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NEW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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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은혜소식

Total 38건 1 페이지
  • 38
    2025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2025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가 11월 02일 주일 비전센터 본당에서 있었습니다.많은 다민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께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선교지와 다민족의 회개와 회복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수 많은 나라와 민족에게임하는 확신의 믿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1.02
  • 37
    2025 할렐루야 나잇
    2025 할렐루야 나잇 패밀리 워십, 세대가 함께 드린 감사와 기쁨의 예배지난 10월 31일(금) 저녁, 비전센터 본당에서 **‘2025 할렐루야 나잇 패밀리 워십(Hallelujah Night Family Worship)’**이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으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예배로, 어둠의 날로 불리는 할로윈을 복음의 기쁨과 빛으로 대체하는 신앙 축제로 마련되었습니다.5시부터는 은혜광장에서 각종 놀이기구와 게임등으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퍼레이드, 포토존, 간식 나눔, 그리고 공동체 게임 등이 이어졌습니다.7시30분부터 시작된 예배는 EM찬양팀의  밝고 경쾌한 율동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온 세대가 함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 천국을 받는자(누가복음 18:9-17)’라는 말씀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통해, 세상 속에서 천국을 받는자가가 될어야 할 할 성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특히 이번 할렐루야 나잇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웃고 교제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교육부 담당자는 “할렐루야 나잇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가정이 함께 예배하는 거룩한 축제의 자리”라며 “세대를 잇는 예배가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한편, 이번 할렐루야 나잇에는 유치부부터 청소년부, 그리고 부모 세대까지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교회가 한 가족으로 예배드리는 공동체적 믿음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0.30
  • 36
    연합중보기도회 - 중보기도팀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 뜨거운 중보의 자리 열려10월 9일 오전 10시 WPC, 말씀 신승훈 목사 전해2025년 10월 9일(목) 오전 10시, WPC(월드프레이어센터)에서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교협과 다민족기도대회 드의 중보기도팀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과 우리나라 교회,다음세대와 선교지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날 예배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로 이어졌으며, 말씀은 신승훈 목사가 전했습니다. 신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통로이며, 중보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지치지 말고 깨어 기도함으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의 중보자가 되라”고 권면했습니다.참석자들은 성령의 임재 가운데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며, 다시금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겠다는 결단을 나누었습니다.이번 연합기도회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보기도팀 교제의 일환으로, 기도의 불씨가 더 넓게 퍼져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남가주 전역에 영적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마무리되었다.
    2025.10.09
  • 35
    2025 추계부흥성회
    2025 은혜한인교회 추계부흥성회 10월 2일 시작강사: 고성준 목사(수원 하나교회 담임)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2025 추계부흥성회를 10월 2일(목)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번 부흥성회는 수원하나교회 담임 고성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을 선포하며,성도들에게 영적 회복과 부흥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다시 붙잡고,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새 힘을 얻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다. 고성준 목사님은 DESTINY 하나님의 계획을 주제로 성령 안에서의 진정한 회복과 부흥의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성회는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진행되며, 모든 성도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한기홍 담임목사는“이번 추계부흥성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믿음 안에서 새로워지는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2025.10.02
  • 34
    2025 국제총회 목사 안수식
    국제총회 목사 안수식 은혜한인교회에서 거행국제총회 목사 안수식이 9월 29일(월) 오후 6시 30분, 플러튼에 위치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이날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예식으로, 예배와 찬양, 말씀 선포, 안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안수받은 목회자들은 교단과 지역 교회를 대표해 앞으로의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성도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국제총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는말씀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종들을 세우시는 것은 교회의 큰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안수받은 목회자들이 시대와 열방을 섬기는 참된 목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국제총회 관계자는 “오늘 안수받은 이들이 교단과 세계 교회 속에서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며 “복음 전파와 목양 사역에 충성을 다하는 목회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복의 말을 전했습니다.이날 안수식에는 목회자와 교단 지도자들, 성도들이 함께 자리해 안수받은 이들을 축복하며 교회의 미래와 선교 사명을 함께 다짐했습니다.안수위원으로는 한기홍목사, 최규남목사, 최형규목사, 이광세목사, 김대섭목사가 수고했으며 안수받은 사역자는 김우석목사, 오윤정목사, 이병철목사, 이영아목사, 이요셉목사입니다.
    2025.09.29
  • 33
    GMI 선교사 훈련원생 15기 졸업식 및 파송식
    GMI선교사 훈련원 제15기 졸업식 및 파송식 거행 “열방을 향한 복음의 발걸음” GMI선교사 훈련원(원장 구본철 목사)은 지난 9월 26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제15기 졸업식을 갖고, 9월 28일에는 파송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선교사들을 열방으로 보내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진행된 졸업식은 찬양과 기도, 말씀, 훈련 보고, 졸업장 수여와 축하 순서로 이어졌다. 그동안 엄격한 훈련과정을 마친 훈련생들은 은혜교회의 말씀, 영성, 언어, 문화, 현장 사역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선교사로서의 자질을 다졌다. GMI 총재 한기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군사로 부름받았다”며 “끝까지 복음으로 승리하는 사역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28일 열린 파송식에서는 졸업생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각국 선교지로 나아갈 것을 선포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축복했다. 파송받는 선교사들은 “훈련 가운데 배운 말씀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겠다”는 결단을 밝혔다. 이번 15기 졸업과 파송을 통해 GMI선교사 훈련원은 다시금 세계 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하고, 다음 세대에 복음의 불씨를 이어갈 일꾼들을 세우게 되었다. 
    2025.09.26
  • 32
    GMI 선교사 은퇴 퇴임 감사예배
    GMI 선교사 은퇴 및 퇴임 감사예배 열려 은혜한인교회에서는 9월 25일(목요일) 오전 10시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오랜 기간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에 헌신한 선교사님들의 은퇴 및 퇴임을 기념하는 **‘GMI 선교사 은퇴 및 퇴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은혜한인교회 성도들과 GMI 파송 선교사들이 함께해 은퇴 및 퇴임 선교사들의 사역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해,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운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 GMI 총재)는 “한 생애를 드려 복음을 전한 발걸음은 하나님 나라의 귀한 씨앗으로 남아, 앞으로도 수많은 열매로 이어질 것”이라며 헌신의 삶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은퇴 및 퇴임하는 선교사들은 눈물과 감사 속에 소회를 나누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교회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예배는 축사와 기념패 증정, 후배 선교사들의 꽃다발 전달 순서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축복하며 선교의 불씨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한편, GMI는 전 세계 수백 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복음 전파, 교회 개척, 교육, 의료, 구제 사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이번 은퇴 및 퇴임 감사예배를 통해 선교의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를 세워가는 비전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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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3차 성도양육과정 개강
    2025 3차 성도양육과정이 9월24일 일제히 개강했습니다.지도자 자질론, 선교학교, 율법과복음, 일대일지도자, 은사발견세미나증보기도세미나 2, 신약개론, QT 세미나-현장, 줌, 커피브레이크, 자신감회복 마음회복전도폭발, 시니어 전도폭발, 가정학교등 13 개 과목이 개설되었습니다.성도여러분들도 많이 등록하셔서 교회의 귀한 일꾼으로 세움받으시고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여러분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2025.09.24
  • 30
    2025 은혜성경퀴즈대회
    2025 은혜성경퀴즈대회, 말씀 안에서 하나 된 은혜의 시간지난 2025년 8월 31일(주일 오후 2시),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 은혜성경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진 말씀의 향연성도들은 그룹별로 통독, 필기, 본선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대회가 열렸습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성경공부와 개인 묵상을 통해 준비한 내용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본선 경기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이어져, 본당 가득한 성도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말씀으로 세워지는 다음 세대올해 대회는 단순한 암송이나 지식 테스트에 그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참가자들이 깊이 있는 신앙적 성찰을 나누는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들이 부모와 함께 말씀을 공부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믿음의 뿌리를 더욱 견고히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은혜와 감동의 마무리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우승자와 우수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한기홍 담임목사님은 “성경은 우리의 삶의 등불이요,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오늘의 대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말씀을 사랑하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라며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이번 2025 은혜성경퀴즈대회는 교회의 모든 세대가 말씀 안에서 하나 되고, 믿음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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