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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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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P국 정OO 선교사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학교 사역을 통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목표” July 20, 2017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정말 오래간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랬동안 소식을 드리지 못했어도 무던하게 기다려 주시고 여전히 기도와 정성으로 지원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올해는 라마단금식기간이 5월에 시작되어서 가난한 서민들은 더위와 배고픔이 더합니다. (이 기간엔 대부분의 가계와 직장이 아예 일을 하지 않기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기에…) 놀라운 것은 감사하게도 이 기간에 전도훈련이 훌륭하게 잘 된 EM팀이 와서 그 동안 훈련된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지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초청해서 전도하고… 약 1주일간 1500킬로를 이동하며 지진피해 지역, 산간 벽지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족한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서 늘 기도와 물질로 영혼을 사랑하시는 은혜한인교회와 성도님들의 정성 덕분인 줄 믿습니다. 1. 학교 사역의 이모저모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파키스탄은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전기 사정이 안 좋아서 방학까지 끼어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아이들 특히 자유롭게 밖을 혼자서 나갈 수 없는 여자 아이들은 여름이 너무나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대부분 땀띠가 나서 온몸이 돌기가 나서 가렵고 그렇다고 시원스럽게 목욕할 장소와 기회도 별로 없습니다. 특히 길수록 앞 당겨지는 라마단 금식 기간은 모슬렘 아이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차량을 대절해서 한 곳에 모아 온종일 물놀이와 놀이기구를 타는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생 일대의 기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 동안 같이 시간을 하지 못했던 친한 친구와 함께… 또 남녀가 같이 할 수 없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이러한 기회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귀한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이유 없이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속박되어 사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기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가고 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고 특별히 아동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의 교장과 교사 그리고 지역 사역자들이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폭넓은 선택권이 주어지는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서 음악, 스포츠, 연극, 노래, 춤, 컴퓨터, 미술 등 다양한 활동들을 개발함으로 해서 아동들이 갈수록 자기의 표현을 자유스럽게 해 가는 것을 보면 대견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에 한 번씩 준비하여야 하는 교과서를 사지 못해서 부모님이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학용품과 물품를 지원하는 것은 무척 큰 힘이 됩니다. 특별히 지원할 때 아이들에게 더 큰 격려와 칭찬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더 학업에 열중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교가 시설은 물론이고 교사의 수준이 도시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곧 아이들의 교육적 질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에 매 주 한 번씩 학교 교장 교사를 소집 교 하고 있다. 가르치는 내용은 주 과목인 영어와 수학 그리고 영성 훈련과 소명교육입니다. 이러한 소집교육을 받고 있는 대부분의 교사들이 고백하는 말은 이러한 교육이 본인들에게 절대 필요하고 이제는 아이들 앞에 서는 것도 두렵지 않고 교육선교에 소명과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체중이 일반 아이들의 체중보다 20~30%낮은데 이유는 음식이 다양하지 않고, 비타민 섭취의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과일과 고기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아이들의 체중이 중가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구충제 그리고 청결한 환경을 위한 학교증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과 건강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이들 중에서 갑자기 부모를 잃거나 아이가 심각한 질병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또 갑자기 심각한 재정의 어려움들이 찾아 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아이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줌으로서 아이의 가정이 회복되고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더 가정방문을 자주하여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대부분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읽기 주일 설교말씀 암송, 아이들이 마태복음 5, 6, 7장을 3개월 만에 암송하는 열심을 내어서 학교 아이들 반 이상이 말씀을 완전히 암송하였고, 나머지 아이들도 완전히 암송하지는 모르지만 말씀에 다 들 익숙해져서 말씀도 기도를 섞어서 얼마나 잘 한지 모릅니다. 내년에는 전 학교아이들이 요한복음을 암송하는 일을 도전 해 볼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크리스챤 학교들이 대부분 교장이 자기 가정집을 오픈하여 시작한 관계로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그 열악한 시설에서 콩나물시루 안에서처럼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제는 해마다 증축을 거듭할 결과 이제는 보기에도 번듯한 학교가 되어서, 아이들도 자기의 학교에 자부심을 갖게 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정부에서 실시하는 검정시험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을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벽돌공장지대에 자라잡고 있는 두 학교는 처음에 들판에 돗자리를 깔고 공부하던 학교였으나 점차적을 증측을 거듭한 결과 지금은 상당히 쾌적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해마다 계절이 바뀌고 일할 수 없는 여름엔 주민의 약 40~50%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던 곳이 이제 학교를 보내는 가정은 이주율이 10%이상으로 떨어져 해마다 부모를 따라다니며 학교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학업도 중단해야 형편에 있던 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땅을 구입하여 영구적으로 정착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고, 생활의 수준도 날로 높아져 이제는 집집마다 오토바이 TV가 없는 집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학교 사역은 아이가 소속된 공동체도 같이 변화시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표를 같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두 학교 주변의 모든 주민과 아동들은 매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공동체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고, 청년 그룹에서 마을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청년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2. 전도사역소식 1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EM 단기 선교팀이 라마단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사역자들과 함께 매일 금식이 끝나는 저녁 시간에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Iftar(이프타르)시간에 모슬렘들을 두 곳의 학교와 헬스케어 센타에 초청하였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약 1100여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약 5주일간 2005년 북쪽에서 지진이나 약 10만명이나 죽고 320만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지역의 사람들에게…2000-3000미터 고산지를 다니며 복음을 전해… 수많은 전도사역 간증을 낳았고…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활짝 열려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P국에서 정OO 선교사 올림
    2017.08.08
  • 18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7/25)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지난15일동안의 계획으로 나보홍아,노갈래스를 거쳐 치아파스를 가려고 출발을 했지만 자동차의 상태가 안좋아 나보호아까지만 가서 전도와 예배 그리고 성경학교를 하고 올라 왔습니다. 단기팀들의 방문으로 지원받은 재료를 가지고 저희 센타 현지인 식구들로 구성된 현지 단기팀이 매여름 내륙을 갑니다.  전도지,풍선,공책,연필,그리고 사탕과 색연필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러 내려 가지요. 아마 자동차 상태가 좋아지면 치아파스에도 갈것입니다. 오지에 옥수수밭과 보리밭만이 제평을 이루고 있는 나보호아의 날씨는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어린아이들의 마음에 작은 불씨가 되어 남아 있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마누엘 2학년 학생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르티아를 만들어 팔며 생활을 했는데 그사업이 잘 안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함께 올라가 일주일 학교에 머물며 미루었던 공부를 마쳐야 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우리를 통해 꾸준히 복음의 증거자로 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6시간의 운행하며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찬양을 부르며 제자반 아이들에게 한어로 가르쳤습니다. 몸이 무겁고 힘들어도 기쁨이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게래로에 사역을 갑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율동이 있는 어린이 VBS 입니다. 오늘도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멕시코 인디오 섬김이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7.08.08
  • 183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우크라이나 김교역,주순 선교사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아원 건물 건축중" July 13, 2017 안녕하세요? 한기홍 목사님과 우리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면서 안부를 드립니다. 저희 우크라이나와 사역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이 많은 힘이 되어서 오늘도 저희들은 최선을 다 할 수가 있답니다.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갑니다. 벌써 2017년도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 오던 고아원 건축이 지난 4월 중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3층 건물 건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2층을 올리고, 내년 5월을 완공 목표로 두고, 땀을 흘리며 한창 공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없고 버려진 아이들과 부모들이 있으나, 양육을 할 수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키우기를 바라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육할 아이들과 양육을 담당할 헌신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아원 건물 건축을 다 마칠 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모든 필요함이 다 채워지고 아름답게 마무리 잘 될 수 있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지난 4월 말경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처음으로 현지인 사모들을 위한 사모 세미나를 개최할 수가 있었습니다. 신앙의 경륜도 짧고 헌신과 섬김이 무엇인지…? 도 모르고 사역을 임하게 되면서 겪는 착오들과 사역으로 힘들어 지친 사모들을 위해서 사모들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힘을 실어 주고 싶어서 많이 기도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시간에 목회 현장에서 벅차고 힘들어 하던 사모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말씀, 또 쉬면서 서로의 간증들을 통하여, 서로 배우고, 치유받고 회복되어지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 말에는 청년 뜨레스 디아스를 통하여 켄디데이트들과 팀멤버들이 하나가 되고 또 사역자로 헌신하는 은혜와 축복의 귀한 순간들이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주간 7월에 신학교 집중 특강이 4박 5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20일부터 3박 4일로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들이 하는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함께 모여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연합 세미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는 신입 신학생들 모집 중에 있습니다. 9월 입학하여 함께할 숙식과 훈련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월부터 두 달 간 집중 특강과 현지인 우크라이나 장로 교단 총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레이스 기독 사립 유치원, 초, 중, 고등 학교가 많은 수리 공사 중에 있습니다. 9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들 입학을 위해서 준비하면서 행하는 모든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주님을 두려워 하는 교직원들 모집과 우크라이나를 위한 크리스챤의 리더로 양육 될 학생들 모집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들의 삶이 예배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인플레이로 인하여 계속 오르는 월급과 물가 등으로 필요한 모든 재정과 물질들도 어려움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올 한 해 위의 모든 사역의 열매들은 귀한 많은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의 사역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 후원이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가 없었겠지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저희 지난 25년을 뒤 돌아 볼때마다 부끄럼 뿐이지만, 주님께서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고, 진행하심을 경험하면서 더둑 더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돌아볼 때마다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그 기도가 없었다면 할 수 없는 사역이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도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푯대를 향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오늘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김교역,주순 선교사 드립니다.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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