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NEW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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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 성찬식, 그리고 예배의 은혜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님은 이날 설교에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제목으로 욥기 1장 20-21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고난 중에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했던 욥의 신앙처럼, 진정한 감사는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때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감사는 우리 삶의 관점을 완전히 변화시켜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감사가 충만한 삶은 곧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가 됨을 역설했습니다. 이어진 성찬식에서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을 기억하며, 죄에서 구원받은 크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도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과의 연합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또한, 성가대와 찬양팀은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성도들은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되돌아보며 감격과 기쁨으로 풍성한 예배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2025.11.24
  • 43
    성령의 임재 가운데 성도들의 침례식과 유아세례 예식이 거행
    은혜한인교회는 11월 22일(토) 오후 1시, 미라클센터 본당에서는 담임 한기홍 목사의 인도 아래, 성령의 임재와 성도들의 축복 속에 침례식 및 유아세례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고백하며 신앙의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함께 거행된 유아세례 예식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양육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거행된 침례식과 유아세례는 은혜한인교회의 영적 성장과 언약 그리고 건강한 생명을 나타내는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축복된 침례식을 통해서 얻은 새 생명의 감격의 순간을 평생 간직하며, 또 다른 영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침례자 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2025.11.23
  • 42
    은혜한인교회,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경험하자' 추수감사 새벽 부흥회 성료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감사의 회복을 위한 특별 새벽 부흥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1월 17일(월)부터 11월 22일(토)까지 엿새 동안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담임 한기홍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를 경험하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감사를 통해 변화되는 삶을 강조한기홍 목사는 새벽마다 시편 136편 등을 중심으로 '감사'가 성도의 삶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역설했습니다. 부흥회 기간 동안 한 목사는 단순히 축복에 대한 감사를 넘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 광야의 길에서도 드려야 할 감사 등 감사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특히,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해야 진정한 감사가 되어질 수 있다"며, 세상의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성도들은 '감사의 완성,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을 다짐했습니다.뜨거운 기도와 은혜의 시간이번 새벽 부흥회는 이른 아침부터 비전센터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더욱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감동적인 찬양팀의 워십과 특별 찬양이 더해져 부흥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붙잡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선교,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 기도를 이어갔습니다.은혜한인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이 감사의 영성을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감사를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된 삶을 누리도록 독려했습니다. 부흥회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성도들이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적 잔치가 되었습니다. 
    2025.11.23
  • 41
    은혜한인교회, 은퇴 선교사·목사 위한 따뜻한 위로 오찬 베풀어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귀한 헌신을 마치고 은퇴하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11월 19일(수) 낮 12시, 교회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은퇴하신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을 위한 특별 위로 식사 대접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평생을 복음 전파와 목양에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남은 삶을 격려하며 교회가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헌신에 감사, 영육간의 위로를 나누다이날 오찬에는 한기홍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과 초청된 은퇴 목회자 및 선교사 부부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기홍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평생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신 은퇴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은혜한인교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영육간의 필요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감사와 기도로 하나 된 공동체참석자들은 식사를 나누는 동안 그간의 사역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건강과 사명을 위해 기도하는 등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교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은퇴하신 분들에게 소정의 예물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교회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이번 위로 식사는 은퇴하신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돌보고, 그들의 귀한 사역의 열매를 기리는 아름다운 섬김의 본보기가 되는 자기가 되었습니다. 
    2025.11.20
  • 40
    2025 추수감사 새벽부흥회
    할렐루야!!우리 은혜한인교회는 올해 동안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한 감사를 '2025년 추수감사 새벽부흥회'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어제는 첫째 날로 은혜동산 선교팀이 '주의 선하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며,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시편 136:1-9의 말씀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둘째 날인 오늘은 GTD국의 '하나님의 부르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며, 어제에 이어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시편 136:10-15의 말씀으로 '구속의 손길을 붙들고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뜨거운 메시지를 오늘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새벽 비와 함께 충만히 내리는 가운데 많은 성도님들께서 성전을 채우셨습니다.이번 '2025년 추수감사 새벽부흥회'는 22일 토요일 새벽까지 계속되니, 마지막까지 함께 예배에 동참하시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는 은혜한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1.18
  • 39
    지도자 자질론 8주 과정 졸업, 영적 성숙을 다지다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는 지난 8주간 진행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지도자 자질론'의 졸업식을 갖었습니다. 한기홍 목사가 직접 인도한 이번 과정은 교회 내 소그룹 및 각 영역의 리더들에게 영적 통찰력과 기독교 윤리의 자질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석자들은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섬김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가자 개인의 신앙 성숙과 생활 속에 적용과 실천의 성숙으로 귀한 열매를 맺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졸업하신 여러분 모두를 축하드리며, 교회의 모든 부분에서 축복된 일꾼으로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11.13
  • 38
    2025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2025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가 11월 02일 주일 비전센터 본당에서 있었습니다.많은 다민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께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선교지와 다민족의 회개와 회복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수 많은 나라와 민족에게임하는 확신의 믿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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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할렐루야 나잇
    2025 할렐루야 나잇 패밀리 워십, 세대가 함께 드린 감사와 기쁨의 예배지난 10월 31일(금) 저녁, 비전센터 본당에서 **‘2025 할렐루야 나잇 패밀리 워십(Hallelujah Night Family Worship)’**이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으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예배로, 어둠의 날로 불리는 할로윈을 복음의 기쁨과 빛으로 대체하는 신앙 축제로 마련되었습니다.5시부터는 은혜광장에서 각종 놀이기구와 게임등으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퍼레이드, 포토존, 간식 나눔, 그리고 공동체 게임 등이 이어졌습니다.7시30분부터 시작된 예배는 EM찬양팀의  밝고 경쾌한 율동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온 세대가 함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 천국을 받는자(누가복음 18:9-17)’라는 말씀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통해, 세상 속에서 천국을 받는자가가 될어야 할 할 성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특히 이번 할렐루야 나잇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웃고 교제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교육부 담당자는 “할렐루야 나잇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가정이 함께 예배하는 거룩한 축제의 자리”라며 “세대를 잇는 예배가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한편, 이번 할렐루야 나잇에는 유치부부터 청소년부, 그리고 부모 세대까지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교회가 한 가족으로 예배드리는 공동체적 믿음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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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중보기도회 - 중보기도팀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 뜨거운 중보의 자리 열려10월 9일 오전 10시 WPC, 말씀 신승훈 목사 전해2025년 10월 9일(목) 오전 10시, WPC(월드프레이어센터)에서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교협과 다민족기도대회 드의 중보기도팀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과 우리나라 교회,다음세대와 선교지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날 예배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로 이어졌으며, 말씀은 신승훈 목사가 전했습니다. 신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통로이며, 중보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지치지 말고 깨어 기도함으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의 중보자가 되라”고 권면했습니다.참석자들은 성령의 임재 가운데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며, 다시금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겠다는 결단을 나누었습니다.이번 연합기도회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보기도팀 교제의 일환으로, 기도의 불씨가 더 넓게 퍼져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남가주 전역에 영적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마무리되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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