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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선교소식- 김재한, 김그레이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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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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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다시 시작되는 선교~!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 Panama Yaviza에서 7월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벌써 한해의 중반을 넘어 파나마가 5개월째 코비19사태을 맞이하면서 일상 생활등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잇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로 부족한 종은 건강을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주에 증상이 시작되어 한 주를 집에서 해열제와 진통제로 견디다(지금까지 이런 통증은 처음으로 겪어 봄) 마을 병원에 가 코비19검사를 통해 양성이 나오고 2틀 후에 지역 병원에 입원하고 그 후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파나마시 큰 병원으로 후송되어 한 주를 입원하고 또한 뎅기열이 동시에 감염되었음이 밝혀져 특별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그 후 2번의 코비19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을 하였습니다.뎅기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진통제, 설사약등을 처방받고 퇴원하였습니다. 마침 집사람이 코비19으로 인해 베네주엘라 방문햇다 돌아오지를 못하고 LA로 가 머물고 있어 저를 돌볼 사람이 없는데 마침 이곳 파나마한인교회에서 목사관에 머물라 하셔서 그곳에 한 주를 머무는 동안 성도님들이 부족한 종을 하루 3끼 식사와 사랑으로 섬겨주어 쉼을 갖고 Yaviza집으로 내려왓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 주님께서 부족한 종을 빠르게 회복 시켜 주시고 계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기도해 오던 멜로디카(악기)100대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비롯 물건 값보다 더 비싼 세관 통관료를 지불햇지만 이곳 인디언 어린이들이 정글에서 멜로디카를 통해 주님을 찬양할 생각에 마음에 감동이 올라옵니다. 하루빨리 코비19사태가 진정되어 인디언 어린이 음악교실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도네이션을 감당해 주신 마이애미감리교회 박 인숙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던 정글교회 성도들이 선교사의 안부가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 7월 2째주에 폴로목사와 함께 교회들을 방문하고 성도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PinoGana마을 베다니교회는 그 동안 기도모임을 교회에서 계속해왔는데 이번에 코비19가 더욱 심해져 교회문을 닫게 되어 실망하는 성도들에게 바이블타임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집에서 계속해서 말씀 읽기와 기도 생활을 해 가도록 위로 했습니다. 선교사가 개척한 7개 교회중에 지난주까지 3개 교회가 계속해서 교회에서 예배와 기도모임을 해 왔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기적교회, 소망교회만이 예배를 드리고 잇습니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전달하고 교회 안에서 거리 두기를 꼭 지키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사가 중단되었던 하나님의 기적교회 식당공사가 코비19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은혜교회 23구룹에서 보내 온 물질로 지난주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잇습니다. 창문과 문을 다 달고 이제 전기와 페인트, 천장 공사만을 남기고 잇습니다. 나눔의 선교  7월 마지막 주에는 나눔선교회와 한국위기관리대책본부의 지원으로 이곳 인디언마을에 제2차 식량포대 100개를 전달했습니다. 1차에는 교회 성도 중심으로 식량을 전달했지만 이번에는 교회가 있는 마을에 가난한 가정을 선별해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5개월 넘게 코비19사태로 파나마시에서 농사물 구입하러 오는 추럭들이 줄어 들면서 농산물판매를 못하는 많은 인디언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잇습니다. 코비19과 뎅기열이 더육 심해져 1차때와 같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지 못하고 마을 입구에 내려놓고 교회 리더들이 각 가정으로 전달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도 있었지만 식량을 받고 기뻐할 가정들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 한 각 식량포대에 바이블타임 8,9월호를 함께 넣어 가정에서 매일 성경말씀을 읽도록 했습니다. 주님이 주실 땅을 기도하며 ~~ 그동안 기도해 오던 기독교 학교 사역을 위한 부지를 위해 기도해 왓는데 10헥타르(약25에이커) 땅이 나왓습니다. 올 초에 대통령이 이 지역을 방문해 다리와 콜롬비아 국경까지의 도로건설을 발표하고 많은 중국인들이 몰려와 정글 속까지 투기 붐이 일었는데 갑자기 코비19사태로 인해 모두가 중지되면서 중국인들의 투기도 사라져 버리고 부동산 열기도 가라 앉았습니다. 선교사는 계속해서 학교부지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이곳 Darien주 토지관리  정부 디렉터가 올 초에 새로 부임을 했는데 우리 베다니교회 성도 아들입니다. 그 분이 제가 학교부지를 찾는다는 소식에 아는 사람이 45헥타르(약110에이커) 땅 매매를 맡겼다며 관심이 있으면 만나자고 해 사무실을 찾아가 직접 만나 부지와 서류들을 확인하고 현지에 가 부지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건설될 다리 옆이고 콜롬비아쪽 도로가 날 곳과 맞붙어 잇습니다. 더 좋은 것은 바로 우리 베다니교회가 잇는 PinoGana마을 강 건너입니다.(콜롬비아국경까지 다리 2개가 필요한데 선교사가 사는 Yaviza마을과 PinoGana마을임) 1헥타르당(약 2,5에이커) 3,000불입니다. 기도하기는 45헥타르중10헥타르를 구입해 5헥타르는 학교부지로 나머지 5헥타르는 농장으로 개발해 망고, 파파야, 꽈자바등 과실수와 고구마등을 심어 학교와 선교재정에 자립을 도우려고 합니다. 부지 구입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2년간의 정글 인디안 사역 중에 급성 c형감염으로 6개월 투병, 허리 사고, 배사고, 교통사고, 강도, 2차례 게릴라로 부터의 쫓김 등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번처럼 생명의 위험을 느껴보긴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귱휼로 다시 한번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는 지금 그 동안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후방에서 기도로 함께 해주신 선교 동역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께서 부족한 종에게 맡기신 땅 끝까지 이루러 증인이 되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후방의 기도 동역자님들과 함께 걸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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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68건 46 페이지
  • 563
    중국 선교소식-조.나단 선교사
    한중 비자업무가 재개되어 8월말 우한 복귀 예정이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이 중국 내부적으로도 알려지면서 현재 입국(우한대 복귀)허가 발표가 연기된 상태입니다. 상황을 주시하며 조속한 복귀 허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지와의 모든 소통 및 교육은 온라인(음성/화상통신)으로 진행중이며 현지 돕는 이들을 통해 제한적이나마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고려하여 창의적 사업들을 적극 준비해야 하나 아직은 대면 사업에 비해 낯설음과 번거로움이 많습니다. 어느 곳이나 비슷하겠지만 속히 이 상황이 개선되고 종식되어 대면/비대면 사업들을 신나게 추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 계속 두 손 모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귀한 사랑과 후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우리 은혜의 가족들을 위해 손과 마음 모읍니다.
    2020.09.17
  • 562
    탄자니아 선교소식- 이병철,박미란 선교사
    할렐루야 !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함께 기도하며 후원하시는 분들과 온 가족들에게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8월 18일 탄자니아 도착예정이었던 저희는 두바이 공항 내에서 29시간 대기로 인해 20일 다르살렘 수도 공항에 도착 후 하루를 머물고, 차로 사역지까 12시간의 이동을 통해 겨우 21일 밤 늦게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탄자니아에 도착해 보니 공항 내에서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공항 밖의 모습은 평소 보이는 일상과 다름없이 모두 마스크 없이 다니는 것을 보니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합니다. 정부는 10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때문인지 4월27일 이후 코로나 발표를 못하게 막고, 국민들에게도 코로나는 없다고 발표를 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두렵기도 합니다. 우간다, 케냐, 잠비아, 모잠비크 등 옆나라에서 발표되는 코로나 확진자 발표는 늘어나는데 탄자니아만 없는건지 아니면 숨기는 건지....믿을 수 없는 정부는 정권 재 창출을 목표로 모든 언론을 막아버리니 함께 사역하는 현지 동역자도 정확한 이야기를 할 수 없어 조심할 따름입니다. 21일 도착 후 집을 정리하고 그 동안 함께하지 못한 예배를 회복하며 밤마다 찬양과 말씀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은 저희가 없는 상황에서 현지 선생님이 잘 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기 일로 알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 순천 남노회에서 노회 기념교회를 탄자니아에 건축하기를 원해서 저희 사역지에 건축하게 되어 지난 월요일 24일부터 기초 터파기를 시작했습니다. 새벽마다 부르짓는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는 오전 8시에 시작한 공사가 오후 6시 일과가 끝나고, 7시30분에 예배를 시작한 후 마치면 저녁을 함께 먹는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새로운 동역자가 생겼습니다. 한국에서 함께 온 60년생 여자 목사님인데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사역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후원자와 그 모든 가족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기도제목 1.교회건축 마무리까지 필요한 자재 구입들이 원활하고 일군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기도해주세요. 2.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3.유치원과 학교 사역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케냐를 방문 할 계획이 있었는데 아직 국경이 닫혀있어서 앞으로 계획을 알수 없습니다. 5. 이병철 선교사의 양 어깨가 아직 완치되지 않아 밤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하루속히 어깨가 아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6.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하시고, 기다리는 시간이 기쁨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0.09.17
  • 561
    아르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선교사
    아르메니아는 State of Emergency를 9월말까지 연장된다고... 어제 총리가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9월달까지도 모든 공공집회는 금지되고, 국경도 계속 닫히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이맘때는 GMI 고등부, 대학부팀들이 와서 AMC 여름캠프를 진행하며 200명의 아이들에게 물세례를 주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었는데... 올해는 이런 여름캠프, 뜨레스디아스, 장애인 러브캠프까지 모든 행사들이 중단되어서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물론 이 가운데도 주님의 뜻이 있는 것을 믿지만...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때로는 좀 혼돈 되기도 하고, 영적, 육적으로 지치는 것을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아끼며 아르메니아에서의 구제, 구령사역 그리고 무슬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라랏미션스쿨은 온라인 클라스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30여명의 학생들이 zoom 온라인 클래스에 참석하고 있고 이를 통해 무슬림 선교의 열정을 지속시키고, 올해 연말, 내년 연초까지 터키, 이란의 장기 선교사로 파송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이란 국경 시골마을 Agarat 이라는 곳에 앞으로 이란, 터키 선교 게스트 하우스겸 선교센타 셋업을 하고 왔습니다. 14명이 함께 내려가서 3일동안 청소, 페인팅등 많은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이란,터키 국경이 열리면 수시로 아르메니안 청년들이 이란과 터키 국경을 넘어가 전도하고 귀환하는 미션 베이스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ACMA(Armenian Christian Medical Association)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메디칼 모빌 클리닉 사역은 아직도 정부의 인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기간 동안이라 정부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조건들이 많이 있어서 ...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150명 아이들 가정과 장애인 100 가정등 모두 250가정에게 음식을 나눠줍니다. 밀가루, 마카로니국수, 설탕, 소금, 식용류, 감자.. 닭한마리, 소세지 등등... 일인당 약 6,000 드람 (약12달러정도씩) 정도의 음식을 지원을 하게됩니다.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는 지난 4개월동안 매달, 그리고 필요에 따라 음식지원사역을 계속하고 있는데... 재정적인 부담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아라랏미션의 모든 스텝들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열심으로 불우아동들과 장애인들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의 오랜시간 제자인 삼손군과 베네라양의 결혼식이 오는 8월25일 있었습니다.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복해 주세요. 삼손, 베네라 부부는 터키 국경이 열리는대로 아르메니아 파송 터키 장기선교사 제1호로 나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터키에 있는 사무엘 한 선교사와는 지난달에 카톡으로 서로 연락을 했습니다. 사무엘 선교사 시간이 가능할 때 아라 랏미션스쿨 온라인 클레스 강사로 한번 초청을 하려고 합니다. •아르메니아 5명의 청년 형제, 자매들이 이번주부터 GMI에서 진행하는 전도폭발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되고, 또한 영어 클래스이기 때문에 저희 청년들도 참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zoom을 이용한 화상 클래스가 늘어 나면서 ... 오히려 이런 기회를 아르메니아에서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어로 진행되는 귀한 이벤트들은 이곳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0.09.03
  • 560
    과테말라 선교소식-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과테말라에서는 매일 평균 1000여명 정도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도 매일 30-40명이... 이곳 과테말라도 지난 6월부터 감염자가 늘기 시작해서 매일 평균 1000여명 정도 신규 감염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도 매일 30-40명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63000명으로 중미에서는 파나마 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랜기간 봉쇄 조치로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별히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극히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7월 24일은 GMI Guatemala와 LA GRACIA교회의 4주년 창립일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2016년 7월 24일에 15명 정도 현지인 동역자들과 감격적인 창립 예배를 드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때문에 저희 스텦 사역자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과테말라 GMI 선교사역이 10주년, 20주년, 영원토록 사역의 열매를 맺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2020 가을학기 GMU 신학교 온라인 수업이 9월 첫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주에 학생 모집광고가 나갔고 이 달말까지 학생 등록을 마감할 계획입니다. 이제 첫 학기를 마쳤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가을 학기에 신규학생들이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지난주에 IUM 목회자 연합회 간사 목사님들의 첫 모임을 ZOOM으로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모두들 서로 인사하고 소식들 나누며 과테말라와 세계모든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정례적으로 Zoom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팬더믹으로 인하여 당분간은 목회자들 세미나를 할 수 없으므로 앞으로 ZOOM을 통해 세미나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순조롭게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La Garcia 교회 정상 예배는 아직 열리지 못하고 있지만 매주 15명 정도의 리더들만 모여서 마스크 쓰고 서로 떨어져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각 학부모에게 성경공부 자료를 주어서 집에서 성경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청년부는 청년부 리더가 매주 한번씩 성경공부를 zoom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GMI Guatemala 스텦 사역자들만 모여서 성경묵상과 디보션을 하고 있고 성경 일독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에는 극빈 가정들이 7-10가정이 있는데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매월 교회에서 가정마다 구호식량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매월 끊이지 않고 가난한 가정에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자를 붙여주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사랑 나눔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음성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사역 재정을 위해 3. 과테말라 GMU 신학교 2020 가을학기 학생들이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4. 코로나19가 조속히 멈추고 과테말라의 교회들이 영적/물적으로 회복되도록 5. GMI 과테말라 선교센터 건립을 위하여
    2020.09.03
  • 559
    7월 선교 소식
    2020.08.13
  • 열람중
    파나마 선교소식- 김재한, 김그레이스 선교사
    파나마 다시 시작되는 선교~!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 Panama Yaviza에서 7월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벌써 한해의 중반을 넘어 파나마가 5개월째 코비19사태을 맞이하면서 일상 생활등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잇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로 부족한 종은 건강을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주에 증상이 시작되어 한 주를 집에서 해열제와 진통제로 견디다(지금까지 이런 통증은 처음으로 겪어 봄) 마을 병원에 가 코비19검사를 통해 양성이 나오고 2틀 후에 지역 병원에 입원하고 그 후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파나마시 큰 병원으로 후송되어 한 주를 입원하고 또한 뎅기열이 동시에 감염되었음이 밝혀져 특별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그 후 2번의 코비19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을 하였습니다.뎅기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진통제, 설사약등을 처방받고 퇴원하였습니다. 마침 집사람이 코비19으로 인해 베네주엘라 방문햇다 돌아오지를 못하고 LA로 가 머물고 있어 저를 돌볼 사람이 없는데 마침 이곳 파나마한인교회에서 목사관에 머물라 하셔서 그곳에 한 주를 머무는 동안 성도님들이 부족한 종을 하루 3끼 식사와 사랑으로 섬겨주어 쉼을 갖고 Yaviza집으로 내려왓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 주님께서 부족한 종을 빠르게 회복 시켜 주시고 계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기도해 오던 멜로디카(악기)100대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비롯 물건 값보다 더 비싼 세관 통관료를 지불햇지만 이곳 인디언 어린이들이 정글에서 멜로디카를 통해 주님을 찬양할 생각에 마음에 감동이 올라옵니다. 하루빨리 코비19사태가 진정되어 인디언 어린이 음악교실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도네이션을 감당해 주신 마이애미감리교회 박 인숙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던 정글교회 성도들이 선교사의 안부가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 7월 2째주에 폴로목사와 함께 교회들을 방문하고 성도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PinoGana마을 베다니교회는 그 동안 기도모임을 교회에서 계속해왔는데 이번에 코비19가 더욱 심해져 교회문을 닫게 되어 실망하는 성도들에게 바이블타임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집에서 계속해서 말씀 읽기와 기도 생활을 해 가도록 위로 했습니다. 선교사가 개척한 7개 교회중에 지난주까지 3개 교회가 계속해서 교회에서 예배와 기도모임을 해 왔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기적교회, 소망교회만이 예배를 드리고 잇습니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전달하고 교회 안에서 거리 두기를 꼭 지키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사가 중단되었던 하나님의 기적교회 식당공사가 코비19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은혜교회 23구룹에서 보내 온 물질로 지난주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잇습니다. 창문과 문을 다 달고 이제 전기와 페인트, 천장 공사만을 남기고 잇습니다. 나눔의 선교  7월 마지막 주에는 나눔선교회와 한국위기관리대책본부의 지원으로 이곳 인디언마을에 제2차 식량포대 100개를 전달했습니다. 1차에는 교회 성도 중심으로 식량을 전달했지만 이번에는 교회가 있는 마을에 가난한 가정을 선별해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5개월 넘게 코비19사태로 파나마시에서 농사물 구입하러 오는 추럭들이 줄어 들면서 농산물판매를 못하는 많은 인디언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잇습니다. 코비19과 뎅기열이 더육 심해져 1차때와 같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지 못하고 마을 입구에 내려놓고 교회 리더들이 각 가정으로 전달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도 있었지만 식량을 받고 기뻐할 가정들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 한 각 식량포대에 바이블타임 8,9월호를 함께 넣어 가정에서 매일 성경말씀을 읽도록 했습니다. 주님이 주실 땅을 기도하며 ~~ 그동안 기도해 오던 기독교 학교 사역을 위한 부지를 위해 기도해 왓는데 10헥타르(약25에이커) 땅이 나왓습니다. 올 초에 대통령이 이 지역을 방문해 다리와 콜롬비아 국경까지의 도로건설을 발표하고 많은 중국인들이 몰려와 정글 속까지 투기 붐이 일었는데 갑자기 코비19사태로 인해 모두가 중지되면서 중국인들의 투기도 사라져 버리고 부동산 열기도 가라 앉았습니다. 선교사는 계속해서 학교부지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이곳 Darien주 토지관리  정부 디렉터가 올 초에 새로 부임을 했는데 우리 베다니교회 성도 아들입니다. 그 분이 제가 학교부지를 찾는다는 소식에 아는 사람이 45헥타르(약110에이커) 땅 매매를 맡겼다며 관심이 있으면 만나자고 해 사무실을 찾아가 직접 만나 부지와 서류들을 확인하고 현지에 가 부지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건설될 다리 옆이고 콜롬비아쪽 도로가 날 곳과 맞붙어 잇습니다. 더 좋은 것은 바로 우리 베다니교회가 잇는 PinoGana마을 강 건너입니다.(콜롬비아국경까지 다리 2개가 필요한데 선교사가 사는 Yaviza마을과 PinoGana마을임) 1헥타르당(약 2,5에이커) 3,000불입니다. 기도하기는 45헥타르중10헥타르를 구입해 5헥타르는 학교부지로 나머지 5헥타르는 농장으로 개발해 망고, 파파야, 꽈자바등 과실수와 고구마등을 심어 학교와 선교재정에 자립을 도우려고 합니다. 부지 구입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2년간의 정글 인디안 사역 중에 급성 c형감염으로 6개월 투병, 허리 사고, 배사고, 교통사고, 강도, 2차례 게릴라로 부터의 쫓김 등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번처럼 생명의 위험을 느껴보긴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귱휼로 다시 한번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는 지금 그 동안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후방에서 기도로 함께 해주신 선교 동역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께서 부족한 종에게 맡기신 땅 끝까지 이루러 증인이 되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후방의 기도 동역자님들과 함께 걸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20.08.13
  • 557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선훈9기)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언어로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믿음의 길을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두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고, 주님께서 이것도 통제하고 계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기대어 교회와 동역자분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으니…큰 언니가 몇 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할때 기도 내용이 궁금했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자매들을 사역자로 부르셨을 때 모두 그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언니에게 이 기도를 하게 하셨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사모였던 큰 언니를 일찍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고 선교지에 있던 셋째 언니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 한국으로 가면 다시는 선교지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다며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간접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을 때 고통스러운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통해 예수님과 더 친밀해지게 해 주셨고, 세상이 줄 수 없었던 기쁨과 평안과 감사로 넘치게 해 주셨고, 주님의 선하심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말 할 수 없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 비상 사태로 인해 더 주님 앞에 나아가는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1월 말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를 시키고 바이러스 검사를 하기 위해 호주로 진단 키트를 보내며 대처하고 있습니다. 3월 22일 8명의 확진자를 발표한 이후 검사할 키트 300개를 호주로 보냈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었는데, 며칠 전부터 확진자가 증가 인원에 대해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성경 번역 SIL 센터에서는 평소 지병이 있는 선교사, 고령의 선교사, 아픈 어린 자녀들이 있는 선교사 가정을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각 부족과 지역선교센터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도 경비행기로 이동해 산골 마을 우까룸파 SIL 센터에 모여 정부의 방침에 따르며 제한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여 수도 근처에 사는 부족들도 교통편도 못 찾고 인터넷이 연결되는 수도의 지역선교센터도 폐쇄되어 현지 성경 번역 조력자들과 비거주 선교사들이 온라인 화상 통화를 하며 하던 사역도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섬이나 외떨어진 곳에 있는 부족에서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은 부족과 연락할 방법이 없어 선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며,마을 사람들이 그 동안 번역된 쪽 복음서를 읽고, 듣고, 묵상하며 주님과 더 친밀해져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다시 만나게 하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사역은 한 부족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각 부족어의 언어현상을 분석하여 성경 번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다보니 사역이 끝나고 다시 만날 확률은 아주 적기 때문에 “주님이 허락하시면 우리 다시 만나고 다시 못 만나면 천국에서 꼬옥 만나요.” 라는 인사를 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주님이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한 사람 한 사람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토속신앙과 저주 때문에 두려움이 마음 깊히 뿌리 박혀 있고 열악한 의료 시설로 인해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고 주의 평강이 각 사람에게 임하시길,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시고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한1서 5장 4절)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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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정부진, 조재숙 선교사(선훈1기)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전세계가 코로나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때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통하여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변함 없는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사람들이 죽으면 시체를 천에 둘둘 말아 도로에 내어놓으면 방역 요원들이 가지고 가는 상황에 하늘길이 막히고 학교, 호텔등 모든 것들이 정지된 어려운 때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대사관에서 어렵게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지난 5월 8일 입국하여 자가 격리 후 건강검진을 받고 치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역한지 올해로 13년 차인데 처음으로 85세 되신 어머님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당뇨로 건강이 안 좋으신 모습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녀의 혼사문제와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후에 어떻게 사역을 해 나가야 되는지 말씀을 통독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3월19일 정부에서 학교 문을 닫은 날 저녁 스텝들과 함께 목놓아 울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선진국들도 어려운데, 가장 열악한 아프리카는 답이 안보였기에 때문입니다. 밤새 기도하고 다음날 스텝들을 모아 놓고 마지막 유언을 하였습니다. "만약 코로나로 우리 부부가 죽거든 염도하지 말고 바바나 밭 밑에 구덩이 두개 파고 묻어라. 그리고 우리 큰 아들에게 연락하면 아들이 코로나 끝나면 와서 장례를 치루고 학교를 해 나갈 것이다. 이 센타는 하나님 것이니까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너희들 삶에 복을 주실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저희 부부가 하늘 나라로 가면 후속 조치를 해 놓아야 사역이 계속 진행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연일 뉴스엔 전 세계적으로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재난임을 알렸고 영국 총리는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 보낼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소식 등 의료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듣는 뉴스는 참으로 긴박함을 느끼게 했고, 어떤일들이 우리 앞에 놓일지 암담했습니다. 외출을 하면 현지인들이 우리를 보고 코로나 라고 외치며 야유 하였습니다. 스텝들 30명은 집에 돌려 보내고 10명은 센타를 지키게 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보내 주고 있었습니다. 스텝들이 많아서 간절히 두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끝났다고 탄자니아 정부에서 6월 29일 부터 학교 문을 열게 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서 철저히 만반의 준비를 지시하였습니다. 아이들 470여명이 나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천 마스크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체온계와 소독제와 물비누를 곳곳에 비치해 두었고 선생님들에겐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를 쓰게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교육부 감사가 3번 나왔는데, 잔지바에서 제일 잘 준비한 학교라고 칭찬해 주었다고 합니다. 11월달 4학년과 6학년 시험이 있습니다. 올해 1등 해서 마음의 부담이 있긴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 사항은 인터넷을 통하여 날마다 스텝들로 부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부터 아이들을 지켜 주시기를 4, 6학년 친구들이 국가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간절히 두손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라ㅁ단까지 있어서 사람들의 삶이 더 어려웠는데 설상가상으로 대 우기철이어서 큰 비가 자주 내려 도로가 유실되고, 집들이 잠기고, 심지어 흙집들은 무너지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야속하게도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떠나오기전 쌀 25키로 짜리 50포와 옥수수 가루 25키로 짜리 20포를 두번에 걸쳐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과 학부형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쌀 포대를 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집들을 찾아갔는데 모두들 깜짝 놀라며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한국에 들어온후 스텝을 통해서 쌀 25kg 짜리 20포를 이웃에 나눠 주고 사진을 찍어서 보고 받았습니다. 3월31일 돌레 기회에 나오시는 키비리티 할아버지께서 하늘 나라에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성도들이 하늘 나라에 가면 장례식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준비하고 발인 예배까지 인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스텝들과 먼저 회의를 했습니다. 결론은 이 시국에 선교사님들이 장례식에 가서 혹시 한 사람이라도 코로나 걸리면 코르나 19가 중국에서 발병했기 때문에 선교사님들은 같은 동양이어서 불이익을 당할수 있다고 참석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장례 비용과 트럭을 준비해 주시면 발인 예배까지 드리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장갑과 마스크만 쓴 채 삽과 괭이를 들고 트럭에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간절히 두손 모을 뿐이었습니다. 아버지 은혜로 장례는 잘 끝났고 무슬림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문화 중 하나는 동네에서 누가 죽으면 종교를 따지지 않고 슬픔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스텝들 스스로 장례식도 인도하니 감사, 아무 문제 없이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시니 감사! 감사 뿐이었습니다. 4월10일 600명이 사는 키툰두 지역 우물 성공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구경오는 사람들 때문에 걱정했는데 무사히 우물을 파게 해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우물 후원에 감사드리며 키툰두 지역에 우물을 통하여서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앞에 함께 복음 전하고자 동역하시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치과 치료가 끝나는 되로 9월경 다시 선교지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선교지에도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도 함께 하신 아버지께서 동역자님의 걸음과 삶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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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국 사랑의 손길
    O국 곽OO 김OO 선교사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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