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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선교소식-김재한, 김그레이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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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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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파나마에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 사업장에 어려움이 있는 줄 압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해결이 되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길 매일 아침마다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이곳 파나마도 3월 10일 1명의 사망자와 8명의 확진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8,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매일 약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2달 넘게 24시간 통행금지와 자가격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남녀 격일제로 하루 2시간만 음식 구입을 위한 외출이 허가되고 있습니다. 이곳 선교사가 있는 Darien주에도 2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건기철이라 뜨거운 날씨로 인해 전염성이 느렸는데 4월 중순부터 시작된 우기철로 인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소 때도 우기철이 돌아오면 감가환자들이 늘어 났는데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별히 정글 인디안들은 농사물들을 운반 판매 할 수가 없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곳 시와 인디안마을에서 정부에 건의해 이곳 농사물들을 실어 나르는 추럭들이 이곳에 들어 올수록 정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2달이 넘게 시행된 통행금지와 자가격리로 인해 모든 교회들이 문을 닫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도시의 몇몇 교회만이 인턴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그런 시설들을 갖추지 못해 각 가정들이 집에서 홀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 정글 교회들은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해 성도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신앙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터넷이나 전화가 안 되는 대부분의 지역이기에 선교사와 연락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곳 자가격리로 짐을 쌓고 정글 농장으로 떠났습니다.  24시간 아이들과 뜨거운 양철지붕 밑에 지내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강이 있고 숲이 있는 정글 농장이 이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2달 넘게 24시간 자가격리로 답답함을 달래려고 저 역시도 가끔씩 정글 성도님들 농장으로 떠나 성도님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며 한 주씩 보내고 돌아옵니다. 특히 지난 부활주절 주일은 동역자 폴로목사 농장에서 폴로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보냈습니다. Grace선교사는 지난 3월초에 베네주엘라 현지 신학교 졸업식 방문차 출국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경 폐쇄가 되어 파나마로 돌아오지 못하고 미국 엘에이로 들어가 머물고 있습니다. 4월 마지막 주에는 뉴져지 베다니교회의 도움으로 정글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언 가정에 110개의 식량봉투를 만들어 시와 경찰의 허가를 받아 인디언마을 성도들 가정과 가난한 가정에 나누어 주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과 반갑게 잠시나마 교제를 하고 돌아와 감사했고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선교사에게 이야기하며 간증들을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어 다시 교회의 문이 열리고 예배가 드려지길 기도하며 선교의 문이 다시 열리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우리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실 날이 더욱 가까웠음을 실감하며 선교사 개인적으로는 지난 30년간의 사역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30년의 사역들을 준비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진정되어 모든 교회들과 사랑하는 우리 선교 동역자님들 가정과 사업장에 정상화되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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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43건 46 페이지
  • 538
    A국 선교소식- 김00 선교사
    할렐루야 ! 좋은날  00 사역지 소식 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 으로  모두가 얼어 붙어,  봄이와도  조심 또 조심 상황입니다만 00 핫띠슈레 한빛 학교 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19 , 휴교 동안에 현지인 사역자 선저애 머헐젼 쌤은 마을 청년들과, 친인척 함께 밤 늦게까지 학교 증축과 단장으로 새로 등록할 어린이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19 으로 조기 방학 전에 교장 썰써띠 라마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의  수고로 기말 시험을 치뤘고 , 운영자 선저애 머헐젼이  인터넷 이메일로 , 혹은 SMS 로  결과를 정부에서 지정한 날자에 가족들에게 보냈다고 지방 신문에 났습니다. 모범적인 사례 ? (다른 학교 는 아직 시험도 못침) 한빛 학교 어린이들은 현재  39 명 이구요. 올해 새로 입학 예정자는  70 여명을 기도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신문 기사와 봉사자들입니다 . 저는 가방을 싸 놓고 네팔에서 막아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모든것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핫띠슈레 마을에서 이곳 한국에 나와 있는  200 여명의 청년들을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취업자들보다 00 청년 자살율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희 마을 출신들은 아직까지 불상사가 없지만 , 인카운터나 티디 등의 모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지 신문의 기사>
    2020.06.05
  • 537
    과테말라 선교소식-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샬롬!! 작은 신음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과테말라도 10주째 지역간의 단절과 시간적인 통금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거리에는 백기를 들고 도움을 구하는 아기 엄마나 젊은 청년 그리고 우리 교회 교인들, 안타까움에 기도를 합니다. 마침내 도움의 손길이 생겨서 지난주에 물건을 사서 모으고, 오늘에야 가까운 교인들 가정과 이웃에게 나누었습니다. 조만간 지역간의 통행이 풀리면 시골 지역 현지인 교회를 방문해 도움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06.05
  • 536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나눔 사랑의 손길 지난주 중남미 최대 빈민가로 알려진 베네수엘라 petare 지역의 빈민가 어려운 가정들과 어린이 급식사역에 오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가정을 중심으로 10가지의 음식을 사서 1봉투에 넣어 100 개의 음식봉투를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네 곳 교회의 현지 목사님들을 통해 음식봉투가 100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요즘 3개월의 자가격리 조치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굶주림으로 힘든 빈민가에 지난 2주동안 빈민가 갱단의 총싸움에 아무도 빈민가에 들어갈수 없도록 막아놓았습니다. 또 2달간 물한방울 안나오는 상황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요즘 휘발유 수급의 문제로 전국에 휘발유가 없고 암시장에서는 1리터에 약 3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0.06.05
  • 535
    T국 선교소식- 최00, 이00 선교사
    살롬. 이00 선생님의 2번째 재수술 결과는 잘 나왔습니다. 6개월 항암 치료를 했지만, 항암치료로 암이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고, 3번의 수술 결과 보이는 곳은 암이 제거했지만, 유방과 임파선의 암이 크고 숫자가 많아 암을 있을거라 확신하기에 경구 항암제를 6개월 하고 방사선 치료 후 표적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어제 의사 진단서에는 유방암 3기말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긴 치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 항암치료 이후 후유증으로 손발이 심하게 저려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 아내와 같이 자기 전 한기홍 목사님의 새벽 설교 말씀(주린 영혼을 채우심)을 들었습니다. 말씀 가운데 큰 은혜를 받으며,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저 천국을 향한 마음이 있기에 아내가 겪는 고통이 기쁨으로 다가갑니다. 육신적으로는 어렵고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저희 가족은 매일 매일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지내기에 행복합니다. 저희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0.05.31
  • 534
    B국 선교소식- 정 00, 00 선교사
    00 의 현상황 지금 저희가 있는 00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160.000명을 넘어가고 있으며 하루에 확진자의 숫자가 6.000명이 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기차 도로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봉쇄령 초기부터 60여일이 지난 지금껏 이주 노동자 수천 ,수만, 수십만 명이 고향을 향해서 또는 오도가도 못한 채 노상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허기지고 수중에 돈도 없고 여기에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삼중고를 치르고 있고 그리고 고향길 기찻길을 따라 걸어가다 지쳐서 기찻길 옆에서 잠을 자다가 기차에 치여서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주님의 은혜가운데 코로나가 종식 하도록 저희 사역자들과 화상 통화로 또는 서로 메시지 주고 받으면서 중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이클론 (태풍) 피해 엎친데 덮친격인 사건이 지난 20일 저희가 살고 있는 웨스트 벵갈에 강한 태풍이 와서 전봇대가 넘어지고 곳곳에 나무들이 넘어지면서 빌딩건물과 집과 차들을 덮치고 강한 비바람과 함께 집들이 파손되고 콜까타 공항도 물에 잠겨서 일부 비행기가 파손되고 곳곳이 침수 되면서 전기와 수돗물이 공급 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돗물과 전기를 원래 상태로 복구 하기 위해서는 20여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저희 사역지에서도 많은 곳이 침수되고 교인들의 집들과 지붕이 붕괴되고 벽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저희 교회는 아무 피해가 없어서 주님께서 몸된 교회를 지켜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하루속히 웨스트 벵갈 지역과 콜까타 지역에 피해 상황이 복구 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2020.05.31
  • 533
    A국 선교소식- 남00,000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 삶의 전영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그 어떤 때 보다도 더욱 간절히 필요한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실 줄 믿고 매 순간 그분의 인도하심만을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00 는 지난 1월 30일에 중국인 유학생으로 부터 시작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3월 22일 00총리의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선제적으로 00 전체에 대한 통행금지 조치로 5월 초까지 전국적인 확산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사회적인 이유로 지난 5월 초부터 제한적인 통행해제 조치로 00 서부의 공업지대와 대도시에 살고 있던 학생, 노동자들이 00 동부 지역의 자신들의 고향으로 기차, 트럭 그리고 맨발로 걸어서 천킬로미터에서 많게는 이천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면서 확진자의 숫자도 엄청나게 빠른 숫자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비하르주는 5월초에 500여명의 확진자가 있었으나 5월 26일 현재 2968명이 되어 4주동안 6배로 증가하였습니다. 00전체적으로는 현재 15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00전체에서 회복되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 40%이상의 사람들이 격리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확진자 중에서 2.8%의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이 되어 사망을 하였습니다. 열악한 00의 의료시스템 가운데서 이러한 수치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속히 모든 사람들이 회복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에서 자신들의 마을로, 가족으로 돌아오지만 모든 사람들이 환영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의료나 행정 시스템의 부족으로 마을 밖 망고 나무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어떤 청년은 1700km를 걸어서 어렵게 고향 마을에 도착을 했는데 다시 격리 되어야 한다는 소식을 어머니로 부터 듣고 어머니가 준비한 밥 한끼도 먹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마을 어귀의 나무에 목을 메에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의 교회에서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노동자들에게 작은 도시락을 만들어 고속도로에서 전도지와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준비한 도시락은 먼길을 달려 온 그들의 주린 배를 잠시 동안 부르게 할 수 있지만 함께 나누어 주는 전도자에 적힌 말씀은 영원한 생수 되신 예수님이 그들의 삶 가운데 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믿음과 함께 교회의 성도님들이 바이러브의 위험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팀을 만들어 섬기고 있습니다.나누어 주는 분들의 안전과 고향으로 돌아오는 많은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말씀으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속히 이 모든 환란이 끝이 나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할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올림
    2020.05.31
  • 532
    A국 선교소식- 정00,정00 선교사
    코로나 19 난국의 은혜 할렐루야 !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코로나 19로 인해 여전히 염려와 고통 혼돈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하루 아침에 교회와 학교가 문이 닫히자 마자 갑자기 할 말과 할 일을 잃어버린 가운데… 그래도 제일 시급한 것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라는 믿음가운데 사역자들에게 한국에서 공수된 마스크를 씌어서 센터에서 7~800킬로 떨어진 산간지역으로 4팀 15명에게 그 동안 모아진 헌금을 다 털어 여비로 나누어 전도 여행을 보냈더니… 이제는 전 지역을 록 다운하는 명령이 내려서 모든 도로를 군인과 경찰이 차단하는 바람에 2주 일정으로 간 전도팀이 3~4일만에 다 돌아와 버렸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모임이 금지된 학교와 교회에 제자들이 몰래 모여서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고 나서는 매일 2~3명씩 짝을 지어 교회와 학교에 못 나오게 된 교인들과 학생들을 거점으로 전도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교회와 학교 일에 바빠서 제대로 전도활동을 하지 못했던 제자 사역자들에게서 매일 놀라운 새로운 간증들을 듣게 됩니다. 이름만 크리스챤이지 그 동안 무당을 섬기며 점하기를 즐겨하며 살아왔던 가족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들 5형제가 다 결혼하여 같이 한 집에 사는 모슬렘가족이 있는데 이 가족가운데서 오랫동안 귀신이 들려 그 귀신을 쫓아 내려고 여러 명의 모슬렘 무당을 불렀지만 쫓아내지 못하고 더 고통만 더해가고 있던 18살 여자아이에게서 120귀신을 장장 6시간의 영적 싸움을 해 가면서 쫓아 내고 쫓아내는 과정에서 귀신이 아무런 도구없이 여자아이의 긴 머리를 다 잘라내어 “알라”라는 글씨를 새기는가 하면, 여자아이의 목을 눌러 공중에 매달아 (손도 보이지 않는데 매어 달아 발이 허공에 50-60cm뜸) 죽이려는 것을 예수이름으로 제압하여 바닥에 내려놓는 일, 영적싸움을 계속하는 동안 여자 아이의 옷을 가위도 없이 갈갈이 찢어서 살이 드러나 16번이나 옷을 바꿔 입혀야 했던 일, 결국은 우리 사역자 세 명이 귀신을 아침 9시부터 오후3시까지 다 쫓아내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귀신을 쫓아 내기 위해 불러 온 알라무당 3명이 이 여자아이를 아내로 취하기 위해서 수치심을 주어, 아예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많은 귀신들을 불러 들였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이 일을 통하여 이 30여명이 넘는 가족 친족 전체가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끓고 다 주께로 돌아와 이제는 제자 사역자들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으로 양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우리 사역자들이 더 확실하게 경험하고 알게 된 것은 사단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과 엄청난 영적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사역자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게 되었고, 사단의 결박을 풀기 위해 우리가 얼마만큼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혀 일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 땜에 모든 일상과 기존의 정기적인 사역은 중단되었지만 사단에게 미혹되어 사단의 종이 되어 오늘도 지옥으로 끌려가는 수 많은 영혼들(특히 알라 우상을 믿고 사단의 종 노릇하는 모슬렘들)을 위해서는 할 일이 너무 많고 중단되어서는 안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난국에 더 절실하게 느끼면서 전 사역자가 기도와 말씀 영혼구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0.05.22
  • 531
    N국 선교소식- 강00, 이00 선교사
    샬롬~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곳에서도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을 위해,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의 어려움들이 호전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3월22일 주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봉쇄령은 5월17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12일부터 한 정적 지역에 기차가 운행되면서 록다운은 풀리는 분위기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희를 지켜 주시는 주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5기 학생들 3월 22일 주일에 갑작스런 봉쇄령으로 주말에 집에 갔던 3명의 학생들은 센터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남아있던 21명중 3명은 봉쇄령을 뚫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부는 10명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게 했고,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ㅅ학교에 남게된 18명은 모여있는 것 조차도 이웃에서 신고할 수 있다는 두려움 가운데 더욱 소리를 죽여가며 생활했습니다. 학생들은 집에 갈 수 없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로 많이 예민해 지는 듯 했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다독이기도 하고, 나무라기도 하고, 뭐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근 2달 가까이를 건물 안에서만 지냈습니다. 인도의 상황에 따라 학생들의 훈련방향이 정해질 것입니다. 귀한 5기 학생들이 주님께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성령충만함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5기 학생들이 집으로 5월10일 주일 히마찰에 3명 유피주에 1명이 각 주의 허가서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갔고, 잘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돌아갈 수 있는 허가를 자신의 주에 신청해 놓은 상태이고, 또 17일 부터 운행될 수 있는 기차를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야채가게 근처의 사람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이 야채가게는 문을 닫았고 경찰에서 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도 안전하지 않아서 조속히 모든 학생들과 스텝들이 아무 탈없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귀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저희는 학생들과 함께 있으면서 좀 바빴습니다. 지루하거나 불평할 틈도 없었습니다. N국에 공장도 안 돌아가고, 차도 다니지 않으니까 상쾌한 공기도 즐겼습니다. 남아 있어준 학생들 덕분에 훈련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 한국에 가서 약을 타야하고, 건강체크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의 성령충만과 건강을 위해, 또 하늘 길이 열려서 안전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항상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과 성령충만 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진: 2017년 TD 에서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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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선교소식-김재한, 김그레이스 선교사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파나마에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 사업장에 어려움이 있는 줄 압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해결이 되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길 매일 아침마다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이곳 파나마도 3월 10일 1명의 사망자와 8명의 확진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8,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매일 약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2달 넘게 24시간 통행금지와 자가격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남녀 격일제로 하루 2시간만 음식 구입을 위한 외출이 허가되고 있습니다. 이곳 선교사가 있는 Darien주에도 2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건기철이라 뜨거운 날씨로 인해 전염성이 느렸는데 4월 중순부터 시작된 우기철로 인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소 때도 우기철이 돌아오면 감가환자들이 늘어 났는데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별히 정글 인디안들은 농사물들을 운반 판매 할 수가 없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곳 시와 인디안마을에서 정부에 건의해 이곳 농사물들을 실어 나르는 추럭들이 이곳에 들어 올수록 정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2달이 넘게 시행된 통행금지와 자가격리로 인해 모든 교회들이 문을 닫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도시의 몇몇 교회만이 인턴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그런 시설들을 갖추지 못해 각 가정들이 집에서 홀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 정글 교회들은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해 성도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신앙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터넷이나 전화가 안 되는 대부분의 지역이기에 선교사와 연락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곳 자가격리로 짐을 쌓고 정글 농장으로 떠났습니다.  24시간 아이들과 뜨거운 양철지붕 밑에 지내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강이 있고 숲이 있는 정글 농장이 이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2달 넘게 24시간 자가격리로 답답함을 달래려고 저 역시도 가끔씩 정글 성도님들 농장으로 떠나 성도님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며 한 주씩 보내고 돌아옵니다. 특히 지난 부활주절 주일은 동역자 폴로목사 농장에서 폴로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보냈습니다. Grace선교사는 지난 3월초에 베네주엘라 현지 신학교 졸업식 방문차 출국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경 폐쇄가 되어 파나마로 돌아오지 못하고 미국 엘에이로 들어가 머물고 있습니다. 4월 마지막 주에는 뉴져지 베다니교회의 도움으로 정글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언 가정에 110개의 식량봉투를 만들어 시와 경찰의 허가를 받아 인디언마을 성도들 가정과 가난한 가정에 나누어 주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과 반갑게 잠시나마 교제를 하고 돌아와 감사했고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선교사에게 이야기하며 간증들을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어 다시 교회의 문이 열리고 예배가 드려지길 기도하며 선교의 문이 다시 열리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우리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실 날이 더욱 가까웠음을 실감하며 선교사 개인적으로는 지난 30년간의 사역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30년의 사역들을 준비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진정되어 모든 교회들과 사랑하는 우리 선교 동역자님들 가정과 사업장에 정상화되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하며 기도합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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