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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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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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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저는 지난 달까지 여수에서 영어 훈련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었습니다. 약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9월 7일(화) 한국에서 출국하고 9월 8일(수) 몰도바에 도착해서, 사역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어제 확진자 159명, 사망자 4명이 추가되어, 현재 코로나 확진자 260,183명, 사망자 6,270명 입니다. 몰도바에 백신이 보급되고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확진자와 사망자의 숫자가 줄어들었다가, 최근에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상황이라 한국보다 안정적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강제적인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집단 면역도 되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몰도바는 코로나 레드존 국가를 선정하고 이 나라들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몰도바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 레드존 국가에 해당하지 않아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 후 자가 격리 2주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며 걷는 제가 될 수 있도록~ 2. 언어(영어, 루마니아어)의 은사를 부어주셔서 잘 배우고 익혀 사용할 수 있도록~ 3. 주님이 에비해주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부족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후원자들의 정기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6. 몰도바에서 좋은 동역자, 사역자들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 몰도바 정석영선교사 나의 걸음을 아시고, 나의 부족을 아시는 주님의 선한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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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선교소식- 황광식, 황지혜 선교사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다 지나간 듯 합니다. 케냐도 내년에 대선을 앞두고 있어 모든 촞점이 선거에 맞추어져 있고, 그 때문인지 요즘은 코로나도, 백신도 조용합니다. 지난주에는 2년 가까이 지속되어 오던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 코로나보다도 가뭄이 더욱 걱정입니다. 보통 일년에 3번 옥수수를 심고 거두는데 올해는 한번도 제대로 된 추수를 하지 못해서 다들 힘들어 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 안에서 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의 2학기가 시작되었고, 내년 3월이 되어야 2021학년의 모든 학기를 마치게 됩니다. 만3세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200여명의 아이들이 매일 아침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여 기도로 마칩니다. 2년 전에 학교 등록을 위해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교육청에 넣어 놓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업무가 중단되고 다시 재개되면서 담당자와 시스템이 조금씩 바뀌는 바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신청을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한국인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케냐사람이 되어 ‘천천히’,’괜찮다’, ‘아무 문제 없다’의 초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학교가 좋은 소문이 나서 교육청에 가면 직원들이 학교 칭찬을 하고, 한번 와보고 싶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학교를 통해 일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달에는 킬리피 은혜교회 헌당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온 교회 성도들이 기쁨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또한 감사하다고 염소, 오리, 코코넛, 바나나 등을 직접 가져와 저희가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수년간 흙교회로 있으면서 우기 때 비가 쏟아지면 벽을 메운 흙덩어리가 떨어져 나가고 그대로 또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성전을 위해 오랜 시간 기도해 오던 교회였습니다. 이렇게 예배당이 세워질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신학교는 내년 1월에 다시 문을 열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저희는 컴파운드 내에 채플 건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전교생 또는 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전히 예배드릴 수 있는 장소와 저희들의 기도처소가 될 것 입니다. 또한 교단 산하 교회 중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 곳을 선정하여 학교 건축이 이번주부터 시작됩니다. 시골 교회들은 재정적 자립을 이유로, 또한 가까이에 학교가 없어 배울 수 없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교회에서 유치원을 많이들 운영하고 있습니다. 흙집에서, 나무 밑에서, 예배당 안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에 학교를 지을 수 있는 건축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학교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고 계십니다. 학교가 잘 건축되어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영적으로, 지적으로 잘 교육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모두가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도 아프리카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 확장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 인줄 믿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사랑의 응원을 아끼지 않고 보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께 꼭 붙어서 깊이 뿌리 내리고 단단해지며 좋은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성령충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하게 하소서. 2. 내년에 신학교가 문을 열고 신학생들이 주의 신실한 종으로 잘 훈련받도록, 3. 초등학교 등록 및 필요한 절차들이 잘 진행되고 해결되도록, 4. 채플과 학교(유치원)의 건축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되어지도록, 5. 선교사 가정의 영적, 육적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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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선교소식- 오판석, 정미라 선교사
    ..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 (고전 2: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기도의 동력자님들께 샬롬~ “저물어 가는게 아니라 여물어 가는 겁니다”라는 감동적인 문구가 다시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멈추고 언제 회복될 지 불확실한 가운데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하늘의 것”에 마음을 둔 우리는 세상의 시간적 개념으로 의미없이 ‘늙어간다’가 아니라 영적 시간의 개념으로 주님께서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도록 견인해가심으로 “여물어간다’라는 표현이 참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마음의 계획대로 하지 못해 뒤쳐지는 것 같고 마음이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니 우리의 계획에서 벗어나 있는 모든 일들도 주님의 은혜와 통치 가운데 분명히 흘러가고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분의 말씀만을 오로지 의지하며 오늘 주어진 하루도 또한 이제 3개월 남은 2021년도 은혜안에서 마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알바니아도 다른 세계의 나라들처럼 쉽지 않은 여름이었습니다. 6월말부터 시작된 4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가 8월 중순까지 지속되어서 대구 여름 날씨처럼 후덥지근한 여름을 힘겹게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9월부터 시작된 시원한 바람이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해져서 모든 창문을 닫고 지내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알바니아는 세계가 코로나로 긴장하는 와중에도 해변을 찾는 여름 외국 관광객들을 포기할 수 없어서 유럽 국가들에 그리고 인도와 중동 나라들에도 아무런 제재 없이, 심지어 PCR 검사도 없이 국경을 열고 관광객들을 유치했습니다. 성수기가 끝난 지금까지 매일 공항이 만원일 정도입니다. 그 결과 9월 한달 동안 확진자들이 매일 1,000명까지 늘더니 감사하게도 지금은 조금 진정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중증 및 사망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시내 어디서도 현지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ㅠㅠ 알바니아에서는 화이자는 정부 중요 인사들만 맞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병원관계자들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우선 접종대상이여서 대부분의 서민들은 중국 백신을 맞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때를 기다리며 마스크 쓰고 조심히 지내고 있었는데 7월에 감사하게도 계획하지도 않았던 가운데 화이자 백신을 온 가족이 모두 맞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온이도 부다페스트로 학업을 위해 어려움없이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코로나로 1년 반이 넘도록 헝가리에서 비대면으로 수업과 예배가 지속되면서 시온이도 영적으로 육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었는데 알바니아에 돌아와서 육적으론 쉼과 영적으론 말씀으로 다시 채워져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9월부터는 여름 휴가철로 쉬었던 주중의 사역들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알바니아는 고등학교까지는 9월 말에, 대학교는 10월 말에 학기를 시작합니다. 또한 대학교부터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학생과 교수진에 한해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비접종 학생들은 매주 PCR검사를 보고해야 대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검사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백신을 반대하는 학생들은 진학을 미루기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진행될 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어리거나 백신에 확신이 없어서 아직 백신 접종을 받은 학생들이 없기에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과 환경 가운데서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알바니아 젊은이들을 이끌어 찾아오게 하시고 성경 공부와 예배라는 큰 조건이 붙어 있음에도 마음을 움직여 공부를 원하게 도우시니 저흰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비록 그들의 관심은 한국 문화에 있지만 저희에게 맡겨 주신 시간 동안 말씀의 씨를 뿌리고 복음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살피느라 많은 기도의 눈물로 시간을 보냅니다. 이 일을 이루실 주님의 온전한 능력에 의지하며 오늘도 저희를 위해서 기도의 중보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와 안부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도제목> 1. 주님과의 임마누엘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시고 보여주시는는 말씀만을 지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받아 담대히 전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주님의 말씀대로 세례 요한과 같은 형제와 사마리아 여인같은 자매를 만나 세울 수 있는 비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 Grace International Church 예배에 참여하도록 이끄신 영혼들이 주님을 발견하고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 시온이가 헝가리에서 주님의 인도함을 계속해서 잘 받고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6. 사춘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시몬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1.11.03
  • 651
    타타르스탄 선교소식- 주선민, 손소미아 선교사
    이센메세스? (타타르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함께 마음 모아 정성껏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 한 달간 카잔은 보슬비, 또 소나기 등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돌보심으로 동역자님의 기도로 계속 청년들을 제자로 세우기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의빛 교회 소식> 9 월초에 볼고그라드에서 있을 사랑의 불꽃 캠프 참석을 위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그곳의 한 교회모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캠프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코로나사태가 길어지는 동안 오이코스를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이코스는 각자 삶의 현장에서 인간관계를 친밀히 쌓아 전도를 하는 방법입니다. 현지성도들이 좋은 나무가 되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11 월 중에는 성경 퀴즈대회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10 월 3 일 주일모임에 우스리스크에서 사역하던 레기나 자매가 참석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모여서 그간의 소식을 나누며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기나 자매는 다시 우스리스크에 갔다가 12 월 초에 카잔으로 완전히 돌아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지교회와의 협력을 위해서> 카잔에서 차로 약 4 시간 떨어진 ‘누를랏’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옛날에 단기팀들이 오면 자주 가서 전도했던 곳인데, 그곳에 계시는 침례교파의 타타르인 아이랏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니즈니캄스크의 타타르인 교회를 중심으로 각 지방에 타타르 기독교 가정을 한 가정씩 파송해 타타르인들의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저도 몇 번 이 분들의 전체 모임에 참석을 했었던 적 있었습니다. 아이랏 목사님은 한달전부터 자신의 집을 교회로 다시 짓고 계셔서, 사랑의 빛 교회 헌금에서 따로 떼어 모아 둔 선교비 200 달러를 전달 드렸습니다. <세아 소식> 세아는 외할머니 댁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 개월간 일리자로프라는 장치를 뼈에 장착해서 살고 있는데, 짧은 다리를 늘리고 휘어진 뼈를 펴고 있습니다. 장치는 한달 더 있다가 제거하고 재활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교회의 현지 청년들 모임 소식> 매주 금요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들 일이 있으면 모이지 않기도 하고 유동적으로 모이는 듯합니다. 청년 모임이라고는 하지만 연령대가 비교적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임이 안정적이고 의사결정도 서로 잘 맞춰가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타> 대학 사역과 한글학교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학은 10 월 초에 한국교육 워크숍, 한국학 컨퍼런스가 있고, 이번학기 저는 주 50 시간의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시스템이 한국과는 굉장히 달라서 모든 것이 훈련이자 실전이라 생각하며 뛰고 있습니다. 한글학교도 3 반이 모집되었습니다. 11 월에 한글학교 역사캠프를 온라인으로 하기위해서 타지역의 한글학교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소식을 자주 전해 드리지 못하지만, 동역자님들께서 기도해주시는 힘으로 이곳 현지 성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님들의 삶과 가정에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타타르의 무슬림 청년들 복음화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사랑의 빛 교회가 기도와 말씀으로 항상 성령 충만하고 모두가 제자를 삼는 삶을 살도록 3. 대학사역과 한글학교 사역에 지혜를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바탕이 되어지고 저와 아내가 그리스도인의 편지가 되도록 4. 교회와 한글학교 사역을 위한 모임 장소를 위해서 (사무실과 주방이 있는 장소를 구하고자 함) 5.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자녀들의 신앙과 올바른 인격성숙, 세아의 왼쪽 다리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2021.11.02
  • 650
    파키스탄 선교소식- 정00, 00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금년 8월말부로 미국이 영국, 소련에 이어 아프카니스탄에서 20년간의 전쟁을 끝내고 다시 ㅇㅍㅋ은 종교원리주의자인 ㅌㄹㅂ의 손에 들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들 ㅌㄹㅂ의 주축인 ㅍㅅㅌ족이 대부분 P국령 국경부근에 거주하고 있어서 P국은 이 전쟁의 실제 승리자가 P국이라고 자축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기나긴 전쟁으로 P국으로 피난 와서 살고 있는 ㅇㅍㅋ 거주자가 300만 이상인데 앞으로 더 많은 난민이 P국으로 몰려오게 될 것 같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특별히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2년 동안 코로나환경 땜에 야유회 한 번 못 같던 아동 1000여명을 데리고 두센터에서 20~50킬로 떨어진 놀이공원에 가서 수영장 놀이기구를 이용해 신나게 노는 야외 캠프를 갖고, 자체 레크레이션도 하였습니다. 10여년동안 가르친 아이들이 이제 몰라보게 부쩍 커버려서 놀랍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합니다. 너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고 하루빨리 이 코로나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날이 오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학교에서 가르친 아이들 중 고학년들과 이미 상급학교에 진학한 아이들 그리고 장학금을 지금하고 있는 아이들 120여명의 청소년들을 소집하여 2박3일 동안 기드온 청소년수련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비젼이 불투명한 청소년들에게 분명한 비젼을 제시하고, 그 비젼을 위해 어떻게 주 안에서 준비되어져야 하는가를, 우리의 현재 사역하고 있는 동역자들과 이미 사회에 진출하여 빛과 소금처럼 살고 있는 선배들의 강의로 큰 은혜를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1월2일부터 4일까지 제5회 전도컨퍼런스가 예전과 같이 열리게 됩니다. 이 번 컨퍼런스에 예전보다 더 많은 사역자가 이나라 곳곳에서 오게 되기를 특별히 기도하고 있는데 매일 오후시간 3시간은 세계200여나라와 줌으로 연결하여, 선교강의를 듣는 세계 선교컨퍼런스와 연계하여 더 특별한 전도컨퍼런스가 될 것을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갈수록 선교사의 이동과 활동이 자유롭지 않고, 일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현지 사역자들을 세우고 깨우는 좋은 도구들이 많이 활용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도제목> 11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전국사역자 전도컨퍼런스에 더 많은 사역자들이 와서 도전 받고 가게 하소서 그 동안 기르치고 배운 청소년들이 끝까지 믿음과 실력을 가지고 세상에 빛과 소금 역활를 하게 하소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비자문제를 극복하여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복음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 돕는 사람들을 주소서 세워진 사역자들이 교회와 학교 사역지를 스스로 감당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저들의 믿음과 비젼을 확실하게 하여 주소서 완공된 펜타코스탈스쿨이 더 많은 학생들의 배움의 터가 되게 하소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한국으로 철수한 신OO선생님의 심각한 언어장애가 하루빨리 회복되게 하소서 18년만에 첨으로 심각하게 격고 있는 비자의 어려움을 통해 더 자유러운 복음사역의 길이 열리게 하소서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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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선교소식- 김대영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동역자이신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님과 선교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변이 바이러스 소식들로 인하여 언제까지 선교현장에 들어가지 못할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은 백신공급이 극히 미진한데다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들을 현지 동역자들이 보내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 안타까운 소식들은 선교지에서 철수하지 못하시고 현지에 남아 계셨던 한국 선교사님들 중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으로 인하여 지난 8월 말에 같은 지역에 계셨던 한국선교사님 한분이,  그리고 9월 9일에는 저희와 함께 동역하셨던 이재희 선교사님께서 돌아가셔서 필리핀에서 화장 후 한국으로 유골을 보내서 천국 환송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저희들 선교사역들이 위기가 기회가 되어 다음 선교사역의 준비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지켜주셨던 것처럼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후방 지원 선교사역 소식을 전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경제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마을에 120명 정도 출석하는 카가얀교회 지역에 생필품과 옷 나눔을 하였습니다. 지역을 지키는 군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질서있게 나눔을 하였고 성도들이 감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찬양의 내용은 '함께 갑시다 내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함께 갑시다 내 아버지 집 참된 사랑 있는 곳 어둠이 없고 항상 빛나는 내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함께 갑시다 내 아버지 집 참된 평화 있는 곳 면류관 쓰네 내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면류관 쓰네 내 아버지 집 참된 기쁨 있는 곳'함께  합력하여 후방지원 선교사역을 할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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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선교소식- 이 00, 장00 선교사
    김광신 원로목사님과 한기홍목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께 인사드립니다. 베트남과 저희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관심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베트남은 현재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백신 접종과 경제 회복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월 말부터 시작된 4차 코로나 확산은 베트남의 경제와 베트남의 모든 국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주고, 많은 이웃과 가족을 코로나로 인해 빼앗기고, 많은 병원 병실에 환자가 가득하게 하였습t니다. 4월 말 이후 지금까지 하루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 일일 평균 1만명이 넘어 발생되고 사망자도 300명을 웃도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4월 중순 세계 130위권에 있던 코로나발생 순위는 불과 5개월 만에46위(728000명)로 올라서고  사망자는 18,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저희는 9월 15일에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고 백신접종을 기다리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백신을 공여 받아서, 중국산 시노팜이나 시노백 그리고 쿠바, 러시아, 한국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제와 국민들의 삶은 많이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공장의 가동율은 약 30% 정도이고, 실업율은 68%, 관광업은 90% 이상이 폭락 했습니다. 식당은 문을 닫고 버스나 택시도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슈퍼마켓과 재래시장외에는 문을 닫았습니다. 가까운 공원에도 나갈수 없고, 운동과 산책도 마음데로 할수 없었지만. 다행히 며칠 전부터 조금씩 가까운 곳은 이동 할수 있게 되고, 음식 배달은 허용이 되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에도 베트남 국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하루빨리 이 어려움이 지나가기를 손꼽아 기더리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 질병이 사라지고 경제가 회복되어서 ㅎㄴㄴ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4시간 기도센터와 모든 곳에서 세계 ㅅㄱ를 위해 ㄱㄷ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ㄱㄷ가 상달 되어서 저희에게 또 힘이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기도제목>  베트남이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회복 되기를 베트남의 경제와 일상 생활이 하나님의 은혜아래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한글수업과 도서보급(ㅈㄷ책) 그리고 인형극을 통한 복음ㅅㄱ가 순적하게 이루어 지도록 비자문제가 잘 해결되고, 안전할수 있도록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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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선교소식- 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 오직 하나님을 바라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가지 환경과 상황을 바라보면 시작하기도, 감당하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지만…, 우리의 소망 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바라보며, 맡겨 주시는 사역들을 합당하게 감당하고자 기도하고 순종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섬기는 사역과 기도제목에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참,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ext-with-icon icon_type="image_icon"]할렐루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에서 장기적인 사역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8년도부터 섬긴 사랑의 불꽃을 통해서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허락하셨고, 계속적인 사역을 위한 선교센터 훈련과 예배! 사랑의공동체 보육원 (그룹홈)을 위한 건축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지난 7월 20일현지동역자들과 함께 기공 예배를 드리고 기초/골조 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감도와 같이 아름답게 세워지고, 헌당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text-with-icon][text-with-icon icon_type="image_icon"]1)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보육원 공사기간 : 2021년 7월 -2022년 12월 (18개월) 2) 3층 콘크리트 구조 (건물 총면적) : 330평 / 1,080㎡ (가로 20m (x) 세로 18m (x) 3층) 3) 건물구조: 1층-남학생 숙소, 사무실, 도서관등 2층-여학생 숙소 및 사택, 3층-예배당, 세미나실 2. 칼리만탄 벧엘신학교 강의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협력하는 교단, 벧엘신학교에서 신학기-심리학을 맡아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5년간 중단되었던 신학교 건물을 사랑의불꽃 집회장소로 사용하고 수리하면서 건물을 다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신학생 7명이 모집되어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복음화를 위하여 목회자들이 세워지는 신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text-with-icon][text-with-icon icon_type="image_icon"]3. 구제와 봉사 구호품으로 속옷 10박스를 “좋은사람들” 회사에서 사랑의 공동체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구호물품임에도 관세가 커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무관세로 전환되기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절차는 길었지만 무관세로 수령하여 칼리만탄 벧엘 고등학교, GKE 반자르마신 고등학교, 신학교,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과정에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으로 잘 섬기고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text-with-icon][text-with-icon icon_type="image_icon"]<기도제목> 1. 하나님 나라를 삶으로 이루며, 예배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복음의 증인 되게 하소서. 2. 사랑의공동체 선교센터/보육원을 통하여 사랑과 섬김, 교육과 훈련, 믿음과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로 세워져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복음화를 이루게 하소서. 3. 날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성령충만함으로 말씀과 기도 가운데 깨어 순종하게 하소서. 4.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건축이 안전하게, 중단 없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실내 공간분할, 인테리어등 하나님의 뜻안에서 계획하신 동역자들과 더불어 협력하여 완공하고 헌당되게 하소서. 5. 코로나와 여러가지 형편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구제와 사랑으로 섬기며 치유와 회복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소서.[/text-with-icon]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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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삶으로 섬김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본 받아 모어 성경이 없는 이 곳의 영혼들을 섬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도 오랫동안 보내는 선교사로서 선교지의 영혼들과 선교사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섬기며 섬김에는 자기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언어학, 언어개발, 문서보관 부서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언어학 부서에서는 우카룸파 훈련 센터에서 현지인 또는 선교사들을 위해 행해지는 언어학 수업과 성경번역에 사용되는 부족어에 관련된 언어 자문 사역을 네 명의 선교사와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언어개발 부서는 부족어의 사전을 제작하여 핸드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또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역이며 김운용 선교사 혼자 사역하고 있습니다. 문서 보관 부서는 성경번역 과정에서 파생되는, 특히 언어학과 문화인류학에 관련된 글, 논문들과 부족어의 개별 사전을 보관하고, 낡은 문서들을 스캔해서 pdf와 같은 전자파일로 변환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인터넷으로 쉽게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사역입니다. 문서를 스캔해서 보정 작업을 하고 pdf로 변환합니다. 현지인 두 명(프레디와 조세핀)과 같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 22, 23일에 우카룸파 훈련 센터에서 제 53회 Linguistic Society of Papua New Guinea (LSPNG) 학회가 있어서 김운용 선교사는 언어학 부서의 다른 네 명의 선교사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여서 학회를 열 수 없어서 줌으로 발표를 하고, 줌으로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연일 100 여명의 선교사가 줌과 현장에 참여해서 잘 마쳤습니다.남영미 선교사는 아르헨티나 루즈 선교사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언어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어순 중 하나가 한국어 어순처럼 주어 + 목적어 + 동사 순서로 배열되는데, 배움의 시간과 마음을 주신 것은 루즈 선교사가 앞으로 사역할 곳이 한국어와 같은 어순이 사용되는 부족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영어와 톡피진어를 능통하게 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아제라 부족 마을에서 와스 패밀리(was famili: 마을의 안전 돌봄이 가족)와 함께 짐을 이고, 지고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니 정글 한 가운데에 와스 패밀리 집과 저희가 살 집이 울창한 나무들에 둘러싸여있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와스 파파(was papa: 와스 패밀리의 가장)의 도움으로 아제라어 데이터를 모집하여 분석하고, 남영미 선교사는 와스 마마(was mama: 와스 파파의 부인)로부터 마을 여인들이 하는 일들을 배웠습니다.쌀, 통조림, 라면, 식용유, 소금, 설탕, 과자, 사탕, 커피, 차, 학용품, 부시 나이프, 축구공 등을 구입해 가서 저희를 찾아온 마을 사람들과 교제하며 나눴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만남을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와스 패밀리와 저희는 예수님의 은혜로 형제 자매처럼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3주 전 태어난 와스 파파의 손자에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 김운용 선교사의 이름을 따서 ‘운용 김’이라고 지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기의 키와 지혜가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주위에 집들이 모두 비어있고 앞집과 옆집이 도둑을 맞아서 문단속도 잘하고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 한밤중에 근처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놀랐습니다. 마룻바닥을 뚫고 침입을 한다고 들었는데 뚫린 곳은 없는지, 문은 잘 잠겼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시편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치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계신 권사님이 패딩을 보내주셔서 프레디, 조세핀, 오꼬, 트리샤의 가족들과 선교사 몇 분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이렇게 부드럽고 가볍고 따듯한 옷은 처음이라며 굉장히 행복해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서 체감온도가 크게 느껴지는데 따듯하게 입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남을 허락하신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김운용 선교사는 비행기를 탔을 때 귀가 멍멍한 것처럼 고산지대의 영향으로 귀에 염증이 생기고 물이 나와서 한 동안 휴지로 귀를 막고 생활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물은 안 나오지만 이명이 조금 더 심해졌습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마을에서 몸이 붓고 뼈와 살에 통증이 심했었는데 우카룸파로 돌아오니 통증이 많이 완화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프거나 힘들때면, 언제나 함께 계시며 은혜를 베프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기도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냅니다. 저희 가족이 늘 영육 간에 강건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도록,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의 장래를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와 함께 모어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해 주시고 섬겨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1.10.12
  • 열람중
    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샬롬~! ^^ 저는 지난 달까지 여수에서 영어 훈련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었습니다. 약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9월 7일(화) 한국에서 출국하고 9월 8일(수) 몰도바에 도착해서, 사역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어제 확진자 159명, 사망자 4명이 추가되어, 현재 코로나 확진자 260,183명, 사망자 6,270명 입니다. 몰도바에 백신이 보급되고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확진자와 사망자의 숫자가 줄어들었다가, 최근에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상황이라 한국보다 안정적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강제적인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집단 면역도 되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몰도바는 코로나 레드존 국가를 선정하고 이 나라들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몰도바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 레드존 국가에 해당하지 않아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 후 자가 격리 2주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며 걷는 제가 될 수 있도록~ 2. 언어(영어, 루마니아어)의 은사를 부어주셔서 잘 배우고 익혀 사용할 수 있도록~ 3. 주님이 에비해주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부족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후원자들의 정기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6. 몰도바에서 좋은 동역자, 사역자들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 몰도바 정석영선교사 나의 걸음을 아시고, 나의 부족을 아시는 주님의 선한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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