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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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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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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단들이 병원이란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의료활동은 하지 않고 종교활동만 하다가 경찰들의 압수수색을 받고 이단들은 한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걸 알고 저를 찾아 조사하려고 제가 다니는 교회까지 찾아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덩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사역도 올해는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학장의 말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지냈지요. 그런데 갑자기 은행거래가 끊겼습니다. 제가 이단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은행 거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은행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단 문제로 인해 생겨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계좌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변호사와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1. SPBA 바이블 칼리지를 위해 2. 은행 거래가 열릴 수 있도록 3. 저의 한국 집 이사가는 일이 해결될 수있도록 4. 영적으로 늘 깨어있을 수 있도록 5. 아내 오OO 선교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근 저의 신변에는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현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병행하면서 학생의 신분을 누려왔는데 이제 졸업을 하였습니다. 현지 대학에 일자리를 얻으면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길이 열리지 않아 부득이 잠시 귀국하여 한숨 돌리며 세밀한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현재는 대학가 앞에 작은 한식당을 열어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BAM 사업의 길을 열고자 하는데 준비할 것과 극복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유스 D스쿨은 재정적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신실한 킹덤사업자들을 지속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유학생 D훈련은 보안상 문제로 잠시 멈췄으며 내년 봄 다시 안전한 장소를 찾아 재개할 예정입니다. 지역 단체 내에 세션팀을 구축하는 사업은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교사와 악기 등 자원의 한계로 두음이 절박한 두 곳의 요청에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응원과 지원 부탁합니다. ------------------------------------------------------------------------------------------------------------------------------------------------------------------
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나아가는 LA 은혜 ㄱ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비자 연장 신청을 하였는데 푸O FRRO(출입국 사무 경찰서)에서는 이야기가 잘 되서 통과되었는데 뭄OO FRRO에서 계속해서 비자를 연장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권이 몇 년 전에 뭄OO FRRO로 이관 되었습니다. 급기야 뭄OO FRRO로 11월 27일에 저를 초청해주신 회사 대표와 방문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방문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회사에 문제가 생길 수도있고, 잘못하면 블랙 리스트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서 입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회사 대표님도 함께 가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EXIT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받고 한국에 가서 새 비자를 신청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혜롭게 따라가며, 앞으로 장기 비자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훈련생들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국경에 사역을 갔다가 아프카니스탄 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개척된 까하자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까하자밭 교회는 아프카니스탄 사역을 다니며 아프카니스탄 국경주변 십여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가지고 국경의 쎈타교회로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짧은 시간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환경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집요한 공격은 계속되어져 사역자들이 사단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까하자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 명의 사역자가 떠나갔습니다. 까하자밭 교회에 갔을 때 교회 성도가 울먹이며 부탁을 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사역할 사역자를 보내주세요. 모든 성도들이 흩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흩어진 성도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 울먹이는 성도의 말을 듣는 선교사의 마음도 찢어지듯 무척 괴로웠습니다. 선교사의 환경도 힘이 들지만 맡겨진 귀중한 영혼들을 방치할 수 없어 이번에 6번째 사역자를 다시 까하자밭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주셨던 비전인 국경근처에 10여개의 교회를 세워갈 수 있는 쎈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에 6번째 사역자가 끝까지 교회를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가 아랍사역으로 중동으로 가며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성령님이 지시하는 대로 그동안 준비해 온 터키사역입니다. 4년 전에 터키에 갔을때 주님은 터키에 있는 뚤크메니스탄 난민 사역을 하라고 뚤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환경에 터키사역이 쉽지 않으므로 순종하지를 못했습니다. 성령님은 이번에 다시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을 보여주시며 터키사역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성령님께 순종하며 터키에 있는 이란사람ㆍ아프카니스탄사람ㆍ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환경이 연약한 선교사이다보니 사역을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터키의 아프카니스탄과 이란, 뚤크메니스탄의 영혼들 구원을 위한 난민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
모든 헌금은 대부분 한센환우를 위한 쌀과 밀가루, 식용유, 의약품,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한센환우를 섬기기만 했고 지금은 복ㅇ을 증거하자 무슬림 힌두교 기타지역 대표들이 예ㅅ님을 믿겠다고 해서 각지역 가까운 교ㅎ를 연결하고 성ㄱ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역 대표들을 통하여 모든 한센 환우들이 예ㅅ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C국 후임자가 11월 15일부터 많은 의약품을 가지고 와서 2주간 같이 동역합니다. 이쪽 의약품이 부실한 편입니다. C국과 B국 한센환우와 동역자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세요. 지난 5월에 목ㅅ 안수를 받아 많은 짐을 지어 주셨는데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세요. 은혜한인ㄱㅎ와 권ㅅ회 모든 분들을 어디에서 만날지 천국인지 이 땅인지 모르지만 만나면 기쁨과 눈물로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안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매우 부족한 저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시고 헌ㄱ하여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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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M국/ I국/ 태국 선교소식
    킹덤 드림은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더 그레이트 네이션 즉, 하나님에 나라 건축자로 리더쉽을 함양시키고 요셉 다윗 다니엘 등 성경의 리더쉽을 통하여 꿈을 이루는 청년과 청소년들을 길러내기 위하여 훈련합니다. 첫 번째는 성경 말씀과 찬양, 기도로 영성 훈련을 하고, 후속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합니다. 참석자들이 큰 비전을 갖고 세계 선교에 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24명의 학생들이 선교사와 목사가 되겠다고 훈련 중에 일일 금식을 하였습니다. 한 학생은 자기도 선교사가 되고 싶은데 몰라서 밥을 먹었는데 어떻게 하냐고, 울어서 괜찮다고 이제부터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정말로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부어졌습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와 찬양으로 모두 오순절에 임한 방언과 예언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참석한 한 여학생은 태어나서 12년 동안, 말을 못 하였는데, 방언 기도와 함께 말이 터져 나왔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항문이 없어서 옆구리로 소·대변을 보는데 수시로 나와 냄새가 나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었는데, 집회하는 주간에는 밤 11시에만 대변이 나와서 아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제1기 신학부 졸업식 (2024년 11월 27일) 하나님의 은혜로 신학부 제1기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부터 목회자 반 신학 과정을 개설하고, JWM교단과 선교회 그리고 WATS(세계 신학교 협의회)의 협조로 제1기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4월에 캄보디아에 들어와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역을 하였지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신학생들을 교육시키고 학사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이번에 13명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제1차 목사 안수식 (2024년 11월 27일) 1907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목사 안수식을 하였을 때 선교사들의 감회가 어떠하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신학부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대부분 현재 목회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놀라운 것은 신학 공부 중에 모든 교회가 엄청난 부흥을 이루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10분이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정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사역을 위해 힘써주신 유선교 목사님, 김장환 목사님, 조홍범 목사님, 박효순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징병제 시행 쿠데타 정부에서 내전으로 인한, 대응 인원 충당을 위해 기존 자율제였던 군복무를 군부에서 징병제로 발표하였습니다.각 마을 책임자들에게 인원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마을에서 돈을 걷어 지역 해당 군부에게 전달하면 적용을 넘어가는 방법을 택하거나 낙후된 시골에서 사람을 사서 마을에 할당된 입영자들을 대체하는 현상도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인레호수 인레의 아침 수상선교센터 마을에서도 5일에 한 번씩 각 가정당 돈을 정기적으로 걷어서 마을 책임자가 재정을 모으고 있답니다. 호숫가 디베랴의 아침 선교센터 마을에서도 군부에서 마을 책임자에게 청년을 선정해서 보내던지 돈 500만짯 (약 200만원)을 내라고 연락이 왔답니다. 마을 책임자는 마을 주민 중 누구를 지명할 수 없기에 마을 주민 가정당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마을에서 외국인 시설인 저희에게 도움을 청하는 연락이 와서 불안해하는 마을소속 스텝들과 상의한 후, 약간의 자금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의 청년들이 현실의 상황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신앙이 심어져서 자신들의 삶의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큐티 시간 20여년 우상의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며 학교에서 불교를 학업처럼 접하며 살아온 이들이 복음을 접하고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닫고 구원함을 받고 나아가서 마을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주의 일꾼으로 성장되고 복음의 사명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기 감사 예배(10월 6일)를 드렸습니다. 120여명의 학생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함께 식사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신학기 감사 예배를 통해 교회에 새로 나온 친구들이 있는데 교회에 잘 정착하고 신앙 생활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종교 교육 연계 예배(11월) 학교마다 종교 과목을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데 예배를 드리는 많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종교 과목 현장 예배를 저희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또한, 학교 안 기독교 단체 리더 교육을 현지 사역자가 시작하였는데 담당 교수가 아이들의 변화가 조금씩 보인다고 나누었습니다.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 예배를 뒷전으로 둘때가 많은데 이 기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예배를 드리고, 학교가 신앙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행하며, 학생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말씀을 사모하며 신앙의성장을 이루기를 기도해 주세요. 장학 사역 매월 첫째 주 주일, 같은 도시에 있는 부모님들과 예배를 드리고 함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도 있지만 모임을 통해 그들이 지속하여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신앙으로 양육하기를 다짐하며 행하고, 부모님들의 신앙이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양육 및 제자훈련 기숙사 친구들과 공동체 리더들 양육은 매주 월요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12월 9일이면 D3책을 마치게 되는데 2025년에는 성경을 배우고 읽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현지 사역자들도 대학생 공동체에서 D3 책으로 양육과 나눔을 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에 대해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자 된 삶을 살아가는 실천적인 배움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학업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배우고 익힌 내용을 전하고 있는 곳에서 신앙의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의 제자로 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경 통독 온라인 성경 통독과 별개로 2025년 현지 사역자와 함께 성경 읽기와 성경 공부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집중하려고 합니다. 매주 성경에 대한 배경에 대한 공부와 더불어 통독을 하는 시간을 계획 중이며 학생들 방학(2월 중)에 모여 집중적으로 성경 통독을 하려고 합니다. 주의 말씀이 학생들의 삶을 비추고 이끎을 학생들이 깨닫고 성경 통독을 사모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온라인 성경 통독에 참여하는 사역자들과 학생들도 매일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모임 기도 없이 사역할 수 없기에 기도 모임이 소중합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한국인 선생님들 기도모임에는 자주 참여하지 못하지만 현지 사역팀과 매주 목요일 기도모임을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그러나 최근 장소를 허락해 준 곳 주변 사람들이 모임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되며 현지 사역자 집, 저의 집 등 장소를 옮겨가며 기도 모임을 하고 있는데 이전 장소 주변 사람들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나아가 주님께서 교회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예비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예배처 이전 (8월 3일) 지난 교회 장소가 좁아서 20명정도 되면 이사 간다고 처음 개척 시 선포하였습니다. 1년이 지나고 20명정도 예배인원이 되어 장소가 좁다는 생각을 하였고 이전을 위해 24년 초에 성도들과 함께 이사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자고 이야기하고 계획은 10~11월 이사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8월 초에 이사를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현재 1층은 예배 처소로 2층은 저희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교회사역 이야기 • Grace Gospel(G.G/전도프로그램) 2월 중 전도프로그램인 G.G 임상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 제1기 인카운터(4~6월) 새신자 양육프로그램인 인카운터를 4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6월 중순까지 9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에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17명이 참여하고 10명이 수료하였습니다. • 일대일 제자 양육 시작 (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각각 2명씩 양육시작 현재 진행중) • GTD 사역 (10월) 방콕에서 10시간 거리에 있는 나콤파놈 주에서 1기 태국TD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팀맴버와 캔디로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설립 2주년 감사예배 (11월 10일) 아웃리치와 단기선교로, 방분으로 방콕은혜교회에 와 주신 교회와 성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기도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1.29
  • 886
    1분단상 134-12월호
    김대규 장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뜻은 무엇일까? 매일 실현해야 하는 삶은 무엇일까? 바로 “거룩” 이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자가 되어 살라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6일동안 만물을 지으시고 제일 처음으로 7째 날을 구분하시어 “카도쉬(Kadosh, 거룩)” 라고 구분하여 안식을 취하시며 하나님의 세계를 보여 주셨다. 또한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5)” 라고 하시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옛사람과 더러운 것을 버리고 구분되어야 함을 지시하셨다. 더 나아가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거룩한 자가 되어 모든 행실에 거룩해야한다(레19:2, 벧전 1:15,16)” 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이렇게 창세때는 물론 신, 구약에서 가장 먼저 쓰인 레위기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거룩” 을 거론한 것을 보면 우선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거룩” 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는 전혀 선택권이 없다는 말이기도하다. 여기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악에 빠지지 않고 온전하여 우리가 거룩해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고로 우리는 거룩한 자로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우리가 모든 행실에 거룩해져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 한 부분이 거룩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자신과 삶의 전반에 걸쳐 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결코 추상적인 신령한 것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행실에서 “거룩” 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거룩” 에 대하여 얼마나 심도있게 알고 추구해 왔는가를 돌이켜 보아야 한다. 올 한해도 마감할 시기가 왔다.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하나님께 다가갔는지? 우리는 원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우리가 거룩하게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진리 곧 말씀만이 저희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 (요17:17).” 라고 분명하게 말씀한다. 그렇다. 우리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대로 살아가 악과 세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한 자로 보존되는 것이 거룩이다.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은 레위기 19장 1-18절과 베드로전서 1장 13-25절에 함축성 있게 기록되어 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수직적)에서 하나님께 화목제물로 정결함과 하나 되게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되 우상숭배을 하지 말고 진실되이 섬기며, 거짓맹세를 말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다음으로 사람과의 관계(수평적)에서는 부모를 공경하며, 화목한 공동체를 이루며, 약자 가난한 자를 배려하고, 정직하며, 공의를 지키며, 주의 은혜를 기억하고, 믿음과 소망, 이웃 사랑과 헌신을 하는 삶을 말하고 있다. 거룩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주께서 다시 오실 때 주실 온전한 은혜를 사모하며 말씀을 붙잡고 매진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악과 세상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기쁨속에서 하나님만을 신뢰하므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살전5:16-18)이 바로 거룩의 모습이다. 이는 우리의 모든 것 곧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와도 같다(롬12:1, 2). 하나님은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니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함이라 내가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여 내 것이 되게 하였음이라” (레 20:26)고 하셨다. 왜 그러셨는가? 하나님과 하나 됨으로 하나님 안에 나의 주 예수님이, 나의 주안에 내가, 내안에 나의 주가 항상 함께 있어 구원받은 자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게 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담은 질그릇의 노릇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속에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며 이끌어 주시는데 이러한 은혜에 화답하여 올한해를 거룩해지도록 감사속에서 진정으로 얼마나 몸부림쳐 왔는가를 꼽아 보아야 한다. 아니 우리는 오히려 다른 것에 몰두했었는지를 뒤돌아보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신앙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거룩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 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 순서이다. 이를 놓쳐서는 아니된다. 모든 것이 허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모든 행실에 거룩해져 있어야 한다. 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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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단들이 병원이란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의료활동은 하지 않고 종교활동만 하다가 경찰들의 압수수색을 받고 이단들은 한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걸 알고 저를 찾아 조사하려고 제가 다니는 교회까지 찾아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덩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사역도 올해는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학장의 말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지냈지요. 그런데 갑자기 은행거래가 끊겼습니다. 제가 이단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은행 거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은행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단 문제로 인해 생겨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계좌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변호사와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1. SPBA 바이블 칼리지를 위해 2. 은행 거래가 열릴 수 있도록 3. 저의 한국 집 이사가는 일이 해결될 수있도록 4. 영적으로 늘 깨어있을 수 있도록 5. 아내 오OO 선교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저의 신변에는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현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병행하면서 학생의 신분을 누려왔는데 이제 졸업을 하였습니다. 현지 대학에 일자리를 얻으면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길이 열리지 않아 부득이 잠시 귀국하여 한숨 돌리며 세밀한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현재는 대학가 앞에 작은 한식당을 열어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BAM 사업의 길을 열고자 하는데 준비할 것과 극복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유스 D스쿨은 재정적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신실한 킹덤사업자들을 지속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유학생 D훈련은 보안상 문제로 잠시 멈췄으며 내년 봄 다시 안전한 장소를 찾아 재개할 예정입니다. 지역 단체 내에 세션팀을 구축하는 사업은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교사와 악기 등 자원의 한계로 두음이 절박한 두 곳의 요청에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응원과 지원 부탁합니다. ------------------------------------------------------------------------------------------------------------------------------------------------------------------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나아가는 LA 은혜 ㄱ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비자 연장 신청을 하였는데 푸O FRRO(출입국 사무 경찰서)에서는 이야기가 잘 되서 통과되었는데 뭄OO FRRO에서 계속해서 비자를 연장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권이 몇 년 전에 뭄OO FRRO로 이관 되었습니다. 급기야 뭄OO FRRO로 11월 27일에 저를 초청해주신 회사 대표와 방문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방문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회사에 문제가 생길 수도있고, 잘못하면 블랙 리스트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서 입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회사 대표님도 함께 가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EXIT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받고 한국에 가서 새 비자를 신청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혜롭게 따라가며, 앞으로 장기 비자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훈련생들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국경에 사역을 갔다가 아프카니스탄 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개척된 까하자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까하자밭 교회는 아프카니스탄 사역을 다니며 아프카니스탄 국경주변 십여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가지고 국경의 쎈타교회로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짧은 시간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환경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집요한 공격은 계속되어져 사역자들이 사단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까하자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 명의 사역자가 떠나갔습니다. 까하자밭 교회에 갔을 때 교회 성도가 울먹이며 부탁을 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사역할 사역자를 보내주세요. 모든 성도들이 흩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흩어진 성도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 울먹이는 성도의 말을 듣는 선교사의 마음도 찢어지듯 무척 괴로웠습니다. 선교사의 환경도 힘이 들지만 맡겨진 귀중한 영혼들을 방치할 수 없어 이번에 6번째 사역자를 다시 까하자밭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주셨던 비전인 국경근처에 10여개의 교회를 세워갈 수 있는 쎈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에 6번째 사역자가 끝까지 교회를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가 아랍사역으로 중동으로 가며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성령님이 지시하는 대로 그동안 준비해 온 터키사역입니다. 4년 전에 터키에 갔을때 주님은 터키에 있는 뚤크메니스탄 난민 사역을 하라고 뚤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환경에 터키사역이 쉽지 않으므로 순종하지를 못했습니다. 성령님은 이번에 다시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을 보여주시며 터키사역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성령님께 순종하며 터키에 있는 이란사람ㆍ아프카니스탄사람ㆍ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환경이 연약한 선교사이다보니 사역을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터키의 아프카니스탄과 이란, 뚤크메니스탄의 영혼들 구원을 위한 난민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모든 헌금은 대부분 한센환우를 위한 쌀과 밀가루, 식용유, 의약품,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한센환우를 섬기기만 했고 지금은 복ㅇ을 증거하자 무슬림 힌두교 기타지역 대표들이 예ㅅ님을 믿겠다고 해서 각지역 가까운 교ㅎ를 연결하고 성ㄱ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역 대표들을 통하여 모든 한센 환우들이 예ㅅ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C국 후임자가 11월 15일부터 많은 의약품을 가지고 와서 2주간 같이 동역합니다. 이쪽 의약품이 부실한 편입니다. C국과 B국 한센환우와 동역자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세요. 지난 5월에 목ㅅ 안수를 받아 많은 짐을 지어 주셨는데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세요. 은혜한인ㄱㅎ와 권ㅅ회 모든 분들을 어디에서 만날지 천국인지 이 땅인지 모르지만 만나면 기쁨과 눈물로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안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매우 부족한 저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시고 헌ㄱ하여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5.01.08
  • 884
    아르메니아/러시아/몰두바 /탄자니아 선교소식
    겨울에 들어서면서 식량 및 땔감 보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는 감자 2천 킬로그램을 구입해 아르메니아 피난민 50여가정에 나눠줬고, 장작 땔감을 약 10가정에 배달해 줬습니다. 많은 가정들이 식량, 땔감 보조가 없으면 춥고 굶주림에 시달리는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재정이 허락하는 한 겨울 기간동안 매달 보조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러브캠프 12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마쳤습니다. 동터키 햄신지역에 12명이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삼손, 베네라 가정을 격려하고 내년도 교회개척과 햄신 뜨레스 디아스 준비를 위한 기도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내년 6월 동터키 햄신 뜨레스 디아스 렉터를 위해 기도 중입니다. 터키 선교에 마음이 있는 귀한 렉터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터키와 이란에 파송된 6유닛, 그리고 조만간 1유닛을 햄신지역으로 추가 파송하게 됩니다. 교회개척과 관련된 재정지원이 잘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영육간에 모든 것이 움추려드는 느낌입니다. 아르메니아는 소망이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장래의 꿈을 이뤄나갈 능력과 여건이 없어서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저들을 도와주는 일에도 한계가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아르메니아에는 오직 예수만이 남겨진 유일한 소망입니다. ---------------------------------------------------------------------------------------------------------------------------------------------------------------------올여름 8월 중순에는 작년과 같이 사라토프라는 도시에 가서 한글학교 역사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매년 진행하다 보니 아이들이 여름마다 캠프를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감사했고, 이제는 이 지역에 여름성경학교도 열리기를 소망해 보았습니다. 러시아는 미성년자가 캠프나 기타 모임에 참가하려면 부모동의서도 받고 모임허가도 받아야 해서 까다로운데, 한글학교 역사캠프는 아이들이 직접 찾아오고 부모님들도 동의서를 쉽게 써 주셔서 아이들과 만나기 참 좋습니다. 귀한 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주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8월 마지막주에는 교회 식구들과 함께 볼가그라드에 가서 트레스디아즈를 섬겼습니다. 올해도 많은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지난 5월 세례받은 K자매와 R형제가 참가하기 위해 준비를 했었는데 마지막에 못 가게 되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신 때가 있음을 믿고 더 기도하고자 합니다.그리고 비네르아저씨도 3년째 트레스디아즈에 가려고 준비하셨는데 이번에도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볼가그라드로 출발하기 전날 심하게 아프셨고 출발하는 당일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영적 싸움임을 느끼고 더 무장하고 기도합니다. 계속 이 땅과 사랑의 빛 교회 지체들을위해 중보 부탁드립니다. 알리사 전도사님은 2달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여름성경학교사역과 지방 도시를 돌며 어린이 사역을 잘 마치고 카잔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검문과 감시가 심해서 우즈벡전통의상을 입고 우즈벡어를 쓰면서 사역하다가 왔는데 최선을 다하며 섬기고 온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레기나자매는 우수리스크에서 청소년 사역과 통역사역들을 잘 하고있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귀히 세워져 가는 사역자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9월에는 카잔볼가한글학교가 새학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한글사역을 통해 교회에 방문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10월 초에는 카잔에서 600km정도 떨어진 즈바나레브카교회에서 고려인성도님들이 카잔으로 수련회를 오셨습니다. 계시는 동안 낮에는 관광을 하시고 저녁에는 부흥회를 하셨는데 우리 교회분들도 저녁마다 함께 부 흥회에 참가하고 서로 교제하며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0월 말에는 모스크바 은혜신학교에 방문했습니다. 구소련지역 1000개 교회 개척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훈련받는 신학생들과 니콜라이비치학장님을 보며 함께 기도하며 섬긴다는 것에 참 은혜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큰 아들 세계가 신학교 35기로 36명의 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세계와 신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귀한 일꾼으로 자라길 소망하며, 구소련지역 1000개 교회 개척을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해 주세요. 11월부터 카잔대학교 강의도 시작합니다. 성실하게 지혜롭게 잘 사역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12월에는 성탄 초청예배, 1월 신년성경 읽기 캠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역가운데 성령충만함으로 사람을 살리는, 영을 살리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기도제목에 차수리에 관해 기도 부탁드렸었는데 2달이 걸렸지만 차를 잘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문을 구하는데 오래 걸렸는데 기도해 주신 덕분에 잘 고쳤습니다. 올여름 7월에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 참석하기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때, 건강검진을 하던 중 갑상선암이 발견되었습니다. 갑상선의 일부를 제거해서 앞으로 약을 계속 먹어야 하고 5년간은 추적관찰을 해야 하는데 완치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아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지난 5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이번 12월 12일 다리에 달고 있던 기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합니다. 남은 수술과 재활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계는 모스크바 은혜신학교에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배우며 자신의 비전과 부르심의 소명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들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둘째 세라도 10학년에 진학하였습니다.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데 잘 극복하고 앞으로의 진로 가운데도 선하게 인도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8월 여름 사역을 마무리하며 동유럽 선교사 대회와 팀 리트릿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팀 리트릿은 팀원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팀웍을 다지며, 힐링과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10월에 기간이 만료되는 거주증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진행이 되었는데, 연초에 가입을 해야 하는 몰도바 의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잊어버려 가입을 하지 않아서 벌금이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작년에는 안내를 받고 가입을 하였는데, 올해는 가입 안내를 못 받아 사역을 하다가 잊어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몰도바를 출국하였다가 이웃 나라에서 다시 비자를 받아 들어와서 새로 거주증을 신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는 거주증을 새로 신청하게 되면 이전 거주증이 삭제되며 관련하여 발생한 벌금도 없어진다고 하여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벌금이 약 850달러(현지 통화 15,000lei) 정도로 큰 금액이었기에 출국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저런 사건 사고를 겪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거주증을 신청하였고, 현재는 신청한 거주증을 발급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10월에는 여름에 기부를 받았던 서랍장 등을 필요한 지역 교회에 배부하는 사역과 여전히 몰도바에 남아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푸드 박스를 나누는 사역에 참여하였습니다. 난민을 위한 푸드 박스는 약 1,200여개를 배포하였습니다.기도해 주심에 힘입어 별 탈 없이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으며, 대학원 수업도 무사히 따라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게으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젠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이 힘들어하는 겨울을 나기 위한 겨울 준비를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저희 가족이 오는 12월 19일 탄자니아로 출국하여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모든 준비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정 가운데 인도하시고 동행하시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며, 앞으로의 사역에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저희는 지역 전도와 현지 목회자 협력 사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 사역, 지역사회 개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이 하나님께 영광이되며, 현지 주민들에게 복음이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 딸 이음이의 건강 문제로 인해 내년 3월 5일에 한국으로 귀국하여 4월 7일에 예정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의료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병원을 연결해 주시고 모든 일정을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수술 전까지 이음이가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12월 19일 탄자니아 출국 준비와 여정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현지에서의 정착(언어, 문화)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2. 저희 가족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강건하게 지내며, 이음이가 수술 전까지 안정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3. 날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온전하게 준비되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4. 이음이의 수술이 2025년 4월 7일에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회복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여 필요한 치료와 돌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2025.01.08
  • 883
    선교소식
    한국 이단들이 병원이란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의료활동은 하지 않고 종교활동만 하다가 경찰들의 압수수색을 받고 이단들은 한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걸 알고 저를 찾아 조사하려고 제가 다니는 교회까지 찾아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덩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사역도 올해는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학장의 말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지냈지요. 그런데 갑자기 은행거래가 끊겼습니다. 제가 이단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은행 거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은행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단 문제로 인해 생겨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계좌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변호사와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기도제목1. SPBA 바이블 칼리지를 위해2. 은행 거래가 열릴 수 있도록3. 저의 한국 집 이사가는 일이 해결될 수있도록4. 영적으로 늘 깨어있을 수 있도록5. 아내 오OO 선교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최근 저의 신변에는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현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병행하면서 학생의 신분을 누려왔는데 이제 졸업을 하였습니다. 현지 대학에 일자리를 얻으면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길이 열리지 않아 부득이 잠시 귀국하여 한숨 돌리며 세밀한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현재는 대학가 앞에 작은 한식당을 열어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BAM 사업의 길을 열고자 하는데 준비할 것과 극복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유스 D스쿨은 재정적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신실한 킹덤사업자들을 지속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유학생 D훈련은 보안상 문제로 잠시 멈췄으며 내년 봄 다시 안전한 장소를 찾아 재개할 예정입니다. 지역 단체 내에 세션팀을 구축하는 사업은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교사와 악기 등 자원의 한계로 두음이 절박한 두 곳의 요청에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응원과 지원 부탁합니다.——————————————————————————————————————————————————————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나아가는 LA 은혜 ㄱ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비자 연장 신청을 하였는데 푸OFRRO(출입국 사무 경찰서)에서는 이야기가 잘 되서 통과되었는데 뭄OO FRRO에서 계속해서 비자를 연장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권이 몇 년 전에 뭄OO FRRO로 이관 되었습니다. 급기야 뭄OO FRRO로 11월 27일에 저를 초청해주신 회사 대표와 방문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방문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회사에 문제가 생길 수도있고, 잘못하면 블랙 리스트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서 입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회사 대표님도 함께 가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EXIT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받고 한국에 가서 새 비자를 신청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혜롭게 따라가며, 앞으로 장기 비자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훈련생들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국경에 사역을 갔다가 아프카니스탄 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개척된 까하자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까하자밭 교회는 아프카니스탄 사역을 다니며 아프카니스탄 국경주변 십여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가지고 국경의 쎈타교회로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짧은 시간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환경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집요한 공격은 계속되어져 사역자들이 사단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까하자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 명의 사역자가 떠나갔습니다. 까하자밭 교회에 갔을 때 교회 성도가 울먹이며 부탁을 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사역할 사역자를 보내주세요. 모든 성도들이 흩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흩어진 성도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 울먹이는 성도의 말을 듣는 선교사의 마음도 찢어지듯 무척 괴로웠습니다.선교사의 환경도 힘이 들지만 맡겨진 귀중한 영혼들을 방치할 수 없어 이번에 6번째 사역자를 다시 까하자밭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주셨던 비전인 국경근처에 10여개의 교회를 세워갈 수 있는 쎈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에 6번째 사역자가 끝까지 교회를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저희가 아랍사역으로 중동으로 가며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성령님이 지시하는 대로 그동안 준비해 온 터키사역입니다. 4년 전에 터키에 갔을때 주님은 터키에 있는 뚤크메니스탄 난민 사역을 하라고 뚤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환경에 터키사역이 쉽지 않으므로 순종하지를 못했습니다. 성령님은 이번에 다시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을 보여주시며 터키사역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성령님께 순종하며 터키에 있는 이란사람ㆍ아프카니스탄사람ㆍ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환경이 연약한 선교사이다보니 사역을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터키의 아프카니스탄과 이란, 뚤크메니스탄의 영혼들 구원을 위한 난민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모든 헌금은 대부분 한센환우를 위한 쌀과 밀가루, 식용유, 의약품,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한센환우를 섬기기만 했고 지금은 복ㅇ을 증거하자 무슬림 힌두교 기타지역 대표들이 예ㅅ님을 믿겠다고 해서 각지역 가까운 교ㅎ를 연결하고 성ㄱ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역 대표들을 통하여 모든 한센 환우들이 예ㅅ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C국 후임자가 11월 15일부터 많은 의약품을 가지고 와서 2주간 같이 동역합니다. 이쪽 의약품이 부실한 편입니다. C국과 B국 한센환우와 동역자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세요. 지난 5월에 목ㅅ 안수를 받아 많은 짐을 지어 주셨는데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세요.은혜한인ㄱㅎ와 권ㅅ회 모든 분들을 어디에서 만날지 천국인지 이 땅인지 모르지만 만나면 기쁨과 눈물로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안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매우 부족한 저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시고 헌ㄱ하여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5.01.08
  • 882
    아르헨티나/브라질 선교소식
    몇 년 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많이 사색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고 묵상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라는 의미가 너무나도 크고 광대하게 다가왔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기대와 소망으로 굳게 믿고 갔다가 들려오는 소식은 암울하고 점점 안좋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기에 우리의 기다림을 조금 더 오래 유지해야 했고 흔들리는 마음도 다시 다 잡아야 했습니다. 이런 믿음과 실망의 싸움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지만 매 순간 우리 부부가 바닥까지 떨어지려 할 때 하나님은 기가 막힌 방법으로 항상 역전시켜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며 유지시켜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힘으로도 지혜로도 능력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오직 하나님만 찬양과 영광 받으시길 원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고백과 간증을 두 손 꼬옥 잡고 마음에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2024년 5월에 임상실험이 끝나자마자 투여한 신약 항암제 엔허투를 9월 3일을 마지막으로 더 투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폐와 간에 전이된 암덩어리들이 오랜시간 동안 변화가 없어서 투여량을 줄이고 한달에 한 번씩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더 이상 효과가 없으니 현상 유지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상 유지를 위해 항암제 투여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계속 경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항암 작용을 못하는 항암제를 투여해서 몸만 축나고 약해지게 하는 것은 더욱 기피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항암제 투여를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날 뇌 사진을 보니 왼쪽 오른쪽에 하나씩 콩크기의 암덩어리들이 있었고 미세하게 작은 암덩어리들도 여러 개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외과 교수를 만나 치료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11월 26일, 27일 입원해서 방사선 치료로 뇌에 있는 암덩어리들을 집중해서 몇 시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예멘에서 20년간 의료선교하신 원장님이 치료하시는 병원에서 비타민 강화 투여, 고주파 온열 치료, 면역세포강화 치료 등을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기선교와 외국 근로자를 섬기는 교회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 루트와 싸인으로 막으셨고 강선교사의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매주 2번에서 많게는 5번을 가서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하나님께서 막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료받는 동안 저희 아버님과 큰누나네, 작은누나네, 형네 식구들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함께 예배 드리기 위해 더욱 복음 전하고 중보기도에 힘써야겠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들 1. 또다시 전이가 되었지만 포기의 순간을 짧게 해주시고 잠잠히 기다리며 기대하는 마음을 유지하도록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2. 고난으로 자신의 아둔함과 연약함을 깨닫게 되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는 자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3. 삶이 힘들어 눈물 나는 것보다 믿음을 유지하지 못해서 오는 절망감의 무게가 더 크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4. 당연한 것들에 대해 더 감사할 줄 아는 애통하는 심령을 가지도록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5. 제가 연약해서 포기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또다시 재확인해주신 것 입니다. 6. 주변 환경이 기도한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그것 자체가 은혜이고 기쁨임을 깨닫아 아는 자리까지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7. 병원과 주사바늘에 대한 PTSD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8. 아직 어린 두 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정신적으로 잘 성장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9. 재정적인 압박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다가 거의 마지막에서야 놀라운 은혜를 체휼하도록 허락해 주신 것들입니다. -----------------------------------------------------------------------------------------------------------------------------------------------------------------------------------------------------------------------------------------------이곳 브라질 Espirito Santo에서는 11월 8일~10일까지 영성 훈련인 Grace Camp가 있었습니다. 생각같이 많은 사람은 모이지 못했지만 성령님의 역사는 충만했습니다. 저희 내외는 기도의 영성이 부족한 이곳에 성령의 역사를 소원하며 밤낮으로 부르짓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교회에서는 결혼식이 있어서 중요한 멤버들이 참석하지 못하였고 두 교회는 교회의 행사로 인해서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찬양팀도 많이 빠지고 물건 구입에도 많은 차질을 겪게 되었고 말씀을 맡은 분도 겨우 말씀만 전하고 떠나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집회를 진행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주셨던 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두 달 전쯤에 두 번의 꿈을 꾸었는데 한번은 작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가 꼭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 꿈은 어떤 어항이 보이는데 좀 어둡더니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점점 밝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바닥이 깨끗한 바닷가 모래가 보이더니 물도 깨끗해지고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사역을 깨끗하게 하시고 다루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을느꼈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은혜 교회의 성도님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더 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12.13
  • 881
    우크라이나 선교소식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울려퍼지는 경보싸이렌 소리는 어느덧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길에서 마주치는 얼굴들에는 기쁨이 사라진지 오래고, 우울한 모습들과 전에는 없던 정신이상자들은 쉽게 눈에 뜁니다. 이런 상황가운데도 어느덧 시간은 알게 모르게 지나고 또 추위가 몰려와서는 몸을 잔뜩 웅크리고 따뜻한 곳들을 찾게 합니다. 그러나 여건이 허락지를 않아서 따뜻한 몸의 온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을 보는 것만도 너무 벅차고 어려워 하나님께 간구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환경이나 상황들을 이기게 하시고, 함께 동역하는 현지인 사역자들을 통하여 지혜도 주시고,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계속 무료 식당에서 따뜻한 한끼라도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식당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날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기도를 올려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 안에서 참 소망가운데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이젠 날씨가 추워지니까 또 소문을 듣고 식당을 찾아오는 새로운 분들에게도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서 육적인 배부름뿐 아니고, 복음으로 소망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음식을 제공하다가도 중간 중간에 급하게 바삐 더 만들어, 한 사람이라도 그냥 되돌아서 가는 이가 없도록 각자의 자리를 지켜 주는 섬김이들, 바삐 움직이다가도 눈이 마주칠 때마다 잔잔하게 말로는 일일이 표현은 못해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봉사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이면 예배를 드리고, 깜깜한 어두움을 헤치고 달려와서 함께 음식을 구입하여, 준비하고 피곤도 뒤로하고 섬기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이 귀한 시간들이 기적입니다. 운전 중에도, 가까이에서 또는 멀리서 밤낮없이 펑펑 드론을 격추하고 라켓의 터지는 소리들은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않는다면 살 수 없음을 매시간, 분초마다 고백하고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기에 평안으로 담대함으로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담대함은 뒤에서 애타는 마음으로 저희 우크라이나와 부족한 저희 선교사들과 또한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하고 있는 현지인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들의 기도의 응답임을 믿고 감사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지난 3년 전 전쟁이 시작되고 기숙을 함께하던 신학생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고, 학교에 적을 둔 재학생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나라를 위해, 전선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종종 듣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이미 여러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먼저 주님께로 간 자들도 있고, 다리를 다쳐서 되돌아 온분들도 있습니다. 남동쪽에 우크라이나 군인에게 밀려서 후퇴한 러시아 군인들이 주둔해 있던 마을들을 찾아가 보면 그야말로 처참하다는 말뿐이 다른 단어는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헤르손 지역의 강 다리를 중심으로 한 쪽은 러시아 군인들이 주둔하고 한 쪽은 우크라이나 군인이 점령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군인이 후퇴하면서 모든 큰 마켓이나 작은 구멍 가게까지 모두 다 태우고 망가트리고 후퇴하여 음식을 파는 곳도 또 살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오랫동안 지속됨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터를 잃어버리고 우리가 봐도 답답하고 살 길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전쟁 지역에는 미처 피난도 가지를 못하고 머물고 있는 가정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올겨울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땔감 나무와 혹은 석탄을 공급하려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헤르손 지역에서 가까운 주문지를 찾아서 일단 주문을 했습니다. 올 겨울을 그래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땔나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면서 또한 그동안 계속 공사를 해 오던 지붕 고쳐주는 사역도 계속 지붕 재료들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일단 1차로 33가정에 장작과 석탄 등을 구입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2차로 50가정을 더 주문을 받고, 땔감이 구입되는 대로 보내려고 합니다. 이 사역으로 주님의 이름만 높임을 받고, 절망 가운데 헤매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어 천국 소망이 전해지기를 믿고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면서 도울 대상자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 과부가 된 분들, 또 연세가 드셔서 생계가 어려운 분들,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중심으로 먼저 그들을 돕고자합니다. 전쟁 중에 구입해 준 센터 건물에서는 꾸준하게 무료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육신의 배고픔을 달래려고 왔다가 매일 들려주는 복음으로 기도로 이들의 삶에 주님을 영접하고, 이제는 어엿한 성도로써 함께 성찬에 참여하고 한 형제 자매로서, 나라와 민족, 이웃들을 위한 중보 기도로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2024.12.13
  • 880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콜롬비아 2기 대학생 사랑의 불꽃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김황신 목사님을 스피리처 리더로, 제임스 강 집사님을 렉터로 모시고 콜롬비아 2기 대학생 사랑의 불꽃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의 79명의 캔디데이트들이 참석하여 함께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팀멤버로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미국은혜교회 EM이 함께 하나 되어 섬기었는데 특별히 터키에서 사역하고 있는 EM 단기 선교사들이 먼 거리 비행기를 타고 콜롬비아까지 와서 섬겨준 모습에 정말 큰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79명의 학생들 중에 50여명 이상이 선교사와 목회자로 삶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할렐루야! 이번에 은혜 받은 대학생, 리더들을 통해 콜롬비아 여러 도시에서 대학생 사역과 전도사역을 이어나가길 원합니다. 위해서 강력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와 졸업식 10월 셋째 주에는 115 여명의 4, 5기 목사님들을 모시고 신학교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슐라 선교사가 창조론과 창조과학을 강의했습니다. 슐라 선교사의 신학교 첫 강의 인데도 너무 은혜스럽게 잘 마쳤습니다. 안그래도 강사 구하기 어려운 이 나라 상황에서 새강사가 생겨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년간, 치열한 사역현장에서 순종하고 또 이 먼 곳까지오가며 모든 일정을 마친 59명의 신학교 4기 목회자가 졸업했습니다. 이 어려운 나라의 상황에서 꿋꿋이 순종하며 모든 여정을 마친 우리 목사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신실하게 베네수엘라 신학교를 위해서 귀한 헌금과 기도로 섬겨주신 우리 은혜한인교회와 강사님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졸업을 너무나 아쉬워하며 눈물로 마지막 수업에 참여하는 목사님들 한 분 한 분을 볼 때 만감이 교차합니다. 졸업 후에도 각자의 자리 에서 끝까지 승리하며 주님 따라가는 우리 목사님들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생 2차 합숙 및 졸업식 9월에 시작된 대학생 리더쉽 스쿨 5기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한 달간 각 도시에서 전도실습을 마치고 선교센터로 돌아와 11월 1일부터 마지막 한달 합숙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5시 기상으로 시작되어 새벽기도, 큐티,말씀암송, 강의, 중보기도, 집회, 침묵시간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제가 교회나 다른 일정으로 바빠서 한 달간 센터의 자리를 지키지 못해도, 엘리야 선교사가 자리를 지키고 열심히 학생들을 훈련을 시키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혼자 이 사역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월 한 달간 엄청난 은혜를 받아 변화받고, 10월에 전도를 경험한 모든 학생들이 남은 한 달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가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총 71명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상황을 보면 인간적인 눈으로는 정말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학생들을 보면 소망이 보입니다. 이 학생들을 통해 주님께서 이 나라에 계속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예림이는 9월부터 베네수엘라의 한 사립대학교에 입학을 하여 새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가 차로 데려다 주던 고등학교와 다르게 이제는 새벽 5시 30분에 나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학교를 다니며 인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친구들을 사귀며 친구들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예림이가 하나님도 만나고 선교사의 비전도 받아서 선교사가되기 위해 하나씩 순종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끝까지 주님을 잘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아들 예준이는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데, 앞으로 주님을 개인적으로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의 비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계속 이어지는 여러 사역들로 인해 피곤해서 몸이 조금 힘듭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 사역들을 잘 감당해서 올해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아도나이 현지인 교회는 52 은혜의 만남(인카운터)가 5주간 시작됐습니다. 이들이 모두 주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벌써 한 해가 거의 마무리되어갑니다. 내년 계획을 짜는데,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올해 한해도 잘 마무리되도록 은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베네수엘라에서 많은 역경과 어려움에도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였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2024.12.13
  • 879
    1분단상 133-11월호
    김대규 장로 세상 사람들이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경험치 못한다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눈이 가려진 까닭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아야한다. 이는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알고 경험할 수 있는 답은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라고 하신 말씀에서 찾을 수가 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 비단 지식적인 차원만이 아니란 것이다. 구원을 통해 내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모든 것과 말씀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여 주를 믿으므로 주님을 만나고 주를 느끼며 교통함을 지속적으로 경험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요14:26). 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레19장).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기 위함이다. 구원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함께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며 살아가는데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책자도 나와 있고 교재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에 앞서 선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점들을 보고자 한다. 첫째 나를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것이다. 따라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순종하며 사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죽어 성령의 열매들로 맺고, 변화되어 가야만 주님의 참 제자가 되기 때문이다. 둘째 죄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철저한 회개를 통해 특히 습관적으로 반복되어지는 죄성에 따른 습성, 생각, 삶을 끊어내야 한다. 하나님은 성결하시고 의롭고 거룩하시다는 성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항상 기억하고 따라야한다. 이러한 점은 구원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죄를 버리지 않는 한 하나님은 같이 하지 않으신다. 셋째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하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지속해야 할 부분이다. 기도의 방법은 내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나를 향하신 뜻을 깨달아 기도하는 것이다. 내 마음속을 비우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깨달음이 주어지는 대로 기도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려는 자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일상에서 형식을 취하지 말고 수시로 편하게 하나님과 속삭이고 대화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경험은 기도로부터 시작된다. 넷째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읽으며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말씀을 무작정 읽는 것보다 말씀을 공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말씀이 지식이 아닌 영적인 생명이 되어 삶에 적용해야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말씀은 지식이나 신학이 아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삶이 되라고 주신 하나님의 지침서이다. 다섯째 주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을 삶이 되도록 실천하는 것이다. 주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사랑하라.”고 하신 대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므로 주와 하나가 되고 서로가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랑은 참 믿음의 출발점으로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첩경이 된다. 이러한 삶이 자리를 잡아 갈수록 하나님을 더욱 깊게 경험하게 되고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며 순종한 믿음의 선진들은 무수하다. 아브라함은 믿음을 통하여, 노아는 순종을 통하여, 엘리야는 기도를 통하여, 베드로는 사랑을 통하여. 사도 바울은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며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우리가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서야 구원의 완성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때문이며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해서이다. 또한 하나님과 교통하며 경험하고 있다면 분명히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기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리될 때 매일의 삶이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가며 경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담은 질그릇이라고 했다. 고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동행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주의 것으로 보이게 된다.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의 질그릇답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이 세상에 드러내는 존귀한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로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매일 하나님을 경험하며 동행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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