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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I -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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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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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몰도바 티디를 섬기며”

Sep 21, 2017

살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몰도바에서는 9월에 신학기가 시작이 됩니다. 제가 속한 방과후 수업도 9월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였고, 각 수준과 시간에 맞추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봄에 가르쳤었던 학생들과 일부의 학생이 추가되어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학생들과 주님이 주시는 그 은혜도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9월 14일 ~17일까지는 이전에 강충원 선교사님이 도움을 주셔서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MTD(Moldova Tres Dias)에 다녀왔습니다. 팀멤버를 하면서 처음으로 식당부에서 섬기게 되었고, MTD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운영이 되는지 조금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경험과 이전에 한국에서의 팀멤버의 경험을 바탕으로 티디를 보면서, 오랜만에 섬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기도 제목은 ... 1. 주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도록~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말씀따라 은혜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2. 언어(루마니아어)의 진보가 있도록~ 3.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임재하심을 전할 수 있도록~ 4. 함께 살아가며 동역할 배우자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태기 : 기도해주셨는데 아직 몰도바 운전면허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언어의 부족과 경험의 부족으로 서류에 문제가 있어 시간을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12일에 다시 도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국제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 면허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주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주님이 하실 그 크신 일을 기대하며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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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I -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몰도바 티디를 섬기며” Sep 21, 2017 살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몰도바에서는 9월에 신학기가 시작이 됩니다. 제가 속한 방과후 수업도 9월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였고, 각 수준과 시간에 맞추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봄에 가르쳤었던 학생들과 일부의 학생이 추가되어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학생들과 주님이 주시는 그 은혜도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9월 14일 ~17일까지는 이전에 강충원 선교사님이 도움을 주셔서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MTD(Moldova Tres Dias)에 다녀왔습니다. 팀멤버를 하면서 처음으로 식당부에서 섬기게 되었고, MTD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운영이 되는지 조금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경험과 이전에 한국에서의 팀멤버의 경험을 바탕으로 티디를 보면서, 오랜만에 섬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기도 제목은 ... 1. 주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도록~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말씀따라 은혜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2. 언어(루마니아어)의 진보가 있도록~ 3.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임재하심을 전할 수 있도록~ 4. 함께 살아가며 동역할 배우자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태기 : 기도해주셨는데 아직 몰도바 운전면허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언어의 부족과 경험의 부족으로 서류에 문제가 있어 시간을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12일에 다시 도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국제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 면허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주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주님이 하실 그 크신 일을 기대하며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가 올려드립니다.
    2017.10.10
  • 213
    금주 기도제목
    이태리 박상연,병희 선교사 1. 유럽 청소년 훈련사역 2. 유럽 현지인 목회자 훈련 (신학교 설립) 3. 선교관리 모델링 4. 한.이 성경 발행 (1만 5천불) 5. 선교사의 영력과 건강 인도네시아 김태환,주애니 선교사 1.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 #01기를 위해서. *일시/장소: 2018년 1월 23(화)-26(금),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반자르바루. 1)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이 캔디로 참석하게 하시고, 모든 팀멤버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도록 2) 하나님의 사랑을 팀멤버와 캔디 모두 충만하게 경험하고 부흥의 불꽃이 타오르는 인도네시아가 되게 3) 준비하는 모든 과정가운데 주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하고 아름답게 준비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2. 은혜선교센터와 고아원 설립을 위해서 1) 정부로부터 정식적으로 은혜선교센터 및 고아원으로 설립허가를 받아, 2018년도에 공사를 시작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도록 2) 칼리만탄 내륙지역의 복음전파와 선교사역에 쓰임 받는 은혜선교센터가 되고, 고아와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3) 땅(4,000m2 (50x80m))을 제공한 현지교단(Gereja Kalimantan Evangelis)과 복음의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3. 인도네시아와 저희 가정을 위해서 1) 인도네시아 교회의 신앙이 말씀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불같은 시험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앙을 굳게 지키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게 2) 저희의 영혼을 붙들어 주옵소서.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2017.10.03
  • 212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L국 제OO,박OO 선교사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방과 후 홈 스쿨 사역” Sep 16, 2017 새 가족 (New Family) 9월 새 학년이 시작하면서 저희도 가족이 좀 늘 어났습니다. 나쿵 교회에서 자라고 있는 3명의 청소년 꾸키, 칸킨, 하이 세 친구가 시골 마을을 떠나 저희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비자를 받지 못해 불확실한 신분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등록하는 부분이 힘들었지만, 박진경 선교사가 일단 워킹 비자를 먼저 받게 되어서 3명의 청소년들의 보호자로 등록하여 시내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고민들을 많이 했습니다. 시골에서 유학 온 대학생들과 함께 살 생각들, 시내에 있는 청소년들 중에 같이 살 친구들.. 그러나 아직 어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계 맺고 있는 나쿵 교회 믿음의 지체들의 자녀들을 좀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키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며 결정했습니다. 8월 31일에 시골에서 올라와 시장에 가서 교복을 사고 학용품을 사고 새 신발, 새 가방을 샀습니다. 어린시절 새 학년 올라갈 때 새 공책, 새 연필을 사주시고 새 교과서에 아버지가 달력표지를 찢어서 겉표지를 만들어주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더군요.. 이제는 제가 그런 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아이들을 키우고 양육하는 위치에 있는 보호자가 되었네요.. 담날 9월 1일부터 새 학교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공립학교보다 좋은 교육기관인 사립학교에 등록을 해 주니 아이들의 눈빛도 더 초롱초롱 해진 듯합니다. 낯선 환경에서 새 학년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우리 세 친구들이 더욱 큰 꿈을 가지고 귀한 모습으로 자라길 응원하며 손 모아주세요..아울러 아이들을 1:1 결연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후원을 해 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방과 후 센터 건립(After school program) 폰 시누완 초등학교 내에 방과 후 센터를 DGB 금융(대구은행)그룹 지원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이제 영어와 컴퓨터 수업을 조만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름동안 들어온 여러 팀들이 방과 후 교실을 위해 많은 노력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 공간이 잘 사용되어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커리큘럼을 짜고 아이들 20여명 정도로 수업을 조만간에 시작할 듯합니다. 나쿵 교회 2년 전에 세 가정으로 시작한 나쿵 교회가 이제 70여명 모이는 귀한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여명의 기존 성도 이외엔 거의 1년 미만의 신앙생활을 한 초신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예배를 드릴 때 기독교식 예배가 익숙치 않아 목사님이 설교하실 때 중간 중간에 질문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예배를 방해하는 모습이 아니라 알아가고 싶고 신앙생활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알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누구하나 제지하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불교가 영향을 미치는 분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며 알아가는 그 모습 자체가 귀하게 여겨집니다. 요즘은 작은 예배당이 꽉 찹니다. 뒤 현관문을 열고 앉아서 예배드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작은 믿음의 터전을 통해 지역 10개 마을이 변화되어지고 예배의 전이 세워 지는 것이 우리들의 꿈입니다. 나쿵교회가 지역 10개 마을을 품고 곳곳에 아버지의 집이 세워지기를 위해 손 모아주십시오.. Great Joy story - 4명의 직원들(짠, 미, 너이, 와이) 예수님을 영접한 짠이 친구가 제자 훈련을 끝내고 인도로 2주간 아웃리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까페 사역을 가장 오래 돕는 친구이며, 선교사로서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라오스 소수민족 몽족 친구입니다.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며, 이 친구에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 많은 것들이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나머지 3명의 친구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GJ에서 얻어지는 수입금은 현재 짠 학비 지원과 3명의 직원들에게 외국어 공부 지원비등 장학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방과 후 홈 스쿨이 시작되면 그 곳에서 교육받는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GJ의 빵을 지원하게 됩니다. 드디어 우리 빵이 위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간식을 먹는 아이들 영육으로 튼튼하게 자라는 모습을 볼 것이 기대됩니다. - 현재 체육 대학 및 축구 교실 아이들에게 빵을 간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더디지만 사업주 변경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명의를 가지고 있는 전 사업주분이(현재 한국거주) 라오스에 들어오셔서 저희에게 명의를 이전한다는 서류를 법원에서 인증해 주셔야 하는데 그 분들이 라오스에 들어와서 싸인 하는 작업을 조율중입니다. 그런 가운데 워킹비자없이 라오스에 거주하는 사람들 단속이 요즘 많아져서 일단 박진경 선교사가 먼저 GJ카페 직원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에이전시에서 소개해 주어서 아내가 먼저 비자를 받았습니다. 더디지만 법적으로 우리가 이곳에서 확실한 거주의 신분을 가지고 가는 최선의 방법이 사업주 변경입니다. 계속 손 모아주십시오.. - 지속적으로 GJ cafe가 성장할 수 있도록 손 모아주십시오.. 작은 공간이지만 이 공간에서 정말 귀한 사역과 만남들이 더욱 크게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가족 이야기 제ㅎㅈ, 박ㅈㄱ, 제래미야, 제로이 네 가족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래미야는 두 달 동안의 긴긴 유치원 방학동안 한글을 깨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고전하며 노력중이고 제로이는 몇 달 전에 기저귀를 떼고 아기에서 어린이로 승급한 것 같습니다. 제 건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나눕니다. 이제 허리수술을 한지 만 2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허리는 무리가 없지만 6개월 후면 돌아온다는 오른 쪽 엉덩이부터 새끼 발가락까지의 신경은 아직 정상적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각이 무디니깐요. 그래서 아직 걸을 때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조금만 많이 걸으면 발가락이 잘 펴지지 않아 물집이 잡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걸을 수 있고 다닐 수 있고.. 아내 박진경 선교사를 위해 특별히 손 모아주세요.. 요즘엔 팔목과 어깨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늘 파스를 붙이고 다닙니다. 카페 사역으로 인한 수고와 애씀, 두 사내 녀석들을 또 양육하는 부분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그렇겠지요. 저희들의 사역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도록 손 모아주세요.. 언제나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서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라오스 친구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뤄가 온전히 그 분의 이름만이 선포되어지는 사역이 되길 함께 소망해 주세요.. L국 제OO,박OO 올림
    2017.10.03
  • 211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콜롬비아 박재현,정은실 선교사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와유인디언 사막 지역 탐방” Sep 19, 2017 사막 위 약간의 숲... 물을 찾아 자기 몸만한 물통을 든 아이의 뒷 모양은 예수님의 목마른 얼굴이다. 쓰러질듯한 움막을 편한 집이라 뛰어 다니는 아가의 뒷 모양은 구유에 나신 아기예수다. 발디디기 조차 조심스런 구차한 한 평의 학교 교실에서 예수! 외치며 찬양율동하는 아기들은 아기천사다. 우리처럼 씨름도 즐기는 이들은 먼 옛날 우리의 이웃였을 것 같다. 이곳 사막에 라틴 최대규모의 이슬람 모스크가 자리잡고 있다니... 그럼에도 40년전 미국 침례교 선교사에 의해 카리브 이곳에 복음이 전해져 교회들이 있다. 인디언 자신들을 닮은 동양인 선교사가 왔다며 정성껏 대접해 주신 식사는, 비록 파리 가득한 창고같은 주방에서 만든 거지만, 오래 전 조선 땅에 오셨던 푸른 눈의 선교사들은 훨씬 더 했겠지... 이들도 나무판자집에서 구역예배를 한다. 찬양을 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 그러나, 성경이 어렵다고 한다. 설교와 성경 공부를 지도해 달라고 한다. 외국인 선교사가 없다며 이리로 오라고 한다.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랑하는 거라고 했다. 물통을 든 아기의 뒷모습이 마치 예수님처럼 보인다. 난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3주간의 와유인디언 사막 지역을 사역 마치고, 20시간 버스 거리인 보고타에 어제 왔습니다. 먼저, 인간의 필요가 아닌 주님의 마음이 담긴 사역들을 보게 하시고, 곳곳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중보해 주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현재 이곳에 거주 외국인 선교사는 없으며, 동양인은 처음 보는지라 모두들 신기하게 저를 쳐다 봅니다. 기도제목 드립니다. 함께 선교 합시다. 1. 기도: 길고 깊은 기도의 은혜로, 현지인들을 품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힘차게 지도하도록 2. 이사: 새 거주지, 계약, 재정 등 필요함의 채움 3. 베이스: 현지팀 구축, 후방에서 강력하게 밀어줄 성령충만한 후원교회/중보자 구축 4. 교통: 사막 사역지방문 위한 차량 5. 사역내용: 언어공부, 교회개척, 목회자 신학교육, 불우아동 기독교양육 6. 장소: 교회와 학교건축 최적의 부지 보이도록 7. 이슬람 차단: 자그만 사막 위 도시에 세운 라틴 최대 규모 모스크를 통해 중남미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 영적진지 되도록 8. 건강, 안전, 가정 속에 주님 은혜 임하시도록 9. 영혼 사랑과 희생의 마음이 성령의 능력이 되도록 10.단기적으로, 길거리에서 자는 수백명의 베네수엘라 난민들 긴급구호 사역(고기스프) 박재현, 정은실 선교사 드림
    2017.10.03
  • 210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한 세미나 은혜 가운데 마쳐” Sep 27, 20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 평안하시지요~ 지난 주에 선교지에 들어와서 바로 3일간의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맞치었습니다! 이곳 께짤떼낭고는 과테말라 제 2도시지만 지금까지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한 세미나가 없어서 과테 도시에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GMI 과테말라 주최로 3일간 사역을 처음 개최했더니 100여명의 선생님들과 교회 목사님들의 참석으로 1회 임에도 큰 은혜로 잘 마치었습니다. 여러분들을 후원과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올림
    2017.10.03
  • 209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예배가 없는 킬레오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기를” Sep 21, 2017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는 이 땅에 5개월만에 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뜨거운 태양이 대지를 익힐 듯 걸어 다니기도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온 대지가 은혜의 단비로 열기를 잠재워져 시원한 아침을 열어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듯 저희의 삶도 호흡하기조차 어렵고 힘들어도 은혜의 성령님의 단비로 인해 매일 매일 승리하며 살아갈 수가 있음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킬리만자로 무왕가 킬레오 지역 믿음의 전초기지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밤 올려지는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예배는 저희가 올려드리는 관제가 되어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그 향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며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창세기 말씀으로 성경의 족보를 기준으로 성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는지 알아가며 그 발 자취를 함께 따라가기를 원하는 귀한 만남의 시간이랍니다. 온 마을이 모슬렘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킬레로 땅, 예배가 없는 이 곳에 저희의 예배로 인해 이 땅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이 땅을 통치하는 곳임을 알리는 전초기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 현지인들은 매일 입으로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세상의 법과 풍습데로 살아가는 저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를 원하는 저의 모습이 먼저가는 자의 발걸음이 되어 그 발걸음을 잘 따라 오도록 저희의 삶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요한 복음을 끝내고 창세기부터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벌써 7개월의 텐트 생활이 점 점 더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 곳보다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함께 하는 박미란 선교사와 저의 아방궁이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은혜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을 보건소 건축은 기초 작업과 벽돌이 다 올라간 상태에서 멈추었습니다. 지붕을 씌우고 미장을 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희의 비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루 속히 비자를 받아 사역에 임할 때 이민국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껏 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요즘 자주 머리가 아프다는 아내의 말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CT를 찍어 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손이나 능이 아닌 주께서 치료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함께하는 현지인들(라우, 이사야, 오네시모, 에스겔, 에스겔의 아내 아베스티나 모두 5명) 이 이 땅을 거룩케하는 예배자가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올림
    2017.10.03
  • 208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씨에라리온 김성림,현나 선교사 소식 (사역사진)
    2017.10.03
  • 207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김태원 은퇴 선교사 (나의 선교 일생 시리즈 1)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초창기 선교사 시절 만난 강병도 교수”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 할렐루야! 주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걱정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덕분에 내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난날 초창기 선교사 시절에 일어 났든 하나님께서 하신 기적 같은 사역의 열매에 대해서 씨리즈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가 선교사로 처음 유럽 독일 푸랑크풀트에서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있을때 였습니다. 주일 설교중에 뒷문으로 들어서는 낯선 방문객과 저의 눈이 마주 쳤습니다. 뒷 자리를 잡아 앉는 모습에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함이 보였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도 가끔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프랑크풀트에 사는 사람으로는 안 보였습니다. 궁금하기도 하여 예배후에 따로 불러서 물어 봤습니다. 그가 소개하기를 자기는 중국 연변에 사는 사업가인데 독일에 있는 큰 회사인 유명한 하이넥크 맥주회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사업차 독일에 왔던 길에 교회에 평생 처음으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 말씀에서 괜히 눈물이 나오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기도 응답으로 이 사업가를 보내 줬다고 생각하면서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우리가 갓 열린 공산권 소련 선교와 중국 선교를 위해서 선교비가 많이 필요하기에 물질의 후원자를 보내 달라고 기도 했는데 드디여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이렇게 큼직한 사업가를 모내 주셨구나……도대체 맥주공장 한달 십일조만 헌금만 해도 얼마야……………이 사업가가 주님만 만나면 물질의 헌신을 할것이 아닌가…? 저는 갑자기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사업가에게 주님을 꼭 만나게 해 주자……… 그로부터 10일후에 푸랑크풀트에서 김광신 목사님을 모시고 유럽 Tres Dias 3박 4일을 하게 날자가 잡혀 있는데 그때 김광신 목사님에게 말씀드리고 그 프로그렘에 참석시키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물어 봤습니다. “앞으로 2주후에 좋은 프로그램이 하나 있는데 참석하실 수 없습니까? 원래 회비가 필요한데 회비는 저가 부담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호히 거절하였읍니다. 2일이나 3일내로 중국으로 들어가야 한답니다. 그래서 저가 재차 이야기 했습니다. 형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하는 믿음의 기도가 얼마나 파워가 있는줄 아십니까? 분명히 당신은 그날까지 못 기다리고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꼭 이번 행사에 참석 하고 싶다고 기도를 하게되면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나와 저의 집사람인 아이다 선교사가 같이 형제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근 겸손하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TresDias 준비 관계로 바빠서 그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지요…그런데 TD가 시작되는 저녁 마지막 시간에 그 형제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중에 강명도라는 이름이 밝혀 졌지마는 TD에 참석할 때는 “유철석”이라는 가명의 이름표를 달고 참석 했습니다. 첫날은 무덤덤하게 지나가더니 이튿날부터는 은혜를 받기 시작합니다. 계속 웁니다. 눈물 콧물이 뒤범벅이가 된체로 옆을 지나가는 내 겨드랑이를 껴 안고 통곡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에게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기에 형제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걱정 하시지 마시고 계속 프로그램에 따라가면서 은혜를 받으세요.” “아니예요, 목사님 내 죄는 용서해 주시지 않을 거예요.” 하면서 거듭 외쳤습다. 나는 그 때까지만 해도 연변에 있는 조선족 사업가로 알았기에 계속 위로했다. “아니예요, 형제님 나는 목사가 되기 전에 당신보다 훨신 더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이예요, 그러나 지금은 다 용서를 받고 주의 종까지 되였잖아요.” 그는 또 울면서 부르짖었다. “아니예요, 목사님. 예수님이 내죄를 알면 용서해 주시지 않을꺼예요.” 그는 그토록 눈물 콧물을 흘리며 많은 회개를 하고 주님을 직접 만났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 그가 지금은 나는 상상도 못할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가 직접 만난 주님을 증거하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많고 많은 주의 종들이 있는데 하필이면 나같은 부족한 종을 통해서 귀한 일꾼이 주님을 직접 만날수 있는 체늘로 사용 하셨을까? 만약에 그날 우리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하지 않았드라면 주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나 있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기만 합니다. 그때의 한국일보 모스코바 특파원의 신문 인터뷰 기사를 첨부파일로 같이 보냅니다. 지금도 내가 한국에 나가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직접 찾아와서 고마워하는 귀한 동역자가 되였습니다. 강명도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원 목사 드림 https://www.youtube.com/watch?v=8cFAqf8_z6o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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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소망의 인내” “단기선교팀 사역을 통한 은혜” Sep 11, 20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문안 드립니다.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있은 단기선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 총 45명이 함께 한 단기선교가 저희들에게도 기쁨이었고 단기선교팀에게도 기쁨이었습니다. 매일 오전, 오후 학교 방문하여 준비한 공연을 가지고 그룹을 만들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학금 전달도 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해 온 단기선교팀이었습니다. 특별히 부장 장로님과 교사 아닌 집사님 두 분이 오셔서 저희 교회 성도들 가정을 수리해 주셨습니다. 한 집은 지붕을, 한 집은 거의 새로 집을 지었습니다. 시각 장애인 집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새로 단장해 주었습니다. 이틀을 온통 집 수리에 바치고 마지막으로 교회 앞에 주차장 시설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 저녁은 교회 성도들이 와서 식사를 준비해서 교회에서 먹었습니다. 하루 세끼를 다 밖에서 먹기보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수고스럽지만 준비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성도들에게 의견을 말하니 은쾌히 받아들여 주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보기에도 너무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성도들도 기쁨으로 동참해서 교회가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함께 모여 예배도 드리고 교회 성도들과 단기선교팀이 준비한 특송도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전도사님에게 ‘내년에도 가느냐고?’고 물었다는 말을 들으니 저희들 마음에도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작년 연말에 단기선교를 오겠다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마음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많은 물질과 시간을 들여서 오는 데, 은혜 받고 가야 할텐데’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억, 추억,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 감사했습니다. 미국은혜한인교회의 사랑의 손길과 기도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한기홍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과 하시는 일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올림 * 교회 앞에 주차장입니다. 차를 강한 햇빛에 계속 세워두었는데, 이제 그늘이 생겼습니다. * 시각 장애인 집의 예전 모습과 수리 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밑에 장판도 고정을 해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학교 방문 공연하는 모습과 체험활동, 단체 사진입니다. (총 7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오후에 학교사역을 마친 후에는 마을 전도를 조별로 나누어 나갔습니다. * 매주 목요일 성도들과 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한동안 태국어 공부 관계로 학원에 가는 바람에 하지 못한 전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교회 주변 마을을 계속 돌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 주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주일 예배 모습입니다.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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