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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미얀마 곽현섭,엄성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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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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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다양한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를 세우며 복음 전파”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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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남아공 이은원,정미 선교사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구제 사역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June 27, 2017 그 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계셨는지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인하여 이곳 선교지에서 힘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곳 남아공은 이제 겨울로 들어서고 있으며 오늘 아침에는 영하 6도의 기온을 보여 영상 30도가 넘어도 덥다고 말하지 않는 이곳 원주민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희 동네의 주변 대부분은 다 삭아버린 양철로 사방을 가로막아 지은 “쿠쿠”에서 거주하는 빈민들은 말할 수 없는 추위 속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부탁과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1. 학교 미니버스 고장 저희가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3년 전에 2005년산 VW T5 미니버스를 구입했습니다. 그 동안 자그만한 미니버스로 인해 행복했고 많은 유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 달전부터 문제가 생기더니 그 동안 별의 별 것을 다 고치고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엔진과 터보에 문제가 생겨 재정적 어려움을 견디며 수리했는데 문제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하여 여러분들의 기도와 도움이 절실함을 고백합니다. 터보는 일전에 2번을 고쳤으나 다시 터빈이 박살나는 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엔진 2번, 터보 2번, 머플러 1번을 고쳤는데 수리비로 인해 정말 힘이 들었는데 또한 스타터 모터의 자석이 깨져서 부품을 구입하려고 일 주일간을 수고했으나 구하지 못하고 내부 청소하고 브러쉬만 교환했는데 모터의 힘이 약해져서 시동 걸기가 힘들어 지네요.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터보와 스타터 모터를 새로 구입하는 것이 매번 고치는 것보다 낫다고 했고 자동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저 역시 그것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는 미니버스로 인해 심히 고민이 되고 난감한 지경이 되어 “미니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외주로 학생들을 등하교를 시키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나누었으나 “아이들을 위한 커리큘럼이 등,하교 시간에도 여러 가지 기독교 음악과 성경,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있어 그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결정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버스의 엔진과 터보차저, 그리고 스타터 모터를 같이 고치려면 최저 3,000불이 급히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지금의 미니버스를 처분하고 3~4년 된 중고를 구입할 경우에는 3~40,000불이 필요하게 되어 지금의 미니버스를 3,000불 들여서 조금 더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새 차를 구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 에이즈 감염자 “Bongi(봉기)”가 죽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곳에서 여러가지 사역 중에 구제 사역을 하면서 정말 많은 환자들의 죽음을 보아 왔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음식을 넘기지 못하는 에이즈 환자를 위해 정미 선교사는 특별한 음식을 구입해 한 수푼씩 떠 먹이곤 했었지요. 죽음을 앞두고 에이즈에 감염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자신의 어린 자식을 찾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많이 보았구요. 지난 화요일에 죽은 Bongi 자매는 22살로 5살, 2살의 아이가 있습니다. 2살된 아이를 낳고 그 동안 남자 친구를 사귀지 않다가 지난 해 10월에 만나 새로운 남자 친구와 동침을 한 후에 작년 12월에 에이즈 감염을 알게 되었고 6개월 후에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이틀 전에 고인의 집을 방문했는데 엄마의 죽음을 모른 것 같이 저를 보더니 웃으면서 다가와 안기고 난후에 마당에서 얼마나 신나게 잘 뛰어 노는지, 저의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제가 그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의 장례식을 주례했지만 대부분 에이즈로 인해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희 구제 사역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 주시고 우리 구제 사역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온전히 전해지고 저희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3. 기도 제목 1.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의 성령 충만함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와 사역하고 있는 원주민 사역자들의 건전한 신앙과 함께 주님을 만나는 체험적인 신앙을 가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3. 교회 건물을 세워서 프리 스쿨과 신학교의 사역이 활성화되고 지역 사회에 유익을 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사역에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의 수리를 위해 재정(미화 3,000불)이 속히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5. 저희들이 오랜 세월 동안 선교지에서 살고 있지만 기도와 재정의 후원자들이 아직도 부족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6월에도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풍성한 사랑으로 행복하시기를 소원하며 글을 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남아공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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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프렌드쉽 교회에서 침례식 가져” June 27, 20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저희 가정이 태국으로 온지도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에 새삼 놀랍지만, 지난 1년을 돌아볼 때에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태국에 1년간 있으며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적응하게 하심에 감사, 때에 따라 필요에 따라 채우심에 감사, 더디지만 언어의 진보가 있게 하심에 감사, 좋은 사역동료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 현지 음식을 현지인과 같이 맛있게 먹게 하심에 감사. 이러한 감사의 고백들 위에 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다시금 묵상하고 기도하며 다음 1년을 준비하게 됩니다. 1. 비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6개월 비자를 잘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태국 내에서 비자를 1년씩 연장 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자를 받는 과정들 가운데 어려움도 있었고, 답답함도 있었고, 비용 지출도 많았지만 태국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신분을 얻었기에 여러모로 한결 더 편해졌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언어 저희는 지난 번에 말씀 드린 것처럼 저와 아내가 오전, 오후로 나눠서 계속해서 언어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태국어 실력이 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11월 태국어능력 시험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기에 더 집중적으로 태국어 공부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또한 즐겁게 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프렌드쉽 교회 저희가 태국에 온 이후로 작지만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온 프랜드쉽 교회에서 침례식이 있어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교회의 담임을 맡고 계신 전도사님 가정이 너무나도 겸손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사역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3년 전 개척을 시작하여 많이 열악한 상황 가운데서도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귀한 2명의 영혼의 침례식이 있었는데, 이 영혼들이 예수님 안에서 뿌리를 내리기를 그리고 프렌드쉽 교회와 전도사님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든든히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4. 예나 / 예안 예나는 이제 교육기관을 다녀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알아보고 있지만, 여러 이유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조급해하지 않고 예나와 예안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예나와 예안이의 건강과 학교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 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 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나눠주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태국에서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올림
    2017.07.11
  • 열람중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미얀마 곽현섭,엄성화 선교사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다양한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를 세우며 복음 전파” June 22, 2017
    2017.06.27
  • 157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 - T국 최OO 선교사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예루살렘으로의 비젼을 가지고 서진할 수 있기를” June 20, 2017 평안들 하시지요? 두메산골 사람 오늘도 주님이 주신 사명 따라 푯대를 향해 힘을 다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이도 들어가고 몸도 늙어가고 있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은 이 땅에 천국 복음을 전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번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중국 9개 도시에서 17번의 집회를 갖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중국의 교회들이 예루살렘으로의 비젼을 가지고 서진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집회 장소마다 성령님 역사하시고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공안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마지막까지 집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요.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들 하시며 천국의 상급들을  준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메산골에서 드립니다.
    2017.06.27
  • 156
    금주의 기도 제목
    김득원 건축 선교사 1. 시티 솔레 아이티 지역에 종합병원을 설계하여 보내드렸는데 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2. 멕시코 티후아나 양로 병원이 속히 완공되어 입주할 수 있도록. 3.엔세나다 선교관과 교회 건물이 완성되도록. 4. 테카테 멕시코(제동호 선교사) 선교사 숙소와 친교실이 곧 입주할 수 있게. 5.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기쁘게, 건강하게, 우리 주님 인도해 주세요.
    2017.06.22
  • 155
    중남미 에서 온 소식 I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G9 단기선교팀 상킨틴에 인카운터 사역” June 15, 2017 샬롬, 주님께서 G9을 통해 상킨틴에 인카운터를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0명의 켄디들이 풍성한 은혜를 받아 귀한 삶이 변화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1번 다리(센타 오기 전 10km)가 인디오 트리꼬 족의 인건비 인상을 요구하는 200명의 데모대가 다리를 점거하고 하루 종일 막았었는데 다행히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오늘 아침 해제 되었습니다. 무사히 팀멤버들이 안전하게 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상킨틴 로스 올리보스 장로교회에서 1기 멕시코 인카운터를 축복해 주시기를. 2. 팀멤버와 캔디의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3. 이곳의 1기를 통해 치아파스, 노갈래스의 인카운터가 연결 되어지도록 4. 여름 단기팀들의 안전과 선교 훈련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7.06.22
  • 154
    구소련 및 동구권 에서 온 소식 I -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한글학교 학기 수업 마쳐” June 13, 2017 몰도바도 이제 봄이 왔습니다. 저는 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어를 공부하다보니 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와 주어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했다고 수료증을 주기도 했습니다. 선임 선교사님과 함께 하는 학교와 함께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또 지난 주중엔  ‘아버지 학교’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표어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이 학교를 통해 몰도바의 아버지들과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싱글이지만 작년에 예비 아버지로 참가해 수료를 하여, 봉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와 관련된 공부도 잘 마쳤습니다. 몰도바는 학원을 이수한 이수증이 있어야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여 진행한 과정입니다. 아직 언어가 부족하지만 이후의 사역을 위해 국제면허증보다 현지 면허증이 좋을 것 같아 진행을 하였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필기 시험만 잘 통과하면 딸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7월에 시험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기도 제목입니다. 1. 루마니아어를 잘 할 수 있기를 ~~ (지금은 짧은 문장이나 단어 위주의 이야기나 전달이 가능한데, 조금 더 길게 잘 사용할 수 있기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2. 이후의 사역을 위한 차량이 필요합니다. 좋은 차량 주시기를 ~ (점점 움직이는 반경이 늘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임 선교사님의 사역을 도우면서 움직이고 있으나, 선임 선교사님의 사역이 늘어나면서 일을 나누어 협력하며 진행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어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몰도바 현지에서는 5,000 ~ 6,000유로 정도면 괜찮은 중고차를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좋으면서 저렴한 차를 잘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량은 많은 이동과 많은 들고 함께 하기 위하여 큰 차를 구하려고 합니다.) 3. 언어의 부족을 채우면서 함께 움직일 신실한 동역자 주시기를 ~ 4. 사역을 감당하며 함께 살아갈 배우자 만날 수 있기를 ~ 5. (6월)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제가 주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으로 잘 성장하고 배워나갈 수 있도록 ~ 6.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위하여 걷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보태기 : 제가 가르친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올림
    2017.06.22
  • 153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캄보디아 김광석,이영미 선교사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마을 입구의 새로운 예배 장소” June 9, 201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캄보디아는 지금 비가 오는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쫄치남(이나라의 새해)이 지나고 조금은 침체 됐던 예배가 다시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와 함께 교회 이전을 놓고 함께 기도해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5월을 마지막으로 그 동안 렌트하여 예배 드렸던 장소가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됬습니다. 그런데 마을 안에는 렌트할 만한 빈집이 없는데다 예전부터 고민하며 기도하던 것이 있어 마을 입구(마을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며 학교 앞)로 나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처럼, 좀더 좋은 곳을 마을 안에서 찾거나 렌트를 연장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렌트 만료기간이 다가오고 기도가 깊어지면서 지금이 바로 미래를 향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을 입구 쪽 학교 앞은 집보다 논이 더 많지만 삼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다른 마을들로 이어지는 길이며 이 여러 마을의 아이들이 삼거리 앞의 학교를 다니고 있어 전도하거나 교회를 자주 봄으로 친근하게 느끼기 좋은 위치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고민하며 기도했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마을 더 좋은 위치로 인도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동역자님들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 앞쪽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비록 땅을 구한 것은 아니지만 렌트한 공간이 가운데에 기둥도 없고 당분간 예배 드리기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부지를 놓고 계속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것을 놓고 기도 할 때는 지금처럼 사모함과 애타는 마음이 덜 했는데 학교 앞으로 이전하고 보니 더욱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지역이 프놈펜 외곽 지역인데 도시 지역으로 편입되어서 땅값이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에 있으며, 땅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이라 몇 배로 부풀리기도 합니다. 적정 가격에 교회 부지를 빨리 찾고 또한 필요한 물질도 공급해 주시기를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드림
    2017.06.22
  • 152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영성 훈련원 사역을 위한 장소 마련 감사” June 8, 2017 사랑하는 은혜 성도님들께, 미국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이곳 브라질은 겨울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을이라고 낙엽이 떨어지며 겨울 준비는 하는 나무를 봅니다. 저희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회자 리더 AFA를 했습니다. 비록 적은 캔디가 모였지만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께서 역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었고 기쁨의 눈물이 있었고 주님의 사랑의 감격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더우기 팀멤버들의 수고에 감사의 눈물은 감격적이었습니다. 팀멤버들도 한 마음이 되어서 단 한사람도 불평의 말 없이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오기로 작정했던 사람들의 취소가 이어지면서 그만 두어야 하나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낌없는 은혜를 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브라질을 사랑하십니다. 이어서 6월 3일에는 Serra 지역에서 QT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말씀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이곳 사람들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에서 듣고 두번의 발표 시간에도  모두가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저희가 오랬동안 기도해 오던 공동체를 위하여 집을 얻어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좁은 집에 살아서 사람들을 초청해서 훈련하는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현지 교회를 이용해서 사역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큰 집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이제는 그 동안 기도해 오던 영성 훈련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래 전에 주신 꿈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곳에서 응답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올림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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