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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김광식, 이영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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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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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뀌고 예전과 같지 않은 속에서도 우리 믿는 이들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와 만족을 누리고 기뻐하는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인사 드리게 된 캄보디아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입니다. 주님이 주신 소명을 받고 주님의 때에 캄보디아로 오게 하신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사역이 옆으로 많이 팽창하진 못했지만 긴 세월 속에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며 인내와 눈물로 주 앞에 무릎 꿇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무엇하나 주의 은혜 아니고선 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알기에 모든 부분에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촌 온 지역이 코로나 파도에 휩싸인 것 같이 이곳 캄보디아도 그 파도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간 수 차례의 학교 휴교령과 모임 금지로 많은 교회와 선교사님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도리어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며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데에 더욱 마음을 쏟게 되는 것을 보며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 쓰나오 은혜교회는 현지인 전통 나무집 마당에서 2012년 2월에 찬양을 가르쳐 주다가 그 해 5월 말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재정도 별로 없고 사역자도 없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흘러 왔으나 그 당시는 어린 유치부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지금은 초등고학년, 중,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성경공부 반에 들어오면 떨어져나가고 믿음도 더디 자라는 것 같고 매번 밭갈이만 하는 듯한 속에서도 몇몇의 영혼들을 꾸준함으로 주의 성전에 보내주심은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달란트 잔치를 안 한다고 교회 출석을 하지 않던 믿음 없던 몇 아이들이 다시금 교회에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안 나온지 근 1년 반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아이들도 지금 사춘기 시기를 지나고 있어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참 백성으로 주의 성품에까지 자라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곳은 도시와 인근 지방의 경계자락에 있는 지역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생업에 뛰어듭니다. 저희 교회도 그런 친구가 몇 있어 요즘은 한글을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주일 예배 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로 오래 하지 못했던 성경 읽기를 하려 합니다. 어른들은 교회 나오는 친구들의 가정을 중심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부가 모두 공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고 주일도 일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옆집 큰 아이들이나 노모에게 맡겨지거나 거의 방치 상태입니다. 대부분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부모는 공장에 나가고 아이들은 집 앞에 펼쳐 놓은 가게를 봅니다. 이런 속에서도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더 큰 믿음을 갖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고등부 학생인 쩜으런과 리읍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업을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으나 대부분의 어린 학생들이 그렇듯 진득하니 일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push는 있어 돈은 벌어야 되고 놀고는 싶고, 혹여 방황하다 믿음 안에서도 떨어져 나갈 까 염려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코로나의 지역 사회 감염이 급 늘고 있어 정부의 휴교령과 모임금지가 또 내려진 상황입니다. 많은 중국인들의 무분별하고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그간 잘 잡고 있던 지역 감염이 확산 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 졌으며 경고의 강도가 강해진 터라 모두 조심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의 안전과 선교사들의 사역의 지혜를 놓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작은 땅을 매입하여 옮겨 다니지 않아도 될 교회 터를 세우길 원합니다. 그러나 사역지가 개발지역으로 들어감에 따라 높게 인상된 땅값과 왠 만한 가격으로는 협상하지 않으려는 주인들의 인색함으로 인해 적절한 장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속히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며 저희가 사역자가 없어 도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을 속이는 일이 다반사여서 몇몇 선교사님들도 땅 매입 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믿을 만한 좋은 사람을 붙여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생활하고 사역하는데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이후로 주께서 쓰실 만한 작은 공간이라도 매입하여 쓰나오 마을을 중심으로 충실히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좋은 현지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교회친구들이 환경과 상관 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주께 붙어 있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6. 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이가 세상 속에서 세속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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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언어로!!! 샬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은혜와 평강이 항상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모어 성경이 없는 사람들과 파푸아뉴기니 영혼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여 주시고, 어려운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동역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중국인 경제인들 사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던 가운데, 호주의 식민지였던 파푸아뉴기니의 독립을 이끌고 근대국가의 기틀을 다진 초대 총리였던 마이클 소마레가 2월 26일 사망하였습니다. 대 족장(Great Chief)인 그의 장례식은 3월 12에 있었습니다. 장례 기간인 보름동안 나라 안에 크게는 열 곳과 작게는 곳곳에 ‘하우스 크라이(House 는Cr 라 y )’ 상가를 차려 놓았습니다. 도시와 부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많은 사람들이 하우스 크라이에 모여 추도사와 노래로 고인을 기리고, 도시와 마을로 돌아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당 지역에서 사역을 할 때, 저희 집 옆에서 Big Man의 장례를 위하여 하우스 크라이를 차리고 부족 사람들이 모여서 열흘 동안 밤낮없이 추도사와 노래로 고인을 기리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목격했던 장례문화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 될 수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발 1,860미터에 있는 작은 마을 우카룸파 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센터에서 선교사들과 함께 거주하며 사역하고 있는 현지인 조력자가 인근 지역에 있는 하우스 크라이에 다녀온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가족 모두 자가 격리중에 있습니다. 인접 도시 고로카에서는 부족 전쟁이 일어나서 송전탑을 불태우는 등, 그렇지 않아도 치안이 안 좋은 나라인데 코로나로 인해 부족 간의 전쟁, 폭동, 살인, 강도, 해적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악한 의료 체계로 코로나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없는 파푸아뉴기니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베푸셔서 잘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도록, 코로나 예방 수칙이 각 부족마다 정확하게 전달되어 예방을 잘할 수 있도록,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을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에게 평안이 임하도록, 치안이 안정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센터에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 중 한 분이 여덟 번의 시도 끝에 우카룸파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도 무사히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월 28일 항공편이 결항되었으니 연기를 하던지 환불을 받으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포트모르즈비에서 우카룸파로 가는 경비행기 스케줄에 따라 싱가포르를 경유해서 24일 출발하여 26일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다시 예약하였습니다. 남의 집에 살다가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출발 일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SIL에서 파푸아뉴기니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3 월 22일부터 3일1 까지 입국하라고 했던 선교사 여덟 가정에게 입국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수도인 포트모르즈비는 4월 19일까지 락다운하게 됩니다. 그때 락다운이 풀리면 5월 10일까지 입국하라는 메일을 다시 보내겠다고 합니다. 저희를 포함해서 선교사 여덟 가정이 5월 10일까지 입국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9장 4절)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새찬송가 330장) 출발할 날만 기다리며 거실에 줄을 세워놓았던 가방들을 방으로 옮기며 머릿속에서 찬송가 가사가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순종하고 충성하여 우리 모두 이 땅에서 후회 없는 삶이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보석 같은 귀한 자매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매에게 몇 년 전에 성경 번역을 마음에 품게 하셨습니다. 며칠 전 저희를 통해 성경 번역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의 소명을 다시 일깨워 주시고, 성경 번역 선교사로서 길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경 번역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한 하나님의 딸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하여 주십시오. ‘선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관 하신다는 것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느 한사람도 이 거룩한 사역에서 제외되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기가 막힌 타이밍에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길을 여시고 선교를 이루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각 부족의 성경번역 선교사들과 현지인 성경번역자들 위에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비거주 원거리에서 번역되고 있거나 현지에서 번역되고 있는 모든 성경이 잘 번역되게 하시고, 번역 된 성경을 통해 부족의 교회들과 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비거주 원거리 사역을 하고 있는 김운용 선교사에게 지혜와 명철과 능력과 체력을 주셔서 언어자문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하게 될 현지인 성경번역자들 언어학 훈련 사역과 성경 번역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를 전자 문서화해서 컴퓨터로 읽어낼 수 있도록 변환해서 잘 보관함으로 각 부족마다 성경번역이 효율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욥기 23장 13, 14절) 자신들의 모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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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선교소식- 정OO, 전OO 선교사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것이요. “문을 두드리라.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 (마7장7절) <인도 입국> 너무나 간절하게 하나님께 새벽마다 부르짖었습니다. 인도에 다시 들어갈수 있게 해주십시요. 저희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도 응답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도 출발하기 전날 저녁 8시에 탐승 승인이 났습니다. 그러니깐 출발하기전 14시간 전에 비행기 탐승 승인이 났습니다. 끝까지 우리의 믿음을 보고 계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검사를 한국에서도 하고 인도에 내려서도 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시스템과 정기노선이 없어서 특별기를 타고 왔기에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놀랍게도 비행기에 탐승한 인원이 60명 밖에 되지 않았는데 비행기가 출발 했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워 했습니다. 전원 탐승 승인이 난 것도 처음이고 적은 인원으로 비행기가 출발하는것도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게 영광돌립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 하고 계십니다. <인도 현지의 상황> 지금 저희가 있는 웨스트벵갈은 4월6부터 시작해서 주지사 선거를 할 예정입니다. 결과는 5월2일 날 발표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우 소란스러운 정치 상황입니다. 저희로서는 BJP (흰두 정당) 이 되면 기독교를 핍박 하고 이곳에서 선교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주지인 모모타 베네지가 재당선 되면 저희 선교에는 도움이 됩니다. 선거가 끝나고 난뒤에 갑자기 늘어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상황에 봉쇄령을 다시 내린다고 합니다. 지금 인도는 변이 바이러스와 또한 하루에 6만명의 확진자가 지속적 으로 늘어나기에 저희들도 조심하면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과의 만남> 피곤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주일날 사역지 예배에 참석하고 또한 올해 신학대학원 졸업생인 아카시가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월요일날 갑자기 결혼식을 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신학생이라서 신부 부모님들이 결혼을 반대해서 다른 남자에게 강제로 결혼을 시키겠다고 부모님들이 말씀을 하셔서 빨리 서둘러서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여러 가지 준비와 결혼 자금을 준비해서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은혜로운 결혼식을 마치고 결혼증서를 경찰서에 보여주고 혼인신고를 하고 난 뒤에 신부 부모님 께서 그들의 결혼식을 허락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 께서 축복해 주신 은혜로운 결혼식이었습니다. 지금 저희 사역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속에서도 믿음으로 계속적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고 또한 주의 은헤 가운데 교사 세미나와 기도회를 하면서 다시 시작되는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면서 사역자들과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이 었습니다. 아모쪼록 날이 갈수록 상황들은 어려워 지고 있지만 신실하신 주님만 바라 보시면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인도의 정치 상황과 코로나 펜데믹 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저희와 저희 사역자들이 안전하게 사역을 잘 감당 할수 있도록 2. 이번에 저희 사역자로 같이 일하게 된 ㅅㅇㅇ(남) ㅂㅇㅇ(여) 이들이 6월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앞으로 있을 결혼식과 재정적인 후원을 위해서
    2021.05.04
  • 615
    파키스탄 선교소식- 정OO, 화O 선교사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정OO/화O 선교사 문안인사 드립니다. 파키스탄은 여전히 코로나와 상관없이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코로나에 지지말고 이기자”에서 이제는 “코로나와 같이 살자”로 표어가 바뀌면서 사람들은 이제 이 질병에 대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꽤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기에 학교와 교회 사역지에서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러한 와중에서 작년 8월부터 건축에 들어간 까수르 그레이스쳐치가, 완공되어 약500여명이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었고, 이제는 이 곳에서 그 동안 장소가 협소해서 분산해서 이 곳, 저 곳에서 드리던 예배를 별 무리 없이 주일학교와 대 예배, 사역자 헌신예배까지 다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수 많은 정부시책과 명령에 따라 열었다 닫았다를 밥먹듯이 하던 학교들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이제는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미라클스쿨과 독수리학교를 비롯하여, 동역하는 사역자들이 운영하는 굿모닝스쿨, 펜타코스트스쿨, 뉴라이프스쿨, 노벨스쿨, 마이클스쿨, 필립스쿨, 다임스쿨, PGA스쿨 등, 그 외 많은 크리스챤 교장이 운영하는 학교들이 예전보다 학생들이 더 많이 모집되고 새로운 책.걸상지원, 시설지원과 무엇보다 정기적인 영성훈련과 기도회를 통해서 사명감은 가지고, 열심히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10여년전에는 온 몸에 흙을 뭍히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태어나서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벌판 흙 바닦을 놀이터와 일터로 삼아, 오로지 벽돌을 찍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이이들이, 이제는 여전히 부모를 도와 일하면서도 고등학교 과정를 마치고, 상급 학교에 진학하여 기술을 배워, 자비량으로 선교사와 복음전도자로 헌신하고자 노력하는 청소년들로 바뀐 것입니다. 그리하여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매일 기도회와 금요기도회 주일학교 대예배 헌신예배도 참석하고, 주기적으로 떠나는 전국 사역자 전도여행에도 따라가 훈련을 받습니다. -개종하여 사역자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훈련 -교회사역을 하고 있으나 전혀 타문화권 선교의 마인드가 없는 목회자, 복음전도자 훈련 개종하여 가족과 공동체로부터 고립되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음은 뜨겁고 열정은 있으나, 어떻게 복음사역을 해야할 지 준비가 부족한 사역자들을, 효과적으로 영적.물적으로 도우면서, 어떻게 하면 그들이 계속적으로 복음사역을 지속하게 하는가를 연구하고 발표하며, 그 동안의 필드 경험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입니다. <기도제목> 1. 다시 재 개학한 학교들이 학생수가 많이 모집되고, 모집된 학생들이 믿음과 실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2. 4월에 계획중인 전도 컨퍼런스가 잘 준비되게(참석인원, 시설, 강사) 3. 비즈니스센타가 더 활성화되고 복음의 통로가 되게… 동역하는 스텦과 선교사부부를 위해서 4. 헌당예배를 드린… 까수르그레이스쳐치의 부흥를 통해서 많은 타 사역 센타와 지 교회에 사역 모델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5. 동역하는 많은 교회 학교 필드사역자들이 영적으로 충만하고 열심을 더 내어서 속히 외부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선교를 할 수 있게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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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남00 선교사 / 필리핀-김인수, 황소정 선교사
    인도 남OO 선교사 안녕하세요. 이곳은 얼마 남지 않은 홀리 축제를 기다리며 여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웠던 유채밭은 유채씨를 받았고 지금은 밀이 누렇게 익어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인에게 올 해 홀리 축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반 개종법이 많은 주에서 통과되었고 이 법으로 인해 사람들이 감옥에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인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자와 관련 없는 일을 하는지를 여느 때보다 더 면밀히 살피는 것 같습니다. 인도는 법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기독교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나라입니다. 반 개종법과 까다로운 비자정책으로 선교사들이 인도에 장기 거주하기가 어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확장해 나갈 지 주님 앞에 무릎 끓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학생들이 사진을 통하여 배우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 볼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카메라 작동법도 모르고 처음 만져 본 학생도 있었는데 지금은 카메라로 사진을 곧 잘 찍습니다. 한 겨울을 지나 봄의 끝 자락에서 신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은혜입니다. 행복입니다. 홀리 축제가 지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학생들도 한 학년을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 갑니다.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시선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영혼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이 커져 갑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이 주신 영과 육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운동과 말씀과 기도) 2. 1월에 신청한 외국인 거주 허가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당자의 마음이 바뀌어 속히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6월초 비자연장을 위한 서류준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잘 해결되고 돕는 자들이 일어나 서류를 잘 갖추고 비자 연장이 잘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구체적인 응답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5. 신학생들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만남을 통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필리핀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  안녕하세요. 필리핀 김인수(황소정 하언) 선교사입니다. 이곳 필리핀은 1월 2월에 가장 시원하고 건기로 접어드는 3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하여 5월에 가장 더워졌다가 7월부터는 우기가 시작 됩니다. -앙헬레스 산토리뇨 은혜교회 지난 12월에 산토리뇨 은혜교회를 완공하여서 주일 오후 5시에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변에 사창가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기에 아이들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 뽀락 아이따 은혜교회 2년 전 완공한 뽀락아이따 은혜교회에서는 산속 원주민들의 어려운 삶을 생각하여서 특별히 쌀과 설탕 등을 나누는 피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1월부터 2월말까지는 산속이 제법 추워서 많은 원주민들이 산 아래로 임시로 이주하여 좀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드립니다. -마발랏캇 아뜨로볼라 은혜교회 3년 전 필리핀으로 파송 받으며 매년 한 교회 건축을 하고 싶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며 받은 은혜와 축복은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일 만큼 기쁜 일이 없습니다. 세 번째 교회인 아뜨로볼라 은혜교회의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께서 이전 보다 더욱 바쁘게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지역은 정부 땅에 제법 큰 규모의 빈민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저 예산으로 지어지는 작은 교회이지만 규모가 있는 교회보다 문턱이 낮은 작은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건축 중인 아뜨로볼라 은혜교회의 완공 2. 앙헬레스 산토리뇨 은혜교회 영적 부흥 3. 뽀락아이따 은혜교회의 산속 원주민의 건강과 신앙생활 4. 모든 사역에 채워주심을 은혜 5. 가족의 건강과 사랑
    2021.04.20
  • 613
    라오스 선교소식- 제00, 박00 선교사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라오스 제OO, 박OO 선교사 입니다. 아직도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마음을 많이 안타깝게 합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기억하고 인정하며 더욱기도하게 됩니다. 기도 요청전에 그간 있었던 일들을 나눠야 저희 상황을 좀더 이해해 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 같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희는 지난 2020년 8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갈수록 올라가는 집세와 가게세를 부담하기 어려워 돌아 다닐 때마다 집과 사역장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 두 녀석을 집에 놓고 사역장에 나가 2시간 3시간씩 아이들만 집에 두고 나오는 것이 매번 맘에 걸렸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건물을 기쁘게 찾았다고 해도 렌트비가 너무 부담스러워 포기 했을지 모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라오스를 빠져나가고 곳곳마다 비어있는 건물이 나올 때쯤 이 집 주인도 저희에게 적정한 가격을 제안하게 되어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죽(비즈니스)사역장 이기도 하지만 이곳을 헤쎄드(은혜)센터로 명명했고 사업자 등록도 했습니다. 헤쎄드센터로 사업자명을 받은 이유는 센터 개념으로 이 안에서 더 많은 일들을 계획해 나가려고 합니다. 직업훈련, 제자양육, 한식교육등등 예전에 후원자분이 사업자 변경을 위한 물질을 보내주셨고, 폰시누안 교장선생님의 도움으로 공무원을 소개받아 빠르고 정확하게 사업자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준비된 금액 안에서 받기 어려운데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8월에 2층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9월말부터 1층과 바깥 외부 공사를 시작해서 12월 말에 마무리가 되어 1월 초 헤쎄드 센터(본죽 카페)를 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 시요, 환난 때의 요새 시리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룰 의지 하오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시편9장9,10절) 1. 가족 이야기 코로나가 시작 되고 아이들과 매일매일 가정 예배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가정 안에 일어나는 사역 적인 부분들 까지 같이 나누며, 집안의 대소사를 같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지만 모든 일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모든 문제와 결정들을 하나님 앞에 맡기는 습관들이 생겨가기 시작했습니다. 때론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땐.. 어른들처럼 언제까지 기도해야 하는지 묻기도 해서 무언가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잘못을 회개하며 마음속 깊이 성령님이 주시는 기도를 할 때면 기도하는 중에도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이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삶이 되어져 가는 게 얼마나 중요 한지 저희 부부의 삶도 다시 돌아보게 되며 사역의 일 순위가 다음 세대를 이어갈 우리 자녀들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9월달 부터 래미야(만8세8개월), 로이(5세9개월)는 학교로 돌아가 3학년,1학년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1. HESSED(은혜) CENTER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 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 (디모데전서 6장 18,19) 이 말씀을 묵상하며 새로 이전하는 HESSED CENTER(헤쎄드센터)의 미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까페 사역을 통해 선한 것을 행하게 하시고 까페 사역의 부흥을 통해 나누고 흘려 보낼 수 있었던 일들을 이제 말씀을 앞에 세워 직원들과 더 큰 일들을 이루어 가길 소망 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헌신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더 귀하게 할 일이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힘들게 까페 와 주거지를 함께 사용할 곳으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사 전 제일 큰 공사는 주거 공간에 부엌이 없어 2층 큰 방 안에 있는 화장실을 주방으로 개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와 낡은 곳을 수리하고 어둡고 컴컴한 조명들을 교체 했습니다. 2-2 HESSED 실내 (홀 24평,세미나 룸10평) 갈수록 올라 가던 집세와 가게세의 부담을 줄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장기 임대(10년)를 하게 되어,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건물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층은 까페와 그 외 여러 가지 공간, 2층은 주거지로 사용 하여 사업장과 주거지가 하나로 합쳐 지면서 많은 에너지를 절감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꼬맹이 래미야와 로이가 부모 없 이 2시간 3시간 홀로 보내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당이 넓은 곳이라 주차 공간이 많이 확보 되었습니다. 많은 일들을 각각의 장소와 용도에 맞게 이용되며, 더 나은 일들을 쾌적한 공간에서 하나님이 주신 계획 가운데 하나하나 이루어 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4년 넘게 좁은 주방과 까페 공간에서 동고동락 하며 힘겹게 이겨 내온 직원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공간입니다. <기도제목> 1. HESSED CENTER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직 믿음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장소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이 더 넓혀져 가게 하시고, staff들과 저희가 더 성숙한 자들로서 갈 수 있도록. staff 2명이 교회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영향력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12월말에 공사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상태에 있습니다. 순조롭게 모든 재정들이 잘 채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폰시누안 초등학교에 축구부를 만들게 됩니다. 손 모아주세요. 4. 나쿵교회(목사님을 위한 기도, 교회안에 부흥, 양계를 통해 어려운 재정이 잘채워지도록) 감사제목 : 오래된 봉고차이지만 한인교회에서 기증받아 나쿵교회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5.  방과후 센터를 새로운 곳에 오픈 하기 준비중 입니다. (3월초 기준) 이 방과후 교실은 라오스 대학생 발런티어를 훈련하기 위한 시범적 교실입니다. 6. 통망교회 (소수민족인 몽족가정교회에서 시작되어 성도들이 점점 많아 지게되어 건물이 필요합니다. 손 모아주세요) 7. 가정을 위해서.. 코로나의 위험뿐 아니라 모든 질병으로 부터 지켜 주시고, 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바로 세워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역의 중간중간 결정하고 선택해야 하는 모든 문제들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래미야, 로이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고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2021.04.13
  • 612
    탄자니아 선교소식- 정부진, 조 그레이스 선교사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귀한 동역에 감사드리며 문안 인사드립니다. 언제 다시 펜데믹이 와서 선교를 할 수 없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아버지께서 허락 하시는 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거의 2월 한 달 동안 저희 부부가 장티푸스로 고생을 했습니다. 조 선교사는 연거퍼 두 번 장티푸스에 감염되어서 더 힘들어 했습니다. 잔지바 부통령께서도 코로나로 돌아가셨다고 하고, 정부 요인 여러 명도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인을 발표하지 않아 모릅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각처에서 오기 때문에 항상 소독을 철저히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잔지바르 4, 6학년 국가시험 1등 감사 기다리던 국가시험 결과가 1월26일 발표가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가 4학년은 440학교 중 1등했고, 6학년은 397개 학교 중 1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학년에선 전체 학생 중 1등에서 10등 안에 2명이 들어갔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동역자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결과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7월부터 합숙 하며 밤이면 울부짖으면서 기도하였는데, ㅇㅅ람 땅에서 기독교학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6학년 첫 시험 시간 때 여자 친구 한명에게 귀신이 들어가 계속 소리를 지르자 아이들이 모두 긴장을 했었습니다. 당황한 시험 감독관이 기도해 줄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안수 기도를 하자 귀신이 떠나고 시험을 잘 보았습니다. 1등 발표를 듣고 너무 기뻐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북을 메고 노래를 부르며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2월 12일은 주말 시험을 보는 날이었는데 새 가방을 받고 얼마나 좋았던지,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가방 내려놓고 시험 봐도 된다고 했습니다. 군부대 훈련소 우물 성공 산꼭대기에 군부대 훈련소가 있는데 식수가 없어서 군인들이 먼 곳으로부터 소 달구지에 물을 길어다 쓰고 있었습니다. 1월 7일은 35메타를 파던 중 우물기계 부속이 튀어 나가서 기술자 얼굴을 때려서 급히 병원에 가는 위험한 일도 있었습니다. 지반이 모래여서 쉽게 무너지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을 했습니다. 장군들도 군인들도 모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우물을 후원해 주신 권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3279명이 공부하고 있는 추이니 초, 중학교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 60 메타를 파고 충분한 물이 있다고 케이싱을 박았습니다. 그렇지만 물이 충분치 않아서 다시 파기 위해서 박은 케이싱을 뽑으려 하지만 쉽게 빠지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곳도 모래땅이어서 자꾸 무너졌습니다. 기계도 고장이 나서 백방으로 부속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물이 성공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구약 성경 통독집회 1월 7일부터 13일 까지 신구약 성경 통독을 스텝들22명과 함께 하였습니다.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강행군이었지만, 카톨릭 선생님들이 개종하고 병이 낫고 불을 받은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올 해도 말씀으로 무장된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섬겨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월 14일 제 10회 장애우 섬김의 날 쌀 600포 카타르 한인교회 후원으로 코로나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600명의 장애우들에게 25키로 쌀 한 포대씩을 선물했습니다. 두 다리가 없는 장애 청년이 감사하다고 한 팔은 땅에 짚고 한 팔을 올려 제주를 보여 주는데 그 손을 붙잡았습니다. 잠시 주님께 다시 한 번 장애우들의 손을 잡아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이곳의 장애우들은 각 장애별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맹인, 알비뇨, 손, 팔, 다리, 정신 지체장애우등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는데, 이렇게 많은 장애우들은 본적이 없다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장애우들은 약1500명 가량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장애우들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등록해 보았자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한 가정에 장애우 한명도 힘들 텐데 어떤 가정은 2명 3명씩이었습니다. 장애우들과 장애우 가족들이 쌀을 받고서 하는 말이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그리고 또 해 줄 수 없냐고 물어서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쌀을 나눠 주는 것도 좋지만 장애우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어서 교육시켜 자립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기도제목> 1. 중학교 부지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2. 학부모들이 학비를 내지 않고 다른 학교로 도망을 갑니다. 이웃학교에서 저희 학생들 집만 골라서 아이들을 빼앗아 갑니다. 이런일 들이 없도록 3. 추이니학교 우물 성공을 위하여 4. 어머니와 자녀들을 위하여 5. 저희 부부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하여
    2021.04.13
  • 611
    이스라엘 선교소식-장석호, 최신혜 선교사
    샬롬! 예루살렘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성서의 땅, 이스라엘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누는 것은 영적전쟁입니다. 나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이고, 이 땅 가운데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며 예배합니다.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 히브리대 옆Mt. Scopus에서 예배하며 아웃리치할 때, 주님께서 믿는 유대인 2가정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보내신 천사들과 같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아: 매주 전도하러 나가는데, 복음을 전하는 상황가운데 더욱 더 강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보아도 예수님의 이름을 꺼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제 안에 있는 두려움 때문이였을까요? 거절 당할까 무서웠을까요? 주님,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우리는 전도와 함께 그 장소에서 먼저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찬양을 통해서 주님이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 높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에녹: 전도라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울 줄은 상상도 못했읍니다. 저희는 매주 한번씩 나가서 야외예배를 드리면서 사람들이랑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며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낯선 사람들 앞에서 예배나 전도를 하는것이 너무나도 어색하게 느껴지고 많이 떨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전도하기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저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들이 주님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내: 구정 파티와 노방전도를 통해, 믿는 자들의 동역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파티에 다녀간 영혼들이 주님 사랑과 지체됨의 사랑을 속히느끼기를 소망합니다.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리는 이들에게, 기쁨으로 영적 열매를 맺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제목> 1. 가정의 영적 제단과 개개인의 영적 제단이 견고히 세워지게 하셔서,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부름의 상을 좇아 힘있게 달려가게 하소서. 2. 매주 한번 드려지는 가족 노방 찬양과 전도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있게하시고,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3. 지속적으로 한영혼 한영혼을 향한 기도와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시고, 낙담하거나 지치지 않고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게 하소서. 4. 구정에 초대된 친구들을 위해: 오므리, 졸디, 노암, 요탐 & 야엘 가족, 야코프, 마탄, 멜렉, 해디, 야라, 베나 5. 준비된 청년들과 함께 예배하는 가정 셀 모임이 시작되게 하소서. 6. 현재 섬기는 유대인 공동체 Shemen Sasson (Pastor Yonatan)에 영적 돌파 허락하소서. 거의 1년간 지속된 온라인 Zoom 예배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21.04.06
  • 열람중
    캄보디아 선교소식- 김광식, 이영미 선교사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뀌고 예전과 같지 않은 속에서도 우리 믿는 이들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와 만족을 누리고 기뻐하는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인사 드리게 된 캄보디아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입니다. 주님이 주신 소명을 받고 주님의 때에 캄보디아로 오게 하신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사역이 옆으로 많이 팽창하진 못했지만 긴 세월 속에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며 인내와 눈물로 주 앞에 무릎 꿇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무엇하나 주의 은혜 아니고선 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알기에 모든 부분에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촌 온 지역이 코로나 파도에 휩싸인 것 같이 이곳 캄보디아도 그 파도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간 수 차례의 학교 휴교령과 모임 금지로 많은 교회와 선교사님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도리어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며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데에 더욱 마음을 쏟게 되는 것을 보며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 쓰나오 은혜교회는 현지인 전통 나무집 마당에서 2012년 2월에 찬양을 가르쳐 주다가 그 해 5월 말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재정도 별로 없고 사역자도 없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흘러 왔으나 그 당시는 어린 유치부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지금은 초등고학년, 중,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성경공부 반에 들어오면 떨어져나가고 믿음도 더디 자라는 것 같고 매번 밭갈이만 하는 듯한 속에서도 몇몇의 영혼들을 꾸준함으로 주의 성전에 보내주심은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달란트 잔치를 안 한다고 교회 출석을 하지 않던 믿음 없던 몇 아이들이 다시금 교회에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안 나온지 근 1년 반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아이들도 지금 사춘기 시기를 지나고 있어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참 백성으로 주의 성품에까지 자라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곳은 도시와 인근 지방의 경계자락에 있는 지역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생업에 뛰어듭니다. 저희 교회도 그런 친구가 몇 있어 요즘은 한글을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주일 예배 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로 오래 하지 못했던 성경 읽기를 하려 합니다. 어른들은 교회 나오는 친구들의 가정을 중심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부가 모두 공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고 주일도 일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옆집 큰 아이들이나 노모에게 맡겨지거나 거의 방치 상태입니다. 대부분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부모는 공장에 나가고 아이들은 집 앞에 펼쳐 놓은 가게를 봅니다. 이런 속에서도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더 큰 믿음을 갖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고등부 학생인 쩜으런과 리읍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업을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으나 대부분의 어린 학생들이 그렇듯 진득하니 일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push는 있어 돈은 벌어야 되고 놀고는 싶고, 혹여 방황하다 믿음 안에서도 떨어져 나갈 까 염려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코로나의 지역 사회 감염이 급 늘고 있어 정부의 휴교령과 모임금지가 또 내려진 상황입니다. 많은 중국인들의 무분별하고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그간 잘 잡고 있던 지역 감염이 확산 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 졌으며 경고의 강도가 강해진 터라 모두 조심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의 안전과 선교사들의 사역의 지혜를 놓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작은 땅을 매입하여 옮겨 다니지 않아도 될 교회 터를 세우길 원합니다. 그러나 사역지가 개발지역으로 들어감에 따라 높게 인상된 땅값과 왠 만한 가격으로는 협상하지 않으려는 주인들의 인색함으로 인해 적절한 장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속히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며 저희가 사역자가 없어 도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을 속이는 일이 다반사여서 몇몇 선교사님들도 땅 매입 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믿을 만한 좋은 사람을 붙여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생활하고 사역하는데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이후로 주께서 쓰실 만한 작은 공간이라도 매입하여 쓰나오 마을을 중심으로 충실히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좋은 현지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교회친구들이 환경과 상관 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주께 붙어 있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6. 세 자녀 드보라 다니엘 샤론이가 세상 속에서 세속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1.04.06
  • 609
    케냐 선교소식-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샬롬!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케냐 킬리피는 오후에 밖에 온도를 재면 40도가 훌쩍 넘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메마른 땅에 먼지만 날리고, 요즘에는 수도가 자주 끊겨서 길에는 물통을 들고 여기저기 우물로 물 길러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다들 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이 시작되고 있는데, 케냐는 2월 말에 첫 번째 주문한 양이 도착한다더니 아직 언제 시작될 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케냐 사람들은 백신을 맞으면 다른 질병이 온다, 불임이 된다, 죽는다는 등의 소문으로 접종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이나 시골에는 감염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아직까지 거의 없기 때문에 경각심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팬데믹 가운데서도 오늘날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케냐의 모든 학교가 지난 1월 4일 재개학을 하였습니다. 개학 후 학교에서 많은 감염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공식적으로), 청소년 임신과 경제적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에 돌아오지 않은 학생이 수천명에 이릅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고등학교 기숙사 화재사건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는데 4월에 있을 수능시험에 대한 불만을 품고 학생들이 고의적으로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약 1년간 학교가 문을 닫히다 보니 여기저기서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개학 전부터 전교생에게 나누어 줄 마스크를 만들고, 거리유지를 위해 워터포인트를 교실 앞마다 설치하며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교들이 마실 물조차 없는 환경에,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도 많아 위생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이들도 학교 내에서는 철저히 마스크를 쓰지만 교문을 나서는 순간 벗어던지는 현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킬리피에서 학교를 통한 감염이나 집단감염이 나오지 않은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 은혜로 또 한군데 교회 건축이 진행 되었습니다. 지난달에 헌당예배를 드렸는데 그 동네에 있는 여러 이웃 교회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염소를 잡아 온 성도가 함께 점심을 먹고, 염소다리와 밭에서 따 온 파인애플은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저희 선교사 가정에 선물로 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있는 한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이 마음을 모아 케냐 친구들을 위한 헌금을 보내주어서 헌당예배 드리는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먹거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헌신, 헌금, 땀 흘려 수고한 일꾼들,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었습니다. 사탄은 오늘도 교회를 넘어뜨리고 없애기 위해 공격을 하고 있고, 우리는 오늘도 교회를 세우고 지키기 위해 눈물과 땀을 흘립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가 없는 곳에 계속하여 교회를 세워나가기 원합니다. 매 순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때마다 일마다 꼭 필요한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섬기시는 교회와 선교지를 위하여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제목> 1.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2. 유치원, 초등학교가 무사히 한 학기 잘 마치고 시작하도록 3. 신학교가 안전하게 열려 13기 학생들이 잘 졸업할 수 있도록 4. 올해 건축될 교회들을 위하여 5. 저희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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