월부터 매주 금요기도회와 토요일에 일대일 제자 양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언어가 부족하여 부담감은 많이 있지만, 성도들이 언어의 부족을 알면서도 함께 일대일 제자 양육을 해주시기로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 하엘이가 1년 반을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못해 적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히도 잘 적응해줘서 감사합니다. 태국어와 영어로만 소통하고 수업하는데 태국어와 영어가 되지 않아 손짓과 발짓으로 소통하면서 말을 배우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두 개의 단어를 배워오는 것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합니다.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차량구매 현지교회로 사역을 옮기면서 교회까지 대중교통으로 시내버스 1시간, 쏭테우(미니트럭을 개조해서 뒤에 태우는 형식의 미니버스)로 30분을 타고 가야 하는데 버스와 쏭테우가 자주 오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을 합치면 거의 2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차량을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교회사역뿐만 아니라 문화순회사역을 위해서도 차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태국의 차량 가격이 한국보다 비싸고 10년 된 중고차량 가격도 새 차 가격의 50~60% 이상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중에 침수된 차나 상태가 안 좋은 차량을 속여서 판매하는 등의 경우가 많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차량을 구매하려 합니다. 지금 있는 금액으로 5~8년 이상 된 차량을 구매하여야 하는데 좋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 1.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교회와 온 세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2. 성령 안에 말씀과 기도로 깨어 하나님께 순종하며, 양육 간의 강건하도록 3. 갈보리교회 사역을 위해 - 주일 사역, 금요기도회, 일대일 제자 양육, 주일학교, 문화사역 등 4. 지혜를 주셔서 언어의 진전이 있어, 사역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5.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차량구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2022.02.24
  • 678
    티벳 선교소식- 한OO & 김OO 선교사
    할렐루야!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선교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어떤 전략과 은혜로 새해를 이끌어 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2021년 어느때보다도 어렵고 힘든시기였음에도 GMI의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충성을 보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는 것이 위축되고 어려워지는 시간에도 하나님의 전략과 신실하심으로 복음은 작든 크든 직접적이고 계속적인 영향력을 영혼들에게 끼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짜시 두덩이 성경학교> 써다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학원이 있는 곳입니다. 불교의 영향이 마을 곳곳 미치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버스를 타도 버스기사는 라디오음악방송이 아닌 불경을 틀어서 승객들이 불경을 암송할 수 있게 하는 지역이 써다입니다. 그런 써다에 한가정 짜시 두덩이는 보석같은 가정입니다. 방학때면 성경학교를 줌으로 열면서 아이들이 복음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도 성경동화 애니메이션4편을 보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성경동화를 영상으로 보고 그 이야기를 저희에게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이야기를 옆에 앉아 있던 엄마 아빠가 듣고 자연스럽게 복음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지난 여름성경학교때에는 영어선생님을 줌으로 초청해서 아이들에게 영어특강과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들려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강사가 성경학교를 바로 앞두고 낙상으로 코뼈가 부러지는 영적 공격이 있었습니다. 결국 수술과 회복시간과 성경학교가 겹쳐져 참여하지 못하고 제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아이들도 기대하고 있었지만 은혜롭게 마칠수있었습니다.티벳을 섬기려 자원하는 일꾼들이 나오게 하시고 그들의 섬김을 주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써다의 보석같은 짜시 두덩 형제와 그 가정이 성경 말씀이 심령에 뿌리를 내려 지옥의 문턱과 같은 곳에서 복음의 씨앗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가수지망생 도지와 형 안지오> 코로나가 시작되고 티벳에서 나올 때만해도 금방 다시 들어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티벳생활에 필요한 저희들의 짐을 현지친구에게 맡겨두고 나왔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짐을 잘 맡아준 친구에게 감사의 전화를 했습니다. 알게된 사실은 저희 짐을 맡아준 친구도 해외 출국을 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짐을 꺼낼려고 해도 집열쇠가 없기 때문에 꺼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안지오는 하던 동충하초 사업이 잘 안되어서 티벳식 클럽(술집)을 친구와 함께 개업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연락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동생은 예수님을 영접하긴 했지만 성경공부를 참여하지 않고 피하고 있습니다.동생인 가수지망생 도지는 방학 때 형의 사업장에서 가수로 일을 하게 됩니다. 젊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노래하고 춤추고 술파는 것이 전부인 이들의 인생이 예수님으로 인해 물이 포도주로 변화된것처럼 완전히 바뀌어지길 기도합니다. <두덩이 가정> 광동성에서 일하고 있는 두덩이 가정은 1년정도 더 돈을 벌어 고향에 돌아갈 계획입니다. 고향에 집을 짓다 말았는데 그 집이 아바지역의 거점센터가 될 예정입니다. 누구든지 아바지역에 들어가면 두덩이 집에서 거주하면서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또 예배하기 원하는 사람은 두덩이 집에서 예배하도록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두덩의 아내가 속히 복음을 듣고 믿음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송이 근황> 회심하고 세례받고 시리아난민선교에까지 열정을 보였던 축송은 결혼후 가족의 눈치를 보느라 저희와도 연락을 끊고 지내왔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성탄인사를 보내고 성탄찬양을 보냈을 때 반가운 성탄인사로 화답을 해주었습니다. 2017년 북경신학교에서 성탄을 보내면서 티벳인으로는 최초로 십자가앞에서 신앙고백과 찬양을 하나님께 돌렸던 추억이 있는 형제입니다. 주님과의 아름다운 성탄추억이 다시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하는 기억이 되길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아 화교 교단의 초청으로 미전도종족 선교사역의 지경을 넓히고자 준비중입니다. 저희 영혼육 성령충만으로 티벳원격사역과 인도네시아 화교교회 훈련과 동원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2.02.18
  • 677
    중국 선교소식- 장O 선교사
    성탄절 파티와 예배를 야무지게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성탄 5일전, 저희 가족끼리 양을 키우던 첫째날 양 두 마리가 죽고, 삼일 뒤 또 세마리가 죽었습니다. 해부해보니 첫째 날 양은 좋은 것 먹이려고 영양가 많은 옥수수를 주었는데, 깡태기까지 삼켜 목이 막혀 죽었습니다. 세 마리는 위가 너무 꽉 차 소화를 못 시켜 가스가 가득차서 죽었습니다. 방목할 땐 온 땅을 다니며 조금씩 먹고 되새김질 하고를 반복합니다. 완전히 소화시키려면 하루종일이 걸립니다. 양은 눈을 감고 천천히 종일을 되새김질합니다. 왜 ‘묵상’이란 단어가 여기서 왔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요한복음 21장의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싶고, 너무 잘 하려고 했던 마음이 과했나 봅니다. 아니, 너무 양의 생리(입장)를 몰랐던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 많은 말씀으로 제자를 양육하더라도 각자의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못한 채 일방적인 공급은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로 ‘먹이는 일’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 사건입니다. 또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우리 밖으로 다니며 묵상할 때 더욱 건강해진다는 것도 말입니다. 이 사건은 금세 이 지역에 소문이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몽고인들 공동체에 들어올 때 ‘대지신’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았고, 대지신이 안식하는 날 땅을 파고 우물을 파서 저주를 받아 양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양을 잡아 화목제로 드리며 성탄절을 지내려 했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현지인들은 대지신이 노해서 죽게 된 가축은 먹지 않을뿐더러 불운이 옮을 까봐 방문조차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성탄절 파티는 내년으로 미루어졌습니다. 참 슬펐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 이 땅의 선교가 우리의 노력과 계획이 아닌, 신(우상)과 신(하나님)의 전쟁이라는 것을 다시 절감했습니다. 왜 몽고족으로 옮겨온 후 여호수아로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셨는지 이제서야 깨달아졌습니다. 그들의 말처럼 대지신에게 저주받은 우리이지만, ‘대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친히 이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시고 영광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탄예배 주제로 가정예배 말씀순서에 따라 여호수아 24장으로 예배 드렸습니다. 1절부터 수동태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따라 읽으면서 우리의 큐티적용과 기도, 일기가 수동태로 되어질 때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되며,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제서야 오늘 성탄파티 계획을 저희가 능동태로 기획했다는 것을 회개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주어로, 수동태로 살도록 인도해주시길, 청종(경청+순종)할 수 있는 진실된 믿음을 주시길 간구하며 새롭게 주님과 성탄절에 언약을 맺었습니다. 예배 후, 현지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고, 만날 사람을 붙여 주셨습니다. 성탄절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신지, 이 날에 주인공의 이야기를 해야 ‘주제파악’ 잘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난방이 되지 않는 차 안에서 160km를 달리며 동상에 걸리지 않게 발을 꼼지락거리는 저희 가족에게 주님은 끊기지 않는 찬양을 부어 주셨습니다. 정말 노엘입니다! 솔직히 이 곳 광야지형에 맞지 않는 13년째 된 공무용 차를 중고트럭으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저희 차의 교체보다 더 급한 곳들로 흘려보낼 마음을 주셨습니다. 중보자님들의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마음과 후원은 저희 지역을 비롯해 함께 기도하는 곳으로 흩어 보냈습니다. 주님께서 흩어 뿌리신 모든 곳에서 모으실 열매들을 우리가 함께 수확할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베트남 브루족 뀐 전도사님의 신학교와 사역 위에, 프랑스 티벳 난민 티벳인 전도사님 가족에게, 목숨걸고 매해 세례를 주며 섬기는 파키스탄 현지인 사역자와 교회에게, 인도 사역자 2살짜리 아들의 희귀병 심장 수술에, 북한 동포 아이들 양말 성탄 선물로, 중국 유학생 제자들 사역준비자금으로, 상담 중이던 가정폭력 목사님 가정의 사모님 생존대피자금으로, 현지에 계신 선교사님의 재한 홀어머니 치매 치료비로, 중국 병음 성경책 배포자금으로, 재중 ‘기독교 홈스쿨러’ 후원으로, 코로나로 순교하시거나 코로나로 치료받으시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에게 흘려보내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모든 걸음과 저희의 삶에 관심과 응원 보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이 먼저 성숙해가고, 믿음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유능한 선교사’가 되려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유능하든 무능하든 상관없이 주님이 전능하심에 ‘노엘’을 외칩니다. 저희는 무지하여 실수하고 때때로 오명도 쓰지만, 우리 주님이 전지 하시고 무결하심에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새해에는 ‘있는 척’, ‘아는 척’, ‘잘하는 척’ 하지 않고 수동태의 삶이 살아지도록 주의 전적인 은혜, 성령충만만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은혜와 감사의 백배로 주님께서 중보자님께도 흘러넘치게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2022.02.18
  • 676
    탄자니아 선교소식-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6)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최근에 동료 선교사가 운영하는 학교를 교육부에서 학교 인가를 취소시키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학과 시간에 이 나라 교육부 정책인 이슬람 종교와 아랍어를 가르치지 않고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을 트집잡아 이런 조치를 한 것입니다. 학교에서 이슬람 종교를 가르치라는 교육부의 압력을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학교는 모두 수년전부터 받아 왔지만, 선뜻 수용할 수 없기에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간신히 버텨 왔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교육부에 학교 인가 주관청장이 이슬람 종교 골수분자가 들어오면서, 우리 에버그린과 노아 학교에 이슬람 종교와 아랍어를 가르치지 않으면 학교를 문닫게 하겠다는 강력한 경고 문서를 받았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벼랑에 선 상황에서 아랍어와 종교 가르치는 선생을 형식적으로라도 둘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거의 100% 이슬람 나라에서 그 동안 비밀히 성경을 가르쳐 오다가, 이슬람 종교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성경을 가르쳐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 이제 매일 떳떳하게 성경을 가르치게 되어 한편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 마음에 심어져서 이슬람 아이들까지도 모두 구원받기를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에버그린 학교 사역> 샬롬! 지난 편지에 2021년 4, 6학년 정부시험에 대해 기도 부탁을 드렸었는데 기다리던 시험결과가 1월 중순에 발표되어 학교마다 한바탕 술렁였습니다. 저희 에버그린 학교는 6학년 24명중 2명이 최고 점수를 받아 잔지바르에서 제일 좋은 중학교에 들어갔고, 17명은 우수성적을 받아 2등급 학교에 들어갔고, 나머지 4명은 3등급 학교에 모두 들어 갔습니다. 1,2 등급 학교에 진학한 아이들은 정부에서 교과서 및 가방을 공급받는 특혜를 받았습니다. 학교 석차는 잔지바르 전체 400여 학교 중에서 5위를 얻었는데 결코 저조한 성적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에 비해 못미쳐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정부의 교육정책이 갑자기 바뀌어 발표되었는데, 이번 시험의 결과에서 C등급 이하 받은 학생들은 중학교를 못들어 가고 다니던 초등학교로 다시 돌아가 7학년을 공부해야한다는 지침을 내려 혼란스러운데 우리 에버그린 학교는 전원 모두 합격하여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게 된 것은 기도없이는 되어질 수 없기에 선생님들과 동역자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으로 되었음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에버그린 학교가 건물이 없어서 일반 집을 세얻어서 운영하는 상황이라 집주인의 횡포가 날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집세를 20%를 올리는데도 수리나 페인팅 일체를 저희에게 부담시키고, 집이 더러워지고 부서지기라도 하면 짜증을 내고 심지어는 작년부터 자기 아들에게 학교 운영을 하게 한다고 저희에게 나가라고 엄포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공부하느라 힘들고 환경이 좋지 않아서 주위에 이사할 장소를 찾아 보아도 학교로 사용할 만한 곳을 찾지 못하여 지금까지 이사할 엄두를 못내고 이슬람 집주인으로부터 수시로 모욕과 횡포를 견디기 어려워 학교 문을 닫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잔지바르는 98% 이상이 이슬람 지역이기에 학생들 80% 이상이 무슬림 가정 아이들입니다. 이제는 크리스찬 학교를 허가를 내주지 않기에 아이들이 말씀으로 세워지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학교를 닫을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2022년 학교 비젼은 모든 학생들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청소년 시기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진리 안에서 성장하고,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최근 1월 28일에 저희와 선생들이 계속 기도하고 바라던 학교 건축부지를 구입을 위해 계약하고 대금을 전액 지불하여 건축부지를 완전히 확보 하였습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콤베니 지역에 가로 세로 50미터의 학교부지에 적합한 땅을 답사하고 그동안 부지 구입을 위해 조금씩 모아둔 돈과 모자라는 돈은 빚을 얻고 합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부지 구입하는 일에 사기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사기 당하지 않게 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진행했는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지역 정부 책임자인 세하과 디와니 입회하에 계약서에 사인하고 계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주님과 계속 기도해 주신 우리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이제 건축을 위해 한발짝 내디뎠을뿐 건축비는 확보가 되지 못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서 건축에 필요한 재정 공급에도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을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간절히 원하옵기는 건축에 필요한 재정이 공급되고 순적히 건축이 되도록,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에 학과목 교육뿐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고 그 아이들의 삶 속에서 복음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고, 일평생 믿음의 길을 가도록 동역자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요청 드립니다. <노아 학교 사역> 2021년 12월 노아스쿨 유치원 아이들 18명이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졸업하고 떠나 갔습니다. 입학때 엄마와 떨어지기 무서워 수업시간 내내 콧물, 눈물을 흘리며 울던 아이들이 어느새 자립하는 것을 배우고 의젓해졌으며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졸업식에서 발표하면서 학부모들의 웃음꽃을 자아내고 박수갈채를 받으며 졸업식의 주인공들이 되었습니다. 노아스쿨은 전적으로 무료로 급식을 하면서 공부도 잘 가르치니까, 학부모들과 주민들에게 소문이 퍼져서, 2022년 신입생 모집에 3:1의 높은 경쟁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입학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교복을 입혀주고 학용품과 가방을 어깨에 메어주니 얼떨떨하면서도 기분이 으쓱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희들도 쁘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미 선발이 다 끝났는데 뒤늦게 아이를 데리고 와서 등록을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학부모들도 있었는데 정원이 정해져 있어 더 받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경쟁율을 뚫고 들어온 아이들이기에 잘 가르쳐야하는 부담감도 있어서, 1달에 3번 결석하면 퇴학시킨다는 엄한 학칙을 강조하니, 비오는 날에는 학교를 결석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곳 문화인데도 장대비가 내리는 날에도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열심히 데리고 나오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잘 가르쳐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노아 학교 또한 종교를 가르치지 않으면 학교 문을 닫게 하겠다는 교육부 정책 때문에 1주일에 1시간 이슬람 종교를 가르치도록 수용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나 우리 유치원 선생님들을 통해 매일 아침 떳떳하게 성경말씀을 가르치게 되어 위안을 삼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 마음에 박혀 이슬람 아이들까지도 모두 구원받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98% 이상이 이슬람 가정의 아이들인데 이 아이들을 날마다 섬기고 사랑하는 일을 통해서 이슬람 학부모들과 동네 주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져서 그들에게 복음이 심겨지기를 기도하며, 영적전투의 한 복판에서 싸우고 있는 저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성경대학> 할렐루야! 제8기 성경대학생들 모집이 끝나 지난 1월 10일에 지원자들을 출석케 하여 정식 신청서를 받고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1월 11일에 개강예배를 드린 후 공부를 시작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계획은 2021년 11월에 개강을 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동역하는 현지인 사역자의 딸이 갑자기 아퍼서 병원에 입원한지 1달 만에 죽는 어려움을 당하여 개강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 성경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키딤니 교회와 음파파 지역의 음부지 교회와 은다가 교회에서 온 신실한 성도들 16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전세계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되고 있는 속에서도 이렇게 말씀에 갈급한 신실한 주의 종들을 보내 주신 것은 전적인 주님의 섭리하심과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믿고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주님께서 맡겨 주실때 내 힘이 아닌, 주님능력 의지하고 열심을 다해 충성하려 합니다. <가족 소식> 잔지바르는 이상 기후로 소우기철이 늦어져 1월까지 간간히 비가 오더니 밤낮의 기온차이가 많은 탓에 많은 사람들이 감기와 오미크론 코로나 증세로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 부부도 오미크론 증세로 지난 약 1달 정도 기침 가래로 심하게 아파서 항생제와 진통제를 밥먹듯 했는데도 차도가 없이 고통이 심했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회복이 되어 서서히 운동하면서 힘을 내고 있고 그동안 소홀했던 사역도 이제 힘을 얻고 다시 나아 갑니다. <기도제목> 1. 에버그린 학교 건축부지를 구입하게 하심 감사드리며 또한 부족한 건축 재정이 공급되어 순적히 건축이 진행되도록 2. 학교 아이들의 마음에 복음이 심어져서 모두 구원 받기를 또 우리의 섬김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3.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고,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4. 성경대학이 개강하여 제 8기 16명 학생들이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낙오하지 않고 끝까지 잘 마치고 복음의 용사들로 승리하도록 5. 워크 퍼밋 비자를 속히 받을 수 있도록 6.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 영육에 강건 하시기를
    2022.02.18
  • 675
    인도 선교소식- 남OO 선교사
    안녕하세요. 언제나 사랑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에게 문안 드립니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잘 견디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계신 줄 압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세밀하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유채꽃이 만발한 이곳은 아름답습니다. 낮에도 쌀쌀하고 밤에는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다는 찬양을 부르며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고 또 way maker 이 찬양을 부르며 기적을 행하시고 치료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2년이라는 세월이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 지역은 시장과 가게가 열리고 거리마다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무엇보다 결혼식을 하는 곳마다 폭죽 소리와 악단의 음악소리가 들리고 거리마다 신랑을 태운 말과 사람들이 춤을 추며 지나갑니다. 쇼핑 몰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캐롤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힌두들의 크리스마스는 몇 년 전부터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한 휴일이 되었습니다. 12월 첫 주부터 성탄행사를 했습니다. 주일학교가 열리는 마을에서 신학생들과 주일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것들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1년에 한 번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 마을에서는 시작을 위해 찬양과 율동을 하는 도중에 쫓겨나기도 했지만 성탄절 당일 그 마을아이들과 다른 지역의 아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초청하여 S마을에서 예배를 드리고 행사를 했습니다. 힌두인 마을 주민들도 복음을 들었고 함께 음식도 나누니 얼마나 귀한 시간 이였는지 모릅니다. 인도 이곳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1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이 번 학기에도 BPU 신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 외에도 자원하는 학생들을 모아 반주법을 가르치고 찬양팀을 결성하려고 2주전부터 하나 하나 가르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잘 지도하고 지혜롭게 행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자를 사용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정결한 마음의 그릇으로 예수님을 담아 복음을 전하며 새로운 한 해를 지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더욱 평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2.02.11
  • 674
    인도 선교소식
    샬롬~! 우리에게 십자가의 구속하심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리는 성탄의 기쁨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가득한 요즘,우리 동역자님들의 삶과 신앙 가운데에도 은혜와 감사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오미크론으로 다시 봉쇄되는 인도] 오미크론으로 인해 다시 인도가 부분 봉쇄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확진자 발생수가 1만명 안팎으로 내려왔던 인도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 뭄바이에서는 2510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21개 주에서 781명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오미크론 감염자의 70% 가량이 무증상을 보이는 것과 충분하지 않은 검사로 실제 감염자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뉴델리와 일부 주에서 모든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모임이 금지됐고 야간통행금지, 영화관, 체육관 중단 등 여러 방역 조치를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비롯하여 인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고 검사도 예전보다 적게 시행하고, 각종 여러 모임으로 인해 오미크론이 확산될 위험한 상황에 있습니다. 사역가운데 코로나로부터 안전케 해주시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인도가 다시 안정을 되찾고 마음껏 주님을 전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부와 지역교회 사모님들에게 식료품과 사리를] 성탄절을 맞이하여 110명의 과부들에게 사리(인도 전통 여성의복)와 식료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예배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과부들에게 은혜를 주셨고, 믿지 않는 과부에게 예수님을 듣게 하셨습니다. 이번 사리는 남인도에서 와서 처음 보는데 보통 사리가 2000루피 정도 해야 괜찮은데 300루피(4700원) 정도 되는 사리 천을 보니 다음에는 더 좋은 천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딸들에게 더 좋은 사리 천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역교회 사모님들께도 10개의 사리를 전달했습니다. 사랑하는 딸들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싶어 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한국어 수업 재개] 여러 사정으로 장기 방학 상태에 있다가 10월부터 논의와 학생모집을 시작하여 11월 말에 Basic 1, Basic 2, 2개 반을 열었습니다. 저와의 수업을 잊지 않고 기다렸다가 5-6개월 만에 다시 만난 2반 학생들은 더더욱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저 또한 그 학생들에게 말했던 1급 수료 및 완료 시 Certificate를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성탄절이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여자 예수예요?!’라며 한국어로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고, 저와 2년 만에 합류한 학생에게도 다함께 환영의 박수를 쳐 주고 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들을 보며 학생들의 열린 마음 안으로 한층 더 다가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검은 히잡 복장으로 수업하는 한 무슬림 여학생은 매번 한 주간의 삶에 특별한 게 없다고 대답합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늘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하다, 너의 삶은 하나님의 선물이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학교 과제와 공부에 매인 학생, 방탄소년단의 열 혈팬이라 BTS라는 말만 꺼내도 온 얼굴에 화색이 돌고 미소가 번지는 학생, 그저 아무런 소망없이 한류라는데 저렴 한 한국어수업 한 번 들어 볼까 하고 시간만 때우는 학생 등등 다양합니다. 이 모든 학생들의 삶과 영혼에 오직 유일한 소망, 예수그리스도가 심겨지고 그리스도의 군대로, 주님을 알고자 힘쓰는 제자로 세워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란디에서 노숙자에게 도시락과 짜이와 마스크와 치료를] 계속해서 알란디 힌두교 사원에 가서 도시락과 짜이를 나누고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오미크론과 힌두교 사원 공사로 인해 노숙자가 줄었으나 요즘 다시 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도착한 마스크를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여러 노 숙자들이 죽었는데 얼마 전에 오랫동안 치료받던 노숙자가 어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가 요즘 많이 아파보였는데 제대로 도와주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가 죽을 때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에게 예수님을 말했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을까? 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락을 나누어 주거나 상처를 치료해주다 보면 어떤 이들이 감사하다며 제 발에 입맞춤을 하고, 어떤 이들은 “당신은 신이십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들은 정말 신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참 신인 것을 알지 못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는데...“저는 신이 아니고 예수님이 신이십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복음만화상영과 성탄선물 및 MFD 성탄후원] 뽀뜨라지 마을과 껄끼 빈민마을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복음 만화를 상영하고 성탄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해가 지지 않아(날이 밝으면 영상을 볼 수 없음) 계속해서 찬양하였는데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따라 부르고 즐거워했습니다. 찬양 가사 가운데 “예수 마씨” (마씨-그리스도)가 나오는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멸하시러 왕으로, 구원자로 오신 너무나 좋은 분이신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것이 가슴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뻤고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었는데 진정한 성탄 선물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뿌린 것을 반드시 거두실 줄 믿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선물보따리를 피해 갔는데, 옆마을 십대들 3명이 계속 자기들도 달라고 채근하길래 ‘토라 탐바~(잠깐 기다려~)’ 했더니 자기들 언어를 썼다고 엄청 좋아하고 마지막에 그 십대들에게도 남은 선물을 주었더니 고맙다며 다음엔 자기네 마을에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의 요청을 복음의 요청인 줄 믿고 진정 소중한 선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안고 찾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감동을 주셔서 MFD(청각장애인 시설)에 가서 성탄절 행사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요즘 MFD가 재정적으로 어려운데 하나님은 MFD 친구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탄을 기뻐하기를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길에서 자는 이들에게 담요를] 길에서 자는 이들에게 성탄 선물로 150장의 담요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길에서 자고 있었는데 어떤 이는 길에서 위험하게 잠자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서 누워 있는 이들도 깨워서“이것은 크리마스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어딘가를 하염없이 쳐다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엇인가 갈구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1)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안정을 되찾고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2) 방과후 학교가 다시 재개되어 아이들이 전인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을 전하는 제자가 되도록. 3) 한국어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할 수 있도록 4) 뽀뜨라지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믿음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5) 도시락 사역과 치료 사역을 통하여 노숙인들과 어려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영접하도록 6) 오미크론 가운데 저희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역하게 하소서. 저희 가정을 위해서 늘 사랑의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동역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님 한 분, 한 분의 믿음과 기도와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2022.02.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