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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국 최OO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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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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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위험하고 어려운 사역지 사역을 마치고

기도해 주심에 A국 사역 잘 마치고 왔습니다. A국은 여전히 위험하고 어려운 사역지입니다. ㅋ불 도심에는 바리게이트와 실탄을 장전한 무장군인 경찰 경호원들이 삼엄한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제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A국의 영혼들을 품에 안고 잘 견디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십여년전 12월 새벽 5시 기도시간에 기관총으로 무장한 7명의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사역하고 있는 숙소를 기습했습니다. 10명의 사역자들이 있었는데 4명의 사역자는 전날 다른 도시 사역지로 떠났고 6명의 사역자들이 새벽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12월 어두운 새벽에 들이닥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모두 순교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님은급박한 순간에 천사들을 보내어 사역자 모두를 지켜주셨습니다. 알카에다들이 쏜 총을 천사들이 막아줘서 사역자들은 모두 무사했고 오히려 알카에다들이 발사한 총알에 테러리스트가 맞아 죽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사역자들을 철수시키고 A국 사역을 중단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역자들은 순교하더라도 어느날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부끄럽지 않도록 죽더라도A국에 남아서 A국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고 해서 A국에서 철수하지 않고 15년 동안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A국 사역은 여러가지 기술을 가르키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A국 사역을 갔을때 파송된 제자가 가르친 A국 성도들이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을합니다. A국 사역은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이있습니다. 잠시도 기도를 쉴 수가 없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사역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며 사역을 계속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보내던지 가던지 하라” 안전의 문제로 이곳 사역의 내용을 자세히 보낼 수가 없어서 대강 보냅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A국 사역자들의 안전과 A국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두메산골에서 보냅니다. 최OO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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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국 김OO,OO 선교사
    “복음은 들음에서 나며” 꿈의 방과 후 학교 2학기 과정 언제나 한 영 한 마음으로 영적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은혜교회의 중보로 저희가 오늘도 영적 호흡을 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일들을 감당해 나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소식 전해드립니다. M&G 교육센터 1) 청년 한국어 학교 복음적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롤’ 통해 학생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영화 속에 전개되는 과거–현재-미래 전개방식은 불교와 비슷한 점이 있으며 개방과 더불어 물질만능주의가 퍼져가는 현실에서 느끼는 점이 많다는 의견을 나누고 영화 속의 스크루지가 변화되어 “God bless you”라고 외치는 대사처럼 학생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날을 기대하며 거두시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신뢰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이들의 마음 밭에 뿌립니다.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에는 영화를 보며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법을 통해 복음적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좋은 내용의 영화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주말비전 학교 처음 기도를 가르칠 땐 부처에게 하는 줄 알고 합장을 했던 아이들이 지금은 기도의 손을 모으며 함께 기도를 하는 것과 한국말로 배운 워십의 가사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해오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천국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음은 들음(롬 10:17)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들음의 은혜가 더욱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환경 안에 있는 주말학교 아이들에게 창의력 계발과 집중력을 키워나가는 패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창의력과 표현력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탄절에는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놀이공원에 가는 특별한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해 맑은 웃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삶의 되기를 소망합니다. 3) 꿈의 방과 후 학교 현재 꿈의 방학 후 학교는 2학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과도 이번 성탄절에 한국음식과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나누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무슬림 학생 2명과 힌두교 학생 1명도 있는데 한국음식과 선물 꾸러미를 나눌 때 무슬림 학생은 ‘선생님 저희는 구별된 음식과 과자만 먹을 수 있어요(할랄)’라고 말하는 학생과 무슬림의 생활방식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타종교권 학생들을 붙여주셨을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늘 기도하며 학생들을 케어해 나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중보를 부탁드리며 또한 학생가운데 모모쵸(10학년) 모 사벳 트워(10학년) 두 학생은 내년 3월에 어려운 10학년 졸업시험(대입시험)이 있습니다. 두 학생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M&G 교육장학금 전/후반기로 지역책임자의 추천을 받아 환경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교육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편모가정(자녀 3명)에게 교육 장학금과 성탄선물을 전달하며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게 성탄절에 마주치는 이웃 주민들이 먼저 저희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기독교적 문화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불교권인 이곳에서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이 지역에 거주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웃 주민들과 교제하며 섬긴 영향력의 작은 열매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놓아져 가는 복음의 징검다리에 마음을 모아 주시는 목사님과 은혜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M국에서 김OO,OO 선교사 드림
    2017.03.01
  • 92
    L국 유OO 선교사
    2016년 한 해도 열방에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을 돌보시고 함께하셔서 영광을 드러내게 일하신 주님을 감사와 찬양합니다. 전반기 L국에서 커무족 교단 협력사역을 통해 많은 사역자들과 교제하시고 방비앙 폰캄교회에 후원을 하며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후반기에 태국에 복귀에 다시금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두 곳에 셀예배를 열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업장과 가족 섬기시는 교회와 사역에 부흥의 영이 함께하시길 무릎꿇겠습니다. L국에서 유OO 선교사 드림
    2017.03.01
  • 91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열방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게 즐거워하라” 목회자 훈련시키는 일에 힘써야...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분들께 2017년 새해인사를 드립니 다. 선교는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요, 축복의 기회입니다. 2016년도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캄보디아에 현지 목회자들이 잘 훈련받고 교회들이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들도 곧 영적으로나 재정적으로 자립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목회자 훈련 사역 지역 교회별 성탄절 행사 각 지방 교회별로 성탄절이 진행되었습니다. 캄보디아는 12월 초부터 성탄절 행사를 시작하여 신년 1월 1일까지 돌아가면서 순서를 따라 성탄절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 행사도 좋은 영적 추수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교회 사역 및 성경공부반과 학교사역 이제는 각 지방 교회별로 성경공부반이 목회자반과 평신신도 반으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별로 유치원을 개설하여 복음과 인재양성, 영적 지도자들을 길러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어린이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교회 건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후원원으로 지행되기도 하지만 이제 새해에는 자체적으로 교회 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가 더욱 힘써야 할 사역은 목회자들을 훈련시키는 일입니다. 이일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선교사역 현지 사역자 중심으로 껌뽕 톰 지역에 다나 레스토랑 카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봉기술보급으로 자립화를 위한 기틀이 준비되고 있고, 또한 이 사역에 홀로된 한 부모 어머니들을 돕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드림
    2017.03.01
  • 90
    I국 윤OO 선교사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역을 인계인수하며... 2016년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웃ㅌ라칸트 주의 외국인청과 경찰에서 저를 Black Listing 시켜서 저는 더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요. 그래서 저는 월요일 새벽에 산으로 올라와 타 단체의 선교사님에게 이곳 사역을 인계인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이 초임 선교사 한분이 언어를 마치고 사역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급하게 그분에게 맏기기로 했습니다. 이곳을 정리하고 다음주 중에 산에서 델리로 내려가 다음 일정을 계획할려고 합니다. 미국 본부에서는 신병치료를 위한 안식년을 1년간 가지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다음 주중에 앞으로의 계획이 결정되면, 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국에서 윤OO 선교사 드림
    2017.01.22
  • 89
    아르메니아 백승환,올가 선교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르메니아 2016년 선교소식 종합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르메니아 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지난 2016년 한해에도 아르메니아에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간단하게 나마 아르메니아 선교지에 함께해 주셨던 주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60일 성경통독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8시에 모여 1시간 통성기도 시간을 갖고 2시간 성경통독을 해 4월까지 성경 신,구약을 일독했습니다.  아르타샷교회에서 창고로 사용하던 부속건물을 개조, 수리해서 아라랏선교센타 사무실로 사용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예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믿음으로 시작한 사무실 개조작업 5개월만에 방을 꾸미고 소 예배실을 완공해서 선교사역, 그리고 제자훈련 영어학교 등의 간접선교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월 겨울수련회: 6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서 “The Truth, 진리”를 주제로 3박4일도안 큰 은혜를 나눴습니다. 특별히 LA에서 케이시 리 목사님이 주 강사로 참석해 아르메니아 청년들에게 진리와 말씀 사랑에 대한 큰 도전을 던져 주셨습니다. -2월말에는 모스크바 은혜신학교에서 성막론을 강의했습니다. 제자훈련하고 있는 12명의 아르메니아 제자들이 동행해 신학교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3월에는 AMT 청년제자들 10명이 이란 선교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테헤란을 중심으로 중보기도 사역, 그리고 현지 아르메니아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첫 아웃리치후에는 2-3명이 한 조가 되어서 지속적으로 이란 아웃리치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아라랏티디에 이란교회 지도자들을 매번 6-7명씩 초청해서 티디를 통한 은혜를 나눴습니다. 내년에는 이분들이 중심이 되서 이란에 적은 규모라도 최초의 무슬람권 티디를 할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르타샷교회 청년부에서 고아원과 양로원 사역 시작 -GMI 선교국 홍석구 장로님 아르메니아를 방문해 12시간 연속철야기도회및 선교강의를 인도했습니다. -4월에는 GMI EM에서 다니엘 윤 전도사님을 포함한 4명이 방문해 산골가정교회 방문및 청년들과 한주간 산교사역을 함께했습니다. -5월 아라랏티디 4기…82명 캔디/75명 팀맴버 참석… GMI 박유진 집사님이 렉터로 참석했습니다. -6월 터키 미션 아웃리치 -6월 40일 성경통독 시작 -8월 청년 여름수련회 140명참석 / 25명이 침례받고 거듭남 -장애인 아동들 30여명을 초청해 세반호수에서 하루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9월 GMI 세계선교대회에 현지인 목사님들 3분등 모두 5명이 참석했습니다. -8월 볼고그라드 티디 8명 참석 -9월 GMI EM에서 데이빗 김 청년을 영어교사 단기 선교사로 파송해 아르타삿교회에서 영어교실을 시작… 40명이 3개월동안 영어교육을 받았음/ 영어교실을 데이빗이 귀환한 후에도 계속해서 영어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 자매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무료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월 아라랏 티디 5기… 이규성 집사님이 렉터로 참석했고 캔디 68명/ 팀맴버 85명이 참석했습니다. -10월 YWAM Armenia 의 DTS Program 가운데 중보기도에 대한 강의를 한주간 했습니다. -11월에는 Word of Life Church Mission School에서 사도행전강의를 또한 한주간 했습니다. 40일 신약성경 통독을 시작해 12월16일 마쳤습니다. 이로서 지난한해동안 전체성경통독 2번 그리고 신약성경통독 1번을 마쳤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만이 성령충만을 유지하고 힘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12월에는 아라랏티디 페스티발을 했습니다. 150명이 참석했고, 4th day 간증을 통해서 큰 은혜를 나눴습니다. 아르메니아에는 520여명의 페스카도레스들이 있고 트레스디아스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재정자립만 할 수있다면 한해에 4차례 티디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있습니다. 2017년 새로운 비전과 사명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르메니아는 주님께서 중동권 선교를 위해 예비하신 각별한 나라입니다. 2017년에도 계속 중둥권 선교 아웃리치및 지도자를 아르메니아로 초청해 복음과 은혜를 나누는 사역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에는 아동구호사역을 좀더 체계적으로 시작합니다. 100명의 아동(4-14살 사이)을 가슴으로 입양해 내년초부터 이들에게 필요한 것들… 교육기회, 건강점검 그리고 주일학교, 수련회등을 통해 영적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이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해 주실줄로 믿고 믿음으로 Ararat Mission for Children 사역을 시작합니다. 많은 기도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아르메니아에서 백승환, 올가 선교사 올림
    2017.01.22
  • 88
    I국 주OO 선교사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학교 수업을 통해 문화를 익히며 한목사님과 온 교회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성탄절보다는 하누카(수전절)을 지키며 선물을 주고 받으므로, 거리에 나가도 크리스마스 캐롤은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인 생각은, 하누카에 불을 밝히는 “빛의 축제”는 마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같아, 하누카가 참 좋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태어난 ㅂㄷ레헴에 가서 예수님께서 탄생했다고 추청되는 곳에 세운 “예수탄생교회”와 목자들이 들판에서 양을 치다가 별을보고 아기 예수께 경배했다는 “목자 들판교회”, 그리고 목자들이 양들과 밤중에 거쳐했다는 자연동굴 등을 보고, 또 캐롤도 부르고, 예ㄹㅅ렘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4일간 학교수업을 하면서, 유대인 한사람, 한사람, 그리고 한가정, 한가정씩 사귀고 있는데, 귀한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에 유대학을 통신으로 공부했기에 I국과 유대인들에 대하여 잘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이곳에서 유대인 역사와 유대인에 관하여 공부하기 시작한 단계인데도, 제가 알았던 유대인에 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였습니다. 비록 비자를 위한 학업이였지만, 제게는 유대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어 기쁨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난 11월부터 우기가 시작되었는데, 바람이 엄청불어 새 우산이 며칠간에 두 개가 바람에 부러지네요. 그래서 우비를 사러 다녔더니, 살 수가 없어서 I국에 먼저 온 선교사들에게 물었더니, I국에서는 비홋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비가 오면 우산이나 비옷을 입지않는데, 그 이유는 “비오는 것이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이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목감기가 잘오는 저는 그 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는데, 그 비를 맞고 다닌다면 내 건강은 어떻게 될까?였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I국 기후에 익숙한 선배들은 감기로 몇분이 고생하는데, 저는 감기가 도망갔는지(?) 제 근처에는 얼씬하지 않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으세요?”라는 인사를 너무 많이 들어 “혹시 내가 아픈 것을 소망 중에 기다리고 계시나요?”라며 웃습니다. 제가 건강히 선교지에 잘 있는 것은, 많은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저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개월의 우기철에도 감기 걸리지 않고, 씩씩하게 맡은 사명 잘 감당하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I국에서 주OO 선교사 드림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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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국 최OO 선교사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위험하고 어려운 사역지 사역을 마치고 기도해 주심에 A국 사역 잘 마치고 왔습니다. A국은 여전히 위험하고 어려운 사역지입니다. ㅋ불 도심에는 바리게이트와 실탄을 장전한 무장군인 경찰 경호원들이 삼엄한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제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A국의 영혼들을 품에 안고 잘 견디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십여년전 12월 새벽 5시 기도시간에 기관총으로 무장한 7명의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사역하고 있는 숙소를 기습했습니다. 10명의 사역자들이 있었는데 4명의 사역자는 전날 다른 도시 사역지로 떠났고 6명의 사역자들이 새벽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12월 어두운 새벽에 들이닥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모두 순교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님은급박한 순간에 천사들을 보내어 사역자 모두를 지켜주셨습니다. 알카에다들이 쏜 총을 천사들이 막아줘서 사역자들은 모두 무사했고 오히려 알카에다들이 발사한 총알에 테러리스트가 맞아 죽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사역자들을 철수시키고 A국 사역을 중단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역자들은 순교하더라도 어느날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부끄럽지 않도록 죽더라도A국에 남아서 A국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고 해서 A국에서 철수하지 않고 15년 동안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A국 사역은 여러가지 기술을 가르키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A국 사역을 갔을때 파송된 제자가 가르친 A국 성도들이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을합니다. A국 사역은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이있습니다. 잠시도 기도를 쉴 수가 없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사역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며 사역을 계속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보내던지 가던지 하라” 안전의 문제로 이곳 사역의 내용을 자세히 보낼 수가 없어서 대강 보냅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A국 사역자들의 안전과 A국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두메산골에서 보냅니다. 최OO 선교사 드림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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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유치원 94명 졸업 감사 2016년 12월 24일 아래는 유치원 졸업 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보배들이랍니다. 유치원 94명 졸업했답니다. 손님들이 천명넘게 왔는데 필라오 대접했구요~~ 모두들 행복한 큰 잔치였답니다. 또 하자고 하네요. 내일은 성탄 축하 복음 잔치를 연답니다. 예상 인원은 약 350명 정도이구요 필라오 준비하고 있구요 선물로 염소 10 마리 큰 물통 40개 아이들 줄 노트 연필 음료 준비했답니다. 복음과 함께 떡을 준비했는데 떡 먹다가 복음을 듣고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16년 12월 28일 기도해 주셔서 행복한 왕의 잔치 잘 마쳤답니다. 350명 넘게 왔구요. 선물 받고 모두들 감사하다고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쳤답니다. 천국에 가면 더 큰 잔치가 기다리겠죠^^ 새해에는 더 큰 하나님의 축복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드림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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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김태환,주애니 선교사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칼리만탄의 문화를 이해하며... 1. 2016년 하반기의 생활 저희는 지난 8월에 시작된 STT GKE Banjarmasin에서 신학수업을 들으면서, 칼리만탄의 지역적 특수성과 문화, 신학에 대해서 이해하고 선교적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칼리만탄 중 특히 다약족은 토속신앙과 주술문화가 강하고, 조상적부터 전해진 문화가 소중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기독교인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과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생각을 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 종교와 타종교가 강성한 인도네시아 토양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타종교를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업에서 신학생들과 함께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학업과 더불어, 저희는 지역교회 Eben Ezer을 중심으로 참여하여, 교회의 행사와 교회보수 등의 일에 협력, 지원하였습니다. Eppata 교회 성도님들과는 전통악기인 Angkulung을 배우며, 함께 찬양으로 예배하였고, 교단 중학교와 고등학교인, SMP/SMA Kristen Banjarmasin 및 이웃 아이들과 교회 청년들과 더불어 한글 교습을 통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2. 12월의 기쁜 소식 한학기의 학업과 강의의 시간을 마치고, 12월 4일 저희는 함께 수업했던 Andrey 목사님과 아내 Chen 목사님이 섬기는 Pangi 지역과 Tangkahen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12월 3일 토요일 아침 8시 경, 트레블 버스를 타고 칼리만탄 중부 Palangkaraya 지역에 오후 1시경 도착하여 Andrey 목사님과 Dsesel 장로님을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였고, 다시 차를 타고 4시간 정도 거친 도로와 진흙 길을 지난 후, 배를 타고 Tangkahen 지역에 도착하니 밤 8시 경이 되었습니다. 젊은 Andrey 부부와 지역 교회 성도님들의 환영 속에 담화를 나누었고, 다음날 김태환 선교사는 Andrey목사님이 섬기는 Pangi 교회에서, 아내 주애니 선교사는 Tangkahen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평소 80여명이 모이는 지역 교회에는 평소 볼 수 없는 외국인이 온다는 소식에 200여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왔습니다. 그곳은 이슬람이 강하지 않고, 토속신앙인이 많은 지역이여서, 교회 성도들은 대부분 새롭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계획된 세례식에는 Pangi 교회는 11명, Tangkahen 교회는 23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갓난 아이들이였습니다. 어쩌면 아직 세례의 의미도 모른 채, 주변 사람들을 따라서, 혹은 한국 목사님에게 받고 싶다고, 토속신앙에서 혹은 이슬람에서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Tangkahen 교회에서는 대부분 갓난 아이들이 세례를 받았기에, 그들의 부모들까지 6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나왔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은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우리는 놀라움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내려주시는, 완전한 하나님의 일하심과 온전한 은혜의 사역을 저희가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배 후 우리는 성도님들과 교제를 나누고, Andrey 목사님 사택에서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와 찬양을 나누었습니다. 그 날 우리는 “두 눈을 감는 그 날까지 하나님을 섬기겠어요!"하는 인니어 찬양 “Tetap Setia”를 함께 부르고, 헤어져 돌아왔습니다. 배를 타고 Tangkahen 마을을 떠나 강을 건널 때, 우리는 커다란 무지개가 우리 앞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약속과 소망이 담긴 무지개는 우리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3. 12월의 슬픈 소식 그리고 10일이 지난 후, 페이스북에 얼마 전 함께 교제했던 Andrey 목사님이 코마 상태라는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설마 설마 하며 지켜보았지만, 다음날 다시, 그의 죽음의 소식을 우리는 듣게 되었습니다. 시커멓게 부은 얼굴과 손과 발이 다 묶인 채 관에 누운 Andrey 목사님 옆에 절망적인 아내의 슬픈 표정이 페이스북으로 계속 올라왔습니다.(이곳 사람들은 병상에 있는 사람 혹은 죽은 사람의 사진을 공유하고 서로 안부를 끊임없이 전합니다.) 아직 27살의 젊은 나이에 26살의 갓 결혼한 예쁜 아내를 가진 목사님이었기에, 그의 죽음은 우리를 더욱더 슬프게 하였습니다. 더욱이 한달전 아내는 2달된 태아를 유산하였습니다. 그토록 슬프고 절망적인 사연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남편을 잃은 아내의 맘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다음날, 우리 부부는 그들의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차로 8시간 정도 걸리는 Buntok 이라는 지역에 갔습니다. 장례식의 손님들은 1주일 전 만났던 교회의 성도님들과 이전에 방문했던 Sakapina 교회에서 만난 성도님들이 많았습니다. 아내 Chen 목사님은, 남편 Andrey 목사님이 이번 성탄 행사가 끝나면 성탄 사진들과 우리들의 사진들을 동영상으로 담고, 함께 불렀던 “Tetap Setiap”를 같이 불러서 배경음악으로 넣어 우리 부부에게 선물하자 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그의 설레는 계획은 더 이상 이루어질 수 없게 되었고, 대신에 아내는 발인 예배 때 우리에게 함께 찬양을 불러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발인예배를 마치고, 고인의 손발에 묶인 끊을 풀 때에 하늘에서는 우레와 같은 뇌성이 울렸습니다. 또한, 하관예배를 드릴 때는 하늘에서 보슬보슬 비가 내려 우리를 위로하는 듯 했습니다. 땅에 묻히는 아들을 보며 울음을 참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저희 눈에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12월의 기쁜 날과 슬픈 날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늘 하루의 일도 우리는 알 수 없으며, 모든 인생이 우리의 손에 있지 않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Andrey 목사님과의 만남은 마치 이 날을 위해 예비된 것 같았습니다. 그의 교회의 장로님과 성도님은 목사님의 부재에 큰 충격과 슬픔을 경험하며 기도를 부탁하였고, 그의 아내와 어머니, 형제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함께 도울 수 있을지 저희는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이러한 이별은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어떻게 주님께 드려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큰 슬픔을 당한 고인 Andrey 목사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아내와 모든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깊이 위로하시고, 그들에게 하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 도우심의 손길이 있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 아직 혼돈과 슬픔에 잠겨있는 Pangi와 Tangkahen 지역 교회 장로님과 성도님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주님의 소망이 있기를, 그들에게 영적 리더를 세워주시기를. 또 이제 교회에 새롭게 나온 성도들이 낙담하거나 시험에 들지 않고, 그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더욱 강건해 질수 있도록 3. 우리의 인생 가운데 주인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모든 길을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으로 걸어가도록,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성령의 선한 열매들을 맺는 삶과 사역이 될 수 있도록 4. 사역의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또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붙여주시고,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영혼들을 주께 인도하도록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삶에도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고, 한해를 잘 마루하고 새해도 주님의 복된 은혜와 풍성한 삶, 세월을 계수하는 지혜가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반자르마신, 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올림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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