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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선교소식- 정부진, 조 그레이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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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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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희는 귀한 후원과 기도 덕분에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다시 락다운 되어 선교를 하지 못하게 될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여기도 코로나 19로 많이 걱정들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곳은 별 소리가 없지만 탄자니아 본토는 아주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한국 선교사 여러 가정이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사 한분은 응급 비행기를 예약 했다고 합니다. 금액이 자그만치 2억이라고 합니다. 다행이 모금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텐데 십시일반이라 하지만 누가 그 큰 금액을 계속 나오는 감염자를 후원해 주겠습니까?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냥 천국 가야지요. 그렇지만 마음 한구석엔 12월18일에 결혼하는 큰아들도 생각나고 86살 되신 어머니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몇일전 뇌 수술을 하셨지만 큰 아들인 저는 어떻게 할수도 없었습니다. 다행이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몇일 있다가 폐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진단은 폐암 3기라고 합니다. 이래 저래 마음이 어수선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지를 나몰라하고 떠날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12월 초에 끝나는 4학년과 6학년 국가시험을 마치면 큰아들 결혼식에 가야 합니다. 큰아들 결혼식이 12월 18일인데 격리가 12월 16일에 끝나면 2일간 여유가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부모 노릇도 형편없고 어머니에겐 자식 노릇도 형편 없이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1.교회사역 약속된 5곳의 어린이 전도 집회를 모두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이번 전도 집회에는 저희 학교 아이들 찬양단을 세워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또 이번 전도 집회부터는 저희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서 집회에 나갔습니다. 매주 빵 600개 정도를 만들어 섬기는 5개 교회와 전도 집회 나가는 교회에 가지고 가는데 많이 만들 땐 900개를 선생님들과 함께 밤새 만들기도 했습니다. 2. 현지 교단과의 연합사역 준비 6월28일 000교단 초청 식사 대접했습니다. 목회자 부부가 37명 왔습니다. 앞으로 000교단 목회자들과 동역해서 이곳 정부에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물론 저희들은 뒤에서 후원하고 앞에서는 교단장과 임원들이 나서서 일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t니다. 교단장과 임원 목회자들 자녀들이 저희 학교에 다니고 있어 수시로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할지 교제하고 있습니다. 3. 우물사역 그동안 우물도 3곳을 팠습니다. 6월 5일 구디니 정부 유치원 우물 성공. 6월 18일 투투 정부 유치원 우물 성공. 6월 21일 부터 웰레조 마을 우물을 파고 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82메타를 팠는데 우물안에 모래가 많이 있어서 콤푸레샤를 빌려서 청소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물 팔 때마다 가슴을 조립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몰라서요. 성공하면 우물을 판곳에 복음의 통로가 열리기 때문에 매번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긴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알라가 지켜준다고... 참 답답하지만 현실입니다.저희 부부만 열심히 마스크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4. 학교사역 11월에 있을 4,6학년 국가시험을 위하여서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6월에 저희 부부가 장티푸스에 연거퍼 두 번씩 걸렸습니다. 6일 동안 주사를 맞으면서도 사역을 쉴 수가 없어서 떨리는 몸을 이끌고 사역했습니다. 저희는 그저 선교사로 불러 주신 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와중에 CTS에서 개최하는K-가스펠 경연대회에 참여 했습니다. 저희 학교 아이들을 4중창단을 만들어서 열심히 연습시켜 보냈더니 예선에 합격하여 1차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아직 본선 2, 3, 4차 있는데 4차 끝나면 결승입니다. 결선까지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펜데믹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서입니다. 아이들의 노래 제목이 “예수님의 선하심”인데 노래를 번역하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아프리카 언어로 된 노래 가사는; 내가 복을 받는 것은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학식이 많아서도, 능력이 뛰어나서도, 지혜 많아서도, 약삭 빨라서도 아니고 오직 예수님의 선하심이라고..... 노래 가사처럼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선하심 때문이라고 감사드리는 저희와 동역자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어머니가 어떤 병이든 잘 이겨 내실 수 있도록 2. 12월18일 결혼하는 큰아이 결혼식 준비가 잘 되도록 3. 몸이 약한 아내가 코로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역할수 있도록 4. 4학년과 6학년 아이들이 국가 시험에서 98%이상이 평균 95점 맞아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5. 웰레조 마을 우물 성공 할 수 있도록 6. CTS K-가스펠 결승까지 갈 수 있도록 7. 정부로 부터 중학교 부지를 받을수 있도록 8. 항상 전기가 들어올수 있도록 9. 부족한 교실을 증축할 재정이 채워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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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
    중국 선교소식- 조 00 선교사
    2021.09.03
  • 636
    필리핀 선교 소식- 박성용, 미경 선교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롬 10:13-15)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하여 생활환경이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화되어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필리핀은 우기철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꼭 비가오고 바람도 심하게 붑니다. 우기철에는 몇 차례 태풍도 겪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태풍과 많은 비로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선교지의 코로나 상황은 계속해서 특별한 비자를 제외하곤 해외에서 필리핀으로 들어오는 입국이 전면금지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확진자 통계가 점차적으로 줄어가고, 서민들의 심각한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임을 인식한 필리핀 정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완화된 정책을 발표하여 안타깝게도 이제는 아이들도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사역지도 제한적이지만 조심스럽게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리잘(Rizal)지역에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 교회 장학생들은 계속적으로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하고 있으며 이젠 인도자로 대표기도자로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찬송가가 없는 필리핀 선교지에서 따갈로그로 번역된 한국 찬송가를 구하여 리더교육 시간에 가르쳤는데 이젠 주일예배 중 찬송가를 사용하므로 예배가 너무나 은혜롭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선교팀들이 이곳 선교지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릴 때 한 마음으로 서로의 모국어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계속해서 저희들의 선교사역 방향인 복음과 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을 중심해서 사역을 진행할 것입니다. 내년(2022도)에도 새로운 학생을 선발하여 교회와 사회에 지도자로 세워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학생 한명을 케어 하려면 매달 기본적으로 최소 5만원~10만원정도(차비와 학용품구입)소요됩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한명씩 케어해 줄 후원자님들과 장학후원금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아울러 교회인근에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이곳은 도시빈민 이주촌으로 작은 놀이터조차 없는 실정이기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교회 건물을 마련하여 이전하고, 현재 교회를 교육관 및 도서관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정리 되는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카비테 지역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은 저희가 처음 필리핀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한 곳으로 계속해서 태풍과 화산폭발등 자연재해가 연달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어 마을과 교회가 무너져 없어지고 리더인 Ninfa 가족과 몇몇 사람들이 교회와 마을 복구를 위해 살고 있는데 최근 또 다시 따알 화산 활동이 재개되어 현재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계속해서 카비테지역 교인들과 주민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장기간 한국에 귀국하지 못해 건강검진과 보조기, 그리고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지 못해 걱정했는데 7월23일 저녁, 제주에어로 한국에 귀국할 예정으로 잘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귀국하면 자가 격리를 2주간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가 격리는 순천에 계신 어머님 댁에서 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이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하루속히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진정되도록 2.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교회가 잘 성장 될 수 있도록 3.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SMIC)이 활짝 열리도록 4. 현지 언어가 잘 습득될 수 있도록 5. 화산으로 인해 폐허가 된 선교지 발락박(Brgy. Balagbag)지역과 SMIC교회가 다시 재건될 수 있도록 6. 선교사역에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도록(리더교육에 필요한 물품과 장기적으로 새로운 자동차)가 마련될 수 있도록 7. 장학생(리더)들의 계속적인 교육을 위해 후원자님들과 장학후원금이 생길 수 있도록
    2021.08.25
  • 열람중
    탄자니아 선교소식- 정부진, 조 그레이스 선교사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희는 귀한 후원과 기도 덕분에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다시 락다운 되어 선교를 하지 못하게 될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여기도 코로나 19로 많이 걱정들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곳은 별 소리가 없지만 탄자니아 본토는 아주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한국 선교사 여러 가정이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사 한분은 응급 비행기를 예약 했다고 합니다. 금액이 자그만치 2억이라고 합니다. 다행이 모금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텐데 십시일반이라 하지만 누가 그 큰 금액을 계속 나오는 감염자를 후원해 주겠습니까?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냥 천국 가야지요. 그렇지만 마음 한구석엔 12월18일에 결혼하는 큰아들도 생각나고 86살 되신 어머니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몇일전 뇌 수술을 하셨지만 큰 아들인 저는 어떻게 할수도 없었습니다. 다행이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몇일 있다가 폐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진단은 폐암 3기라고 합니다. 이래 저래 마음이 어수선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지를 나몰라하고 떠날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12월 초에 끝나는 4학년과 6학년 국가시험을 마치면 큰아들 결혼식에 가야 합니다. 큰아들 결혼식이 12월 18일인데 격리가 12월 16일에 끝나면 2일간 여유가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부모 노릇도 형편없고 어머니에겐 자식 노릇도 형편 없이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1.교회사역 약속된 5곳의 어린이 전도 집회를 모두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이번 전도 집회에는 저희 학교 아이들 찬양단을 세워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또 이번 전도 집회부터는 저희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서 집회에 나갔습니다. 매주 빵 600개 정도를 만들어 섬기는 5개 교회와 전도 집회 나가는 교회에 가지고 가는데 많이 만들 땐 900개를 선생님들과 함께 밤새 만들기도 했습니다. 2. 현지 교단과의 연합사역 준비 6월28일 000교단 초청 식사 대접했습니다. 목회자 부부가 37명 왔습니다. 앞으로 000교단 목회자들과 동역해서 이곳 정부에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물론 저희들은 뒤에서 후원하고 앞에서는 교단장과 임원들이 나서서 일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t니다. 교단장과 임원 목회자들 자녀들이 저희 학교에 다니고 있어 수시로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할지 교제하고 있습니다. 3. 우물사역 그동안 우물도 3곳을 팠습니다. 6월 5일 구디니 정부 유치원 우물 성공. 6월 18일 투투 정부 유치원 우물 성공. 6월 21일 부터 웰레조 마을 우물을 파고 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82메타를 팠는데 우물안에 모래가 많이 있어서 콤푸레샤를 빌려서 청소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물 팔 때마다 가슴을 조립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몰라서요. 성공하면 우물을 판곳에 복음의 통로가 열리기 때문에 매번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긴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알라가 지켜준다고... 참 답답하지만 현실입니다.저희 부부만 열심히 마스크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4. 학교사역 11월에 있을 4,6학년 국가시험을 위하여서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6월에 저희 부부가 장티푸스에 연거퍼 두 번씩 걸렸습니다. 6일 동안 주사를 맞으면서도 사역을 쉴 수가 없어서 떨리는 몸을 이끌고 사역했습니다. 저희는 그저 선교사로 불러 주신 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와중에 CTS에서 개최하는K-가스펠 경연대회에 참여 했습니다. 저희 학교 아이들을 4중창단을 만들어서 열심히 연습시켜 보냈더니 예선에 합격하여 1차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아직 본선 2, 3, 4차 있는데 4차 끝나면 결승입니다. 결선까지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펜데믹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서입니다. 아이들의 노래 제목이 “예수님의 선하심”인데 노래를 번역하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아프리카 언어로 된 노래 가사는; 내가 복을 받는 것은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학식이 많아서도, 능력이 뛰어나서도, 지혜 많아서도, 약삭 빨라서도 아니고 오직 예수님의 선하심이라고..... 노래 가사처럼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선하심 때문이라고 감사드리는 저희와 동역자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어머니가 어떤 병이든 잘 이겨 내실 수 있도록 2. 12월18일 결혼하는 큰아이 결혼식 준비가 잘 되도록 3. 몸이 약한 아내가 코로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역할수 있도록 4. 4학년과 6학년 아이들이 국가 시험에서 98%이상이 평균 95점 맞아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5. 웰레조 마을 우물 성공 할 수 있도록 6. CTS K-가스펠 결승까지 갈 수 있도록 7. 정부로 부터 중학교 부지를 받을수 있도록 8. 항상 전기가 들어올수 있도록 9. 부족한 교실을 증축할 재정이 채워 지도록
    2021.08.17
  • 634
    과테말라 선교소식-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과테말라 선교의 바람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팬더믹 상황과 암울한 소식만 들려오는 작금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마지막 때가 이미 이르렀다는 확신이 듭니다. 예수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깨어 있으라”(마24:42)는 예수님의 말씀이 저희 마음 가운데 강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실하신 주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과테말라도 백신공급이 극히 미진 한데다 한달 전부터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이 자그만 나라에 4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으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요. 지난 주일 과테말라 은혜(La Garcia) 교회 창립 5주년 기념예배로 드렸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과테말라 청년들 십여명이 모여서 눈물로 감격스러운 첫 예배를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벌써 성도가 100명을 넘었고 급성장하고 있는데 예배당이 좁아서 조만간 2부 예배로 나누어 드릴 계획입니다.계속해서 라 그라시아 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6월에 개최하지 못했던 IUM(목회자 연합회) 2/4분기 컨퍼런스를 8월에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어서 취소했습니다. 9월말에 3/4분기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저희 La Gracia현지인 교인중에 Maria라는 가난한 성도의 집이 화재가 났던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지금 재건축중에 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재난 지원금을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주에 IUM 목회자 협회 임원목사 회의가 있었는데 최재숙 선교사의 건강을 기도제목으로 올렸더니 협회장 목사가 일주일동안 새벽기도를 Zoom으로 드리자고 선포해서 매일 새벽 6시부터 한시간동안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현지인 목사들의 저희에게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선교는 사랑을 전할 뿐만 아니라 사랑을 받는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만을 전하는 선교사로 부족함이 없도록 저희 두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2021.08.17
  • 633
    베네주엘라 선교소식-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장 13절) 소망의 하나님께서 모든 동역자님들 삶가운데 기쁨과 평강과 소망을 넘치게 부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벌써 2021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멀리 베네수엘라에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마존 선교> 판데믹으로 인해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아마존에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5월 마지막주에 4일동안 예림이를 데리고 조엘 선교사와 함께 아마존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부흥 선교회 사역과 선교센터 사역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아마존 사역을 담당하던 엘리야 선교사가 저희와 함께 카라카스에서 사역하기 위해 작년 6월 판데믹 가운데 카라카스로 이사를 오면서 현지 리더쉽들을 세워놓고 왔지만, 사역 이전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판데믹 이후에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새로운 리더쉽들을 잘 세우고 정리했습니다. 선교회 창립부터 늘 함께했던 리더들 중에서 4부부 커플들이 각 사역 담당자로 세워졌습니다. 할렐루야! 그 후 아마존 선교를 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을 만났습니다. 오랫동안의 베네수엘라의 경제적 어려움과, 펜데믹으로 인해 아마존 선교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고 들음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은 믿음의 형제와 청년들이(목회자와 리더까지도) 아마존 정글 금광에 돈을 벌기 위해 들어가서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가 사라지거나 약해져 있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현지교회들도 선교에 손을 놓고 있던 실정이었습니다. 그 중 야노마미 부족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현지 선교사들이 이제 1명도 남아 있지 않아서, 아자쿠초 도시에 남아있는 야노마미 형제들이 버림을 받은 것 같다 라고 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떠나기 전 도시에 남아있는 야노마미 리더를 만나 함께 울며 다시 사역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격려했습니다. 또한 예전에 주일마다 선교센터에서 야노마미 형제들 100명가량이 모여 함께 예배한 모습을 떠올리며 정말 빨리 다시 모여 예배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는 야노마미 사역만 했던 현지 선교사들이 함께 동역을 하여 가능했는데 모두 콜롬비아나 미국으로 떠나서 다른 방법으로 예배를 다시 시작하고, 야노마미 형제들을 섬길 수 있는 방법들을 기도하며 찾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은, 저희와 노숙자사역을 오랫동안 함께 섬겼던 실베리오 목사님 부부가 저희와 함께 야노마미 사역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목사님 부부 외에도 4년 전 아마존에 도착해 선교하고 있는 의사 부부, 30년 넘게 군인으로 일하다 올 해 퇴임해서 나머지 삶을 선교에 드리기로 한 넬로 부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회 개척, 성경 번역, 선교 여행을 다니며 왕성히 사역하고 있는 구리빠고 부족의 라파엘 목사님, 12년 전 부흥 선교회에 들어왔던 청년에서 이제 두 아이의 아빠로, 그리고 자기 부족 젊은 세대의 리더로 모델의 삶을 살고 있는 마르빈 부부, 그리고 우리 옆에서 너무도 신실하게 사역하고 있으며 언제든 아마존에 돌아가 선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조엘 선교사 등을 보며 하나님은 여전히 아마존을 사랑하시고 계시며 쉬지 않으시고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봤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예림이가 이번 선교 여행을 통해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며언제든지 주님이 원하시면 아마존에 내려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늘 저희 자녀들도 함께 선교하기를 기도하였었는데 저희에게는 큰 기도응답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저 또한 개인적으로도 이번 여행을 통해 15년전 처음 선교 나왔을 때의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8월에는 가족과 선교팀을 꾸려서 다시 아마존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같은 비전을 품고 있는 선교사들과 현지교회들을 연합하여 미션 아마존 단체를 세워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과 본격적으로 아마존 선교를 다시 하기 원합니다. 또 작년에 구입했던 선교센터의 옆 땅에 건축하다 중단된 건물이 있는데 아마존 사역에 헌신한 사역자들을 위해 공사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다시 방문할 때까지 필요한 사람들을 붙여 주시고, 주님 뜻가운데 인도하셔서 우리의 순종을 통해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베네수엘라 모든 부족에게 복음이 증거 되어 선교의 완성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이야기> 계속되는 판데믹 가운데 슬픈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베네수엘라의 많은 현지 목사님들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투병을 하거나 돌아가신 소식들이 있었는데, 얼마 전 베네수엘라 신학교 3기 목사님 한 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3명과 사모님께서 남아 계시는데, 남은 유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몇몇 목사님들은 투병 중에 있습니다.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또한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베네수엘라에서 감사하게도 러시아 백신 1차를 접종했습니다. 매일 급변해가는 세상의 소식들을 듣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은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그분의 신실 하신 약속만 믿고 따르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함께 만나 주님 찬양할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기도제목> 1. 같은 비전을 품고 있는 선교사들과 현지교회들을 연합하여 미션 아마존 단체를 세워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과 본격적으로 아마존 선교를 다시 하기 원합니다. 아마존 사역에 헌신한 사역자들을 위해 공사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베네수엘라 모든 부족에게 복음이 증거 되어 선교의 완성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베네수엘라의 많은 현지 목사님들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투병을 하거나 돌아가신 소식들이 있었는데, 남은 유가족을 위해, 속히 회복할 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2021.08.04
  • 632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남영미, 김운용 선교사
    God's Word, in Every Language, in Every Life 샬롬 !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파푸아뉴기니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파푸아뉴기니에 코로나 바리어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떠나는 저희에게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조금 늦게 따니기를 권하며 눈물과 염려로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떠나보내시는 분들이나 떠나는 저희는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5월 28일에 아스프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신실하고 좋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몸이 좋지 않았던 남영미 선교사는 누기니행 비행기 이륙 후 “아버지 너무 아파요. 단잠을 주세요.” 라고 기도드렸더니 착륙할 때까지 단잠을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경비행기 장으로 우아레 부족 선교사님이 만들어 온 샌드위치를 먹고 힘을 얻어 우카룸파에 잘 도착 했습니다. 길가에서 환영해 주는 선교사님들에게 손을 흔들며 선교사님들으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식재료가 부족한데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 보내 준 선교사님들과 자가 격리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준비해준 나마 부족 선교사님, 카니누와 부족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자가 격리 하면서 줌으로 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6월엔 고로카에 있고, 7월엔 모로베 지역의 마을로 갑니다. 와스 패밀리(Was family; 마을의 안전 돌봄이 가족)와 매일 성격을 읽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저희와 와스 패밀리, 마을 사람들을 주님의 크신 팔로 보호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님 나라 위하여 함께 동역해 주시고, 저희와 모어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열악한 의료 체계로 코로나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없는 파푸아뉴기니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베푸셔서 잘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바이러스가 확산되지않도록 하여 주시도록 코로나 , 예방 수칙이 각 부족마다 정확하게 전달되어 예방을잘할 수 있도록 죽음의 , 공포에 시달리고 있을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에게 평안이 하도록 치안이… 2. 성경 번역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한 하나님의 딸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지혜와 ,각 부족의 성경번역 선교사들과 현지인 성경번역자들 위에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비거주 원거리에서 번역되고 있거나 현지에서 번역되고 있는 모든 성경이 잘 번역되게 하시고, 번역 된 성경을 통해 부족의 교회들과 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3. 비거주 원거리 사역을 하고 있는 김운용 선교사에게 지혜와 명철과 능력과 체력을 주셔서 언어자문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하게 될 현지인 성경번역자 들 언어학 훈련 사역과 성경 번역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를 전자 문서화해서 컴퓨터로 읽어낼 수 있도록 변환해서 잘 보관함으로 각 부족마다 성경번역이 효율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021.08.04
  • 631
    브라질 선교소식- 한인승, 선희 선교사
    꿈으로 나를 깨우신 하나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는 6월 중순으로 AFA날짜를 정하고 있었지만 브라질에 코로나 바이러스 상태가 심각해서 브라질 목회자들이 지금은 어렵다고 해서 저희도 어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 꿈으로 환경에 눌려 있지 말고 잠에서 깨어 AFA를 하라고 지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잠을 깬 저(사모)는 목사님을 깨워 꿈을 나누었습니다. 저의 내외는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으로 생각하고 주님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는 AFA를 하기 원하셨고 7월 전에 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역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양관에 전화해서 6월 말로 날짜를 옮기고 브라질 목사님들에게 전화로 통보를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위험하다 8월에 하자 하던 분들이 하나님의 감동이 임해서 한분도 반대하거나 난색을 표하는 분이 없었고 각 지역 별로 회의 날짜를 정하고 매 주 다른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모두가 적극적 이었고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캔디와 팀맴버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캔디를 더 받을 수 없다는 말을 이번 처음으로 했습니다. 주님이 시작하신 AFA는 여러 가지 사단의 방해를 받았지만 무사히 진행이 되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눌리고 힘든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성찬식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울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팀 멤버들도 뜨거운 기도로 같이 참여하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세족식을 마치고 나서 찬양 파티는 뛰며 춤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천국 잔치와 같았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힘들었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일이라면 무슨 일인들 못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저희들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위협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능가 하십니다. 어느 누가, 무엇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12월 청년 AFA를 위하여 2. 제자 사역을 위하여(Serra지역의 신학생들을 위한 제자 사역을 준비 중입니다.) 3. 목회자들의 기도회가 코로나로 인해서 중단 되었지만 다시 전개가 되도록. 4. 저희 내외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도록. 5. 코로나가 모든 나라에서 사라지고 마음껏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21.08.04
  • 630
    필리핀 선교소식- 박성용, 미경 선교사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로 인하여 생활환경이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화되어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필리핀 선교지도 금방 끝날 것 같은 코로나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해외에서 필리핀으로 들어오는 입국을 전면금지 했고 최근에는 확진자가 하루 평균 만 명 이상 발생하면서 지역이동 봉쇄와 야간 통행금지를 수시로 반복하면서 종교모임 뿐만 아니라 모든 모임이 엄격하게 금지된 상황 속에서 제가 사역하고 있는 마을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많은 긴장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장기간 봉쇄정책으로 경제적인 상황이 힘들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씩 봉쇄 완화를 전환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다보니 교인들과 마을주민들의 삶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져 너무나 마음이 아팠고 이런 그들의 모습을 그냥 지켜만 볼 수 없기에 지역이동 금지 상황 속에서도 조심스럽게 교회를 오고 가며 최선을 다해 교인들과 함께 지냈고 있지만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아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해 초에는 인터넷이 고장 나서 신고했더니 계속 기다리라고만 해서 부득불 응급상황으로 선불 테이터를 구매 사용하다보니 소통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달 초, 2주간 몸에 열이 나고 목이 아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건강합니다. 아마도 장기간 제한된 생활로 인해 여러 가지 걱정과 장애인으로 건강 체크를 잘 하지 못해 몸이 이상이 왔나봅니다. 현재 안타까운 것은 제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선교지를 다닐 때 험한 길을 다니다 보니 이제 자주 고장 나서 걱정입니다. 자동차가 고장 나서 움직일 수 없을 때 오토바이를 타고 선교지를 다니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기도와 선교사역은 지난번 소식에서 말씀드린 카비테 지역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따알 화산 폭발 인하여 마을과 교회가 무너져 없어졌지만 리더인 Ninfa 가족은 아직도 그곳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고 끝나면 이곳도 돌아볼 생각입니다. 리잘(Rizal)지역에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 교회는 조심스럽게 리더교육과 주일 어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 예배는 절대적으로 모임을 갖지 못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코로나 19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모임금지, 예배모임이 허락된다고 해도 절대적인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야 합니다. 아울러 장학생들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하고 있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주중에 특별히 성경공부와 교육을 통해 교회 리더로 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어린이 예배가 시작되면 학생을 추가로 선발해 교회에서 교육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새로운 리더를 발굴해서 차후에는 교회의 전체적인 지도자로 세워갈 계획으로 장학생 한명을 케어 하려면 매달 기본적으로 최소 5만원~10만원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후원자들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교회인근에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자세한 사역 방향을 말씀드리겠으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가족 소식을 접할 때는 마음은 무겁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내인 박미경선교사는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한국에 갔다가 코로나로 인해 선교지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미경선교사가 건강한 모습으로 더욱 선교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딸(박지연: 대학생)이 학업 하는데 건강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후원회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모든 분 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주님과 여러분들이 맡겨주신 선교사명을 저희부부 행복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감당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다음 선교소식을 전할 때까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하루속히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진정되도록 2.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교회가 잘 성장 될 수 있도록 3.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SMIC)이 활짝 열리도록 4. 현지 언어가 잘 습득될 수 있도록 5. 화산으로 인해 폐허가 된 선교지 발락박(Brgy. Balagbag)지역과 SMIC교회가 다시 재건될 수 있도록 6. 선교사역에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도록(리더교육에 필요한 물품과 장기적으로 새로운 자동차)가 마련될 수 있도록 7. 장학생(리더)들의 계속적인 교육과 후원자들이 생길 수 있도록. 8.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2021.07.27
  • 629
    인도 선교소식-한ㅇㅇ, 손ㅇㅇ 선교사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7-18) 2달째 락다운(Lock Down)된 인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되자 코로나가 종식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희망이 들었는데 다시인도에 코로나가 급증하였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사망하고 고통가운데 처하게 되었습니다. 또 2중, 3중 변이 바이러스, 검은 곰팡이균은 인도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줄이기 위해 통행 금지가 실시되었고, 관공서, 가게 및 각종 시설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경제도 많이 어려워져서 인도의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고, 빈민들은 일을 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히 인도의 신규 확진자 발생수가 매일 40만 이상에서 27만명으로 줄었고, 이곳 푸네도 매일 1만 명 이상에서 3천명 수준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 많은 인도사람들이 심적으로, 육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인도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과후 학교 종강파티 2달여 동안 열심히 달려온 방과후 학교 ETI 영어수업 1단계를 마치면서 종강식과 피자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학생들 이름을 한 명 씩수기로 써서 수료증을 만들어 나누어 주고, 기념사진도 찍고, 둥글게 둘러앉아 피자와 콜라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창 뜨거운 4월 하순만 지나면 5월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코로나가 점점 악화되어 락다운도 길어지고, 도저히 대면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국인 영어선생님이 못내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지 늘 수줍은 미소만짓다가도 수업시작시간, 마치는 시간엔 목청껏 “Hello, Hannah teacher”, “Good-bye”를 외치던 그 사랑스런 얼굴들이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리고 얼른 달려가 안아주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싶은데…… 코로나가 너무 야속하네요.. 하나님의 긍휼을 담은 도시락 코로나 증가로 거리 봉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오전 7시에서 11까지는 식료품과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도시락을 가지고 노숙자들이 있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봉쇄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도시락을 받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오전에 나와 있었습니다. 몸이 따르지 않아오지 못한 사람들, 또 도시락이 모자랄까봐 새치기하는 사람들, 2개를 달라고 하는 사람들, 마스크도 없는 사람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돌보고 섬겨야 하는지, 또 어쩌다가 인도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난감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선거 지지율 때문에 여러 축제를 허가한 인도 정부와 방역을 소홀히 한 사람들의 잘못이지만 하나님은 그래도 인도를 긍휼히 여겨 유리하는 영혼들을 먹이시고 입히십니다. 죄 가운데에서도 인도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인애하심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 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치료를 통해 주님의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알란디 사원에 가서 상처 입은자들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코로나 증가로 일이 없어 사원에 더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들은 힘이 없는지, 아픈지 누워 있었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치료를 받으러 오는 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인권은 없고 상처만 있기 때문입니다. 돌봄이 없는 아픔 속에 희망은 없습니다. 치료하는 가운데 지난번에 치료받은 분이 손에 화상이 나았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왔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절망적 이었는데 이렇게 상처가 아문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상처가 치료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들의 마음도 치료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분들의 상처가 치료되고, 마음도 회복 되어 주님안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음 에니메이션을 통해 생명의 빛이 거리 봉쇄가 되기 전에 빈민마을에서 복음에니메이션을 상영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해주기 위해 현지 목사님이 예배를 잠깐 드린 후 영화를 보여 주었는데 나중에는 제법 큰 아이들과 어른들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는 것은 복음 만화 한 편과 달란트와 초코파이지만 이들은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은 빛이 되어 그들의 마음을 환하게 하고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코로나 확산이 진정되고 다시금 복음 에니메이션 사역이 재개되어 이들이 생명의 빛 가운데 거하고, 그들의 삶이 기쁨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방과후 학교가 다시 재개되어 아이들이 전인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을 전하는 제자가 되도록 2) 온라인 한국어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제자로 양육할 수 있도록 3) 도시락 사역과 치료 사역을 통하여 노숙인들과 어려운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건강해지며, 교회에 출석할 수 있도록 4) 복음 에니메이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5) 가족의 영육의 강건과 안전을 위해서 6) 가족 모두의 비자 연장이 수월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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