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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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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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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24: 12~13

주 안에서 하나된 형제자매 동역자 여러분! 수개월간 코로나 질병으로 인해 안락함이 사라진 이때에 여전히 주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서로 돌보며 위로하고 격려함에 감사 드립니다. 올 여름(캄보디아의 우기) 코로나로 발이 묶여 모임을 가질 수 없던 때에 마스크를 쓰고 가정방문을 하며 생각했던 것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마비된 이때에 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한가지 든 생각이 “아! 모두 경제활동이 줄어서 어려운데 이 때에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마침 우리 LA 은혜 한인교회에서 구제헌금이 들어와 당장 물질이 없어 고민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교인들은 근래에 벽돌집을 지은 한 집 빼고는 대부분 철 판자집입니다. 지붕만 철판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러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의외로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 입니다.) 구제헌금을 받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고기라도 실컷 먹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모임 규제가 풀릴때쯤 되어 그 동안 못 모이던 지체들을 모아 돼지고기 몇 킬로를 사다가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못 먹어서 조금은 속상했지만 모두 배부르다며 배를 튕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9월 초쯤 모임 규제가 완화되고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구제도 하고 교회에 안 믿는 가족들을 초청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준비하고 있던 중 그 동안 병환으로 병실에 누워 계시던 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갑작스런 소식을 받고 그날 밤 바로 한국의 가족에게 갔습니다. 근래에 좋아지신다는 기쁜 소식을 받은 터라 기대가 컸는데 임종도 못 뵙게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부모님의 임종을 옆에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한국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캄보디아에 돌아와 긴 자가격리를 마치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직 마음 한 칸이 쓰리고 아픈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먼저 저희 교회에 가난한 지체들의 집을 방문하여 생활 물품들을 공급하고 교회에 출석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관계를 해왔던, 질병과 가난으로 허덕이는 자매 집에 약간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작은 마을에 있는 가끔 교제하는 현지 교회들에게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내가 다리가 아파 짐을 들 수 없는 터라 친한 현지 전도사가 각 가정방문에 함께 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마음이 편한지 이런 착한 사역자가 우리와 함께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께서 부족한 저희를 돌아보사 속히 전도사 한 명을 붙여주시길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제를 통해 냉냉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학교를 쉬면서 생업에 뛰어든 중학교 청소년들이 규제가 풀리고 다시금 학교를 나가게 되었지만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식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상담을 하며 여러 가지로 설득을 해 보았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멀어지지 않고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기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우리 앞서 행하시고 뒤엔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기도제목 1.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생활하고 사역하는데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3.주께서 쓰실 만한 작은 공간이라도 매입하여 쓰나오 마을을 중심으로 충실히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4.좋은 현지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교회친구들이 환경과 상관 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주께 붙어 있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도록 6.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이가 세상 속에서 세속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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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0
    러시아 선교소식-은성식,김경희 선교사
    저희들이 재판에 승소를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주신 은혜교회 모든 동역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러시아에 들어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재판 승소 원본을 은혜사랑교회 리더가 저희에게 보내왔습니다. 러시아가 지금 코로나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계속 연락 중에 있는데 출입국 관리소에서 ‘코로나 문제와 비행기가 자주 운항하지 않는 특별한 재난의 시기이므로 내년 초에 아무 때나 와도 등록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저희들이 은혜사랑교회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하는 일과 차량구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 2월경에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르 소망교회 블라고볘쒠스크 시에서 영주권을 빨리 재신청해서 받으면 4월경에는 크라스노다를 시에 있는 은혜사랑교회로 가서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 하면서 교회를 섬기려합니다. 은혜사랑교회 예배당이 마무리 되면 가까운 지역 오지 미전도 지역에서 순회선교를 하면서 가정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때를 정하여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답사도 가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영육간에 재충전도 잘 받고 있지만 또한 이스라엘 선교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잘해서 다시 은혜 중에 새 출발을 잘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주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2. 아들 은믿음이가 히브리대를 졸업해서 통역병으로 군 생활을 잘하고 이스라엘 러시아인들 선교비전을 갖도록 3. 은혜사랑교회 건축 마무리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4. 코로나에 걸린 러시아 교회 성도들을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바랍니다.
    2020.12.15
  • 589
    사할린 선교소식-천병기,천사라 선교사
    그간 평안하시지요? 지난 11월 29일 하나님은혜로 사할린에 입국했어요!!!! 코로나에도 이상없고. 천목사님 건강도 이상없읍니다. 성도님들이 저희가 들어가니 얼마나 기뻐하는지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읍니다. 한목사님을 위시해서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성도님들께 전해주시고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0.12.15
  • 열람중
    캄보디아 선교소식-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24: 12~13 주 안에서 하나된 형제자매 동역자 여러분! 수개월간 코로나 질병으로 인해 안락함이 사라진 이때에 여전히 주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서로 돌보며 위로하고 격려함에 감사 드립니다. 올 여름(캄보디아의 우기) 코로나로 발이 묶여 모임을 가질 수 없던 때에 마스크를 쓰고 가정방문을 하며 생각했던 것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마비된 이때에 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한가지 든 생각이 “아! 모두 경제활동이 줄어서 어려운데 이 때에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마침 우리 LA 은혜 한인교회에서 구제헌금이 들어와 당장 물질이 없어 고민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교인들은 근래에 벽돌집을 지은 한 집 빼고는 대부분 철 판자집입니다. 지붕만 철판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러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의외로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 입니다.) 구제헌금을 받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고기라도 실컷 먹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모임 규제가 풀릴때쯤 되어 그 동안 못 모이던 지체들을 모아 돼지고기 몇 킬로를 사다가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못 먹어서 조금은 속상했지만 모두 배부르다며 배를 튕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9월 초쯤 모임 규제가 완화되고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구제도 하고 교회에 안 믿는 가족들을 초청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준비하고 있던 중 그 동안 병환으로 병실에 누워 계시던 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갑작스런 소식을 받고 그날 밤 바로 한국의 가족에게 갔습니다. 근래에 좋아지신다는 기쁜 소식을 받은 터라 기대가 컸는데 임종도 못 뵙게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부모님의 임종을 옆에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한국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캄보디아에 돌아와 긴 자가격리를 마치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직 마음 한 칸이 쓰리고 아픈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먼저 저희 교회에 가난한 지체들의 집을 방문하여 생활 물품들을 공급하고 교회에 출석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관계를 해왔던, 질병과 가난으로 허덕이는 자매 집에 약간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작은 마을에 있는 가끔 교제하는 현지 교회들에게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내가 다리가 아파 짐을 들 수 없는 터라 친한 현지 전도사가 각 가정방문에 함께 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마음이 편한지 이런 착한 사역자가 우리와 함께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께서 부족한 저희를 돌아보사 속히 전도사 한 명을 붙여주시길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제를 통해 냉냉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학교를 쉬면서 생업에 뛰어든 중학교 청소년들이 규제가 풀리고 다시금 학교를 나가게 되었지만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식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상담을 하며 여러 가지로 설득을 해 보았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멀어지지 않고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기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우리 앞서 행하시고 뒤엔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기도제목 1.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생활하고 사역하는데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3.주께서 쓰실 만한 작은 공간이라도 매입하여 쓰나오 마을을 중심으로 충실히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4.좋은 현지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교회친구들이 환경과 상관 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주께 붙어 있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도록 6.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이가 세상 속에서 세속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0.12.15
  • 587
    모로코 선교소식-장원 선교사
    주님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랜시간 동안 제 질병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한 사랑과 인내로 귀한 물질로 후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열심히 재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모로코에서 콩고에서 그리고 미국 텍사스 Austin에서 모로코에서 양육받은 유학생 제자들이 교회를 세우고 베스킷 오퍼레이션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12.09
  • 586
    인도 선교소식-정00, 전00 선교사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잠언16:3) 어려운 시기 가운데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인도에는 한창 빛의 신을 섬기는 디왈리 축제를 막 마치고 코로나 방역수칙이 완화 되어진 상태에 기차와 모든 대중교통이 통제가 풀리면서 저희 사역들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심방사역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고립되어 있는 성도들을 만나서 기도해 주고 말씀과 더불어 신앙서적을 나누어 주면서 다시 주님과의 교제를 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방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집회사역 어린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 집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많은 학생들에게 찬양과 그리고 기초적인 복음을 다시 전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역 공과공부 사역 구역 공과 공부도 조심스럽게 모여서 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성도들이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하지 못했던 성경공부 에 갈급해서 서로 자기집 에서 먼저 해달라고 하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아름다운 선한 경쟁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들이 간절 했습니다. ☞ 기도제목 1.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 있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하루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시 주님 앞에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2.다시 조심스럽게 하는 사역들이 주안에서 열매 맺는 사역이 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사역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역을 잘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저희 가족들의 영육 간에 강건과 선교 재정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0.12.09
  • 585
    인도 선교소식-남 00 선교사
    안녕하세요? 인도에서 사역하는 남 00 선교사 입니다. 은혜교회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 사역과 학교 사역은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묵상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 세계가 긴장과 어려움 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안전이 지낼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저와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격려와 물질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인도는 디왈리 축제 후에 비가 오더니 많이 추어졌습니다. 홀리와 디왈리를 지나면 계절의 변화가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여기는 공기의 질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약한 사람들의 건강과 삶이 많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늘 기도하게 됩니다. 사역 나눔 1.빈민가에 있는 유치반부터 2학년까지 운영하던 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지금까지 휴교상태입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다시 만날 시간이어서 오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2.한 지역의 신학교에서 7월부터 하던 강의를 며칠 전에 잘 마쳤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함께 배우며 몸으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주부터 새로운 텀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과목으로 학생들과 만납니다. 지혜를 주셔서 강의준비와 언어에 어려움이 없도록 입술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길 원합니다. 3.나눔이 필요한 곳에 기도하며 행복나눔을 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니 제 마음이 기뻤고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았으나 하나님의 손에 맡기니 놀랍도록 채우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기도 제목 1.이곳 어린이들은 책을 읽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외우지만 소설책이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책들을 읽는 학생들이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독서 모임과 영어 교육을 통합하는 신나는 놀이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은혜로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부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여러 가지로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악기, 영어, 사진 등 가르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락다운 동안 집에 가지 못한 신학생들에게 겨울 외투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이 그리울텐데 사명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나눔이 되기를 원합니다. 3.주님의 뜻을 날마다 삶에서 이루는 제자가 되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4.2021년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결혼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12월과 1월은 각종 서류를 하는 시기입니다. 자동차 보험, 인도 운전면허증 갱신, 집계약연장, 외국인등록연장, 세금 정산 등 할 일이 많습니다. 외국인이라 이런 일들이 언제나 스트레스가 됩니다. 돕는 손길을 보내주시고 모든 행정 절차들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6.집에서만 지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속히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평강의 하나님이 주님 뜻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2020.12.09
  • 584
    --아르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올가 선교사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르메니아는 44일간 전쟁끝에 패전했습니다. 1천5백여명의 젊은이들이 전사했습니다. 아라랏티디출신 페스카도레스중에서도 3명이 전사했습니다. 패전의 책임을 물으며 니콜 파시미안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데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미국인 선교사 부부는 병원에 입원해 위독한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내일 일을 알수 없고, 나라 전체는 총체적인 위기가운데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 이 말씀을 제자들과 돌보고있는 아이들에게 심어주기위해 ...전쟁의 와중에도 예수님의 소망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의 결과로 약 10만명이 살던 땅에서 쫒겨나 오갈곳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난민 가족들의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난민가족과 특별히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난민처소 Refuges Shelter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아르메니아를 위한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마라나타!!!!!!!!
    2020.12.08
  • 583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세상이 떠들석하게 하는 코로나가 밀려서 이제는 벌판, 농장지역인 이곳에도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사랑하는 GMI 가족여러분께 문안을 드리며... 평강의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늘 도움에 주님앞에 감사를 올리며, 은혜 선교국 그리고 한기홍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상이 떠들석하게 하는 코로나가 밀려서 이제는 벌판, 농장지역인 이곳에도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도와 예배그리고 복음사역을 은헤와 사랑가운데 잘 이겨내고 있읍니다. 2달전 비스카이노(라파스 왕중왕교회 가기전에 중간 기착지이며, 센타에서 10시간거리,동역교회지)리카시오 목사님께서 코로나로 4개월 동안 아픔가운데 있다가,하나님의 품에 안기엇읍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30분거리에 있는 산텔모 여호와 닛시 교회 마리나 목사(신학 1년 수료. 재학생)께서 코로나로 소천하셔서 지난 토요일 장사를 지내고 돌아 왔읍니다. 지난주 목요일 일주일 동안 상킨틴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홀게목사(1기 졸업생)의 코로나 전염병이 호전 되지않아, 엔세나다로 옮겼는데 현재 심장만이 조금 움직이는 코마 상태로 누워 있읍니다. 중보기도올립니다 홀게는 12년전에 테카테 은헤교회 개척 회원으로, 마약중독으로 노숙자 촌에서 살다가 종을 만나 예수님을 믿어 영접하고 세레를 받은후, 신학을 4년하고 목사임직을 받고, 현재까지 산텔모에서 사역을 하다가 토로나에 전염이되어 어려움에 처했읍니다. 티화나 큰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의사와 가족들이 포기 하여 현재 엔세나다 병원에 있읍니다그러나 100여명의 현지인 사역자들이 생명줄을 놓지 않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하고 있읍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남아있는 홀게의 많은 사역을 다시 감당케 하시기를 소망하며 생명의 연장을 위해 기도 올립니다.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에 맡기며 기도하고 있읍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이 무능한 선교사의 마음이 무겁고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센타의 주말 제자반을 지난주간부터 쉬고 있읍니다. 벌판에서 드리는 주일 야외 셀교회 예배만 드려집니다. 아마도 제한적이긴하나 심방도 외부 출입도 어려울것 같읍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코 로나로 인해 많은 농장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증거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 같읍니다. 느헤미아 강의를 인쇄를하여 각 교회와 셀리더들에게 공급되었읍니다. 성경공부66권을 2년전부터 인쇄 공급 공부하게 했지만, 단본으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을줄 믿읍니다. 이번 성탄절 연합 축하예배는 드리지 못할것 같읍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선물을 각교회와 셀교회에 배달이 되도록 500개의 선물봉지(7불상당 선물)나누어 지게 될것입니다. 티화나 테라사스 철거민 촌에 천막교회를 세웠읍니다 3X6m 천막과 25의자를 놓고 주간 2번의 예배를 드리는 셀교회를 아버지께 서 세워 주셨읍니다, 현지 목사가 목회를하게 됩니다.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천막지원과 미니벤 차량, 예배용 앰프, 매월2500 개스비 지원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그리고 성령의 강권함이 어려운 이시기에 놀랍도록 임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GMI 가족들의 강건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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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리스크 선교소식-장석희, 익사나 선교사
    코로나의 영향으로 교회 건물 안에서 했던 사역들이 제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종교 건물에서 어떤 활동을 하다가 감염자가 생기면, 건물을 완전히 폐쇄하고 책임자에게 큰 벌금을 부과합니다. 현지인이 사역하는 교회보다 더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서 선교사들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저희 미르교회에서도 4월부터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갖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에게는 설교문을 복사해서 직접 전해드립니다. 저희가 있는 도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건물 외에는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9월까지는 연해주에서 100명/일 미만의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이제는 200명 가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10일 후에 결과가 나오는데, 검사 받은 사람은 그 동안 그냥 일상생활을 합니다. 학교에서 감염자가 생기면, 해당하는 교실의 학생들만 등교 중단하는 정도입니다. 방역 체계가 미흡한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과 같이 생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동안 저의 사역은 줄어들고, 아내 악산나의 사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드리고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아침(화~토, 8~9:30) 성경공부(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청(소)년부 예배는 토요일 오후에 드리는데, 9월까지는 번역한 설교를 카톡이나 WhatsApp으로 보내고 채팅으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교회에 모여서 이전처럼 예배를 드리고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전송을 하고 있는데, 통역하는 청년이 타주에서 온라인으로 동참하고 있어서 소리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휴대폰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하울링이 생깁니다). 악산나가 사역하는 동안에는 제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마태는 9월부터 초등학교, 마가는 유치원, 안나는 집에만 있습니다). 아내는 이전에는 예배 통역만 했는데, 이제는 목사님과 저의 설교를 번역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목사님 대신 교회 대표자로 되어 있어서 요즘 행정 업무가 많아졌습니다. 1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 건물이어서 소방법과 치안법에 맞게 수리를 하고 서류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공공기관들을 돌아다니며 담담자들을 만나 서류를 점검 받고 수정하기를 3달 동안 반복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사모님과 여성 리더들을 중심으로 구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미르교회에는 연로하신 어른들만 사는 가정이 30% 이상이어서 처음에는 이분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필요한 식재료를 사서 토요일마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을 못하고 있는 성도들이 생기면서 그들에게도 나눔이 확대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지속이 되면서 구제 헌금이 줄어들어 식재료만 사서 나누다가 이것도 중단해야 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혜한인교회의 행복나눔으로 귀한 구제헌금을 받게 되어 다시 반찬과 식재료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행복나눔을 구제사역의 마중물이 되게 하셨고, 여러 루트를 통하여 계속 물질을 공급해 주셔서 마르지 않는 생명수 같이 주님의 사랑을 담아 지금도 구제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슬라바 보구(하나님께 영광)!! 연로하신 어른들이 어려운 중에도 연금과 용돈을 모아서 구제사역을 하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과부의 두 렙돈과 같이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복나눔으로 미르교회를 섬겨주신 은혜한인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8월 말에 10%는 재정이 어려운 선교사님을 위해 헌금,90%는 미르교회 구제헌금) 저희 가정이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악산나가 2달 전에 몸이 너무 힘들고 머리와 허리, 위가 계속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위에는 염증, 목과 허리 디스크 증상,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고 백혈구 모양이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어금니가 2개가 부서지고 잇몸이 부었습니다. 몇 주 후에는 소변에서 피가 나와서 또 검사를 받았는데, 신장에 작은 돌들이 많이 있고 방광 노후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심한 현기증이 생겼고, 혈압이 자주 올라갑니다. 아이들 3명 돌보는 것도 힘든데, 저까지 아내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해서 이렇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거워집니다.앞으로 러시아에서 하고 싶은 사역은 선교사 훈련원에서부터 마음의 소원함을 가지고 기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방과후 교실. 방과후 교실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복음의 접촉점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는 청년들을 위한 선교사 훈련원. 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KCCC의 대학생 선교훈련원과 GMI 선교사 훈련원 때입니다. 이 두 색깔의 선교훈련을 접목시켜 러시아 청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넓은 러시아 중에서도 우수리스크를 위해, 미르교회를 위해, 저희 가정을 위해,선교 비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기도제목 중에 악산나의 구속사성경조감 번역사역은 반정도로 마무리했고, 6월에 다른 번역자가 이어 받았습니다.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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