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국 선교소식- 강00, 이00 선교사 > 선교소식 (MISSION NEWS)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N국 선교소식- 강00, 이00 선교사

페이지 정보

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07-01

본문

N국은 6월 1일부터 공식적인 봉쇄령이 해제 됐고, 고향을 찾는 이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루에도 만명 이상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는 세계 4위까지 올라 갔습니다. 인도의 열악한 환경과 병원시설들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누워있는 확진자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인도의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왕 되심만이 드러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향길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집에 잘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주님의 지켜 주심과 함께 기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양태철 교수님이 학생들을 위해 가져다주신 비타민제를 매일 학생들에게 먹였는데,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6월 5일 웨스트뱅갈로 떠난 아르뻔과 요리사 아난드 가족은 지금 격리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격리소에 14일동안 머물러야 합니다.  6월6일 오디사로 떠난 아딧띠야와 우마칸트는 기차 안, 사람들 앞에서 기타를 치며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격리소에 도착했고,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니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진다고,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해 왔습니다.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떠난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아제이와 까믈 히마찰 지역의 아제이와 까믈 부부는 ㅅ학교의 생활이 그립다면서 집에서도 새벽기도와 아침체조, 큐티와 말씀읽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 글에는 Crying comes daily.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3기생이었던 아들을 잃고, 5기훈련생으로 온 이들 부부가 아들 생각에 다시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그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충만함을 위해 그리고 훈련을 끝까지 잘 받고,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바잔랄의 결혼 라자스탄 지역의 5기생 바잔랄은 몸이 성치 않은 사역자 입니다.  35살인데 장가를 가지 못했습니다. 처음 학교에 왔을 때 결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같은 5기생으로 차티스가르 지역의 바그투목사는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32살 자매를 바잔랄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 자매는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서 혼자 살며 믿음생활을 하는 자매입니다. 이들이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주님의 일들을 아름답게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펀잡의 만짓 1기생 만짓은 이웃의 공격으로 교회가 무너지고도 열심히 사역들을 해 나가며 그 사진들을 보내 오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사역 속에 주님 기름부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그런데 엊그제는 아내가 열이나고 헛소리를 해서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아내위한 기도요청을 해 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은데, 큰 도시로 옮겨 병원에 간 것을 보니 심각한 모양입니다.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행 인도에서 한국으로 가는 6월5일 특별기가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특별기는 없고, 8월 이후에나 공식적인 항공편이 생길 것이라는 말에 그저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인도대사관과 인도비지니스협력센터의 주관으로 6월20일 특별기가 생겼고 저희들에게 좌석이 확정 되었다고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한국 도착과 한국에서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에도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숨이 가프다 저는 숨을 잘 쉴 수가 없어서 한국가면 병원에 가 보려고 합니다. 가끔 숨을 못 쉬겠는 때가 있기는 했는데, 이번 해 4월부터는 매일 그렇습니다. 숨을 쉴 수 없을 때는 머리가 찡하게 아프면서 온 몸이 갑자기 차가와집니다. 강선생은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피 뭍은 손으로 만지셔서 깨끗히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하반기 훈련 지금 인도의 코로나-19의 상황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상황 이 곧 정점을 찍고 확진자의 수가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9월쯤에 보급 된다고 하니 희망을 가집니다. 9월에는 하반기 훈련이 시작될 수 있도록, 5기 학생들이 훈련을 잘 마치고 모두가 능력의 사역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일들을 위한 저희의 인도입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심과 성령충만 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43건 45 페이지
  • 547
    인도네시아 선교소식-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선훈4기)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반자르바루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전하며 문안 인사 드립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같은 GKC 성도님들과 인도네시아 선교사역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COVID 19 상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부터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사회, 경제, 교육, 종교적 활동 및 집회 제한 장기화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제 새로운 일상(New Normal)으로 받아 들이고 극복하고자 하지만, 6월 18일(목) 기준, 인도네시아 전역 코로나19 확진자 42,762명, 완치자 16,798명, 사망자 2,339명, 전날대비 추가 확진자가 1,331명이고, 저희가 사역 중인 남부칼리만탄은 확진자 2,326명, 사망자 150명인 상황입니다. 특별히 의료시설, 사회적 역량 부족, 국민 건강, 기본 위생이 취약하여 국가, 국민,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두려움과 불안한 상황 가운데 있는 인도네시아를 위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가 속히 종식되고, 하나님의 자녀와 교회 공동체가 빛과 소금, 복음의 증인된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삶의 지역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사역 그리고 사랑의 집 저희가 거하고 있는 칼리만탄 뜰에는 함께 협력하는 GBI 시온교회, 복음성경학교 (2019년 시작_사역자 양성 신학교), 벧엘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는 10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 예정된 국가 수능시험이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모두 집으로 귀가 이후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공동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집 (Rumah Kasih Setia)’ 장학관 아이들  7명 모두 시골 고향으로 귀가 조치 후 온라인 교육도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고 전혀 기대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일들에 혼란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계속해서 기도와 말씀, 저녁 금식 및 예배를 통하여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바라봅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지만 깨어서 인간적인 기준과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더 넓고 크신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성실하게 생활하며 맡겨주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박스 기도 중에 긍휼의 은혜를 더해 주셔서, 코로나로 인한 염려, 두려움과 위축되었던 마음을 넘어서, 그 보다 더 시급한 영적/육적 생명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과 사랑의 마음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취약계층 30여가정 (80% 무슬림)을 심방하며 사랑의 박스(생필품)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부족함 없는 복음과 사랑의 통로가 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사랑의 박스 후원과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한 숨을 허락 받은 피조물로서 겸손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내가 받은 모든 것은 잠시 맡을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청지기로서 성실하게 사역하고, 생명을 잃으면, 생명을 나누면 생명을 얻을 것이라 약속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으며 성령님에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GKC 성도님 모두 주님의 은혜와 평안 가운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0.07.10
  • 546
    케냐 선교소식-황광식, 원지혜(선훈3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샬롬!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안에서 묵묵히 담담하게,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날마다 걸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Stay at home'의 상황이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케냐는 최근 들어 검사수가 늘어나면서 확진자가 날마다 백명 이상, 많은 날에는 2백명이 훨씬 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케냐에 있는 NGO단체와 한인들, 선교사들이 모금하여 한국산 진단 키트 17,000회분과 마스크 50,000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육이나 일터, 직장, 사역까지 멈추어 버린 상황 가운데 마을마다 생계형 도둑이 나오고, 가정폭력이나 성폭행, 아동학대와 같은 또 다른 문제들이 나오고 있어 걱정입니다. 케냐 정부에서는 여러 선진국의 사례들을 거울삼아 나름대로 애를 쓰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길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으며,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보다도 하루 먹고 사는 것에 더 급급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통금 시간은 조금 늘어났으며, 도시 봉쇄나 공항 폐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매일 3~4천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인구대비 0.2%에 불과하며 세계 최저치 그룹에 속한다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5월부터 주별 숙제를 주고 있는데 매주 월요일에 교사들이 출근하여 일주일치 숙제를 내고, 주중에 복사하여 금요일마다 학부모들이 와서 받아가고 있습니다. 매년 10월 말에서 11월에 치르던 고입, 대입 시험은 9월에 학교가 개학을 한다는 가정 하에 내년 2월로 연기가 되었으며, 아직까지는 어떠한 모임이나 소집도 금지된 상황 입니다. 신학교 또한 케냐의 전국 각지에 학생들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올해는 학기를 오픈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교단 교회들은 Overseer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으며, 각 교회마다 지침을 준수하면서 소수의 인원이 돌아가며 교회에 나와 말씀을 나누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가정예배때 아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게 기도하는데 이 기도가 벌써 몇 개월이 되어가니 아이들이 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지, 왜 빨리 없어지지 않는지 물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는 기도 제목은 대부분 빨리 응답이 되었는데 이 기도는 수개월째 매일같이 하는데도 아직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도 의문이드나 봅니다. 우리의 기도를 더 쌓고, 하나님의 얼굴을 더욱 구해야 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 보이지만 손이 닿는대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도와주며 이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리를 지키고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이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프리카의 환경이 열악하기는 하지만 지금 하늘 아래 어느 곳인들 안전하고 편안 하겠습니까? 우리가 먼저 믿고 은혜 받은 자들로서 회개의 분량을 채우고, 끝까지 소망을 품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column] [column width="1/3"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3"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3"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2020.07.10
  • 545
    나눔 속의 선교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그 동안 정부로부터 들은 정보로 인해 기대하며 힘들지만 기다렸습니다. 이곳의 사정은 날로 힘들어지고 비참해지고 있으며, 이제는 아무 것도 없는 저희 교회 건물까지 들어가 뭔가 가지고 가려고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부서지고 도난을 당하는 것보다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이런 악조건에서 정치인들은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있어서 백인 빈민들은 정부의 도움에서 완전히 배제되고 제외가 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의 구제의 손길로 마을에 있는 가게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구제 사역을 준비하였습니다. 가난한 백인 5 가정을 백인 중 지인에게 부탁하여 선정해서 물건을 전달했습니다. 흑인들은 도움을 달라고 달려드는 것이 대부분이고 반면에 백인들은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가난한 흑인들은 비참하게 보이고 가난한 백인들은 옷도 제대로 걸치고 있고 쑥스러워하거나 아예 사람들을 만나려 하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때로는 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흑인들은 깡통 집에서 지내지만 백인들은 노숙하거나 남의 빈집에서 몰래 살거나 얹쳐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정부에서의 도움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대상입니다. 모양만 다를 뿐 다 가난해서 어렵고 굶고 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과테말라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선훈5기) 샬롬! 코로나19로 아직 지역간의 통행이 불가능 하였지만 지역 경찰서에서 통과 할 수 있는 레터를 받아 마사떼낭고 지역으로 가서 섬기고 왔습니다. 각 가정에는 계란, 옥수수, 콩, 설탕, 쌀, 가루 스프, 식용유 등과 아이들 과자와 사탕도 넣어 푸짐하게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 교회 목사님들 중에 어렵다고 하셔서 지원금을 주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2020.07.01
  • 열람중
    N국 선교소식- 강00, 이00 선교사
    N국은 6월 1일부터 공식적인 봉쇄령이 해제 됐고, 고향을 찾는 이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루에도 만명 이상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는 세계 4위까지 올라 갔습니다. 인도의 열악한 환경과 병원시설들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누워있는 확진자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인도의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왕 되심만이 드러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향길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집에 잘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주님의 지켜 주심과 함께 기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양태철 교수님이 학생들을 위해 가져다주신 비타민제를 매일 학생들에게 먹였는데,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6월 5일 웨스트뱅갈로 떠난 아르뻔과 요리사 아난드 가족은 지금 격리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격리소에 14일동안 머물러야 합니다.  6월6일 오디사로 떠난 아딧띠야와 우마칸트는 기차 안, 사람들 앞에서 기타를 치며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격리소에 도착했고,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니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진다고,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해 왔습니다.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떠난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아제이와 까믈 히마찰 지역의 아제이와 까믈 부부는 ㅅ학교의 생활이 그립다면서 집에서도 새벽기도와 아침체조, 큐티와 말씀읽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 글에는 Crying comes daily.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3기생이었던 아들을 잃고, 5기훈련생으로 온 이들 부부가 아들 생각에 다시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그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충만함을 위해 그리고 훈련을 끝까지 잘 받고,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바잔랄의 결혼 라자스탄 지역의 5기생 바잔랄은 몸이 성치 않은 사역자 입니다.  35살인데 장가를 가지 못했습니다. 처음 학교에 왔을 때 결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같은 5기생으로 차티스가르 지역의 바그투목사는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32살 자매를 바잔랄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 자매는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서 혼자 살며 믿음생활을 하는 자매입니다. 이들이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주님의 일들을 아름답게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펀잡의 만짓 1기생 만짓은 이웃의 공격으로 교회가 무너지고도 열심히 사역들을 해 나가며 그 사진들을 보내 오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사역 속에 주님 기름부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그런데 엊그제는 아내가 열이나고 헛소리를 해서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아내위한 기도요청을 해 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은데, 큰 도시로 옮겨 병원에 간 것을 보니 심각한 모양입니다.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행 인도에서 한국으로 가는 6월5일 특별기가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특별기는 없고, 8월 이후에나 공식적인 항공편이 생길 것이라는 말에 그저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인도대사관과 인도비지니스협력센터의 주관으로 6월20일 특별기가 생겼고 저희들에게 좌석이 확정 되었다고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한국 도착과 한국에서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에도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숨이 가프다 저는 숨을 잘 쉴 수가 없어서 한국가면 병원에 가 보려고 합니다. 가끔 숨을 못 쉬겠는 때가 있기는 했는데, 이번 해 4월부터는 매일 그렇습니다. 숨을 쉴 수 없을 때는 머리가 찡하게 아프면서 온 몸이 갑자기 차가와집니다. 강선생은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피 뭍은 손으로 만지셔서 깨끗히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하반기 훈련 지금 인도의 코로나-19의 상황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상황 이 곧 정점을 찍고 확진자의 수가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9월쯤에 보급 된다고 하니 희망을 가집니다. 9월에는 하반기 훈련이 시작될 수 있도록, 5기 학생들이 훈련을 잘 마치고 모두가 능력의 사역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일들을 위한 저희의 인도입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심과 성령충만 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0.07.01
  • 543
    탄자니아 선교소식-송규영, 오효숙 선교사(선훈5기)
    잔지바르는 지금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코로나19 전염병 때문에 어려움이 많으시지요?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전 세계가 전염병의 공포와 혼란에 빠져 나라의 빗장을 꼭꼭 지르고 항공 교통수단이 차단되고, 수많은 기업의 파산과 실직을 당해 신음하며 경제공황 수준의 충격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11). 말세에 주님의 재림의 징조들이 뚜렷이 나타남을 보면서 두려워서 떨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붙잡기 원합니다. 이곳은 며칠 전에 한 달간의 이슬람의 라마단 금식기도가 끝나고 그들의 이디 축제기간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온 나라가 뒤집어질 정도로 요란하게 치루는 축제인데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역사 이래로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을 보며 코로나 19 전염병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전염병 때문에 모든 사역이 올 스톱되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에버그린 학교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3월 초에 문을 닫아 현재까지 오픈을 하지 못하고 있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도하여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아프리카의 열악한 경제 상황인지라 인터넷을 사용하는 학부모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여 효과는 미미합니다. 아이들 또한 집안에서 꼼짝 못하고 놀기만 하고 있어 10월에 있을 4, 6학년 정부시험이 염려됩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이곳은 관광수입이 없고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속출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의 생활은 코로나19 와 우기철, 라마단을 보내며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학부모들도 학비를 내지 못하고 정부에서는 아무런 도움조차 주지 못하면서 사립학교 선생님들의 봉급은 정상적으로 지급하라는 명령만 하고 있는데 현실에서 봉급을 받지 못하는 선생님들은 잔지바르 물가가 비싸서 이곳에서 생활할 여력이 없어 육지 본가로 돌아간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학교도 학부모들이 학비를 계속 납부하지 못하게 되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생님들의 생계를 돕기 위하여 우선 봉급의 50%를 지급하면서 고통을 분담하고 있으며,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확신할 수 없기에, 학교 건물 렌트비와 선생님들 봉급 및 학교 운영비를 위해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경대학 역시 중단하였고 모여서 함께 공부하지 못하는 대신 하루에 말씀 10장씩 읽고 열심히 기도하며 깨어있도록 독려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키딤니 학교건축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책걸상 및 비품 구입, 조경공사, 그네, 전기, 수도공사 등을 진행할 계획인데, 필요한 재정 공급과 믿음으로 가르칠 교사를 보내 주시기를 또 스토리텔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요즘 학교가 닫혀 있어서 가르치지도 못하고, 코로나19 전염병은 아직 잡히지도 않고 주변에서 죽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부에서는 환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며,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는 고통 때문에, 폐쇄했던 공항을 다시 열고 닫혔던 학교를 개학 시킨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참으로 염려가 됩니다. 더 이상 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프리카에 코로나19 전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역이 가로막혀 답답한 상황이지만, 저희들도 하루에 말씀 20장씩 읽으며 기도하며, 깨어 있도록 몸부림 치고 있는데,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와 말씀의 소중함을 얼마나 소홀히 했었던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 멀어졌던 주님과 더 친밀한 시간을 갖게 됨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 영육에 강건 하시기를, 또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들들이 잘 견디고 이 위기의 시간에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또 저희 부부의 건강 (오선교사: 치과치료, 송선교사: 치통, 고관절 통증)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저희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을 공급해 주시며 사랑 부어주시는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코로나19 전염병으로부터 늘 건강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20.07.01
  • 542
    베네주엘라 선교소식-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4-6 세계 모든 곳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때 우리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간구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2020년이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미처 보내지 못한 선교보고에 요즘 상황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3기 입학식과 강의 지난 1월에는 (27일 - 31일) 신학교 3기 입학식과 함께 김종옥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020년 첫번째 모임이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0여명의 3기 목사님들께서 잘 적응을 할지 약간의 걱정을 가졌는데, 오히려 어떤 기수보다도 더 잘 너무나 잘 적응하시고 잘 따르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모이면, 사역에 지친 120여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나누며, 배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매 신학교 모임을 할 때마다 목사님들이 영육간에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계속해서 현지 목사님들이 불꽃처럼 일어나 교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글로벌 리더쉽 스쿨 예정했던 대로 지난 3월 2일, 84명의 대학생과 16명의 리더들과 함께 ELG 3기 입학을 시작으로 합숙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수부터는 아마존에서 사역하고 있는 엘리야 선교사가 함께해 사역에 큰 힘이 됐습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밤 10시가 넘어야 끝나는 저녁집회까지 빡빡한 스케줄이지만 특별한 일 없이 잘 따라와 줬습니다. 이 사역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대학생들이 이 나라의 소망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고 훈련에 임하는 이들을 볼 때 아무리 힘들어도 꼭 해야 하는 사역임을 보게됩니다. 그렇게 합숙이 진행되는 2주차의 금요일, 베네수엘라에 코로나 바이러스 첫번째 확진자가 발표되고 같은날 모든 학교의 휴교령, 모임, 집회 금지가 선포되더니, 주일 오후에는 모든 도시간의 통행금지로 터미널, 비행장이 폐쇄됐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할 시간도 없이 100여명의 대학생과 10여명의 스텝들이 선교센터에 고립된 것입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최악의 사태에 센터에서 100명이 넘는 인원이 2달 이상 있을 수 있도록 우선 음식을 구할수 있는대로 저장해놓고 합숙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전국의 자가격리 비상사태의 첫 주는 큰 문제없이 지나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더 악화되는 소식들을 들려왔습니다.  뉴스에는 정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10여명의 소규모 모임이 발각되어 (생일파티) 감옥에 보냈다는 소식에, 생전 지나가지 않던 비행기와 헬리콥터들이 선교센터 근처로 지나가면 학생들이 방이나 강의실에 들어가 몸을 숨기기도 하는 해프닝들이 이어졌습니다.그러다 비상상태 선포가 3주가 지나는 시점에, 선교센터 아랫마을에 소독, 방역을 하러 경찰, 시의원이 방문했습니다. 시의원이 선교센터 안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역을 위해 경찰과 함께 불시 검문을 하러 올수 있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만약 이 일이 벌어진다면 사역과 신변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주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며 모두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도로가 막히고 통행금지가 된 시점에 학생들을 돌려 보내는 문제를 두고 주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러셨듯 적절한 타이밍에 기적의 문을 여셨습니다. 할렐루야! 센터를 방문을 한다던 시의원문제도 잘 해결이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이 여러 루트와 방법으로 5일만에 8개의 도시에 문제없이 100여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였습니다.  14시간간 떨어진 아마존부터 콜롬비아 국경에 있는 마라까이보까지... 모든 과정을 자세히 쓸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문을 여시는 놀라운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학생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자가격리 상태로 인해 인터넷과 PDF책으로 공부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집에서 각자가 신앙생활을 하지만 식지 않고 더욱 뜨겁게 주님을 경험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 다시 만날 때 간증과 감사가 넘치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모임과 집회가 금지된 지금, 어린이 밥상 공동체도 잠시 문을 닫고 있습니다. 더욱 어려워진 때에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며 동역자들과 함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귀한 분의 헌금으로 1000kg정도의 음식을 사서 10여가지 품목으로 이루어진 음식봉투를 현지 목사님들을 통해 가장 필요로 하는 빈민가의 100가정에 나누었습니다. 그중 밥상 공동체에 오는 한 아이의 가정에게도 음식이 전해졌습니다.  2일간 음식을 먹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로 고백하는 울음과 웃음섞인 아이의 간증을 전해들었습니다. 최대 빈민가인 PETARE 쪽은 현재 2달이 넘도록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가끔 보내는 물차의 물을 받으려고 서로 싸우고, 심지어 1명이 죽는 일도 벌어졌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물을 어떻게 공급해 줄지 기도하며 현지 교회와 준비중에 있습니다. “AGUA VIVIA” (생명의 물) 이라는 사역입니다. 사역 중에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다 기쁨으로 생수이신 주님을 경험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베네수엘라 이야기 늘 베네수엘라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넘치지만 요즘 가장 놀라운 뉴스는 베네수엘라 전역에 휘발유 부족 현상입니다. 그동안 지방은 휘발유 수급이 늘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도 카라카스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카라카스도 휘발유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최대 석유보유국인 베네수엘라는 중질유의 석유를 채굴하기 때문에 희석제를 섞어야 하는데 희석제를 수입할 돈이 없어서 공급이 부족해진것입니다. 그동안 거의 공짜였던 휘발유가 이제는 암시장에서 1리터의 휘발유가  3달러 최대 4달러까지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휘발유가 가장 싼 나라에서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도착한 이란에 몇톤의 금을 주고 긴급으로 가져온 휘발유를 6월에 공급하게 될텐데 어떻게 공급하게 될지, 가격조정이 어떻게 될지, 그에 따른 파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든 상황들이 이제는 베네수엘라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발판이 될수 있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 가족 이야기 예림이와 예준이는 3달째 이어지는 자가격리 동안에 메일을 통해 숙제를 받아 하고 있고, 가끔 온라인으로 학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준이는 이제 7월에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중학교 입학을 기도하던 중 집근처 학교에서 입학시험을 치르고 9월에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희도 집에서 쉬면서 아이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상사태가 마치고 정상화될 때 다시 사역할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마침 자가 격리에 쉬는 동안에 집을 이사했습니다. 마침 5월에 1년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라 근처에 더 저렴한 곳이 나와서 조금씩 짐을 나르며 이사를 마쳤습니다. 작지만 가족 모두 마음에 들어해서 참 감사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라카스 중보기도 센터도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중보기도 센터가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6월에는 이제 자가격리 시간이 풀리지 않을까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신실하게 충성된 자가 될수 있도록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2020.06.13
  • 541
    파라과이 선교소식-김정훈, 남영자 협력 선교사 (선훈9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주님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하여 모든 외부 사역과 활동이 정지되어 긴장되고 위축된 중에도 ‘은혜 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넉넉히 이기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파라과이 현지 상황 파라과이는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정부에서 초기에 대응을 잘하여 당초에 천명 정도가 사망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오늘까지 확진자가 740, 사망자가 11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접 국가인 브라질에서 이제까지 사망자가 13,000명에, 190,000명이 감염되었고 어제 하루 동안에만 61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로인해 강위에 세워진 다리(명칭: 우정의 다리) 하나 사이를 두고 있는 양국간의 국경이 폐쇠되었고 브라질에 거주하는 파라과이인들이 파라과이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으나 입국이 거부되어 국경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만일 브라질에서 사는 사람들이 검문을 피하여 파라과이로 입국 할 경우 겉잡을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여 파라과이는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몇몇 사람들이 쪽배를 타고 강을 건너 파라과이로 오려다가 전복되어 죽었는데 파라과이 쪽에서 사람들이 배를 전복 시켰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국경 지대인 ‘시우닷 델 에스테’는 파라과이의 경제 활동을 좌지우지 할 만큼 큰 영향력이 있는 곳인데 이곳이 마비되어 향후 파라과이가 34년만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는 지난 3월 11일 학교를 비롯하여 예배, 운동 시합등 각종 실내외 모임이 금지되었는데 결국 학교는 대통령령으로 내년 2월까지 교사와 학생간의 대면 수업이 금지되어 더 이상 학교에서의 정상수업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핸드폰을 가지고 와삽(Whatsapp) 이라는 프로그램(카톡과 약간 비슷한 기능)을 통하여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학부모들이 비교적 만족해 하고 있으나 많은 학부모들이 실직을 하거나 수입이 현저하게 줄어 들어 등록금을 내지 않아 교사 비용 지불이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부터 1단계로 건축 분야가 활동이 재개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남영자 선교사가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데 핸드폰을 통한 교사의 ‘가상 수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매주 1회 교사들과의 모임이 있어 모임때마다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방송 설교 사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뿐인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육신의 죽음보다도 영혼의 영원한 죽음일 것입니다. 파라과이 경우는 전체 인구 760만명 가운데 매일 105~110명 정도가 다양한 원인으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파라과이 복음화가 약 5~6%라고 볼 때 매일 100여명 정도가 불과 유황이 타는 불못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파라과이는 현재 파라과이 전 지역을 카버하는 한 개의 개신교 방송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10여개의 비종교적인 지방 방송국이 있습니다. 시설은 아주 소규모이고 열악하지만 보통 4~5km는 송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라디오 방송을 통한 복음 사역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진: '따꿈부' 교도소 현장예배 ( 2019년 ) [/column]
    2020.06.13
  • 540
    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선훈7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선교지 소식> 현재 몰도바는 8,7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310명이 죽었으며 4,86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6.04 기준) 그리고 몰도바 정부는 6월 30일까지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연장하였고, 더불어 정기 국제여객 항공/열차/버스의 운행도 중단한 상태입니다. 몰도바 국내에서는 -1미터 거리두기- 놀이터, 운동장, 공공 장소 이용 금지 등의 다양한 활동 제한 조치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몰도바에 불어닥친 위기가 올바른 대처와 빠른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로 안정을 찾고 주님께 돌아오는 복된 걸음 가운데 서기를 바랍니다. <선교사 소식> 지난 번에 소식을 전했던 대형면허 도전에 성공하여, 04월 08일에 '1종 대형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이 면허 취득은 한국에서 진행하는 실업자, 재직자 재훈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내일 배움카드를 발급받고 국가 지원을 받아 최소한의 비용을 지출하여 취득하 게 되었습니다. 몰도바 귀임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약 3개월의 시간을 보낸 후 몰도바로 돌아가는 계획이었으나, 뜻하지 않은 환란으로 모든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먼저 4월 23일 출국 예정이던 항공권이 항공사에 의해 취소되었고, 변경이 필요하여 일단 8월 초 출국 일정으로 변경을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귀임 일정은 코로나 사태의 추이를 보면서 계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이 번에 한국 오엠 전문인 선교사로 신청하여 협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몰도바 오엠과 연계하면서 이후 일정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몰도바 상황이 좋지 않아 몰도바 오엠에 바로 합류하는 것은 어렵지만 함께 협력하는 것에는 합의를 이룬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이후 몰도바에서 비자를 받고 거주하며 사역을 이어나가는 데는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4월까지의 계획을 준비하고 온 한국에서 장기 체류가 예상되면서 이용이 가능한 숙소를 계속 찾고 있는 상태이며 주님이 예비하신 선한 손길들로 인해 이 번 한 달 동안(6월)은 거주할 곳을 찾아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숙소를 옮겨 다니게 되면서 불편한 점은 있지만,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남은 기간 동안도 잘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column]
    2020.06.13
  • 539
    미국/ A국 선교소식- 백원일/이 00 선교사
    미국 백원일 선교사  할레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염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NAVAJO RESERVATION 에 COVID19 Virus 가 침투해 서 친구(Rarry Begay)가 죽고 제자인 Cierra의 부모님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 입니다. 전체적으로 환경이 열악하기는 중국의 시골과 다를바 없습니다. 우선 마스크와 glove, Sanitizer 를 보냈고, 많은기도와 후원으로 유타지역 모뉴멘트 벨리 Faith교회, 아리조나 Tuba City First Southern Baptist Church Hopi족 선교사에게 방역 장비 사용법 교육 후 Sanitizer glove, Mask,라면, 쌀 그리고 김을 전달하였습니다 A국 이OO 선교사 안녕하세요. 저는 특별기로 6월 1일날 한국에 도착해 코비드19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도 2주간 자가격리를 제주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항암을 네팔에서 했기에 머리는 빠지고 얼굴은 누렇게 떠있고 밥맛도 없고 밖에도 못나가니 주님과만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빛과 소금학교는 정부의 기약없는 락다운으로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서 마을의 어려운 30 가정에 쌀과 부식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2020.06.1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