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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선교소식-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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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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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위를 둘러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사건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느덧 11월입니다.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더 날아가는 듯 하네요. 코로나 속에서도 계절은 바뀌고 바뀌어 한국은 추운계절이 다가오고 케냐는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3월 이후 전 세계가 봉쇄되고 해제되면서 이제는 나라마다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코로나와 함께 적응하여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쩌면 마지막 코스를 달리는 마라톤 주자의 심정을 가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늘 기도와 응원으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케냐는 지난 3월 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상황입니다. 매일 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사람들은 무료 검사를 거부하기도 하고, 거리유지나 마스크 착용 등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킬리피 타운에는 토요일 마다 큰 장이 서는데 몇 달간 철수되었다가 몇 주 전부터 다시 수백명의 사람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북적입니다. 학교는 4, 8, 12학년과 대학교 졸업반만 재개하였는데 교사나 학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다시 닫을 수 없다는 강한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매달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이제는 내년 1월 새학기에 학교가 문을 열기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개학이 늦어질수록 학교로 돌아오는 학생들도 적어지고, 막상 교육부에서 학교를 재개하라고 하여도 재정적인 문제로 문을 닫는 학교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놀거나 농사를 짓거나 또는 돈을 벌기 위해 나가서 장사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뉴스에서 나왔듯이 수천명의 임신한 청소년들은 이제 아이를 낳게 되면 학교에 돌아가는 것은 더욱 불투명한 현실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 되고 잘 교육을 받아서 자라나야 할 텐데 큰 기도제목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마음껏 배우고 신나게 뛰놀며 배불리 먹는 그날이 다시 오기를 기도합니다. 신학교 또한 학생들이 케냐 전국 방방곡곡에서 오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내년에는 재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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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선교소식-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할렐루야!, 주위를 둘러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사건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느덧 11월입니다.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더 날아가는 듯 하네요. 코로나 속에서도 계절은 바뀌고 바뀌어 한국은 추운계절이 다가오고 케냐는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3월 이후 전 세계가 봉쇄되고 해제되면서 이제는 나라마다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코로나와 함께 적응하여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쩌면 마지막 코스를 달리는 마라톤 주자의 심정을 가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늘 기도와 응원으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케냐는 지난 3월 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상황입니다. 매일 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사람들은 무료 검사를 거부하기도 하고, 거리유지나 마스크 착용 등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킬리피 타운에는 토요일 마다 큰 장이 서는데 몇 달간 철수되었다가 몇 주 전부터 다시 수백명의 사람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북적입니다. 학교는 4, 8, 12학년과 대학교 졸업반만 재개하였는데 교사나 학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다시 닫을 수 없다는 강한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매달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이제는 내년 1월 새학기에 학교가 문을 열기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개학이 늦어질수록 학교로 돌아오는 학생들도 적어지고, 막상 교육부에서 학교를 재개하라고 하여도 재정적인 문제로 문을 닫는 학교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놀거나 농사를 짓거나 또는 돈을 벌기 위해 나가서 장사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뉴스에서 나왔듯이 수천명의 임신한 청소년들은 이제 아이를 낳게 되면 학교에 돌아가는 것은 더욱 불투명한 현실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 되고 잘 교육을 받아서 자라나야 할 텐데 큰 기도제목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마음껏 배우고 신나게 뛰놀며 배불리 먹는 그날이 다시 오기를 기도합니다. 신학교 또한 학생들이 케냐 전국 방방곡곡에서 오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내년에는 재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20.11.07
  • 580
    파나마 선교소식-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파나마 Yaviza에서 10월 마지막 날에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전 세계가 다시 코로라19로 어려움을 겪고 잇는 가운데 이곳 인디안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파나마도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이제 7개월을 넘어가면서 하루 확진자가 800-600명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월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거의 모든 규제를 풀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나 다행이 확진자수가 늘어나지 않고 현재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개척한 7개 교회 중에 하나님의 은헤와 후방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로 2개 교회는 한번도 교회 문을 닫지 않고 예배를 드려왔고 10월에 모든 교회들이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2개 교회는 철저한 방역과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온도재기등으로 정부의 허가하에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여러 교회와 개인적으로 보내 준 마스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7개월간 7개 교회에서 선교사와 한가정이 확진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가정도 12명이 한 집에서 살아 왔는데 이를 계기로 정부가 기존 판자집을 헐고 이들을 위해 연립주택식으로 3채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8월 16일은 하나님의 기적교회 창립3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폴로목사를 리더로 세웠고, 믿음으로 판자건물를 헐고 성도들이 기초를 닦고, 기도중 알지도 못하는 한국교회에서 물질을 보내와 교회건물을 세운 교회입니다. 현재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교회가 채워지고 어린이 급식을 위한 식당 증축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예배를 못 드리고 두려움에 처한 교회들을 돌며 성도들을 위로하고 침례를 베풀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선교사가 건강문제로 못 갈 때는 폴로목사와 전도팀이 함께하여 사역들을 감당하였습니다. 이제는 폴로목사등 현지 인디안교회 리더들과 전도팀이 선교사 몫을 잘 담당하고 있습니다. 2년째 교회 건물이 없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La Palmera지역 개척교회는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성도들이 모여 교회 건물이 세워질 부지에 있는 목조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2021년도에는 이곳에 교회 건물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8월 마지막주부터 9월까지 은혜한인교회 선교부 안 영식목사님께서 인터넷으로 느혜미야강의를 리더들을 위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중남미 GMI선교사님들이 사역하는 모든 국가에서 함께 강의를 기도하며 찬양하며 강의를 듣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2일에 걸쳐 6주간 진행되었고 먼곳에서 못 온 리더들은 10월에 2박3일로 함께 모여 녹음강의로 마쳤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강의인데도 많은 은혜 속에 마치고 새롭게 헌신하는시간들이었습니다. 그 동안 교회를 개척하고 리더들을 세워 놓았지만 열심만 있는 이들에게 늘 성경지식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여러 여건상 어려움에 기도만 해 왔는데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인터넷으로 이들에게 성경 지식을 가르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일년에 몇 차례씩 인터넷강의가 이루어 진다면 이곳 리더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10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규제가 풀리면서 그 동안 중단되었던 5개 인디안 교회에서 예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정글 인디언교회들을 돌며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7개월간 중단 되었던 예배를 시작하니 코로나 19의 두려움으로 많은 마을 사람들이 교회로 오고 있습니다. 사탄은 코로나19로 세상사람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영혼 구원의 기회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23일에 인디언마을에 제 3차 식량 지원을 하였습니다. 엠베라인디안들이 사는 Pijibasal마을에 전도팀이 전도를 다녀와서 전하기를,인디언마을 사람 들이 너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식량지원을 하였습니다. 이곳에 조그만교회가 잇고 2년전에 전기가 없는 마을이라 교회에도 밤에 예배를 못 드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태양광전기를 설치해 준 마을입니다. 배로 한 시간을 가고 다시 추럭으로 한 시간을 가야 하는 오지마을인데 중간에 폭우로 길이 끊겨 다시 건너편에서 추럭을 찾아 구해 식량들을 옮기고 해서 마을까지 도착해 식량을 교회 에서 마을 사람들이 다 모인 가운데 기도하고 전달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앞으로 선교사가 하는 모든 일에 함께 참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2020.11.07
  • 579
    미얀마/페루 선교소식
    페루 박윤수, 박병순선교사  구제품(마스크.밀가루.식용류쌀.국수.과일)등등을 나누워주며 복음을전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구입 여유가없어 계속 장시간 쓰던마스크를 써서 확진 되고 있는실정입니다 일이 없어 식량구입이 어려운 여러 선교지를 방문하며 주님에 사랑을 나누워주고 있읍니다. 현실이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차라리 복음전도에 좋은기회로 삼고 한손엔 육신에 필요한 빵을 들고 한손엔 복음과 말씀을 들고 주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지 현실에 가장 시급한 빵과 구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하여 복음과 함께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11.07
  • 578
    필리핀 선교소식-김인수 선교사
    안녕하세요. 필리핀 김인수 선교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지쳐가는 지금 이시간도 하나님께서는 일하시고 일군을 찾으신다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이곳 필리핀에서는 코로나의 두려움과 불편함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가 더 힘들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은혜한인교회의 행복나눔이 이곳까지 전하여 진 것이 두 달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행복나눔 6차, 7차, 8차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의 소식을 들은 한국교회들과 개인들의 후원과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행복나눔이 희망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콩 한쪽이라도 나누던 한국인들의 훌륭한 문화를 사용하여 세계선교를 이끄시던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은혜한인교회를 세계선교마무리를 위하여 크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매일 2명의 사역자가 오전 시간을 저희 집에서 함께 합니다. 3년 가까운 시간을 훈련시키며 동고동락 하였습니다. 많이 부족한 상태였지만 함께 사역지에 교회를 세웠고 아직까지 큰 어려움 없이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보수도 줄 수 없지만 이들은 오후 시간에 한국인들을 상대로 영어 튜터링을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교회를 단독으로 사역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사람을 세우고 훈련하고 교육하여 사역자로 준비되니 하나님께서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2번째 교회 개척 및 건축에 대한 것들을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비록 적은 돈으로 상황과 형편에 맞게 건축되어질 교회이지만 부족한 부분들은 그들이 성장해가며 채우고 새롭게 만들어야 할 그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선교사의 교회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들의 교회로 선교사는 오로지 돕는 역할만 할 것입니다. 집 앞마당에 여러 가지 채소를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깻잎, 상추, 미나리, 파파야 등을 심어 매일 물을 주고 풀을 제거해주면서 머지않은 장래에 현지인과 함께하는 농장을 꿈꿔봅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고 준비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는 이곳이 선교지이고 그곳에 살고 있는 선교사임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7
  • 577
    미얀마 선교소식-곽현섭, 엄성화 선교사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께서 품어주신 사랑의 힘으로 오늘도 열심히 복음을 심고 있습니다. 선교사로 훈련시켜 주시고 선교의 길로 이끌어 주신 사랑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는 심정으로 영혼들에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든 것이 막히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날들이지만 모든 시선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10.23
  • 576
    알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올가 선교사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르메니아는 지금 전쟁으로 인해 무척 어수선한 분위기 입니다. 오랫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는데..지난 주일 9월27일 아침, 아제르바이쟌이 탱크를 몰고, 미사일을 쏘며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을 침공해 들어와 나라 전체가 전시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 (Nagorno Karabakh) 지역은 지도상으로는 아제르바이쟌땅으로 돼있지만 실제 거주민의 90%이상이 아르메니아인들이어서 자체독립을 선언하고 아르메니안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난 1990년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아제르바이쟌과 아르메니아는 이 지역를 두고 3년동안 치열한 전쟁을 벌여 약 3만5천명이 전사했습니다. 그 후 러시아의 중재로 종전을 했으나... 지난 30년동안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이 전쟁은 영토분쟁으로 보이나 ... 실제로 이는 무슬림과 크리스챤간의 치열한 영적전쟁입니다. 아제르바이쟌의 배후에는 항상 터키가 있어서 ... 이번 전쟁도 터키가 무기와 군사를 아제르바이쟌으로 보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중동지역 무슬림의 종주국 역할을 하기 원하는 터키는 “눈에 가시”로 남아있는 아르메니아를 지도에서 지워버리기 위해 오랫동안 핍박을 가해왔습니다. 1915년에는 오스만 터키가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감행해 1백50만명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터키의 야망은 아르메니아를 지도에서 없에고 무슬림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확장된 터키제국 (Pan Turkic Movement)을 만드는 것입니다. * 다웟과 골리앗의 전쟁.. 터키 인구는 약 8천4백만, 아제르바이쟌은 1천만... 그런데 비해 아르메니아 인구는 약 3백만명에 불과한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군사규모, 전쟁무기등을 볼때 이 전쟁은 한 마디로 상대가 될 수 없는 전쟁인데 ... 하나님께서 아르메니아의 손을 잡아주셔서 그 동안 몇차례 있었던 분쟁과 이번 전쟁에서도 아르메니아 군대가 항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사망자는 아제르바이쟌 군대에서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군대를 이미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자원병으로 입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제자 학생들 가운데서도 이번 전쟁이 장기전으로 양상을 보이면서 이미 3명이 군대에 자원입대했고, 이외에도 여러명이 입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쟁지역에서 피난민들이 후방으로 몰려나오고 있습니다. 저의 교회가 있는 아르타샷지역에도 많은 노약자, 부녀자 그리고 아동들이 몰려와 현재 교회안에서 약 20여명이 피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이들의 숫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서 피난민들을 위한 처소를 따로 마련하기 위한 준비하고 있습니다. 1. 무력충돌이 중단되고 빠른 시일내에 평화적인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2. 터키 에르도간 정권의 이슬람 나라의 종주국 역할을 향한 무모한 야망이 사라지고, 그 정권이 무너지도록... 3. 카라바흐 지역에서 몰려나오고 있는 아르메니안 피난민들에게 잘 곳과 음식, 의류등 필요한 것들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특별히 피난민가운데 아이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4. 전쟁에도 불구하고 아라랏미션에서 돌보고 있는 불우아동과 장애인 가족 케어가 중단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5. 이번 전쟁을 계기로 아르메니아가 영적으로 더욱 깨어나고, 주의 나라를 위해 선교사로 헌신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6 .아르메니아 니콜 파시미안 총리를 위시한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7. 함께 무슬림 선교사역을 위해 동역하고 있는 제콥 파슬리 선교사 가정과 저의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2020년은 참으로 각별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사역이 중단되다 시피했는데... 8월 들어서 조금씩 정상화되나 싶었는데 ... 이제는 전쟁으로 인해 또 다시 하루 앞으로 예상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어렵고, 실망과 좌절감이 가슴을 파고 들어오려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찌하겠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이 변화된다해도... 오직 주님의 사랑과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는 진리를 붙잡고 앞으로 전진하길 원합니다. 아르메니아를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르메니아 백승환, 올가 선교사--
    2020.10.16
  • 575
    비엣남 선교소식-이00, 장00 선교사
    샬롬~~ *^_^*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께 문안드립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에도ㅎㄴ님의 나라를 위해 협력하시고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 베트남은 7월 중순경 2차 확산과 부분적 봉쇄가 있었지만 9월 16일을 기준으로 모두 해제 되었습니다. (교제 가운데)2차 확산초기 검사키트가 부족하고 확진자가 다낭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는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여 지금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정복되어 전세계인이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뉴스 베트남은 지금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출에 차질을 빚고, 회사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직원들을 감원하고 고용을 하지않아 베트남은 실업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업이 90% 이상 줄어들어 국가경제와 가정경제에 크나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던 지난해에 비해 격세지감을느낍니다. 호텔업과 숙박업 음식업등은 문을 닫거나 임시휴업등으로 버티고 있지만 직원들은 감원과 실업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의 간격이 커서 상반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베트남의 또다른 종교적인 문제는 이단종교들의 문제입니다. 당국은 공문을 내려보내어 “한국의 이단종교들의 이름들을 열거하며” 자국민과 학생들에게 주의 권고를 하는 한편 피해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건전한 종교단체들까지 많은 오해와 어려움이 따르고 한국인에 대해 경계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하여 베트남인들은 전통적으로 서양인에 대하여는 무조건적인 호의와 선망을 가지지만 같은 아시아인(특히 한국)은 질투와 시기, 경쟁의 상대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점은 베트남에서 1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이 힘든 점이라 하겠습니다. 문화. 기후 이야기 베트남은 지형이 길어서 북부와 중부 남부로 구분됩니다.북부 지역은 사계절이 있고 남부지역은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집니다. 중부지역은 매년 태풍이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태풍과 홍수의 피해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태풍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지역에 따라서 성격이 부분됩니다. 북부지역은 겨울이 있는 관계로 준비성이 강하고 까다로운 편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두꺼운 패딩을 준비하고 음식도 많이 절약함으로 식단이 단순한 편입니다. 그리고 부지런한 편입니다. 중부지역은 잦은 자연과 기후의 재난으로 성격이 강인하고 인내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홍수로 논밭이 잠기고 집이 잠기면 묘지를 구할수 없습니다(베트남은 농지에 많이 묘지를 만듭니다) 장례가 발생하면 쪽배로 유해를 운구해 서 잠수를 잘하는 사람이 그 유해를 깊은 곳으로 끌고 가서 돌로 눌러놓는 수장 장례를 치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부지역 사람들은 환경에 순응하는 자세를 가집 니다. 남부 지역은 과일과 곡식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됩니다. 사시사철 더운 계절이므로 옷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먹을 거리가 풍부함으로 특별히 먹는 것에 걱정이 덜하고 낙천적인 편입니다. 지난주(9/26-27) 저희는 새가족 초청식과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처음 계획은 8월 첫째주에 행사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행사 1주일을 앞두고 다낭지역에서 코로나 2차 확산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모임과 행사가 금지 되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9월 16일을 기점으로 해제되었습니다.저희들은 이 행사를 위해 6월부터 매주 세례교육을 하며, 장소물색과 계획을 세웠습니다. 침례자 30명과 새가족 초청 50명,봉사자 20명 정도로 하여 2대의 버스로 약 50km 떨어진 곳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변경하여 1박2일 (침례 준비중)의 일정으로 약 350km 떨어진 마이쩌우란 곳에서 1박과 여행을 하고 그 다음날 이동하여 아퀼라라는 마약투약자 치료센타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에 있는 교회에 부탁하여 사용하지 않는 성가복을 배송받아서 준비하고, 차량을 1대 더 증차하여 차량3대로 나뉘어 박닌지역과, 하노이지역, 중부지역인 탱화의 센터까지 함께하여 오전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오전예배 때는 약 39명의 결신자가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오후 침례식에는 3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부족하지만 순종함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귀사탄의 궤계가 방해하고 우리를 조롱하였지만 금식과 침묵으로 이겨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우리는 연약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강함을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늘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회장님과 직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고 계획하신 사역들 가운데 ㅎㄴㄴ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20.10.16
  • 574
    베네주엘라 선교소식-김도현,강미애 선교사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5-17) 귀한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 전합니다. 지혜 있는 자들과 같이 이 시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순종하는 저와 동역자님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판데믹 기간에도 주님께서는 쉬지 않으시고 베네수엘라에서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며 늘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상황 3월부터 시작된 자가격리 시간이 계속되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항은 문을 닫은 상태이고, 도시간의 이동도 여전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나라에 휘발유가 바닥난 상태라서 지방은 휘발유를 구할 수 없고 카라카스도 쉽지 않습니다. 수도와 전기도 전혀 수리, 보수가 되지 않은 상태인 데다 갈수록 나빠져서 언제 다시 대정전이 올지 모른다는 소문이 돕니다. 물가는 이제 달러화가 되어서 해외와 다를 바가 없는데 정부의 공식 최저임금은 이제 2달러도 되지 않습니다. 유엔의 보고에 의하면 올해만 정부의 공권력으로 목숨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이 2천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이상 데모도 반정부시위도 하지 않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베네수엘라가 겸손히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는 나라가 되어 정금과 같이 다듬어져 중남미의 모델이 되는, 부흥을 일으키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학교 사역 – 온라인 강의 할렐루야! 지난 2월달 이후 판데믹 상황으로 모이지 못한 베네수엘라 신학교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2회, 온라인 ZOOM 으로 신학교 모임을 가졌습니다.우리 주님의 말씀과 복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매이지 않기에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모임이었습니다. 첫모임은 한기홍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그 후 은혜선교부의 안영식 목사님께서 느헤미야 강의로 뜨거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실 시작 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온라인 모임 이였기에 과연 온라인을 통해서도 사역이 가능한지, 어려운 베네수엘라 상황에서 (전기, 인터넷, 교통 등등)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주님께서는 순종하여 발을 띠기만 하면 그 후로는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저희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넘치는 은혜와 기쁨의 승리를 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170여명의 목사님들이 신청했지만 베네수엘라의 전기사정과 정말 좋지 않은 인터넷 환경으로 평균 110 - 140여명 정도의 목사님들께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어 인터넷 신호를 찾아 동네 공원에서 말씀을 듣기도 하시고 또 다른 목사님 부부는 1시간을 걸어 인터넷이 있는 곳에서 강의를 듣고 다시 1시간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신 분도 계십니다. 이런 사모함들을 주님께서 보시고 온라인이었지만 함께 교제하며 말씀 듣고 찬양할 때 목사님들께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리는 것은 이번 신학교 모임을 통해 중, 남미의 10개 나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과테말라, 파나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멕시코 그리고 미국)가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번 모임이 끝이 아닌 중남미의 새로운 연합 사역의 시작임을 보게 됐습니다. 앞으로 중남미에 하실 주님의 일들이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할렐루야!!!!! 신학교 모임을 하는 동안 신학교 목사님들과 함께 5주간 ZOOM LIVE에 모여 함께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학교목사님들만 초청했다가 다음엔 대학생 사역의 학생들 그리고 교회들도 초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마지막 주에는 210여명이 모여 함께 새벽을 깨우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신학교 모임이 끝났지만 현지교회들은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모여 새벽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들께서 이번에 받은 은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더 큰 은혜를 받아 이 어려운 상황가운에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마존 선교센터 땅 구입 할렐루야! 지난 선교편지에 기도제목을 나누어 드렸던 아마존 선교센터의 옆에 있는 대지가 구입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이동제한으로 아마존에 직접 저희가 갈수 없었지만 동역자인 넬로 대령이 저희 대신 땅 주인과 만나서 문서를 확인하고, 협상을 잘 해서 지난 주 땅문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대지는 20.6m × 30m 로 총 618m2 이고 대지 안에 17년전 건축을 하다가 중단된 건물이 216m2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땅이라 많은 풀들과 쓰레기가 쌓여 있는데 곧 포크레인을 불러 땅을 정비하고 벽을 쌓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이 대지를 통해 인디언 사역과 아마존 현지교회들을 섬기는데 아름답게 쓰시도록, 또 주님의 영광 드러내도록 기도합니다. Ven y sana 카라카스 8곳의 빈민가의 교회를 통해 어린이 밥상공동체를 했었는데 판데믹으로 인해 사역을 못하는 동안 VEN Y SANA(와서 나으라)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필요한 기본약품을 빈민가의 교회를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이부펜, 비타민 C, D). 정부 한달 최저임금이 2달러가 안되는 상황에서 약을 구하지 못해 열이 나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간증들을 보내오십니다. 현재 300여 봉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현재 빈민가에는 소독이나 방역이 안되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약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또한 주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대학생 사역 길어지는 자가격리 시간으로 모이지 못하는 학생들을 7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교회, 예체능, 정치, 교육, 가정, 경제, 미디어) 모임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서 토론도 하고 각 영역에 필요한 세미나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 간은 각 영역의 리더들과 매주 2번씩 온라인으로 모여, 성경적 세계관을 각 영역에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각 영역의 리더들이 잘 훈련되어져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욱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져 베네수엘라에 필요한 리더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10, 11월 사역계획 - 성경적 세계관 학교 - 10월 12일부터는 베네수엘라 교회를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 학교, 기본코스 8주를 (매주 1강씩 온라인 강의) 시작합니다. 500명을 목표로 접수 받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광고가 나간 지 하루만에 340명이 접수했습니다. 8주간의 강의동안 주님께서 강사들을 주관해 주셔서, 듣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로 모든 강의를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말씀으로 베네수엘라가 변화하는 시작되는 기적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 AFA FESTIVAL Venezuela & Colombia – 판데믹으로 올해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한번도 사랑의 불꽃(AFA,TresDiaz) 모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1월 11일에 온라인으로 사랑의 불꽃을 졸업한 모든 사람들이 모여 서로 사랑을 나누고 주님을 찬양하며 다시 한 마음으로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필요한 프로그램과 모든 것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큰 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예준이가 새로운 현지 중학교에 입학하여 지난주 개학했습니다. 새로운 학교, 친구들, 선생님들을 온라인으로 밖에 만날 수 없지만 감사하게도 예준이가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 좋아합니다. 항상 밝은 예준이가 이제는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는데 중학교에서도 잘 적응하며 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되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예림이도 가끔은 들쑥날쑥하지만 큰 문제없이 사춘기 시간을 잘 보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대신 매일 아빠 엄마와 함께 교회에 나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 이름의 뜻처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고 (예준), 기다리는 (예림)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0년을 주님과 함께 잘 마무리하도록 축복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2020.10.16
  • 573
    C국 선교소식-한00, 손00 선교사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사랑하는 동역자의 영혼과 기도와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더욱 견고한 믿음 가운데 코로나를 이기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점점 심각해지는인도는 하루 최다 확진자 발생 국가로 매일 70,000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푸네만해도 하루에 5000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확진자가 많이 늘었는데 한 번은 저희 아파트에 앰블런스가 들어 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집 바로 밑에 집에서위급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인도는 코로나가 내 삶의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언제 확진자가 될지 모르는 긴장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가 많이 어렸습니다. 이번에 인도 경제가 -23% 성장률을 보였는데 많은 가게들이문을 닫고, 직장도 많이 잃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구걸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경제 때문에 더이상 봉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긴장과 두려움 그리고 배고픔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감동 Safe Pack(안심팩) 코로나 바이러스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식료품도 필요했지만 그들에게 안전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안심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비누, 손소독제, 비타민, 과자, 전도지로 구성하였는데 마스크는 빨아 쓸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빈민지역에 방문하여 집집마다 나누어주고 마을 이웃과 현지 교회에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받은 이들은 너무나 기뻐하였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동굴과 같은 집에서만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는데 사람들을 만나고 안심팩을 받게 되니 오랜만에 동굴 속에 비친 빛을 보듯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건강과 안전까지 챙겨주는 마음에 눈물까지 글썽거렸습니다. 현지교회 성도들도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환난 가운데서도 혼자 버려두지 않으시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생계유지도 힘들어 구입할 수 없었던 마스크와 소독물품 등이 들어있는 이 팩은 큰 도움이 되었고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과자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받은 이들이 안심팩의 안심을 넘어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안심하기를 바랍니다.노숙자에게 도시락과 마스크를 현지인들의 필요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매주마다 노숙자들에게 도시락과 마스크를 나눠 주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 아이들을 데리고 길에서 사는 엄마들, 이들은 아무 힘없이, 생명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혼이 있는 존귀한 사람인데 동물보다도 못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도시락을(한끼 480원) 만들어 차로 다니며 길거리에서, 역전에서, 지역교회 근처에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마스크도(1장 70원) 나눠주고 있습니다. 나눠주면서 성령님이 만져주셔서 이들이 주님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이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와서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진정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절실합니다. 이들에게 예수님과 빵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뽀뜨라지’는 길을 다니며 자신의 몸에 채찍을 때림으로 의뢰한 사람들의 죄를 대속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인도의 미전도 종족 중에 미전도 종족입니다. 이들도 그동안 코로나로 나오지 못했는데 최근에 다시 나와 저희는 한 뽀뜨라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연락처를 받고 그 뽀뜨라지가 사는 마을에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한 군락을 형성하여 살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식료품과 물품과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함께한 현지 사역자는 사람들을 모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상시 이들은 매우 강팍하고 사나워서 얘기하기도 쉽지 않고 마을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어둠을 물리치시어 하늘의 평안을 주시고 돌보시기 위해 그들에게 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그들을 계속 찾아가서 돌보고 복음을 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료품과 함께 주님의 마음을 1차로 식료품 사역을 마치고, 안심팩을 나눠 주었지만 봉쇄 완화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경제가 좋아지지 않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여러 마을을 다니며 나누어주었습니다. 어떤 마을은 아파트나 건물 공사장 옆에 살면서 일을 도와주는 슬럼인데 코로나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다 고향으로 떠나고 몇 가정 남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들이 힘든 것은 식품의 부재도 있었지만 신분으로부터 오는 사람들의 편견과 천대, 또 마을 앞에 확진자 발생지역임을 표시하는 대나무 바리게이트에서 오는 외로움이었습니다. 이들의 눈빛은 빵이 아니라 사랑에 굶주린 눈빛이었습니다. 집집마다 돌면서 식료품을 하나씩 나누어주는데 어떤 가정은 많고 어떤 가정은 부족하나 이것을 공평하게 나눠줄 수 있는 현실적 여건이 안되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한 개라도 더 받으려고 살지 않는 집에 가서 앉아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들의 양심 이전의 그들의 간절함에 한 개 더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말씀과 필요가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방역물품을 가지고 마음껏 예배 인도의 현지교회는 코로나로 6개월째 대면 예배가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인도 정부가 50명 이하 집회를 허가하였습니다. 그래서 방역물품(적외선 온도계, 산소 포화도 측정기, 소독제, 분무기, 전도지)을 현지교회에 준비시켜주었습니다. 그 동안 핸드폰이 없어서, 컴퓨터가 없어서, 인터넷이 안되서, 비대면 예배도 마음껏 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교회에 나와서 마음껏 예배를 드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역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은 집회가 허가는 됐지만 성도들이 감염문제로 교회 모임에 나오는 것을 조심했는데 이제 이 방역물품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교회에 나올 수 있다는 마음에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사역자들은 성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17개 교회에 귀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역물품을 통하여 교회에 나와 주님을 대면하고, 목사님 을 대면하고 성도들을 대면하는 은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도시락/마스크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2) 현지 교회에(17개) 방역 물품이 준비되었는데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3) 코로나 이후에 방과후 교실이 열리게 되어 아이들에게 온전한 복음이 전해지고, 필요한 동 역자, 교사, 장소, 물품 등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4) 대학 한국어 강의가 재개되어 전도하며 양육할 수 있도록 5) 지금 화상으로 받고 있는 전도폭발훈련을 잘 감당하고, 많은 영혼 전도할 수 있도록 6) 저희 가족의 영육의 강건과 안전을 위해서 7) 저와 아내의 비자가 연장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준기, 손옥수 (성민, 성윤) 선교사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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