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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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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목회의 비전과 경험을 나누다”… 주강사 4인과 지역 3050 목회자 6인의 생생한 간증
지난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2026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30~50대 차세대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목회의 비전과 경험을 나누고,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와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임성진 총장(월드미션대학교), 최규남 총장(GMU), 헌연행 목사(뉴욕 프라미스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OC 교협이사)**가 주강사로 나서
각자의 목회와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적인 이야기와 영적 통찰을 나누었습니다.
네 명의 주강사들은 목회자가 가져야 할 영성과 리더십, 변화하는 시대 속 교회의 역할, 다음세대를 향한 목회적 비전과 사명 등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목회 이론을 넘어 실제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과정들을 진솔하게 나누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6명의 3050 목회자들이 직접 간증자로 나서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역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붙들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경험한 생생한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선배 목회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3050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현실적인 목회 고민과 비전을 함께 나누면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 격려하고 연결되는 소중한 교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세미나 현장에는 말씀과 간증, 나눔과 교제가 어우러지며 시종 은혜가 넘쳤습니다.
참석자들은 목회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목회자를 통해 이루어 가실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부르심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동시에 다음세대 교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세워진 목회자들의 연대와 영적 네트워크가 지역 교회와 미주 한인교회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세워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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