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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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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단상 132-10월호
    - 김대규 장로 주를 믿는다면서도 삶의 영역이 세상에 오염되었음에도 무감각하거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모습들을 간간히 보게 된다. 더 나가 회개도 없이 같은 죄를 반복하는가하면 세상과 구별됨이 보이지 않는 그러면서도 믿음이 있다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왜 이리될까를 곰곰이 생각도 해 보았다. 첫사랑의 상실이나 둔감, 갱신없는 신앙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보여진다. 주의 은혜에 타성이 생겨서인가? 주위의 사람들의 처세가 모두 거기서 거기인 듯이 보이기에 별 다를게 없어 무감각해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따라가거나 동질 또는 동화되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성령께서 간섭해 주신다는 점이다. 상처가 나면 아프고 붓고 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에 저항하듯이 믿는 자가 세상모습에 젖어 들 때 성령께서는 양심을 통해 우리를 채찍질하신다. 깨달음이다. 결국은 올바로 구별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레지스탕스가 적에게 저항하는 것과도 같다. 보존하고 살기 위함이다. 이렇게 세상의 것들에 대해 때로는 눈에 보이게, 때로는 보이지 않게 저항하며, 싸우며 사는 것이 세상에서의 믿는 자의 삶이다. 이것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올바로 서서 나가려는 영적 싸움 곧 영적 전쟁인 것이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전장에 서있는 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이기 때문이다. 무수한 총알이 난무하는데 순간적으로나 습관적으로 적당히 대처한다면 결과는 처절할 것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후의 심판에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고로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나도 모르게 세상에 오염, 동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서 세상의 것과 혼합해서도 아니된다. 진정한 하나님의 것 이 외의 것에 대한 어떤 타협도, 동조도 나를 쓰러트리는 자해행위이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올바로 서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은 병이 들게 마련이다. 물은 갈아엎기가 쉽지만 우리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영적 싸움에서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 분별력으로 세상의 것은 물론이고 위장된 유혹과 속임수, 선하게 보이게 하는 위선, 사익에 가려진 헌신이나 섬김을 구분해야 한다. 하나 쉬운 일은 아니다. 합리성이라는 논리, 체계와 조직의 효율성, 세상적인 이성적 판단, 개인우선주의, 물질주의, 성전환, 동성애 심지어 AI까지 수많은 세상의 것들이 쓰나미로 밀려들어 주님이 주신 조타기를 가누기가 힘들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에 필요한 것은 깨어 있어 기도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사고와 삶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령이 공급하시는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가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정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세속화에 대해 당연히 알레르기 반응이 나올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에 대응하고 소멸시킬 힘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안에는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생명이자 하나님의 능력이므로 성령을 의존하여 그릇된 데에서,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성령의 생명의 법안에 늘 거하도록 스스로를 추슬러야 한다. 내안에서 작은 예수의 모습이 분출되어 소금처럼 짠맛을 내어 부패되는 것은 방지하고, 빛처럼 어두움을 몰아내어 죄로 엉클어진 이 세상이 주의 빛으로 바꿔질 수 있게 온전한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면 된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히려 하나님께 동화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나를 내려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매일의 행동과 삶이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 갱신되어(엡4:23)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입은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엡4:24). 이리될 때 내 주변은 소리 없이 알게 모르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내가 보이지 않을수록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은 강해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매일 새롭게 되도록 세상에 흔들지 않게 스스로를 채찍질할 때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 때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참 신앙에 서게 되는 것이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리해야만 연약한 육신의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자로 우뚝 설 수 있다. 주안에 있는 자, 세상과 구별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속화되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자이다. 그 이름은 새로운 피조물 소금과 빛이다. 바로 이러한 자가 우리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금과 빛이 우리의 이름이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 것같이 내가 선 곳에서도 그 뜻이 이뤄지도록 말이다.
    2024.10.23
  • 888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일본 선교소식
    어느덧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은 2년 7개월이 지나, 세 번의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스의 소식처럼 각 전선에서는 지금도 치열한 전투로 무고한 생명들이 잃어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징집으로 도시에는 젊은이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공장이나 각종 사업체에서도 일할 사람들은 부족하고, 문을 닫은 사업체들이 속속히 늘어나고, 이로 인하여 일할 곳을 찾는 막막해 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희부터 먼저 성도들과 힘을 합하여 하나님께 회개하며 도움을 구할 때임을 깨닫고, 주일 예배로만 모이던 것을, 지난 두 달 전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수요일은 우크라이나를 위한 회개 기도회로 모여서 두 시간 이상을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오데사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집회 연락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은혜가운데 전도 집회를 마치고, 그 지역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크리미야 지역과 몰도바가 근접해 있는 지역이라서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곳이고, 군인들의 검문이 심하고, 로켓과 드론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의 우산 속에서 무사히 성도들을 위로하며 함께 은혜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그 곳을 다녀오면서 저희들이 위로부터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감사가 끊이지 않는 시간들이었습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쟁중이지만, 2024년 우크라이나 장로교단 총회가 남쪽 해안 지방에 있는 니꼴라예브 빛과 소금 교회에서 약 200여명 이상이 모여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교제를 통해서 위로를 주고 받으면서 더욱 연합하여서 선교에 힘쓰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라의 공격이 심해짐으로 주춤했었던, 지붕 복구 사역도 총회를 통하여서 2차로, 10집을 더 선정하여서, 멈추었던 건축 자재 공장에 자재를 부탁하여 주문하고, 다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복구 사역을 통하여서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며, 복음만 전파되어 영혼구원에 힘이 실어짐을 믿고, 도움을 주시는 모든 동역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오면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것을 대비하여, 월동준비에 힘을 쏟고 식료품 나눔과 무료 식당 운영 등, 가스와 전기 공급의 부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을 예상하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끊임없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선교는 자동차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의 지경을 넓혀 주셔서 장거리를 다니다보니, 그동안 잘 타고 다니던 미니벤(봉고 차)이 고장나서 언제 고쳐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있는 작은 자동차로는 장거리는 감당할 수도 없고, 사역준비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새 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아프리카’ 란 땅 올해 초에 부어주신 마음을 따라 아프리카 땅을 밟고 왔습니다. 잔지바르섬에서 동료선교사님의 사역지를 방문하고 축복하고 짧았지만 깊은 교제를 나누고 저희가 인도네시아 사역 기간 중 섬겼던 탄자니아 현지 부부가 살고 있는 도도마란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사막같은 곳 한 가운데 위치한 현지인 친구부부의 집에서 저희는 주께서 역사하신 큰 은혜를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직접 눈으로 목격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첫 선교지였던 다르에스살렘으로 이동해서 30년 전 어린 선교사를 동역자로 잘 섬겨주셨던 아내의 선임선교사님 가정에서 머물면서 사역을 보고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르에스살람이 그간 너무나 많이 변해서 옛날 기억밖에 없는 아내는 마치 이곳에 처음 온 것처럼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사역했던 대학만 예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아내는 기억도 못하는 과거의 일들도 증인들의 입으로 전해 들으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동행하심을 다시금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간다의 엔테베로 이동해 아내의 신학교 동기가 섬기고 있는 신학교 교정에서 귀한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 알바니아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 9월 중순부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새로이 만나게 하실 영혼들을 기대해봅니다. 주님께서 전도할 영혼들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며 또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내가 계속해서 한국어를 통해 교제하고 있는 영혼들에게도 마음 문을 여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기회를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아니사는 한국에 갔다가 8월에 돌아왔습니다. 내년 1월에 다시 대학의 한국어언어과정에 들어가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 믿음이 깊어지고 그 믿음 안에서 자매가 주님의 제자로 잘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나는 저희의 예상보다 빠르게, 올해 초에 마리오라는 형제와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였습니다. 믿음의 아내와 엄마로 잘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상황 1월부터 7월 첫주까지 108개 교회를 190번 정도 방문하며 교제했습니다. 기회있는 대로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목회상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을 돌이켜보면 정말 기적같은 시간입니다.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그 사랑을 보게 됩니다. 일본교회 방문 설교, 코칭, 세미나 올해에도 1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주일에는 일본교회에서 설교하며 교제했습니다. 성령님께서 항상 동행해 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셔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뿐입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교회들이 대부분 많은 힘을 얻고 또 생명을 얻고 새로워지는 것을 보는 것은 참 커다란 기쁨입니다. 평일 2주에 한번씩 방문해 코칭으로 교제나누는 목사부부(오가키선라이즈교회, 타카하마그리스도고도교회)가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 비해 목사님부부와 교회에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귀한 교회로 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행해 나가고 싶은 사역으로 전도세미나가 있습니다. 그 첫 시도로 아가페처치토키에서 7주간 연속으로 하였습니다. 반응도 좋았고 교회의 체질이 바뀌게 될 것이 기대되는 사역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일본 교회를 돕는 사역으로 정착되어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노토반도 지진피해지역 봉사활동 6월 24일~28일까지 지난 1월 1일 큰 지진이 있었던 이시카와켄의 노토반도 지역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도로가 완전 개통되지 않은 지역도 많고, 상하수도,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하루 빨리 회복되고 지진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일들을 통해 삶의 어려움과 인간의 노력으로 안되는 많은 것들을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센터(사무실) 기도부탁드렸던 선교센터(사무실)가 허락되었습니다. 집에서 도보 3~4분 거리의 오래된 아파트(건축 후 50년)의 방 2개짜리 집입니다. 일본 선교를 위해 귀히 사용되는 공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10.16
  • 887
    미국/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주님의 평강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Fresno 가을은 온갖 과일과 함께 풍성해지면서 뜨거운 태양이 점점 식어져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몽족과 아시안 난민들 사역은 많은 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계속 영혼구원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Food Distribution은 100명 이상 참여하여 예배와 찬양과 그리고 풍성한 야채 과일 음료수 등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음식이 목적이 아닌 복음을 우선순위로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기도해주고 주일예배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웃리치는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와서 예배와 찬양과 게임을 하면서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른들을 위한 한방 사역은 헌신적인 한의사분들이 오셔서 육적인 치료와 영적인 치료로 섬기고 있습니다. 많은 몽족·아시안 어르신들이 당뇨와 혈압으로 전신마비를 가지고 있는데 믿음으로 기도하고 침술을 행할 때에 놀랍도록 회복되는 주님의 기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하나님의 기적들이 지금 이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처럼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와 심방과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열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형제와 자매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학생들을 픽업하고 섬기고 말씀과 주님의 사랑을 나눕니다. 선교는 주님과 함께 그리고 선교열정을 가진 분들이 함께 헌신할 때 천배나 더하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선교센터 수리는 계속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심었던 대나무가 키가 자라서 울타리 숲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라면과 옷과 장난감 그리고 가전제품까지 많은 믿음의 성도님들께서 도네이션 해주셔서 이곳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10월 한달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수술과 치료와 건강검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 사역과 선교센터 수리 때문에 쉼없이 달려왔더니 건강이 나빠져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11월에는 몽·아시안 추수감사절 친구초청잔치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350명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며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동역으로 날마다 눈물로 씨앗을 뿌리고 기쁨의 단을 거두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RBA 콘서트 RBA선교센터 1학기 과정을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4개월의 과정을 잘 마치고 수고한 분들의 모든 시간을 작은 콘서트로 꾸몄습니다. 한글반, 중국어반, 기타반, 구쩡반, 프레이즈 댄스반 등 모든 클래스가 정성스레 준비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지않는 불신자를 초대하여 RBA선교센터를 소개하는 목적과 연습한 것을 발표하는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믿지않는 13명의 자매들이 선교센터의 새멤버로 등록을 했습니다. 애이떤의 편지, 티벳 축송형제부부 성경문답반 마지막 시간에 티벳 축송형제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날 우리는 함께 비디오콜을 하면서 인도네시아형제 자매들이 축송형제를 격려했습니다. 7살 애이떤은 축송형제에게 편지를 적었습니다. “티벳아저씨, 예수님 믿는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아저씨를 위해 기도할께요.” 라며 시편91편 11절의 말씀을 편지에 적었습니다. 그 시간 함께 있었던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께서 “티벳으로 가서 내 사랑하는 아들을 위로해 주라” 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25년에 성경문답반이 단기팀을 만들어 티벳 선교를 하기로 했습니다. 단기선교에는 칼슨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칼슨은 중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말씀만 배우고 티벳선교를 가슴에 품고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칼슨이 돌아간 후 2학기에 성경문답반이 RBA선교센터에 정식과목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선교센터 오픈 5개월만에 주께서 하셨습니다. 학원이냐! 선교센터냐!! 지금 RBA선교센터는 메단에서 처음 시도하는 선교방법입니다. 문화적 방법으로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곳이어서 저희도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세워진 RBA선교센터이기에 반드시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얘기를 교사예배시간에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글만 가르치고 음악만 가르치면 퀄리티 낮은 학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무장된 교사를 세우고 복음이 선포되는 하나님의 선택된 장소로 쓰임받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난민선교와 양로원 사역을 위한 첫걸음 메단에는 중동 아랍지역과 아프리카 무슬림권에서 온 난민들이 있습니다. 그 곳에 이란에서 온 크리스천가족이 아이들을 위한 주일학교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듣고 방문을 했습니다. 주일학교를 인도하던 자매의 가족이 곧 미국으로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많은 아이들이 말씀을 들을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계속해서 어린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양로원 3곳을 방문했습니다. 3곳 모두 불교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종착지를 앞둔 어르신들에게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는 천국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단을 했습니다. 이런 사역들을 앞으로 어떻게 주께서 인도하실지 기도합니다.
    2024.10.16
  • 886
    캄보디아/ 미얀마/ 레바논/ 요르단 선교소식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바자회 캄보디아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가시는 분들이 주신 생필품으로 교회 성도님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바자회를 했습니다. 총판매 수익이 $100 정도 되어서 마을에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노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쌀, 간장, 태국라면 등을 구매하여 나누어 드리는 뜻깊고 의미있는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인카운터(새신자 교육)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에 올해 1월부터 어른 성도님들이 4명이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인카운터가 절실하게 느껴져서 저희 부부가 팀멤버로 강의, 식사, 팔랑카, 데코 등 모든 것을 본 교회에서 한 것과 똑같이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언어로 인카운터 교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주 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기에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인카운터를 시작하였고, 마지막주에는 주말 수양회 및 성령체험을 하는 기도까지 주님의 은혜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인카운터 1기에 팔랑카로 섬겨주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인 준세이하 전도사 12월이 되면 신대원 2학년이 됩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신실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잘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10월에 출산 예정인 아내 판나와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M.K (선교사 자녀) 국제학교 수업 8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심리치료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푸드 아트, 음악 아트, 미술 아트를 접목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집중을 더 잘 하고, 마음에 있는 상처들을 많이 꺼내주는 수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시간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마을로 돌아온 연약자 A그룹 인원은 현재 두 마을의 지붕까지 완전 침수 가옥이 130채를 넘어섰기에 당분간은 인레의 아침 수상 선교센타 2층, 옆건물 식당 2층, 마을 2층의 여러집들로 분산 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수해민 긴급대응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로 식료품 / 의료용품 / 생필품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며 앞으로 3단계인 마을 재건을 위한 사전 리서치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쌀 / 기름 / 충전 밧데리 /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가운데 수해민들과 나눈 내용 중에 앞으로 일상의 복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옥 보수를 해야하기에 자재를 구입하기 위한 재정을 모아서 수시로 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하여 여건이 되는 선에서 재정을 완전 침수 가정 중심으로 작지만 마음을 다해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연일 비가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다시 내리곤 합니다. 수위가 낮아지길 기도합니다. ---------------------------------------------------------------------------------------------------------------------------------------------------------------------------며칠 전 아이들의 폭죽놀이인 줄 알았던 폭음이 호출기와 무전기가 폭탄이 되어 수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레바논은 전투기에서 민간인 마을과 도심 한복판에 폭탄을 투하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인도적인 전쟁이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사상자가 발생하고 학교와 공공시설에 피해가 있습니다. 이에 레바논에 있는 한인사역자들이 모인 레바논한인교회에서 고국의 교회 앞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450만 인구의 레바논에는 200만 이상의 난민들이 같이 살고 있으며 이제는 모두가 피난민이 되어 전쟁을 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피난민으로 내보내시어 심령이 가난하도록 하셨습니다. 이웃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골든 타임에 갑자기 난민이 된 레바논 사람들에게 한끼의 따뜻한 식사와 담요 한 장을 지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달에 저희 요르단 현지인 팀이 튀르키예의 이스탄블에 온라인 전도를 집중하였습니다. 튀르키예에는 많은 아랍 사람들이 있지만 아랍어를 하는 선교사가 매우 적어서 복음이 아랍인들에게 잘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저희가 지난달 온라인으로 전도한 결과 영접자 21명이고 그 중에 세례 희망자 7명이나 되어서 온라인으로 목,금, 토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4.10.16
  • 885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중국 선교소식
    . 저희들을 위해 늘 기도하시며 또 물질로 도우시며 에버그린 학교 건축에 함께 동역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축소식 드립니다. 지난번 소식 드릴 때 콘크리트 바닥 기초공사를 마쳤다는 소식을 드렸습니다. 그 후에 콘크리트가 잘 굳게 하기 위해서 약 3주간을 계속 물을 뿌려주며 기다렸고 그 결과 아주 잘 굳어서 지금은 교실 벽돌쌓기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했으나 벽돌쌓는 공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사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도급공사를 하기 보다 직영으로 일할 실력있는 공사업자를 찾다보니 차일피일 시간이 꽤 걸려서야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 공사시작이 좀 지연되었고 또한 소식을 늦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벽돌쌓기 공사를 순적히 일할 실력있는 공사업자를 만나도록 섭리하시며 도우시는 우리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와 귀한 건축헌금으로 동역해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사 초기에 저희들의 계획은 무더운 계절인 12월~2월이 오기 전에 1층 공사를 마치고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교실로 이사하고자 하였지만, 공사비용이 부족하여 기둥공사, 1층 슬라브공사, 화장실 공사 등을 마무리 못해 내년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렌트해서 사용하고 있는 좁은 교실에서 벗어나 보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때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바라옵기는 좁고 더운 교실에서 공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사역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매주 50-70명의 학생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매주 새로운 학생이 나오는 것에 비해 함께 예배하는 수는 고정적입니다. 공동체와 예배를 통하여 말씀안에서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깨닫고 신앙 안에 든든히 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통과 습관에 의해 예배와 모임 공동체에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소망 가운데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세례식(8월 3일) 목사님 딸(에스더)과 조카(디온) 두 명의 고등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세례는 침례로 진행되는데 보통은 교회 안에 침례식장이 있거나 수영장, 근처 계곡에서 진행합니다. 예배 공동체로 모이기 시작하며 처음으로 세례식을 진행하는데 바닷가에서 진행하기로 해서 저도 1박2일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디온은 다른 섬에서 유학을 왔는데 이곳에 온 이후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학교로 진학하려고 합니다. 세례 받은 친구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 가운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예배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일이 일어나 세례를 사모하는 친구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양육 및 제자훈련 D3 훈련을 받은 후 7월부터 매주 월요일은 기숙사 친구들과 공동체 리더들에게 양육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은 현지 사역자 부부, 한국인 선생님 부부와 함께 교재를 공부하며 나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기에 맞춰 시작된 공동체 모임에서 양육 받은 리더들이 동일한 교재를 적용하며 양육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교재보다 단순하고 여러 내용보다는 복음 에 집중되어 있는 교재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지 사역자도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다른 섬에서 유학 와서 공동체와 예배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양육을 통하여 복음 안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며 말씀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양육 이후 어디서든 있는 곳에서 신앙의 공동체를 세우고 이끄는 리더로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방전도 및 땅 밟기 기도 방학을 보내며 새로운 지역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발걸음을 떼면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첫걸음을 떼기는 힘들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제 안에 기쁨이 넘칩니다. 기대한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아니어도, 바로 전할 수 없어도, 관계를 계속해서 쌓아가며 저의 삶과 나눔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며 주님의 때에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5가족은 8월 중순에 무사히 잘 입국했습니다. 감사하게 낡고 몇년간 아무도 살지 않던 집이지만 도시에 집 한 채, 목장지역에 전기가 되는 곳 한 군데에서 무료로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오자마자 무화과 축제 컨설팅을 했고, 기업가치를 새롭게 심어주었습니다(지금의 사장님은 저희가 7~8년 전 전도했던 친구입니다). FIG, Father in Grace 성경적인 가치관을 뿌리에 심고 진행한 것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저희가 디자인해 준 단체티와 12장의 기업가치와 비전을 녹여낸 엽서는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10월까지 무화과와 포도축제를 하게 됩니다. 격주로 백화점에서 활동과 함께 홍보 겸 기업가치가 담긴 엽서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여했던 전국 각 도시 50여개의 농공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이들 중 여러 업체에서도 자신의 기업 경영가치 컨설팅을 부탁해 왔습니다. 앞으로 이들과 관계하면서 이전에 했던 일의 연장으로 Goal은 신우회로 잡고 있습니다. 추석 때 목장에서는 저희의 귀가를 축하하며 화목제가 드려질 예정입니다. 목장에는 ‘민수기 광야 프로젝트’를 이제부터 저희가 전도했던 사람들과 나누며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관통하는 ‘양과 목자’ 스토리를 칭키즈칸의 후예가 직접 광야에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스토리텔링하도록 소그룹에서 계속 나누려고 합니다. 목장지역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 나무심기가 이미 진행되었고, 정부와 연결해 묘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개인기부와 기업기부를 초청해 공산당 산하의 NGO도 설립하려고 기도 중입니다. 앞으로는 목장과 각 도시들을 오가며 사역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4.10.02
  • 884
    케냐/ 러시아/ 필리핀 선교소식
    케냐는 7-8월이 가장 시원하기 때문에 1년 중 땀에 젖어 살지 않는 유일한 두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위에 익숙하고 면역력이 약한 현지인들은 지금이 겨울이라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감기와 박테리아 감염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학교는 8월 마지막 주에 개학하여 세 번째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8월 첫 주에는 LA은혜 한인교회에서 EM팀 20명이 방문하여 VBS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킬리피에서 저희 학교 1~7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3일간 하였고, 마라파 시골 지역으로 가서 두 군데로 나누어 ‘브릿지 은혜교회’와 ‘마라파 은혜학교’에서 3일간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팀멤버들은 아낌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케냐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아이들은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벌써 내년 VBS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악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불평하지 않고 기쁘게 사역한 팀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신학교는 지난 7월에 한국에서 PBWM(Paul Bible World Mission) 목사님들이 오셔서 한과목 강의해 주시고, 그 다음 주 한 주간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주셨습니다. GMI-타나리버 카운티에 있는 사모님 한 분은 몇 년 전에 뱀에 다리가 물린 이후로 회복이 되지 않아 계속해서 다리가 아팠습니다. 병원에도 다니고 여러 가지 다리에 좋다는 약도 먹고, 킬리피에 올 때마다 진통제와 파스를 챙겨준 것만 해도 벌써 수년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다리가 고침 받아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갔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두 곳을 건축하였습니다. 브릿지 은혜교회와 마자야니 은혜교회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회건축이 계속 되어지도록 인도하시고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들을 통하여 케냐 구석구석에 복음이 전해지고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중고등학교 건축소식입니다. 내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1~3학년 교실 세 개와 교무실이 지어졌고, 현재 식당 건축 중에 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의 응답으로 지어지는 학교입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 전에 허리 협착증 디스크로 왼다리를 많이 절게 되었습니다만 병원에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계속 은혜 사랑교회를 건축하고 개척하는 중, 올해 봄에 왼다리를 더 심하게 절룩거리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양말을 신고 벗는 일이 너무 힘들고 아팠지만 수술하지 않고 3달동안 여러가지 마사지, 한방병원, 자가 운동법으로 정성을 다해서 노력한 결과, 허리와 골반이 많이 좋아졌고 양말 신을 때 아픔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왼다리 발목의 발가락 신경이 살아나지 않아 계속 절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선교지 교회를 비울 수가 없고 할일이 많아서 다시 러시아 아무르 소망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자가 운동법 자가 마사지로 치료하고 신경을 살리는 마사지를 아내 김경희 선교사님이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과 은혜로 급속히 치료가 되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이스라엘 알리야 운동과 이스라엘 선교에도 동참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선교 은혜사랑교회 개척 건축을 잘하도록, 3년 안에 성장하고 마무리하고 제자 일꾼 양성을 해서 자립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꼭 은혜사랑교회에 올해 가을 안에 도시 가스가 설치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르 소망교회도 청년들이 부흥하고, 리더 전도사 세르게이와 바샤가 신학훈련을 은혜 중에 잘 마치고 훌륭한 전도자 목사 일꾼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르 소망교회는 교회 건물과 시설이 오래되어 낙후되어서 계속 수리 중에 있고 차고 가라지를 카페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서 교회 카페를 통해서 전도와 성도의 교제에 큰 유익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들 은믿음이는 히브리대학을 졸업하고 2년 전에 결혼해서 딸 지음이를 낳았습니다. 지금 9개월째입니다. 히브리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신학을 해서 이스라엘 선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지난 5월 앙겔레스에서 은혜 한인교회 선교팀의 8월 필리핀 선교를 위해 준비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치료하던 중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한국으로 극적으로 이송되어 치료받다가 지난 8월 14일 퇴원 후 한주간 필리핀 사역지 방문 후 다시 후속 치료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와서 일주일에 두 번 외래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제게 일어난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처음에 의사는 적어도 6개월은 지켜봐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빨리 회복되어 퇴원하고 외래진료 후 9월 27일 인지능력 평가를 한 후 10월 8일 판정 결과에 따라서 필리핀 현장으로 복귀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가 제게 주어졌는지 자신을 살피며 기도하던 중 발견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첫째, 저의 인생과 사역이 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내 죄 값을 지불하시고 나를 보배로운 피로 값주고 사 주시고 “너는 내것이다. 네 맘대로 살 인생, 네가 좋아하는 사역할 사람이 아니다.”고 하셨기에 지금까지 세 번의 죽음의 위험에서 저를 건지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삶과 사역에서 나를 책임지시고 주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둘째, 돕는 주님의 식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의 치료를 위해 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의사를 구하는 것도, 병원비 모금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나를 위해 돕고 기도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G.M.I 교회와 예수 가족 식구들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은혜 한인교회의 한기홍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이 많은 후원금을 보내주셨고, 안영식 목사님, 이희겸(Shawn Lee) 안수집사님과 부인 집사님, 문기훈목사님과 아시는 목사님도 직접 방문하셔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일은 제게 우리 파송교회가 한 가족 예수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셋째, 주님께서 나를 통해 보여 주시려는 당신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지시고 이제 사막에 강을 광야에 샘을 내시고 새 일을 행하시려는 뜻이 있으니 더욱 나를 찾고, 구하여 너의 모든 사역을 나 주 예수와 성령으로 일하게 하라고 하심을 발견합니다. 나는 할 수 없고, 부족하고 미련한 것뿐이나 나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함께 사시고. 일하시는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저의 남은 생애에 주님을 보여 주고 드러내는 일에 더 온전하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사고를 통해서 현장에 없을 때 진행된 8월과 9월의 사역은 주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하나님이신가를 잘 드러내고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학교(VBS), 교사 줌 교육, 인카운터 수양회를 위한 매주 교육, 미국 선교팀과 함께한 사역들은 저희 현지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마음 먹고 계획한 대로 다 잘 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길과 도전을 주신 주님의 은혜는 우리 성도들의 신앙을 한 층 더 깊고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없는 사역을 함께 연합해서 하는 새로운 사역을 할 수 있었기에 매우 의미가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2024.10.02
  • 883
    과테말라/ 파라과이/ 미얀마 선교소식
    2024년 GMI신학교가 벌써 8과목을 마쳤습니다. 9월과 12월 두 강의를 마치면 올해 10 과목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의 감사합니다. 과테말라(7월)와 엘살바도르(9월) 인카운터 2기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우리 GMI 인카운터 사역을 교회의 핵심사역으로 적용/추진할 현지인교회가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각각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과테말라 현지인교회인 ‘참 포도나무 교회’ (오빌 목사)는 작년에 인카운터 1기를 경험한 이후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인카운터 6기까지 진행해오고 있고, 많은 새신자들이 인카운터를 통해 은혜를 받고 교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성막교회’(빅터 목사)도 인카운터를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말에 있었던 니카라과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니카라과에 전도의 첫 문이 열렸습니다, 사회주의와 독재정치로 핍박받고 있는 니카라과 교회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비젼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아름다운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현지인 목회자 리더들로부터 영적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팬더믹 이후에 2-3년간 현지 사정으로 잠시 열리지 못했던 과테말라의 목회자 컨퍼런스가 올해부터 다시 분기별로 열리게 되어, 하나님께서 8월 초에 2024년 첫 컨퍼런스를 허락하셨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모여 마지막 때의 목회자들의 영성에 대한 말씀으로 큰 도전받는 아름다운 집회였습니다. --------------------------------------------------------------------------------------------------------------------------------------------------------------------인카운터 2기 은혜한인교회 17 그룹 선교팀과 인카운터 2기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 한기홍)의 17그룹에서 단기 선교팀이 오셔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섬겨 주셨습니다. 17그룹 담당 김병진 목사님과 GMI선교부 코디네이터인 문기훈 목사님, 17그룹 고양섭 장로님 및 팀원들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2명이 참석하여 한 영혼, 영혼들을 어떻게 사랑으로 섬기며 전도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고 풍성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역 교회들이 인카운터를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시작하려고 합니다. 겨울 성경학교 (2024년 7월) 미국 동부에 계신 이 ** 권사님, 신** 권 사님의 후원으로 겨울 성경 학교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있는 50교회 3200명의 아동이 등록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예배 가운데 세워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사 강습회 한인제일 침례교회에서 아순시온과 수도권에 있는 교회들이 모여서 강습회를 하였고 지방에는 산타니에 있는 교회에서, 3차로 ZOOM을 통해 강습회를 열어 약 300명의 교사들이 성경학교 교재와 아트 작업, 찬양과 율동을 열정적으로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AFA #11 AFA #11이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습니다. 은혜교회 GMI 선교부의 팀장이신 안영식 목사님께서 SL로 섬겨 주셨고 현지인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극진한지,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와 사랑 가운데 거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3박 4일간의 시간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번 AFA #11은 특별히 팀멤버의 회개와 회복의 자리가 되었다는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인레 따웅지등 샨주의 통신과 교통이 차단되었습니다. 현재 인레호수 수상마을들은 비가 계속 내리며 양쪽 산에서 들어오는 물로 인해 수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상 마을 1층 집들은 지붕까지 물에 잠겼고 수상선교센타는 1층이 잠겨있기에 센타 뒤쪽 2층 올라가는 층계의 옆 창문을 통해 출입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노약자들 우선으로 3대의 배로 나누어서 1차로 이동하고 2차로 육지로 이동하여 현재 100여명 가까운 인원을 임시숙소를 마련하여 대피시켰습니다. 차량 기름 수급이 어렵고 전화도 여러번 시도해야 연결이 되고 있고 인터넷이 차단되어 순발력 있게 대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에 잠긴 호텔을 제외하고 안전한 호텔을 확보하였습니다. 급하게 생후 20일된 아기부터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룸 28개에 분산하여 임시 상주시켰습니다. 인레지역에선 구하기 어렵게된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MOT 팀들에게 줄 충전을 위해 가져온 조리용 가스통과 9일째 전기가 단전되어 연락할 핸드폰 사용도 안되기에 수상마을에 전달할 충전한 자동차용 전기 밧데리를 가지고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물에 잠긴 수상마을에서 1차, 2차, 3차에 걸쳐 수재민들을 안전하게 이주시키고 생활에 필요한 식사와 여러 생활용품들을 제공하며 이젠 임시 생활에 어느 정도 안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수해민 현장에 아이들이 많기에 빨래팀과 관리운영팀을 조직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MOT 선교센타는 음식 지원팀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엔 평생 살며 처음 기독교를 접하게 된 피난민들을 모아 함께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복음의 씨앗을 심은 스텝들이 주축이 되어 피난민들과 함께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 암송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통해 씨앗이 자라고 있고 멀지 않아 그리스도의 숲을 이루겠다 소망이 생기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사랑하심을 말씀으로 찬양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함께 이 위기를 위해 기도하며 안정화되어 마을로 돌아가면 수상선교센타를 중심으로 제2의 예수마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식료품 확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도 전화도 잠시 두절되겠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섬기며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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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기도제목
    일본 공영환 / 공은자 선교사 1. 5명의 결신자를 허락하소서! 2. 주님의 몸된교회를 세우소서! 3. 문서전도와 찬양전도 집회를 통해 4000여명의 주민들이 복음을 듣게 하소서! 4. 선교사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5. 단기선교팀을 보내주소서! 6.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 7. 10키로 떨어진 곳(키노사키)에 문을 닫은 예배당이 있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8. 모리카미, 마에가와, 오타, 야마모토, 타나까, 마쯔나가씨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9. 진행하고 있는 LTM(Local Trinity Mission)사역을 통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교회를 세우는 가교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레바논 장00 / 서00 선교사 1. 이스라엘/레바논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루시려는 것들 속히 이루시고 종전이 되도록 2. 소그룹으로 시작한 3군데의 난민학교 학생들이 잘 성장하여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는 재생산을 위하여 3. 미국 Gateway Seminary CLD 프로그램에 지원한 11명의 시리아 난민 신학생들의 2년간의 무탈함을 위하여 4. 난민 청소년들의 먹고 마시는 것을 감당하는 아내 사역자가 지치지 않고 건강하도록그리스 이정식 선교사 1. 그리스 장기 비자 발급: 그리스에서의 사역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기 비자가 문제없이 발급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자 발급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가 함께하여,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신학 학비: GMU에서 신학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학비가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 뒤셀도르프 한인 은혜교회 연합사역: 8월 31일 인카운터와 9월 1일 페르시안교회 개척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모든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모로코 장원 선교사 저는 8월내내 알 수 없는 이유로 두통과 설사를 한 달내내 반복하다 27일 위맟 대정 내시경울 받았는데 무려 2cm 용정을 제거하였습니다. 다음날 28일 밤에 설사를 통한 하혈을 무려 3리터 이상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의 은혜로 강영철 목사님께서 전화를 통한 아버님의 기도로 피가 점점 멎기 시작하여 댜음날 대장내시경 실시한 병원에 다시가서 의사 선생님께서 다시 대장내시경을 해 주시고 clip을 하나더 박아 놓음과 동시에 대장에 고여있는피를 제거해 주셨습니다. 이미 피를 2~3리터 흐른후 강영철목사님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기도가 피멎음의 분수령을 이루어 그 다음날 의사 선생님의 빠른 조치로 피가 점점 맞추다가 3~4일 후에는 완전히 멈추어 안심하고 혈전제를 재복용하고 있었고 그 후 너무 많은 피를 흘려 현기증을 겪었으나 오늘 강영철 목사님과 강희영사모님께서 제가 있는 속초까지 오셔서 친히 기도해 주심으로 현기증도 많이 낳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 감사합니다! 네팔 김00 / 오00 선교사 제가 머물고 있는 네팔 극서쪽 덩거리에 한국 이단들이 침투해서 병원을 짓는다는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사람을 불러 성경 가르치다가 경찰에 압수 수색을 당했습니다. 다행이도 이단들은 추방되었지만, 경찰은 이단들이 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저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위기를 하나님께서 잘 해결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한국 이00 / 정00 선교사 에하드 스쿨(북한선교통일 훈련학교) 2기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하드 스쿨 3기가 9/2~10/30까지 8주간 에클레시아선교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는 한분 한분이 훈련기간동안 전략적인 북한선교를 할 수 있는 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또한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에 시작되는 온라인 기도모임을 통해 남한에 온 한영혼 한영혼이 복음으로 거듭나고 북한의 막혀있는 담을 뚫어낼 수 있도록, 그리고 12/21~12/28 진행되는 딱동무 워크샵을 통해 남북한의 작은 통일이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이라크 Joseph Kim  선교사 안녕하세요. 주님안에서 수술을 잘받고 깨어나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육체의 고통으로 힘든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기도로 용기와 힘을실어 주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물질로 그리스도 사랑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잘 견디며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예정된 수술 시간을 무사히 마치고 마취에서 깨어나 저를 사랑하시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어두운 고통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소망을 갖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이제 회복의 시간을 지내야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10월18일 마지막 통원치료를 다녀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확인 받을때까지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통해 깨끗하게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회복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리고져 합니다. <기도 제목> 1. 합병증이 없는 순조로운 건강회복 2. 회복과정에서 주님의 은총을 얻기를 3. 이번 고통과 아픔을 통해 느낀 교회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따뜻한 사랑에 감사함을 보답 하기위해 선교지에서 더욱 열심을 갖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 할수있도록 4.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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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베네수엘라 10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7월 1일~4일, 10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이 있었습니다. 은혜한인교회에서 11분의 팀멤버들이 오셔서 베네수엘라 팀멤버 70여명과 함께 목회자 75명을 섬기며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목사님들은 모두 담임목사님들로 내년 베네수엘라 신학교 6기에 입학하실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목사님들이 신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은혜를 잊지 않고 더욱 사모함을 가지고 내년 1월 입학식에 뵙게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단기선교 – 아마존선교와 대학교, 빈민가전도 사랑의 불꽃 후에 미국에서 오신 단기선교팀들과 함께 4곳을 방문하며 단기선교, 전도를 하였습니다. 첫째 날은 선교센터 윗동네에 올라가서 집집마다 방문하여 1:1 전도와 집회를 했습니다. 원래 교회가 없었는데, 신학교 목사님 부부가 순종하여 이사 오셔서 3곳의 교회를 개척을 하셨습니다. 다음 날은 국내 비행기를 타고 아마존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부족 형제들 – 구리빠꾸, 야노마미, 젝꾸아나, 제랄, 삐에로와 부족 등과 함께 예배와 교제를 나눴습니다. 또 준비해 오신 전도와 의료 사역을 하시면서 아마존을 섬겨주셨습니다. 이번 아마존 방문에서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았던 것은 전에는 저를 만나면 항상 무엇인가(물질, 옷이나 그들이 필요한 물건 등등) 요구했던 야노마미 형제들이 이번에는 다른 무엇도 요구하지 않고, 지금까지 자기들에게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진심의 고백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2박 3일의 아마존 방문 후에 단기팀들과 카라카스로 돌아와 대학생 전도와 중남미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곳인 빈민가 빼따레에 가서 길거리에서 1:1 전도와 방문 전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과 기도들이 열매를 맺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복음 학교 중남미에 뿌린 내린 복음은 카톨릭, 토속 신앙 그리고 개신교의 복음이 혼합되어 있어서 순전한 복음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년 전부터 신학교 등에서 기회가 될 때마다 복음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목사님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사역이 정말 변하는 모습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8월 초에 저희가 사역하는 교회의 17명의 단기팀과 함께 아마존에 갔었는데 저는 아마존 선교센터에서 일주일간 120여명을 대상으로 복음을 강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마라까이 도시에서 280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복음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도시에서 주님께서 정말 놀라운 은혜를 주셔서 참석한 분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남으로 변화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복음만이 이 땅의 유일한 소망임을 믿습니다. 세계 선교의 시작 (콜롬비아, 아마존 선교) 작은 발걸음이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신학교 목사님들의 교회가 선교 헌금을 시작했습니다. 교회마다 자발적으로 매달20달러 이상 헌금을 해서 모아서 현재 두 곳에 보냈습니다(북한 선교, 요르단). 이 시작을 통해 베네수엘라 선교하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 선교사 훈련학교를 시작하기 위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저희를 사용하시도록 강력한 기도부탁드립니다. 5기 대학생 훈련 사역(Escuela Liderazgo Global. 글로벌 리더쉽 스쿨) 9월부터 3개월간 5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이 시작됩니다. 현재 78명의 대학생과 7명의 리더가 선교센터에 올라가서 훈련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나라의 장래 크리스천 지도자들를 세우는 사역이기에 너무 너무 중요한 사역입니다. 훈련은 새벽 5시부터 새벽기도와 큐티를 시작으로 강의, 중보기도 저녁 집회 등 밤 10시까지 훈련하는 사역이라 엄청난 힘과 신경이 집중되는 사역입니다. 합숙훈련을 담당하는 저와 엘리야 선교사가 지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 5기를 통해 학생들을 변화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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