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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교소식-은성식,김경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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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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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재판에 승소를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주신 은혜교회 모든 동역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러시아에 들어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재판 승소 원본을 은혜사랑교회 리더가 저희에게 보내왔습니다. 러시아가 지금 코로나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계속 연락 중에 있는데 출입국 관리소에서 ‘코로나 문제와 비행기가 자주 운항하지 않는 특별한 재난의 시기이므로 내년 초에 아무 때나 와도 등록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저희들이 은혜사랑교회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하는 일과 차량구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 2월경에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르 소망교회 블라고볘쒠스크 시에서 영주권을 빨리 재신청해서 받으면 4월경에는 크라스노다를 시에 있는 은혜사랑교회로 가서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 하면서 교회를 섬기려합니다. 은혜사랑교회 예배당이 마무리 되면 가까운 지역 오지 미전도 지역에서 순회선교를 하면서 가정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때를 정하여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답사도 가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영육간에 재충전도 잘 받고 있지만 또한 이스라엘 선교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잘해서 다시 은혜 중에 새 출발을 잘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주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2. 아들 은믿음이가 히브리대를 졸업해서 통역병으로 군 생활을 잘하고 이스라엘 러시아인들 선교비전을 갖도록 3. 은혜사랑교회 건축 마무리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4. 코로나에 걸린 러시아 교회 성도들을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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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선교소식- 한 인승, 선희 선교사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 11: 40)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자랑하고자 합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세계가 움츠리고 있는때에 저희가 TD(AFA) 를 진행하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현실은 안되는 상황이지만 마음가운데 믿음은 해야 한다는 갈등이었습니다. 그러한 고민가운데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요 11장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이 말씀에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저희는 현재의 팬데믹 어려움 상황에서 이성적인 반응을 하기 보다는 주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을 하기로 결단하였고, 주위에 동역하는 목회자들에게 AFA 하겠다고 연락을 하고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았고 짧은 시간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답답한 시간들을 보내다가 한 줄기의 빛을 보고 응답한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고 문제는 계속 생겼습니다. 이 나라에 각 시의 시장과 시의원 선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몰려다나면서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차 Pandemic 파도가 왔다고 쇼핑들이 시간제한을 하고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AFA 사역에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보우메 목사님의 어머니가 코로나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AFA를 시작하기 두 주전 일이었는데 우리에게 찾아와서 꼭 해야 하겠냐는 것입니다. 조금은 갈등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주신 말씀이 있어서 믿고 추진을 했습니다. 다행이 참석 하셔서 할 일을 잘 감당해 주었습니다. AFA에는 29명의 캔디와 54명의 팀 멤버가 참석을 했습니다. 처음에 도착을 했을 때에는 80%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두려운 눈빛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고, 멀리 하던 사람들을 점점 가까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AFA의 메시지 내용처럼 점점 불신의 옷을 벗음과 같았습니다. 결국 끝나갈 때에는 단 한명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얼굴에는 예수님의 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룹 기도 시간에 한 팀에서 귀신이 들어나서 놀라게 하는 일이 있었지만 목회자들이 다 같이 기도하는 가운데 귀신이 나가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두 명의 수술 환자도 참석을 하였는데 한 분은 높은 자리에 위치한 까펠라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은혜를 많이 받아서 기쁨이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갔고 한 분은 돌아가자마자 교제를 신청하며 다음번에 꼭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특히 팀 멤버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았습니다. 각 파트별로 나뉘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천국 백성들임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팀 멤버들이 은혜를 받아야 분위기도 살고 자신들도 영적인 회복이 되기에 미리부터 릴레이 금식 기도와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준비합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본부 교회가 있어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1.13
  • 591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김운용,남영미 선교사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시편 112:9  예수 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모르지만, 여러분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헌금은 하나님께서 나중에 다시 여러분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3일 레비로부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복 나눔을 해주신 한기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파푸아뉴기니 굿이너프라는 작은 섬에 살고 있는 현지인 성경 번역자 레비가 보낸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자신이 번역했던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레비는 몇 년 전만 해도 성경을 읽을 수 없었고, 편지를 육지인 알로타우에서 17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가야 도착하는 외딴 작은 섬, 그 곳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그들의 언어로 성경 번역을 시작하셨고, 4년 전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된 미니 성경을 처음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은 레비를 신실한 현지인 성경 번역자로 세우셨습니다. 카니누와 부족에게 지난 한 해 동안 가뭄과 홍수와 싸이클론이 겹쳐서 집도 날아가고, 망고 나무도 쓰러지고, 바나나 나무도 꺾이고, 밭에 심어 놓은 농작물에 피해를 입어 먹을거리가 없어졌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감사처럼 마을 사람들은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예배드리기 위해 모이기를 더욱 더 힘쓰고,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모여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모임이 생기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기 전까지는 조상들과 부모들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 안에 있는 참 평안이 없었기 때문에 늘 죽음과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자신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 말씀을 읽고 듣게 되면서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눈이 열리고 심령에 변화를 받아 재난 중에도 평안하고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행복 나눔을 통해 감사를 더하게 하셨습니다. 어느 부족을 섬겨야할지 주님께 여쭈었을 때 몇 년 전 언어 자문 사역을 했던 카니누와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재지변으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어도 감사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행복 나눔 헌금으로 쌀을 사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해적들을 피해 마을로 쌀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을에서 누군가가 알로타우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기 시작하고 두 달 정도 후에 레비를 나오게 해주셨고, 쉽게 구할 수 없는 화물선도 기적같이 구하게 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가장 알맞은 때에 길을 여시는 주님, 바닷길이 가장 안전한 때에 쌀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일을 주관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안전과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 SIL에서 필요로 하는 Travel Safety & Security와 Creating Healthy Communities에 관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하였습니다. 선교사의 신변 안전과 선교사와 현지인과의 관계, 그리고 선교사들간의 건강한 공동체, 성경번역을 하기 위해 모은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SIL센터와 마을에서 사역하면서 경험했던 일들과 접목시키고, 사역 전반에 대해 재점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운용 선교사는 현지인 성경번역자들에게 언어학을 가르치는 사역과 선교사들에게 언어 자문을 해 주는 사역 외에 문서 보관 사역을 하는데, 문서 보관 사역은 성경 번역 선교사가 성경 번역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해서 그 문서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선교사가 사역을 마치지 못할 경우에도 다음 선교사가 활용할 수 있고, 선교사의 도움 없이 현지인들이 성경번역을 할 때 이용할 수 있고, 성경이 완역이 되어있어도 재번역이 필요할 때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를 컴퓨터에 저장하고, 프린팅하여 보관하는 사역입니다. 이 사역을 하기 위해REAP(Repository for Electronic Archiving and Publishing) 훈련을 온라인으로 받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파푸아뉴기니 비스마르크해(Bismarck Sea)에 위치한 우불루와 아우아 섬에서 사용되고 있는 우불루(Wuvulu)어를 FiekdWorks Language Explorer를 통해서 문장을 분석하였습니다. 이 언어는 Oceanic language에 들어가며, 주어와 목적어가 동사의 일부분으로 접사처럼 사용되는 다포합어(polysynthetic language, 多抱合語)의 언어 유형에 속합니다.그리고 파푸아뉴기니, 호주와 인접 국가에서 사용되었으리라고 추정하는 조상의 언어에 관한 논문들과 재구성된 단어 목록을 기반으로 사전 작업을 했습니다. 이 작업은 조상의 언어와 현재 파푸아뉴기니에서 약 890개로 분화된 언어 사이에 어휘적 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경번역 사역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감사의 교제를 나누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자신의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는 사람들의 형제자매가 되어 주셔서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2021.01.13
  • 열람중
    러시아 선교소식-은성식,김경희 선교사
    저희들이 재판에 승소를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주신 은혜교회 모든 동역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러시아에 들어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재판 승소 원본을 은혜사랑교회 리더가 저희에게 보내왔습니다. 러시아가 지금 코로나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계속 연락 중에 있는데 출입국 관리소에서 ‘코로나 문제와 비행기가 자주 운항하지 않는 특별한 재난의 시기이므로 내년 초에 아무 때나 와도 등록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저희들이 은혜사랑교회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하는 일과 차량구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 2월경에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르 소망교회 블라고볘쒠스크 시에서 영주권을 빨리 재신청해서 받으면 4월경에는 크라스노다를 시에 있는 은혜사랑교회로 가서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 하면서 교회를 섬기려합니다. 은혜사랑교회 예배당이 마무리 되면 가까운 지역 오지 미전도 지역에서 순회선교를 하면서 가정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때를 정하여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답사도 가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영육간에 재충전도 잘 받고 있지만 또한 이스라엘 선교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잘해서 다시 은혜 중에 새 출발을 잘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주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2. 아들 은믿음이가 히브리대를 졸업해서 통역병으로 군 생활을 잘하고 이스라엘 러시아인들 선교비전을 갖도록 3. 은혜사랑교회 건축 마무리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4. 코로나에 걸린 러시아 교회 성도들을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바랍니다.
    2020.12.15
  • 589
    사할린 선교소식-천병기,천사라 선교사
    그간 평안하시지요? 지난 11월 29일 하나님은혜로 사할린에 입국했어요!!!! 코로나에도 이상없고. 천목사님 건강도 이상없읍니다. 성도님들이 저희가 들어가니 얼마나 기뻐하는지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읍니다. 한목사님을 위시해서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성도님들께 전해주시고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0.12.15
  • 588
    캄보디아 선교소식-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24: 12~13 주 안에서 하나된 형제자매 동역자 여러분! 수개월간 코로나 질병으로 인해 안락함이 사라진 이때에 여전히 주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서로 돌보며 위로하고 격려함에 감사 드립니다. 올 여름(캄보디아의 우기) 코로나로 발이 묶여 모임을 가질 수 없던 때에 마스크를 쓰고 가정방문을 하며 생각했던 것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마비된 이때에 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한가지 든 생각이 “아! 모두 경제활동이 줄어서 어려운데 이 때에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마침 우리 LA 은혜 한인교회에서 구제헌금이 들어와 당장 물질이 없어 고민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교인들은 근래에 벽돌집을 지은 한 집 빼고는 대부분 철 판자집입니다. 지붕만 철판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러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의외로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 입니다.) 구제헌금을 받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고기라도 실컷 먹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모임 규제가 풀릴때쯤 되어 그 동안 못 모이던 지체들을 모아 돼지고기 몇 킬로를 사다가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못 먹어서 조금은 속상했지만 모두 배부르다며 배를 튕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9월 초쯤 모임 규제가 완화되고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구제도 하고 교회에 안 믿는 가족들을 초청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준비하고 있던 중 그 동안 병환으로 병실에 누워 계시던 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갑작스런 소식을 받고 그날 밤 바로 한국의 가족에게 갔습니다. 근래에 좋아지신다는 기쁜 소식을 받은 터라 기대가 컸는데 임종도 못 뵙게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부모님의 임종을 옆에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한국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캄보디아에 돌아와 긴 자가격리를 마치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직 마음 한 칸이 쓰리고 아픈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먼저 저희 교회에 가난한 지체들의 집을 방문하여 생활 물품들을 공급하고 교회에 출석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관계를 해왔던, 질병과 가난으로 허덕이는 자매 집에 약간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작은 마을에 있는 가끔 교제하는 현지 교회들에게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내가 다리가 아파 짐을 들 수 없는 터라 친한 현지 전도사가 각 가정방문에 함께 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마음이 편한지 이런 착한 사역자가 우리와 함께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께서 부족한 저희를 돌아보사 속히 전도사 한 명을 붙여주시길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제를 통해 냉냉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학교를 쉬면서 생업에 뛰어든 중학교 청소년들이 규제가 풀리고 다시금 학교를 나가게 되었지만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식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상담을 하며 여러 가지로 설득을 해 보았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멀어지지 않고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기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우리 앞서 행하시고 뒤엔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기도제목 1.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생활하고 사역하는데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3.주께서 쓰실 만한 작은 공간이라도 매입하여 쓰나오 마을을 중심으로 충실히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4.좋은 현지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교회친구들이 환경과 상관 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주께 붙어 있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도록 6.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이가 세상 속에서 세속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0.12.15
  • 587
    모로코 선교소식-장원 선교사
    주님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랜시간 동안 제 질병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한 사랑과 인내로 귀한 물질로 후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열심히 재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모로코에서 콩고에서 그리고 미국 텍사스 Austin에서 모로코에서 양육받은 유학생 제자들이 교회를 세우고 베스킷 오퍼레이션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12.09
  • 586
    인도 선교소식-정00, 전00 선교사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잠언16:3) 어려운 시기 가운데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인도에는 한창 빛의 신을 섬기는 디왈리 축제를 막 마치고 코로나 방역수칙이 완화 되어진 상태에 기차와 모든 대중교통이 통제가 풀리면서 저희 사역들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심방사역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고립되어 있는 성도들을 만나서 기도해 주고 말씀과 더불어 신앙서적을 나누어 주면서 다시 주님과의 교제를 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방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집회사역 어린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 집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많은 학생들에게 찬양과 그리고 기초적인 복음을 다시 전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역 공과공부 사역 구역 공과 공부도 조심스럽게 모여서 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성도들이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하지 못했던 성경공부 에 갈급해서 서로 자기집 에서 먼저 해달라고 하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아름다운 선한 경쟁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들이 간절 했습니다. ☞ 기도제목 1.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 있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하루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시 주님 앞에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2.다시 조심스럽게 하는 사역들이 주안에서 열매 맺는 사역이 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사역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역을 잘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저희 가족들의 영육 간에 강건과 선교 재정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0.12.09
  • 585
    인도 선교소식-남 00 선교사
    안녕하세요? 인도에서 사역하는 남 00 선교사 입니다. 은혜교회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 사역과 학교 사역은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묵상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 세계가 긴장과 어려움 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안전이 지낼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저와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격려와 물질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인도는 디왈리 축제 후에 비가 오더니 많이 추어졌습니다. 홀리와 디왈리를 지나면 계절의 변화가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여기는 공기의 질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약한 사람들의 건강과 삶이 많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늘 기도하게 됩니다. 사역 나눔 1.빈민가에 있는 유치반부터 2학년까지 운영하던 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지금까지 휴교상태입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다시 만날 시간이어서 오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2.한 지역의 신학교에서 7월부터 하던 강의를 며칠 전에 잘 마쳤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함께 배우며 몸으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주부터 새로운 텀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과목으로 학생들과 만납니다. 지혜를 주셔서 강의준비와 언어에 어려움이 없도록 입술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길 원합니다. 3.나눔이 필요한 곳에 기도하며 행복나눔을 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니 제 마음이 기뻤고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았으나 하나님의 손에 맡기니 놀랍도록 채우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기도 제목 1.이곳 어린이들은 책을 읽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외우지만 소설책이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책들을 읽는 학생들이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독서 모임과 영어 교육을 통합하는 신나는 놀이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은혜로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부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여러 가지로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악기, 영어, 사진 등 가르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락다운 동안 집에 가지 못한 신학생들에게 겨울 외투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이 그리울텐데 사명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나눔이 되기를 원합니다. 3.주님의 뜻을 날마다 삶에서 이루는 제자가 되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4.2021년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결혼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12월과 1월은 각종 서류를 하는 시기입니다. 자동차 보험, 인도 운전면허증 갱신, 집계약연장, 외국인등록연장, 세금 정산 등 할 일이 많습니다. 외국인이라 이런 일들이 언제나 스트레스가 됩니다. 돕는 손길을 보내주시고 모든 행정 절차들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6.집에서만 지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속히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평강의 하나님이 주님 뜻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2020.12.09
  • 584
    --아르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올가 선교사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르메니아는 44일간 전쟁끝에 패전했습니다. 1천5백여명의 젊은이들이 전사했습니다. 아라랏티디출신 페스카도레스중에서도 3명이 전사했습니다. 패전의 책임을 물으며 니콜 파시미안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데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미국인 선교사 부부는 병원에 입원해 위독한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내일 일을 알수 없고, 나라 전체는 총체적인 위기가운데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 이 말씀을 제자들과 돌보고있는 아이들에게 심어주기위해 ...전쟁의 와중에도 예수님의 소망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의 결과로 약 10만명이 살던 땅에서 쫒겨나 오갈곳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난민 가족들의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난민가족과 특별히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난민처소 Refuges Shelter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아르메니아를 위한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마라나타!!!!!!!!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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