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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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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 박원근/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1. 오직 주님으로 만족하며 주님을 기뻐하는 가정이 되도록 2. 교회개척사역-교회가 꼭 필요한 곳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3. 10월 2일-13일, 67차 신학교에 12기 신실한 신입생들이 들어오도록 4. 유치원 준비를 위해-신실한 교사와 원아모집, 교재와 교구 등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5. 대한민국과 케냐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알바니아 오판석,미라 선교사 1.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으로 하루 첫 3시간을 기도와 말씀의 시간으로 구별하여 민감하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인도하시는 방향과 걸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2. 알바니아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말할 수 있는 유창함에 이르도록 3. 리체니 은혜국제교회(Liqeni Grace International Church)에 믿는 자들의 발길들이 연결되어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세례 요한 같은 형제와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자매를 만나 제자로서 키워질 수 있도록 4. 9월부터 시작하는 학교들에 나아갈 좋은 아이디어와 준비된 영혼들을 위해서 5. 이미 성경공부 중인 올키, 알레시아, 떼아, 에스라, 에라, 아나, 알렉시아가 이제는 교회의 한 지체로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용기와 마음이 열어지도록 6. 시온이(고3)의 MK교사가 되고 싶은 꿈과 대학 진로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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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V - T국 김OO,OO 협력 선교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모함과 방해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Sep 8, 2017 샬롬! 주님의 평안을 드립니다. 며칠 전 지인으로 부터 모 도시에서 발행하는 신문에 기재된 글을 넘겨받았습니다. 내용인즉슨 어느 현지인이 그곳에 세워진 ㄱㅎ를 보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글이었는데 씁쓸한 건 합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ㄱㅎ 간판을 내걸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 ㄱㅎ를 섬기시는 선생님께서는 당연히 시청에서 ㄱㅎ 간판을 달아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말 같지도 않은 황당함에 절로 한숨이 되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디. 일년이나 넘게 계속 되는 비상사태 속에서 지금은 외적으로는 너무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 같은 일상들을 보이는 이 땅을 보며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모양으로 어려운 특히 사역의 방향 들이 점점 좁아져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들 앞에서 조그만 일에도 움찔하며 마주하는 현실에 쉬 주저앉아 버리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제는 저도 만약에 있을 어려움을 대비해 ㄱㅎ 간판을 내렸습니다. 자칫 아버지의 말씀과 섭리를 신뢰하지 못하고 세상의 가치와 잣대에 눈을 돌려 타협하는 이중적인 면을 보여주는 연약한 자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ㄱㅎ 간판을 내렸다고 해서 ㄱㅎ로서의 구실을 다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10여명이 지체들은 주일이면 ㄱㅎ를 찾아 예ㅂ를 드리고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때로는 각자 생각들이 달라 얼굴을 붉히며 언성을 높이다가도 그런 가운데서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격려하며 뜻하지 않는 곳에서 예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조금씩 조금씩 튼튼하게 ㄱㅎ 안에서 뿌리가 내려지는 것을 목격하는 은혜를 누리기도 합니다. 언제부턴가 마약과, 본드로 또한 거리를 배회하는 젊은들이 한 번씩 ㄱㅎ를 찾아와 저희 부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물건을 훔치고 가는 일들이 생기면서 다소 ㄱㅎ가 어수선해지기도 합니다. 한동안은 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먼저 저희 부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부끄럽게도 하루에도 수십 번 제 입은 아버지의 사랑을 조잘거리곤 합니다.그러나 정작 어떤 어려움들과 문제들을 만나게 될때 그 상황들 속에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바라보기 보다 어떻게든 속히 그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들로 제 마음을 채워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들 또한 우리가 섬겨야 할 아버지의 자녀들이기에 저희 부부가 먼저 그들에게 마음을 비우고 손을 내미는 일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친히 제 마음도 그들의 마음도 만져 주셔서 아버지께서 개입하시고 일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처음 ㄱㅎ를 개척할 때 오로지 제 열심만이 있어 제 생각으로 제 방식으로 ㄱㅎ를 빨리 일으켜 세우고 싶은 욕심들이 제 마음에서 제 손에서 꽉 움켜잡아 발을 동동 구를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은 바벨탑을 쌓기가 바빴던 것들을 회개하며 가난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나아가는 연습을 하고 또 반복하며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아침마다 꾸준히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있습니다. 구월이 시작되면서 사ㅇ자(부부) 6가정이 마음을 모아 4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금식기도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조금은 부담을 안겨 주지만 이 기간을 통해 저 개인적으로 부르심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더 깨달아 알아지는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지기를 간구하며 아울러 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을 구하며 오늘도 제 삶을 아버지께 맡겨 드리면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행20:35> 함께 손모아 주십시요. 1. 우리 가정이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 아버지를 바라며 오직 그분만으로 기뻐하며 참된 예ㅂ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2. 주일 예ㅂ 가운데 날마다 아버지를 사모함으로 그분께 나아가며 그분의 임재가 이미 임하심에 온전히 ㅈ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3. 저희 부부를 비롯해 샘물ㄱㅎ 지체들이 ㅈ의 은혜 속에서 ㅈ님과의 관계가 더욱 ㄱㅎ안에 뿌리를 잘 내려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와 능력이 더하여 지기를... 4. 한 번씩 샘물ㄱㅎ를 찾는 특히 마약이나 본드 또는 거리를 배회하는 젊은이들에게 두려움과 위선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 부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 그 손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이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으로 친히 아버지가 개입하여 주시기를....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주님의 평안을 드립니다.
    2017.09.26
  • 204
    수요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
    수요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 지난 수요일(9월 13일) 수요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에서는 미국에서 3개월간 훈련받고 있는 선교사 훈련원 9기생들을 초청하여 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 약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13명의 선교사 훈련생들과 김인수 실장님의 간증, 그리고 강영철 목사님께서 선교사 훈련원을 위한 기도제목을 주셨고, 함께 훈련생들의 선교 사역의 앞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들을 통해 놀라운 복음 전파 사역이 온 세계 가운데 퍼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2017.09.19
  • 203
    유럽에서 온 소식 I - 오스트리아 김정관,근자 선교사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유럽 사랑의 불꽃 77회 은혜 가운데 잘 마쳐” Sep 3, 2017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간도 평강하십니까? “이 땅에 생수가 터지게 하옵소서”(슥 14:8)의 주제로 열린 유럽 사랑의 불꽃 제77회(오스트리아 제11회)는 Spiritual Leader 김광신 목사님(GMI 총재, Grace Ministries Internatironal)과 Assistant Spiritual Leader 조원재 목사님(LA 하나님의 은혜 교회 담임), 그리고 Rector 임소희 집사님(서울 은혜교회) 인도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Innsbruck 시내 Kolpinghaus에서 8개국(나이지리아,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이락, 이란, 프랑스, 한국), Team Member 74명은 10개국(나이지리아, 독일, 리비아, 보스니아, 오스트리아, 이락, 이란, 이집트, 프랑스, 한국), Candidate 36명을 정성껏 섬겨 주심으로 모두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금번 오스트리아 유럽사랑의 불꽃을 위해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직접 오셔서 섬겨주신 동역자님 한분 한분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역의 길에 주님의 큰 축복을 원합니다. 2018년도 오스트리아 유럽 사랑의 불꽃 제80회에 꼭 오셔서 함께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오스트리아 김정관,근자 선교사 올림
    2017.09.12
  • 202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페루 박윤수,병순 선교사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말라 지역 교회 건축 마무리 되길...” Aug 25, 2017 페루 선교지에서 박윤수 선교사 인사 올립니다. 페루 선교지는 남미 특유의 겨울이 서서히 지나가고 이제 여름 날씨가 기지게를 펴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선교활동 또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또 변함없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복음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미전도 지역 또는 오지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제자양육하고 목회자를 양성하여 각종 우상을 퇴치하고 우상숭배 마을에서 예수님 마을로 바꾸는 작업을 하며 영혼구원에 박차를 다하고 있습니다. 1. 지난 해에는 안데스산맥 깊고 높은 오지인 고산 4200미터 높이에 위치한 지역인 완까벨리까 지역에 교회를세워 헌당하게 하시더니 올해는 완전 반대편인 남쪽 방향으로 산악과 사막이 지형을 이룬 말라라는 지역으로 인도하셔서 현재 교회를 건축하며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교회건축 역시도 오직 주님만 믿고 진행하고 있는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교회건축 마감 공사비가 부족하여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완까벨리까 지역 교회 1주년기념예배 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은혜가운데 많은 자들이 참석하여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루에서 박윤수,병순 선교사 올림
    2017.09.12
  • 201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콜롬비아 박재현,정은실 선교사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정탐 사역을 통해 주님 주신 비젼을 품기를” Aug 23, 2017 콜롬비아에 먼지만 휘날리며 바닷물 섞인 물로 씻고 지내는 넓고 넓은 사막 지역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바닷물에 샤워하고 해먹에서 모래바람 속에서 잤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별들이 얼마나 많고 빛나는지 행복했습니다. 초등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15세인 것이 못 먹어서 그런 것임을 알았고... 19세의 아이가 중학생인 것이 부모가 학교를 늦게 보내서 그런 것임을 알았습니다. 중학생 또래 아이가 뜨거운 태양 아래 아무도 없는 먼지 속 모래를 가로질러, 양 어깨에 과일주렁을 메고 제게 다가오며 사달라고 말은 못하고 잠시 쉬는 것을 보고, 눈물을 참고 약간의 가격을 흥정하면서(그냥 동냥하듯 함이 좋지 않은 듯해서) 여러 줄을 사주고, 학교 꼭 졸업 하라고.... 다시 만나면 인사하자고.... 당부했죠. 다시 과일 주렁을 메고가는 모습이 얼마나 무겁게 보이는지.... 너무 열악해서 어느 선교사도 오려하지 않는다며.... 어떤 미국 선교사가 1년 사역 후 다시 오겠다며 돌아갔으나 연락이 없다고.... 우리를 잊지 말라는 현지 목회자의 초청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일단 주변 도시의 월세 집을 알아보고 20시간 버스로 귀가 했습니다. 저의 결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 위의 내용은 지난 7월 22-30일 콜롬비아 사막지대 인디언 선교여행 다녀온 후 소수의 기도 후원자들께 드린 편지입니다. 기도 중 사진의 과일을 메고 장사하는 그 소년의 얼굴이 계속 제 가슴에 맺혔습니다. 8월 28일에서 9월 15일.... 콜롬비아 최북단 사막지대와 메데진을 연결하는 지역을 영적, 선교전략 정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제게 꼽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 계획을 앞두고 기도하며 오랜동안 생각했던 어린이 양육 C국제선교단체 콜롬비아 본부를 찾아가서 주님이 주신 마음들을 나눴습니다. 놀랍게도 그들도 이 외곽 지역에 센터와 프로젝을 위해서 20년 전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2년 전부터 계속 교회를 찾아가 홍보했으나 반응이 없었다며, ‘당신은 딱 좋은 시기에 우리를 찾아왔다’고 반겼습니다. 지역 교회를 방문해서 주님이 예비하신 사람을 만나고, 방문지역 근처 ㅂ 시의 정규 신학대학(콜롬비아 문교부 인정)에서 교수사역을 알아보고, 살 동네와 여러 사역지를 살펴보며 주님이 원하심이 무엇인지 보고.... 들을....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1. 길고 깊은 기도 중에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유와 권세를 누리고 지키도록 2. 전도 중에도 당분간 언어 사역에 최우선적인 순위를 두는 것이 유지 되도록 3. 건강하고 안전하게 정탐 사역 마치도록 4. 주님 예비하신 사람을 지역교회, 동네, 신학교에서 만나고 필요한 도움을 얻도록 5. 주님의 원하심과 사람들의 도움 요청을 잘 분간해서 선택하도록 6. 발길 닿는 사막지대에 성령의 생수가 적셔지는 은혜가 임하시도록 7.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박재현, 정은실 선교사 드림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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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기도제목
    케나 박원근/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1. 오직 주님으로 만족하며 주님을 기뻐하는 가정이 되도록 2. 교회개척사역-교회가 꼭 필요한 곳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3. 10월 2일-13일, 67차 신학교에 12기 신실한 신입생들이 들어오도록 4. 유치원 준비를 위해-신실한 교사와 원아모집, 교재와 교구 등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5. 대한민국과 케냐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알바니아 오판석,미라 선교사 1.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으로 하루 첫 3시간을 기도와 말씀의 시간으로 구별하여 민감하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인도하시는 방향과 걸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2. 알바니아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말할 수 있는 유창함에 이르도록 3. 리체니 은혜국제교회(Liqeni Grace International Church)에 믿는 자들의 발길들이 연결되어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세례 요한 같은 형제와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자매를 만나 제자로서 키워질 수 있도록 4. 9월부터 시작하는 학교들에 나아갈 좋은 아이디어와 준비된 영혼들을 위해서 5. 이미 성경공부 중인 올키, 알레시아, 떼아, 에스라, 에라, 아나, 알렉시아가 이제는 교회의 한 지체로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용기와 마음이 열어지도록 6. 시온이(고3)의 MK교사가 되고 싶은 꿈과 대학 진로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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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온 소식 I - 알바니아 오판석,미라 선교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성경공부 학생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 Aug 16, 2017 여름의 열기 속에 이어진 여름성경학교… 알바니아의 40도를 웃도는 덥고 긴 여름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알바니아도 한국이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가뭄과 고온으로 물이 부족하여 지하수를 가진 가정들은 우물을 더 깊게 파고, 수돗물 공급을 받는 가정들은 제한적 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그리고 조금만 더 깊게 파고 들어가면 아직까지 물이 있음으로 감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7월의 더위 속에서 한 선교사님 후원교회에서 단기 선교 프로그램으로 5년째 매 여름마다 지원 중인 영어캠프(English Camp)에 참여하여 섬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성경공부하는 학생들도 개척한 저희 교회에서 재정 지원을 할 생각으로 초대했지만 아직 어린 학생들이며, 여학생들이어서 그런지 4박 5일 동안 숙박을 해야하는 캠프에 무슬림 부모님의 허락을 얻지 못해 결국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캠프가 끝난 이후로 계속적으로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간절한 마음을 전해와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부모의 동의로 숙식없이 하루 4시간 동안 5명의 학생들(올키, 떼아, 에스라, 알레시아, 파트릭)만을 위한 여름성경학교(Summer Bible Camp)를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 밖에 안 남겨둔 상황이었기에 염려도 많이 되었지만 “사역은 주님이 하신다”라는 고백으로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고 마태복음 24:35 말씀을 중심으로 “사라질 천지와 영원한 주님의 말씀”이라는 주제로 정했습니다. English Camp에서 배운 찬양과 율동은 시몬이와 정미라 선교사가 맡았고, 몇 가지 추가 활동들에 더해서, 말씀 시간과 간증의 시간은 제가 맡고, 시온이에게도 성극(드라마)을 맡겨서 가족 간에 처음으로 협력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 학생들이 그간 한글을 공부하며 먹어보고 싶었던 한국 음식들을 점심 메뉴로 먹어보고 자신들만을 위한 영어 캠프를 인해서 감격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이 굉장히 도전 정신이 강하고, 활동적이며, 춤을 좋아하는 민족임을 다시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를 마치고 난 후 아내는 이 학생들을 주일 예배로 초대하고 정착시키기 위해서 조금 다른 형태로 가을성경학교를 한 달의 일정으로 주일에만 하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정말 주님이 하셨습니다”라며 겨우 안도를 했는데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성경공부 해오던 다른 3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긴 여름 방학때문에 고향에 내려가 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참여하지 못했기에 모두를 함께 가을성경학교에 초대하여 예배에 정착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또한 이번 캠프 때 저희 가족을 포함해 총 9명이 좁은 공간에서 가장 더운 시간인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에어컨과 선풍기를 최대한으로 켜놓고 모임을 했는데 조금만 움직이면 텁텁함과 답답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처음 예배 장소를 찾을 때는 이런 활동적인 캠프는 전혀 염두에 두지 못했기에, 저희가 생각하는 모임을 하려면 음식도 준비할 수 있고, 이런 활동에도 너무 비좁지 않은 공간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1년 계약이 만료되면 조금 더 공간적 여유가 있는 장소를 주위에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중보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캠프 바로 전 주간에 대구동신교회 고등부에서 한 단기선교팀이 다른 선교사님 가정의 사역을 섬기러 오셨다가 저희 교회에도 깜짝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그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여름성경학교(Summer Bible Camp)를 위해 공간을 준비하러 교회에 왔다가 한국 고등학생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저희 학생들 네 명은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또래들과 만나니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그저 신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9월부터 시작될 새 학기를 위해.. 이제 한 달 후면 알바니아 모든 학교들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합니다. 근처 학교들로 가서 학생들을 계속 접촉할 계획인데 특히 이번에는 주위의 대학교들에도 나가 볼 계획입니다. 함께 중보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추수할 시기보다는 이제 씨를 심는 시기 같은 이 알바니아 땅에 주님께서 일하시는 손길을 바라보며 저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저 “가라시니 갑니다”고 “하라시니 합니다”라는 고백과 순종의 마음으로 심는 일에 더해서 추수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가 여러분의 삶의 현장 그리고 이 곳에서 계속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오 판석 / 정 미라 (시온/시몬) 선교사 드림..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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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I - 탄자니아 여이주,희정 선교사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탄자니아 TD 참석한 목회자들과 간증의 시간 가져” Aug 19, 2017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은혜교회의 섬김으로 김광신 목사님과 김태규 목사님이 다르에스살렘에 오셔서 TD로 섬겨주셨습니다. 저희 GMI Africa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들이 대부분 제가 사역하는 모시 주변에 있는 관계로 차량으로 약 10시간이 소요되므로 전날 출발하기를 원했으나 TD 진행 현장의 사정으로 당일 출발하여 가다보니 길도 장소도 익숙지 않아, 첫날 TD에 늦게 참여하는 일이 발생했으나 18명의 목회자가 은혜롭게 TD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기간 어머님께서 주님의 품으로 가셨기 때문에 TD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저희 목회자들이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또한 무엇을 깨달았는지 그리고 이 TD에서 깨달은 은혜를 목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나누지 못했기에 목회자들을 모시로 초청하여 위로의 시간과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18명의 목회자 중 4명을 제외한 14명이 참석하여 그 동안의 목회 이야기와 TD를 통해서 받은 은혜와 사랑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변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저희 선교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목회자에게 가장 무서운 생각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이들이 받고 깨달은 은혜를 먼저 자신들에게 잘 적용하여 변화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여이주,희정 선교사 올림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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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원근/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일어나서 함께 가자” “신학교 66차 진행사항” Aug 11, 20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도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자의 이름으로 함께 걸어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기도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케냐는 지금 겨울입니다. 저희가 있는 킬리피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찬바람이 부는 좋은 계절입니다. 지난 5월 1일 신학교를 이전하고 나서도 크고 작은 공사와 컴파운드 정리 작업이 계속되었습니다. 책상과 의자를 만들고, 작은 묘목들을 사다 심으며 날마다 자재를 사다 날랐습니다. 하루는 기숙사 화장실에 물이 새고, 고치고 나면 물을 끌어 올리는 모터가 고장이 나고, 다음 날에는 또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고... 그렇게 조금 정돈된 모습으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이곳에서 두 번째 신학교-66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9일에는 10기생 42명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신학교는 2주 동안 세과목을 공부하는데 이번 졸업식 전 마지막 과목은 세미나로 한국에서 권오성(인천큰빛교회) 목사님과 원용국(부산양문교회) 목사님이 오셔서 강의해주셨습니다. 29일 졸업식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졸업식을 하기로 한 강당 공사가 그 주간에 마무리되고 졸업식 이틀 전에 페인트칠을 하였습니다. 매년 졸업식 풍경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진사들, 꽃을 파는 상인들은 새로 이전한 곳과 졸업식 날짜를 어떻게 알고 왔는지 아침 일찍부터 와서 자리를 잡고,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이 버스에 봉고차에 한 차 가득씩 타고 왔습니다. 2년 동안 두 달에 한번 2주간 공부하러 오는 것이 쉽지 않은 학생들도 많습니다. 열대여섯 시간씩 차를 타고 오는 학생도 있고 차비도 적은 돈이 아닌데, 사역지의 어려움과 자녀들 학비까지... 다들 저마다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무사히 공부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저들의 사역지에서 성실하고 겸손하게 예수님 제자로 살아가는 졸업생들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0일 주일에는 2시간 거리의 사역지, Marafa에 있는 Mwangatini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에 새로 건축한 교회인데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교회를 사랑하며 목회자와 힘을 모아 열심히 교회를 섬기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내년 1월에 개교를 앞둔 유치원은 건축이 마무리 되었고 전기공사 중입니다. 한국에서 온 동생과 저희 부부가 함께 벽화도 그렸습니다. ‘Grace Nursery School’을 통하여 많은 꿈나무들이 자라나길 기도해 주세요. 케냐는 지난 8일에 대선과 총선이 있었습니다. 선거 전부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야 한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아직 선거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킹을 통한 시스템 조작을 의심하며 시위하던 야권 지지자들 최소 4명이 폭동 진압 경찰에 의해 죽었고 개표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는데 지금 대선결과를 계속 늦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냐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하고 힘이 되는지요.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케냐 킬리피에서 박원근,윤숙, 황광식,원지혜,주원,주이 올림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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