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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선교소식-김ㅅㅎ, 조ㅁ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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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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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5월 7일 오후 4시에 있었던 히말라야 라닥에 살던 성도 하나의 천국 입성예배 소식을 드립니다. 가족 네분이 코로나에 걸렸으나 모두다 회복이 되어 집에 돌아와서 음식도 드시고 과일도 드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곧 주께로 가셨습니다. 인도에 있을때 늘 가까이 가족처럼 지냈던 분들이었고 믿음의 삶을 살았던 쿤단 목사님의 가정과 모두 알고 지내던 식구와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저희 일곱식구가 수천 km 달려서 방문했던 고산지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늘 라닥의 레에서 엄숙하게 진행된 약 2시간의 장례식은 코발트 블루의 하늘처럼 아름다음과 거룩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하나의 이생의 마지막으로 승차한 차는 볼레로라는 인도에서 평범한 차였습니다. 화려하지 않는 관에 순전한 꽃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하고 줌으로 온라인 상으로만 비대면으로만 지켜보며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가족이 함께 할수도 없는 장례식이었습니다. 이렇게 또다시 글을 올리게 된것은 누구도 피할수 없는 죽음 앞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유한한 인생임을 기억하고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주께서 부르시더라도 후회함이 없이 부르심에 상을 바라며 우리의 경주를 해야하고 주님 앞에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힌디어로 시온데시, 하마라 해 데시, 라헤데 헤 함 바르데시, 자엥게 함 아프네 데시, 할렐루야 라는 1978년에 만들어진 힌디어 찬양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의 고백이길 소망해봅니다. 이사야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빌립보서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립보서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시온은 우리의 집, 우리는 여기 순례자 우리는 영원한 집으로 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1 절 이 세상의 고통은 우리의 영원한 집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고통은 끝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2 절 세상의 일에 마음을 두지 말자. 우리는 영원의 고향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기쁨 / 쾌락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기쁨 / 쾌락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3 절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십시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성취 될 것이며 우리는 영생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인도의 행복 나눔의 소식 전해 드립니다. 작년에 비해 더 심각해 지고 있는 코로나 상황이 하리드와르에서 진행되었던 힌두 축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갠지즈 강에 몸을 씻으면 죄가 사라지고 윤혜의 굴레를 벗아 나기 쉽다고 여깁니다. 하리드와르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데라둔이 2차 파동의 핫스팟 중의 하나로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산소 호흡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 10여년 가까이 함께 해왔던 현지인 목회자 로샨을 통해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산소통들을 주님의 사랑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기자나 경찰과 가난한 사람들도 공급 받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장애인들이나 과부,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역 자들에게도 쌀, 밀가루, 콩, 식용유를 공급하였고, 가난한 환자들에게도 의약품과 소독제 등을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행복 나눔의 나눔과 헌신으로 현지인들이 많은 위로와 혜택을 받게 되어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열악한 상황에 있는 현지인들에게 소망과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기도와 사랑의 섬김을 통해 주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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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선교소식-김ㅅㅎ, 조ㅁㄱ 선교사
    할렐루야!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5월 7일 오후 4시에 있었던 히말라야 라닥에 살던 성도 하나의 천국 입성예배 소식을 드립니다. 가족 네분이 코로나에 걸렸으나 모두다 회복이 되어 집에 돌아와서 음식도 드시고 과일도 드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곧 주께로 가셨습니다. 인도에 있을때 늘 가까이 가족처럼 지냈던 분들이었고 믿음의 삶을 살았던 쿤단 목사님의 가정과 모두 알고 지내던 식구와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저희 일곱식구가 수천 km 달려서 방문했던 고산지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늘 라닥의 레에서 엄숙하게 진행된 약 2시간의 장례식은 코발트 블루의 하늘처럼 아름다음과 거룩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하나의 이생의 마지막으로 승차한 차는 볼레로라는 인도에서 평범한 차였습니다. 화려하지 않는 관에 순전한 꽃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하고 줌으로 온라인 상으로만 비대면으로만 지켜보며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가족이 함께 할수도 없는 장례식이었습니다. 이렇게 또다시 글을 올리게 된것은 누구도 피할수 없는 죽음 앞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유한한 인생임을 기억하고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주께서 부르시더라도 후회함이 없이 부르심에 상을 바라며 우리의 경주를 해야하고 주님 앞에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힌디어로 시온데시, 하마라 해 데시, 라헤데 헤 함 바르데시, 자엥게 함 아프네 데시, 할렐루야 라는 1978년에 만들어진 힌디어 찬양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의 고백이길 소망해봅니다. 이사야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빌립보서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립보서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시온은 우리의 집, 우리는 여기 순례자 우리는 영원한 집으로 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1 절 이 세상의 고통은 우리의 영원한 집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고통은 끝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2 절 세상의 일에 마음을 두지 말자. 우리는 영원의 고향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기쁨 / 쾌락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기쁨 / 쾌락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3 절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십시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성취 될 것이며 우리는 영생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인도의 행복 나눔의 소식 전해 드립니다. 작년에 비해 더 심각해 지고 있는 코로나 상황이 하리드와르에서 진행되었던 힌두 축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갠지즈 강에 몸을 씻으면 죄가 사라지고 윤혜의 굴레를 벗아 나기 쉽다고 여깁니다. 하리드와르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데라둔이 2차 파동의 핫스팟 중의 하나로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산소 호흡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 10여년 가까이 함께 해왔던 현지인 목회자 로샨을 통해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산소통들을 주님의 사랑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기자나 경찰과 가난한 사람들도 공급 받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장애인들이나 과부,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역 자들에게도 쌀, 밀가루, 콩, 식용유를 공급하였고, 가난한 환자들에게도 의약품과 소독제 등을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행복 나눔의 나눔과 헌신으로 현지인들이 많은 위로와 혜택을 받게 되어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열악한 상황에 있는 현지인들에게 소망과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기도와 사랑의 섬김을 통해 주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1.06.24
  • 625
    러시아 우슐리스크 선교 소식- 장석희,악사나 선교사
    5월부터 저는 청(소)년부에서 노인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블라드 전도사님이 청(소)년부를 섬기게 되구요. 기도 부탁드린 내용 중에 교회 리모델링과 가족 건강에 대해 감사함으로 소식 전해 드립니다. 30대의 꼬스짜 형제는 바닥 타일 시공을 합니다. 그의 어머니만 신앙생활을 했었고, 딸과 아들은 2년 전까지 주일학교를 다녔습니다. 4월부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됐을 때, 꼬스짜는 13살 아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와 말씀을 사모하는 진지한 모습이 인상에 남아 있었는데, 지난 주에 자비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타일을 사고, 일이 끝난 후에는 교회에 와서 직접 시공을 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마가는 기도 부탁 다음 주부터 유치원에 가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졌고, 이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기도의 동역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청년들이 영적 목마름을 가지고 기도와 말씀의 두 기둥이 든든히 세워지고, 성령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2. 현지 전도사(블라드)에게 맡겨주신 청(소)년부 사역과 영커플 모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고, 주 안에서 풍성한 교제가 이루어져 청년들이 교회의 리더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3.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구제사역, 교회 리모델링, 신학공부). 4. 노인부를 섬기는 저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굳건한 천국의 소망을 갖고 기도의 용사들이 될 수 있도록. 5.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의 잔이 흘러 넘치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2021.06.22
  • 624
    o ㄹ ㄷ 선교소식- 고ㅈㅁ, 이ㅅㅎ 선교사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 15:14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의 전도가 헛되지 아니한 것은 지금도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무슬림(이슬람종교를 믿는자)들에게 복음은 받아들일수 없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들의 주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하루 5번씩 오직 알라만이 주라고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지금은 이슬람 종교절(라마단)기간중입니다. 코로나로 만나는 것이 제한되어 복음 전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오는역사가 이 땅 가운데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이 주가 되어 예수로 살아가는 인생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1.  이라크 난민(기독교)학교는 코로나로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고 수업을 계속 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선생님’이남’은 40대 여성이지만 아직 결혼을 못하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2.두아가정은 이라크 난민가정입니다. 남편과 어린 딸과 함께 이 곳에 와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가족이 현지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립니다. 남편은 이라크 다른 무슬림 난민들이 자신이 교회에 가는 것을 본 후로 두려움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배와 말씀으로 이 가정이 믿음으로 자라고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코로나에 감염되고 있는 한국 사역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응급실로 실려가기도 하고 집에서 고통을 참아가며 싸워가고 있는 사역자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인해 전도의 발걸음이 점점 묵이고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복음 전도에 새로운 길들을 열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4.고00, 이00, 창현, 은정, 아들 창현은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랍에서 유년,청소년기를 보내고 이제 성인이 되어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군복무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은정이는 이제 고3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진로를 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간호학을 전공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쫒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이슬람과의 영적 싸움에서 말씀과 기도로 이길 수 있도록 2. 이라크난민학교 아이들이 학교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3. 무슬림 영혼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거짓영의 진이 깨어지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4. 코로나의 위험과 어려움에서 지켜주시고 아픈 사역자들의 치료를 위하여 5. 저희 가정의 거주와 안전을 위하여 -비자를 받지 못하고 지난 4여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자 없이 지내는 것이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비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하여
    2021.06.22
  • 623
    터키 선교소식- 최ㅈㅅ, 이ㅎㅇ 선교사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 12: 9~10)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님과 성도님께 감사와 안부의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에 힘입어 터키에 가게 되었지만, 아내의암으로 인해 파송 5년 만에 귀국하여 암 치료를 받게 되고,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혼란 속에서도 변함 없는 기도와 사랑, 물질로 저희 가정과 함께해 주시니... 저와 아내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년 6개월 전 아내 이ㅎㅇ 선교사는 터키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고 급히 한국으로 들어왔고, 분당서울대병원 검사 결과 유방암 4기로 왼쪽 유방암과 겨드랑이 임파절에 암이 전이 된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 3번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던 중 지난 9월에는 왼쪽 골반 엉치뼈로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순간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12: 9-10) 아내 입술에서 고백하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기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동역자들의 기도에 힘입어, 지난 1월 30일 분당서울대학병원에서 검사 결과 전이 된 엉치뼈 암의 활성도는 떨어져 치료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아무런 증세가 없어도 5년간 항암 치료, 항호르몬 치료를 해야 하며, 치료를 중단할 경우. 보이지 않고 자리 잡지 않은 암이 있기에 분명히 암이 전이 되어 힘든 상황을 맞이 할 것이라 확신하며 치료를 계속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내는 지난 1년 6개월의 치료도 힘 들었는데, 5년 더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며, 견뎌야 할지, 막막하고 빛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에 들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여러 방법들을 찾던 중, 작년 제주도에서 자연치유를 하며 암 투병을 하는 지인의 권유, 제주도에서 한 달을 자연치유와 영육간의 회복을 소망하며 2월 2일 가게 되었지만, 지인은 저희 가정이 제주도 도착 5일 후 소천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도 움오름 공동체를 찾게 되었고, 매일 새벽 기도와 아침, 점심 식사를 공동체에서 함께 하고, 오후에는 제주의 산과 들을 걸었습니다. 3주 동안 공동체 원장님과 교제는 영적으로 저희를 깨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건강한 식사와 운동은 육체가 강건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이 이루고자 했던 소망은 이루어지고, 어떻게 하나님이 아내를 치유하실지 기대와 소망을 품고 더욱 기도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4주간의 생활을 마무리 할 즈음, 어떻게 하나님께서 치료를 하실 것인지 귀 기울이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내는 기도 가운데 터키로 돌아가 사역을 할 것이며, 교회를 세우는 비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확실한 치료의 응답은 받지 못했지만, 치유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비전을 받은 것으로 저희는 보이지 않을 것 같던 터널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 처가 집으로 돌아와 저희 가정의 생활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움오름 공동체에서 했던 아침식사(자연식)를 정해진 시간에 하고, 점심은 공동체 생활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정성껏 준비해 먹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은 제주도 생활 중반부터, 아내는 진통제 없이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으며, 엉덩이의 통증도 50% 이상 줄어들어 좀 더 많은 기도와 말씀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체력 회복을 위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과 교회 공동체 생활을 함께 했던 가정(한국인 남편, 터키인 아내)이 코로나로 인해 일하던 여행사 파산으로 작년 8월 귀국하여 수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매주 토요일 터키로 돌아가 같이 사역할 이 가정을 방문, 말씀으로 양육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 작지만, 터키의 복음화를 위해 두 가정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위의 가정과의 교제를 통해, 저는 아내의 병간호를 하면서 잊고 지냈던 하나님이 주신 계획들을 다시 상기하게 하시고, 이 비전들을 이룰 것을 다짐하는 기도를 하게 되며, 비록 떨어져 있지만, 섬기던 교회와 공동체 형제들. 특히 청년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암이라는 고통에서도 복음으로 생명을 소망하고 낳을 때 저희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평안을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고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이ㅎㅇ 선교사가 암으로부터 완전히 해방하여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감당하고 이루길 기도합니다. 2. 터키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원합니다. 3. 주변에 있는 이란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공동체를 세우고, 4. 잠시 멈춰진 터키 신학교가 회복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5. 함께 사역할 이ㅅㅁ & Ebru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6. 베일릭듀즈 평안교회 성도들과 청년 & 청소년들 안에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7.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실 비전을 보게 하며, 이들을 양육하며 교회 지도자로 세우길 기도합니다.
    2021.06.02
  • 622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 요 11:25 ) 1년이 넘는 판데믹으로 각처에서 모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부활의 생명이신 주님안에서 모두 넉넉히 각자의 자리에서 승리하길 축복합니다. 이곳 베네수엘라도 끝날 듯 끝나지 않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사역이 쉽지 않습니다. 3월부터 브라질에서 넘어온 변형바이러스로 상황이 악화되자, 잠시 열렸던 도시간의 이동도 다시 닫히고, 락다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하시며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을 봅니다. 늘 함께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역을 나눕니다. 글로벌 리더쉽 스쿨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멈추었던 3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을 지난 2월22 일부터 7주간 온라인으로 사역했습니다. 원래 예정되었던 도시들 방문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도시간의 이동이 금지되어 다 방문하지 못했지만, 재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3월 첫 주에 감사하게도 멀리 15시간 이상 떨어진 Mracaibo와 Coro에 방문하여 신학교 목사님들 교회와 학생(졸업생, 재학생) 들을 만나 귀한 교제와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지 목사님들이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계시며, 학생들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되었습니다. 특별히 1기의 한 학생은 식당을 하는 자기 가족과 함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자들을 매주 말씀과 음식으로 섬기며 전도해서 길거리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 중 5명이 세례를 받게 되어 리더쉽 스쿨 학생들과 함께 침례식을 섬기고 오후에는 길거리 교회 성경공부 마지막날을 섬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가슴 떨리고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통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심을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도시인 Coro에서는 신학교 2기 목사님이 섬기는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대학생 모임, 목회자 모임, 일대일 성경공부 졸업식을 섬겼습니다. 특별히 1년전에 시작한 일대일을 통해 120명의 졸업자를 보며 주님께서 이 어려운 시기에도 결코 멈추지 않으시고 일하심을 다시 한 번 목격하는 귀한 시간었습니다. 3기 학생들은 비록 온라인으로 교육받았지만, 합숙훈련처럼 하기 위해 아침 6시 큐티와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조별모임, 찬양, 성공 공부를 12시까지 하였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런 특별한 방법의 훈련을 통해 66명의 3기가 졸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1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 오며 순종한 대학생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앞으로 3기 학생들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온라인 성경통독 4월 첫째주에는 3일 동안 하루 4시간씩(아침8시-12시) 온라인으로 신약통독을 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포함 4개의 나라도 참석하여 평균 약 11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통독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제한적이니 상황이었지만, 인터넷이 안되는 곳은 전화로 연결을 하여 통독을 완독한 곳도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베네주엘라와 남미가 말씀을 향한 간절함과 함께 더 많은 톧독으로 말슴으로 인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온라인 중보기도 사역 각 도시의 중보센터에 모여 기도했던 중보기도 센터는 코로나로 인해 더이상 모일 수가 없어서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ZOOM) 모여 함께 중보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베네수엘라의 여러 도시 뿐 아니라, 9개의 남미 나라들과 함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12시간씩 온라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기는 이번 기회에 중,남미 모든 나라들이 모이는 중보사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이번 주 토요일에 여러 나라를 초청한 중요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특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를 통해 중,남미 전체에 주시는 주님의 부흥을 보기 간절히 원합니다. 할렐루야!!!! 베네주엘라와 우리들 이야기 브라질에서 넘어온 변형 바이러스로 인하여 다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주위에서도 바이러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치료 중인 경우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저희가 사는 아파트 내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하고, 3가정의 감염으로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서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되도록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으며 저희만 사역을 위해 사무실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지방은 전기와 휘발유, 가스 문제로 고통 가운데 있는데, 길어지는 바이러스의 상황으로 더 어려워진 많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봅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베네수엘라에 부워 지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약도 살 수 없고 병원에 입원할 수도 없이 투병 하는 많은 크리스쳔들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사 치유해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락다운과 확진자들의 증가로 콜롬비아 사랑의 불꽃도 다시 미뤄지고 계획한 많은 사역들도 미뤄졌지만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사역을 찾아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예준이는 작년에 입학한 중학교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만 이어가고 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가끔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우리 자녀들 세대는 정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이들이 이 모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도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이 있기에 저희가 계속 사역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늘 저희와 현지교회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1.06.02
  • 621
    필리핀 선교소식- 박성용, 박미경 선교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샬롬 ~~항상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난해 이곳 필리핀 선교지는 자연재해(태풍과 지진, 화산폭발)와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지금까지 계속 진행되어 여전히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선교현장은 하루 평균 10,000~15,000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속하게 발생해서 일체 모든 모임이 금지되고 지역이동제한과 야간통행금지를 다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을 외면할 수 없어 최소한의 대면 예배와 리더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지금은 일체의 모임을 금하고 있기에 개별적으로 교회 리더들과만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사역하고 있는 리잘주 바라스 지역은 인터넷 상황이 좋지 못하여 절대적으로 대면예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별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feeding 사역을 할때 빵과 음료, 비타민을 함께 나눠주고 특별심방 가정은 쌀과 계란을 주는데 받을때마다 고마워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과 감사함을 느끼지만 현재는 선교후원이 너무나 많이 부족해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락다운이 조금 완화되어 지역이동제한이 풀리면 다시 조심스럽게 대면예배를 비롯하여 사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리더교육은 성경읽기와 암송 그리고 리더로써 갖추어야할 자질을 가르칩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feeding 사역은 매우 중요한데 많은 것들이 부족해서 항상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금방 끝날 것 같은 코로나19 사태가 1년이 넘게 지속되고 보니 이곳 필리핀은 국가적으로 원천 봉쇄하여 개인적인 선교팀 방문도 할 수 없어 선교후원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잊지않고 보내주신 기도와 사랑으로 희망을 갖고 맡겨주신 선교사명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어 자유롭게 선교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하루 속히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모두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해마다 찾아오는 재해 (태풍, 지진, 화산 등) 로 교회가 피해를 입어 보수공사가 필요하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예배 진행을 위해 TV 모니터와 연동될 수 있는 노트북이 필요하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제자교육을 위한 물품과 장학생 후원자가 필요하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4. 현재 feeding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소한 어린이들을 위한 feeding 사역을 위한 재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5. 마을 주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앞으로 예배공간이 필요합니다. 교회부지 또는 새로운 예배공간 확보를 위해(약 5~7천만원정도)기도 부탁드립니다. 6. 한국에 있는 가족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송보령집사(87세), 아내: 박미경선교사 - 암 수술후 한국에 정기검사 받으러 한국에 들어 갔다가 선교지에 복귀를 못했습니다) 7. 박성용선교사 영성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나가면 선교지로 복귀할 수가 없어 보조기를 점검항 수 없어 너무나 불편합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1.06.02
  • 620
    파나마 선교소식-김재한, 그레이스김 선교사
    할렐루야! 이곳 파나마 Yaviza에서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늘 부족한 종의 가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이곳 영혼구원을 위해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이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파나마는 코비19사태를 3월로 1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조치를 해제하였지만 3월말 브라질 변형코비19가 발생하면서 다시 여러 조치들이 강화되고 잇습니다. 2월부터 시작된 La Palmera마을 개척교회(아직 교회 이름 미정)건축은 지붕공사까지 끝이 났습니다. 바닥공사와 그 외 건축 진행을 위해 먼저 지반을 0,5m를 높여야 합니다. 비가 오면 지대가 낮아 침수가 되는 곳이라 먼저 지반을 높이고 나머지 건축 재정이 확보되는 데로 공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교회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신학교를 3월 4일 오픈 하였습니다. 비롯 온라인으로 하는 강의이지만 이곳 목회자들 영성교육과 목회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첫 강의로 은혜한인교회 한 기홍목사님의 목회자 자질론 강의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많은 은혜와 도전을 주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이런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기가 힘든데 코비 19로 인해 이런 강의들을 듣게 되어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선교사에게 이곳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달란트가 없는 선교사에게는 기도만 해 왔습니다. 작년2월에 도미니카공화국에 2주간 음악교실에 Ana자매를 보내 멜로디카악기를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이곳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가르쳐 교회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려 했으나 코비19으로 지금까지 음악교실을 못 열다 올해 3월8일부터 한주간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멜로디카음악교실을 열었습니다. 한주간 우리 주일학교 선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마지막 날 금요예배에 연주를 하고 각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각 교회에 어린이들이 멜로디카악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정글에 울려 퍼지길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인디안 교회 결혼식, 침례식등 바쁘게 보내고 작년부터 미루어 오던 건강진단 및 몇가지 일을 보기 위해 26일 한국에 도착해 지금은 자가격리(2주) 중에 잇습니다. <기도제목> 1. La Palmera마을 개척교회 건축의 필요한 재정이 채워져 교회 건축이 완공 되도록. 2. GMI 신학교를 통해 동역자들이 더욱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나기를.. 3. 멜로디카를 배운 주일학교선생님들이 각 교회서 어린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잇도록. 4. 학교와 농장를 위한 부지가 확보되도록. 5. 선교사 한국 방문기간 동역자들이 맡은 사역들을 잘 감당 할 수 잇도록. 6. 한국 방문기간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고 계획한 일정들이 잘 진행 되도록.
    2021.05.21
  • 619
    태국 선교소식-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태국은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태국은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로 바뀝니다. 12월부터 2월까지가 겨울이고 3월부터 5월까지가 여름입니다. 6월부터 11월까지가 우기철입니다. 지금 태국은 가장 더울때 입니다. 3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4월에 최고로 덥고 5월까지 덥습니다. 물론 한국사람의 입장에서는 일년 내내 덥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더운 달입니다. 그래서 태국은 방학이 4월에 있습니다. 학교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가 방학입니다. 5월 중순에 새 학년이 시작됩니다. <보플러이교회 소식> 태국도 현재 코로나가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방콕 유흥업소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 오백명이상 천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각 도시마다 대응하는 수준이 다릅니다. 어떤 도시는 방콕과 방콕 주변 도시에서 오는 사람은 보건소에 신고하고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곳도 있고 어떤 도시는 아무런 제재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은 코로나 이후 관광수입이 줄어들다 보니 경제가 힘들어지고 불평이 쏟아지다 보니 4월 1일부터는 입국자들의 자가격리가 15박에서 11박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는 백신접종자에 한해서는 일주일로 줄이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 푸켓을 비롯하여 관광지 몇 군데는 백신 접종자에 한하여 자가격리 없이 다닐 수 있는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칸짜나부리 보플러이교회는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칸짜나부리는 코로나 확진자가 적어 아직 별다른 제재가 없는 가운데 있습니다. 미얀마 성도들이 다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주일에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일어난 군부 쿠데타로 많은 미얀마인들이 숨지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데, 저희 성도들 중에도 가족들이 미얀마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매 주일 기도시간에 함께 미얀마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학생 세 명은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3월에도 코이노니아 전도에 관하여 배웠습니다. 실습도 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태국교단 가입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모든 절차가 마치고 가입하기까지는 대략 일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번에 예배를 드리는 2층에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에어컨이 없어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전에 1층에 에어컨 한대를 켜고 선풍기를 틀면 전기가 끊어졌습니다. 전력공사에 문의하니 전압을 증강하는데 이백만원이 든다는 것입니다. 예배당이 저희 건물이면 하겠지만 우리 건물도 아닌데, 그 돈을 주고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을 옮길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저희가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팔기 힘든 건물인 것이 밝혀지면서 이번에 에어컨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배 드릴 때 창문을 열지 않고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땀이 흐리지 않습니다. 얼마나 좋은지요... <가족 소식> 막내가 지난 토요일 4월 10에 중학교 검정고시를 쳤습니다. 시험 준비하면서 힘들었는지, 다 포기하고 싶다고 여러 번 문자가 와었습니다. 단기간에 이해하기 힘든 많은 분량을 배우려고 하니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 아내와 아이들이 거주하는 선교관을 4월 말에 나와야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였기에 이제 다른 선교관으로 옮겨야 하는데, 합당한 선교관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미국 은혜한인교회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기쁨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2. 예배에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맛보는 예배가 되도록 3. 보플러이 지역에 있는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되도록 4. 세명의 신학생들이 잘 훈련받고 신실한 사역자로 세워지도록 5. 한국과 태국에서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6. 막내 영민이가 검정고시 합격하고 태국에 올 수 있도록 7. 아내와 아이들이 거주할 합당한 선교관을 찾을 수 있도록
    2021.05.12
  • 618
    알바니아 선교소식-오판석, 정미라 선교사
    2021년에 주님과 함께함으로 샬롬이 가득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첫 인사를 ‘샬롬’으로 시작합니다 ^^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세상이 주는 정보를 의지하여 결론에 이른 것이 예수님과 그 이름을 부르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난 후 그때까지 확실해 보였던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고 주님의 생각과 계획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믿음 안에서의 수동적인 삶을 살았음을 봅니다. 코로나와 여러 격변하는 현재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계획한대로 혹은 원하는대로 흐르지 않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불안감에 사로잡히지만 이 삶의 굴곡과 어두운 계곡에서 비로소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께 여쭈어서 내 생각과 내 계획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모두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2021년을 위해 주신 말씀> 매년 12월 즈음해서 다음해를 이끄시는 말씀으로 무슨 말씀을 주실까에 대해 주님께 더욱 귀를 기울이는데, 2021년을 위해서는 요한복음 14:27을 통해 ‘임마누엘’과 ‘샬롬’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년 마지막 기도편지에서 나눈 것처럼 저희는 몇 년간 알바니아 현지인 CCC교회개척팀과 함께 시내에 교회를 개척해서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복음을 나누고 전도를 하고 성경공부로 섬겨왔습니다. 작년부터 알바니아 CCC본부에서 이 개척교회를 중심으로 구심점을 넓히고자 하여 대표 리더부터 몇 팀들이 저희 개척교회에 합류하게 되면서 갑자기 CCC본부가 된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나눔과 기도 끝에 저희는 다시 개척하러 나오기로 결정하고, 올해 1월부터 새로운 장소에서 교회를 개척하려고 찾던 중 가장 적합하게 보이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서류부분들이 문제가 되어 결국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하는 것을 내려놓고 City Church건물에서 오후 시간에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에 있어서 주님이 최우선 되었음을 알기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다른 말씀이 올 때까지 인내하다 보면 주님의 때에 주님이 준비해 주신 곳으로 옮길 때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님께서 온전히 모든 사역과 사역자들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여 긍정적인 부분은 기뻐함으로 받고 저희에게 부정적으로 보이는 부분들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 3년간의 CCC와의 팀사역은 저희 부부에게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때론 이들의 사역방향과 스타일이 저희 눈엔 너무나 복음적이지 않고 복음이 값싸게 재포장되어지는 것 같아서 속이 타서 부족한 제가 드러나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주님은 그들도 가르치시고 저희에게는 더욱 낮은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맞이하는 이번 주에 주님의 내려놓으심이 어떤 것인지 기억하며 매일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을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내려놓음으로 제자들이 걸었던 사도행전적 삶을 오늘도 살아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로 만난 영혼들> 코로나로 학생들을 예전처럼 자유롭게 만날 수는 없지만 아내와 저는 주일 예배 외에 평일에는 학생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한글도 가르치고 성경공부도 하면서 복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에 요나(Jona 16)와 오빠인 아리(Ari 17)가 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찍이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키우실 형편이 안되어서 고모님 부부가 아이들을 맡아 키우고 있으신데, 요나는 아내를 만나면 이 코로나 상황에도 와락 끌어안으며 뽀뽀를 하고 정겨움을 표현합니다. 저희 부부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이들이 깨닫고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만난지 몇 주 되지 않은 제시카(Jesika 22)라는 대학원생이 있습니다. 한글에 대한 열망과 또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저희에게 마음 문을 열어 준 친구인데 이번 주부터 말씀을 나누고 한글을 가르쳐 주기로 했습니다. 어릴 적 교회에 몇 번 가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정교회에 몇번 가본 적이 있었나 봅니다. 한국에 장학생으로 대학원 과정을 가고 싶은 꿈이 있는 친구인데 어떻게 주님께서 인도하실 지 기대해봅니다. 에스마는(Esma 22) 간호학과 4학년 졸업생입니다. 무슬림 학생인데 아내와 매주 만나서 주님에 대해 듣고 또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중하고 조용한 친구라서 잘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아내에게도 마음을 여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이 주일날 예배에 와서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주님께서 그 눈을 열어 주시고 그 심령을 열어 주셔야지 말씀이 생명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가끔씩 열심이 특심이라 복음의 도구로서가 아닌 복음의 “주체”가 되려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를 깨달을 때마다 다시 주님의 긍휼하심에 의지하며 고백합니다. “오직 은혜로”임을 고백합니다. 알바니아에서의 사역을 통해 주님은 저희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되고 선교지에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알바니아학생들도 각자 자신의 꿈과 욕망으로 저희에게 다가오지만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주님이 저희를 만나 주셨던 것처럼 이들을 만나 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구원의 은혜에 이를 수 있기를 기도하며 또 간곡히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샬롬을 기도하며..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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