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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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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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레바논/태국/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약 2주일 전부터 비가 꺼금하기 시작하여 서서히 우기가 그침에 따라 다시 공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우기철에 장대비가 계속 되면서 빗물이 흙속에 스며들면서 기초면 바닥이 자연적으로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굳어져서 기계로 바닥을 다지는 공사가 필요없을 정도가 되어 하나님께서 공사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바닥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 돌을 채우는 작업을 하면서 큰돌들은 망치로 판판하게 자리를 정돈하고 잔돌들을 사이사이에 넣어 균형을 잡는 일을 하는데 2주가 걸렸습니다. 다음주까지 콘크리트 타설을 마칠 계획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사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공사를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섭리하시는 우리 주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간절한 기도로 함께 동역해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레바논은 환율이 최근 60배가 오르고 미국 못지 않게 물가가 비싸게 올랐고 은행은 매달 200불만 인출이 됩니다 . 다들 살아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침 의료사역을 하며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혈압, 콜레스테롤 환자들이 약이 너무 비싸서 사먹을 수가 없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긴장감 최고조의 시간에 있습니다. 확전되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군은 6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부 사령관인 오리 고딘 소장과 작전참모인 오데드 바시우크 소장이 전황 평가 회의를 열고 레바논 공격을 위한 작전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고 사령관들은 지상군 준비 태세도 서두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전운이 감도는 레바논 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레이스 인카운터 1기를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9주간의 긴 시간동안 잘 진행하였습니다. 첫 주에 9명으로 시작하여 모두 1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7주차 주말 수양회에서 2번의 기도시간을 통해 캔디(새신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기도하고 방언을 받기도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가 그레이스 인카운터를 마치고 몇 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양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 교회는 태국인과 소수민족인 카렌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국인인 쿤찌압과 쿤아이, 쿤니를 통해서 제자 양육의 시작을 하고, 쿤투로 시작하여 카렌족의 양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자 훈련의 배가 운동이 일어나길 소망을 가져봅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있었던 특별 기도회(5/10~5/18)은 감사하게도 매일 20-25명의 사역자와 학생들이 모여 성령님을 알아가는 말씀을 듣고 기도하였고, 기도의 중요성에 대한 현지 사역자와 하나가 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 기도회 이후에도 목요일 기도회 모임에 7-8명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믿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학생들에게 더 많이 경험되어져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안에 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연대기적 성경읽기는 계속됩니다. 10여명 사역자들이 중심이 되어 읽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성경 통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경 읽기가 습관이 되지 않아 뒤쳐진 친구들도 말씀의 중요성을 기억하며 다시 읽어 살아있고 능력 있는 말씀을 매일 경험하며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4.07.22
  • 870
    1분단상 129-7월호
    -김대규 장로 가나안하면 여러 가지로 해석되어지고 있다. 지리적으로, 족속으로, 문화와 역사적으로, 땅이라는 성격면으로 다양하게설명되는 단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나안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이 복합적이면서도 영적으로 독특하다. 특히 땅의 개념에서, 영적인 면에서 해석되어져야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을 나타낸 곳으로 하나님과 인간, 주어진 우주만물, 모두가 조화를 이룬 영원한 복의 근원의 땅이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어 모든 것을 상실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타락한 모든 인간을 구원코자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택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인류가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축복의 땅으로 주신 가나안은 그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회복해야 할 에덴동산과 같은 성격을 지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고로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총체적인 구원이라는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 지형적으로 보아서 가나안 땅은 근동의 비옥한 지역의 변두리에 있지만 건조하고 사막적인 여건을 보아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불리우기에는 부정적인 모습이 있기에 이 표현은 땅의 비옥함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물론 광야에 있었던 이스라엘인들에게는 열두 정탐꾼이 가져온 엄청난 크기의 과일들을 보아서도 가나안은 눈으로 보여지는 비옥한 땅으로 여겨졌다. 여기서 “젖”이란 유목업과 “꿀”이란 과일나무에서 얻어지는 즙으로서의 꿀인 “아시스”가 주류인 과수농업이 풍부했음을 보여준다(민13:27). 이는 이웃인 애굽은 자연 환경적으로 풍부한 수원자원이 있어 비옥하므로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도 잘 살 수 있는 지역인데 반해 가나안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만을 흡수하는 척박한 땅이기에 하나님만을 의존해야하는 지역인 것을 말한다. 이런 땅을 하나님의 돌보심이 집중되어 있는 거룩한 땅(신11;12)이라고 주신 것이다. 곧 가나안이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 된다는 신앙적 확신을 갖고 하나님을 의존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때 비로소 감췄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참모습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신11:8-15). 가나안에는 여러족속들이 살고 있었다. 한결같이 우상숭배와 타락과 음란이 만연하였다. 하나님보시기에는 이를 척결해야만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었기에 진멸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렇지 못했다. 그 결과 이방신을 섬겨 타락하고 남은 자들이 혹이 되어 시련과 고통을 겪게 되었던 것이다. 얼핏보면 우리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이기도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풍요로운 미국이라는 땅에 살고 있다. 실제로 젖과 꿀이 흐르는 듯이 모든 것이 넘쳐나는 이 땅이지만 과연 우리에게는 가나안인가? 하는 것이다. 이 땅의 풍요로움은 마치 옛 애굽처럼 인간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곳이지 하나님의 돌보심에 의존된 곳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곳에 만족하여 즐기며 산다면 우상덩이인 가나안 족속 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영적으로 패역한 가나안에 동화된 죄악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곳을 주를 위한 삶의 수단과 하나님나라를 심는 터로 이용할 뿐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점은 비옥하고 풍요로운 곳 자체가 아니다. 아무리 풍요로운 곳이라도 세상을 따라서 안주하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 아니란 것이 다. 척박한 곳이라도 그 곳에서 구원받은 자답게 주께 순종하며 그분의 뜻대로 하나님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면 바로 그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복된 진정한 가나안 땅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신8:1,11,18). 이것이 신앙의 원리대로 사는 방법이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출애굽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신 삶의 종착지이다. 이 의미는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서 축복의 땅이 되어 하나님이 함께하는 복락원으로 회복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께 순종하여 우리의 거처의 종착지가 어디이든 상관없이 진정한 가나안이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복락원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목적이며 진정한 의미의 가나안 땅에 살아야하는 이유인 것이다.
    2024.07.22
  • 869
    태국/ 이라크/ 중국 선교소식
    2015년에 개척한 나께 교회가 2년에 걸쳐서 성전 건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지방 연수원을 빌려서 했던 사역들을 드디어 교회에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교회 연합 사역 또한 여기 나께 교회에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깐르앙 교회는 거의 자립한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예전에는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당이 지어진 후로 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정식교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나콘파놈 도청소재지에 2023년 11월에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간 오랫동안 기도하며 소망했던 교회 개척입니다. 현재 정식 교인은 없고, 손님처럼 가끔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이 3-4명 정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중심부에 ‘예루살렘 교회’를 개척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학생 영어모임을 하던 장소를 갑자기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아 부득이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이 달 중순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한 장소를 다시 마련하고 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스스쿨은 몇명의 학생이 새로 들어오면서 교과운영이 조금 안정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들어와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젊은이들의 왕래가 늘어나고 교류와 사귐이 깊어지면서 최근 이곳을 통해 5명이 대학생이 결신하고 성실하게 배움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소로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저희는 매주 3일간 언어훈련 과정을 가지고 있으며 저는 아랍어를 아내는 쿠르드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주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고 성실히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중에는 시리아 시리아난민학교에서 바이블을 가르치고 격주로 시리아난민CAMP, IS의 공격으로 난민 CAMP를 이곳 선생님들과 함께 섬기고 있는데 아이들과 난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을 전하며 그 복음이 저들의 마음에 깊이 심기워지길 성령님께 간절히 간구합니다. 5월말에는 김섭장로님과 김상순목사님께서 오셔서 18년전에 바그다드 땅에서 전사한 아들 장호 형제의 전사 장소에서 함께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두 분의 아픔을 통해서 바그다드 사역의 길을 열어 주셨으며 성령님은 현지인 네트웍으로 2개 교회들과 관계를 맺고 앞으로 바그다드에서도 복음을 전할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2024.07.05
  • 868
    아르메니아/ 북한/ 탄자니아 선교소식
    150명의 불우아동을 돌보는 사역은 야고보고 1 장 27 절 말씀에 근거해 지난 10 년동안 아르메니아 모든 사역의 시발점이면서 지금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사역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미 장성해 청년이 되어서 군복무를 하고 있기도 하고, 여자 아이들은 직업훈련을 받고 이미 일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장애 아이들이 수용된 장애고아원 방문은 매주 수요일 3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달말에는 11 번째 <러브캠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특별캠프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3 년전에 파송된 삼손, 베네라 부부는 지난 달 기적적으로 장기체류 허가를 다시 갱신해서 앞으로 수년간 체류 허가 걱정없이 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최근 한 달 동안 북한의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주제를 가지고 YOUTUBE를 통해 기도하는 북한 중보 기도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 기도자들이 현재의 북한 상황을 이해하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딱동무 워크샵”(남과 북 & 디아스포라가 친구로 하나되기 위한 준비과정/ 오이코스 전도) 을 통해 탈북민들과 친구가 되고 있는 분들이 5월에 시작되는 사전교육세미나를 통해 탈북민 사역을 준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통일 세대 리더쉽 코스”를 통해 남한과 북한의 다음 세대 목회자 12명이 세워졌습니다. 이들은 5월 27일의 특강과 6월 3일의 교재 모임을 거친 후 3달간의 기도 모임을 갖고, 북한 선교 훈련 학교를 시작하는데 준비된 사역자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 건축은 우기철이 오기전에 기초공사를 끝낼계획으로 3월14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부지런히 진행했지만, 기계 사용 없이 인력만으로 작업하다 보니 공사 기간이 길어졌고, 4월 중순에 시작된 대우기철 폭우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공사도중에 터파기한 기초부분에 강한 벽돌을 쌓는데, 벽돌 나르는 인부 한명이 벽돌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미끄러져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여 토하고 가슴부분에 통증을 호소하여 급히 병원으로 데려가 엑스레이 촬영과 진료했는데 다행이 뇌와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여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한후 의사 진단에 따라 약처방을 받고 퇴원하였는데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공사가 완료되고 이 학교가 예수님의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4.07.05
  • 867
    캄보디아/ 필리핀/ 몰도바 선교소식
    뿌렉끄러빠 은혜교회 (PREK KROBAOV GRACE CHURCH) 아이들에게 3 개월간 성경암송과 토요일, 주일날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는 아이들에게 WATER PARK 를 데리고 가기로 했고, 12 명이 3 개월동안 약속을 잘 지켜주어서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생전 처음 가보는 아이들은 하루종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1 월달부터 해 오고 있는 달란트 (성경구절과 주일,토요일 참석)와 한국어, 영어, 수학 수업을 하고 있고, 주중에는 방과후 수업을 하고, 한 달에 한번은 영화를 보여주는데(영화를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기독교 영화를 보여 주었더니 매주 새로운 아이들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 통해서 영혼의 기쁨을 주신 주님께 날마다 감사의 고백합니다. 교회에 오는 아이들은 아주 가난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놀이문화, 공부문화, 먹거리를 제공해 주다보니 아이들이 집에서 빨래와 밥을 안한다고 부모들이 교회를 욕하고, 아이들을 교회에 못오게 합니다. 초창기 한국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교육을 강조하며 삶의방식, 사고방식이 바뀌었듯이 저희들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며, 주의 말씀가운데 비전 받고, 양육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제자인 세이하준 전도사가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과정을 잘 이수하고 있습니다. 올해 12 월이면 2 학년이 됩니다. 자녀들도 많이 어리고 판나사모가 셋째를 임신중입니다. 가족 모두가 부활의 주님을 체험하면서 기쁨으로 사역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 오는 아이들은 옷이 한두벌 밖에 없는 아이들이 많기에 작년 가을부터 홀부모나 가정이 힘든 아이들에게 옷을 사다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일에는 제일 깨끗한 옷을 입고 옵니다. 아이들이 입고 함께 예배드리는데 얼마나 기뻐하고 감사하는지 얼굴에 환한 미소가 끈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감사한것은 4 가정 부모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에 참석하며, 부모가 글을 배워서 매일 성경을 읽고 있는다는 간증도 나누었습니다. -----------------------------------------------------------------------------------------------------------------------------------------------------------------------지난 5월말에 필리핀 엉헬레스 프렌드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 오토바이에 크게 치여 머리부터 떨어져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큰 사고를 겪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신은 있지만 대답을 못할 정도로 큰 중상을 입었습니다. 외과 의사의 CT 결과로는 머리 앞 쪽에 피가 고여있다고 했습니다. 약물로 그혈액을 씻어내는 치료를 받고 중환자실로 들어갔습니다.  긴급히 한국병원으로 CT촬영한것을 보내서 한국에서 임시 진단결과가 나왔는데 다행인것은 머리가 피가 고인것은 뇌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 고여서 수술은 간단할 것으로 보이나 넘어질 때 충격으로 귀에서 피가나고 눈에서 피가 난것을 치료해야 하며 제일 중요한것은 뇌가 손상 되지 않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와 전주 예수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완치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2023년 12월부터 시작된 겨울 사역은 이번 3월 마지막 푸드박스 배송과 겨울 땔감 배송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지난 4월에는 출입문과 창문 등을 설치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마감 공사를 진행하여 드디어 창고 만들기 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동원하는 사역에 참여하며 나누고 전하며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5월에는 목회자 컨퍼런스 3회(수도원, 북부, 남부)와 지난 4월에 가졌던 청년 동원 사역 1회(남부) 를 준비하여 실행하게 됩니다. 이 사역들은 많은 크리스천 청년과 청소년들을 동원하고 목회자들과 협력하며 여름 사역에 힘을 더하기 위해 준비하여 실행하게 될 사역들입니다.
    2024.07.05
  • 866
    필리핀/ 타타르스탄/ 파키스탄/ 아르메니아 선교소식
    현재 필리핀은 너무 뜨거워서 학교수업을 수시로 휴교할 지경이며 저희 동네는 물도 부족해져서 급수차가 올 때마다 각 가정에서 물통을 들고 나와 줄을 서는 것이 일상입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은혜는 크고 넘치니 감사할 뿐입니다. 필-콜 교회에서는 부활절에 믿지 않는 불신자와 장기간 결석자들을 초대해 할로할로데이 행사를 했습니다. 청소년 200여명도 초청하여 이틀간 신앙세미나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매주 목요일마다 계속되는 전도를 통해서 많은 천주교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도 진행될 수 많은 사역들이 열매 맺고 주님께 영광 돌려지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새해를 온 교회 성도들과 성경읽기 수련회로 시작하여 더 큰 기대감과 기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카잔볼가 한글학교는 방학을 마치고 신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특별히 3년 정도 한글학교에서 공부중인 학생들이 7명 정도 있습니다. 그동안 교제도 많이 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아직 예수님을 알지못합니다. 무슬림 학생이 반 이상이라 성령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카잔연방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해 성실하게 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막내 세아의 다리 수술을 5월22일 한국에서 합니다. 세아가 더욱 건강하고 다리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2024년 1월 26일 마침내 이곳에 지하 가정교회가 세워졌고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가득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슬림 영혼을 사랑하시고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이 교회가 계속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이 시대 교회의 사명은 종교적 신분만 갖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복음 앞에 신실하게 서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리더들의 영적 부흥과 특별히 이들을 통해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시리아 난민학교를 통해 계속해서 아직 종교적으로 이슬람화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이들이 이 땅의 복음의 씨앗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라랏 뜨레스 디아스 16기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캔디데이트 84명 팀맴버 92명 총 176명이 참석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청년층 20,30대가 많이 참석했는데... 그룹기도 시간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고, 또한 질병 치유등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아르메니아에서 파송된 삼손, 베네라 부부가 어느덧 파송 3년째를 맞고 있는데, 함신 교회 및 함신 티디를 올해 안에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터키 함신지역은 무슬림으로 개종한 터키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 서 이 지역에서는 아르메니안들보다 아르메니안 후손 터키인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사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함신 지역에서는 여러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교회 개척을 앞두고 특별히 본 교회로 부터의 강력한 기도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2024.06.20
  • 865
    과테말라/ 탄자니아/ 케냐 /인도/ 이스라엘 선교소식
    지난 주에는 끼체(QUICHE) 라는 도시에 있는 마하나임(MAHANAIM) 교회에서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5년전 팬더믹 전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규모가 꽤 큰 교회였는데 지금은 성도의 80% 정도가 교회를 떠나고 지금은 얼마 안되는 성도만 남아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교회 담임목사는 저희 GMI 신학교에 지난 연초에 입학해서 열심히 GMI 영성을 쌓아가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교회가 그렇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얼마전에는 지속적으로 GMI 선교비젼에 함께 하겠다고 저에게 다짐까지 했습니다. GMI 과테말라 선교사역을 위해 귀한 동역자를 붙혀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니카라과에 GMI 복음사역의 첫 문이 열렸습니다. 지난 3월에 니카라과를 방문해서 각 교단 목회자 리더들과 만나서 GMI 선교사역의 비젼을 나누었고, 5월 29일에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MANAGUA)에서 GMI 니카라과 목회자 컨퍼런스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잘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중미 국가 중에서도 가장 교회 핍박이 심한 사회주의 국가인 니카라과에 앞으로 교회들의 부흥이 크게 일어나도록,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과테말라 신학교에는 올해 초 2024년 3기 신입생 30명이 입학해서 2기생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3기생중에는 엘살바도르 신학생들이 17명이나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니카라과 학생도 2명이 그 먼 나라에서 1박 2일동안 버스 타고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까지 학생들이 소문을 듣고 GMI 신학교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제 잠자는 방까지 잃어버려 이웃집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어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사역지 내에 여유있는 방을 집이 침수가 된 이웃에게 내어주어 함께 지내기로 작정하고 마을 이장의 동의를 얻은 사람들에게는 그곳에서 함께 머물게 할 예정입니다. 미혼모 쉘터에 새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18세 임신 8개월로 출산일이 5월 16일인 미혼모인 그녀는 그동안 숨어서 지내다가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본 아빠가 보고 쫓아내어 갈 곳이 없어 멀리 친척집에서 지내다가 산 달이 다 되어 저희에게 왔습니다. 한달 남짓 남은 기간에 몸을 잘 추스려 건강한 아이를 낳고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잘 보살피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리를 다쳤던 자매의 다리는 이제 거의 다 나아갑니다. 이로 인해서 그녀가 하나님의 충만하신 사랑을 느낄길 기도합니다. -----------------------------------------------------------------------------------------------------------------------------------------------------------------------케냐국립 킬리피도서관과 계약을 맺고 매달 300권씩 책을 빌려다 보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소식은 하나님께서 중고등학교 건축을 위해 2에이커(240평)의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학교를 위해 더욱 큰 비전을 갖게 하셨습니다. 신학교는 3월에 한 세션 있었고, 지난 5월에 15기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5월 11일에 28명의 학생들이 2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군데 우물을 파게 되었습니다. 마라파의 브릿지 은혜교회와 킬리피의 중고등학교 부지에 우물을 팠고 5천리터 물탱크까지 올려 잘 완성하였습니다. 이 물이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 되어 마시는 사람들마다, 이 물로 쌓아 올리는 벽돌 한장 한장에도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비자 유지와 전도를 위해서 한국어 강사 작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며 이를 통해서 복음이 함께 이 인도 땅에 널리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사역자인 두자매와 한 형제가 GIGL 훈련생과 팀멤버로 참여를 하였으며, 특히 팀멤버로 참여한 한 자매는 복음이 자신의 삶속에 어떻게 중심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팀사역의 중요성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사역자들이 한주에서 진행 된 인카운터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인카운터 후에 바로 타 국가로 넘어가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부처를 믿는 한 가정 전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간증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현재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자들을 인도를 통해서 세계선교 계획을 가지고 저희 사역자를 훈련시키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고픈 많은 노숙자들이 홍수처럼 몰려와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에 관해 나누었습니다. 또한 2년 정도의 노숙생활과 마약으로 인해 영과 육이 망가진 한 형제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에게 예수님에 관해 나누었고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음에서 부활 하셨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는 현재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탱크와 보병부대가 가자 지구 최대 도시 라파에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예배 공동체에서도 3명이 이 전투에 투입이 되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2명과 3명의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이들 모두 생사의 위기에서 지켜주시고 속히 전쟁이 끝나 집으로 평안하게 돌아올 수 있기를, 또한 하루속히 유대인과 아랍인 가운데 용서와 회복과 주님의 평안이 속히 임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6.20
  • 864
    1분단상 128-6월호
    -김대규 장로 주를 믿는 우리에게 “죽었다”함은 오히려 살아있다는 증거가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로 죽어 장사되었고 예수님이 부활 하시므로 새 생명을 얻어 주님과 함께 영생하게 되었기에 그렇다. 그러므로 “죽었다”는 것은 개념적인 것이 아니다. 교리적인 것뿐이 아니다. 오히려 주와 동행하며 영생하는 사실적이고 체험적인 실체이다 (갈2:12,20,24). “죽었음”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해 온전히 성경을 깨닫고 말씀이 나의 레마로 역사할 때 사실의 사건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교리적으로 치중하여 배웠고 세례(침례)를 예식적으로 치렀기에 많은 이들이 그냥 지나쳐 개념적으로 알고 있음을 발견케 된다. 너무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만 들게한다. 우리에게는 늘 허상과 실상이 overlap 되고 있다. 우리가 보고 알고 느끼며 부딪치며 사는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새로움도 지속되지 못한다(전 1:1-11). 언젠가는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기에(계20;11) 실체로 보이나 사실은 허상이다. 이러한 허상속에 있는 우리 자신, 우리의 삶도 허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실상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 것이다. 속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이세상을 떠날때 그간 이루어 놓은것 중 가져가고픈 어느 것도 가져갈수 없는 허망스러움 뿐이라는 것으로도 알 수있다. 반면 주를 믿는 이들에게는 눈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분명하게 알고, 느껴지는 바라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으로 그들에게 다가오는 영원성을 지닌 소망의 실제가 있다(계 21:1,27). 이 세상이 헛되다는 것을 깨닫고 주를 믿고 따르므로 영원히 존재하는 구원과 부활과 의와 영광과 영생이 바로 그것이다. 보이기에는 허상인 것 같으나 영원히 실존하는 하나밖에 없는 실상이다. 우리는 이 실상에 붙들려 살고 있어야 한다. 곧 주님과 동행하는 삶. 세상과 구별되고(거룩) 정결한 삶으로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고 있어야 함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죽었다”라고 하는 실체로 사실은 영생의 산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삶은 옮은 행실을 말한다. 주의의에 입혀진 의, 충성, 신실, 주를 위한 삶이 일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삶이다. 나는 죽고 주만 나타나는 삶인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예화를 인용한다. 신장이 심각한 상태에 이른 환자가 있다. 의사는 소금기 없는 음식과 채소를 처방해 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치료를 위해 의사가 준 처방대로 소금기가 전혀 없는 식단을 철저하게 지키며 타협하지 않고있다. 짧은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깨달아야 할, 가야만하는 길을 가르친다. 지금 이 환자의 의식과 행동을 주가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내 자신일까 아니면 의사일까? 의사인 것이다. 의사의 말을 따르는 순간, 환자는 자기 의사를 포기한 것이다. 오직 의사의 처방이 환자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요3:16). 겉으로 볼 때는 여전히 환자가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듯이 보이지만 허상일 뿐 실상은 의사인 것이다. 여기서 의사는 주님인 것을 지칭한 것으로 주의 뜻대로 사는 삶을 가르친다. 우리에게 이 세상의 허상과 주가 주신 실상이 오버랩 되어 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과연 우리의 모습, 우리의 진정한 삶은 어느 쪽에 있는 것인가? 우리는 실상인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말씀대로 살아가야만 한다. 강조하지만 이것이 “죽었다”고 말하는 실체이다. 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산 삶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왜 이리 살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는 실상인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말씀대로 살아가야만 한다. 강조하지만 이것이 “죽었다”고 말하는 실체이다. 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산 삶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왜 이리 살지 못하는 것일까? 주님에 대한 신뢰와 절대성의 결여에서 알게 모르게 밀려드는 죄 많은 세상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세상에 찌들어 있다. 탈바꿈이 되지 않고서는 항상 실상과 허상 오락가락하게 된다. 이는 시간 낭비이자 불신앙이다. 영원한 소망을 성취하기가 힘들다. 앞서 말한 환자와 같이 철저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실상대로 살 수 있다. 허상인 죄와 세상을 버려야한다. 얼마나 힘겨운 일이면 사도 바울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고 이 싸움의 처절함을 토로했을 정도이다. 우리는 매일 같이 죽었나하면 벌떡 살아있는 자신과 싸워 매일 죽는 싸움에서 죽어야 한다. 그래야 실상속에서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 거하게 된다. 이 때 실상인 영원한 소망을 이룰 수가 있다. 이 출발점은 바로 “죽었다”는 실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고로 과연 우리가 “죽었다”는 실체로 존재하고 있는가를 곱씹어 보아야 한다
    2024.06.20
  • 863
    캄보디아/ 알바니아 선교소식
    이 땅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호 새소망교회의 공사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고 곧바로 23, 24호 새소망교회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세워진 교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확장되고 구원받은 이들이 날마다 더해지며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시골과 지방에서는 학업과 구직으로 인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남아있는 이들을 위해 두별도의 장소에서 각200명 규모로 연합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각 교회마다 전도목적으로 방과후 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아이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신앙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학교는 이제 2학기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장차 이들이 이 땅 뿐만 아니라 인도차이나와 더 나아가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굳건한 서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바니아는 작년부터 유럽의 대체 관광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비수기인 지금도 매달 알바니아 국민의 1/3 이나 되는 80 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엄청난 관광객들이 유입됨에 따라 도로 및 재반 시설들이 투자되고 발전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빠르게 열리고 있는 이 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교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성도는 그 삶의 터전을 한국으로 옮기게 되어 그곳에서 외국인으로서 비자를 연장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는데 무엇보다 주일에 마음껏 교회에 갈 수 있게 되어 기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자매가 한국으로 떠난 후 동생이 언니의 성경을 읽다가 믿음이 생겨 예배에 참석하고자 하며 놀림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파하는 성도, 무슬림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매일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성도 등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일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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