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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단상 139-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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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5-11-19

본문

- 김대규 장로

성경에서 두려움(히야레 , 헬포보스φόβος)의 의미는 한마디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말하는 것으로 존경과 예배의 표현을 내포한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면서 자만치 않고 겸손히 신앙을 지키며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빌2:12)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란 말이 있다. 세속화된 속에 찌들다 보니 정체성을 상실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동조되어 가는 모습을 꾸짖은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신뢰치 않고 절대적인 존재로 보지 않고 있음을 나타낸다. 사탄이 타락한 원인도 이것이었고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저지른 죄도 하나님을 경히 여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죄 본질인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한다면서도 우리의 삶에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절대적인 순종과 경외를 하지 않는다면 이는 자신이 마음대로 하겠다는 불신앙을 말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만이요 만용이며 무지와 게으름으로 죄 가운데로 스스로 삶을 몰아넣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영적인 속성, 온전성, 교제성, 성실성으로 빗어진 자이기에 하나님과는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예배)하고 경외(두려움)해야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죄가 우리에게 들어오므로 이를 상실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회복해야만 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형상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필요한 첫 스탭(first step)이다. 그런데 이를 놓치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이첫 스탭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인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형상이 새겨져 있다면 당연히 지극히 높으신 위대하신 지존자 하나님께,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며 모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시는 광대하신 하나님께 순종을 하며 경외(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경외)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선 자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거짓되지 말고 게으르지 않고 사랑을 가지고 악은 피하며 선을 행하는 자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성실하게 행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긍정적인 두려움이다. 심판의 주로 나의 생명을 취하실 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으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분이시다. 아울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두려움(경외심)을 가지게 하신다. 우리가 긍정적인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것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는 말씀처럼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함이다. 긍정적인 두려움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며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충성케 되므로 진실된 교제가 이루어지게 된다(호6:6).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 거룩한 자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벧전1:15). 또한 긍정적인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며(대상16:29) 영적싸움에서 주의 보살핌으로 승리하기  위한 것이다(고후10:4,5).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1:7)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진정한 지식과 지혜를 얻는 것이다. 경외하는 자가 얻는 유익이다. 우리는 세속화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고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의삶으로 나타나 구별되어야 한다. 진정 우리가소금과 빛이라면 그 면면을 나타내어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불의가 극에 달하고 있는 이 마지막 때 우리가 선 자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영적 각성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이 하나님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케 되도록 말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할 줄 아는 자가 지금 해야 할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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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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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규 장로 구원에 대하여 “예수님을 믿고 죽은 후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흔히 답한다. 그런데 구원은 사후의 삶뿐만이 아니다. 구원은 “이미” “아직”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아직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이런 점에서 구원은 현재진행형이다. 성경적으로 볼 때 구원은 단순히 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까지 포함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그 형상이 죄로 인해 훼손되었기에 구원은 결국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쩰렘: , image)과 모양(데무트: , likeness)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고대 근동 당시에 형상의 의미는 반영, 반사, 대표, 아들권을 나타냈고 모양은 형태라는 뜻이 있다. 여기서는 구분한 것이 아니라 통틀어 표현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형상(imago Dei)과 모양대로 라는 말은 하나님이 원형(archetype)이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반영(reflection)이라는 뜻으로 즉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의 반사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의 육체에 있지 않고 영적, 지적, 도덕적으로 하나님을 닮았음을 말한다. 시편에서도 하나님이 부여한 사람의 영광과 영예, 지배권을 언급하였고(8:5-8절) 사람은 하나님의 육체적인 대리인이었다(창1:26). 하나님은 첫 아담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이 때 아담 안에 하나님의 의가 있으므로 이를 원의(Original Righteousness)라고 한다. 그러나 죄가 사람에게 들어와 원의를 상실하고 하나님의 형상이 왜곡되고 훼손되었다. 이것이 원죄(Original Sin)이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 의로움, 진리를 상실하고 타락케 된 것이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은 에덴동산으로부터 영원한 사망으로 쫓겨난 죄인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죄인들을 살리려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육신이 되셔서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신 것이다. 우리가 죄를 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것이다. 이를 믿는 자마다 훼손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져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원래의 온전한 인격체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완전한 영혼, 완전한 육체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성품을 순종의 삶을 통하여 반사하는 것이 진정한 구원이다. 구원 곧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은 네가지 면에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회복이다. 두 번째 믿음을 통한 칭의의 회복이요, 세 번째 삶을 통한 거룩의 회복, 네 번째 순종에 의한 말씀의 회복이다. 과연 우리는 참된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의 죽음이 되었는가? 이에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 구원을 이루었고, 구원을 이루고 있으며, 구원의 완성을 이룰 것이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따라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가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이다(골1:15, 빌2:6).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 사랑, 공의,진리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이대로 우리가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진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칭의) 구원의 완성(영생)을 향한 성화의 과정에 있다는 것(롬6:22, 23)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오늘이 중요하다. 이미 이 땅에는 도래한 하나님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진 우리는 바로 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고 있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빌2:12). 이것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우리의 오늘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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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국/ M국/ M국/ 탄자니아 선교소식
    I국은 10월에 흰두교 축제가 너무 많아서 곳곳에서 시끄러운 스피커 소리와 함께 우상 앞에 절하고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예전과는 달리 우기철이 길어져 비가 많이 와서 저희 사역지에 있는 성도들의 집들과 교회 건물에도 비 피해를 입었고 저희 사역자가 하는 에어컨 기술센타도 올해에는 두 번이나 물에 침수되고 또한 차량들이 물에 잠기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저희 사역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사 세미나 한달에 한번 열리는 교사 세미나에 지난 달부터 교사 세미나를 남쪽에 있는 지역의 사람들과 북쪽에 위치한 사역자들을 나누어서 지역이 가까운 곳에서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두 곳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날짜에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역자들이 설교 시범자로 세울 수 있고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교사들을 통해 찬양과 복습 게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사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주님께 감사하면서 사역자들과 같이 복음을 위해서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회 감사한 것은 한달에 두 세 번 철야 기도회와 가정교회마다 돌아가면서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기도회를 하게 되었는지 저희의 상황들은 얼마 전에 저희 사역지에서 한 시간 거리에 떨어진 장소에서 현지인들이 하는 가정 교회가 흰두교인들에게 공격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이제는 교회들이 뭉쳐야 하고 I국 교단에도 가입해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에 서로 상황들을 빨리 공유하면서 사건 사후 처리를 빨리 하기 위해서 가까운 가정교회와 그리고 큰 교회 목회자들과 I국 교회 리더들에게 비상 연락 망을 만들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이상 핍박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더 성장하고 어떤 핍박이 와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줄어든 내전, 귀향하는 피난민들 전국적으로 시끄러웠던 군부와 민주 또는 반군세력 간의 내전은 많은 곳이 휴전을 맺고 전쟁을 쉬고 있습니다. 군부는 한번에 2000명씩 18번에 걸쳐서 군인들을 징집하고 세력을 키워 전국의 내전을 점차 잠재우고 강제적인 평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고향을 떠났던 많은 피난민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예수마을에도 몇 가정의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몇년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는 기독교인을 핍박하지 않고 농사지을 땅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겁니다. 남은 피난민들 많은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돌아가지 못하는 피난민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돌아갈 고향의 땅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않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모세’네는 어머님이 고향에서 교장선생님을 하면서 학교에서 살았지만 학교가 폭격으로 사라지고 돌아갈 곳이 없어 여전히 예수마을에 남아서 아이들을 키우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끔 있는 공사 잡일을 하면서 두아들(모세와 요한)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네는 아들이 똑똑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막내아들에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아버지는 운전기사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몸에 간질이라는 질병이 있어서 운전 일자리를 번번히 잃게 되면서 지금은 여러가지 잡일들을 하면서 딸(너이쉐이)과 아들(아이슈타인)을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먓뚜’네는 원래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4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는 군인으로 징집되어 어찌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M국은 군인으로 복무 중 전사하게 되면원화 40만원 정도의 사망위로금과 시신을 인도 받을 뿐입니다. 아버지는 원래 운전 일을 하셨는데 군인으로 징집되다보니 남은 가족이 살 길이 없어 누나는 다른 친척 집으로 보내고 현재는 아들과 둘이 예수마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M국은 불교행사로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스폰지 같은 상황의 학생들을 동원하여 우상에 잠기게 하는 시내 퍼레이드를 하면 자연스럽게 절에 가서 시주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우상의 쇠사슬에 묶여 평생을 생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환경에서 자라며 우상에게 묶여있던 청년들을 모아 성경말씀으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함을 얻게 되는 복음을 심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나누며 알게된 내용을 소그룹별로 성극으로 준비하는 회의와 연습 등의 과정을 통해 성경을 거부감없이 마음과 생각에 심으며 복음의 씨앗이 자라게 하고 있습니다. -------------------------------------------------------------------------------------------------------------------------------------------------------- 제주로의 이동과 새로운 시작 현재 이음이는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매주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술로 섬유화된 조직이 제거되어 운동 범위는 회복되었지만,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근육들이 수축되어 있고 골격에도 변형이 남아 있어 지속적인 교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끔은 스트레칭을 하기 싫어하며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해?”라고 묻기도 하고, 어느 날은 “엄마 아빠랑은 다르게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났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순수한 궁금증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고, 반복되는 치료가 힘들어 생긴 작은 불평이기도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마음까지도 아시고 그 안에 위로와 평안을 심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몸의 회복 뿐 아니라 마음의 회복도 함께 이루어지길, 그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자라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11월 18일에 제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조금 일찍 들어가려는 이유는 이음이의 재활치료가 끊기지 않도록 새로운 치료 기관을 미리 찾아보기 위함입니다. 제주에 도착하면 토요일에도 치료가 가능한 기관을 찾아 직접 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훈련이시작되면 주중 외출이 어렵기 때문에 토요일치료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물리치료사의 권고에 따라 수영이나 필라테스같은 운동으로 회복을 이어가려 합니다. 이 기간 동안은 병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록과 주소 이전 등 새로운 생활을 위한행정적인 준비들도 함께 진행하려 합니다. 처음 가는 환경에서 여러 부분을 새롭게 세워가야 하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가장 좋은 때에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가라투 센터와 탄자니아를 위한 기도 최근 탄자니아에서는 대통령 선거 이후 여러 지역에서 시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도시에선 충돌이 발생했고, 인터넷이 차단되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현지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가라투 지역은 현재 비교적 평온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두려움과 혼란 가운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하나님께서 탄자니아 땅 전체를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혼란 중에도 교회와 사역자들이 주님의 평안 안에 거하며 지혜와 담대함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가라투 센터의 사역이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계속해서 든든히 서고, 모든 동역자들에게 필요한 지혜와 힘이 공급되어 하나님 나라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길 위에서 저희의 걸음을 지켜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믿음으로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며, 그 기도 하나하나가 선교 현장과 한국에서의 준비 과정 모두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머무는 이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길을 여시고, 그분의 때에 다시 탄자니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모든 여정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 안에서 하루 하루를 쌓아가고자 하오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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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케냐/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캄보디아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철이어서 비가 올 때는 시원하고 오고 나서는 습하지만 늘 환경 적응에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캄보디아 태국의 접견 지역에 무력 충돌이 있었고, 아직도 보이지 않는 충돌들이 있지만 평화롭게 캄보디아에서 지낼 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범죄 조직들이 한국인과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납치, 감금, 폭행, 그리고 장기매매 등을 하기에 더욱 더 조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계획 가운데 창세기 성경필사였습니다. 말씀을 필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이유와 함께 캄보디아 언어를 읽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본인들의 언어를 가르쳐 읽게 하였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민수기를 쓰는 아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방과 후 학습으로 캄보디아어,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법과대학과 영문학과에 입학한 2명의 리더 아이들에게 첫해 학비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회의 리더로서 수고하였기에 가방과 함께 학업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도 선물해 주었습니다. 6월에는 바자회를 통해 동네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며 동네 어르신분들에게는 돋보기 안경으로 섬기면서 쁘렉끄러빠으 은혜 교회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에는 쁘렉끄럽빠으 은혜교회 아이들이 수련회를 했습니다. 예배와 기도, 온몸으로 신나게 찬양도 하고 가정교회 리더를 세워서 성경 나눔과 복음 팔찌를 만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느끼고, 성극을 통해서 하나가 되어가는 수련회를 했습니다. 또한 1년에 한번 먹는 피자와 떡볶이도 먹으면서 하루종일 은혜와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사 자녀들 중에 12학년 아이들 4명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캄보디아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우울증이 치료가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의 고백으로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캄보디아에 있는 아이들 중에서도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항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업도 잘 하고 치료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아픔 속에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간절히 기도하면서 10일 금식을 하였고 기도 중에 응답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면서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종전에 1층 건물의 성전을 계획하였으나 건물 부지문제로 좁지만 2층 건물을 계획하였고 10월 15일에 첫 삽을 뜨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 건물 자리가 바나나 밭이 있던 땅이 많이 물러서 약한 지반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6미터짜리 콘크리트를 철심으로 땅 깊숙이 집어 넣어 foundation을 단단히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중 완공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교회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쁘랙끄러빠으 은혜교회를 통해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건축 가운데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케냐는 소우기에 접어 들어 요 며칠 반가운 비가 오고 있습니다. 괜히 한국의 가을이 생각나네요. 최근에 케냐의 몇몇 도시마다 강도떼가 휩쓸고 다녀 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대사관에서도 납치 테러 관련 안전 공지를 보내와 불안을 높이는 가운데 우리의 안전을 더욱 주님께 의뢰하며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케냐의 초·중·고등학교는 방학이 시작되고 초6, 중3, 고3의 전국고사 기간입니다. 올해도 풍성한 은혜가운데 학교사역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내년 1월 만 3세반 모집은 이미 7~8월에 마감이 되어 더 받아주고 싶어도 자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방학 전에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졸업식과 종업식을 했는데 올해 나이로비 전국 대회까지 올라간 스카우트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클럽별로 준비한 연극과 댄스, 시암송, 그리고 학년별로 성적우수상, 독서상, 요절암송상 시상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었습니다. 어떤 학년은 학부모들이 선물을 준비하여 한 해 동안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아프리카라고 결코 뒤지지 않음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하나님 은혜로 스쿨밴을 구입하였습니다. 방학동안 준비하여 내년 1월 새학기부터 운행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카고밴으로 사용하다 수입된 차량이라 내부에 좌석이 하나도 없고 창문도 없어서 다 만들어야 합니다. 좌석과 창문을 만들고 노란색으로 입히는데 추가적으로 비용이 필요한 상황인데 기도와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내년에는 고등학교 교실 건축을 계속해 나가야 하며, 중고등학교 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는 지난 9월 세션까지 추가인원 모집하여 17기 36명, 18기 33명으로 총 69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오신 전도사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호주에서 오신 목사님께서 일반서신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매우 신선하고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에 공부하러오는 현지 목사님들은 신학교에서 2주간 배우고 돌아갈 때마다 설교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매 세션마다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교회건축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각국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이 때에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일은 참으로 감격스럽고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입니다. 올해 세워진 8개의 교회들이 그 마을을 밝히는 진리등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물이 필요한 교회마다 빗물받이와 물탱크를 하나씩 설치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도국에 신청하고 땅속으로 파이프도 연결하여 빗물을 받을 수 없는 건기에는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물을 파 주는 것만큼 실용적이고 효육적인 대안이라 계속해서 늘려가려 합니다. ---------------------------------------------------------------------------------------------------------------------------------------------------콜롬비아 5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콜롬비아 목회자 사랑의 불꽃 5기를 잘 마쳤습니다. 장준영 장로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셨고, 한기홍 목사님을 스피리처 리더로 모시고, 69명의 콜롬비아 목회자들을 섬겼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멤버들이 사랑과 은혜로 하나가 되어 섬길 때 주님께서 일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낙망되고 힘들었던 많은 목회자들이 힘을 얻고, 다시금 새 힘으로 목회를 하겠다는 고백들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콜롬비아 신학교 1기 입학식과 첫 모임 그동안 사랑의 불꽃을 통해 알게 된 목회자들 중에서, 특별히 62명의 목사님들이 콜롬비아 신학교 1기에 입학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한 것은 그동안 콜롬비아의 아랑헬 형제가 부부가 열심히 건축한 콜롬비아 선교센터에서 신학교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큰 헌신과 신실함인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크고 작게 콜롬비아 선교센터 건축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60명이 숙식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강당이 준비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신학교 사역을 하며 왜 신학교 사역이 중요한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결국 목회자가 은혜 받아야 교회가 변화 받고 이 교회들과 함께 작게는 지역과 도시 그리고 한 나라를 섬기는 사역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콜롬비아 신학교를 위해 기도 해주시고, 콜롬비아 선교센터가 필요한 숙소들이 더 건축되어 완성 되도록, 또한 내년 콜롬비아 신학교 강사와 통역과 앞으로 콜롬비아 사역을 위해 강력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6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 (ELG) 올해 6번째 글로벌 리더쉽스쿨 (ELG) 을 9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9월 합숙을 잘 마치고 10월 한달동안은 3곳의 도시로 나뉘어져서 대학교 전도실습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베네수엘라 선교센터에서 2차 합숙이 한 달간 시작됩니다. 합숙 기간에는 선교센터에서 새벽 5시부터 밤10시까지 학생들과 같이 살며 훈련하는 일이라 쉽지 않습니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사역이지만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역 중에 참 중요한 사역입니다. 결국 이들이 이 나라의 크리스쳔 리더들이 되어 결국 베네수엘라를 변혁시킬 줄 믿습니다. 남은 한 달도 잘 마무리해서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11.21
  • 916
    I 국/ E국 선교소식
    방과후학교 아이들 방과후학교에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아이들은 춤을 추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춤을 좋아하는 민족이기는 하지만 주님이 주신 기쁨 때문에 춤을 추며 노래합니다. 주님의 마음은 방과후학교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기를 원하십니다. 요즘은 방과후학교에 청소년도 참석하여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나이차이가 나지만 하나님이 보내십니다. 다른 연령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복음에 능력이 있습니다. 설교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으로 아이들의 믿음은 자라고 있습니다. 열심을 다하는 아이들의 주기도문은 믿음의 다짐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믿음 속에 계십니다. 요즘 방과후학교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마을 회관이 점점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창문도 달고, 페인트칠도 하고, 선풍기도 달았습니다. 그동안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 주고 계십니다. 의료캠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마을 주민들이 병에서 건강해지기를 바라던 차에 저희 사역자 수짓이 의료캠프를 제안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의료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수짓과 써니,수짓의 여동생 모두가 간호사 출신입니다. 특히 써니는 시골 주민을 진찰할 수 있는 의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과후학교를 하는 마을을 돌며 주민들을 진찰하고 혈액 검사를 하고 혈압체크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혈액형검사를 해주었습니다. 혈액검사를 처음 해보는 사람이 많았고, 긴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해주었고, 바늘을 꽂을 때 마을 주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외쳤습니다. 사실 검사비용이 많이 드는데 데이터 조사하는 병원과 잘 연결이 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마을 여성들을 위해서 생리교육을 하였는데 생리에 대해서 무지한 여인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생리대와 칫솔, 치약, 비누 등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나중은 더욱더 건강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모든 아픔을,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나 군림자는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마을 영혼들을 돌보시고 어루만져 주십니다. 마을 영혼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더 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MY 어린이집과 가정 교회에서 써니 사역자는 MY 어린이집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문해력과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신체 발달을 위하여 달리기도 하고, 점프도 하고, 소근육 발달을 위하여 그림도 그리고 가위를 사용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의 사회성을 위해 감정표현, 공감능력, 협동능력을 길러 주고 있습니다. 이 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또 전도한 사람들과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마을에 가서 전도를하고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때론 마을의 반대가 있어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성도들은 주님 안에서 믿음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린이집의 교육과 예배를 위해서 좀더 큰 공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외곽 지역에 고립된 부분이 있어 인력을 확보하고 훈련을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십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때가 차면 하나님의 비전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방과후학교와 교회건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델리 GIGL 9기 훈련 이번에 델리에서 GIGL 9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미국, 한국, 인도로부터 스텝들이 모여 훈련생들이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주님 안에서 평안히 안식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섬기는 훈련입니다. 저는 저의 사역자와 훈련생들을 데리고 GIGL 9기 훈련에 참석했습니다. 가는 내내 주님의 마음으로 GIGI 9기 훈련생들과 스텝들을 섬길 수 있도록 또 훈련생들과 스텝들도 주님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이번에 훈련생들이 소문을 듣고 역대 최고로 많이 모였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훈련생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고, 차비가 없어서 올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오게 되었고, 또 이번에 이런 사랑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보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이번에 천국을 경험하였다며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저는 세족식을 섬기면서 주님의 섬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종은 아니지만 제자들을 섬겨주셨습니다. 주님의 섬김은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번에도 훈련생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주위 사람들의 몸을 녹여 주듯이 GIGL 사랑의 불꽃이 인도에 억눌렸던 마음, 얼어붙은 마을을 풀어주고 녹여 주었습니다. 시작은 작은 불꽃이었지만 이제는 큰불이 되어서 인도 모든 영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사랑의 불이 주님의 은혜로 인도 전역에 불타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MISR WATER LILY PROJECT 이곳에 오자마자 1세대 중동파송 한국인 쌤을 만났습니다. 너무 귀한 박사님의 애굽에서 40년의 사역 역사를 정리하는 데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스캔과 파일정리,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GMS와 GMI 협력이이루어지고, 박사님이 애굽에서 하신 사역들을 한국선교 역사 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모든 정리 작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언어학원 우리가 사는 건물 지킴이 가정 (바웹)을 소개합니다. 무 A형제 부부, 그리고 4남매. A형제는 남편과 동갑친구이고 복음을 전했지만 그냥 무덤덤히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아들(16)은 어느날 학교를 안가고 헬스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는 당연한 일이지만,저희 부부에게는 조금 놀란 일이라 어떻게 이 가정을 도와줄 수 있을까해서 둘째아들(13)과 셋째딸(8)에게 영어교실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막내딸(3)은 아직 어려서 먼저 형아와 언니부터 시작을 하고, 매주 2번 함께 영어를 가르치고 밥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사역에 서툴지만, 그 가운데 아이들에게 하나님 말씀도 심어주고 이곳 애굽에서 교육을 잘 못 받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의 친구 무D자매를 소개합니다. 이제 대학공부 일년 남은 무D자매는 제가 애굽을 처음왔을때부터 저의 친구가 되어주고 미국에서도 연락하고 지내왔습니다. 함께 섬겨주는 분들이 복음을 전했지만 아직은 주님을 못 만났습니다. 이 친구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고 생각해보니 필리핀에 크 친구 몆명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해서 줌으로 한국어 교실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1번 줌으로 후보생 3명정도와 함께 하는데 그 가운데 현지 친구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 멀리 있지만 선한 영향력이 되는 귀한 시간들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GRACE QT 모임 크리스챤 친구 FS부부와 아들(14)을 소개합니다. 애굽에 오자마자 기도모임에서 만났고 저희 부부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사랑스러운 현지친구 가정입니다. 마음을 나누며 서로 더 알아가고 있는 가운데 F형제는 하루 12시간 은행에서 일을 하며 삶의 지쳐있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년 뒤에 은퇴를 하고 자기도 신학을 하면서 사역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F형제에게 어디서 무엇을 하든 지금 오늘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아침에 그날의 큐티를 나누었고 함께 계속 큐티를 하자고 했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이 가정이 이 땅에서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새로운 크 친구 K자매를 소개합니다. 영어를 잘하고 한국어도 배우고 있는 K자매도 기도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를 섬기는 쌤이 이번 달로 애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를 저희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마음이 참 뭉클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정이 이 자매와 교제하며, 가정에서 예배도 하고, 말씀큐티도 하고, 하나님이 K자매를 통해 애굽에서 하실 일들을 고대하며 함께 동역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계속해서 필리핀 친구들과 줌으로 매주하는 큐티모임을 통해 리더들이 세워지고 선교에 헌신하며 나아갈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사지 교정 운동 치유사역 오랜 저의 현지 무 친구 R자매(37)언니와 여동생 M자매(35). 애굽에 와서 집 알아보는 것도 도와주고 저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귀한 친구입니다. 여동생 M자매는 2년 전 단기로 왔을 때 영접기도를 하였지만 지금은 성경과 꾸란을 같이 읽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가정을 깊히 알수록 모두가 아프고 죽음의 영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갑작스럽게 사촌오빠가 죽고, R자매는 갑상선이 M자매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손가락이 아직 안 접힙니다. 이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들을 심고 예수이름으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2025.11.19
  • 915
    미얀마/ 모로코/ 네팔/ 케냐 선교소식
    인레 호수 마을 지진으로 인해 개척선교지 마을 주민들은 집을 잃어버렸습니다. 수상마을 학교의 두 건물 중에 한 건물은 무너졌습니다. 그 터에 임시 숙소를 마련하고 스텝들과 방과후 학교선생님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긴급하게 해결해야 할 식량과 생필품 구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0년째 관계를 가지고 있는 눈물짓는 마을 책임자들을 위로하고 피해를 입은 마을 전체 주민들을 위한 섬김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척선교사역을 진행 중이던 마음이 상한 500여 가정을 품고 기도해주세요. 인레호수 수상선교센터 오늘 안전 진단을 하였는데 건물의 구간별로 가라앉음에 격차가 높아서 건물을 사용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10년 넘게 개척선교 사역을 진행해 온 수상 선교센터에서 선교 사역은 불가피하게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오던 피난 시설 겸 “주님의 방주교회” 구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포크레인을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설치 가능 여부를 상의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웅반 선교센터 지진으로 무너졌던 아웅반 선교센터의 재건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피난민 예수마을 고향을 떠나 온 이들은 새로운 터전에서 신앙안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모로코 선교지 방문 2025년 9월에 단기선교로 모로코를 방문할 계획을 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그동안 양육된 아프리카 유학생및 모로코 현지인 제자들을 돌아보고 주님 안에서 서로 위로받고 새 힘을 얻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콩고 선교지 방문 2026년 1월에 콩고를 방문하겠습니다. 모로코에서 콩고 유학생으로 9년간 양육받은 제자가 콩고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프랑스 파리 송석배 선교사님께서 이 제자를 중심으로 TD 사역을 하고 있는데 2026년 1월에 콩고를 방문하여 이 제자사역을 돌아보고 주님안에서 서로 새힘을 얻고 지상명령을 완수하기위한 성령충만한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제목 1. 선교지 방문을 위한 모든 필요한 것들을 주님으로부터 공급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건강문제: 올 1월에 담낭을 제거했는데 담낭관 입구에 고름집이 발견되어 한달 전부터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남성모병원으로 전원하여 내주 4월 12일에 복부CT및 피검사 등 자세한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복부에 모든 병이 다 치료받기를 예수이름으로 소원합니다. -------------------------------------------------------------------------------------------------------------------------------------------------------------------3월 22일 GG(Grace Gospel) 3기 (은혜복음 전도훈련) 수업을 종료하고 12명의 새로운 GG멤버들이 복음제시 암기시험을 치르고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T Bible Study가 진행 중입니다. 신영자 목사님께서 강사로 헌신해주시고 계시며 네팔 여자 목사님들, GG리더들, 부탄의 리더들이 참가하여 QT Exercise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적용하는 삶의 습관화를 위하여 이제 한걸음 내디딘 것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국내 사역으로 은혜한인교회 어린이 전도폭발 Kids EE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텀은 20여명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킨더 어린이부터 5학년까지 복음으로 무장하고 5월에 수료식이 있습니다. 3월 29일은 교회 정원에서 전도실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Heaven's Melody Nepal Music Class가 진행 중입니다. 금요일마다 격주로 만나고 있는데 네팔 학생들이 쉬지말고 계속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연령층은 1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합니다. 음악기초 이론, 시창, 청음을 배우고 있으며 10월 현지에서 있을 비신자 초청 그레이스 페스티벌을 위하여 복음제시, 바디워십, 스킷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태양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주님의 사랑이 오늘도 저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임을 믿습니다. 비가 쏟아지고 기온이 조금 내려가야 하는 계절인 것 같은데 아직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는 세 학기중 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LA 은혜한인교회의 선교부 아프리카 중동 권역 담당 장로님부부와 전도사님, 집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우리 학교의 전교생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도 전해주시며 짧지만 귀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가장 더울 때 오셔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이 아프리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있음을, 하나님의 꿈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 학교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받으시고 하나님을 더욱 높여드리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새학기라 일도 많고 바쁜 가운데 한학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학교 3월 세션 중에는 비가 며칠 쏟아져서 물탱크가 다 채워졌습니다. 시니어반은 이제 한 세션만 지나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고 결단 및 헌신을 하고 신학교에 온 만큼 저마다의 모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습니다. 특별훈련을 거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물질의 훈련인데 이번에 졸업을 앞둔 학생 두 명이나 갑자기 직장에서 해고통보를 받게되어 기도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직장에서 배려해 주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였는데 신학교에 와 있는 동안 갑자기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사용하시기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그 외의 것들 가정과 자녀들, 사역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저희가 늘 간증하며 감격하는 것은 2012년 케냐에 온 이후로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교회건축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도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매년 한 군데, 두 군데 나무밑교회나 흙교회의 건축이 이어졌습니다. 어느 교회, 어느 성도님의 손길을 통해서라도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 올해는 3월까지만 해도 건축에 대한 계획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손길을 통해서 두 교회의 건축이 시작되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우물헌금을 통하여 킬리피 저희 본부 가까이 있는 GMI 교회에 우물을 파고 물 탱크를 설치하였습니다. 교회 성도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이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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