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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선교소식-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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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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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누가 뭐라해도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의 연약함을 보면서 그 동안 우리는 말로만 주님과 친밀한 삶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신학 대학에서는 3월 22일에 한 명의 신학생을 위한 신학 과정 수료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그 신학생은 원래 3.5년의 Diploma과정인데 2004년에 공부를 시작하여 2020년에 비로서 수료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여식에는 그의 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원근 각처에서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 동안 지방 정부의 일과 자신의 사업을 하느라 많이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온 가족들은 그의 수료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이제 남아공도 코로라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대륙별로는 가장 늦게 감염자들이 발견된 만큼 먼저 시작한 여러 나라들의 방역 체계를 따라해서 그런지 그나마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Lockdown을 발표한 이후에도 흑인 도시에서 집단으로 술을 마시던 젊은 사람들에게 집으로 들어갈 것과 거리를 두고 있으라는 여자 경찰의 말에 대해서 자신들의 자유를 구속한다며 사정없이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해 정부는 경찰과 군인들에게 불능하는 자들에게 고무총 발포권을 부여해서 시끄러운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피해를 입었다던 사람들의 말을 듣고 급격히 동의하는 이슈가 되었는데 후에 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인해 완전히 뒤집히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참했던 그 영상에서는 체격이 건장한 청년들이 길에서 술 마시지 말고 집으로 들어 가라는 것과 거리를 두라는 여자 경찰을 실신한 정도로 구타하는 모습과 음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정치적 이슈로 너무 극렬한 살인과 파손 행위들이 무마되었지만 지금은 모든 국민과 함께 병마와 싸우려는 정부의 정책에 대항한다는 여론으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와 학교에서는 정부의 고지로 인해 지난 3월 25일부터 3 주간 동안 모든 단체와 모임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특별히 교회 예배에 대한 부분은 목회자로서, 기독교인으로서 (1주일에 단 한번 뿐인데….라는) 많은 생각들과 고민을 하였으나 지역 경찰서와 의료계의 권면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힘들고 어렵지만 3주간 동안 모임을 가지지 않도록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 동네는 외떨어진 시골이라 도시보다는 감염 위험도가 낮지만 생활 수준이 낮은 가난한 사람들이 주류라서 건강 관리와 보건에 아주 취약한 조건 속에 있기에 조심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이들 중에 누군가 감염이 되어 죽을 수 있다는 것이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함튼 남아공의 의료 수준으로는 감염 후 치료는 기대할 수 없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교회는 나라와 교인들의 건강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부탁했고 교회는 이를 위해 당연히 기도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사실 남아공만 해도 십 여년 전에 에이즈로 인해 600만 이상 죽었던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픈데 보건 예방에는 상식도 없는 이들이 건강 문제만은 시한 폭탄 같은 상황이 다시 도래한 듯하여 여러분들의 기도가 더욱 절실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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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선교소식-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사랑하고 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누가 뭐라해도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의 연약함을 보면서 그 동안 우리는 말로만 주님과 친밀한 삶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신학 대학에서는 3월 22일에 한 명의 신학생을 위한 신학 과정 수료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그 신학생은 원래 3.5년의 Diploma과정인데 2004년에 공부를 시작하여 2020년에 비로서 수료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여식에는 그의 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원근 각처에서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 동안 지방 정부의 일과 자신의 사업을 하느라 많이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온 가족들은 그의 수료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이제 남아공도 코로라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대륙별로는 가장 늦게 감염자들이 발견된 만큼 먼저 시작한 여러 나라들의 방역 체계를 따라해서 그런지 그나마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Lockdown을 발표한 이후에도 흑인 도시에서 집단으로 술을 마시던 젊은 사람들에게 집으로 들어갈 것과 거리를 두고 있으라는 여자 경찰의 말에 대해서 자신들의 자유를 구속한다며 사정없이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해 정부는 경찰과 군인들에게 불능하는 자들에게 고무총 발포권을 부여해서 시끄러운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피해를 입었다던 사람들의 말을 듣고 급격히 동의하는 이슈가 되었는데 후에 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인해 완전히 뒤집히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참했던 그 영상에서는 체격이 건장한 청년들이 길에서 술 마시지 말고 집으로 들어 가라는 것과 거리를 두라는 여자 경찰을 실신한 정도로 구타하는 모습과 음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정치적 이슈로 너무 극렬한 살인과 파손 행위들이 무마되었지만 지금은 모든 국민과 함께 병마와 싸우려는 정부의 정책에 대항한다는 여론으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와 학교에서는 정부의 고지로 인해 지난 3월 25일부터 3 주간 동안 모든 단체와 모임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특별히 교회 예배에 대한 부분은 목회자로서, 기독교인으로서 (1주일에 단 한번 뿐인데….라는) 많은 생각들과 고민을 하였으나 지역 경찰서와 의료계의 권면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힘들고 어렵지만 3주간 동안 모임을 가지지 않도록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 동네는 외떨어진 시골이라 도시보다는 감염 위험도가 낮지만 생활 수준이 낮은 가난한 사람들이 주류라서 건강 관리와 보건에 아주 취약한 조건 속에 있기에 조심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이들 중에 누군가 감염이 되어 죽을 수 있다는 것이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함튼 남아공의 의료 수준으로는 감염 후 치료는 기대할 수 없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교회는 나라와 교인들의 건강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부탁했고 교회는 이를 위해 당연히 기도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사실 남아공만 해도 십 여년 전에 에이즈로 인해 600만 이상 죽었던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픈데 보건 예방에는 상식도 없는 이들이 건강 문제만은 시한 폭탄 같은 상황이 다시 도래한 듯하여 여러분들의 기도가 더욱 절실합니다. 사랑합니다.
    2020.05.15
  • 528
    N국 선교소식- 정00, 전00 선교사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 3:22 지금 인도의 상황 봉쇄령이 내려진지 40일째입니다. 그러나 다시 또 5월17일 까지 봉쇄령을 연기 한다고 발표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이고 경찰의 단속이 너무 심해 아침에 잠시 시장에 가서 거리 두기를 하면서 얼굴에는 마스크를 하고 손에는 비닐 장갑을 끼고 시장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물건을 구입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35도가 넘어서 얼굴에 땀이 범벅이 되어서 시장을 갔다 와야 하니 얼굴에 손을 댈 수 도 없고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고 시장보는 것이 고난의 행군입니다. 하루 확진자가 어제는 2.500 명이 넘는 숫자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의 숫자가 하루가 멀다 하고 너무 많이 늘어나기에 정부에서도 불안과 초조한 가운데 계속 봉쇄령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곧 우기철이 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많이 늘어 나면 6월까지 계속 봉쇄령을 내린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확진자 숫자는 40.000명을 육박 했고 사명자 숫자는 1.300명 이 넘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영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암담한 현실 속에 주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예레미아 애가 3장 22절 )말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 함이니이다”. 이 인도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하루 속히 코로나 19가 잠잠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사랑의 나눔 그러나 이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사랑의 나눔은 인도 전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모든 사업장이 문을 닫아서 수입이 없어서 먹을 양식이 없는 분들에게 한인회와 선교회에서 재정 후원을 받아서 쌀과 채소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에는 한국은 어려울 때 도와주는 우리의 이웃이라고 신문에 한국인들이 구슬 땀을 흘리면서 봉사하는 사진과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교인들의 하나님의 말씀사랑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에서 저희 교인들과 교회 리더들은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알기 위해서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면서 40일을 잘 견디어 내었는데 또다시 봉쇄령이 2주 동안 더 연기 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어제 5월3일 봉쇄령이 해제 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계획한 것도 다 물거품이 되고 또 다시 저희 교인들은 서로 전화를 하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서로를 위로하면서 받은 은혜의 성경 말씀을 나누면서 비록 교회에서 예배는 못드리지만 집집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고백과 함께 ”주님의 긍휼하심을 기다리면서 이웃에게 비누를 나누어 주면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청결해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이웃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0.05.15
  • 527
    인도네시아 선교소식-김태환, 주애니 (선훈 4기)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께 인도네시아 김태환, 주애니 선교사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은혜 한인 교회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세계가 갖가지 재난과 소란, 특별히 코로나 19로 신음하는 고난주간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저희도 매일 세계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1-2월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는데, 3-4월에는 이제 전세계의 신음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미국과 유럽 등지의 심각한 상황, 다양한 소식에 함께 가슴아파하며 각국의 지도자와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1월 중순, 한국의 삼례동부교회 단기팀과 자카르타 해피센터와 함께 자카르타 빈민촌 사역과 문화교류 사역에 동참한 이후, 2월 예정되었던 2월의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랑의 불꽃은 연기하였습니다. 준비했던 행사와 식사, 숙소, 차량, 예약 등을 부랴부랴 다음 해로 연기하였습니다. 이곳 인도네시아에서도 뒤늦게 코로나로 인한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히 4월 10일 (성금요일)부터는 대규모사회적제약(PSBB)이란 이름으로 자카르타 지역의 대대적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19 확산 가능성을 막기 위해 감염 추정 지역 내 주민들의 특정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학교 등 교육기관, 근무지내 근로활동, 예배 등 종교활동, 공공장소 공공시설에서의 활동, 사회 문화 활동, 교통 수단을 이용한 사람과 물품 이용 등의 제한이 포함됩니다. 인도네시아는 4월 11일(토) 기준, 확진자 3,842명, 완치자 286명, 사망자 327명으로 최근 확진자가 급상승 하였고, 의료시설 및 기술의 부족과 국민 건강과 기본 위생이 취약한 점 등으로 인해 국가와 국민들은 질병에 대해 두려움과 불안을 더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칼리만탄 섬에는 의심환자 1,179명, 관찰환자 10명, 확진자 29명, 치료중 23명, 사망자 4명, 완치자 2명의 통계를 보여줍니다. 인도네시아는 확진 전 의심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고, 더 깊이 관찰하는 대상자가 있습니다. 또 저희가 거하는 섬의 경우 진단을 위해 다른 섬에 검체를 보낸 후 검사결과를 통보 받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섬은 한국의 4배 정도로 면적이 크고 넓은 섬이지만, 저희가 지내고 있는 주요 도시 반자르마신과 반자르바루 등 몇몇 거점 도시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교육, 의료, 수도, 전기 등의 혜택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이 많습니다. 그래서 큰 섬에서도 유일한 몇몇 도시 병원에서 일부 진료/치료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저희가 거주하는 지역의 교회와 학교는 3월 후반부터 온라인예배와 온라인 수업(과제 중심)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저희가 거하는 뜰에는 GBI 시온교회, 복음전도자학교 (지난 학기 새롭게 시작된), 기독교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기숙사생활을 하며 지내는 10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3월 예정된 UN(ujian nasional) 국가 수능시험이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모두 집으로 귀가 하였고, 더불어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집(Rumah Kasih Setia)’ 공동체형 기숙사 아이들 7명도 모두 시골의 고향으로 귀가 조치하였습니다. 예상치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한 여러 가지 일들이 매일매일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3월부터 40일간 (아침)금식기도를 하며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사순절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크신 뜻과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바라봅니다. 또 내일을 알 수 없지만 주께는 천년조차 밤의 한순간 같음 뿐이라는 말씀(시편90)과 같이 인간적인 기준과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더 넓고 큰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한 숨을 허락받은 피조물로서, 그리고 내가 받은 모든 것은 잠시 맡을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청지기로서, 또 생명을 잃으면 생명을 얻을 것이라 약속하신 주의 말씀을 믿으며 하루를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을 지나간 그 때에 맞이할 부활의 눈부신 아침을 주님 안에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더불어 늘 잊지 않으시고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참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를 위한 기도제목 1) 2020년 새해 첫날부터 시작되어 종종 맞게 되는 홍수를 겪고 있는 국민들, 간간히 들리는 화산 폭발의 소식, 모기로 인한 뎅기열 감염, 코로나 19로 고통당하는 환자들, 생명의 위협 가운데 인도네시아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2) 갖가지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며, 생계를 위협받고, 직장을 잃고,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하시고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 어려움을 직면한 국가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적절하고 지혜롭게 이 국면을 해쳐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옵소서. 4) 인도네시아 교회가 주의 신부로서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정결케 되게 하옵소서. 영적인 부흥을 주시고, 양육, 전도,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하소서. 가정과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 1) 우리의 성전을 깨끗케 하시고 진리와 성령으로 예배하는 처소가 되게 하소서. 2) 잃은 영혼을 찾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게 하옵소서. 3) 저희에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노엽게 하지 않고, 겸손과 온유, 지혜와 부지런함으로 지도하고 양육하게 하옵소서. 4)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는 공동체 아이들, 기숙사 학생들 모두 건강하게 영육간에 강건하게 지내며,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게 하옵소서. 5) GBI 뜰에 있는 교회, 고등학교, 전도자학교 등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은혜와 역량을 더하시고, 부족한 자원들을 채워주소서. 6) (협력하는) GKE 신학교, 고등학교,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있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선한 일꾼들이 세워져 주의 일을 감당케 하소서. 7) 사랑의 공동체 법인과 시설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 영원한 생명과 부활을 소망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생명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반자르바루에서 *사진: 2020년 1월 신학생들과 함께
    2020.05.15
  • 526
    캄보디아 선교소식-김광석, 이영미 선교사(선훈2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3서 1:4 주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희는 주가 주신 특별한 시간 속에서 주의 은혜 속에 있는 평안을 누리고 있으며 먼 고국 땅에서도 동일한 평안으로 주님을 찬양할 여러분을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로19로 인한 상황은 뉴스를 통해 전해 듣고 있습니다. 이곳 캄보디아는 확진자는 많지 않으나 주변국의 코로나 사태로 혹 있을 위험을 대비해 입국을 통제 하는 가운데 있고 휴교령과 모임금지령을 내린지 한달 반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캄보디아의 교회 모임을 중단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금지령이 내려지고 바로 시행된 것이라 모두 준비 되지 못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있기는 했으나 온라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의 성도들은 프린트물로, 온라인이 가능한 성도들은 선교사회에서 공동으로 만든 영상 예배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는 갑자기 바뀐 생활 패턴으로 약간의 혼란과 답답함이 있었으나 모든 것이 주안에서 이루어짐을 생각하며 '주안에서의 자유함'을 누리자라는 생각의 전환으로 한결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세명도 학교를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 온라인 수업을 봐주고 감시자 역할도 하며 그 동안 묵상해오던 요한계시록 을 연구하며 공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또 삶 가운데 선포된 말씀들이 이루어짐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의 연구는 제 심령에 더 빛을 발한 듯 합니다. 그 동안 조금씩 해오던 성경연구를 더 많은 시간을 드려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때를 그냥 지나쳐 갈 수는 없겠으나 주의 자녀로써 바라는 것이 있다면 우리의 주인이시요. 아버지 되시는 주께서 자녀된 우리가 진리 안에서 행하는 모습을 보고 들으심으로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에겐 승리가 약속 되어 있는 것이기에 두려움 없이 믿음을 지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길 소원합니다. 계시록을 묵상하며 참 마음 아팠던 것은 세상 사람들은 마지막의 심판 앞에서 고통을 당하면서도 전혀 돌이키지 않고 도리어 주를 비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그들 가운데서도 돌아오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오직 증인된 자의 증거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삼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곳에서 우리는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며칠에 한번 사역지에 다녀옵니다. 아이들은 코로나가 자신과 뭔 상관이냐는 듯 학교 안가니 마냥 좋은 듯 합니다. 그룹으로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모임금지의 정부 지침을 무시하고 예배를 위해 모임을 강행할 수 있으나 혹 모를 불상 사로 말미암아 불교나라인 이 나라에서의 선교의 길이 막힐 것을 우려하여 선교사회에서도 특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NGO단체에 소속된 한 유럽사람이 코로나에 걸려서 그로 인해 그 NGO단체를 폐쇄시키고 추방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예배모임을 가질 수 없어 혹 교회 식구들이 믿음이 떨어질까 염려 했으나 그것은 주께 맡기고 이 기간을 통해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는 시간이 되길 권면 하였습니다. 모두가 믿음 안에서 신앙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사진: 2019년 사역 기억하며... [/column]
    2020.05.07
  • 525
    불가리아 선교소식-박정일, 박인실 선교사
    매일 들려오는 미국의 소식에 많이 염려가 됩니다. 불가리아도 주님의 은혜로 아직은 평안입니다만 봄철 엘러지가 시작되어 재채기 기침 hey fever 증세가 있어서 코로나에 감염된 것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단순한 봄철 엘러지라는군요. 불가리아도 지난 한달 사이에 확진자가 계속 늘어서 1380명을 넘기고있습니다. 사망자도 60여명으로 다른 인근 유럽국가들에 비해서 상황이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테스트를 부분적으로 하기 때문에 무증상 환자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미국이 엄청 피해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조만간 없어질 것같지 않아 바이러스와 인간이 동거하며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군요. 암튼 모두들 기도하면서 건강에도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서 다른 도시로의 이동이 엄격히 차단되어서 형제들과는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도 많은 실업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집시들은 하루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라서 실직수당도 없고 모든 수입이 끊어져서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정부는 별다른 대책도 없이 집시들 게토에서 한발자국도 못 나오게 경찰들을 동원해서 막아서고 있습니다. 청결치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여러 식구가 모여서 생활하는 이들의 문화가 전염병을 확산시킨다는 이유입니다. 아프거나 어떤 문제가 있어도 서로 가서 만나볼 수도 없는 이 전염병의 악한 특성이 더욱 사람들을 슬프게 만드네요. 우리 모두가 평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라는 걸 모르고 살아왔던 것같습니다. 주님의 자비와 선하심이 집시형제 자매들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달 중순께나 풀릴거라는데 경제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그때까지 믿음으로 잘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사진: 3년 전 성도들 기억하며...
    2020.05.07
  • 524
    Y국 선교소식-김OO, 김OO 선교사
    COVID 19 사역지 상황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가운데 청정지역이었던 이곳 M국도 코로나의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확진자수가 140명을 넘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료 시설과 진단키트의 부족과 같은 열약한 의료 환경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확진자 수를 보며 현지인 모두가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 사역지에도 확진자들이 발생하여 방역작업이 진행 중이며 대부분의 상점들은 출입을 제한하거나 문을 닫은 상태이며 외부로 연결되는 모든 교통편이 끊어져 지역이 봉쇄된 상황입니다. 앞으로 생활용품 구입에 어려움이 예상 됩니다. 교육센터 선생님 한분이 확진자의 동선과 겹쳐 자가 격리를 진행하고 마친 상태이며 저희도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정부에서도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예방하기 위해 다중 모임을 금지시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주부터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부방침이 언제까지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기도하며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센터에서 많은 시간 준비해 온 섬머스쿨  3개월 과정이 교육청 지침에 따라 잠시 멈추었습니다.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안전하게 다시 개강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곳에서 늘 부르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는’ 찬양처럼 어려운 시기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은혜가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의 통로 방과 후 교실 따웅지 M&G 교육센터를 통해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3년전 썸머스쿨을 통해 만나게 하셨던 무슬림 가정인 흐닛푸에 학생이 그동안 방과후 교실을 통해 초등교육과정을 받으며 성경 읽기를 통한 양육훈련을 수료하여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흐닛푸에를 케어 하는 시간동안 무슬림의 삶의 방식으로 여러 가지 영적인 부딪힘이 있었지만 불교권인 이곳에서 무슬림을 만나게 하신 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하신 계획이 있음을 선포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을 통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따웅지 M&G 교육센터를 통해 교육적 유익을 나누며 함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전건축 및 차세대 교육 건축 타설 작업 중 1층에서 받치고 있었던 나무 기둥이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타설 작업 중 받치고 있던 기둥이 부러지면 콘크리트 무게로 인하여 그 부분이 무너져 내리기 쉬운데 기적 같은 일이라며 현장 관계자들도 놀랐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건축 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분들의 중보의 힘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건축 과정의 안전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적 울타리가 되어 사역 현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보호하시는 (시 17:8) 하나님의 은혜가 삶의 현장에 더해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잠24:3)
    2020.05.07
  • 523
    E국/ O국 선교소식
    E국 최OO, 이OO 선교사 샬롬 !!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OO 선생님은 지난 9월에 저와 아들은 지난 1월에 한국에 귀국하여 경기도 광주 처가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벚꽃과 목련 꽃이 활짝 피어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차창으로만 보고 있어 많이 아쉽습니다. 이OO 선생님은 지난 9월 E국에서 유방암 소견을 받고, 한국에 귀국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유방암 3기로 겨드랑이(임파선)와 목 주변에 전이 되었습니다. 유방암 사이즈가 6.8cm로 종양이 커서 수술할 수 없어 10월 31일 11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으로 지난 3월 25일 8차 항암 치료를 마쳤습니다. 지난 항암 치료의 후유증은 아내가 몸을 유지하기 힘들만큼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말씀으로 감사함과 기쁨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 가운데 지내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주변 환우들과 교제하고 은혜를 나누며 주님이 주신 은혜로 주님의 사랑을 끼치고 있으며, 아내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자매가 있으며, 마지막 천국 가는 길에 앞둔 장로님 가정에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보내드리며 인도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내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연약한 몸이지만 나를 쓰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엎드려 기도하는 아내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이 땅에서도 E국에서도 저와 아내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는 자이며,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암으로 투병하는 이 시간도 감사함으로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동역자들의 기도의 힘으로 저희에게 부족함 없이 물질로 채워 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저희 가정을 연단하시고 세우고 계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수술 없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될거라 믿음으로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저희들의 기도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수술이라는 것에 두려움이 아닌 주님이 허락한 시간으로 아내가 잘 감당하길 기도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수술 일정과 재활 치료, 항암(표적)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한 1년의 시간 가운데 계속적인 주님의 역사가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아내의 치료를 한국에 나와 있어 그간 하던 사역들을 중단하고 왔습니다. 특히 협력으로 사역하던 베일릭듀즈 평안교회의 주일학교와 청년 사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이 모이는 모든 모임이 취소되어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평안교회의 예배가 화복되고, 저희가 한국에서 치료하는 기간 동안 주일학교 및 청년들 믿음이 더욱 성장되어지길 기도합니다. O국 고OO, 이OO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과 위험에 두려움과 걱정과 공포가 엄습해져만 갑니다. 바라기는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되고 회복되어 안정과 평안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기를 원하시고, 믿음으로 순종하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1)COVID-19 3월2일 코로나 환자 발생 이후 5.2일 현재 459명으로 확산된 상황입니다. 정부에서는 적극적인 방어 정책을 가지고 대응해 가고 있습니다.  3월21일부터 시작된 격리와 통금이 5.23까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제한적 통행과 지역간 이동 금지, 공공기관과 모든 집회를 금지시킨 상태입니다. 2)라마단 4.24-5.24은 이슬람 최대 종교 절기인 라마단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모든 무슬림이 금식을 하며 전통을 지킵니다. 안타까운 것은 말씀을 받았던 사람들이 라마단을 보내며 말씀을 빼앗기고 다시 이슬람 신앙으로 돌아갑니다. 이기간 진리와 구원의 길을 찾는 무슬림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수년간 시리아를 비롯 이라크 난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기회가 주어지고 구원의 열매를 얻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이동제한으로 만날 수도 전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준비하며 다시 사역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성경통독 그리고 현지언어를 더 배우고 준비하는 시간들로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겨울부터 연합하게 하신 사역자들과 네트웍으로 전도와 양육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이 묶여 갈 수 없지만 성령께서 뿌리워진 복음의 씨앗 가운데 물주시고 자라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2020.05.07
  • 522
    케냐 선교소식-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선훈 3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할렐루야!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 세계가 여전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으며 우리에게도 부활의 소망이 있고, 하나님이 선한 힘이 우리를 감싸고 계심을 믿습니다. 케냐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진단테스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현재까지는 270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14명이 사망하였고, 67 명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4월 첫주 부터 수도 나이로비와 몸바사, 꽐레, 저희가 있는 킬리피의 지역 봉쇄가 3주간 실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냐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도시들입니다. 다행히 식료품이나 유류 운반, 환자 운송 차량은 허가증을 받고 통행을 한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벌금 2만실링(20만원)에 징역 6개월을 선포한 이후로는 킬리피에도 마스크 쓴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파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마스크가 얼마나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지는지와 사람들이 쓰고 버린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를 주워다 세탁해서 다시 길에서 팔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세정제는 일반 서민들이 사서 쓰기에는 가격이 비싸고 마트에나 가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가게 앞에, 심지어 마트 입구에도 손 씻는 물을 통에 담아 놓고 들어가는 사람들마다 손을 씻도록 하고 있으며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문구를 써 붙여 놓은 곳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차 안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차량은 탑승 인원의 절반만 타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야간통행금지도 계속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케냐는 선진국의 좋은 사례들을 다 적용하여 강력하게 따라하고 있어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고 이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중국에 있는 케냐인들이 집과 호텔에서 쫓겨나고 고통당하고 있는 영상이 케냐 언론에 보도되면서 아시안 특히 중국인에 대한 반감이 커질 것으로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이들의 눈에는 한국 사람들도 다 같은 중국인이지요.) 여전히 이곳 저곳에서 안전 사고가 일어나고는 있지만 경찰과 군인들의 폭행이 해외 언론으로까지 퍼져 나가 조심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케냐 국민들의 삶도 어느 정도 사태에 적응하여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희는 컴파운드에 상주하는 스텝 한 가정과 바로 옆에 살면서 출퇴근하는 스텝 한 명이 있고, 모든 사역자들, 목회자들, 교사들은 ‘Stay at home'입니다. 다른 나라처럼 온라인 예배나 수업도 어렵고 이 시기가 길어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학교는 다음 학기에 오픈을 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대체 할 방안이 있을지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킬리피 지역을 벗어 나지는 못해도 킬리피 안에서의 이동은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는 한번씩 식량구입을 위해 나갔다 오는 정도입니다. 나이로비에 한국 마스크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지역별로 봉쇄되어 받을 길은 없는 듯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없었구나, 예배를 드리는 것조차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날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학교 아이들, 신학생들, 교회 성도들도 보고 싶고 마음껏 사역할 수 있었음에 대한 감사함이 지난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앞으로의 간절함과 함께 솟아오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쓴 것처럼 우리도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어려운 시간을 잘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외부적으로는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만, 그것이 주님과의 거리까지 두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더욱 주님과 가까이, 깊이 교제하며 우리의 믿음을 단단히 다지고 지켜내는 시간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많은 어려움에 처한 나라들을 위해, 선교사님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column] [column width="1/3"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3"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3"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2020.04.30
  • 521
    Y국 선교소식- 곽 00, 엄00 선교사
    Y국 14개 행정 분할 지역중에서 샨주 (155,801 km2 참고 - 대한민국 100,363 km2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12단계 선교사역 8년전 샨주의 대표지역인 행정도시 따웅지 근방의 인레호수 지역을 기반으로 호숫가 농촌마을 선교대상으로 하는 디베랴의아침(MOT)과 수상마을 선교대상으로 하는 인레의아침 (MOI)이 구축되어 선교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단계) 8년여 전부터 크리스챤이 없는 지역을 방문하여 마을 유치원과 주민들과의 관계를 가진후 방문 6년차쯤에 정착의 의사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이주하여 상주하는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단계로 센터 구축을 비즈니스 형식을 취하였습니다. 마을 리더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허가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신분보장으로는 부설 카페를 운영하는 형식으로 마을 정착을 진행하였습니다. (방문부터 센터 구축까지 6년 소요) 2단계) 센터 부설 카페의 직원 형식으로 각 마을 청년들을 모집하여 생활안정 인식과 소속감의 교육과 팀웍 훈련을 통해 신뢰성이 구축되었습니다. (2년소요) 3단계)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각 마을 방과후학교 1, 2, 3 을 운영하며 마을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 우유, 과일 등을 전량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학부모/교사/어린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4단계)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성경스토리 내용과 크리스챤 문화를 접하게 하는 과정에 신고나 여러 무리가 따르지 않토록 하기 위한, 운영 주도권 인식을 시키기 위해 자체 시험을 치루며 시상식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므로써, 마을에 외국인이 상주 해야하는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인식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5단계) 외국인 정착의 긴장감이 해소됨에 따라 찬양과 기도 소리가 외부로 나가도 큰 무리가 없는 단계가 되었기에 훈련된 리더자 스텝들의 주도하에 매일 아침 기도회와 주일 예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센터 부설카페 오픈후 2년소요) 6단계) 선교센타 상주를 통해 (기독교 이해 / 성경 교육 / 재정관리 / 생활습관 개선)훈련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며, 기존의 우상에 젖어있는 생활 관습의 사고를 씻어내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기에, 팀웍에 의한 자연스러움을 유도하였습니다. 7단계) 분기 (6개월)별 상주인원의 점검으로 3분기 이상 상주한 스텝들 중심으로 중간 리더자 교육을 통해 스텝관리의 세분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8단계) 팀을 중심으로 한 성경공부와 신앙교육은 지역 선후배 관계에선 개인 복음 제시를 통한 교육에 한계가 있기에 개별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대상자들 면담을 6개월 단위로 하여 단순 직업훈련 대상자와 전도 대상자를 선별한 후 직업훈련이란 형식의 제도를 적용하여 외부에 오픈된 MOT / MOI 센터를 벗어나서 학원들이 있는 따웅지 도시로 이동하는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9단계) 따웅지 도시에 상주하며 선별하여 보낸 스텝들에게 오전/오후로 개별 교육을 담당할 선교사를 선정하고 청년직업훈련 센터를 구축한후 (월세 $400) 센타 담당 리더 스텝을 선정하여 이주하여 정착 셋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0단계) 나라 정서상 여 청년들이 혼자는 타지로 가지 않기에 2명의 스텝을 선정한 후 한 명 한 명 보강하여 현재는 4명의 스텝들이 앞으로 6명이 한 팀이 되는 전도팀 구성을 위해 낮엔 미용훈련으로 오후엔 전도팀 구성을 위해 신앙 교육이 진행중입니다. 11단계) 수상마을과 농촌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센타 근무와 상주를 문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각 방과후학교 졸업생들과 가족들중에서 청년들도 문의를 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센타가 크리스챤 오너와 상주하는 스텝들이 크리스챤 활동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도 센타에 소속 문의를 해 오는 상황입니다. 운영 유지비용이 발생하기에 모두 받아 드릴 수는 없기에 순차적으로 한 명 한 명 받아들이는 상황입니다. 12단계) 궁극적인 운영목적은 현지인들은 전도의 자유가 있기에 잘 훈련된 전도팀 양성을 통해 마을 전도와 교회개척 목회자 양성,교회 자립, 지역 복음화로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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