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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미얀마/ 레바논/ 요르단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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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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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바자회 캄보디아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가시는 분들이 주신 생필품으로 교회 성도님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바자회를 했습니다. 총판매 수익이 $100 정도 되어서 마을에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노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쌀, 간장, 태국라면 등을 구매하여 나누어 드리는 뜻깊고 의미있는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인카운터(새신자 교육)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에 올해 1월부터 어른 성도님들이 4명이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인카운터가 절실하게 느껴져서 저희 부부가 팀멤버로 강의, 식사, 팔랑카, 데코 등 모든 것을 본 교회에서 한 것과 똑같이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언어로 인카운터 교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주 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기에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인카운터를 시작하였고, 마지막주에는 주말 수양회 및 성령체험을 하는 기도까지 주님의 은혜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인카운터 1기에 팔랑카로 섬겨주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인 준세이하 전도사 12월이 되면 신대원 2학년이 됩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신실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잘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10월에 출산 예정인 아내 판나와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M.K (선교사 자녀) 국제학교 수업 8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심리치료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푸드 아트, 음악 아트, 미술 아트를 접목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집중을 더 잘 하고, 마음에 있는 상처들을 많이 꺼내주는 수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시간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마을로 돌아온 연약자 A그룹 인원은 현재 두 마을의 지붕까지 완전 침수 가옥이 130채를 넘어섰기에 당분간은 인레의 아침 수상 선교센타 2층, 옆건물 식당 2층, 마을 2층의 여러집들로 분산 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수해민 긴급대응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로 식료품 / 의료용품 / 생필품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며 앞으로 3단계인 마을 재건을 위한 사전 리서치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쌀 / 기름 / 충전 밧데리 /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가운데 수해민들과 나눈 내용 중에 앞으로 일상의 복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옥 보수를 해야하기에 자재를 구입하기 위한 재정을 모아서 수시로 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하여 여건이 되는 선에서 재정을 완전 침수 가정 중심으로 작지만 마음을 다해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연일 비가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다시 내리곤 합니다. 수위가 낮아지길 기도합니다. ---------------------------------------------------------------------------------------------------------------------------------------------------------------------------
며칠 전 아이들의 폭죽놀이인 줄 알았던 폭음이 호출기와 무전기가 폭탄이 되어 수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레바논은 전투기에서 민간인 마을과 도심 한복판에 폭탄을 투하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인도적인 전쟁이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사상자가 발생하고 학교와 공공시설에 피해가 있습니다. 이에 레바논에 있는 한인사역자들이 모인 레바논한인교회에서 고국의 교회 앞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450만 인구의 레바논에는 200만 이상의 난민들이 같이 살고 있으며 이제는 모두가 피난민이 되어 전쟁을 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피난민으로 내보내시어 심령이 가난하도록 하셨습니다. 이웃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골든 타임에 갑자기 난민이 된 레바논 사람들에게 한끼의 따뜻한 식사와 담요 한 장을 지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지난달에 저희 요르단 현지인 팀이 튀르키예의 이스탄블에 온라인 전도를 집중하였습니다. 튀르키예에는 많은 아랍 사람들이 있지만 아랍어를 하는 선교사가 매우 적어서 복음이 아랍인들에게 잘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저희가 지난달 온라인으로 전도한 결과 영접자 21명이고 그 중에 세례 희망자 7명이나 되어서 온라인으로 목,금, 토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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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P 국/ 보스니아 선교소식
    이음이의 수술 일정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의료 분쟁으로 인해 수술 일정이 계속 연기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 속에서 믿음으로 탄자니아로의 출국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새로운 병원을 연결해 주셔서 이음이의 수술이 2025년 4월 7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전신마취 사전 검사(3월 11일)와 입원 일정(4월 6일)도 함께 준비되었고, 이를 위해 저희는 2025년 3월 5일에 한국으로 귀국할 계획입니다. 탄자니아로 가는 티켓팅은 완료하였고, 2024년 12월 19일에 탄자니아로 출국하여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출국 준비를 진행하며 저희는 모든 걸음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평안을 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의 의료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여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듯 앞으로도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응원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큰힘을 얻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길을 한 걸음씩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기도로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민족 나라와 족속 방언의 나라 우리 한민족을 세계 모든 민족 나라에 흩으셔서 만국의 제사장나라로 세우신 주님을 찬양하고... 또 그렇게 약 200년 전에... 이나라 400여 종족 중에서 가장 연약하고 불경스럽게 여기던 불가촉 천민이었던 ㅊㄹㅎ 종족을 택하셔서 이 나라 전역에 대부분 가장 낮은 자리인 청소부와 심부름꾼 등으로 군대막사 병원 학교 정부청사 회사가 있는 곳마다 ㅁㅅㄹ들이 기피하는 고용인으로 일하면서 대부분 집과 땅도 없이 정부와 회사 기관들이 제공하는 땅과 거주지위에 이 나라에서는 아무런 주권없이 오직 “레위인”들처럼 살아가는 삶만 허락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섭리에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소식드립니다. 제9회 P국 미션컨퍼런스 소식 P국은 한반도의 3.5배의 면적에 6개의주 40개의 광역시 154개의 군단위에 약 2억5천의 인구에 약400여개의 종족을 가진 큰 나라입니다. 지난 10월 1~3일에 3박 4일간에 걸쳐서 열린 9회 ㅁㅅ컨퍼런스에 전국 각지에서, 아직까지는 비록 소수이지만, 개종하여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ㅁㅅㄹ사역자, 그리고 각 지역의 크리스챤 지도자로서 ㅁㅅㄹ과 힌두권까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 그리고 그동안 ㅁㅅㄹ사역 훈련을 받고 사역하고 있는, 제자사역자들까지 합쳐서 약 5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목적은 이 나라 전역에 걸쳐서 사역자들에게 각 지역의 책임자로 임명하여 이제는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역에 임하고자 앞으로 주, 광역시, 군 단위의 지역사역자를 임명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리하여 1차적으로 200군데의 지역 중 50군데가 임명되었습니다. P국 크리스챤은 약 200년 전에 지금의 P국 ㅅㅇㅋㅌ라는 지역의 불가촉 천민인 ㅉㄹㅎ종족이 집단 개종하여 지금의 약 500만의 크리스챤들의 주류가 되었지만, 아직도 이 나라엔 400여 종족에 그 종족의 주도하에 세워진 교회와 사역기관이 없을 정도로 선교사역이 빈약한 곳입니다. 앞으로 이 사역을 통하여 이 나라 전 지역에 최소한 200여곳에 미전도지역 사역을 감당할 사역자와 사역기관이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보스니아에 온 지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5일에 도착을 했으니까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기에 계절이 변하는 것을 피부로 직접 느낍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반팔로 다녀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긴팔과 가벼운 겨울용 외투가 필요합니다. 오자마자 한 것은 인터넷으로 보스니아어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를 검색해서 바로 등록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7-minutes languages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단어에 중점을 두면서, 그리고 전에 사두었던 책 2권과 여기 와서 산 1권의 책, 총 3권으로 문법과 병행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내가 배우고 익힌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식당에 가서 써먹기도 합니다. 아직은 영어로 모든 의사소통을 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스니아어를 빨리 익히기 위해서 크로아티아 드라마를 자주 봅니다. 배운 단어들이 귀에 들리고 대충 이런 이야기구나 나름대로 분석을 합니다. 보스니아에 오고 그 다음 주에 현지 목사님과 (성함은 다리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전에 보스니아에 탐방 여행을 했을 때 알게 된 목사님이신데 한국에서 이따금씩 연락을 나누었지만 제대로 대화를 깊이 있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왓츠앱으로 연락을 드리고 만남을 갖고 체류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체류비자를 얻기 위한 절차와 제니차로 가서 살 수 있는 집, 그리고 사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단 목사님께서 미국에 계시기에 돌아오는 즉시 비자 수속을 밟게 됩니다. 그리고 자리를 비우셔서 2주 연속 제가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설교는 10월 20일 그리스도의 본분이라는 제목으로 했으며 이번 주 27일은 인생의 보험이라는 제목으로 하게 됩니다. 보스니아어를 못하기에 따님께서 통역을 보스니아어로 해 주셨습니다. 교회가 열 평 정도되는 작은 교회입니다. 주변에는 커다란 모스크사원이 있어서 성도들은 지난 주 목사님 가정 4명과 두 분의 현지인들이 전부였습니다. 어떻게 사역을 하고 교회를 감당해야 할지 목사님과 많은 대화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제 25일에 제니차로 이사를 갑니다. 작은 열평정도의 아파트입니다. 보스니아에 일자리가 없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집을 한달을 기준으로 세를 놓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주로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하루를 기준으로 세를 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3배 정도의 수익을 얻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곳에 들어가기로 했고 모든 가구류를 제가 구입해야 합니다. 아파트는 새로 지었지만 경기가 안 좋아서 입주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이사를 도와주는 분은 목사님의 사위인데 제니차의 감옥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주인도 그 감옥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언어를 어느 정도 하게 되면 그 감옥에서 이삼 년 안에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스니아에 도착한 이래로 한번도 쌀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늘 스파게티, 햄, 요구르트, 감자, 빵 등으로 식사를 합니다. 그렇다고 힘든 것은 아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교사 훈련원에서 기도를 했던 것처럼 여기 와서도 여전히 1시간 이상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좋은 미국인 친구를 만나서 이따금씩 수다도 떨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4.11.14
  • 877
    러시아 선교소식
    먼저 최근 교회 사역에 관한 소식을 간단하게 전합니다. 김광신 목사님께서 생전에 계실 때 구소련 지도자들에게 만개교회 개척을 선포하셨고 그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러시아 은혜 교단의 모든 교회들은 각 교회별로 돌아가며 매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희 상트페테르부르크 은혜교회는 그중 10%인 천개 교회를 개척하는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비전을 기뻐하셔서 최근 2년동안 7개 교회가 개척되도록 허락하셨고 인도하셨습니다. 러시아 현재의 상황은 2020년 코로나를 시작으로 2022년 일어난 전쟁으로까지 4년의 답답한 시간을 지내면서 러시아 사람들의 마음은 암울한 분위기에 소망을 잃은 듯 하지만, 목마른 사람들의 영혼을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나지아 학교 사역 중 유치원 사역과 공사 진행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마음들이 강팍해진 풍조속에서,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살수 있다는 조기 신앙 교육은 러시아도 절실합니다. 그동안 소규모로 유치원을 운영 했었는데, 유치원 때부터 하나님을 접하는 아이들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유치원 졸업 후 김나지아 학교로 입학하여 계속 되는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크리스챤 리더로 자라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지금도 유치원 빈자리를 기다리는 대기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100명 규모의 전체 건축 비용은 120만 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5%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은혜교회와 그외의 분들을 통하여 25만 4천 5백불을 지원받았었고, 그 외 약 50만불의 금액은 현지에서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채우시고 계시는지의 기적을 간증하기를 원합니다. 러시아에 있었던 수많은 외국기업들이 전쟁이 터지면서 러시아를 보이콧하여 철수하였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었던, 삼성, 현대, LG 도 모두 철수하였지만, 지금 러시아에서 가장 잘 되고 있는 한국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팔도 도시락 라면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전쟁이 났어도 철수하지 않았고 오히려 전쟁 이후 더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락 라면은 전 러시아의 크고 작은 모든 마켓과 전쟁터까지 보급되고 있으니, 그 수요가 상상을 초월하여, 라면 공장을 계속 짓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도 모스크바 본사에서 공장을 새로 짓기 위해 건축회사를 찾는 중에 저희 교회 장로님 회사가 선정이 되어서 공장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장로님 회사가 그 공사를 갖기 위해 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매일 새벽 기도하러 학교에 올 때마다 유치원 공사가 멈춰있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마음 아파하면서 자기가 이 공사를 맡아서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나님께 서원하며 우리와 함께 기도하여 왔습니다. 도시락 회사는 공장 건축할 회사 선정을 위해 30개의 건축회사들의 견적을 받아 놓았고, 장로님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찾지도 않았는데 그곳에서 연락이 와서 31번째 건축회사로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연결해 주신 것으로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법인장님과 공장장 등이 저희 학교까지 직접 찾아와서 우리 학교에서 만남을 가지고 저희 목사님으로부터 축복기도까지 받은 후,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길에 장로님 회사에게 공사를 맡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결과입니다. 그 공사규모는 모스크바 공장과 다른 공사까지 추가되어 1300만불 규모의 공사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품은 사람을 축복하셔서 그 뜻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장로님 회사가 도시락 공장 공사를 하게 되면서 서원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유치원 공사의 마지막까지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안에 유치원 외부공사까지 마치고 내년 9월에 개원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아시며, 때를 따라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2024.11.14
  • 876
    탄자니아/ 캄보디아 / 한국 탈북자 선교소식
    . 온 땅이 뜨거운 열기로 초목이 다 말라 누런 땅들이 자신을 드러내지만 저희 그레이스센타는 여전히 녹음이 푸르고 먼지 또한 다른 곳과 비교될 만큼 깨끗합니다. 처음 이 땅을 살 때 마을에서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가시덤불숲에 뱀과 전갈, 지네 등 해충과 원숭이, 하이에나가 나오며 무당이 주술가이었는데, 지난 7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개간의 열매들이 보여지는 기적이 나타나는 이곳은 사시사철 푸르름으로 아프리카 같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공동체 사역 건물 하나 하나 올라갈 때마다 눈물의 기도로 벽돌을 올리면서 이 땅에 오셔서 사역할 미래의 선교사들을 위해 하드웨어를 준비하는 ‘세례요한 프로젝트' 가 조금씩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건축을 시작한 새로운 선교사관(큰기쁨의 집 약 45평)이 다 지어져 오실 선교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킬레오 그레이스 교회 사역 저희 교회는 매주 예배와 잔치가 이어집니다. 찬양으로 시작하는 예배가 춤으로 이어지고 춤과 노래가 함께하는 다윗의 예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로 주일마다 온 교인이 함께하는 점심식사가 이제 동네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주일 점심 밥 한끼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슬렘들도 밥을 먹으러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가 예수를 믿게되는 축복이 d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소 나누기 사역에서 두 가정이 소를 받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여기에서 소는 재산 목록에 들어가는 아주 귀한 동물인데, 소를 받은 가정과 청년이 더욱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킬레오유치원 사역 아이들이 이제 졸업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내년 초등학교를 시작해야하는데, 정부의 방해같은 무관심으로 너무 진행이 느려 마음이 바쁩니다. 초등학교 등록 문제가 빠른 시일내에 끝나 내년에는 학교가 오픈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둘람 굴같은 교회에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머물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람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변화되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봅니다. 전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되는 일임을 매순간 느끼게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인내를 배웁니다. 믿음이 없어 보여도 참 신기한 것은 꾸준히 예배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라고 봅니다. 이곳 캄보디아 영혼들이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변화를 받아 우리와 같이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 영혼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터전을 놓고 기도하면서 지금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건물도 옮기려고 기도 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토록 기도하며 기다리던 현지 사역자가 생겼습니다. 11월부터 함께 사역할 계획인데 교회에 그를 위한 책상이라도 하나 해 놓으려니 좀 옮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현지 사역자와 함께 사역할 때 서로가 마음이 합하고 믿음이 같아서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가야 하겠습니다. 보통 여기 사역자들이 신학교를 나와서 여러 선교사님들을 거치면서 좋지 않는 것들에 길들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도를 통해 얻어진 사역자이니 만큼 하나님의 큰 은혜로 참 연합사역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의 첫 열매였던 쩜으런이 2년 만에 전 직장을 그만 두고 다시 마을로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청소년들이 교회를 이탈하고 떠나는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이 청년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니 이 청년이 또 다시 교회에 잘 적응하고 교회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의 삶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큰 딸이 고등학교를 이곳 캄보디아에서 졸업 후 한국의 대학에 들어가고 이어서 올해 둘째 아들이 졸업 후 7월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큰 염려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 가운데에 보호자인 부모 없이 스스로를 믿음을 지키며 주님과 동행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이끄실 주님을 믿지만 우린 한낮 어리석은 인간인지라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께서 나의 기도에 응답하사 아이들이 믿음 위에 잘 서나가고 있음을 보고 듣게 하셨습니다. 오직 우리의 기도제목은 요한3서의 말씀처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부모와 떨어져 물질적으로도 힘들고 환경과 문화에 적응도 해야 하고 사람과의 부딪힘도 힘든 상황 속에서 더욱 주님을 찾고 주의 말씀에서 해답을 찾아 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이제 막내 딸이 내년에 입시입니다. 그런데 딸이 조금 아픈 상태입니다. 가끔 생기는 호흡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고자 병원을 몇 번 방문했으나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속에서 우린 이 딸을 향하신 주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나라는 생각에 내년 입시 학과를 놓고 다시 기도하는 중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주의 뜻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2024년 9월 16~27일까지 캄보디아 듣새기 집회에 105명의 현지인이 참석하여 탈북민 김소희 전도사님의 600절 성경암송과 현지인 캄보디아 따께오 오포교회 푸롯전도사님 교회 성도들의 성경암송 150~392절 암송과 캄 장로회 신학교 찬양팀과 귀한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과 회개 기도회 가운데 눈이 밝아져서 안경을 벗은 사람들과 25년 신앙 생활했던 것과 비교도 안 되는 큰 은혜를 받았다는 탈북민의 간증과 캄보디아 선교사님들은 캄보디아의 복음이 들어온 후 가장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있었다는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10월 7~12일까지우즈벡키스탄(무슬림)에서 현지인 70명과 함께 5박 6일 동안 듣새기(말씀을 듣고, 암송하고, 기도하자)집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우즈벡키스탄 집회에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열매를 주셨습니다. ♥ 70명의 우즈벡키스탄 현지인이 앞으로 1년 동안에 성경 말씀 암송 600절과 구약성경10독과 신약성경 30독 이상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 현지인 목사님, 전도사님, 평신도 25명이 5박 6일 집회 가운데 성경암송 26절을 완벽하게 암송하였으며 나머지 대부분이 10절이상 암송하였습니다. ♥ 2명의 현지인이 다리가 불편하여 목발을 짚고 참석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스스로 목발을 던져버리고 걷게 되었습니다. ♥ 3명의 현지인이 집회중에 말씀 통독과 암송하는 가운데 어두웠던 눈이 밝아져서 안경을 벗어 버렸습니다. ♥ 현지인 벡키라는 25살 자매는 심각하게 귀신이 들렸던 자매인데 10월 10일 저녁 집회 때 귀신이 떠나고 완전히 회복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 1월 6~11일까지 천안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있을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 4차 집회에서는 듣새기 집회 때 주신 7배의 놀라운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기적과 기사와 표적과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도하며 기대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포스터 제작과 홍보영상제작 그리고 스텝콜링과 중보기도 팀을 콜링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4.11.14
  • 875
    탄자니아 선교소식
    할렐루야! 연초에 아이들 인원수를 10명 더 늘려 50명의 아이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빵과 우지(죽)을 먹이다가 올해부터 밥을 먹이게 되었는데 자기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고기, 생선, 여러가지 야채 반찬에 식사시간만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며 자기 접시에 담긴 고기 덩어리와 친구들의 고기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학교에 와서 한끼 잘 먹다 보니 아픈 아이들도 없어 100% 출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한끼만 잘 먹어도 건강하고 키도 커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지난 9월에는 한국에서 교회 단기선교팀이 오셔서 생일잔치를 함께하며 선물도 풍성하게 주고 이슬람 아이들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할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서 우리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에버그린 학교 학교를 운영하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영적전쟁터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연초부터 매년 학교등록을 해야하고 매년 등록비를 내야하는데 등록비를 이미 연초에 납부했고, 감사 6명이 나와서 일주일 동안 감사를 진행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이 통과되었는데, 학교마다 교육부 감사가 끝난 후에 허가증을 내준다고 하면서 지금 연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허가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교육부에서 동료선교사가 운영하는 학교에 방송카메라를 동원하여 불시에 학교에 쳐들어와서 종교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이슬람 아이들까지 함께 참석시켜 예배를 드리는지, 가방에 성경책이 있는지 가방을 다 뒤지고 점검하며 종교에만 집중감사를 하는 교육부의 실체를 보면서 이곳이 영적전쟁의 한복판에 있음을 절실하게 깨닫고 기도하지 않으면 복음의 진들이 무너질 위기에 있음을 느낍니다. 이땅의 학교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복음으로 세워질수 있도록 동역자님들의 더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0월 15일~18일까지 7학년 학생들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봅니다. 성적순으로 진학할 중학교가 정해지기 때문에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좋은 성적을 받아 최고 좋은 학교에 무료로 다니는 것이 꿈이기에 잘 가르쳐서 혜택받고 다닐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에버그린 학교 건축 몇년 전부터 땅을 사고 건축허가만 받기까지 3년이 걸려 진행하면서 하나님 은혜로 올해초부터 건축을 시작하여 기초 콘크리트 공사와 1층 교실 벽돌 쌓는 공사를 다 마무리하고 현재는 기둥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소우기철이 시작하여 끝나게 되면 11월부터는 본격적인 더위가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데 덥고 좁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또 한해를 보내게 되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교실다운 교실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려고 17년동안 인내하며 기도해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건축되어가는 교실을 바라보며 올해는 아이들에게 나은 환경을 줄수 있을거라고 기대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기다리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는 재정을 공급해 주시기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원하며, 함께 동역하신 동역자님들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성경대학 제 10기 신입생을 모집하여 등록하고 8월 27일에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운 성경대 신입생들에게 이제 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절대로 편하게 지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도전했습니다. 왜냐면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마귀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가만히 팔짱끼고 구경만 하고 있을리가 만무하고 쉴새없이 공격하여 어떻게든 공부를 중단하게 하는 영적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9명의 학생들은 시작하자마자 신약성경 통독을 하면서 영적 무장을 하였고, 지금 매주 월, 화요일에 제 1텀 “믿음의 기초와 초자연적인 삶” 과목을 공부하며 토요일에는 기도와 말씀묵상, 전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 10기 성경대학생들이 잘 공부하고 훈련되어 믿음의 용사들로 거듭 나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컴퓨터 교육 라흐마와 아모르가 졸업하여 떠나 보내고 새로운 신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모집이 안돼서 안타깝게도 컴퓨터 교육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2024.11.06
  • 874
    파파아뉴기니/인도/ 모로코 선교소식
    GBT 학술부에서 화용론 강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의미론을 먼저 해야 화용론에 대해서 알 수 있으므로 의미론을 먼저 강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강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 강의를 들었을 때 의미론 수업을 들은 분들도 있었지만, 한번도 듣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강의로 의미론에 대해서 이해시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의미론 관점에서 수동구문에 대해서 강의했습니다. 그때 많은 선교사가 줌으로 참여하였고, 성경번역을 하면서 수동구문에 관해서 궁금해하던 것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학술부에 의미론 전체를 강의하겠다고 말씀드린 후 선교사들에게 참고 도서와 논문목록을 공유하고,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의미론에 관련된 217쪽 분량의 강의 노트와 PPT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하루에 5~7시간씩 줌으로 강의했습니다. 의미론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선교사들을 위해 학술부에서 강의 동영상을 녹화해서 공유해 주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은 언어학에 관심이 있고, 성경번역을 하고 싶다는 모교회의 전도사님 1명과 타 단체 선교사 1명 그리고 GBT의 선교사들 약 20명이 꾸준히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의미론의 여러 주제 중에서 성경 번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어 의미와 문장 의미를 나누고,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화용론은 제외하고, 고정된 의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선교사님들의 요청에 따라 강의에 사용하였던 강의 노트를 수정 후 제공하였습니다. 보안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보안 문제로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서포터로 섬기고 있는 우아레 부족의 신약성경 봉헌식이 9월 7일에 있었습니다. 약 1,300명의 많은 사람이 모여 이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하하였습니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저희는 봉헌식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구약성경 봉헌식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보 기도로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그리고 글을 읽지 못하는 우아레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 성경 헌금을 보내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헌금은 모두 우아레 선교사님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태양열로 충전할 수 있는 오디오 성경으로 그들은 밭일할 때나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에서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살아나서 그들의 마음을 휘감아 주실 것이고, 말씀이 그들 안에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파쇄하고 쫓아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은혜가 그 땅 가운데 임할 것입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돌보심 안에 있습니다. 고난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남영미 선교사에게도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암 투병 중에도 범사에 감사하고 평안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은혜와 간절히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동역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흥집회 해마다 이맘때에는 인도 흰두교 축제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흰두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절하고 흰두교 우상을 가지고 시가 행진을 하면서 흰두교 명절을 지냅니다. 올해는 특별히 이상기후로 날씨와 재정과 환경이 어렵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어디에서 소문을 들었는지 기차로 4시간 걸리는 아산솔이라는 곳에서 흰두 명절에 갈 곳이 없어서 이곳의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성도가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면서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는 모습 속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슴속으로 뜨겁게 느꼈고 이 인도 땅에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하면서 간증을 나눴습니다. 공동체 훈련 공동체 훈련 중 자신의 죄를 종이에 적어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캔들 파이어를 할 때에 주님이 죄를 용서하셨다는 확신과 함께 마음의 상처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역자들의 열심있는 구령의 열정과 함께 집회 끝자락에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옵시옵소서” 찬양을 하면서 이번 집회를 준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은혜로운 집회를 마쳤습니다. --------------------------------------------------------------------------------------------------------------------------------------------------------------------------최근 건강검진 및 건강상태 2016년에 뇌경색이 발발하여 첫 2년은 병원 생활을 하고 그 이후는 양산 그리고 강원도 속초에서 재활운동을 하며 현재까지 주님의 은혜로 보내고 있습니다. 뇌경색 재발율이 4년에 25%, 10년에 50%인데 지금까지 재발이 안된 것은 목사님 및 온 성도님들의 기도로 주님께서 보호해주셨음을 믿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몇 번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로 위기상황들을 잘 헤쳐나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9월에 건강검진인 위장및 대장 내시경 검사로 뇌경색약인 항혈전제를 6일 정도 중단하고 대장 내시경을 통해 2cm의 용정을 제거하고 항혈전제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제거된 용정부분에서 지혈이 안되고 2~3리터의 피가 흘러나와 위기를 겪었으나 마침 그날 강영철 목사님께서 전화로 안수기도를 해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새벽에 피가 서서히 멈추어서 위기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현기증 및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모든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게 되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위, 대장, 당뇨, 간치수 등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선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거한 용정 1개와 원래부터 안고 있는 고혈압 외에는 다른 병은 없었습니다. 재활운동과 인지치료 2016년 처음 뇌경색 발발시 우측 팔 다리 영구장애 진단을 받고 언어장애가 와서 휠체어를 이용했고 글씨도 급성기 및 수년간의 재활및 인지치료 결과 우측 다리의 장애 이외에 언어및 글쓰기 등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뇌경색에 좋은 미세한 손동작 운동인 글쓰기를 하루에 몇 시간씩 수년간 훈련하여 처음 더듬거리는 말씨가 지금은 또렷하고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인지훈련과정에서 앞으로 선교에 도움이 되기위해 한국어 교사 및 영어교사 자격증들을 수년간에 주님의 은혜로 취득하였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체 걷기훈련을 병행하지 못해 체중조절을 못해서 내년까지 목표를 가지고 선교를 담당하기 위해 정상체중으로 조절하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다른 말하기, 글쓰기, 상황파악하기 등의 인지적인 부분은 수년간의 집중훈련으로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꾸준한 걷기운동을 지속 못해서 체중조절이 안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선교를 위해 건강한 신체를 위해 꼭 체중조절에 성공하겠습니다. 내년 여름까지 훈련원 때 걷기 및 식이요법으로 다시 재개하여 다시 한번 체중을 감량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수년간의 노력으로 인지치료에 성공한 것처럼 체중조절에도 성공하겠습니다. 제 육신을 몇 번이나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섭리를 깨닫고 내년부터 제게 맡겨주신 주님의 선교의 소명을 목숨다하도록 감당하겠습니다. 뇌경색 발발부터 현재까지 주님의 사랑과 인내로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11.06
  • 873
    태국/미얀마/이집트/레바논 선교소식
    태국 TD #1 를 마치고 GTD Thailand #1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콕에서 나콤파놈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가며 그레이스 타임을 묵상하는데,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오며 성령님께서 이 고린도와 같은 도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 원한다고 말씀하셔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다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선교사님이 이 지역의 복음화율이 0.1%라고 들었는데, 현지 사역자 말이 0.01-0.02%라는 말을 들으며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물이 그곳을 덮고 있어서, TD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62명의 New Pescadores들이 교회가 되어 그 땅을 변화시키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 ‘야기’로 인해 미얀마에도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사망자가 384명, 가옥 6만 5천여 채교량 24개, 학교 건물 375동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에 군사정권이 이례적으로 외국에 지원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내전에 설상가상으로 태풍까지 겹쳐 서민들은 살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들은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호산나 교회 교회를 건축한 지가 2년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비가 샙니다. 이유인즉 함석을 고정해 주는 못 부분에 누수가 생겨서, 다른 하나는 함석이 삭아서 구멍이 났습니다. 이에 업자를 불러 실리콘을 덧씌워주고 구멍난 곳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게 다 건축경험이 없어서 발생한 사건으로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호산나 교회는 여전히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역자가 일주일에 한번 마을을 돌며 복음을 전하고 예배로 초청을 하고 있지만 한 두 번 올 뿐 꾸준히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지역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매주 8~9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부르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협력교회 협력교회 부설 유치원은 나날이 부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집세를 지원해 주는 유치원의 원생도 40명입니다. 그러나 낮은 전압으로 인하여 펌프를 돌릴 수가 없어서 물을 사다쓰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이층은 합판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여름에는 너무나 덥다고 합니다.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집세도 인상할 예정이어서 다른 건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1층은 유치원과 방과후 공부방, 2층은 여학생4명과 교사 2명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자 그룹홈 몇차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들은 양곤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의 이름은 ‘빠웅고만’이고 중학교 1학년(13살)입니다. 아이의 심성이 착하고 입댈 것이 없을 정도로 생활을 잘 해서 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찰인 아버지가 7월에 전투 도중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이 되기 전 마약중독자였던 아버지는 가정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경찰도 내전으로 인해 병력보충이 필요했던 군부가 지원자를 모두 받아들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집안의 장남이고 밑으로 3명의 어린 남동생이 있습니다. 막내 이름은 ‘탄야하웅’이고 초등학교 1학년(8살)입니다. 형제가 9명인 집안의 6번째로 아직도 오줌을 싸서 보모가 이불 빨래를 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금을 캐서 돈을 버는데 매우 가난합니다. 고향에 있을 때 엄마가 자기의 요구를 들어 준 적이 없었다고 불평했는데 자식이 9명이나 되다보니 엄마로서도 어찌할 수가 없었겠지요. 한글학원 평일에 초급반과 주말에 고급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으로 유학을, 다른 이들은 외노자로 일하러 가기 위해 한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상황에 낙담한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외국에서 그들의 희망을 찾고 있어 좋은 일꾼 찾기가 힘이 듭니다. -------------------------------------------------------------------------------------------------------------------------------------------------------------------------저희는 바쁜 미주훈련을 마치고 9월 22일 파송식을 하였습니다. 7개월간 긴 훈련을 마치니 아쉬움도 많지만 곧 열방으로 갈 수 있다는 마음에 긴장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김엘리아 선교사가 미국 시민권 신청을 하였습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여권에 미국영주권입니다. 장기 선교사로 작년에 헌신하고 기도하며 인터뷰 신청을 하였으나 아직 인터뷰 날짜가 안 잡혔습니다. 이집트에는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없기에 훗날을 위해 시민권 신청을 하였고 자격조건에는 문제가 없지만 하루속히 가장 좋은 주님의 때에 인터뷰가 잡힐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합니다. 이집트로 가는 모든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기도제목 1. 한달동안 애굽으로 갈 준비가 주님 뜻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김엘리아 선교사가 시민권 인터뷰 잘 보고 떠날 수 있도록 2. 이집트에 가서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잘 정착하고 현지 적응할 수 있도록 3. 만남의 축복이 넘치길! 예비하신 영혼들과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긴급히 피난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무력충돌이 격화되면서 한국정부에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하여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450만의 국민과 200만의 시리아, 팔레스타인 난민이 같이 살던 레바논은 이제 모두가 난민이 되었습니다. 피난민을 구호함에 현지의 교회가 앞장섰고 합하여 선을 이루는 구호에 한발 물러서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선교하는 가장 귀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운영하던 난민학교는 발빠르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현지 리더십들이 위기를 잘 대처하여 주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정도 피난민으로 레바논 외부에서 지내야 하는 기회에 10월은 한국에서 주한 레바논 대사관과 보건부와 협력하여 약품을 실은 컨테이너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은 국제난민선교회(GRAM)의 리더십들과 터키 전역의 난민캠프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허락된다면 12월은 가족도 만나고 파송 교회도 방문하려고 합니다. 진행하고 있는 일들 잘 마무리가 되고 지치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024.11.06
  • 872
    1분단상 132-10월호
    - 김대규 장로 주를 믿는다면서도 삶의 영역이 세상에 오염되었음에도 무감각하거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모습들을 간간히 보게 된다. 더 나가 회개도 없이 같은 죄를 반복하는가하면 세상과 구별됨이 보이지 않는 그러면서도 믿음이 있다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왜 이리될까를 곰곰이 생각도 해 보았다. 첫사랑의 상실이나 둔감, 갱신없는 신앙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보여진다. 주의 은혜에 타성이 생겨서인가? 주위의 사람들의 처세가 모두 거기서 거기인 듯이 보이기에 별 다를게 없어 무감각해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따라가거나 동질 또는 동화되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성령께서 간섭해 주신다는 점이다. 상처가 나면 아프고 붓고 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에 저항하듯이 믿는 자가 세상모습에 젖어 들 때 성령께서는 양심을 통해 우리를 채찍질하신다. 깨달음이다. 결국은 올바로 구별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레지스탕스가 적에게 저항하는 것과도 같다. 보존하고 살기 위함이다. 이렇게 세상의 것들에 대해 때로는 눈에 보이게, 때로는 보이지 않게 저항하며, 싸우며 사는 것이 세상에서의 믿는 자의 삶이다. 이것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올바로 서서 나가려는 영적 싸움 곧 영적 전쟁인 것이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전장에 서있는 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이기 때문이다. 무수한 총알이 난무하는데 순간적으로나 습관적으로 적당히 대처한다면 결과는 처절할 것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후의 심판에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고로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나도 모르게 세상에 오염, 동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서 세상의 것과 혼합해서도 아니된다. 진정한 하나님의 것 이 외의 것에 대한 어떤 타협도, 동조도 나를 쓰러트리는 자해행위이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올바로 서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은 병이 들게 마련이다. 물은 갈아엎기가 쉽지만 우리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영적 싸움에서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 분별력으로 세상의 것은 물론이고 위장된 유혹과 속임수, 선하게 보이게 하는 위선, 사익에 가려진 헌신이나 섬김을 구분해야 한다. 하나 쉬운 일은 아니다. 합리성이라는 논리, 체계와 조직의 효율성, 세상적인 이성적 판단, 개인우선주의, 물질주의, 성전환, 동성애 심지어 AI까지 수많은 세상의 것들이 쓰나미로 밀려들어 주님이 주신 조타기를 가누기가 힘들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에 필요한 것은 깨어 있어 기도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사고와 삶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령이 공급하시는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가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정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세속화에 대해 당연히 알레르기 반응이 나올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에 대응하고 소멸시킬 힘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안에는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생명이자 하나님의 능력이므로 성령을 의존하여 그릇된 데에서,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성령의 생명의 법안에 늘 거하도록 스스로를 추슬러야 한다. 내안에서 작은 예수의 모습이 분출되어 소금처럼 짠맛을 내어 부패되는 것은 방지하고, 빛처럼 어두움을 몰아내어 죄로 엉클어진 이 세상이 주의 빛으로 바꿔질 수 있게 온전한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면 된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히려 하나님께 동화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나를 내려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매일의 행동과 삶이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 갱신되어(엡4:23)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입은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엡4:24). 이리될 때 내 주변은 소리 없이 알게 모르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내가 보이지 않을수록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은 강해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매일 새롭게 되도록 세상에 흔들지 않게 스스로를 채찍질할 때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 때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참 신앙에 서게 되는 것이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리해야만 연약한 육신의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자로 우뚝 설 수 있다. 주안에 있는 자, 세상과 구별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속화되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자이다. 그 이름은 새로운 피조물 소금과 빛이다. 바로 이러한 자가 우리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금과 빛이 우리의 이름이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 것같이 내가 선 곳에서도 그 뜻이 이뤄지도록 말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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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주님의 평강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Fresno 가을은 온갖 과일과 함께 풍성해지면서 뜨거운 태양이 점점 식어져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몽족과 아시안 난민들 사역은 많은 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계속 영혼구원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Food Distribution은 100명 이상 참여하여 예배와 찬양과 그리고 풍성한 야채 과일 음료수 등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음식이 목적이 아닌 복음을 우선순위로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기도해주고 주일예배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웃리치는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와서 예배와 찬양과 게임을 하면서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른들을 위한 한방 사역은 헌신적인 한의사분들이 오셔서 육적인 치료와 영적인 치료로 섬기고 있습니다. 많은 몽족·아시안 어르신들이 당뇨와 혈압으로 전신마비를 가지고 있는데 믿음으로 기도하고 침술을 행할 때에 놀랍도록 회복되는 주님의 기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하나님의 기적들이 지금 이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처럼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와 심방과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열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형제와 자매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학생들을 픽업하고 섬기고 말씀과 주님의 사랑을 나눕니다. 선교는 주님과 함께 그리고 선교열정을 가진 분들이 함께 헌신할 때 천배나 더하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선교센터 수리는 계속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심었던 대나무가 키가 자라서 울타리 숲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라면과 옷과 장난감 그리고 가전제품까지 많은 믿음의 성도님들께서 도네이션 해주셔서 이곳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10월 한달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수술과 치료와 건강검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 사역과 선교센터 수리 때문에 쉼없이 달려왔더니 건강이 나빠져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11월에는 몽·아시안 추수감사절 친구초청잔치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350명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며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동역으로 날마다 눈물로 씨앗을 뿌리고 기쁨의 단을 거두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RBA 콘서트 RBA선교센터 1학기 과정을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4개월의 과정을 잘 마치고 수고한 분들의 모든 시간을 작은 콘서트로 꾸몄습니다. 한글반, 중국어반, 기타반, 구쩡반, 프레이즈 댄스반 등 모든 클래스가 정성스레 준비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지않는 불신자를 초대하여 RBA선교센터를 소개하는 목적과 연습한 것을 발표하는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믿지않는 13명의 자매들이 선교센터의 새멤버로 등록을 했습니다. 애이떤의 편지, 티벳 축송형제부부 성경문답반 마지막 시간에 티벳 축송형제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날 우리는 함께 비디오콜을 하면서 인도네시아형제 자매들이 축송형제를 격려했습니다. 7살 애이떤은 축송형제에게 편지를 적었습니다. “티벳아저씨, 예수님 믿는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아저씨를 위해 기도할께요.” 라며 시편91편 11절의 말씀을 편지에 적었습니다. 그 시간 함께 있었던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께서 “티벳으로 가서 내 사랑하는 아들을 위로해 주라” 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25년에 성경문답반이 단기팀을 만들어 티벳 선교를 하기로 했습니다. 단기선교에는 칼슨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칼슨은 중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말씀만 배우고 티벳선교를 가슴에 품고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칼슨이 돌아간 후 2학기에 성경문답반이 RBA선교센터에 정식과목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선교센터 오픈 5개월만에 주께서 하셨습니다. 학원이냐! 선교센터냐!! 지금 RBA선교센터는 메단에서 처음 시도하는 선교방법입니다. 문화적 방법으로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곳이어서 저희도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세워진 RBA선교센터이기에 반드시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얘기를 교사예배시간에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글만 가르치고 음악만 가르치면 퀄리티 낮은 학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무장된 교사를 세우고 복음이 선포되는 하나님의 선택된 장소로 쓰임받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난민선교와 양로원 사역을 위한 첫걸음 메단에는 중동 아랍지역과 아프리카 무슬림권에서 온 난민들이 있습니다. 그 곳에 이란에서 온 크리스천가족이 아이들을 위한 주일학교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듣고 방문을 했습니다. 주일학교를 인도하던 자매의 가족이 곧 미국으로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많은 아이들이 말씀을 들을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계속해서 어린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양로원 3곳을 방문했습니다. 3곳 모두 불교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종착지를 앞둔 어르신들에게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는 천국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단을 했습니다. 이런 사역들을 앞으로 어떻게 주께서 인도하실지 기도합니다.
    2024.10.16
  • 열람중
    캄보디아/ 미얀마/ 레바논/ 요르단 선교소식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바자회 캄보디아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가시는 분들이 주신 생필품으로 교회 성도님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바자회를 했습니다. 총판매 수익이 $100 정도 되어서 마을에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노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쌀, 간장, 태국라면 등을 구매하여 나누어 드리는 뜻깊고 의미있는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인카운터(새신자 교육)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에 올해 1월부터 어른 성도님들이 4명이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인카운터가 절실하게 느껴져서 저희 부부가 팀멤버로 강의, 식사, 팔랑카, 데코 등 모든 것을 본 교회에서 한 것과 똑같이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언어로 인카운터 교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주 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기에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인카운터를 시작하였고, 마지막주에는 주말 수양회 및 성령체험을 하는 기도까지 주님의 은혜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인카운터 1기에 팔랑카로 섬겨주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인 준세이하 전도사 12월이 되면 신대원 2학년이 됩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신실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잘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10월에 출산 예정인 아내 판나와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M.K (선교사 자녀) 국제학교 수업 8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심리치료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푸드 아트, 음악 아트, 미술 아트를 접목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집중을 더 잘 하고, 마음에 있는 상처들을 많이 꺼내주는 수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시간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마을로 돌아온 연약자 A그룹 인원은 현재 두 마을의 지붕까지 완전 침수 가옥이 130채를 넘어섰기에 당분간은 인레의 아침 수상 선교센타 2층, 옆건물 식당 2층, 마을 2층의 여러집들로 분산 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수해민 긴급대응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로 식료품 / 의료용품 / 생필품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며 앞으로 3단계인 마을 재건을 위한 사전 리서치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쌀 / 기름 / 충전 밧데리 /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가운데 수해민들과 나눈 내용 중에 앞으로 일상의 복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옥 보수를 해야하기에 자재를 구입하기 위한 재정을 모아서 수시로 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하여 여건이 되는 선에서 재정을 완전 침수 가정 중심으로 작지만 마음을 다해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연일 비가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다시 내리곤 합니다. 수위가 낮아지길 기도합니다. ---------------------------------------------------------------------------------------------------------------------------------------------------------------------------며칠 전 아이들의 폭죽놀이인 줄 알았던 폭음이 호출기와 무전기가 폭탄이 되어 수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레바논은 전투기에서 민간인 마을과 도심 한복판에 폭탄을 투하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인도적인 전쟁이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사상자가 발생하고 학교와 공공시설에 피해가 있습니다. 이에 레바논에 있는 한인사역자들이 모인 레바논한인교회에서 고국의 교회 앞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450만 인구의 레바논에는 200만 이상의 난민들이 같이 살고 있으며 이제는 모두가 피난민이 되어 전쟁을 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피난민으로 내보내시어 심령이 가난하도록 하셨습니다. 이웃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골든 타임에 갑자기 난민이 된 레바논 사람들에게 한끼의 따뜻한 식사와 담요 한 장을 지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달에 저희 요르단 현지인 팀이 튀르키예의 이스탄블에 온라인 전도를 집중하였습니다. 튀르키예에는 많은 아랍 사람들이 있지만 아랍어를 하는 선교사가 매우 적어서 복음이 아랍인들에게 잘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저희가 지난달 온라인으로 전도한 결과 영접자 21명이고 그 중에 세례 희망자 7명이나 되어서 온라인으로 목,금, 토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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