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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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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CrownMinistry DATE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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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단들이 병원이란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의료활동은 하지 않고 종교활동만 하다가 경찰들의 압수수색을 받고 이단들은 한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걸 알고 저를 찾아 조사하려고 제가 다니는 교회까지 찾아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덩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사역도 올해는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학장의 말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지냈지요. 그런데 갑자기 은행거래가 끊겼습니다. 제가 이단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은행 거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은행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단 문제로 인해 생겨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계좌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변호사와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1. SPBA 바이블 칼리지를 위해
2. 은행 거래가 열릴 수 있도록
3. 저의 한국 집 이사가는 일이 해결될 수있도록
4. 영적으로 늘 깨어있을 수 있도록
5. 아내 오OO 선교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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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의 신변에는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현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병행하면서 학생의 신분을 누려왔는데 이제 졸업을 하였습니다. 현지 대학에 일자리를 얻으면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길이 열리지 않아 부득이 잠시 귀국하여 한숨 돌리며 세밀한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현재는 대학가 앞에 작은 한식당을 열어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BAM 사업의 길을 열고자 하는데 준비할 것과 극복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유스 D스쿨은 재정적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신실한 킹덤사업자들을 지속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유학생 D훈련은 보안상 문제로 잠시 멈췄으며 내년 봄 다시 안전한 장소를 찾아 재개할 예정입니다. 지역 단체 내에 세션팀을 구축하는 사업은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교사와 악기 등 자원의 한계로 두음이 절박한 두 곳의 요청에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응원과 지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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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나아가는 LA 은혜 ㄱ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비자 연장 신청을 하였는데 푸O

FRRO(출입국 사무 경찰서)에서는 이야기가 잘 되서 통과되었는데 뭄OO FRRO에서 계속해서 비자를 연장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권이 몇 년 전에 뭄OO FRRO로 이관 되었습니다.

 

급기야 뭄OO FRRO로 11월 27일에 저를 초청해주신 회사 대표와 방문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방문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회사에 문제가 생길 수도있고, 잘못하면 블랙 리스트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서 입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회사 대표님도 함께 가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EXIT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받고 한국에 가서 새 비자를 신청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혜롭게 따라가며, 앞으로 장기 비자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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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생들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국경에 사역을 갔다가 아프카니스탄 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개척된 까하자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까하자밭 교회는 아프카니스탄 사역을 다니며 아프카니스탄 국경주변 십여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가지고 국경의 쎈타교회로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짧은 시간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환경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집요한 공격은 계속되어져 사역자들이 사단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까하자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 명의 사역자가 떠나갔습니다. 까하자밭 교회에 갔을 때 교회 성도가 울먹이며 부탁을 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사역할 사역자를 보내주세요. 모든 성도들이 흩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흩어진 성도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 울먹이는 성도의 말을 듣는 선교사의 마음도 찢어지듯 무척 괴로웠습니다.

선교사의 환경도 힘이 들지만 맡겨진 귀중한 영혼들을 방치할 수 없어 이번에 6번째 사역자를 다시 까하자밭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주셨던 비전인 국경근처에 10여개의 교회를 세워갈 수 있는 쎈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에 6번째 사역자가 끝까지 교회를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가 아랍사역으로 중동으로 가며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성령님이 지시하는 대로 그동안 준비해 온 터키사역입니다. 4년 전에 터키에 갔을때 주님은 터키에 있는 뚤크메니스탄 난민 사역을 하라고 뚤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환경에 터키사역이 쉽지 않으므로 순종하지를 못했습니다. 성령님은 이번에 다시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을 보여주시며 터키사역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성령님께 순종하며 터키에 있는 이란사람ㆍ아프카니스탄사람ㆍ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환경이 연약한 선교사이다보니 사역을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터키의 아프카니스탄과 이란, 뚤크메니스탄의 영혼들 구원을 위한 난민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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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헌금은 대부분 한센환우를 위한 쌀과 밀가루, 식용유, 의약품,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한센환우를 섬기기만 했고 지금은 복ㅇ을 증거하자 무슬림 힌두교 기타지역 대표들이 예ㅅ님을 믿겠다고 해서 각지역 가까운 교ㅎ를 연결하고 성ㄱ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역 대표들을 통하여 모든 한센 환우들이 예ㅅ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C국 후임자가 11월 15일부터 많은 의약품을 가지고 와서 2주간 같이 동역합니다. 이쪽 의약품이 부실한 편입니다. C국과 B국 한센환우와 동역자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세요. 지난 5월에 목ㅅ 안수를 받아 많은 짐을 지어 주셨는데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세요.

은혜한인ㄱㅎ와 권ㅅ회 모든 분들을 어디에서 만날지 천국인지 이 땅인지 모르지만 만나면 기쁨과 눈물로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안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매우 부족한 저를 위하여 두손모아 주시고 헌ㄱ하여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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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P국 선교소식
    2025년 새해에는 신명기 6장 12절의 말씀을 올해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으로부터 얻은 자유와 평안함은 자신들의 의로움과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잊지말라’는 내용인데, ʻ잊다' 는 ʻ잘못 두다'란 의미로 중요한 일을 기록해놓지 않고, 마음에 새겨두지 않고, 표시를 해두지 않아서 그 결과로 잊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모든 것의 시작점 되시고 이끌어 주시고 이뤄주시는 주인이시자 주체이심을 단순한 입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으로 고백하고 살고 있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능욕과 고통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잊고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기억해서 주님께 영광돌림과 감사함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열매에 대해 얼마 전 아내가 한 동료 선교사님의 차로 이동하면서 서로의 사역을 나누게 되었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눈물을 왈칵 쏟으면서 제게 나눠줬습니다. 알바니아 땅의 척박함을 서로 공감하면서 사역의 ʻ열매'에 대해 서로 애가 타는 심정을 공유했다 합니다. 아내는 무엇보다 알바니아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많은 친구들이 감사하게도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소수의 영혼들만 알곡으로 익어가고 다른 이들은 마치 돌밭과 가시밭에 뿌려진 씨앗처럼 믿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세상이 좋아 세상으로 떠났기에 그들이 믿음의 열매를 못 맺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 중에 주님께서 계속 감동주시는 방향대로 저희는 믿는 친구들과만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게 됐는데, ‘요나’자매는 반 짝궁에게 1년 가까이 복음을 나누던 중 ‘피요나’가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무슬림 가정에서 자란 아니사는 아내와 한국어를 공부하던 중에 복음을 듣고 주님을 믿게 되었고 대학 친구 둘과 동생들에게 먼저 복음을 나누었고 그중에서 둘째 동생ʻ수엘라'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는데 교회를 올 수가 없는 상황인지라 매주 온라인으로 저희 예배 말씀을 듣고 있는 중이라고 했는데 동료 선교사님이 듣다가 “아니 어떻게 그게 열매가 아닐 수 있어요? 이 알바니아 땅에서 가족이든 친구들에게 단순히 교회에 오라고 초청하는게 아니라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믿음의 2세대가 나온 게 어떻게 열매가 아닐 수 있나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도 어느새 크고, 많 은 것만 열매라고 생각하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발견하여 너무 부끄러웠고, 주님께서 맺어주신 열매보다 자신이 원하는 열매만 찾는 안타까움에 빠져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금 주님의 마음을 찾게 하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렇게 시작된 성령의 불길이 여기서 그치치 않고 ʻ요나'는 자신의 남편 ʻ마리오'에게 그리고 ʻ아니사'는 한국에서 자신의 한국인 남자친구를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마음의 불이 타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세상의 기준에는 너무 부족함이 많고 연약한 자매들이지만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들의 삶을 통해 남편과 남자 친구에게 복음에 마음을 열게하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이 삶의 모든 부분에 실재가 되어 꽃을 피우고, 때가 되어 그 열매로 주위 다른 사람들이 누리게 된다면 우선 우리의 선교 사역은 주님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열매를 맺은 게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그저 주신 마음을 따라 주님이 친히 그들의 삶의 주인되시고 친구되시는 그 과정에 그저 복음과 말씀의 도구로만 사용되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희는 요즘 세 그룹의 학생들과 때론 한국어 수업으로, 때론 한국 음식을 나누면서, 때론 커피 타임을 하면서 복음을 나눌 기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그룹인 8학년인 ʻ소피'와 ʻ헤라'에게는 복음을 나누었는데 그저 좋아하는 선생님이 이야기하니까 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성경을 주고 함께 말씀을 매일 읽어보자고 제안했었는데 좋다고 큰소리 치더니 며칠 못가서 포기를 했습니다. 저희가 만나는 친구들이 영적인 허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오랜 친구이며 아주 신실한 무슬림 친구인ʻ요니다'가 3년 전 저희 예배를 참석했었을 때 좋았다며 다음 주 주일 예배에 오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희는 이 친구의 견고한 진과 코란적 강력한 사고를 바꿀 수 없습니다. 1년이 넘도록 아내와 성경도 같이 읽고 성경공부도 하였지만 그렇다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시고 주님이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할 수 있는 심령이 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불가능해 보일 때도 많지만, 저희도 주님을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보면 주님을 믿게 되고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자리에 선 것이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주님께서 이들에게 이루실 믿음의 기적을 기대해 봅니다. 시온이와 시몬이 한국에서 대학원 연구실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시온이는 2년만에 알바니아 집에 와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쁜 중에서도 울산에 있는 시온이를 직접 찾아가 기도와 격려를 해 주신 분들로 인해 이게 무슨 사랑인지 은혜인지 이미 마음 밭이 잘 경작된 채 만날 수 있어서 집에서 2주간 푹 쉬면서 힘을 얻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저희는 시몬이의 7월초 대학 입학신청을 위해 6월 중순경에 잠시 귀국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앞서 가시는 주님을 놓치지 않고 주님과 홀로 든든하게 서갈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매년 아직도 한없이 연약하고 스스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지 못하던 제자 사역자들이 그동안의 제자 훈련를 통해서, 또 매년 이 나라 전역에서 온 복음사역자들과 개종한 ㅁㅅㄹ 사역자들과 미션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이제는 자비량으로 이 나라 전역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학교들마다 매년 3월이면 1년 간의 학업 성적에 따라 시상식 행사를 하는데, 금빛 나는 작은 트로피를 받거나 메달을 걸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늘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게 되고 사모하게 됩니다. 10여년 전에 주민의 거의 모두가 문맹인이었던 이 지역에, 이제는 12학년까지 마치고 회사도 들어가고, 지역 학교교사가 되어 활동하는 졸업생들을 보면,뿌듯함과 함께, 앞으로 이지역에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고, 영육 간에 더 강건한 졸업생들을 배출할 수 있을까 늘 고심합니다. 주일학교시간에 ㅁㅅㄹ 학생들이 학교 바로 옆에 교회가 있음에도, 예배를 드리러 오질 않아서, 아예 학교 2층에 비전센타 강당을 지어, 주일 날 주일학교를 그 곳에서 할 계획을 오래 전부터 갖게 되었는데, 그 계획이 실현되어 지금 최대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예배드릴 수 있는 강당을 짓게 되었습니다. 제자 사역자들의 학교와 교회가 자리 잡고 있는 지역에, 학교와 교회가 그 지역 중심 역할을 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태양광 전기를 이용한 우물을 파고, 식수는 물론이고 목욕과 빨래 짐승의 물도 먹일 수 있는, 다용도 우물들이 지역에 많은 호응을 얻어, 같이 거주하고 있는 ㅁㅅㄹ 주민들도 같이 이용하면서, 그 지역에서 크리스챤 학교와 교회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부흥되고 있습니다.
    2025.05.21
  • 930
    태국/ 베트남/ 미얀마 선교소식
    소식 전합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같은 세월 속에서,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낙심치 않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일에 늘 기도와 여러가지 모양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리며,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섬김의 손길에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께 교회 (2015년 개척) 나께교회 예배당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7명의 집사 임직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이제 여러가지 사역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깐르앙 교회 (2017년 개척) 깐르앙교회는 모교회인 나께교회에서 분리독립해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에서 인정받는 교회로 자리잡았습니다. 얼마 전 성도 장례식을 통해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마을공동묘지 일부를 교회 묘지로 인정받았습니다. 몇 년전 깐르앙교회 성도 첫 장례식 때에는 마을의 핍박이 많았습니다. 성도들의 굳건한 믿음으로 통해서 이런 열매를 맺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쾀락 교회 (2018년 개척) 이 지역(타파놈 군)은 한국의 경주 불국사와 같은 곳입니다. 태국 동북부(한반도 면적, 인구 2,300만)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절이있어서 태국 전역에서 불교신자들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힘겹게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기쁜 소식은 교회를 함께 섬겨 세워갈수 있는 충실한 일꾼이 세워졌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2023년 11월 개척) 나콘파놈 도청소재지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저희 부부와 태국인 성도 3명이 기도와 예배, 전도중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땀과 눈물 그리고 인내가 필요함을 몸소 체험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개척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일을 지어 성취하실 것을 믿습니다. 농쑹 교회 (2024년 8월 개척) 나콘파놈도(道) 옆에 위치한 묵다한도(道) 농쑹군(郡)에 2024년 8월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 지역은 교회가 없는 군(郡)입니다. 나께교회 성도인 부부와 함께 그들의 고향인 농쑹군에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몇 명이 관심을 가지고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거듭난 성도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 Jurene Pearl C. Valerio, 9세, 미래에 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품은 아이는 Villa Maria Integrated School의 3학년 학생입니다. 그녀는 두 형제 중 막내로, 가족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조그마한 구멍 가게(사리사리스토어)를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고, 아빠는 재단사로써 정성스럽게 옷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의 노력과 사랑은 Jurene에게 큰 자랑이자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Jurene은 금요일 성경 공부 시간에 가장 똑똑한 학생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매주 주어진 암기 구절을 완벽하게 암기하며, 토론 시간에는 매우 주의 깊게 이야기를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이전에는 수업 시간에 소극적이었던 그녀가 이제는 모든 수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톨이처럼 느껴졌던 그녀가 이제는 쾌활하고 밝은 소녀로 변모했습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나의 아버지입니다” 라는 말로 대화를 마쳤습니다. 이 말은 그녀의 깊은 믿음과 감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녀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Jurene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래의 교사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Jurene의 모습은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진원지에서 가까워 피해를 입은 만달레이, 아웅반, 인레 호수 등지에 4.5의 여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진의 두려움으로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매몰자 구조가 늦어지는 가운데 골든 타임이 넘어서며 건기의 무더위로 인해 부패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각종 전염병이 우려되기에 여러 통제가 시행될 것 같습니다. 위험 지역인 각선교센터 주변 사람들은 불안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피해를 입은 선교센터 각 베이스의 스텝들과 긴밀하게 상황을 주시하며 전도 대상자로 섬겨왔던 마을 분들의 식료품과 생활에 대해 부분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가 5일만에 하루 토탈 2~4시간만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여 생활용수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인레호수 수상 선교센터, 아웅반 개척 선교센터 따웅지 전략 선교센터와 주변의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웅반 선교센터의 피해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얀마 중부 개척 선교지에 마을을 대상으로 교회와 청년 어린이 선교센터를 구축하며 선교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선교센터의 울타리와 건물이 무너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레호수 지진 피해 상황 수상선교센터 옆 식당이 붕괴되었습니다. 수해 홍수 때 150여명의 주민들을 피신시켰던 2층 건물의 기둥들이 부서지고 1층이 물에 잠겼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눈물짓는 주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협소한 공간에서 많은 가정들이 피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식량과 물과 생활용품들의 필요를 살피고 있습니다. 우기가 오기 전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05.21
  • 929
    베네주엘라/ 한국/ 파푸아뉴기니/ 캄보디아 선교소식
    4기 대학생 사랑의 불꽃 베네수엘라 대학생 사랑의 불꽃이 3월 1일부터 4일간 85명 (콜롬비아 4명) 의 참가자와 75명의 팀멤버들이 모여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 85명을 뽑는데, 140명이나 신청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MODU CAMPUS라는 대학생 사역을 하고 있는 리더와 멤버들을 위주로 선발을 하였고, 접수한 85명이 한명도 빠짐없이 100% 참가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것은 은혜 받고 돌아간 new pescadores들이 계속적으로 저희와 함께 대학생 선교사역 할 것이기에 사랑의 불꽃의 열매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저녁, 세계 선교에 헌신할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참가자와 팀멤버 할 것 없이 과반수 이상이 앞으로 나아와, 자기 삶을 단기, 중, 장기 선교사로 드리는 모습을 보며 이들을 통해 일하실 주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속히 선교사 훈련원을 세워 이들 중 정말 선교할 학생들을 잘 훈련해야 함을 다시 한번 보게 됐습니다. 이들을 통해 주님의 다시 오심이 준비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신학교 졸업 목사님들 수련회 귀한 신권사님의 섬김으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신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영적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엔 120명의 목사님들이 오셔서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몇몇 목사님들은 졸업 후에 잠시 잃어 버렸던 영성을 새벽기도와 집회로 인해 다시금 회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을 통해 모든 목사님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었습니다. GMI의 방향성과 맞추어 앞으로 베네수엘라 신학교의 방향성은 교회 개척과 세계 선교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베네수엘라 신학교를 통해 교회들이 필요한 곳에 교회를 더 개척하고, 또 세계선교에 기도와 물질과 선교사로 헌신하는 교회들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부탁 드리기는 7월에 있을 11기 사랑의 불꽃에 내년 신학교에 입학 목사님들이 오시는데, 이러한 방향성에 맞는 양질의 목회자들이 들어오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교 목회자 양육 사역 신학교 수련회 전, 후로 주님께서 현지 목사님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비록 신학교를 졸업했지만 후에 여러 어려움 가운데 목회를 하다가 영성과 비전을 잃은 목사님들을 보며 이들을 도우라는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3월부터 3개의 주를 다니며 도시마다 신학교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예배 인도, 설교 준비, 리더 양육, 양육 교제, 찬양팀 컨설트, 성령 사역, 교회 조직, 부부 관계 기타 등등을 나누며 섬기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들을 도울 수는 없지만 힘이 되는 데까지 우리 목사님들을 섬겨 세계 선교하는 모델 교회들이 일어 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콜롬비아 선교센터 건축 지난 달 선교편지에 보내 드렸던 콜롬비아 선교센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건축되고 있습니다. 이 선교센터에서 앞으로 신학교, 대학생 리더 훈련, 사랑의 불꽃, 선교사 훈련원 등 저희가 하는 모든 사역들을 할 것이기에 정말 중요합니다. 순종하고 있는 앙헬 부부에게 특별한 주님의 은혜와 영적 공격으로부터의 보호하심이 있길 기도해주시고 부족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심으로 아프리카 듣새기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역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보츠와나는 총 150여명의 참석인원 중 67명이 성경암송을 결단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총 200여명의 참석인원 중 94명이 성경암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1년 후 600절 암송을 목표로 현지 선교사님들과 함께 성경통독(구약 10독, 신약 30독 목표) 및 성경암송을 지속하게 됩니다. 내년 2026년 3월에도 아프리카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암송점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약 500권의 성경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현지 선교사님들과 참석자들은 이 듣새기 사역을 통해서 세계선교를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모두 눈으로 보았고 아프리카 300년 기독교 역사 중에 이런 놀라운 일들은 처음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 중보기도팀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고백드립니다. 기도 없이는 이 모든 일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방을 향해서 나아가는 듣새기팀과 열방에 세워지게 될 하나님의 군사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GBT 선교사를 대상으로 화용론 수업을 하였습니다. 선교사들이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어서 줌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GBT 학술부 요청으로 의미론 수업을 하고 난 후부터, 화용론 수업을 하기 위해 378페이지 분량의 책을 쓰고, PPT 슬라이드 819장을 준비하였습니다. 언어학에서 의미를 다루는 학문이 둘이있는데 하나는 의미론이고 다른 하나는 화용론입니다. 의미론은 말해진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참이냐 거짓이냐 관점에서 다루는 분야라고 하면, 화용론은 문장의 의미를 다루며, 문자적인 의미와 비문자적인 의미 그리고 화자가 말하려하는 의도를 다루는 분야입니다. 화용론은 성경의 각각의 권을 기록한 저자의 의도와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해서 성경 번역에 담아내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학문일뿐만 아니라 담화분석, 사회학과 의사 소통학 등과 연관된 학문이기도 합니다. 수업에서 다루었던 주제는 화용론과 담화분석의 중간 영역인 응집성과 일관성, 의미론과 화용론의 중간 영역인 전제, 함의, 함축, 그리고 화행, 간접화행, 대화함축, 공손, 적정조건, 관련성 이론, 발화와 맥락, 다성성, 발화지시체계 등 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성경 번역을 하면서 나타나는 문제를 화용론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선교사들을 위해, 학술부가 수업을 녹화한 동영상과 준비했던 교재와 자료 등을 공유했습니다. 보안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사진을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끝까지 성경번역을 완역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쩜으란이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교회 사역을 조금씩 돕고 있습니다. 청소도 하고 주일엔 어린이 예배 찬양도 인도합니다. 어려서는 부끄럼도 없이 아주 당차고 목소리도 쩌렁 쩌렁하던 친구였는데 다 커서는 앞에 서 찬양을 인도할 때면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이 친구를 통해 전도된 식구가 3명입니다. 쩜으란의 믿음이 우리보다 더 커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사역자 사라뽇의 가정이 교회에 헌신적입니다. 열심으로 따라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설교는 제가 흐름을 따라 준비하여 사라뽇과 나누면 그가 더 묵상하고 준비하여 설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예배 때에 칭찬과 박수, 또 게임을 적절히 섞어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하고 몇 안 되는 어른 예배 때에도 제가 가르쳐 준 말씀들을 따라 설교를 합니다. 사역자 사라뽇이 개인적인 영성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또 메마른 심령이 아닌 뜨겁고 열정적이지만 목마른 사슴과 같이 주의 말씀과 충만함에 갈급한 심령이 되어 끊임없이 주님을 구하고 사랑으로 영혼들을 대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제가 할 때보다 자신들의 동족이 그 언어로 하니 말씀이 더 잘 스며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곧 이 나라의 명절인 새해가 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사실 앞뒤 몇 주 동안 출석율이 저조합니다. 온전히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혹 지방을 가게 되더라도 자신이 주님과 함께 함을 알고 우상숭배에 자신을 내어놓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명절이 지나고 부활절을 계기로 교회 출석하는 아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전도와 예배의 준비 그리고 다과 등 잘 준비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세 자녀 중 둘은 이미 한국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큰 딸이 마지막 4학년을 잘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 후 대학원을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듯합니다. 둘째는 군입대 준비중이며 알바도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이제 고3으로 입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입시 잘 준비해서 대학에 순조롭게 잘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자녀가 거처할 한국에서의 집이 필요합니다. 국가에 신청하는 것이 있어 신청하였지만 쉽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세자녀의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바람 잘날 없는 한국의 불안한 정세에도 기도하며 주의 말씀을 생각하시는 주님의 참제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05.21
  • 928
    캄보디아 선교소식
    사랑하는 쩜으란이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교회 사역을 조금씩 돕고 있습니다. 청소도 하고 주일엔 어린이 예배 찬양도 인도합니다. 어려서는 부끄럼도 없이 아주 당차고 목소리도 쩌렁 쩌렁하던 친구였는데 다 커서는 앞에 서 찬양을 인도할 때면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이 친구를 통해 전도된 식구가 3명입니다. 쩜으란의 믿음이 우리보다 더 커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사역자 사라뽇의 가정이 교회에 헌신적입니다. 열심으로 따라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설교는 제가 흐름을 따라 준비하여 사라뽇과 나누면 그가 더 묵상하고 준비하여 설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예배 때에 칭찬과 박수, 또 게임을 적절히 섞어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하고 몇 안 되는 어른 예배 때에도 제가 가르쳐 준 말씀들을 따라 설교를 합니다. 사역자 사라뽇이 개인적인 영성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또 메마른 심령이 아닌 뜨겁고 열정적이지만 목마른 사슴과 같이 주의 말씀과 충만함에 갈급한 심령이 되어 끊임없이 주님을 구하고 사랑으로 영혼들을 대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제가 할 때보다 자신들의 동족이 그 언어로 하니 말씀이 더 잘 스며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곧 이 나라의 명절인 새해가 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사실 앞뒤 몇 주 동안 출석율이 저조합니다. 온전히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혹 지방을 가게 되더라도 자신이 주님과 함께 함을 알고 우상숭배에 자신을 내어놓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명절이 지나고 부활절을 계기로 교회 출석하는 아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전도와 예배의 준비 그리고 다과 등 잘 준비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세 자녀 중 둘은 이미 한국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큰 딸이 마지막 4학년을 잘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 후 대학원을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듯합니다. 둘째는 군입대 준비중이며 알바도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이제 고3으로 입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입시 잘 준비해서 대학에 순조롭게 잘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자녀가 거처할 한국에서의 집이 필요합니다. 국가에 신청하는 것이 있어 신청하였지만 쉽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세자녀의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바람 잘날 없는 한국의 불안한 정세에도 기도하며 주의 말씀을 생각하시는 주님의 참제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05.21
  • 927
    파푸아뉴기니
    GBT 선교사를 대상으로 화용론 수업을 하였습니다. 선교사들이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어서 줌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GBT 학술부 요청으로 의미론 수업을 하고 난 후부터, 화용론 수업을 하기 위해 378페이지 분량의 책을 쓰고, PPT 슬라이드 819장을 준비하였습니다. 언어학에서 의미를 다루는 학문이 둘이있는데 하나는 의미론이고 다른 하나는 화용론입니다. 의미론은 말해진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참이냐 거짓이냐 관점에서 다루는 분야라고 하면, 화용론은 문장의 의미를 다루며, 문자적인 의미와 비문자적인 의미 그리고 화자가 말하려하는 의도를 다루는 분야입니다. 화용론은 성경의 각각의 권을 기록한 저자의 의도와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해서 성경 번역에 담아내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학문일뿐만 아니라 담화분석, 사회학과 의사 소통학 등과 연관된 학문이기도 합니다. 수업에서 다루었던 주제는 화용론과 담화분석의 중간 영역인 응집성과 일관성, 의미론과 화용론의 중간 영역인 전제, 함의, 함축, 그리고 화행, 간접화행, 대화함축, 공손, 적정조건, 관련성 이론, 발화와 맥락, 다성성, 발화지시체계 등 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성경 번역을 하면서 나타나는 문제를 화용론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선교사들을 위해, 학술부가 수업을 녹화한 동영상과 준비했던 교재와 자료 등을 공유했습니다. 보안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사진을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끝까지 성경번역을 완역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05.21
  • 926
    한국 선교소식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심으로 아프리카 듣새기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역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보츠와나는 총 150여명의 참석인원 중 67명이 성경암송을 결단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총 200여명의 참석인원 중 94명이 성경암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1년 후 600절 암송을 목표로 현지 선교사님들과 함께 성경통독(구약 10독, 신약 30독 목표) 및 성경암송을 지속하게 됩니다. 내년 2026년 3월에도 아프리카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암송점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약 500권의 성경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현지 선교사님들과 참석자들은 이 듣새기 사역을 통해서 세계선교를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모두 눈으로 보았고 아프리카 300년 기독교 역사 중에 이런 놀라운 일들은 처음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 중보기도팀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고백드립니다. 기도 없이는 이 모든 일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방을 향해서 나아가는 듣새기팀과 열방에 세워지게 될 하나님의 군사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05.21
  • 925
    탄자니아 선교소식
    현지 목회자들과 함께한 3일간의 은혜의 시간 3월에는 저희 선교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현지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3일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약 350명의 목회자 부부가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각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려 준비한 명찰이 모자랄 만큼, 많은 분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은 시골 지역의 교회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오신 분들입니다. 남편 목사님과 함께 사역의 현장을 지켜오신 사모님들 또한,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세우는 귀한 동역자이기에 이번세미나는 모든 참석자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세미나는 매일 오전과 오후에 말씀 중심의 강의와 실제적인 사역 나눔으로 구성되었고, 식사와 교제 시간에는 서로의 삶과 사역을 나누며 깊은 위로와 격려가 오갔습니다. 작은 섬김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다시 세우시는 은혜를 부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참석자들을 대표해 한목사님께서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셨고, 그 따뜻한 마음이 저희에게도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세미나가 지역 교회들의 든든한 동역의 자리가 되고,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거룩한 연결점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음이의 수술 일정과 감사의 소식 이음이의 수술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4월 7일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담당 교수님의 병원 이직으로 인해 새로운 병원에서 다시 일정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빠르면 8-9월, 현실적으로는 10-11월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5월 이후에나 정해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일단은 한국행 항공권도 9월로 변경하게 되었고, 현재는 탄자니아에 머물며 장기체류를 위한 비자 발급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와 여러 상황들이 있지만,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이음이가 탄자니아의 환경과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언어와 낯선 문화,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처음에는 낯설어했던 모습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 밝은 모습으로 등원하며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이음이의 웃음과 일상 속에서 저희는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마음을 붙들고 계시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의 의료 일정도 주님의 선하신 손길 안에서 잘 준비되고, 이음이가 수술 전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을 세워가는 기도 – 규칙적인 생활 안에서 드리는 예배 요즘 저희 가정은 하루하루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더 깊은 예배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다름 아닌 규칙적인 생활을 지켜가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함께 식사하고, 아이를 돌보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여는 이 흐름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귀하게 여기고 살아가는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때때로 사역이나 외부 일정이 많아지면 일상의 흐름이 무너지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가정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하루 하루를 정돈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큰 은혜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일상의 쌓임이 결국 사역을 감당하는 힘이 되고, 가정을 지키는 울타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어진 새 하루를 감사함으로 맞이하고, 가정 안에서 먼저 예배자로 서며, 말씀과 기도로 평안을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다시 한번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고 계속 순종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5.04.17
  • 924
    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13주년 기념예배 협력하는 현지 단체가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월 2일 양육과 예배 공동체에 참여하는 학생들, 장학 학생들과 부모님들, 기도 동역자들, 종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시간이었고 단체의 비전과 미션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선교를 향하여 집중하고 있는 단체의 동기를 확고히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기념예배를 드릴 장소와 음식, 기념품 등의 재정을 정확하게 채워주셨다는 현지 사역자의 나눔이 감사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 단체가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분 복음 암송 대회 어린 시절부터 기독교인으로 주민등록상에 기재되어 있으나 무엇을 믿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공동체에서 복음의 내용의 의미를 나누고 외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암송이 쉽지 않기에 동기부여를 위해 2월 16일에 복음 암송 대회를 치렀습니다.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복음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암송하였습니다. 이후 매주 예배 시간에 한 명씩 암송하여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도 복음의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암송에 그치지 않고 암송한 내용으로 믿는 바를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라도 지혜롭게 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비전 트립 2월 22일 다른 도시로 몇몇 학생들과 함께 비전 트립을 갔습니다. 주변의 12개의 교회에서 12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인형극으로 말씀을, 글 없는 책으로 복음을 나누고 찬양을 배우고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있지만 주일학교를 운영하기에 어려운 교회도 있기에 자주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지역 교회 목사님의 말씀에 현지사역자와 함께 2-3개월 한번씩 정기적으로 다른 도시로 사역을 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오는 길에 차량이 고장나는 일이 있어서 차 한 대에 12명의 사람이 함께 타고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안전하게 돌아올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비전트립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차량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학생 양육 사역 협력하는 단체는 주중에 대학생 소규모 공동체를 열고 제자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해서 복음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있는데 신입생들을 중심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이 땅에는 귀신이 들리는 일이 종종 있는데 때론 문화 자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귀신의 힘을 의지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자신을 내어 주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한 것은 현지 사역자의 축귀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일이 일어나고 간증을 하고자 하는 학생도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양육 공동체에 열심히 참석하며 말씀 위에 믿음을 든든히 서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자신의 연약함과 소원함으로 자신을 귀신에게 내어주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경 통독 작년 금식 기간 이후 시작된 연대기적 성경 읽기를 마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금식기간 동안 시작된 한달 동안 신약을 읽는 것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해서 성경 읽기를 계속하고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속하여 학생들과 성경 읽기를 함께 하기 위하여 방식을 바꾸어 매일 온라인으로 함께 소리를 내어 성경을 읽기로 했습니다. 사역 훈련 세미나때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나누고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드리기가 쉽지 않은데 학생들이 성경 읽기를 사모하며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말씀이 학생들의 삶을 인도하며 주 뜻 안에서 미래의 시간을 계획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교육 사역 공동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과 중학생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성장과 더불어 학생들이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들도 채워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성실하게 공부하며 시간 사용에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학 사역 2월에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찬양과 음식으로 단체 기념 예배를 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3월 2일에 기도모임을 가졌고 제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있고 타종교인 분들도 계시는데 2주에 한번의 양육과 한 달에 한번씩 모이는 기도 모임을 통하여 계속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믿는 분들은 믿음이 성숙해지고 믿지 않은 분들은 복음의 씨앗이 심기고 자라는 시간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제일 먼저 시작했던 A는 날마다 건강해지고 학교를 나갈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A를 사용하여 그 가족이 주님께로 반드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진로를 놓고 계속 기도 중인데 주님의 계획을 발견하며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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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단상 138-3월호
    김대규 장로  예수님은 우리의 정체성(identity)을 산상수훈에서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마 5:13-16)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도 실현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자기부인의 삶이고, 십자가의 삶이기도 한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도래할 하나님나라와 이미 도래한 하나님 나라(현존)사이에서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전 인격적으로 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실천적 윤리)을 제시한 것이다. 바로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수많은 것들 중에 왜 굳이 상징적 비유로 우리를 소금과 빛이라고 했을까? 부패할 것들을 깨끗케 하고 맛을 내는 소금과 죄로 물든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에는 희생과 섬김이 필수적이고 의무적이다. 이러한 희생과 섬김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아가페적 사랑에서 나온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그 크신 사랑을 따라 나의 빛이 수명을 다하고, 소금으로 녹아 없어져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우 리의 본분을 다하는 것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소금(헬. 할라스:αλας)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대시대에서는 금과같이 고 가품으로 부의 상징이었고 1세기 때 로마에서는 군인들의 월급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구약에서도 소금은 언약을 상징하였다. 썩지 않는 언약 즉 영원한 언약이다. 유다 왕 아비야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대하 13:5)을 이스라엘 무리들에게 경각시켰 다.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나라는 세상 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소금 언약으로 보장되어 있는데 그 나라의 근간은 하나님의 뜻에 합한 다윗의 마음이었다. 우리가 소금이 되려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빛과 소금이셨던 것처럼 우리가 참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며 우리가 언약의 소금이 되어 믿음의 맛, 소망의 맛, 사랑의 맛을 내며 그의 나라와 뜻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다. 여기서 “세상”은 땅이 원어적이다. 땅은 마음을 가리킨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렘 17:9)와 같이 세상에 찌든 마음과 죄성에 가득한 사람의 마음에 생명력을 주어 부패와 죄로부터 벗어나 신성한 마음으로 회복하여 착한 행실의 맛을 변치않고 지속케 하는 것이다. 소금이 든든하게 하고 변질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부패치 않고 올바른 삶, 제 맛을 내는 자로 영원히 보존케 하는 것이 “나”라는 소금이다. 이리 될 때 세상은 하나님나라로 정화되게 되는 것이다. 빛(헬. 포스:φως)이다. 빛없이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시간과 공간을 있게 하신 후 먼저 빛을 창조하셨다. 빛이 어둠을 몰아 내는 것은 그 존재자체로 밝혀 주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빛은 하나님, 예수님, 영광, 신성, 임재, 생명, 구원, 진리, 온전함, 선하심등 여러 가지로 설명되어진다. 빛은 하나님나라의 상징으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뜻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 다. 주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고로 우리는 빛이다. 빛은 노력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빛 자체이므로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어 빛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어둠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로 비추어 광명으로 회복시켜 빛 가운데에서 영원히 거하게 하는 것이다. 어두운 세상과 구별되어 빛으로 보존케 하는 것이 “빛”으로 “나”인 것이다. “소금과 빛”은 상호보완적이다. 양자의 공통점은 소금은 녹아 없어지고 빛도 다하여 모두가 그 자체를 소모한다는 점이다. 또한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새롭게 맛을 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다. 끝까지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소금과 빛을 감당치 못한다면 아무 쓸데 없는 존재가 되고, 버림받게 되며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어버리는 부끄러운 존재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금과 빛으로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작은 예수가 되어 착한 행실(칼로스:-하나님의 의도대로 선하고 아름답게 이루는 것)로 하나님께 영광이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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