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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올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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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1-09-03

본문

전쟁을 겪으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죽음을 코앞에서 직면하다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마치 감기보다 못하게 취급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르메니아는 코비드에 대한 규제가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교회 주일예배도 올해 초부터는 종전처럼 대면예배로 다시 모이기 시작해 아무런 문제없이 지금까지 매주일 4-5백명이 모여서 뜨겁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코비드 규제에 대한 뉴스를 듣다보면 코비드에 대한 반응도 나라와 문화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적용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 여름은 행사로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더러운 코비드 놈 때문에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 여러행사들, 뜨레스 디아스, 장애인 러브캠프, 아이들 여름캠프 그리고 시골마을 순회전도집회, 터키와 이란 아웃리치등 몸살이 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단 한사람도 다치거나 아픈 사람없이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한편으로 코비드에게 감사한 점들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들의 심령이 코비드와 전쟁으로 인해 더욱 갈급한 심령이 되서 무슨 행사를 하던지 은혜가 차고 넘치고 있고, 둘째, 지난해 행사들을 취소하면서 모아두었던 재정들이 있어서 올해 여름 외부의 특별재정지원없이 이 모든 행사들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안에서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고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함께 동역하고 있는 아르타삿 교회의 하직 사파랸 목사님 부부가 미국을 방문합니다. 아르메니아 선교에서는 가장 귀한 동역자인데 올해 미국으로 초청을 할 수 있게 돼서 넘 감사합니다. 코비드 때문에 교회숙소에는 머물수 없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혹시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 것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8월18일 도착해 3주간 체류 일정입니다. 
<기도제목>
  1. 터키와 이란을 향한 장기 선교사 5유닛 파송이 올해 안에 잘 진행, 마무리 될 수 있도록..
  2. 아가락 미션센타(이란국경)와 바투미 미션센타(터키국경)이 은혜롭게 잘 준비, 운영될 수 있도록...
  3. 장기 선교사 파송과 훈련에 필요한 무슬림 선교재정이 잘 채워 질수 있도록...
  4. 아라랏 미션에서 돌보고있는 150명의 불우,고아 아동들이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잘 성장할수 있도록...
  5. 여름방학후 9월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 Back to School 준비 지원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6. 필드트립/ 미션아웃리치에 필요한 중고 미니벤을 구입할 수 있도록...
  7.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장애인 고아원 사역이 조만간 재개 될 수 있도록.
  8. 전쟁후 불안한 정세가 조속히 안정되고 피난민들 구제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9. 선교사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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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삶으로 섬김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본 받아 모어 성경이 없는 이 곳의 영혼들을 섬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도 오랫동안 보내는 선교사로서 선교지의 영혼들과 선교사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섬기며 섬김에는 자기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언어학, 언어개발, 문서보관 부서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언어학 부서에서는 우카룸파 훈련 센터에서 현지인 또는 선교사들을 위해 행해지는 언어학 수업과 성경번역에 사용되는 부족어에 관련된 언어 자문 사역을 네 명의 선교사와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언어개발 부서는 부족어의 사전을 제작하여 핸드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또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역이며 김운용 선교사 혼자 사역하고 있습니다. 문서 보관 부서는 성경번역 과정에서 파생되는, 특히 언어학과 문화인류학에 관련된 글, 논문들과 부족어의 개별 사전을 보관하고, 낡은 문서들을 스캔해서 pdf와 같은 전자파일로 변환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인터넷으로 쉽게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사역입니다. 문서를 스캔해서 보정 작업을 하고 pdf로 변환합니다. 현지인 두 명(프레디와 조세핀)과 같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 22, 23일에 우카룸파 훈련 센터에서 제 53회 Linguistic Society of Papua New Guinea (LSPNG) 학회가 있어서 김운용 선교사는 언어학 부서의 다른 네 명의 선교사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여서 학회를 열 수 없어서 줌으로 발표를 하고, 줌으로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연일 100 여명의 선교사가 줌과 현장에 참여해서 잘 마쳤습니다.남영미 선교사는 아르헨티나 루즈 선교사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언어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어순 중 하나가 한국어 어순처럼 주어 + 목적어 + 동사 순서로 배열되는데, 배움의 시간과 마음을 주신 것은 루즈 선교사가 앞으로 사역할 곳이 한국어와 같은 어순이 사용되는 부족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영어와 톡피진어를 능통하게 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아제라 부족 마을에서 와스 패밀리(was famili: 마을의 안전 돌봄이 가족)와 함께 짐을 이고, 지고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니 정글 한 가운데에 와스 패밀리 집과 저희가 살 집이 울창한 나무들에 둘러싸여있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와스 파파(was papa: 와스 패밀리의 가장)의 도움으로 아제라어 데이터를 모집하여 분석하고, 남영미 선교사는 와스 마마(was mama: 와스 파파의 부인)로부터 마을 여인들이 하는 일들을 배웠습니다.쌀, 통조림, 라면, 식용유, 소금, 설탕, 과자, 사탕, 커피, 차, 학용품, 부시 나이프, 축구공 등을 구입해 가서 저희를 찾아온 마을 사람들과 교제하며 나눴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만남을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와스 패밀리와 저희는 예수님의 은혜로 형제 자매처럼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3주 전 태어난 와스 파파의 손자에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 김운용 선교사의 이름을 따서 ‘운용 김’이라고 지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기의 키와 지혜가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주위에 집들이 모두 비어있고 앞집과 옆집이 도둑을 맞아서 문단속도 잘하고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 한밤중에 근처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놀랐습니다. 마룻바닥을 뚫고 침입을 한다고 들었는데 뚫린 곳은 없는지, 문은 잘 잠겼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시편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치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계신 권사님이 패딩을 보내주셔서 프레디, 조세핀, 오꼬, 트리샤의 가족들과 선교사 몇 분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이렇게 부드럽고 가볍고 따듯한 옷은 처음이라며 굉장히 행복해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서 체감온도가 크게 느껴지는데 따듯하게 입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남을 허락하신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김운용 선교사는 비행기를 탔을 때 귀가 멍멍한 것처럼 고산지대의 영향으로 귀에 염증이 생기고 물이 나와서 한 동안 휴지로 귀를 막고 생활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물은 안 나오지만 이명이 조금 더 심해졌습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마을에서 몸이 붓고 뼈와 살에 통증이 심했었는데 우카룸파로 돌아오니 통증이 많이 완화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프거나 힘들때면, 언제나 함께 계시며 은혜를 베프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기도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냅니다. 저희 가족이 늘 영육 간에 강건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도록,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의 장래를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와 함께 모어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해 주시고 섬겨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1.10.12
  • 645
    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샬롬~! ^^ 저는 지난 달까지 여수에서 영어 훈련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었습니다. 약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9월 7일(화) 한국에서 출국하고 9월 8일(수) 몰도바에 도착해서, 사역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어제 확진자 159명, 사망자 4명이 추가되어, 현재 코로나 확진자 260,183명, 사망자 6,270명 입니다. 몰도바에 백신이 보급되고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확진자와 사망자의 숫자가 줄어들었다가, 최근에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상황이라 한국보다 안정적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강제적인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집단 면역도 되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몰도바는 코로나 레드존 국가를 선정하고 이 나라들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몰도바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 레드존 국가에 해당하지 않아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 후 자가 격리 2주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며 걷는 제가 될 수 있도록~ 2. 언어(영어, 루마니아어)의 은사를 부어주셔서 잘 배우고 익혀 사용할 수 있도록~ 3. 주님이 에비해주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부족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후원자들의 정기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6. 몰도바에서 좋은 동역자, 사역자들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 몰도바 정석영선교사 나의 걸음을 아시고, 나의 부족을 아시는 주님의 선한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1.10.05
  • 644
    필리핀 선교소식- 김인수, 황인정 선교사
    안녕하세요. 필리핀 김인수, 황소정(하언) 선교사입니다. 이 곳 필리핀은 지난 3주간 계속해서 비가 내리다가 현재는 흐리고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전형적인 우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평균 확진가 수가 7천명 정도였었는데 최근 15,000명 까지 치솟으며 병원에 병상이 부족하여서 주차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코비드 델타 바이러스가 유행하며 확진자와 중증환자까지 전체적으로 폭증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해서 사역하지만 약간의 두려움은 어쩔 수 없어서 산소 탱크와 관련 장비를 가정에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여타 치료에 관련된 약들도 준비해놓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뽀락시 빌라마리아 아이따 은혜교회와 마발랏캇시 아뜨로볼라 은혜교회는 아직 부족하지만 직접 목회를 하며 예배인도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4번째 건축 중인 투콥 은혜교회와 5번째 헐모사 반천교회는 각 80%와 95%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근 2주간 락다운으로 잠시 건축을 멈추었지만 미완성된 교회 안에서 현지인 목사들이 예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동에 제약이 따르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사역하게 하시고 새로운 일들을 준비하셔서 제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공급하십니다. 올해 1월초에 마무리한 앙헬레스 은혜교회 이후에 3개의 교회를 더 건축하게 하셨는데 최근 교회 없이 예배드리는 또 다른 현지인 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또 다시 건축의 길을 여시는 것 같습니다. 올해 교회 건축은 이만 해야겠다는 저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보여주시는 데로 순종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1. 건축 중인 투콥 은혜교회와 헐모사 반천교회에 마무리를 위해서 2. 직접 목회중인 뽀락아이따 은혜교회와 아뜰로볼라 은혜교회에 부흥성장 3. 가족의 건강과 행복 4. 항상 은혜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2021.10.05
  • 643
    인도 선교소식 -한00, 손00 선교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코로나로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며 순종하는 동역자님께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보호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안정을 되찾고 있는 인도] 계속되는 백신접종과 집단면역으로 이곳 푸네는 일일확진자 발생이 수백명 대로 줄었습니다. 코로나 2차 확산으로 한때는 혼란에 빠졌지만 지금은 집단면역이 70% 정도 되어 코로나 감염률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하여 공공모임(종교, 교육, 행사, 오락 등)을 제외한 많은 부분의 봉쇄도 완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안정을 찾고 거리를 활보하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측면은 환율도 회복되고 있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산층이었는데 슬럼지역으로 이사를 간 성도님도 있고. 일거리가 없다 보니 집에 먹을 것이 없는 성도님 가정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어려운 시기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향한 새로운 뜻이 있는 줄 믿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식료품-하나님의 마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많은 인도인들이 어려워하고 있다는 감동을 주셔서 식료품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가지고 있는 구제비도 없었는데, 마침 알지도 못한 분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게 되어 쌀과 밀, 콩, 식용유, 전도지 등을 준비하여 현지목회자, 성도, 빈민 대상으로 180가정에 식료품 꾸러미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교회에서 30분 간격으로 나누어 주기도 했고, 밀집지역은 현지 교회 청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골목 다니며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릭샤(3륜 자동차)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을 찾아와 준 우리들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정말 힘든 가운데 식료품을 받은 분들이 많이 기뻐하고 감격해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위험하고 구제비도 없고, 여러 가지로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고, 주님을 의지케 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고, 힘을 주셔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고향에 갔다가 오래만에 돌아온 뽀뜨라지(인도 무속인)마을 부족민들에게도 식료품을 전달했는데,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보살피십니다. 굶주리고 헐벗은 자를 먹이시고 입히십니다. 환난 중에서도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히즈라 탐만나가 예수님을 영접하다] 도시락을 나누는 가운데 히즈라(양성소유자)인 ‘탐만나’가 하루는 우리에게 와서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자신을 심하게 때려 너무 아프고 괴롭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가 남편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외모는 거의 남자이고 히즈라는 거의 혼자 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마음이 많이 아팠고 그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탐만나’가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영접기도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따라하게 시키는데 자꾸 알아 듣지 못하고 몇 번이나 이상한 소리만 나오는 것을 보며 마귀가 탐만나의 입술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시인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탐만나는 눈물로 회개하며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셨습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놀랍고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대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탐만나의 마음을 만지시고 준비시키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탐만나는 남편?을 용서했는지 남편을 보여주고 싶다고 우리를 끌고 갔습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헌금을 드리고 싶다며 작은 동전지갑에서 10루피(약 160원)짜리 동전을 꺼내어 주었고, 과부의 두 렙돈과도 같은 그 헌금을 보며 저희들은 감사기도와 탐만나를 위한 축복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매주 도시락을 나누고 상처를 치료해 주었더니 한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감격의 순간을 직접 보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탐만나 성도님(!)이 주님의 자녀로서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인교회에서 마스크를] 사실 그동안 저렴한 마스크를 나눌 때 마음이 늘 쓰였는데 이번에는 질이 좋고, 빨아 쓸 수도 있는 고급(?) 천 마스크를 나누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인교회 목사님으로부터 마스크 400장을 기부 받고 노숙자와 어려운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마스크가 없는 사람들, 있어도 몇 주, 몇달째 사용하여 해어지고 더러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 또 어린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마스크가 많이 컸습니다. 미리 아이들을 배려하지 못했던 것이 미안했습니다. 또 마스크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분도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바이러스를 막는 마스크를 주신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죄를 막는 믿음의 마스크도 주셔서 죄의 고통으로부터 강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노숙자에게 주님의 이름이] 요즘은 몬순 기간이라 날씨가 쌀쌀해져서 도시락 뿐만 아니라 따뜻한 짜이(인도 전통차)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비록 적은 양이지만 이들이 주님의 따뜻함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바라보며“Praise the Lord”(찬양하십시오! 주님을!)를 말하면서 짜이를 건네 줍니다.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듣기를 원하고 주님의 이름이 그들의 마음속에 새겨지기를 원해서입니다. 가끔 저희보다 먼저 “Praise the Lord”를 말하고는 짜이를 받아 가는 분들도 있어서 서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동안 매주 도시락을 전해주고 상처를 치료해 주었던 한 노숙자가 코로나로 사망하여 이제는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노숙자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주님 품 안에서 영원히 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영원히 살지 못할 것입니다. 육신이 살기 위해서 도시락과 짜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혼이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몸속에 ‘도시락과 짜이’만 남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영혼에 예수님의‘살과 피’가 남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최근에 이 사역에 대해 전해 들은 어느 현지인이 감동을 받아 적으나마 후원을 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직접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현지인들의 동참에 저희들도 은혜와 새 힘을 얻었습니다. 또 사역 중에 어떤 사람이 우리 팀의 자동차번호를 찍어 갔는데, 이 일로 문제가 생기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안정을 되찾고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2) 식료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3) 도시락 사역과 치료 사역을 통하여 노숙인들과 어려운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건강해지며, 교회에 출석할 수 있도록 4) 방과후 학교가 다시 재개되어 아이들이 전인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을 전하는 제자가 되도록 5) 온라인 한국어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제자로 양육할 수 있도록 6) 사역 가운데 코로나로부터 건강하고, 신분보안을 위해서 7) 가족 모두 비자가 연장될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을 위해서 늘 사랑의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 동역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님들 한 분, 한 분의 믿음과 기도와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넘치시기를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2021.10.05
  • 642
    네팔 선교소식- 김00, 오00 선교사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하시는 사역 위에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돌아오는 10 월 6일, 네팔 서쪽 덩거리에 들어가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선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서쪽 덩거리는 인도 국경지대이기 때문에 꼬로나에 많이 노출되어있지만 무사히 사역을 감당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매우 낙후된 지역이기 때문에 학교 사역에도 어려움은 있지만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기도 제목 > 새롭게 학교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꼬로나에 상관없이 학교가 운영될수 있도록 학교 자립을 위한 양계장 만들수 있는 땅을 빌릴수 있도록 학교 기숙사 건물을 세울수 있도록 바나나 농장이 다시 시작되어 농업 비자를 받을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 가르치는 사역이 중단되지 않도록 아내 오00 선교사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2021.09.21
  • 641
    터키 선교소식- 최00, 이00 선교사
    기도의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 가족  주님의 평안 가운데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00 선생님은 최고의 치료를 받고 있고, 아들 주하는 한국 학교와 한국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터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00 선생님은 지난 달 암이 전이된 천골(척추 끝) 부분에 통증이 심하여 급히 MRI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작년 9월 2.9cm였던 암이 2cm로 줄었고, 줄어든 암으로 인해  뼈 부분이 연약하여 통증이 발생했다는 의사의 소견이었습니다. 그동안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헌신, 최고의 치료를 받게 해 주신 주님을 통해 조금씩 회복되는 증거를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언제나 암이 떠날 수 있지만, 아내에게 오랜 시간의 치료를 통해 저희 가정에 주시는 주님의 뜻을 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이00 선생님은 긴 시간 치료를 해야 하기에, 돌아가고 싶은 터키의 사역을 잠시 내려놓고, 이00 선생님의 치료에 집중하여 빨리 회복하여 터키로 돌아 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급하게 한국으로 나와, 빠른 시간 안에 터키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코로나와 아내의 치료로 1년 7개월의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저는 2주 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다음 사역을 기대하며 터키의 사역과 집을 정리하기 위해 8월 10일 출발, 3주 일정으로 터키를 방문합니다. 오랜 시간 머물며 있길 원하지만, 제가 없는 동안 이혜영 선생님의 병원 스케쥴이 중단되는 상황이라  최대한 짧은 일정으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9월 이후 한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획은 있지만, 하나님의 응답을 받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터키로 돌아가기 전 까지 한국에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거처, 생활 환경, 아들 교육, 높은 물가, 병원 치료 등 많은 부분들이 선교지에 있던 것과 다르고 저희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언제나  저희 가정을 지켜주셨던 것처럼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동역자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1.09.14
  • 640
    인도 선교소식- 정 00, 전00 선교사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7) 인도 현지의 코로나의 상항은 13억명이상 인구의 67.6% 가 코로나 바이러스 향체를 갖고 있는 것으로 검사 결과 발표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앞으로 백신 접종이 늦어질 경우 제3차 펜데믹이 곧 다가 올 것 이라고 긴장하고 있으나 거리에는 코로나 펜데믹이 다 끝난 것처럼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전혀 없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10월이 되면 인도 최대의 힌두 축제가 시작되면 지난 2차 페데믹 처럼 확진자의 숫자가 많아져서 다시 어려운 상황이 오지 않을까 염려하고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더욱더 나빠지지 않고 주의 은혜 가운데  하루 속히 회복 되고 지난날 처럼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들이 다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사 세미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줌 미팅으로 시청각 교제로 찬양과 공과를 온라인상에서 가르치면서 또한 사역자들과 같이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사역자들이 말씀을 잘 배워서 말씀 사역을 잘 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백신을 접종하다. 사역이 원활하고 안전하도록 백신접종을 원하는 사역자들에게 백신을 접종 시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접종하는 백신은 무료로 접종하지만 언제 접종 순서가 돌아올지 몰라서 일반 개인 병원에서 돈을 지불 하면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이 코로나 펜데믹 속에도 건강하게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배사역과 전도 사역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역 형편에 따라서 비대면 예배와 대면 예배로 드리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대면 예배는 교회에서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하면서 여러번 나누어서 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예배는 줌으로 온라인상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전파 하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1.코로나 펜데믹 가운데 주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저희 사역자들과 저희들이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10월 이후의 제3차 코로나 펜데믹이 오지 않도록 그리고 10월 힌두 축제 때에 더욱 영적으로 우상 숭배하는 환경에 굴복 하지 않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고 승리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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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 선교소식- 김00, 한00 선교사
    코로나로 한국에 머문 시간이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희는 이제 백신1차를 맞고(아내는 아직 못맞았읍니다. 백신 예약이 안되어서...) 다시 선교지로 나갈 길을 열어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저희 비자를 도와주던 사업가가 코로나로 천국에 가면서 비자의 길이 막혔습니다. 다행히 또 다른 평신도께서 비자를 돕겠다고 얘기는 해준 상황인데 장기비자가 아직 해결이 안된 상태입니다. 코로나상황에 선교지에 3개월체류하고 왔다갔다 하는것이 효과적이지 않아서 중국내 티벳지역이 아닌 서티벳(네팔, 인도)쪽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쪽 지역도 코로나로 입국이 힘든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지난 겨울과 여름방학기간동안 줌으로 티벳 어린이들 겨울 여름 성경학교를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벳형제 자매들과 기도하며 온라인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사이 결혼하여 아기를 출산한(져바가정, 런칭가정)친구도 있고 결혼한 형제들(두덩형제, 축송형제)도 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가족 눈치를 보느라 믿음을 숨기고 사는 그런 형편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조선족 사역자 부부와 함께 중국어로 말씀연구와 설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사방이 꽉 막힌것 같은 상황이지만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고 저희들 개인적인 언어와 말씀준비를 해 나갈 수 있는 상황이어서 감사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시에쟈 가정의 아이들(두덩, 쟈시)과 여름성경학교를 1주간 진행했습니다. 중국 티벳지역의 열악한 전기상황으로 인해 정전이 되면 연락이 끊어지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부모들이 여름이면 온종일 일을 합니다. 겨울에는 일을 할 수 없는 지역이라 여름에 일이 몰려있습니다. 엄마가 아이들 점심을 준비해주는 시간때만 집에 오기 때문에(엄마 핸드폰을 이용) 그 시간을 맞춰 성경학교를 위챗으로 가졌습니다. 간단한 영어공부를 하고 매일 성경애니메이션 스토리를 3편씩 보고 느낌을 얘기하게 합니다. 그리고 십계명과 말씀을 암송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성경동화에 큰 재미를 느꼈고 모세이야기, 다윗이야기, 예수님 십자가 이야기를 엄마 앞에서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식사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하는 성경얘기를 들으며 말씀을 듣게 됩니다. 아이들이 있는 써다 지역은 티벳지역에서 가장 큰 불교학원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불교의 영향력이 가장 강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서 성경이야기가 들려지는 것 만으로도 기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부모들은 아이들이 해준 십자가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을 통해 들려진 복음이 부모뿐 아니라 친구, 친척들에게도 복된 소식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도지 뮤직비디오 음악을 공부하는 도지는 방학을 이용해 대도시에 나와서 저녁마다 술집에서 가수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여름에는 뮤직비디오를 찍었습니다. “엄마의 은혜”라는 가사입니다. 가사의 내용은 <엄마의 사랑은 어린나를 길러준 자비입니다. 엄마는 나의 우상입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이 곡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개사를 해서 다시 도지에게 불러보라고 할려고 합니다. 만약 이 가사의 곡이 불려진다면 중국령 티벳의 첫 번째 찬양이 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죄에서 나를 건져낸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두덩가정 결혼하여 고향에 집을 지은 두덩형제는 집을 완공했습니다. 방1칸을 티벳선교를 위한 공간으로 저희에게 내어줄 것을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건축비의 일부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부부가 대도시에 가서 따공(일용직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마다 혹은 시간이 될 때마다 위챗으로 연결하여 기도하고 아내에게도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정이 아바지역(암도티벳)의 선교기지가 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송형제의 결혼 결혼을 앞두고 더 이상 신앙생활을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연락을 끊은 축송형제가 다시 1년만에 연락을 취해 왔습니다. 약혼과 결혼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가족들의 강요에 의해서라는 것을 강조하는 축송이를 통해 예수님에 대한 미련과 자기를 계속 기억해 달라는 무언의 암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네팔 라빈전도사(국내외국인사역을 할 때 저희의 동역자)에게 격려의 영상편지를 통해 믿음을 포기하지 말것과 축송형제가 네팔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선교중보자가 되어달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축송가정을 통해 아내와 온 가족이 주께 돌아오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조상이 되길 축복해 주세요.    기도제목 저희들이 미전도종족지역으로 나갈 수 있는 장기비자가 속히 해결되게 해주시옵소서 축송의 가정을 통해 온가족과 가문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도지의 문화선교를 통해 티벳찬양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게 해 주시옵소서 어린이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고 각 가정의 전도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2021.09.14
  • 열람중
    아르메니아 선교소식-백승환, 올가 선교사
    전쟁을 겪으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죽음을 코앞에서 직면하다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마치 감기보다 못하게 취급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르메니아는 코비드에 대한 규제가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교회 주일예배도 올해 초부터는 종전처럼 대면예배로 다시 모이기 시작해 아무런 문제없이 지금까지 매주일 4-5백명이 모여서 뜨겁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코비드 규제에 대한 뉴스를 듣다보면 코비드에 대한 반응도 나라와 문화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적용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 여름은 행사로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더러운 코비드 놈 때문에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 여러행사들, 뜨레스 디아스, 장애인 러브캠프, 아이들 여름캠프 그리고 시골마을 순회전도집회, 터키와 이란 아웃리치등 몸살이 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단 한사람도 다치거나 아픈 사람없이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한편으로 코비드에게 감사한 점들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들의 심령이 코비드와 전쟁으로 인해 더욱 갈급한 심령이 되서 무슨 행사를 하던지 은혜가 차고 넘치고 있고, 둘째, 지난해 행사들을 취소하면서 모아두었던 재정들이 있어서 올해 여름 외부의 특별재정지원없이 이 모든 행사들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안에서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고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함께 동역하고 있는 아르타삿 교회의 하직 사파랸 목사님 부부가 미국을 방문합니다. 아르메니아 선교에서는 가장 귀한 동역자인데 올해 미국으로 초청을 할 수 있게 돼서 넘 감사합니다. 코비드 때문에 교회숙소에는 머물수 없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혹시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 것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8월18일 도착해 3주간 체류 일정입니다.  <기도제목> 터키와 이란을 향한 장기 선교사 5유닛 파송이 올해 안에 잘 진행,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가락 미션센타(이란국경)와 바투미 미션센타(터키국경)이 은혜롭게 잘 준비, 운영될 수 있도록... 장기 선교사 파송과 훈련에 필요한 무슬림 선교재정이 잘 채워 질수 있도록... 아라랏 미션에서 돌보고있는 150명의 불우,고아 아동들이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잘 성장할수 있도록... 여름방학후 9월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 Back to School 준비 지원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필드트립/ 미션아웃리치에 필요한 중고 미니벤을 구입할 수 있도록...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장애인 고아원 사역이 조만간 재개 될 수 있도록. 전쟁후 불안한 정세가 조속히 안정되고 피난민들 구제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선교사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서...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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