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NEW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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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은혜한인교회, 2025년 성탄 주일 감사예배 드려
    “크리스마스의 기적들” 말씀으로 성탄의 참된 의미 나눠은혜한인교회는 2025년 12월 21일 성탄 주일을 맞아 비전센터 본당과 친교실에서 영상으로 성탄 주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원하는 성도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말씀은 한기홍 목사가 누가복음 2장 1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들」이라는 제목으로 전했습니다. 한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이 이 땅에 임한 놀라운 기적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베들레헴에서 일어난 성탄의 사건 속에 담긴 하나님의 겸손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류를 향한 구원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했습니다.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리로 찾아오신 성탄의 기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다”며, “성탄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참된 소망과 평강을 이웃과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예배 후에는 친교실에서 성도 간의 따뜻한 교제가 이어지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이번 성탄 주일 감사예배를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5.12.21
  • 49
    은혜한인교회 교육부 교사 위로의 밤 열려
    은혜한인교회는 12월 19일 오후 5시,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교육부 교사들을 위한 ‘교사 위로의 밤’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음세대를 섬기며 헌신 해 온 교육부 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이날 위로의 밤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 온 교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교사들은 다시 한번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였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나눔을 통해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교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사들 간의 교제와 나눔으로 가득 찼습니다.은혜한인교회 교육부는 이번 교사 위로의 밤을 통해 '교사들이 다시 힘을 얻고,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을 기쁨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습니다.  
    2025.12.19
  • 48
    2025년 교육부 성탄 발표회
    교육부 성탄발표회가 지난 12월 19일 비전센터 본당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이번 성탄발표회는 성탄의 참된 의미를 나누고,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쁨으로 고백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유치부부터 아동부,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교육부 각 부서가 준비한 찬양과 율동등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고백과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성탄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부모와 성도들은 아이들의 발표를 지켜보며 큰 박수와 격려로 함께했습니다.특별히 이번 발표회는 교육부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단순한 발표를 넘어 예배로 드려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탄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온 성도가 함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교육부 성탄발표회는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자라나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삶으로 전하는 공동체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하는 축복의 자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25.12.19
  • 47
    제37회 은혜성가제
    제37회 성탄축하 은혜 그룹 성가제, 12월 14일 주일 비전센터 본당에서 열렸습니다은혜 가운데 이어져 온 제37회 성탄축하 은혜 그룹 성가제가 12월 14일 주일 오후 2시 30분, 비전센터 본당에서 은혜롭게 열렸습니다.이번 성가제에는 총 28개 그룹이 참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으로 높이며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EM과 GMI 은혜교회가 함께 참여하여 다음세대와 연합하는 은혜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성가제의 대상은 21그룹으로, 그리고 1등 5그룹, 2등 9그룹, 3등은 1그룹과 그외 그룹들이 장려상과 출석상 그리고, 의상상, 인기상등 다양한 상과 푸짐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각 그룹은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를 전하며 예배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풍성한 화음과 다양한 찬양의 색깔이 어우러진 이번 성가제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전했습니다.제37회 성탄축하 은혜 그룹 성가제는 온 성도와 지역 이웃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5.12.14
  • 46
    성탄 장식 점등식 개최
    은혜한인교회는 지난 12월 5일(금) 오후 6시 30분) 성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 장식 점등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성탄의 빛을 함께 나누는 은혜로운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먼저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기도와 말씀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말씀은 한기홍 담임목사가 전했으며, 성도들은 성탄의 본질과 하나님 사랑을 묵상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말씀 후에는 본격적인 성탄 장식 점등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점등의 순간, 크리스마스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며 교회 전역이 따뜻한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성도들은 이어서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찬양하며 성탄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행사는 공동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성도들은 성탄 시즌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성탄 예배와 다양한 성탄 시즌 사역을 이어가며, 성도들이 더욱 깊이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5.12.06
  • 45
    은혜한인교회, 12월 4일 새가족 환영의 밤
    **은혜한인교회, 12월 4일 새가족 환영의 밤 — 한기홍 목사님은 새가족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12월 4일(수) 오후 7시,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새가족 환영의 밤’**을 열어 올해 교회에 새롭게 등록한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새가족과목회팀 사역자가 함께 참석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한기홍 목사는 새가족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이 교회의 소중한 가족입니다”라며 “은혜한인교회에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은혜한인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상급받는 신앙생활, 세계선교 마무리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기를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소개, 환영 영상 상영, 기도와 축복의 시간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따뜻한 공동체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진행된 교제 시간은 새가족들이 편안하게 교회 공동체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새가족은 “교회에 처음 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환영의 밤을 통해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앞으로 예배와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앞으로도 새가족의 신앙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양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5.12.05
  • 44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 성찬식, 그리고 예배의 은혜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님은 이날 설교에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제목으로 욥기 1장 20-21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고난 중에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했던 욥의 신앙처럼, 진정한 감사는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때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감사는 우리 삶의 관점을 완전히 변화시켜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감사가 충만한 삶은 곧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가 됨을 역설했습니다. 이어진 성찬식에서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을 기억하며, 죄에서 구원받은 크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도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과의 연합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또한, 성가대와 찬양팀은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성도들은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되돌아보며 감격과 기쁨으로 풍성한 예배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2025.11.24
  • 43
    성령의 임재 가운데 성도들의 침례식과 유아세례 예식이 거행
    은혜한인교회는 11월 22일(토) 오후 1시, 미라클센터 본당에서는 담임 한기홍 목사의 인도 아래, 성령의 임재와 성도들의 축복 속에 침례식 및 유아세례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고백하며 신앙의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함께 거행된 유아세례 예식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양육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거행된 침례식과 유아세례는 은혜한인교회의 영적 성장과 언약 그리고 건강한 생명을 나타내는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축복된 침례식을 통해서 얻은 새 생명의 감격의 순간을 평생 간직하며, 또 다른 영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침례자 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2025.11.23
  • 42
    은혜한인교회,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경험하자' 추수감사 새벽 부흥회 성료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감사의 회복을 위한 특별 새벽 부흥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1월 17일(월)부터 11월 22일(토)까지 엿새 동안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담임 한기홍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경험하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감사를 통해 변화되는 삶을 강조한기홍 목사는 새벽마다 시편 136편 등을 중심으로 '감사'가 성도의 삶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역설했습니다. 부흥회 기간 동안 한 목사는 단순히 축복에 대한 감사를 넘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 광야의 길에서도 드려야 할 감사 등 감사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특히,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해야 진정한 감사가 되어질 수 있다"며, 세상의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성도들은 '감사의 완성,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을 다짐했습니다.뜨거운 기도와 은혜의 시간이번 새벽 부흥회는 이른 아침부터 비전센터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더욱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감동적인 찬양팀의 워십과 특별 찬양이 더해져 부흥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붙잡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선교,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 기도를 이어갔습니다.은혜한인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이 감사의 영성을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감사를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된 삶을 누리도록 독려했습니다. 부흥회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성도들이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적 잔치가 되었습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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