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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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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T 학술부에서 화용론 강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의미론을 먼저 해야 화용론에 대해서 알 수 있으므로 의미론을 먼저 강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강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 강의를 들었을 때 의미론 수업을 들은 분들도 있었지만, 한번도 듣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강의로 의미론에 대해서 이해시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의미론 관점에서 수동구문에 대해서 강의했습니다. 그때 많은 선교사가 줌으로 참여하였고, 성경번역을 하면서 수동구문에 관해서 궁금해하던 것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학술부에 의미론 전체를 강의하겠다고 말씀드린 후 선교사들에게 참고 도서와 논문목록을 공유하고,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의미론에 관련된 217쪽 분량의 강의 노트와 PPT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하루에 5~7시간씩 줌으로 강의했습니다. 의미론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선교사들을 위해 학술부에서 강의 동영상을 녹화해서 공유해 주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은 언어학에 관심이 있고, 성경번역을 하고 싶다는 모교회의 전도사님 1명과 타 단체 선교사 1명 그리고 GBT의 선교사들 약 20명이 꾸준히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의미론의 여러 주제 중에서 성경 번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어 의미와 문장 의미를 나누고,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화용론은 제외하고, 고정된 의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선교사님들의 요청에 따라 강의에 사용하였던 강의 노트를 수정 후 제공하였습니다. 보안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보안 문제로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서포터로 섬기고 있는 우아레 부족의 신약성경 봉헌식이 9월 7일에 있었습니다. 약 1,300명의 많은 사람이 모여 이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하하였습니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저희는 봉헌식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구약성경 봉헌식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보 기도로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그리고 글을 읽지 못하는 우아레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 성경 헌금을 보내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헌금은 모두 우아레 선교사님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태양열로 충전할 수 있는 오디오 성경으로 그들은 밭일할 때나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에서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살아나서 그들의 마음을 휘감아 주실 것이고, 말씀이 그들 안에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파쇄하고 쫓아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은혜가 그 땅 가운데 임할 것입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돌보심 안에 있습니다. 고난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남영미 선교사에게도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암 투병 중에도 범사에 감사하고 평안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은혜와 간절히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동역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부흥집회 해마다 이맘때에는 인도 흰두교 축제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흰두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절하고 흰두교 우상을 가지고 시가 행진을 하면서 흰두교 명절을 지냅니다. 올해는 특별히 이상기후로 날씨와 재정과 환경이 어렵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어디에서 소문을 들었는지 기차로 4시간 걸리는 아산솔이라는 곳에서 흰두 명절에 갈 곳이 없어서 이곳의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성도가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면서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는 모습 속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슴속으로 뜨겁게 느꼈고 이 인도 땅에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하면서 간증을 나눴습니다. 공동체 훈련 공동체 훈련 중 자신의 죄를 종이에 적어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캔들 파이어를 할 때에 주님이 죄를 용서하셨다는 확신과 함께 마음의 상처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역자들의 열심있는 구령의 열정과 함께 집회 끝자락에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옵시옵소서” 찬양을 하면서 이번 집회를 준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은혜로운 집회를 마쳤습니다. --------------------------------------------------------------------------------------------------------------------------------------------------------------------------
최근 건강검진 및 건강상태 2016년에 뇌경색이 발발하여 첫 2년은 병원 생활을 하고 그 이후는 양산 그리고 강원도 속초에서 재활운동을 하며 현재까지 주님의 은혜로 보내고 있습니다. 뇌경색 재발율이 4년에 25%, 10년에 50%인데 지금까지 재발이 안된 것은 목사님 및 온 성도님들의 기도로 주님께서 보호해주셨음을 믿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몇 번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로 위기상황들을 잘 헤쳐나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9월에 건강검진인 위장및 대장 내시경 검사로 뇌경색약인 항혈전제를 6일 정도 중단하고 대장 내시경을 통해 2cm의 용정을 제거하고 항혈전제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제거된 용정부분에서 지혈이 안되고 2~3리터의 피가 흘러나와 위기를 겪었으나 마침 그날 강영철 목사님께서 전화로 안수기도를 해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새벽에 피가 서서히 멈추어서 위기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현기증 및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모든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게 되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위, 대장, 당뇨, 간치수 등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선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거한 용정 1개와 원래부터 안고 있는 고혈압 외에는 다른 병은 없었습니다. 재활운동과 인지치료 2016년 처음 뇌경색 발발시 우측 팔 다리 영구장애 진단을 받고 언어장애가 와서 휠체어를 이용했고 글씨도 급성기 및 수년간의 재활및 인지치료 결과 우측 다리의 장애 이외에 언어및 글쓰기 등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뇌경색에 좋은 미세한 손동작 운동인 글쓰기를 하루에 몇 시간씩 수년간 훈련하여 처음 더듬거리는 말씨가 지금은 또렷하고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인지훈련과정에서 앞으로 선교에 도움이 되기위해 한국어 교사 및 영어교사 자격증들을 수년간에 주님의 은혜로 취득하였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체 걷기훈련을 병행하지 못해 체중조절을 못해서 내년까지 목표를 가지고 선교를 담당하기 위해 정상체중으로 조절하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다른 말하기, 글쓰기, 상황파악하기 등의 인지적인 부분은 수년간의 집중훈련으로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꾸준한 걷기운동을 지속 못해서 체중조절이 안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선교를 위해 건강한 신체를 위해 꼭 체중조절에 성공하겠습니다. 내년 여름까지 훈련원 때 걷기 및 식이요법으로 다시 재개하여 다시 한번 체중을 감량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수년간의 노력으로 인지치료에 성공한 것처럼 체중조절에도 성공하겠습니다. 제 육신을 몇 번이나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섭리를 깨닫고 내년부터 제게 맡겨주신 주님의 선교의 소명을 목숨다하도록 감당하겠습니다. 뇌경색 발발부터 현재까지 주님의 사랑과 인내로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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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선교소식
    할렐루야! 연초에 아이들 인원수를 10명 더 늘려 50명의 아이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빵과 우지(죽)을 먹이다가 올해부터 밥을 먹이게 되었는데 자기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고기, 생선, 여러가지 야채 반찬에 식사시간만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며 자기 접시에 담긴 고기 덩어리와 친구들의 고기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학교에 와서 한끼 잘 먹다 보니 아픈 아이들도 없어 100% 출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한끼만 잘 먹어도 건강하고 키도 커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지난 9월에는 한국에서 교회 단기선교팀이 오셔서 생일잔치를 함께하며 선물도 풍성하게 주고 이슬람 아이들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할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서 우리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에버그린 학교 학교를 운영하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영적전쟁터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연초부터 매년 학교등록을 해야하고 매년 등록비를 내야하는데 등록비를 이미 연초에 납부했고, 감사 6명이 나와서 일주일 동안 감사를 진행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이 통과되었는데, 학교마다 교육부 감사가 끝난 후에 허가증을 내준다고 하면서 지금 연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허가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교육부에서 동료선교사가 운영하는 학교에 방송카메라를 동원하여 불시에 학교에 쳐들어와서 종교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이슬람 아이들까지 함께 참석시켜 예배를 드리는지, 가방에 성경책이 있는지 가방을 다 뒤지고 점검하며 종교에만 집중감사를 하는 교육부의 실체를 보면서 이곳이 영적전쟁의 한복판에 있음을 절실하게 깨닫고 기도하지 않으면 복음의 진들이 무너질 위기에 있음을 느낍니다. 이땅의 학교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복음으로 세워질수 있도록 동역자님들의 더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0월 15일~18일까지 7학년 학생들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봅니다. 성적순으로 진학할 중학교가 정해지기 때문에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좋은 성적을 받아 최고 좋은 학교에 무료로 다니는 것이 꿈이기에 잘 가르쳐서 혜택받고 다닐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에버그린 학교 건축 몇년 전부터 땅을 사고 건축허가만 받기까지 3년이 걸려 진행하면서 하나님 은혜로 올해초부터 건축을 시작하여 기초 콘크리트 공사와 1층 교실 벽돌 쌓는 공사를 다 마무리하고 현재는 기둥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소우기철이 시작하여 끝나게 되면 11월부터는 본격적인 더위가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데 덥고 좁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또 한해를 보내게 되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교실다운 교실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려고 17년동안 인내하며 기도해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건축되어가는 교실을 바라보며 올해는 아이들에게 나은 환경을 줄수 있을거라고 기대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기다리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는 재정을 공급해 주시기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원하며, 함께 동역하신 동역자님들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성경대학 제 10기 신입생을 모집하여 등록하고 8월 27일에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운 성경대 신입생들에게 이제 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절대로 편하게 지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도전했습니다. 왜냐면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마귀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가만히 팔짱끼고 구경만 하고 있을리가 만무하고 쉴새없이 공격하여 어떻게든 공부를 중단하게 하는 영적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9명의 학생들은 시작하자마자 신약성경 통독을 하면서 영적 무장을 하였고, 지금 매주 월, 화요일에 제 1텀 “믿음의 기초와 초자연적인 삶” 과목을 공부하며 토요일에는 기도와 말씀묵상, 전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 10기 성경대학생들이 잘 공부하고 훈련되어 믿음의 용사들로 거듭 나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컴퓨터 교육 라흐마와 아모르가 졸업하여 떠나 보내고 새로운 신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모집이 안돼서 안타깝게도 컴퓨터 교육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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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뉴기니/인도/ 모로코 선교소식
    GBT 학술부에서 화용론 강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의미론을 먼저 해야 화용론에 대해서 알 수 있으므로 의미론을 먼저 강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강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 강의를 들었을 때 의미론 수업을 들은 분들도 있었지만, 한번도 듣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강의로 의미론에 대해서 이해시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의미론 관점에서 수동구문에 대해서 강의했습니다. 그때 많은 선교사가 줌으로 참여하였고, 성경번역을 하면서 수동구문에 관해서 궁금해하던 것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학술부에 의미론 전체를 강의하겠다고 말씀드린 후 선교사들에게 참고 도서와 논문목록을 공유하고,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의미론에 관련된 217쪽 분량의 강의 노트와 PPT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하루에 5~7시간씩 줌으로 강의했습니다. 의미론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선교사들을 위해 학술부에서 강의 동영상을 녹화해서 공유해 주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은 언어학에 관심이 있고, 성경번역을 하고 싶다는 모교회의 전도사님 1명과 타 단체 선교사 1명 그리고 GBT의 선교사들 약 20명이 꾸준히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의미론의 여러 주제 중에서 성경 번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어 의미와 문장 의미를 나누고,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화용론은 제외하고, 고정된 의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선교사님들의 요청에 따라 강의에 사용하였던 강의 노트를 수정 후 제공하였습니다. 보안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보안 문제로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서포터로 섬기고 있는 우아레 부족의 신약성경 봉헌식이 9월 7일에 있었습니다. 약 1,300명의 많은 사람이 모여 이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하하였습니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저희는 봉헌식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구약성경 봉헌식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보 기도로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그리고 글을 읽지 못하는 우아레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 성경 헌금을 보내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헌금은 모두 우아레 선교사님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태양열로 충전할 수 있는 오디오 성경으로 그들은 밭일할 때나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에서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살아나서 그들의 마음을 휘감아 주실 것이고, 말씀이 그들 안에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파쇄하고 쫓아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은혜가 그 땅 가운데 임할 것입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돌보심 안에 있습니다. 고난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남영미 선교사에게도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암 투병 중에도 범사에 감사하고 평안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은혜와 간절히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동역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흥집회 해마다 이맘때에는 인도 흰두교 축제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흰두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절하고 흰두교 우상을 가지고 시가 행진을 하면서 흰두교 명절을 지냅니다. 올해는 특별히 이상기후로 날씨와 재정과 환경이 어렵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어디에서 소문을 들었는지 기차로 4시간 걸리는 아산솔이라는 곳에서 흰두 명절에 갈 곳이 없어서 이곳의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성도가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면서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는 모습 속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슴속으로 뜨겁게 느꼈고 이 인도 땅에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하면서 간증을 나눴습니다. 공동체 훈련 공동체 훈련 중 자신의 죄를 종이에 적어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캔들 파이어를 할 때에 주님이 죄를 용서하셨다는 확신과 함께 마음의 상처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역자들의 열심있는 구령의 열정과 함께 집회 끝자락에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옵시옵소서” 찬양을 하면서 이번 집회를 준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은혜로운 집회를 마쳤습니다. --------------------------------------------------------------------------------------------------------------------------------------------------------------------------최근 건강검진 및 건강상태 2016년에 뇌경색이 발발하여 첫 2년은 병원 생활을 하고 그 이후는 양산 그리고 강원도 속초에서 재활운동을 하며 현재까지 주님의 은혜로 보내고 있습니다. 뇌경색 재발율이 4년에 25%, 10년에 50%인데 지금까지 재발이 안된 것은 목사님 및 온 성도님들의 기도로 주님께서 보호해주셨음을 믿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몇 번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로 위기상황들을 잘 헤쳐나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9월에 건강검진인 위장및 대장 내시경 검사로 뇌경색약인 항혈전제를 6일 정도 중단하고 대장 내시경을 통해 2cm의 용정을 제거하고 항혈전제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제거된 용정부분에서 지혈이 안되고 2~3리터의 피가 흘러나와 위기를 겪었으나 마침 그날 강영철 목사님께서 전화로 안수기도를 해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새벽에 피가 서서히 멈추어서 위기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현기증 및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모든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게 되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위, 대장, 당뇨, 간치수 등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선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거한 용정 1개와 원래부터 안고 있는 고혈압 외에는 다른 병은 없었습니다. 재활운동과 인지치료 2016년 처음 뇌경색 발발시 우측 팔 다리 영구장애 진단을 받고 언어장애가 와서 휠체어를 이용했고 글씨도 급성기 및 수년간의 재활및 인지치료 결과 우측 다리의 장애 이외에 언어및 글쓰기 등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뇌경색에 좋은 미세한 손동작 운동인 글쓰기를 하루에 몇 시간씩 수년간 훈련하여 처음 더듬거리는 말씨가 지금은 또렷하고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인지훈련과정에서 앞으로 선교에 도움이 되기위해 한국어 교사 및 영어교사 자격증들을 수년간에 주님의 은혜로 취득하였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체 걷기훈련을 병행하지 못해 체중조절을 못해서 내년까지 목표를 가지고 선교를 담당하기 위해 정상체중으로 조절하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다른 말하기, 글쓰기, 상황파악하기 등의 인지적인 부분은 수년간의 집중훈련으로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꾸준한 걷기운동을 지속 못해서 체중조절이 안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선교를 위해 건강한 신체를 위해 꼭 체중조절에 성공하겠습니다. 내년 여름까지 훈련원 때 걷기 및 식이요법으로 다시 재개하여 다시 한번 체중을 감량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수년간의 노력으로 인지치료에 성공한 것처럼 체중조절에도 성공하겠습니다. 제 육신을 몇 번이나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섭리를 깨닫고 내년부터 제게 맡겨주신 주님의 선교의 소명을 목숨다하도록 감당하겠습니다. 뇌경색 발발부터 현재까지 주님의 사랑과 인내로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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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미얀마/이집트/레바논 선교소식
    태국 TD #1 를 마치고 GTD Thailand #1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콕에서 나콤파놈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가며 그레이스 타임을 묵상하는데,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오며 성령님께서 이 고린도와 같은 도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 원한다고 말씀하셔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다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선교사님이 이 지역의 복음화율이 0.1%라고 들었는데, 현지 사역자 말이 0.01-0.02%라는 말을 들으며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물이 그곳을 덮고 있어서, TD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62명의 New Pescadores들이 교회가 되어 그 땅을 변화시키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 ‘야기’로 인해 미얀마에도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사망자가 384명, 가옥 6만 5천여 채교량 24개, 학교 건물 375동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에 군사정권이 이례적으로 외국에 지원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내전에 설상가상으로 태풍까지 겹쳐 서민들은 살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들은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호산나 교회 교회를 건축한 지가 2년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비가 샙니다. 이유인즉 함석을 고정해 주는 못 부분에 누수가 생겨서, 다른 하나는 함석이 삭아서 구멍이 났습니다. 이에 업자를 불러 실리콘을 덧씌워주고 구멍난 곳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게 다 건축경험이 없어서 발생한 사건으로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호산나 교회는 여전히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역자가 일주일에 한번 마을을 돌며 복음을 전하고 예배로 초청을 하고 있지만 한 두 번 올 뿐 꾸준히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지역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매주 8~9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부르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협력교회 협력교회 부설 유치원은 나날이 부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집세를 지원해 주는 유치원의 원생도 40명입니다. 그러나 낮은 전압으로 인하여 펌프를 돌릴 수가 없어서 물을 사다쓰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이층은 합판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여름에는 너무나 덥다고 합니다.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집세도 인상할 예정이어서 다른 건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1층은 유치원과 방과후 공부방, 2층은 여학생4명과 교사 2명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자 그룹홈 몇차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들은 양곤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의 이름은 ‘빠웅고만’이고 중학교 1학년(13살)입니다. 아이의 심성이 착하고 입댈 것이 없을 정도로 생활을 잘 해서 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찰인 아버지가 7월에 전투 도중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이 되기 전 마약중독자였던 아버지는 가정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경찰도 내전으로 인해 병력보충이 필요했던 군부가 지원자를 모두 받아들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집안의 장남이고 밑으로 3명의 어린 남동생이 있습니다. 막내 이름은 ‘탄야하웅’이고 초등학교 1학년(8살)입니다. 형제가 9명인 집안의 6번째로 아직도 오줌을 싸서 보모가 이불 빨래를 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금을 캐서 돈을 버는데 매우 가난합니다. 고향에 있을 때 엄마가 자기의 요구를 들어 준 적이 없었다고 불평했는데 자식이 9명이나 되다보니 엄마로서도 어찌할 수가 없었겠지요. 한글학원 평일에 초급반과 주말에 고급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으로 유학을, 다른 이들은 외노자로 일하러 가기 위해 한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상황에 낙담한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외국에서 그들의 희망을 찾고 있어 좋은 일꾼 찾기가 힘이 듭니다. -------------------------------------------------------------------------------------------------------------------------------------------------------------------------저희는 바쁜 미주훈련을 마치고 9월 22일 파송식을 하였습니다. 7개월간 긴 훈련을 마치니 아쉬움도 많지만 곧 열방으로 갈 수 있다는 마음에 긴장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김엘리아 선교사가 미국 시민권 신청을 하였습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여권에 미국영주권입니다. 장기 선교사로 작년에 헌신하고 기도하며 인터뷰 신청을 하였으나 아직 인터뷰 날짜가 안 잡혔습니다. 이집트에는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없기에 훗날을 위해 시민권 신청을 하였고 자격조건에는 문제가 없지만 하루속히 가장 좋은 주님의 때에 인터뷰가 잡힐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합니다. 이집트로 가는 모든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기도제목 1. 한달동안 애굽으로 갈 준비가 주님 뜻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김엘리아 선교사가 시민권 인터뷰 잘 보고 떠날 수 있도록 2. 이집트에 가서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잘 정착하고 현지 적응할 수 있도록 3. 만남의 축복이 넘치길! 예비하신 영혼들과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긴급히 피난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무력충돌이 격화되면서 한국정부에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하여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450만의 국민과 200만의 시리아, 팔레스타인 난민이 같이 살던 레바논은 이제 모두가 난민이 되었습니다. 피난민을 구호함에 현지의 교회가 앞장섰고 합하여 선을 이루는 구호에 한발 물러서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선교하는 가장 귀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운영하던 난민학교는 발빠르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현지 리더십들이 위기를 잘 대처하여 주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정도 피난민으로 레바논 외부에서 지내야 하는 기회에 10월은 한국에서 주한 레바논 대사관과 보건부와 협력하여 약품을 실은 컨테이너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은 국제난민선교회(GRAM)의 리더십들과 터키 전역의 난민캠프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허락된다면 12월은 가족도 만나고 파송 교회도 방문하려고 합니다. 진행하고 있는 일들 잘 마무리가 되고 지치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024.11.06
  • 872
    1분단상 132-10월호
    - 김대규 장로 주를 믿는다면서도 삶의 영역이 세상에 오염되었음에도 무감각하거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모습들을 간간히 보게 된다. 더 나가 회개도 없이 같은 죄를 반복하는가하면 세상과 구별됨이 보이지 않는 그러면서도 믿음이 있다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왜 이리될까를 곰곰이 생각도 해 보았다. 첫사랑의 상실이나 둔감, 갱신없는 신앙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보여진다. 주의 은혜에 타성이 생겨서인가? 주위의 사람들의 처세가 모두 거기서 거기인 듯이 보이기에 별 다를게 없어 무감각해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따라가거나 동질 또는 동화되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성령께서 간섭해 주신다는 점이다. 상처가 나면 아프고 붓고 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에 저항하듯이 믿는 자가 세상모습에 젖어 들 때 성령께서는 양심을 통해 우리를 채찍질하신다. 깨달음이다. 결국은 올바로 구별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레지스탕스가 적에게 저항하는 것과도 같다. 보존하고 살기 위함이다. 이렇게 세상의 것들에 대해 때로는 눈에 보이게, 때로는 보이지 않게 저항하며, 싸우며 사는 것이 세상에서의 믿는 자의 삶이다. 이것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올바로 서서 나가려는 영적 싸움 곧 영적 전쟁인 것이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전장에 서있는 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이기 때문이다. 무수한 총알이 난무하는데 순간적으로나 습관적으로 적당히 대처한다면 결과는 처절할 것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후의 심판에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고로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나도 모르게 세상에 오염, 동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서 세상의 것과 혼합해서도 아니된다. 진정한 하나님의 것 이 외의 것에 대한 어떤 타협도, 동조도 나를 쓰러트리는 자해행위이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올바로 서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은 병이 들게 마련이다. 물은 갈아엎기가 쉽지만 우리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영적 싸움에서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 분별력으로 세상의 것은 물론이고 위장된 유혹과 속임수, 선하게 보이게 하는 위선, 사익에 가려진 헌신이나 섬김을 구분해야 한다. 하나 쉬운 일은 아니다. 합리성이라는 논리, 체계와 조직의 효율성, 세상적인 이성적 판단, 개인우선주의, 물질주의, 성전환, 동성애 심지어 AI까지 수많은 세상의 것들이 쓰나미로 밀려들어 주님이 주신 조타기를 가누기가 힘들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에 필요한 것은 깨어 있어 기도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사고와 삶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령이 공급하시는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가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정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세속화에 대해 당연히 알레르기 반응이 나올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에 대응하고 소멸시킬 힘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안에는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생명이자 하나님의 능력이므로 성령을 의존하여 그릇된 데에서,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성령의 생명의 법안에 늘 거하도록 스스로를 추슬러야 한다. 내안에서 작은 예수의 모습이 분출되어 소금처럼 짠맛을 내어 부패되는 것은 방지하고, 빛처럼 어두움을 몰아내어 죄로 엉클어진 이 세상이 주의 빛으로 바꿔질 수 있게 온전한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면 된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히려 하나님께 동화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나를 내려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매일의 행동과 삶이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 갱신되어(엡4:23)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입은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엡4:24). 이리될 때 내 주변은 소리 없이 알게 모르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내가 보이지 않을수록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은 강해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매일 새롭게 되도록 세상에 흔들지 않게 스스로를 채찍질할 때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 때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참 신앙에 서게 되는 것이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리해야만 연약한 육신의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자로 우뚝 설 수 있다. 주안에 있는 자, 세상과 구별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속화되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자이다. 그 이름은 새로운 피조물 소금과 빛이다. 바로 이러한 자가 우리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금과 빛이 우리의 이름이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 것같이 내가 선 곳에서도 그 뜻이 이뤄지도록 말이다.
    2024.10.23
  • 871
    미국/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주님의 평강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Fresno 가을은 온갖 과일과 함께 풍성해지면서 뜨거운 태양이 점점 식어져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몽족과 아시안 난민들 사역은 많은 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계속 영혼구원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Food Distribution은 100명 이상 참여하여 예배와 찬양과 그리고 풍성한 야채 과일 음료수 등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음식이 목적이 아닌 복음을 우선순위로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기도해주고 주일예배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웃리치는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와서 예배와 찬양과 게임을 하면서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른들을 위한 한방 사역은 헌신적인 한의사분들이 오셔서 육적인 치료와 영적인 치료로 섬기고 있습니다. 많은 몽족·아시안 어르신들이 당뇨와 혈압으로 전신마비를 가지고 있는데 믿음으로 기도하고 침술을 행할 때에 놀랍도록 회복되는 주님의 기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하나님의 기적들이 지금 이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처럼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와 심방과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열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형제와 자매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학생들을 픽업하고 섬기고 말씀과 주님의 사랑을 나눕니다. 선교는 주님과 함께 그리고 선교열정을 가진 분들이 함께 헌신할 때 천배나 더하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선교센터 수리는 계속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심었던 대나무가 키가 자라서 울타리 숲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라면과 옷과 장난감 그리고 가전제품까지 많은 믿음의 성도님들께서 도네이션 해주셔서 이곳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10월 한달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수술과 치료와 건강검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 사역과 선교센터 수리 때문에 쉼없이 달려왔더니 건강이 나빠져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11월에는 몽·아시안 추수감사절 친구초청잔치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350명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며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동역으로 날마다 눈물로 씨앗을 뿌리고 기쁨의 단을 거두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RBA 콘서트 RBA선교센터 1학기 과정을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4개월의 과정을 잘 마치고 수고한 분들의 모든 시간을 작은 콘서트로 꾸몄습니다. 한글반, 중국어반, 기타반, 구쩡반, 프레이즈 댄스반 등 모든 클래스가 정성스레 준비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지않는 불신자를 초대하여 RBA선교센터를 소개하는 목적과 연습한 것을 발표하는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믿지않는 13명의 자매들이 선교센터의 새멤버로 등록을 했습니다. 애이떤의 편지, 티벳 축송형제부부 성경문답반 마지막 시간에 티벳 축송형제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날 우리는 함께 비디오콜을 하면서 인도네시아형제 자매들이 축송형제를 격려했습니다. 7살 애이떤은 축송형제에게 편지를 적었습니다. “티벳아저씨, 예수님 믿는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아저씨를 위해 기도할께요.” 라며 시편91편 11절의 말씀을 편지에 적었습니다. 그 시간 함께 있었던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께서 “티벳으로 가서 내 사랑하는 아들을 위로해 주라” 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25년에 성경문답반이 단기팀을 만들어 티벳 선교를 하기로 했습니다. 단기선교에는 칼슨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칼슨은 중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말씀만 배우고 티벳선교를 가슴에 품고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칼슨이 돌아간 후 2학기에 성경문답반이 RBA선교센터에 정식과목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선교센터 오픈 5개월만에 주께서 하셨습니다. 학원이냐! 선교센터냐!! 지금 RBA선교센터는 메단에서 처음 시도하는 선교방법입니다. 문화적 방법으로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곳이어서 저희도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세워진 RBA선교센터이기에 반드시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얘기를 교사예배시간에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글만 가르치고 음악만 가르치면 퀄리티 낮은 학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무장된 교사를 세우고 복음이 선포되는 하나님의 선택된 장소로 쓰임받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난민선교와 양로원 사역을 위한 첫걸음 메단에는 중동 아랍지역과 아프리카 무슬림권에서 온 난민들이 있습니다. 그 곳에 이란에서 온 크리스천가족이 아이들을 위한 주일학교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듣고 방문을 했습니다. 주일학교를 인도하던 자매의 가족이 곧 미국으로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많은 아이들이 말씀을 들을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계속해서 어린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양로원 3곳을 방문했습니다. 3곳 모두 불교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종착지를 앞둔 어르신들에게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는 천국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단을 했습니다. 이런 사역들을 앞으로 어떻게 주께서 인도하실지 기도합니다.
    2024.10.16
  • 870
    캄보디아/ 미얀마/ 레바논/ 요르단 선교소식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바자회 캄보디아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가시는 분들이 주신 생필품으로 교회 성도님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바자회를 했습니다. 총판매 수익이 $100 정도 되어서 마을에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노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쌀, 간장, 태국라면 등을 구매하여 나누어 드리는 뜻깊고 의미있는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인카운터(새신자 교육)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에 올해 1월부터 어른 성도님들이 4명이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인카운터가 절실하게 느껴져서 저희 부부가 팀멤버로 강의, 식사, 팔랑카, 데코 등 모든 것을 본 교회에서 한 것과 똑같이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언어로 인카운터 교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주 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기에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인카운터를 시작하였고, 마지막주에는 주말 수양회 및 성령체험을 하는 기도까지 주님의 은혜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쁘렉끄러빠으 은혜교회 인카운터 1기에 팔랑카로 섬겨주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인 준세이하 전도사 12월이 되면 신대원 2학년이 됩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신실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잘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10월에 출산 예정인 아내 판나와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M.K (선교사 자녀) 국제학교 수업 8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심리치료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푸드 아트, 음악 아트, 미술 아트를 접목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집중을 더 잘 하고, 마음에 있는 상처들을 많이 꺼내주는 수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시간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마을로 돌아온 연약자 A그룹 인원은 현재 두 마을의 지붕까지 완전 침수 가옥이 130채를 넘어섰기에 당분간은 인레의 아침 수상 선교센타 2층, 옆건물 식당 2층, 마을 2층의 여러집들로 분산 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수해민 긴급대응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로 식료품 / 의료용품 / 생필품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며 앞으로 3단계인 마을 재건을 위한 사전 리서치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쌀 / 기름 / 충전 밧데리 /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가운데 수해민들과 나눈 내용 중에 앞으로 일상의 복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옥 보수를 해야하기에 자재를 구입하기 위한 재정을 모아서 수시로 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하여 여건이 되는 선에서 재정을 완전 침수 가정 중심으로 작지만 마음을 다해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연일 비가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다시 내리곤 합니다. 수위가 낮아지길 기도합니다. ---------------------------------------------------------------------------------------------------------------------------------------------------------------------------며칠 전 아이들의 폭죽놀이인 줄 알았던 폭음이 호출기와 무전기가 폭탄이 되어 수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레바논은 전투기에서 민간인 마을과 도심 한복판에 폭탄을 투하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인도적인 전쟁이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사상자가 발생하고 학교와 공공시설에 피해가 있습니다. 이에 레바논에 있는 한인사역자들이 모인 레바논한인교회에서 고국의 교회 앞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450만 인구의 레바논에는 200만 이상의 난민들이 같이 살고 있으며 이제는 모두가 피난민이 되어 전쟁을 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피난민으로 내보내시어 심령이 가난하도록 하셨습니다. 이웃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골든 타임에 갑자기 난민이 된 레바논 사람들에게 한끼의 따뜻한 식사와 담요 한 장을 지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달에 저희 요르단 현지인 팀이 튀르키예의 이스탄블에 온라인 전도를 집중하였습니다. 튀르키예에는 많은 아랍 사람들이 있지만 아랍어를 하는 선교사가 매우 적어서 복음이 아랍인들에게 잘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저희가 지난달 온라인으로 전도한 결과 영접자 21명이고 그 중에 세례 희망자 7명이나 되어서 온라인으로 목,금, 토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4.10.16
  • 869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중국 선교소식
    . 저희들을 위해 늘 기도하시며 또 물질로 도우시며 에버그린 학교 건축에 함께 동역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축소식 드립니다. 지난번 소식 드릴 때 콘크리트 바닥 기초공사를 마쳤다는 소식을 드렸습니다. 그 후에 콘크리트가 잘 굳게 하기 위해서 약 3주간을 계속 물을 뿌려주며 기다렸고 그 결과 아주 잘 굳어서 지금은 교실 벽돌쌓기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했으나 벽돌쌓는 공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사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도급공사를 하기 보다 직영으로 일할 실력있는 공사업자를 찾다보니 차일피일 시간이 꽤 걸려서야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 공사시작이 좀 지연되었고 또한 소식을 늦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벽돌쌓기 공사를 순적히 일할 실력있는 공사업자를 만나도록 섭리하시며 도우시는 우리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와 귀한 건축헌금으로 동역해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사 초기에 저희들의 계획은 무더운 계절인 12월~2월이 오기 전에 1층 공사를 마치고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교실로 이사하고자 하였지만, 공사비용이 부족하여 기둥공사, 1층 슬라브공사, 화장실 공사 등을 마무리 못해 내년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렌트해서 사용하고 있는 좁은 교실에서 벗어나 보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때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바라옵기는 좁고 더운 교실에서 공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사역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매주 50-70명의 학생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매주 새로운 학생이 나오는 것에 비해 함께 예배하는 수는 고정적입니다. 공동체와 예배를 통하여 말씀안에서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깨닫고 신앙 안에 든든히 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통과 습관에 의해 예배와 모임 공동체에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소망 가운데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세례식(8월 3일) 목사님 딸(에스더)과 조카(디온) 두 명의 고등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세례는 침례로 진행되는데 보통은 교회 안에 침례식장이 있거나 수영장, 근처 계곡에서 진행합니다. 예배 공동체로 모이기 시작하며 처음으로 세례식을 진행하는데 바닷가에서 진행하기로 해서 저도 1박2일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디온은 다른 섬에서 유학을 왔는데 이곳에 온 이후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학교로 진학하려고 합니다. 세례 받은 친구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 가운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예배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일이 일어나 세례를 사모하는 친구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양육 및 제자훈련 D3 훈련을 받은 후 7월부터 매주 월요일은 기숙사 친구들과 공동체 리더들에게 양육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은 현지 사역자 부부, 한국인 선생님 부부와 함께 교재를 공부하며 나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기에 맞춰 시작된 공동체 모임에서 양육 받은 리더들이 동일한 교재를 적용하며 양육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교재보다 단순하고 여러 내용보다는 복음 에 집중되어 있는 교재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지 사역자도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다른 섬에서 유학 와서 공동체와 예배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양육을 통하여 복음 안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며 말씀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양육 이후 어디서든 있는 곳에서 신앙의 공동체를 세우고 이끄는 리더로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방전도 및 땅 밟기 기도 방학을 보내며 새로운 지역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발걸음을 떼면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첫걸음을 떼기는 힘들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제 안에 기쁨이 넘칩니다. 기대한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아니어도, 바로 전할 수 없어도, 관계를 계속해서 쌓아가며 저의 삶과 나눔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며 주님의 때에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5가족은 8월 중순에 무사히 잘 입국했습니다. 감사하게 낡고 몇년간 아무도 살지 않던 집이지만 도시에 집 한 채, 목장지역에 전기가 되는 곳 한 군데에서 무료로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오자마자 무화과 축제 컨설팅을 했고, 기업가치를 새롭게 심어주었습니다(지금의 사장님은 저희가 7~8년 전 전도했던 친구입니다). FIG, Father in Grace 성경적인 가치관을 뿌리에 심고 진행한 것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저희가 디자인해 준 단체티와 12장의 기업가치와 비전을 녹여낸 엽서는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10월까지 무화과와 포도축제를 하게 됩니다. 격주로 백화점에서 활동과 함께 홍보 겸 기업가치가 담긴 엽서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여했던 전국 각 도시 50여개의 농공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이들 중 여러 업체에서도 자신의 기업 경영가치 컨설팅을 부탁해 왔습니다. 앞으로 이들과 관계하면서 이전에 했던 일의 연장으로 Goal은 신우회로 잡고 있습니다. 추석 때 목장에서는 저희의 귀가를 축하하며 화목제가 드려질 예정입니다. 목장에는 ‘민수기 광야 프로젝트’를 이제부터 저희가 전도했던 사람들과 나누며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관통하는 ‘양과 목자’ 스토리를 칭키즈칸의 후예가 직접 광야에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스토리텔링하도록 소그룹에서 계속 나누려고 합니다. 목장지역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 나무심기가 이미 진행되었고, 정부와 연결해 묘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개인기부와 기업기부를 초청해 공산당 산하의 NGO도 설립하려고 기도 중입니다. 앞으로는 목장과 각 도시들을 오가며 사역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4.10.02
  • 868
    케냐/ 러시아/ 필리핀 선교소식
    케냐는 7-8월이 가장 시원하기 때문에 1년 중 땀에 젖어 살지 않는 유일한 두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위에 익숙하고 면역력이 약한 현지인들은 지금이 겨울이라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감기와 박테리아 감염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학교는 8월 마지막 주에 개학하여 세 번째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8월 첫 주에는 LA은혜 한인교회에서 EM팀 20명이 방문하여 VBS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킬리피에서 저희 학교 1~7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3일간 하였고, 마라파 시골 지역으로 가서 두 군데로 나누어 ‘브릿지 은혜교회’와 ‘마라파 은혜학교’에서 3일간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팀멤버들은 아낌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케냐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아이들은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벌써 내년 VBS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악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불평하지 않고 기쁘게 사역한 팀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신학교는 지난 7월에 한국에서 PBWM(Paul Bible World Mission) 목사님들이 오셔서 한과목 강의해 주시고, 그 다음 주 한 주간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주셨습니다. GMI-타나리버 카운티에 있는 사모님 한 분은 몇 년 전에 뱀에 다리가 물린 이후로 회복이 되지 않아 계속해서 다리가 아팠습니다. 병원에도 다니고 여러 가지 다리에 좋다는 약도 먹고, 킬리피에 올 때마다 진통제와 파스를 챙겨준 것만 해도 벌써 수년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다리가 고침 받아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갔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두 곳을 건축하였습니다. 브릿지 은혜교회와 마자야니 은혜교회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회건축이 계속 되어지도록 인도하시고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들을 통하여 케냐 구석구석에 복음이 전해지고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중고등학교 건축소식입니다. 내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1~3학년 교실 세 개와 교무실이 지어졌고, 현재 식당 건축 중에 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의 응답으로 지어지는 학교입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 전에 허리 협착증 디스크로 왼다리를 많이 절게 되었습니다만 병원에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계속 은혜 사랑교회를 건축하고 개척하는 중, 올해 봄에 왼다리를 더 심하게 절룩거리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양말을 신고 벗는 일이 너무 힘들고 아팠지만 수술하지 않고 3달동안 여러가지 마사지, 한방병원, 자가 운동법으로 정성을 다해서 노력한 결과, 허리와 골반이 많이 좋아졌고 양말 신을 때 아픔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왼다리 발목의 발가락 신경이 살아나지 않아 계속 절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선교지 교회를 비울 수가 없고 할일이 많아서 다시 러시아 아무르 소망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자가 운동법 자가 마사지로 치료하고 신경을 살리는 마사지를 아내 김경희 선교사님이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과 은혜로 급속히 치료가 되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이스라엘 알리야 운동과 이스라엘 선교에도 동참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선교 은혜사랑교회 개척 건축을 잘하도록, 3년 안에 성장하고 마무리하고 제자 일꾼 양성을 해서 자립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꼭 은혜사랑교회에 올해 가을 안에 도시 가스가 설치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르 소망교회도 청년들이 부흥하고, 리더 전도사 세르게이와 바샤가 신학훈련을 은혜 중에 잘 마치고 훌륭한 전도자 목사 일꾼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르 소망교회는 교회 건물과 시설이 오래되어 낙후되어서 계속 수리 중에 있고 차고 가라지를 카페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서 교회 카페를 통해서 전도와 성도의 교제에 큰 유익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들 은믿음이는 히브리대학을 졸업하고 2년 전에 결혼해서 딸 지음이를 낳았습니다. 지금 9개월째입니다. 히브리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신학을 해서 이스라엘 선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지난 5월 앙겔레스에서 은혜 한인교회 선교팀의 8월 필리핀 선교를 위해 준비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치료하던 중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한국으로 극적으로 이송되어 치료받다가 지난 8월 14일 퇴원 후 한주간 필리핀 사역지 방문 후 다시 후속 치료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와서 일주일에 두 번 외래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제게 일어난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처음에 의사는 적어도 6개월은 지켜봐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빨리 회복되어 퇴원하고 외래진료 후 9월 27일 인지능력 평가를 한 후 10월 8일 판정 결과에 따라서 필리핀 현장으로 복귀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가 제게 주어졌는지 자신을 살피며 기도하던 중 발견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첫째, 저의 인생과 사역이 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내 죄 값을 지불하시고 나를 보배로운 피로 값주고 사 주시고 “너는 내것이다. 네 맘대로 살 인생, 네가 좋아하는 사역할 사람이 아니다.”고 하셨기에 지금까지 세 번의 죽음의 위험에서 저를 건지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삶과 사역에서 나를 책임지시고 주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둘째, 돕는 주님의 식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의 치료를 위해 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의사를 구하는 것도, 병원비 모금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나를 위해 돕고 기도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G.M.I 교회와 예수 가족 식구들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은혜 한인교회의 한기홍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이 많은 후원금을 보내주셨고, 안영식 목사님, 이희겸(Shawn Lee) 안수집사님과 부인 집사님, 문기훈목사님과 아시는 목사님도 직접 방문하셔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일은 제게 우리 파송교회가 한 가족 예수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셋째, 주님께서 나를 통해 보여 주시려는 당신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지시고 이제 사막에 강을 광야에 샘을 내시고 새 일을 행하시려는 뜻이 있으니 더욱 나를 찾고, 구하여 너의 모든 사역을 나 주 예수와 성령으로 일하게 하라고 하심을 발견합니다. 나는 할 수 없고, 부족하고 미련한 것뿐이나 나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함께 사시고. 일하시는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저의 남은 생애에 주님을 보여 주고 드러내는 일에 더 온전하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사고를 통해서 현장에 없을 때 진행된 8월과 9월의 사역은 주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하나님이신가를 잘 드러내고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학교(VBS), 교사 줌 교육, 인카운터 수양회를 위한 매주 교육, 미국 선교팀과 함께한 사역들은 저희 현지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마음 먹고 계획한 대로 다 잘 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길과 도전을 주신 주님의 은혜는 우리 성도들의 신앙을 한 층 더 깊고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없는 사역을 함께 연합해서 하는 새로운 사역을 할 수 있었기에 매우 의미가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2024.10.02
  • 867
    과테말라/ 파라과이/ 미얀마 선교소식
    2024년 GMI신학교가 벌써 8과목을 마쳤습니다. 9월과 12월 두 강의를 마치면 올해 10 과목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의 감사합니다. 과테말라(7월)와 엘살바도르(9월) 인카운터 2기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우리 GMI 인카운터 사역을 교회의 핵심사역으로 적용/추진할 현지인교회가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각각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과테말라 현지인교회인 ‘참 포도나무 교회’ (오빌 목사)는 작년에 인카운터 1기를 경험한 이후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인카운터 6기까지 진행해오고 있고, 많은 새신자들이 인카운터를 통해 은혜를 받고 교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성막교회’(빅터 목사)도 인카운터를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말에 있었던 니카라과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니카라과에 전도의 첫 문이 열렸습니다, 사회주의와 독재정치로 핍박받고 있는 니카라과 교회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비젼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아름다운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현지인 목회자 리더들로부터 영적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팬더믹 이후에 2-3년간 현지 사정으로 잠시 열리지 못했던 과테말라의 목회자 컨퍼런스가 올해부터 다시 분기별로 열리게 되어, 하나님께서 8월 초에 2024년 첫 컨퍼런스를 허락하셨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모여 마지막 때의 목회자들의 영성에 대한 말씀으로 큰 도전받는 아름다운 집회였습니다. --------------------------------------------------------------------------------------------------------------------------------------------------------------------인카운터 2기 은혜한인교회 17 그룹 선교팀과 인카운터 2기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 한기홍)의 17그룹에서 단기 선교팀이 오셔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섬겨 주셨습니다. 17그룹 담당 김병진 목사님과 GMI선교부 코디네이터인 문기훈 목사님, 17그룹 고양섭 장로님 및 팀원들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2명이 참석하여 한 영혼, 영혼들을 어떻게 사랑으로 섬기며 전도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고 풍성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역 교회들이 인카운터를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시작하려고 합니다. 겨울 성경학교 (2024년 7월) 미국 동부에 계신 이 ** 권사님, 신** 권 사님의 후원으로 겨울 성경 학교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있는 50교회 3200명의 아동이 등록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예배 가운데 세워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사 강습회 한인제일 침례교회에서 아순시온과 수도권에 있는 교회들이 모여서 강습회를 하였고 지방에는 산타니에 있는 교회에서, 3차로 ZOOM을 통해 강습회를 열어 약 300명의 교사들이 성경학교 교재와 아트 작업, 찬양과 율동을 열정적으로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AFA #11 AFA #11이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습니다. 은혜교회 GMI 선교부의 팀장이신 안영식 목사님께서 SL로 섬겨 주셨고 현지인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극진한지,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와 사랑 가운데 거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3박 4일간의 시간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번 AFA #11은 특별히 팀멤버의 회개와 회복의 자리가 되었다는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인레 따웅지등 샨주의 통신과 교통이 차단되었습니다. 현재 인레호수 수상마을들은 비가 계속 내리며 양쪽 산에서 들어오는 물로 인해 수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상 마을 1층 집들은 지붕까지 물에 잠겼고 수상선교센타는 1층이 잠겨있기에 센타 뒤쪽 2층 올라가는 층계의 옆 창문을 통해 출입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노약자들 우선으로 3대의 배로 나누어서 1차로 이동하고 2차로 육지로 이동하여 현재 100여명 가까운 인원을 임시숙소를 마련하여 대피시켰습니다. 차량 기름 수급이 어렵고 전화도 여러번 시도해야 연결이 되고 있고 인터넷이 차단되어 순발력 있게 대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에 잠긴 호텔을 제외하고 안전한 호텔을 확보하였습니다. 급하게 생후 20일된 아기부터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룸 28개에 분산하여 임시 상주시켰습니다. 인레지역에선 구하기 어렵게된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MOT 팀들에게 줄 충전을 위해 가져온 조리용 가스통과 9일째 전기가 단전되어 연락할 핸드폰 사용도 안되기에 수상마을에 전달할 충전한 자동차용 전기 밧데리를 가지고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물에 잠긴 수상마을에서 1차, 2차, 3차에 걸쳐 수재민들을 안전하게 이주시키고 생활에 필요한 식사와 여러 생활용품들을 제공하며 이젠 임시 생활에 어느 정도 안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수해민 현장에 아이들이 많기에 빨래팀과 관리운영팀을 조직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MOT 선교센타는 음식 지원팀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엔 평생 살며 처음 기독교를 접하게 된 피난민들을 모아 함께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복음의 씨앗을 심은 스텝들이 주축이 되어 피난민들과 함께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 암송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통해 씨앗이 자라고 있고 멀지 않아 그리스도의 숲을 이루겠다 소망이 생기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사랑하심을 말씀으로 찬양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함께 이 위기를 위해 기도하며 안정화되어 마을로 돌아가면 수상선교센타를 중심으로 제2의 예수마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식료품 확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도 전화도 잠시 두절되겠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섬기며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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