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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선교소식-김 도현, 강 미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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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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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생각지 못했던 코로나와 함께 보냈었지만 모든 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것을 경험했습니다. 2021년 올 해는 어떤 일들이 벌이질 지 모르겠지만 신실한 주님께서 우리의 삶과 사역 그리고 열방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경적 세계관 학교- 작년 10월부터 2달간 성경적 세계관 학교 기본1차 코스를 온라인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과 직업, 나이가 다른 500여명이 신청해서 수업을 들었고, 200여명이 수업과 과제, 출석을 끝까지 하여 졸업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7가지 영역)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이 나라를 세우는 리더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8주간, 1차 코스를 마친 사람들 중 100명을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 학교 2차코스 : 귀납법적 성경연구를 가르칩니다. 10명의 튜터들과 각 강의의 강사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또한 수업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각 영역의 리더로 일어나며 준비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AFA FESTIVAL–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사랑의 불꽃 리우니온 11월 25일에는 작년에 사랑의 불꽃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온라인으로라도 함께 모여 찬양과 율동을 하며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팀멤버 리우니온을 갖었습니다. 한기홍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160여명의 팀멤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올해 판데믹이 끝나는대로 콜롬비아 목회자 사랑의 불꽃 2기와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불꽃 8기, 그리고 대학생 사랑의 불꽃을 섬기기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획하는 날짜들이 계속 연기되고 있지만, 기다린만큼 주님께서 더 큰 은혜로 함께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VEN Y COME 어린이 밥상공동체- 작년에 판데믹으로 모이지 못한 어린이 밥상공동체는 12월 베네수엘라 락다운이 풀리면서 두번의 토요일에 모여 햄버거와 아자까(크리스마스 음식) 그리고 선물을 나누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먹지 못해 집으로 가져가도록 하였지만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었기에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베네수에라는 1주는 락다운, 1주는 자유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위생을 철저히 하며 3월부터 빈민가 어린이 밥상 공동체 모임을 다시 할 계획입니다. 각 교회들의 섬김이들을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주님께서 이 사역에 은혜부워 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대학생 사역-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교육받은 학생들이 쿠바와 러시아에서 더 집중적인 훈련을 받은 후 지금은 이 나라의 리더가 되어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변화된 베네수엘라를 보기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힘을 다해 대학생들을 대학교에서부터, 그리고 각 영역마다 성경적 세계관, 말씀 그리고 기도로 무장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MODU 라는 선교단체를 만들었습니다. (MODU – MOTUS DISCIPULUS UNIVERSITAS - Universal 제자 운동) 이를 위해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2주간 저희와 함께 사역할 18명의 MODU 코디네이터들을 카라카스로 불러 합숙 훈련을 잘 마쳤습니다. 9개의 도시로 돌아간 코디네이터들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대학 전도를 시작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현지 교회들과 협력하여 도시마다 사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것은 한 선교사나 한 단체로는 불가능하기에 현지 교회들과 동역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동역하는 교회들이 좋은 모델이 되어 많은 현지 교회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이 땅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대학 사역이 활발해지고, 대학생들이 넘쳐나 이들이 대학들을 변화시킴으로 이 나라의 진정한 변화가 있게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할렐루야 -글로벌 리더쉽 스쿨- 작년 2 월에 시작하였던 3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이 Covid으로 인해 잠시 멈췄었지만 이번 주 월요일 부터 6주간의 훈련을 합니다. 비록 예전처럼 합숙을 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교육과 함께 각 도시에서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실제적인 실습과 연습을 합니다. 합숙 훈련은 지금 상황으로 힘들기 때문에 3월1일부터 저와 엘리야 선교사가 락다운이 풀리는 격주마다 8개의 도시를 방문합니다. MARACAIBO를 시작으로 CORO, PUERTO ORDAZ, CIUDAD BOLIVAR, VALENCIA, MARACAY, APURE그리고 CARACA를 끝으로 방문을 마칩니다. 이 방문을 통해 흩어져 있던 글로벌 리더쉽 (Escuela Liderazgo Global) 학생들을 만나고 Covid으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신학교 목사님들을 만납니다. 봉고차를 운전해서 도시들을 방문합니다. 길게는 편도 15시간 거리의 도시들을 방문해야 합니다. 차량의 안전과 각 모임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히 임하시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한번 순종하고 헌신하기로 결단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부터의 안전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올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많은 사역들을 저희가 잘 감당 할 수 있는 체력과 영력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용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귀한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만나서 주님이 하신 일들을 기쁘고 감사하게 나눌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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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교소식- 김광식, 이영미 선교사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뀌고 예전과 같지 않은 속에서도 우리 믿는 이들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와 만족을 누리고 기뻐하는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인사 드리게 된 캄보디아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입니다. 주님이 주신 소명을 받고 주님의 때에 캄보디아로 오게 하신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사역이 옆으로 많이 팽창하진 못했지만 긴 세월 속에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며 인내와 눈물로 주 앞에 무릎 꿇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무엇하나 주의 은혜 아니고선 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알기에 모든 부분에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촌 온 지역이 코로나 파도에 휩싸인 것 같이 이곳 캄보디아도 그 파도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간 수 차례의 학교 휴교령과 모임 금지로 많은 교회와 선교사님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도리어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며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데에 더욱 마음을 쏟게 되는 것을 보며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 쓰나오 은혜교회는 현지인 전통 나무집 마당에서 2012년 2월에 찬양을 가르쳐 주다가 그 해 5월 말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재정도 별로 없고 사역자도 없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흘러 왔으나 그 당시는 어린 유치부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지금은 초등고학년, 중,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성경공부 반에 들어오면 떨어져나가고 믿음도 더디 자라는 것 같고 매번 밭갈이만 하는 듯한 속에서도 몇몇의 영혼들을 꾸준함으로 주의 성전에 보내주심은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달란트 잔치를 안 한다고 교회 출석을 하지 않던 믿음 없던 몇 아이들이 다시금 교회에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안 나온지 근 1년 반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아이들도 지금 사춘기 시기를 지나고 있어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참 백성으로 주의 성품에까지 자라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곳은 도시와 인근 지방의 경계자락에 있는 지역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생업에 뛰어듭니다. 저희 교회도 그런 친구가 몇 있어 요즘은 한글을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주일 예배 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로 오래 하지 못했던 성경 읽기를 하려 합니다. 어른들은 교회 나오는 친구들의 가정을 중심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부가 모두 공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고 주일도 일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옆집 큰 아이들이나 노모에게 맡겨지거나 거의 방치 상태입니다. 대부분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부모는 공장에 나가고 아이들은 집 앞에 펼쳐 놓은 가게를 봅니다. 이런 속에서도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더 큰 믿음을 갖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고등부 학생인 쩜으런과 리읍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업을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으나 대부분의 어린 학생들이 그렇듯 진득하니 일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push는 있어 돈은 벌어야 되고 놀고는 싶고, 혹여 방황하다 믿음 안에서도 떨어져 나갈 까 염려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코로나의 지역 사회 감염이 급 늘고 있어 정부의 휴교령과 모임금지가 또 내려진 상황입니다. 많은 중국인들의 무분별하고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그간 잘 잡고 있던 지역 감염이 확산 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 졌으며 경고의 강도가 강해진 터라 모두 조심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의 안전과 선교사들의 사역의 지혜를 놓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작은 땅을 매입하여 옮겨 다니지 않아도 될 교회 터를 세우길 원합니다. 그러나 사역지가 개발지역으로 들어감에 따라 높게 인상된 땅값과 왠 만한 가격으로는 협상하지 않으려는 주인들의 인색함으로 인해 적절한 장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속히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며 저희가 사역자가 없어 도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을 속이는 일이 다반사여서 몇몇 선교사님들도 땅 매입 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믿을 만한 좋은 사람을 붙여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생활하고 사역하는데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이후로 주께서 쓰실 만한 작은 공간이라도 매입하여 쓰나오 마을을 중심으로 충실히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좋은 현지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교회친구들이 환경과 상관 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주께 붙어 있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6. 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이가 세상 속에서 세속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1.04.06
  • 609
    케냐 선교소식-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샬롬!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케냐 킬리피는 오후에 밖에 온도를 재면 40도가 훌쩍 넘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메마른 땅에 먼지만 날리고, 요즘에는 수도가 자주 끊겨서 길에는 물통을 들고 여기저기 우물로 물 길러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다들 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이 시작되고 있는데, 케냐는 2월 말에 첫 번째 주문한 양이 도착한다더니 아직 언제 시작될 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케냐 사람들은 백신을 맞으면 다른 질병이 온다, 불임이 된다, 죽는다는 등의 소문으로 접종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이나 시골에는 감염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아직까지 거의 없기 때문에 경각심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팬데믹 가운데서도 오늘날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케냐의 모든 학교가 지난 1월 4일 재개학을 하였습니다. 개학 후 학교에서 많은 감염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공식적으로), 청소년 임신과 경제적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에 돌아오지 않은 학생이 수천명에 이릅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고등학교 기숙사 화재사건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는데 4월에 있을 수능시험에 대한 불만을 품고 학생들이 고의적으로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약 1년간 학교가 문을 닫히다 보니 여기저기서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개학 전부터 전교생에게 나누어 줄 마스크를 만들고, 거리유지를 위해 워터포인트를 교실 앞마다 설치하며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교들이 마실 물조차 없는 환경에,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도 많아 위생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이들도 학교 내에서는 철저히 마스크를 쓰지만 교문을 나서는 순간 벗어던지는 현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킬리피에서 학교를 통한 감염이나 집단감염이 나오지 않은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 은혜로 또 한군데 교회 건축이 진행 되었습니다. 지난달에 헌당예배를 드렸는데 그 동네에 있는 여러 이웃 교회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염소를 잡아 온 성도가 함께 점심을 먹고, 염소다리와 밭에서 따 온 파인애플은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저희 선교사 가정에 선물로 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있는 한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이 마음을 모아 케냐 친구들을 위한 헌금을 보내주어서 헌당예배 드리는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먹거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헌신, 헌금, 땀 흘려 수고한 일꾼들,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었습니다. 사탄은 오늘도 교회를 넘어뜨리고 없애기 위해 공격을 하고 있고, 우리는 오늘도 교회를 세우고 지키기 위해 눈물과 땀을 흘립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가 없는 곳에 계속하여 교회를 세워나가기 원합니다. 매 순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때마다 일마다 꼭 필요한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섬기시는 교회와 선교지를 위하여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제목> 1.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2. 유치원, 초등학교가 무사히 한 학기 잘 마치고 시작하도록 3. 신학교가 안전하게 열려 13기 학생들이 잘 졸업할 수 있도록 4. 올해 건축될 교회들을 위하여 5. 저희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2021.04.06
  • 608
    타타르스탄 선교소식- 주선민, 손소미아 선교사
    할렐루야!! 러시아내에 있는 자치공화국 타타르스탄은, 카잔이라는 도시를 수도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신지요? 또 한 파가 찾아오기도 하고 여러 문제로 인해서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도만 하면 크신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일으키시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간략하게 전해드리는 타타르스탄의 소식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소망이 되는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 주전 영하 27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4도로 올라갔는데 교회 수도관이 터져서 지하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주일 날이었습니다. 교회는 나무 집인데 거의 천장까지 물이 올라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도시 수도관리부에 연락했는데 밤 12시에 와서 물을 잠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찬 물을 빼고 목요일에 수리기사를 불러 수도관도 빨리 고칠 수 있었습니다. 교회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낡고 오래된 건물이라서 고칠 곳도 많은데 그동안 난방, 수도관, 전기, 가스, 정화조 시설 등 고장이 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자세히 몰라도 되었던 것들이었는데, 알고보니 모두가 얼마나 중요한 것들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1월 중순부터 4주동안 현지 성도들이 각자 자기가 할 수 있는 성경공부를 녹화해 주일 예배 후 같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삶, 바울의 선교여행, 카잔의 교회역사,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이렇게 자신들이 주제를 선택하도록 도와주었고 그들이 준비한 강의 영상을 교회에서 같이 보면서 서로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예배 후 이슬람에 대한 강의를 6-7주간 진행하는 중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예배 후 함께 밖으로 나가서 회식을 했습니다. 남성들의 날로 회식을 하기로 하였는데 여성들이 더 좋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임장소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지난해 집주인께서 파시려고 2월에 계약을 하기로 했었는데 곧바로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 3월에 중단하셔서 여름에 계획했던 건물 수리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무명으로 보내주신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다 지난여름에 잘 아는 분께서 부동산 사이트에 나온 한 땅 집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위치도 나쁘지 않고 훨씬 저렴하다면서 어떠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해보고 그 집을 찾아 가보려 했는데, 그 땅 집은 사람들을 낚기 위한 곳 인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찾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다른 장소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현지 교회들도 형편이 어려워 여러 교회가 한 교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건물 용도는 종교모임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곳들이고 지금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교회 장소도 마찬가지 입니다. 계속 장소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타타르를 위해서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타타르의 무슬림 청년들 복음화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코로나19 기간에도 성경공부를 통해서 성령충만해지고 모두가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3. 한글학교 사역과 대학사역에도 지혜를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바탕이 되어지고 저와 아내가 그리스도인의 편지가 되도록 4. 교회와 한글학교 사역을 위한 모임 장소를 위해서 5.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자녀들의 신앙과 올바른 인격성숙, 세아의 왼쪽 다리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2021.03.30
  • 607
    네팔 선교소식- 이 00, 박 00 선교사
    이 OO 선교사 네팔을 가야할 것 같은 갈급한 마음에 보따리도 싸지 못하고 코로나 검사 후 2월 19일날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갔던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돌아오니 학교는 다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복된 곳이 됨은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섬김과 기도 때문이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의사가 재발을 잘 하는 암이기에 2년동안은 조심하고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주시는 갈급한 마음은 막을수가 없었네요. 도착 후 많이 힘들다 느껴졌는데 적응이 되는지 잘 견디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제는 정말 암에서 자유하고 싶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월 중순에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데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아이들을 보내 주시도록, 그리고 헌신된 선생님들과 필요들을 채워주시도록, 또 식수와 생활 용수도 필요하고 아직도 지방정부에서 잡고 있는 학교 등록 문제도 정말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교육 받기가 아주 열악한 서북쪽 줌라와 조상대대로 일용직으로 지독히도 가난한 미 전도 종족 타미족들 입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교육 되어져서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사랑과 섬김과 기도가 이 땅에서 열매 맺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박OO 선교사 네팔댁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2020년 12월 26일부터 다시 네팔 입국 조치가 완화되어 한달에 한번씩 전세기가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2월 19일에 네팔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2021년 1월11일에 3번째 시술했던 바로 그자리에 다시 재발하여 4번째 맘모톰 시술로 유방에 양성 섬유선종 제거하고 조직검사하던 중에 소엽상피내암이라고 명칭은 암의 분류에 해당되지만 아직 암은 아닌 유방암 전단계로 그러나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서 3mm 두 개의 조직부분을 크게 더 도려내고 빈 곳을 복원하는 수술을 1월 28일에 받았습니다. 지금도 부산세계로병원 입원해 있습니다. 조직검사결과는 이번 수요일 나오지만 지금 상태로서는 결과와 상관없이 수요일 퇴원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니 6개월마다 정기 검진만 잘 받아 추적검사하면 된다고 하네요. 전신 마취 수술이후 산소포화도가 낮아 좀 조치를 취하고 무통 주사를 3일간 또 진통제와 항생제 주사를 지금까지 계속 받고 있어서 아픈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고통없이 잘 치료되었나 봅니다. 1달 정도 더 휴식 시간이 갖고 3월 19일에 다시 네팔 복귀하려고 합니다. 한빛학교는 이번 2년째 신학기 시작하여 유치부부터 2학년까지 80여명이 등록해 공부하고 있고 저번주 중간고사 시험도 실시했다 합니다. 한빛배움터도 1월 28일부터 2021년도 한국어시험 준비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접수한 학생들에게 전도할 기회 주시길 또 마음문을 열어 주셔서 복음 받아들이도록 그리고 학교와 한국어학원을 혼자 운영하며 애쓰고 있는 선제이 머헐전 현지 동역자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비손교회 우떰 목사의 뜨리자 사모도 얼마전 네팔에서 주먹만한 자궁근종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핫띠슈레에는 병원이 없고 치료차 이동이 어려워 헤떠우라 꺼르라교회에서 아직 회복 중에 있다합니다. 헤떠우라 꺼르라교회도 임대한 교회 건물이 노후되고 7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하기에 좁아서 자체 교회 건물을 짓기를 원하는데 먼저 40여평의 땅을 구입해 건물 지을 준비는 되었는데 2층 교회건물을 건축하기에는 재료비만 2천5백만원이 들어간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자체 건물 지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주어진 시간 잘 보내고 하나님의 때에 잘 쉬고 회복되고 준비되어서 네팔에 다시 잘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21년 비자 갱신 문제도 순적하게 잘 되도록 필요한 재정과 담당 공무원들이 문제 삼지 않고 제때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또 담당 변호사 퍼원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잘 해 낼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해주심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2021.03.23
  • 606
    브라질 선교소식-하선,남성만 선교사
    할렐루야.. 브라질에 하선.남성만 선교사입니다. 작년 브라질에 코로나로인하여 3월 20일 부터 봉쇄령이 시작될때 저희는 제1기 한국청년들 T.D를 준비하고 있었고 또 두번째 모잠비크 인카운터를 위하여 팀멤버 미팅을 막 시작할 때였습니다. 그리고 9월에 브라질 AFA 도 준비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길어야 3-4주면 끝날줄 알았던 저희들은 8월말 까지 자유로운 왕래를 할수 없게 되었었지요. 그 뒤로도 조금 완화가 되어 모든 집회에 30-40%를 허용하고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나 싶었는데 다시금 브라질은 너무 코로나가 많이 번져서 주위사람들에게까지 확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수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하여서 작년 한해는 영상으로 서로 안부를 묻고 기도회로 만났습니다. 올해에 사역을 어떻게 해야할지 브라질 코로나 사정이 너무 위험합니다. 저희는 올해 사역으로는 일단 인카운터를 소규모라도 시작할려고 합니다. 8강의를 녹화하여 영상으로 하고 성령집회만 실제 강의로 할려고 합니다. 모잠비크도 인카운터를 같은방식으로 할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고 모잠비크에 열악한 인터넷사정을 지원해 주는 방법으로 두군데 마푸트,샤이샤이로 지금 목사님들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코로나 상황에 따라 사역을 계획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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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선교소식-김 도현, 강 미애 선교사
    2020년은 생각지 못했던 코로나와 함께 보냈었지만 모든 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것을 경험했습니다. 2021년 올 해는 어떤 일들이 벌이질 지 모르겠지만 신실한 주님께서 우리의 삶과 사역 그리고 열방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경적 세계관 학교- 작년 10월부터 2달간 성경적 세계관 학교 기본1차 코스를 온라인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과 직업, 나이가 다른 500여명이 신청해서 수업을 들었고, 200여명이 수업과 과제, 출석을 끝까지 하여 졸업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7가지 영역)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이 나라를 세우는 리더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8주간, 1차 코스를 마친 사람들 중 100명을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 학교 2차코스 : 귀납법적 성경연구를 가르칩니다. 10명의 튜터들과 각 강의의 강사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또한 수업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각 영역의 리더로 일어나며 준비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AFA FESTIVAL–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사랑의 불꽃 리우니온 11월 25일에는 작년에 사랑의 불꽃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온라인으로라도 함께 모여 찬양과 율동을 하며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팀멤버 리우니온을 갖었습니다. 한기홍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160여명의 팀멤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올해 판데믹이 끝나는대로 콜롬비아 목회자 사랑의 불꽃 2기와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불꽃 8기, 그리고 대학생 사랑의 불꽃을 섬기기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획하는 날짜들이 계속 연기되고 있지만, 기다린만큼 주님께서 더 큰 은혜로 함께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VEN Y COME 어린이 밥상공동체- 작년에 판데믹으로 모이지 못한 어린이 밥상공동체는 12월 베네수엘라 락다운이 풀리면서 두번의 토요일에 모여 햄버거와 아자까(크리스마스 음식) 그리고 선물을 나누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먹지 못해 집으로 가져가도록 하였지만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었기에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베네수에라는 1주는 락다운, 1주는 자유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위생을 철저히 하며 3월부터 빈민가 어린이 밥상 공동체 모임을 다시 할 계획입니다. 각 교회들의 섬김이들을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주님께서 이 사역에 은혜부워 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대학생 사역-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교육받은 학생들이 쿠바와 러시아에서 더 집중적인 훈련을 받은 후 지금은 이 나라의 리더가 되어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변화된 베네수엘라를 보기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힘을 다해 대학생들을 대학교에서부터, 그리고 각 영역마다 성경적 세계관, 말씀 그리고 기도로 무장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MODU 라는 선교단체를 만들었습니다. (MODU – MOTUS DISCIPULUS UNIVERSITAS - Universal 제자 운동) 이를 위해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2주간 저희와 함께 사역할 18명의 MODU 코디네이터들을 카라카스로 불러 합숙 훈련을 잘 마쳤습니다. 9개의 도시로 돌아간 코디네이터들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대학 전도를 시작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현지 교회들과 협력하여 도시마다 사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것은 한 선교사나 한 단체로는 불가능하기에 현지 교회들과 동역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동역하는 교회들이 좋은 모델이 되어 많은 현지 교회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이 땅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대학 사역이 활발해지고, 대학생들이 넘쳐나 이들이 대학들을 변화시킴으로 이 나라의 진정한 변화가 있게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할렐루야 -글로벌 리더쉽 스쿨- 작년 2 월에 시작하였던 3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이 Covid으로 인해 잠시 멈췄었지만 이번 주 월요일 부터 6주간의 훈련을 합니다. 비록 예전처럼 합숙을 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교육과 함께 각 도시에서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실제적인 실습과 연습을 합니다. 합숙 훈련은 지금 상황으로 힘들기 때문에 3월1일부터 저와 엘리야 선교사가 락다운이 풀리는 격주마다 8개의 도시를 방문합니다. MARACAIBO를 시작으로 CORO, PUERTO ORDAZ, CIUDAD BOLIVAR, VALENCIA, MARACAY, APURE그리고 CARACA를 끝으로 방문을 마칩니다. 이 방문을 통해 흩어져 있던 글로벌 리더쉽 (Escuela Liderazgo Global) 학생들을 만나고 Covid으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신학교 목사님들을 만납니다. 봉고차를 운전해서 도시들을 방문합니다. 길게는 편도 15시간 거리의 도시들을 방문해야 합니다. 차량의 안전과 각 모임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히 임하시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한번 순종하고 헌신하기로 결단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부터의 안전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올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많은 사역들을 저희가 잘 감당 할 수 있는 체력과 영력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용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귀한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만나서 주님이 하신 일들을 기쁘고 감사하게 나눌 날을 기다리며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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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선교소식-정OO, 전OO 선교사
    샬롬! 우리를 둘러싼 현실은 여전히 광야 일지라도 반드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사역자들의 행진- 2021년 신년기도회와 청년부 찬양집회와 함께 “다시 주님의 은혜를 회복하자.”라는 말씀의 주제 아래 주님의 일을 새롭게 시작하며 영적인 지경을 넓히기 위해 믿지 않는 마을에 가서 말씀을 전하면서 또한 환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비자와 비행편- 저희는 지금 비즈니스 초청 비자를 받기위해서 비자서류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비자 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비자센타에 서류를 접수하고 비자가 나오면 3월24일 인도로 출국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노선이 없는 관계로 인천-두바이-콜카타 (35시간)의 긴 여정으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출국 전에 하는 코로나 검사와 비행기 티켓팅 하는 일과 비행 경비도 채워지도록 그리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되기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건강- 저는 지금 비중격 만곡증이라는 코 연골이 한쪽으로 휘어져서 코막힘과 목에 항상가래가 붙어있는 병으로 원래는 수술을 해야 하나 약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이병이 개끗하게 치료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03.16
  • 603
    인도네시아 선교소식-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YAYASAN KELUATGA KASIH SETIA 사랑의 공동체 소식_기도편지,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 반자르바루  할렐루야!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인도네시아 사랑의 공동체에서 품고 기도하는 2021년도 표어입니다. 우리의 참된 소망과 기쁨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 충만하고, 날마다 깨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2021년도 1월 새해를 시작하고 한 달간 500mm가 넘는 폭우가 계속되며 많은 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70만명 이상 수재민들이 발생했고, 전도대상자인 가정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를 구하며 가정을 방문하며 구제 사역 중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카르타에 있는 현지 교회(GKY)에서 수재민 구제 헌금을 사랑의 공동체에 보내 주셔서 생필품을 구입하고 나누었습니다. 사회 봉사와 구제,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의 사역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공동체 사역- 교회로서의 허가는 아니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슬람이 강한 이 땅에서 개척한 현지법인 “사랑의 공동체” 건축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구)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새롭게 설계해서 현재 건축허가 서류를 진행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사랑의 공동체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현장과 전도대상자 가정을 두루 다니며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하도록. 2. 중풍병과 질병으로 전도 대상자 3명이 돌아가셨습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전도의 문이 열리고 동역하는 전도자들의 확장되어 칼리만탄에 복음화가 이루어 지도록. 3. 인격적으로 경험한 복음과 말씀을 담대하게 증거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현지 사역자들을 양성하고 훈련, 양육, 재생산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4.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공동체(그룹홈/보육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5. 지역 사회에 기독교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사랑의 공동체 그룹홈/보육원과 어린이 도서관 및 교육(유치원) 활동 등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 빛과 소금이 되도록. 6. 사랑의 공동체 건축을 통해서 장기적인 사역을 위한 공간 창출과 그룹홈(보육원), 교육(유치원), 칼리만탄 사랑의 불꽃(IKGL) 졸업생 훈련과 재생산, 예배 처소 및 구제와 전도 사역 등-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사역의 통로가 되고 합당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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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선교소식- 은성식, 김경희 선교사
    저희들이 재재판에 승소를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주신 은혜교회 모든 동역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러시아에 들어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재재판 승소 원본을 은혜사랑교회 리더가 저희에게 보내왔습니다. 러시아가 지금 코로나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계속 연락 중에 있는데 출입국 관리소에서 ‘코로나 문제와 비행기가 자주 운항하지 않는 특별한 재난의 시기이므로 내년 초에 아무때나 와도 등록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저희들이 은혜사랑교회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하는 일과 차량구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2월경에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지금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지만 아직 비행기가 언제 운행하는지 알 수 없고 대강 1-2달에 한번 운행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르 소망교회 블라고베쒜스크 시에서 영주권을 빨리 재신청해서 받으면 4월경에는 크라스노다르시에 있는 은혜사랑교회로 가서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 하면서 교회를 섬기려합니다! 은혜사랑교회 예배당이 마무리 되면 가까운 지역 오지 미전도 지역에서 순회선교를 하면서 가정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때를 정하여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답사도 가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영육간에 재충전도 잘 받고 있지만 또한 이스라엘 선교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갈 준비를 잘해서 다시 은혜 중에 새 출발을 잘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주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2. 아들 은믿음이가 히브리대를 잘 졸업해서 감사드립니다! 통역병으로 군 입대를 할 수 있도록 큰 복을 받았습니다! 군 생활을 잘하고 이스라엘 러시아인들 선교비전으로 충만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은혜사랑교회 건축 마무리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내부공사 바닥 타이루 공사    *주방내부시설 공사    *도시가스 설치    *스타렉스8인승 3년 지난 중고차 구입 필요 4. 러시아 교회 성도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매우 힘이 듭니다. 치료를 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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